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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별 학습목표 알아야 공부의 길 보인다

    어떤 과목의 교과서를 읽든 단원별 학습목표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게 필수적이다. 그 밖에 과목별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 본다. ●국어 - 단락별 ‘날개지문’ 활용하세요 읽기 학습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국어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정독이 중요하다. 실제로 시험 문제도 “본문에서 찾아 쓰라.”거나 “이유를 설명하라.”는 식으로 많이 출제된다. 어떤 글을 읽었을 때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국어 과목의 목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정독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약간 필요한데, 교과서 단락별로 제시된 ‘날개 지문’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국어 교과서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교과서의 여백에 간단한 질문이나 참고적인 내용을 주석처럼 달아 놓은 것을 날개 지문이라고 한다. 단락을 읽기 전에 날개 지문에서 제시한 물음을 염두에 두고, 해답을 찾는다는 기분으로 글을 읽으면 집중력도 높일 수 있고 흥미도 북돋울 수 있다. 국어 교과서는 모국어 어휘를 확장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함축어나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따로 정리하며 읽는 습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교과서를 읽다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따로 표시해 두고, 나중에 사전을 찾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띄어쓰기·맞춤법·문장부호 등이 어떻게 표기되었는지 신경 쓰면서 읽으면, 서술형 문제 답안을 쓰는 능력이 길러진다. ●수학 - 원리를 알아야 응용문제도 척척 시중에 수많은 문제집이 나와 있지만, 수학 교과서를 먼저 숙지해야 하는 이유는 교과서를 통해 원리를 이해했을 때 기초실력이 탄탄해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교과서의 기본문제와 응용문제는 원리를 설명하는 데 최적화돼 있으므로 눈으로 읽고, 손으로 다시 풀어 보면서 반복적으로 익혀야 한다. 수식을 푸는 법만 알면 수학 문제를 모두 풀 수 있을 것 같지만, 특정 상황 등을 묘사한 글과 함께 출제된 응용문제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 수학 교과서에서 ‘핵심 조건’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이면, 응용문제가 나왔을 때 당혹감을 줄일 수 있다. ●영어 - 예문의 짧은 문장 가볍게 통독을 교과서에 그림과 지문으로 나온 예문의 짧은 문장을 큰 소리로 읽으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훑어 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통독하는 게 좋다. 단원별로 소개된 단어는 중학교에 진학한 뒤 배울 영어 과목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따로 정리해 암기해야 한다. 영어 교과서에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가 반영된 지문이 실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숙지해 두는 것도 장기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붙이기 위한 방법이 된다. ●사회·과학 - 지도·그래프 해석 연습 중요 사회와 과학에는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 용어들의 개념을 정리해 두면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사회 교과서 속 지도·도표 등을 읽어 내는 기술과 과학 교과서 속 그래프·자료 등을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포토샵 얼굴보정의 힘? 송혜교-신세경 롱다리 미녀변신

