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흥신소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카타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38번 국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상상력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2026학년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1
  • [간통죄 위헌 결정] 이혼 전제됐던 간통 폐지로 되레 소송 줄어들 가능성

    간통죄 형사처벌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민사 및 가사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상 이혼 사유를 정해 놓은 민법 840조는 그 첫 번째로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를 꼽고 있다. 이때의 ‘부정한 행위’는 직접적인 성관계를 의미하는 형법상 간통보다 훨씬 포괄적인 개념이다. 현재 이혼소송은 이 조항에 근거해 넓은 범위에서의 부정행위를 인정한다. 또한 법원은 혼인 관계 파탄 책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위자료를 산정하면서 부정행위의 정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정행위의 기간 또는 부정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간통죄 유죄가 이혼소송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는 것이다. 간통죄로 고소하기 위해서는 이혼소송이 전제돼야 했던 만큼 오히려 가사소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처벌하기가 쉽지 않았던 점도 간통죄 폐지의 파급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의 근거다. 남녀 간 육체적 결합을 ‘현장 적발’해야 처벌할 수 있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되는 경우가 많았다. 간통죄 조항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이유다. 다만 간통죄 폐지에 따른 부작용으로 배우자의 뒷조사를 하는 흥신소가 더욱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웃지 못할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 법조계 인사는 “예전에는 배우자의 간통에 대한 증거 수집을 수사기관이 해 줬지만 이제는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직접 밝혀야 하는 만큼 그로 인한 비용 부담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민사적인 차원에서 위자료 지급기준 상향 조정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은 “가정 파탄에 이른 주된 원인이 간통 행위인 경우 형사처벌을 못하게 된 이상 위자료 수준을 지금보다 높이고 재산 분할 비중에도 반영하는 등 제재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2월 13일은 ‘바람피우기’ 가장 좋은 날?

    2월 13일은 ‘바람피우기’ 가장 좋은 날?

    당신의 남편(혹은 남자 친구)이 바람피운다고 의심된다면 밸런타인데이 전날(2월 13일)을 주목해봐도 좋을 듯하다. 불륜을 캐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사립탐정 레베카 제인은 최근 지역신문 리버풀에코와의 인터뷰에서 바람피우는 남성 79%가 밸런타인데이 전날에 불륜 상대와 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레이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레베카 제인은 이날은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1년 중 ‘바람피우기 가장 좋은 날’로 꼽힌다고 말한다. 바람피우는 남성은 아내(혹은 여자 친구)는 물론 자신의 불륜 상대인 여성을 위해 똑같은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제인은 남성은 선호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면 아내와 애인 모두 그 장소에 데려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남성은 뭔가 꺼림칙한 일을 할 때마다 항상 심사숙고한다. 만약 남편이 밸런타인데이 저녁 식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면 의심하는 것이 좋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 외에 잠자리 취미가 바뀌거나 평소 계획을 자주 바꾸는 것도 의심할 만한 사항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밤늦게 귀가하거나 외출하고 주말에 이유 없이 외출하는 것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여성과 거리에 있던 것을 보고 나서 추궁했을 때 잘못 본 것이라고 잡아떼거나 어디를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도 바람피우는 징조라고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바람피우는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녀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전보다 늘어나고 수시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확인한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위), 리버풀에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 ‘사랑의 흥신소’ 개최

    감성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소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콘서트가 열린다. 추석이 끝난 직후 지쳐있는 심신을 어루만져줄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감미로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진솔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며, 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커피소년의 음악을 편곡해서 들려주는 ‘감상하는 퀄리티 있는 커피소년의 음악’, 커피소년의 리얼한 하루를 음악을 통해 들려주는 ‘커피소년의 하루’, 팬들의 고민을 음악으로 만들어주고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랑의 흥신소’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그 동안 커피소년은 콘서트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했다. 자기 실제 이야기인 장가갈 수 있을까는 많은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주었고, 또한 실제 남편의 권유로 커피소년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된 한 청취자는 남편이 세상을 뜨고 커피소년의 음악을 통해 남편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 사연으로 ‘첫 정이라 못 떼요’라는 곡을 만들어 아내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와 경험이 커피소년의 콘서트를 더욱 사랑하게 된 이유이다. 이번에도 팔을 걷어붙인 커피소년은 사랑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사람, 실연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들려주면서 위로와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꿈다방 이야기’, 장미배달 콘서트 등의 공연과 kbs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음악 로스팅에서 만나온 수많은 사람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해온 이번 콘서트도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방식으로 콘서트를 진행,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커피소년의 가을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공인탐정 법제화 시급하다/정수상 경기경찰청 제2청 정보보안과장

