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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슈퍼맘’ 피트니스 선수

    [포토] ‘슈퍼맘’ 피트니스 선수

    37세의 모델 겸 피트니스 선수인 김미리는 ‘슈퍼맘’이다. 매일 저녁 체육관에서 운동하며 땀을 흘리지만, 낮에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집에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도 하고 있다. 김미리는 결혼 후 지금까지 일과 가사를 벗어난 적 없다. 하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서 웨이트에 눈을 돌리게 됐다. 김미리는 “삼십 중반을 넘으면서 체력이 약해졌다. 일과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전부였다. 자는 시간 외에 내 시간은 없었다. 한 시간만이라도 나를 위해서 투자하자는 생각에 아령을 잡게 됐다”라며 웨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여러 동료와 함께 땀을 흘리는 것은 즐거움이었다. 서로의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며 함께 몸을 만들어 나갔다. 170㎝의 큰 키는 더욱 운동을 즐겁게 만들었다. 장신에 근육이 붙자 탄탄한 볼륨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프로페셔널한 선수의 몸으로 변해가자 대회출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유명 피트니스 단체인 ICN이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한 김미리는 나이에 맞게 비키니맘마, 비키니퍼스트, 슈퍼맘 종목에 출전했다. 당연히 압도적인 볼륨감과 근육미로 그랑프리나 1위를 수상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8월에 열린 ‘2022 나랑드 사이다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는 20대 미녀들과 경쟁을 벌여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웨이트는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다. 김미리는 “나는 프로선수로서 식단을 관리할 수밖에 없어서 마음껏 먹지 못한다. 아이들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면 침을 꿀떡 삼켜야 하지만 운동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가족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꾸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표정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운동이 선사했다. 건강을 되찾으면서 모든 것이 긍정적이고 즐거워졌다. 미소는 숨길 수 없는 마음의 표현이다(웃음). -웨이트의 기쁨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내가 한 만큼, 노력한 만큼 몸이 바뀌게 된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정비례의 법칙 등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운동이다. -슈퍼맘으로서 팬들에게 전파하고 싶은 것은. 많은 여성이 일과 가사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해?’, ‘대단하다. 멋지다. 그런데 난 엄두가 나지 않아’라고 걱정부터 한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웨이트다. 하루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래 여성에게 전하고 싶은 운동 ‘꿀팁’은. 유산소 운동이든, 근력 운동이든 루틴을 정해서 하루에 한 번은 꼭 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해야지’, ‘좀 있다가 해야지’ 하면 벌써 밤이 되고,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일단 움직이면 하게 되어있다. 습관이 중요하다. -이른 시일에 주목받는 선수가 됐다. 비결은. 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다. 한번 마음에 꽂히면 ‘무조건 해보자’,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일단 하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시작하게 되면 악착같이 해내려고 하는 집중력이 특기다. 그런 것이 하나가 돼 지금의 김미리가 됐다. -운동법과 식단관리가 궁금하다. 운동과 식단을 동시에 잘해야 아름다운 라인을 가질 수 있다. 비시즌에는 너무 타이트하게 식단을 짜지 않지만, 그래도 목표체중을 정해놓고 관리한다. 즐겁게 먹되 평일에 한 끼에서 두 끼 정도는 맛있는 닭가슴살과 밥 120그램을 먹는다. 대회에 출전할 때는 두 달 정도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꾸린다. 운동은 매일 한다.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대회에 출전할 때는 등, 가슴, 복부, 다리 등 분할법으로 몸을 만든다. -피부가 탄탄하고 매끈하다. 운동과 함께 즐거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피부트러블은 스트레스에 기인할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흡연, 음주, 수면 부족은 최악이다. -내년 계획은. 11월부터 대회가 많지 않다. 비시즌부터 차분히 차곡차곡 잘 준비해 내년 시즌에는 여유롭게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지난 대회에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내년에는 더욱 뛰어난 선수와 모델이 되고 싶다. -가족의 응원이 궁금하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관리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 눈에 밥을 안 먹는 엄마가 이상했는지 식사 시간만 되면 ‘엄마는 왜 밥 안 먹어?’, ‘엄마는 왜 고구마, 닭가슴살, 달걀 이런 것만 먹어?’라고 묻곤 했다. 아이들이 걱정하는 마음에 ‘자, 엄마 먹어봐’ 하면 ‘아니야, 엄마는 이것만 먹어도 돼’라고 대답하다 보니 어느 날 딸이 소꿉놀이한다고 밥상을 차리는데 동생, 아빠, 자기 것만 있고 내 것은 없었다(웃음). 그래도 식단을 통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게 되고, 먹는 방법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을 만들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내가 힘들게 몸을 만든 것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도 인내와 참을성이 커졌다. 온 가족이 운동으로 더욱 단단해졌다. -미래의 꿈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모델과 선수로서 어떤 역할이든 똑 부러지게 잘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웨이트가 가져다준 자신감의 선물이다. -삶의 모토는. 안되면, 될 때까지!
  • 서울시, 이젠 커피차도 ‘다회용컵’으로…노담캠페인에 ‘제로카페차’ 뜬다