    포토샵 얼굴보정의 힘? 송혜교-신세경 롱다리 미녀변신

    포토샵 작업으로 단점을 완벽히 감추고 완벽한 미녀로 변신한 여자 연예인들의 모습이 화제다.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영상이나 사진을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포토샵으로 스타들의 결점을 개선하는 작업이 소개됐다.먼저 피부미인 배우 김희애와 오연수는 보정작업을 통해 화사하고 탱탱한 피부를 갖게 됐다. 여신이라 불리는 김태희도 포토샵 작업을 하자 눈가의 주름이 완전히 없어져 동안으로 변신했다. 또한 앞서 한 커피 CF의 원본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풍만한 몸매가 좀 더 굴곡지고 군살 없는 몸매로 거듭났다.춤을 출 때 근육질 다리가 돋보이는 이효리 다리선은 보정작업으로 매끈한 다리가 됐고, 작은 키의 배우 송혜교와 신세경도 대략 170cm가 넘어 보이는 키를 얻게 됐다.더욱 흥미를 끌었던 대목은 개그우먼 박지선 정주리 강유미 신봉선의 포토샵 성형. 이들은 클릭 몇 번으로 원판 불변의 법칙을 깨고, 최고라 할 정도의 미녀로 재탄생됐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나친 보정 작업은 형태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지키는 한에서 약간의 보정 작업을 거친다”고 말했다.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옴부즈맨 칼럼] 신선식품 먹거리기사 여러 시각을/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옴부즈맨 칼럼] 신선식품 먹거리기사 여러 시각을/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몇 년 전부터 서울 근교에 열 평 남짓 텃밭을 가꾸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끝물에 해당하는 가지, 호박, 그리고 향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 들깻잎 등을 정리한 후 한아름 안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이거 시장에 가서 사려면 얼마나 드는지 알아?” 웃으면서 말하는 이웃 어르신 말씀도 한몫 했지만, 채소값 폭등이라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작은 텃밭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마치 곡식으로 가득 찬 곳간 열쇠를 쥐고 있는 것처럼 부자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텃밭을 가꾸고부터 친환경 먹거리, 귀농, 도시농업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기획기사로 연재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9-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그 후’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다. 서울신문 9월20일 자에 소개된 전남 장흥군 장평면 슬로 월드에서 실행하고 있는 지렁이 생태학습장의 사례는 지렁이 분변토로 생산된 유기농 쌀과 채소가 가공되어 어떻게 우리 식탁과 연결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의 변화, 에너지 문제, 그리고 자본 등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먹거리 문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심층 기획보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추석이 들어 있는 한 달 동안 다루어진 먹거리와 물가인상에 대한 기사는 시의적절했다. 특히 9월2일 자 ‘6년만에 최고 폭등, 식품값 잡힐까’ 기사에서는 ‘고온과 잦은 강수 등의 날씨’가 신선식품 값의 고공행진을 가져온다는 내용 외에도 하반기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함께 실어 폭넓은 시야를 갖게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화년 연구원의 보고서 ‘글로벌 식량 공급불안, 한국경제를 위협하는가’를 인용했는데, 단순한 예측이 아닌 분석과 영향의 범위까지도 다루었으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9월7일 자 ‘태풍물가 주부들 휘청’ 기사와 9월9일 자 ‘엥겔지수 13.3% 식품가 상승, 9년만에 최고’ 기사에서는 신선식품의 수급 안정 문제만 다루어져 아쉬움이 남았다. 10월2일 자 ‘폭등하는 먹을거리 물가’ 기사에서는 소비자 물가를 올린 주범이 신선식품이라는 통계자료를 실었다. 기사 말미에 ‘채소 가격의 폭등이 지금과 비슷한 물가폭등을 불러온 사례는 10년 전에도 있었다. 2000년 8월 말 태풍 프라피룬이 일주일 동안 한반도를 강타하자 9월 채소가격이 전월에 비해 40.8% 상승했다.’는 기사를 통해 10년 전에도 비슷하게 채소류값이 폭등했다는 내용이 다루어진 점은 좋았지만 왜 이런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채소값 폭등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심층보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채소값 폭등 뒤에는 중간상인의 폭리가 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므로 농산물 유통구조개혁에 관한 기사도 덧붙여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아파트를 분양할 때 텃밭 용도를 의무적으로 포함시켜야 하는 도시농업육성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 특히 도시인들 스스로 먹거리를 최소한이라도 확보하는 방법과 인식을 확대하는 기사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선진국의 도시농업 참여비율은 10% 수준이고, 근교도시농업이 발달한 영국의 경우는 30%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거기에는 훨씬 못 미친다고 하나 관심도만큼은 높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물 옥상이나 마당, 아파트 베란다 등 도심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채소 자급자족에 대한 정보성 기사와 성공 사례는 채소 재배에 관심이 있지만 땅이 없어 시작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성공사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도시농업도 소개되었으면 한다.
  • [뉴 시티노믹스 시대-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① 미래를 만드는 도시계획