    [기고] 공인탐정 법제화 시급하다/정수상 경기경찰청 제2청 정보보안과장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거의 넉 달이 다 돼간다. 이번 사건에 투입된 수사와 수색인력은 수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번 사건이 민간탐정 활동이 법제화돼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국에서 발생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유병언씨 일가의 소재와 생사 여부가 보다 일찍 탐지됐을 가능성이 높다. 탐정은 이미 국내에 상륙한 다국적 탐정회사들과 손잡고 유병언 일가 소재 탐지를 위한 국제공조에 나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을지도 모른다. OECD 국가들의 탐정은 국가기관·공사단체·개인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전문기법을 동원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수배자에 대한 주변 협조자를 손쉽게 확보한다거나 수사기관보다 훨씬 지능적인 미행·잠복·탐문·채증이 가능하다. 이들은 특히 국내에서 입법 추진 중인 포지티브 방식(탐정 업무범위 최소화)이 아닌, 네거티브 방식(탐정 업무범위 최대화)을 취하고 있어 1861년 링컨 대통령 암살 사건과 1998년 클린턴-르윈스키 성추문 사건 당시 단서를 포착하는 등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관계 당국은 탐정이 절박한 국내 민·형사적 현실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유병언씨 일가 같은 장기 은둔 수배자들에 대한 조기 탐지와 각종 미제 사건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명을 동시에 충족하는 나라를 의미하는 ‘2050 클럽’에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입한 대한민국의 치안·사법적 위상 제고를 위해서라도 OECD 방식의 민간탐정 법제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일부에서 공인탐정의 활동 보장으로 사생활 침해를 우려한다. 그러나 이미 국내에는 3000여개 심부름센터가 탐정 흉내를 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미행, 도청, 위치추적, 폭행, 살인, 납치 등 탈법적 활동을 공공연히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미래유망직업 발굴 사업으로 공인탐정을 선정했다. 이는 국내에서 공인탐정이 활동해도 감내할 수 있을 만큼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안전장치가 충분하다고 본 것이다. 미흡한 점이 있지만 국가관리 공인탐정의 국제적 검증 시스템을 국내에 철저히 적용한다면 그리 우려할 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국가의 관리를 받는 공인탐정 시대가 열리게 되면 불법 심부름센터, 흥신소의 난립과 탈법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 中흥신소 ‘스파이앱’으로 불법도청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인의 스마트폰에 몰래 스파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불법 도청한 혐의로 조직 총책 황모(35·경북 경산시)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국내 중간책 김모(33·칠곡군)씨 등 5명과 도청을 의뢰한 허모(45)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중국 칭다오에 사무실을 내고 인터넷을 통해 흥신소를 운영하는 업자들을 국내 중간책으로 모집하거나 개별 의뢰자들을 찾아 건당 30만~200만원을 받고 25명의 스마트폰을 불법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청 과정에서 불륜 등 약점이 잡힌 공무원 등 3명을 협박해 5700만원을 뜯어냈다. 이들은 상대방에게 도청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인터넷 주소를 문자메시지로 보내 누르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청을 일삼았다. 도청 앱을 이용하면 통화 내용과 일상 대화 내용을 도청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 연락처, 사진 등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료를 빼낼 수 있고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특히 경찰의 수사를 눈치채고 수사팀원을 상대로 도청 앱 설치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간책인 박모(45)씨와 김씨는 의뢰자 9명에게 건당 100만~600만원을 받고 7명의 스마트폰을 도청했다. 아내가 남편을, 내연남이 내연녀를 감시하기 위해 도청을 의뢰하거나 건설업체 관계자가 담당 공무원의 약점을 잡으려고 도청하기도 했다. 스토커가 상대 여성의 전화를 도청한 경우도 있었다. 도청을 의뢰하기 위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도청 앱을 설치했다가 미처 삭제하지 않는 바람에 오히려 약점을 잡혀 돈을 뜯긴 경우도 있었다. 이승목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를 열어서는 안 되며 스마트폰 전용 백신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찰 수사팀까지 도청 시도…스마트폰 도청 조직 첫 적발