    서울시, 이젠 커피차도 ‘다회용컵’으로…노담캠페인에 ‘제로카페차’ 뜬다

    서울시는 최근 행사나 축제 등에서 많이 이용하는 커피차의 1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고자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제로카페차’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2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진행되는 ‘노담캠페인’ 담배꽁초 줍기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체험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환경단체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와이퍼스’와 흡연 예방에 동참하는 ‘노담멤버스’, 굿네이버스 등 자원봉사자 70여명, 금연 운동에 참여 중인 래퍼 래원이 함께한다. 시는 ‘제로카페’ 사업을 추진하는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함께 커피차를 준비했다. ‘제로카페차’는 고객이 커피차에서 다회용 컵 이용 시 컵 보증금 1000원을 내고 컵 반납 시 1000원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체험 행사를 계기로 커피차에서도 얼마든지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로 매장 내에서만 운영되던 다회용컵 보급사업 영역을 확장해 야외 행사나 축제, 연예인 응원 커피차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번 담배꽁초 줍기 봉사활동과 다회용컵 체험에 대한 인터뷰 등을 포함해 ‘제로카페’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유튜브 채널 ‘제로서울’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한강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담배꽁초, 1회용품 등 쓰레기 처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야외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하여 버려지는 1회용컵 쓰레기를 줄이고, 청소년들과 함께 건강뿐이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흡연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의정 부문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의정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지난 10일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상을 수상했다.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는 머니투데이와 더리더가 주관하는 수상제도로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과 경영활동 등의 공로가 인정되는 우수 기관 및 단체, 개인 리더 등이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임 의원은 관악구 출신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시의회와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 심사에서는 의회에서 장기전세주택 운영적자와 주거지역 규제 문제 등을 파고들어 서울시민의 주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개정안’과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과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해  ‘민생’을 위한 돋보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에 임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재선의 노련함으로 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웃음을 돌려드리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정지웅 의원 “‘이어폰 꽃고 등교하면 벌점?’ 인권침해적인 벌점 조항 운영하는 서울 관내 학교들”

    정지웅 의원 “‘이어폰 꽃고 등교하면 벌점?’ 인권침해적인 벌점 조항 운영하는 서울 관내 학교들”