    [뉴 시티노믹스 시대-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① 미래를 만드는 도시계획

    ‘도시’의 시대다. 인류 문명의 발달사는 곧 도시 진화의 역사다. 오늘날 지구 인류의 절반이 도시에 산다. 우리나라만 해도 10명 중 8명이 도시에 살고 있다. 지난 9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발표한 아시아 인구 현황에 따르면 한국의 도시화 비율은 81.5%로, 48개 아시아·태평양 국가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사회학자들은 2030년이 되면 도시인이 50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2가 도시에 살게 되는 것이다.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도시에 사는 사람의 비중은 전 인류의 10%에 불과했다. 200년 남짓한 사이에 인류의 고향이 대자연에서 도시로 옮겨진 셈이다. 도시의 발전이 곧 인류의 발전인 지금 도시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개척해야 할 것인가. 서울신문은 12회에 걸쳐 특별기획 ‘뉴시티노믹스의 시대-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연재한다. ‘시티노믹스’는 도시(city)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인류 발전의 토대가 되는 도시의 경쟁력을 확충할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경제학을 말한다. 특별기획을 통해 도시계획, 재개발, 문화, 기업 등 분야별로 특화된 유럽의 도시들을 해부하고, 서울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들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더 멀리, 더 깊게 봐야 합니다. 우리의 도시가 좀 더 살기 좋고, 좀 더 흥미진진하며, 좀 더 지속될 수 있고, 좀 더 인간적이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2040년의 파리. 그것이 여기에 10개의 세계 최고의 건축집단이 모인 이유입니다.” 지난해 4월3일. 파리 트로카데로에 있는 샤이오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연설이 울려퍼졌다. 사르코지의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던 파리 대개혁 프로젝트 ‘르 그랑파리’의 구체적인 비전이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사르코지는 이 자리에서 “미래를 위해 더 이상 파리는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선 안 된다.”며 파리 대개혁을 선언했다. 세계에서 가장 잘 계획된 도시이자 세계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파리를 바꾸겠다는 사르코지의 도전은 무모해 보였다.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에어컨 실외기 설치조차 금지될 정도로 개발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는 파리에서 대규모 도시계획은 나폴레옹 3세의 제2 제정기 때인 1800년대 중반 G E 오스만의 대개조운동이 마지막이었다. 그랑파리 프로젝트를 위해 사르코지는 스스로 비전을 제시하는 대신 전 세계 최고의 건축가 집단 10개 팀을 초청했다. 크리스티앙 드 포잠바크, 장 누벨, 이브 리옹, 롤랑 카스트로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가와 도시계획가는 물론이고 네덜란드의 MVRDV 등 그야말로 드림팀이 총망라됐다. 이들에게는 1년의 시간이 주어졌다. 파리도시계획연구소(IAU)의 이코노미스트 오드리 슈라드는 “경제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등 여러 학문의 집단을 모아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건축물이 아닌 파리라는 도시의 근본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이 주어진 조건이었다.”고 설명했다. 교통시스템, 주거환경, 신도시 개발, 상하수도 문제 등 도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분석 대상에 올랐다. 10개 팀의 의견은 대부분 일치했다. 선을 그어놓고 더 이상 팽창하지 못한 파리는 이미 포화상태였고, 겉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과는 달리 모든 면에서 제대로 된 도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곪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10개 팀이 내놓은 해법은 천차만별이었다. 포잠바크는 단절된 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한 고가도로와 고속전철 도입을 제안했고, 안톤 그럼바흐는 “파리가 바다와 연결돼야 한다.”면서 4대강 프로젝트와 비슷한 물길 건설을 주장했다. 장 누벨은 파리 시내의 모든 건물을 한 개 층 이상 높이는 것이 주거난과 인구밀집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내놓았고, 카스트로는 파리 시내 전역과 빌딩들을 녹색으로 물들였다. 프랑스 정부는 그랑파리를 전담하는 부처를 만들고, 10개 팀에서 공통점을 찾아 실제로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진행하기 시작했다. 특히 포잠바크를 디렉터로 한 AIGP를 구성해 그랑파리 프로젝트 참여 10개 집단이 매월 1~2회 정부와 함께 주제별로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이 발표된 뒤 1년이 지난 지금 최소 6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파리 내외곽에서 진행되고 있다. 슈라드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단순히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도시계획이 아니라 계획과 합의도출, 시행에 이르기까지 사회 공동의 합의를 만들어 정권 교체나 패러다임 변화에도 탄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대문호 산실’ 영국의 독특한 독서교육