    경찰 수사팀까지 도청 시도…스마트폰 도청 조직 첫 적발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통화내용을 도청한 혐의로 황모(3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33)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에게 도청을 의뢰한 혐의로 허모(45)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국내에서 스마트폰 도청 조직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황씨 등은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중국 칭다오에 사무실을 낸 뒤 ‘사이버 흥신소’로 인터넷에 광고해 1건에 30만∼600만원을 받고 한국인 32명의 스마트폰을 불법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상대방에게 도청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인터넷 주소를 문자메시지로 보내 누르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청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통화내용과 일상 대화내용을 도청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 연락처, 사진 등 스마트폰에 저장한 자료도 빼낼 수 있고 위치도 추적할 수 있다. 이들은 심지어 경찰이 수사하는 것을 알고서 수사팀원을 상대로 도청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찰에서 “수사팀원이 아무도 인터넷 도메인에 접속하지 않아 도청애플리케이션 설치에 실패했다”고 진술했다. 이와 별도로 이들은 도청으로 약점을 포착한 공무원 등 3명을 직접 협박해 5700만원을 뜯어냈다. 의뢰인들 가운데는 아내가 남편의 여자관계를 의심하거나 건설업체 관계자가 담당 공무원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청을 맡긴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의뢰하는 과정에서 도청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 스마트폰에 도청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가 그대로 두는 바람에 오히려 이 조직에 불륜 사실이 들켜 돈을 뜯기기도 했다. 이승목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도청애플리케이션은 설치 흔적이 남지 않아 국가기관이나 기업의 중요 정보가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함부로 빌려주지 말아야 하고 백신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화 ‘신의 선물’ 촬영 대기 중 대본 인증샷 공개

    한선화 ‘신의 선물’ 촬영 대기 중 대본 인증샷 공개

    시크릿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신의 선물’ 촬영 중 대기시간을 공개했다.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팜므파탈 사기 전과 5범의 ‘제니’역으로 출연 중인 한선화는 부쩍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선화는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울 앞에서 표정연습과 대본 연습을 틈틈히 하면서 배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 또한, 극 중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의 맡은 만큼, 물오른 피부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꾸기 위해 틈 나는대로 미스트로 촉촉한 피부 관리를 하는 등 드라마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선화씨 물오른 피부의 비밀은 미스트 관리법?” “한선화, 아이돌을 넘어 진정한 연기자로 성장한 듯” “몸매, 피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탱탱한 피부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직업 44개 육성 계획…민간조사원(사립탑정) 자격증은 논란 예상