    이어폰을 꽃고 등교하거나, 택시를 이용해 등교하면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여전히 서울 관내 학교들 사이에서 인권침해적인 요소가 다분한 학생 상벌점제를 운영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은 지난 9일 개최된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현재 학생 상벌점제를 운영 중인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들이 학생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벌점 조항들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 차원에서 특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해당 교칙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총 711곳의 중·고등학교 중 502곳(70.6%)이 아직도 학생 상벌점제를 통해 학생 생활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정 의원은 “시의회로부터 수차례 학생 상벌점제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가 지적된 바 있고, 교육청 역시 올해 3월 용의복장 규정 등 인권침해 요소가 있는 학내 벌점 조항들을 모두 삭제했다고 발표했으나, 현 시점 기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볼 수 있는 벌점 조항들이 상당수의 학교 내에서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모 사립 A여고의 경우 이어폰을 꽃고 등교하거나, 택시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 대해 벌점을 부과하는 조항을 운영 중인 것을 발견했는데, 대체 해당 조항을 통해 어떤 계도효과를 달성하겠다는 건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고, “B고등학교의 경우 이성간 팔짱만 껴도 벌점을 부과했고, 심지어 동성애 행위가 적발된 학생도 벌점대상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는 평소 성평등 교육을 강조하는 서울시교육청의 기조와도 상당한 괴리가 있는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10월 24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학생의 파마와 염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벌점을 부과하는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으나, 현재 학생 상벌점제를 유지 중인 서울 관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교칙으로 두발 및 머리 염색을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상점 조항 역시 문제가 있다”며, “대표적으로 다수의 학교들이 운영 중인 학교폭력, 음주, 흡연 등 동료 학생들의 비행 행위를 신고 시 상점을 받게 되는 규정인데, 학생들끼리 서로 간의 잘못을 경쟁하듯이 폭로해 상점을 받게 되는 시스템이 과연 교육적으로 합당한 조치인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학생 상벌점제를 통해 개개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생활을 통제함으로서 교내 학생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업 성취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하는 발상 자체가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고, 기성세대들의 막연한 환상에 기반한 구시대적 악습”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인권침해 요소가 명백한 벌점 조항을 유지 중인 학교들에 대해 특별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교칙들을 빠르게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근로자를 숨지게 한 사업주 실형 선고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근로자를 숨지게 한 사업주 실형 선고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근로자를 숨지게 한 사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류영재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도장(塗裝) 관련 건설업체 사업주 A(6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고 원인을 보면 피해자의 과실이 중하게 결합돼 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으나 근로자 흡연 등 위험에 대한 사전 경고, 낙상을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 제공 등 안전 관리를 하지 않은 사업주 책임이 중대하다”고 밝혔다. 또 “다만 피고인이 산재 및 근로자 재해보상보험에 가입했고 피고인 사업장에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근로자 B(59)씨 등에게 구명줄 등 안전 장비나 인화성 물질 등에 의한 위험 예방 조치 없이 공장 창고 도색작업을 맡겼고, B씨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로프가 끊어지면서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B씨는 인화성 물질이 도포된 건물 옥상에서 흡연을 한 후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담뱃불이 화재를 일으켜 로프가 탄 것으로 조사됐다.
  •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34세

    아론 카터, 자택서 숨진 채 발견…34세

    미국 팝스타 아론 카터(Aaron Carter)가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People) 등에 따르면 아론 카터는 이날 오전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여러 소식통들은 아론 카터의 시신이 욕조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남성이 욕조에서 익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11시 쯤 현장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타살인지 자살인지 병사인지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론 카터는 1997년 ‘Crush on You’(크러쉬 온 유)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미국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아론 카터는 생전 대마초 흡연, 음주운전 파문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여러 차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형 닉 카터와도 관계가 좋지 않았다. 닉 카터는 2019년 “아론은 점점 더 극성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 임신한 내 아내와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죽이려 했다”며 동생 아론 카터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반면 아론 카터는 “나 좀 내버려 둬. 그동안 가족들을 보지 못했고 닉은 평생 날 괴롭혔다. 어릴 땐 날 고문했다. 모두가 알고 있다. 진실이 두려운 것”이라고 닉 카터를 비난했다. 아론 카터는 2017년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했고 2020년 모델 멜라니 마틴과 약혼했으나 같은 해 멜라니 마틴을 가정폭력 혐의로 신고했다. 멜라니 마틴은 지난해 11월 아론 카터와의 관계에서 아들을 낳았다. 아론 카터는 멜라니 마틴이 아들을 출산한 지 일주일여 만에 멜라니 마틴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2020년에는 아론 카터가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 삼형제에게 ‘소변 검사’ 시키는 엄마…왜?

    삼형제에게 ‘소변 검사’ 시키는 엄마…왜?