    ‘대문호 산실’ 영국의 독특한 독서교육

    셰익스피어에서 조앤 롤링까지. 세계적 작가들을 키워내는 영국은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을까. 5~8일 오후 8시 방영되는 EBS ‘세계의 교육현장’은 영국 교육의 비밀 ‘독서교육’에 접근한다. 홈스쿨링을 다루는 1편은 아이리스 해리슨이란 인물 얘기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리슨은 난독증인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기 위해 8년간 법정투쟁 끝에 홈스쿨링 합법화 조치를 이끌어낸 사람.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녀의 교육법을 살펴봤다. 해리슨이 만들었고 이제 4만명의 아이들이 참가하고 있는 홈스쿨링 모임 ‘디 아더와이즈’(The Otherwise)도 탐방한다. 여기 참여한 아이들은 집에서 자유롭게 놀고 즐기면서 공부한다. 아이들이 어울려 지내다 보니 지역 공동체가 더 끈끈해진 것은 덤이다. 2편은 홈스쿨링에 가장 적극적인 부모들이 다름 아닌 선생님들이라는 데 주목했다. 어떤 장점이 있기에 선생님들마저 홈스쿨링을 택할까. “아이들은 주변을 관찰하면서 학습한다.”는 영국의 발달심리학자 앨런 토머스의 연구결과 등을 통해 이유를 추적한다. 3편은 영국의 다양한 독서교육을 다룬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과 독서진흥단체들을 찾았다. 또 갓난 아이부터 4살까지 연령대에 맞는 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북 스타트 운동도 살펴본다. 4편은 아빠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을 촉구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7살 때부터 아빠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놀아주게 되면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높이 치솟는다. 그래서 영국 도서관은 ‘베이비 부기’ 행사를 연다. 토요일 아침 아이와 아빠는 도서관에서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책을 읽는다. 어릴 적 언어능력이 여자에 비해 떨어지는 남자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포츠 스타와 축구를 내세운 독서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정수빈, 홈런 한 방에 ‘사직구장 평정’…2승2패 흥미진진

    정수빈, 홈런 한 방에 ‘사직구장 평정’…2승2패 흥미진진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 소속 정수빈 선수가 10월 3일 열린 롯데와의 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3점 홈런을 날렸다.정수빈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9회 1사 2, 3루에 타석에 등장, 3점 홈런으로 팀의 승기를 북돋았다. 이날 정수빈은 마운드에 오른 임경완과의 승부에 침착하게 임해 3볼을 만든 후 만난 볼을 홈런으로 처리했다.팀이 3대2로 근소하게 앞서 한 점이 더 필요한 타이밍에 정수빈은 3볼이라는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어냈다. 이후 외야 플라이를 시도, 임경완의 가운데 싱커(시속 134㎞)를 홈런으로 연결시켰다.오른쪽 관중석에 꽂힌 정수빈의 홈런으로 팀은 9회에만 타자 일순(12명)하며 8점을 뽑아냈다.한편 이날 두산은 정수빈의 홈런에 힘입어 11 대 4 대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2패.사진 = 두산베어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獨 암행기자 귄터 발라프 신자유주의를 고발하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옛말은 바로 이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일 것이다. 현장에 직접 뛰어드는 위장 잠입취재 방식으로 ‘암행기자’라는 별명을 얻은 독일의 대표적 언론인 귄터 발라프의 이야기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40년간 세계화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생생한 르포 기사를 통해 사회 곳곳의 부조리를 고발해 왔다. ‘언더커버 리포트’(프로네시스 펴냄)는 그가 2007년부터 2년여에 걸쳐 취재한 7건의 리포트를 묶은 최신작으로 이 책이 출간되면서 독일 및 유럽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흑인으로 1년간 위장해 살면서 유럽에서 흑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겪는 차별을 고발하고, 영하 15도의 추위 속에서 노숙자들과 함께 살면서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닭장 같은 콜센터에서의 감정 노동과 부상이 끊이지 않고 초과근무가 예사인 제빵 공장의 비인간적인 노동 환경을 통해 일을 하면서도 늘 가난할 수밖에 없는 ‘워킹 푸어’(working poor)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배우 못지않은 위장술로 현장에 잠입하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일회성 이벤트나 폭로성 기사를 넘어 신자유주의 속에 파괴되는 인간성의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1만 6000원.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北 김정은 권력승계] 옷도 머리도 김일성처럼… ‘성형 후계자’