    신직업 44개 육성 계획…민간조사원(사립탑정) 자격증은 논란 예상

    ‘민간조사원 자격증’ ‘신직업 44개 육성’ 정부가 민간조사원(사립탐정) 등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직업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3월 16일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선진국은 있는데 우리에게 없는 잠재적 직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일자리 창출 연계방안을 마련하라”고 언급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같은 해 7월과 12월에도 정부 관계부처에 “규제완화와 전문화·세분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미래유망 직업 및 우리나라엔 없고 외국에 있는 일자리 발굴 관련 진행상황을 점검해줄 것”을 재차 요구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1만 1000여개로 미국(3만여개)과 일본(1만 6000여개) 등 선진국에 비해 직업 세분화·다양화가 덜 진전된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의 발굴과 개발은 의미있는 시도라는 평가다. 이번 신직업 발굴 과정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등 13개에 이르는 부처와 산하기관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번 추진계획에서 민간조사원 등 총 42개 직업을 육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의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새로운 직업들이다. 이 가운데 24개는 법령 제정, 제도 마련, 국가자격증 및 교육과정 신설 등을 통해 정부가 직접 해당 직업을 챙긴다. 민간조사원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법무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안으로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전직지원전문가는 올해 상반기 연구용역을 거친 뒤 하반기에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국가자격증을 신설하는 등 제도화에 나선다. 자연경관 등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질병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산림치유지도사는 2015년 인력양성기관과 양성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연구기획평가사, 연구장비전문가, 온실가스관리 컨설턴트, 소셜미디어 전문가, 녹색건축 전문가, 주거복지사, 문화여가사 등은 기존에 있던 직업을 세분화·전문화한 것들이다. 국가 혹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신설 등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고용의무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인공지능전문가, 정밀농업기술자, 도시재생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등은 정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투자와 맞물려 육성되고 임신출산육아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등은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된다. 그러나 사립탐정 역할을 하는 민간조사원은 여전히 합법화에 대한 논란이 있다. 흥신소, 심부름센터 등 음성화된 업체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이런 활동을 법적으로 보호해줄 명분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또 사이버평판관리자는 온라인상의 개인·기업의 평판을 관리한다는 역할로 명시돼있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광고, 상대비방, 무조건적 악플 차단 등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하는 정신대화사도 성격이 모호해 실제 도입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립탐정·노년플래너…新직업 40여개 생긴다

    정부가 사립탐정, 매매주택연출가, 노년플래너 등 국내에는 없는 신(新)직업 40여개를 선정해 육성한다. 고용노동부와 관계 부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신직업 40여개를 육성·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신직업 육성에 필요한 관계법을 정비하고 국가 또는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 연구실안전전문가, 문화여가사, 주거복지사, 전직지원전문가 국가자격이 신설된다. 내년부터는 화학물질안전관리사, 연구장비전문가, 도시재생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검정 체계 또는 국가자격이 만들어진다. 기업컨시어지, 매매주택연출자, 평판관리자, 노년플래너, 병원아동생활전문가, 애완동물행동상담원 등은 시장의 수요에 따라 민간부문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동물간호사, 분쟁조정사, 디지털 장의사 등은 의견 수렴과 법적 검토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직업 훈련비 및 훈련 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직업 발굴·육성을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보고 있다.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명 사립탐정이라고 불리는 민간조사원은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어 실제 도입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심부름 업체, 흥신소 등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 합법적 수단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한다는 차원에서 도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 16살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살 연하’ 서태지 아이 임신한 이은성, 누군가 했더니…과거 활동 공개

    ’16살 연하’ 서태지 아이 임신한 이은성, 누군가 했더니…과거 활동 공개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 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 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 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 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사투리로 뜬 그대… 다음 작품 고민되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사투리로 뜬 그대… 다음 작품 고민되네