    [北 김정은 권력승계] 옷도 머리도 김일성처럼… ‘성형 후계자’

    북한이 김정은을 카리스마 있는 ‘인민의 지도자’로 띄우기 위해 유치할 정도로 치밀하게 각본을 연출했음이 속속 감지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김정은이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니라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을 본뜨고 있다는 것이다. 빈약한 3대 세습의 명분과 정통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에게 ‘어버이 수령’으로 신성화된 김일성의 후광을 업는 게 긴요하다는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정은의 외모다. 귀 윗부분 머리를 짧게 밀고 나머지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은 김일성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김정은은 또 김일성이 즐겨 입던 검은색 인민복 차림이었다. 반면 김정일은 평소 입던 카키색 인민복을 걸치고 있었다. 퉁퉁하게 살이 찐 모습도 김일성의 몸매를 연상시킨다. 원래 비만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일부러 살을 찌운 것 아니냐는 의심도 없지 않다. 김정은은 당 대표자회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차별화된 몸짓을 보였다. 다른 사람들은 두 손을 높이 들어 힘차게 박수치면서 함성을 질렀지만 김정은은 김정일처럼 한 손은 밑에 두고 다른 한 손만 움직여 손뼉을 쳤다. 함성을 지르지도 않았다. 또 인형처럼 꼿꼿하게 앉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한쪽 팔을 팔걸이에 기댄 채 약간 삐딱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당 대표자회 폐막 후 기념촬영에도 치밀한 홍보 전략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사진이 보이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장소로 택했고 촬영 시간도 햇빛이 옆 사람 그림자에 가리지 않는 오후를 골랐다. 자리배치에서는 김정은 좌우로 리영호 총참모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앉음으로써 군부의 호위를 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정은과 김정일 사이에는 리영호가 끼어 앉아 후계를 암시하면서도 너무 노골적이지는 않은 교묘한 처리를 했다. 북한 TV 아나운서도 미세한 차이로 김정은을 예우했다. 김정일·김정은의 이름을 부를 때는 정면을 바라보며 성의있게 말했고 나머지 사람들을 호명할 때는 고개를 숙인 채 서류를 보면서 읽었다. 북한은 김정은에 대한 대대적인 우상화 작업에도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일 북한이 후계자 김정은의 초상화 1000만장을 제작해 곧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국제기독교 선교단체 ‘오픈 도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픈 도어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당의 권력층에는 차기 지도자 김정은에 대해 이미 알려졌고 김정은의 사진이 실린 그림책이 공식적으로 회람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일본잡지에 소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분석한 댄스교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교본은 지난 며칠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인기실감’

    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인기실감’

    일본잡지에 소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분석한 댄스교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교본은 지난 며칠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아찔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노출이 너무 심했나?’▶ 민효린 ‘돋보이는 우윳빛 속살’▶ 민효린 ‘아슬아슬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긴 드레스 밟고 실수 할 뻔’▶ 민효린 ‘드레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민효린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사회 맡았어요’▶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고미술품 불법유통과정 추적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공화국의 재력가 코시모 메디치(1389~1464)는 가업인 메디치 은행에서 축적한 막대한 재산을 예술과 학문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했다. 17세기까지 메디치 가문은 문예부흥의 선각자로 추앙받았다. 그로부터 300년이 지난 20세기. 또 한 명의 메디치가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자코모 메디치. 그런데 역사의 우연일까, 아이러니일까. 문화예술 후원자의 명예 대신 이번엔 희대의 고미술품 불법 유통업자란 오명으로 정체를 드러냈다. 1972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고대 그리스의 에우프로니오스 도기를 100만달러의 거액에 사들여 논란을 빚었다. 사상 최고가의 액수도 문제였지만 도기의 입수 과정도 불투명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맥도널드 고고학연구소 연구원인 피터 왓슨은 이런 의문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다. ‘메디치의 음모’(김미형 옮김, 들녘 펴냄)는 세계 각지의 유적지에서 도굴된 미술품들이 어떻게 해외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에 전시될 수 있는지 그 불법 여정의 시작과 끝을 낱낱이 폭로한 책이다. 이 과정에서 자코모 메디치는 고미술품의 불법 유통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 드러난다. 시작은 1994년 이탈리아 중부 도시 멜피의 멜피박물관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에서 비롯됐다. 범인들은 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에트루리아 도기들을 훔쳐 달아났다. 이탈리아 문화재 전담 수사국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독일 경찰의 제보를 받고 뮌헨 골동품상 집을 압수수색한 이탈리아 경찰은 엄청난 양의 고대 토기, 항아리 등과 함께 메디치를 비롯한 도굴꾼과 밀거래 조직의 계보도를 손에 넣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메디치의 창고에선 골동품 수천 점이 발견됐다. 2005년 이탈리아 법원은 그에게 징역 10년형과 1만 6000유로의 벌금을 선고했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이탈리아 수사팀의 수사 과정을 한편의 흥미진진한 드라마처럼 극적이고, 현장감 있게 그려냈다. 수사로 드러난 도굴 미술품 유통 경로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 유수의 경매 회사와 박물관, 미술관, 유명 컬렉터들은 실상을 알면서도 메디치 같은 유통업자에게서 미술품을 샀고, 버젓이 세상에 이를 내놓았다. 불법 고미술품의 유통이 성행하는 것은 바로 이들 작품의 수요자인 박물관과 미술관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비판이다. 2만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아이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고전 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을 재해석한 책 두 권이 나왔다. ‘열하일기’(리상호 옮김, 홍영우 그림, 보리 펴냄)는 연암 박지원의 여행기를 청소년이 읽기 쉽게 다시 펴낸 것이다. 1950년대 북녘 학자 리상호가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최초로 완역했는데 이 번역본을 다시 다듬은 것. 서울사대부고 국어 교사인 서미선씨는 “아이들에게 박지원을 말할 때면 목소리가 높아진다. 멋진 사람을 소개하는 즐거움 때문”이라며 “여러 번 ‘열하일기’를 읽었는데 단숨에 읽어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온전하게 ‘글맛’이 살아 있는 여행기로 박지원을 생생하게 마주 대하는 듯했다.”고 소개했다. 그만큼 번역이 뛰어나다는 얘기다. 박지원이 18세기 중국 베이징 일대를 여행하고 남긴 책이 세계 최고의 여행기라 불리는 ‘열하일기’다. 마부 청대와 마두 장복이, 길동무 어의 변계함, 중국 점방과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등 재미있는 등장인물이 많아 생동감이 넘친다. 베이징 북동쪽의 열하는 중국 황제들의 별장이 많이 있던 곳으로, 온천이 많아 강물이 얼지 않는다고 해서 열하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열하일기’의 그림은 ‘21세기 김홍도’라 불리는 홍영우 작가가 그렸다. 사신행차도, 연암과 친구들이 어울리는 그림 등은 전통 기법으로 그린 채색화로 책의 재미를 한껏 높여준다. 1만 2000원.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신병주·이혜숙 지음, 책과함께어린이 펴냄)는 규장각을 다룬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수많은 책을 소개함과 동시에 조선 시대의 투철한 기록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준다. 저자인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지냈다. 규장각 유물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통해 아이들은 기록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작고 사소한 기록들이 쌓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역사가 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왕의 숨결이 느껴지는 어필, 왕이 목욕하던 온양온천을 보여주는 ‘온양별궁전도’, 조선 시대 외국어 학습서인 ‘노걸대’, 조선을 대표하는 백과사전 ‘지봉유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등 규장각의 대표적인 자료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소개된다. 1만 1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日 소녀시대 따라하기 열풍…댄스교본까지 등장