    요즘 사투리는 배우들의 이미지 변신에 있어 최고의 명약이다. 고고했던 여배우도, 잘나가는 아이돌 스타들도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너도나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예전에는 강한 억양 때문에 이미지 문제로 사투리 사용을 기피하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캐릭터를 각인시키는 특효약이 됐다. 그래서인지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사투리를 쓰는 주인공들이 부쩍 늘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인 조승우의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는 단연 화제다.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강력계 형사 기동찬 역의 그는 맛깔난 사투리로 유쾌하고도 능글맞은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배우 정우는 사투리로 부활한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8월까지 KBS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했을 때만 해도 중고신인에 불과했던 그는 두 달 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응사)에서 강한 경상도 사투리로 개성을 부각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들로 출연했던 임시완도 극중 부산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열연해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뗐고, 트렌디 드라마 ‘상속자들’로 인기를 얻은 김우빈도 영화 ‘친구2’에서는 거친 경상도 사투리로 무게감을 더했다. KBS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에 출연 중인 그룹 2PM의 택연은 데뷔작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이어 또다시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여배우들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털털한 이미지를 덧입히는 데도 사투리는 제격이다. ‘참 좋은 시절’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김희선도 새침한 만년 캔디 이미지를 벗는 데 성공했고 ‘응사’에서 경남 사투리를 구성지게 구사했던 고아라는 10년간의 부진에서 단박에 벗어났다. 최근 만난 부산 출신 여배우 손여은도 “이제 배우들에게 사투리는 하나의 장기가 된 것 같다. 꼭 사투리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투리 연기로 너무 크게 각인된 경우 전작의 그늘을 벗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실제로 ‘응사’에서 해태 역으로 찰진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였던 손호준은 요즘 KBS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 출연하고 있지만 전작의 폭발력을 보여 주지는 못한다. 다음 달 SBS 새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할 고아라와 영화 ‘쎄시봉’을 차기작으로 정한 정우도 이전의 사투리 연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거리다. 해당 지역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은 시비에 오르기도 한다. 경주가 배경인 ‘참 좋은 시절’의 홈페이지는 요즘 연일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 지역의 시청자들이 “출연자들이 구사하는 극중 사투리가 경주 사투리가 아니다”라며 항의성 지적을 하고 있는 것. 드라마 관계자는 “로케이션 장소가 당초 경남 지역에서 갑자기 경주로 바뀌는 바람에 빚어진 문제”라고 해명했다. 드라마 평론가인 충남대 국문과 윤석진 교수는 “사투리는 캐릭터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에게 긍정적인 요소”라면서도 “하지만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면 리얼리티 부재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데다 몰입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조승우, SBS ‘신의 선물’ 출연

    조승우, SBS ‘신의 선물’ 출연

    배우 조승우가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캐스팅됐다. ‘신의 선물’은 딸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14일간의 고군분투를 담는 드라마로, 이보영이 엄마 ‘김수현’ 역할을 맡는다. 조승우가 연기하는 ‘기동찬’은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흥신소 ‘묻지마 서포터스’를 운영하며, 삼류 인생을 살지만 강력계 형사 출신으로 야성적인 성격을 가진 반전의 인물이다. ‘신의 선물’은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 “너는 북한 간첩”…김앤장 이사 협박한 50대 기소

    “너는 북한 간첩”…김앤장 이사 협박한 50대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태철 부장검사)는 6일 여동생과의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사를 협박한 혐의로 이모(5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재일교포 출신 사업가인 이씨는 지난 6월 김앤장 이사인 A씨에게 전화해 “네가 한 것을 일본에서 하면 사무소가 폐쇄된다. 북한의 간첩”이라고 음성메시지를 녹음하는 등 10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흥신소를 통해 A씨의 집주소를 알아낸 뒤 직접 찾아가서 부인을 협박하고, A씨 사무실에서 확성기로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평소 재일교포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던 이씨는 자신의 여동생이 조총련과 연관이 있다고 믿은 뒤 여동생과 의절하기 위해 2011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씨 회사가 법률자문을 해왔던 김앤장이 여동생의 소송대리인을 맡게 되고, 소송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진행돼 결국 소를 취하하게 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시실리안(EBS 토요일 밤 11시) 전문 보석 절도범 사르테는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프랑스 파리 경찰에 체포된다. 그러나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 마피아인 마날레즈 일가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르고프 형사의 추적을 받는 와중에도 그는 마날레즈 가족에게 로마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5000만 달러의 보석 컬렉션을 훔치자고 제안한다. 마날레즈 일가의 우두머리인 비토리오는 사르테를 못 미더워하면서도 받아들인다. 그는 자신의 옛 동지로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 토니를 유럽으로 오게 해 로마의 보석 전시장을 함께 답사한다. 하지만 첨단 보안시스템 때문에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음 전시 장소인 미국 뉴욕으로 보석을 이송하는 비행기를 공중에서 납치하려는 작전을 세운다. 이들은 조종사들을 위협해 보석을 빼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비토리오는 일곱 살 난 손자의 입을 통해 사르테가 자신의 며느리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제거하기로 한다. ■우리동네(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 당시 양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 있었다. 한편 추리소설가 지망생 경주는 월세금을 독촉하던 집주인과의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해 시체를 처리한다. 사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모두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 역시 동일범의 소행으로 단정 짓는다. 하지만 오직 강력계 반장 재신만이 마지막 사건은 모방범의 소행임을 직감한다. 그리고 연쇄살인범 효이는 자신의 살해 수법을 모방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물고기(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아내 지연(최소은)의 행방을 찾기 위해 흥신소에 의뢰한 전혁(이장훈)은 아내를 찾았다는 흥신소 직원(김선빈)의 말에 무작정 진도로 내려간다. 진도에서 만난 흥신소 직원은 아내가 무당이 돼 가사도라는 섬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한다. 아내가 무당이 됐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전혁은 흥신소 직원과 함께 아내를 잡으러 가사도로 향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를 하고 있던 나이 든 낚시꾼(박노식)과 젊은 낚시꾼(권용환). 서로 허무맹랑한 대화를 나누며 낚시를 즐기던 중 젊은 낚시꾼이 물고기 한 마리를 잡는다. 월척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잡힌 물고기가 말을 하기 시작하며 기괴한 분위기에 사로잡히게 된다.
  • [靑, 채동욱 사표 수리]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선례 남겨… 靑 장악력 더 커지나