    日 소녀시대 따라하기 열풍…댄스교본까지 등장

    일본 여고생들의 소녀시대 따라하기 동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소개한 댄스교본이 일본 잡지에 게재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걸그룹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회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댄스교본에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걸그룹 한류’의 주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고 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앞서 일본의 여고생들이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는 영상도 인터넷 상에 등장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댄스교본까지 나오다니 소녀시대의 열풍 놀랍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국내 못지않게 일본에서의 열기도 뜨거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소녀시대의 댄스교본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해당 일본잡지에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안무도 함께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잡지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자세히 설명한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카라의 안무도 연이어 소개하고 있어 일본 내 한국 걸그룹 열풍을 입증했다. 해당 잡지에 실린 댄스교본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댄스교본에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해당 잡지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그려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카라의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각 걸 그룹의 대표곡들의 춤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 각 동작마다 순서와 방향, 포인트가 무엇인지 집어 놓아 따라 추기 쉽도록 설명을 도왔다. 그림 속 여자 캐릭터는 각 노래에 맞는 콘셉트의 옷차림을 하고 있고 각각 페이지에 멤버로 추정되는 얼굴 그림까지 그려져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댄스교본뿐만 아니라 일본의 여고생들이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는 영상도 인터넷 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댄스교본까지 나오다니 소녀시대의 열풍 놀랍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국내 못지않게 일본에서의 열기도 뜨거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일본잡지 ‘K-POP GIRL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소녀시대의 댄스교본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해당 일본잡지에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안무도 함께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잡지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자세히 설명한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카라의 안무도 연이어 소개하고 있어 일본 내 한국 걸그룹 열풍을 입증했다. 해당 잡지에는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댄스교본에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해당 잡지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그려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카라의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각 걸 그룹의 대표곡들의 춤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 각 동작마다 순서와 방향, 포인트가 무엇인지 집어 놓아 따라 추기 쉽도록 설명을 도왔다. 그림 속 여자 캐릭터는 각 노래에 맞는 콘셉트의 옷차림을 하고 있고 각각 페이지에 멤버로 추정되는 얼굴 그림까지 그려져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댄스교본뿐만 아니라 일본의 여고생들이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추는 영상도 인터넷 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 댄스교본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댄스교본까지 나오다니 소녀시대의 열풍 놀랍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국내 못지않게 일본에서의 열기도 뜨거운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일본잡지 ‘K-POP GIRLS’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NTN포토] 류승범 ‘강렬한 눈빛’

    [NTN포토] 류승범 ‘강렬한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승범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해진 “비열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NTN포토] 유해진 “비열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팀과 트위터 인증샷~’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팀과 트위터 인증샷~’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방송인 김미화, 류승완 감독,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 제작보고회 간다고 트위터에 올렸어요”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 제작보고회 간다고 트위터에 올렸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류승범 “‘친형’ 류승완 감독, 가끔씩 때리고 싶다”

    류승범 “‘친형’ 류승완 감독, 가끔씩 때리고 싶다”

    배우 류승범이 친형 류승완 감독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승범은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김미화로부터 “친형제가 함께 영화를 찍으며 ‘부당거래’는 없었느나?”는 장난스런 질문을 받았다. 이에 류승범은 “영화는 다양한 집단이 뭉친 결과물이기 때문에 부당거래를 할 수도 없었다”며 웃었다. 또한 “류승완 감독을 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있었다. 영화를 찍다보면 감독이 배우를, 배우가 감독을 속상하게 할 때가 있다”고 답했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아동성폭행 연쇄살인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극중 검사 주양으로 분한 류승범은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유해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한다.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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