    [靑, 채동욱 사표 수리]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선례 남겨… 靑 장악력 더 커지나

    “집권 세력은 ‘정치 검찰’을 원할 뿐 ‘독립 검찰’을 바라지 않는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중도 사퇴는 그동안 검찰 안팎에서 나돌던 이 같은 냉소적인 말들이 현 정권에서도 ‘불문율’처럼 반복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 등에 대해 정권 눈치를 보지 않고 의욕적으로 수사를 해 온 검찰총장이 결국 외압에 의해 물러났기 때문이다.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한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을 뿐 아니라 검찰의 정치 독립을 더욱 요원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다시 권력에 의해 ‘정치 검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는 우려마저 제기된다. 복수의 검찰 간부는 29일 “청와대가 ‘토끼몰이식 총장 찍어 내기’ 전례를 남겼다. 법무부도 청와대 하명만 있으면 언제든 흥신소를 자처하며 총장 사퇴를 위해 총대를 메는 선례를 남겼다”고 통탄했다. 청와대가 2년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이라도 정권 입맛에 맞지 않으면 민정 라인과 법무부를 내세워 강제로 몰아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이번 채 총장 사퇴는 개인 비리나 검찰총장 직무와는 관련 없는 도덕성 문제인 ‘혼외 아들 의혹’ 제기에서 비롯됐다. 이후 여당의 총장 퇴진 건의, 법무부 감찰 지시, 총장 사의 표명으로 이어졌다. 검찰 내부 반발이 확산되자 청와대는 ‘선(先) 진상 규명, 후(後) 사표 수리’라는 카드로 이를 일시적으로 무마했지만 결국 법무부는 정황 증거만을 토대로 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청와대는 사표를 수리하는 예정된 수순으로 마무리됐다. 청와대 민정 라인이 채 총장 불륜을 캐는 데 앞장서고 법무부가 사퇴에 총대를 멨다는 지적은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권도 청와대가 혼외 아들 의혹 당사자로 거론된 임모(여)씨와 채모군의 혈액형 등 개인 정보를 확인한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검찰 관계자들은 “청와대가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진상 규명을 앞세우면서 검찰 반발을 무마한 건 사실”이라며 “청와대가 총장 사퇴를 기정사실화한 뒤 법무부를 통해 총장을 물러나게 하고 사표를 수리하는 형식적 절차를 거쳤다”고 진단했다. 청와대가 채 총장 사표를 수리하면서 후임 총장 인선 작업이 시작됐다. 후임 총장이 누가 되더라도 중도 사퇴한 검찰총장의 그림자를 지우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관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한 검찰 간부는 “채 총장처럼 정권에 미운털이 박히더라도 원칙대로 수사하라고 해야 되는데 이제 누가 소신껏 할 수 있겠느냐”면서 “향후 검찰 수사에 청와대와 법무부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