    금쪽이의 엄마가 등교 전 삼형제에게 소변 검사를 시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딸 셋, 아들 셋 육남매를 둔 부모가 등장했다. 이날 금쪽이의 엄마는 등교 전 삼형제에게 소변 검사를 하게 했다. 이는 알고보니 흡연 여부를 알 수 있는 니코틴 검사로 밝혀져 스튜디오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엄마는 “사실 검사를 하게 된 계기는 금쪽이가 중학교 입학하던 시점에 (담배에)손을 댔다”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금쪽이가 나에게 와서 사실대로 얘기를 해줬지만 너무 일찍 손을 댔기 때문에 엄마가 한 번씩 불시에 검사를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오은영 박사는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거 같다. 아이들이 담배를 안 피우게끔 지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거 같다. 근데 이 방법은 엄마가 제일 편한 방법인 거 같다”라며, “이렇게 하는 게 기본적으로 믿음과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못 믿겠어라는 메시지가 전달될 거 같다. 그러면 되게 속상할 거 같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오은영은 금쪽이의 엄마에게 “이런 규칙을 만들어야 엄마 마음이 편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금쪽이의 엄마는 울먹이며 “그래야 내 눈에 아이들이 보인다. 내 눈에 아이들이 안 보이면 혹시라도 어디서 다치지는 않을까”라며 둘째 아들이 태권도 송판을 커터 칼로 자르다가 손을 다친 일에 대해 털어놨다. 금쪽이의 엄마는 “내가 조금만 신경을 안 쓰면 아이들에게 자꾸 사건사고가 일어난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 일이 내 눈으로 확인이 안되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 한라산에서 흡연하면 이젠 60만원 과태료

    한라산에서 흡연하면 이젠 60만원 과태료

    “1일부터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하면 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10월 25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자연공원법 시행령’(안) 이 1일자로 공포·시행됨에 따라 자연공원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자연공원법 시행령’에 따라 불법행위 1회 적발 기준으로 ▲지정 탐방로 이외 무단입산자 및 불법 야영은 10만원 → 20만원 ▲흡연 및 취사 등 화기물 취급 행위 등은 10만원 → 60만원 ▲금지행위(애완동물 동반 출입, 소음 유발 도구 소지 등) 10만 원→ 60만원으로 큰 폭으로 상향됐다. 한라산 내 불법 행위는 2019년 177건, 2020년 149명, 2021년 122건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올해 탐방객이 늘면서 불법 행위도 증가해 10월말 기준으로 작년 동기 112건 대비 25% 증가한 140건을 적발했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한라산 내 흡연이나 무단출입 등 불법 행위로 소중한 자연 자원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건전한 한라산 탐방문화가 정착되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나우뉴스] 코로나19 피하려…비닐봉투에 숨어 바나나 까먹은 中 지하철 승객

    [나우뉴스] 코로나19 피하려…비닐봉투에 숨어 바나나 까먹은 中 지하철 승객

    제로코로나 방역 정책이 강제되고 있는 중국에서 한 지하철 승객이 대형 비닐을 뒤집어쓴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열차 이동 중 음식물을 섭취한 것이 확인돼 화제가 됐다. 중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던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지하철 역사 내부에서 바나나를 몰래 섭취하려던 여성 승객이 대형 비닐 봉투 속에 들어간 모습이 승객들에 의해 촬영돼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것. 사건은 지난 31일 우한시 시내를 이동 중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발생, 촬영됐다. 당시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했던 승객 왕 모 씨는 “이 중년 여성 승객이 갑자기 가방 속에 있던 큰 비닐 봉투를 꺼내서 그 안에 들어간 뒤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다”면서 당시 목격담을 공유했다. 왕 씨는 “중년 여성의 모습이 겉으로 보기에는 우스꽝스럽기만 했는데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배고픔도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확실한 것은 이 여성의 방역 정책에 대한 예방 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지난 2014년부터 열차 내에서 승객들이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흡연 등을 하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오고 있다. 만일의 경우 이를 어기고 음식물을 섭취할 시 최고 500위안(약 10만 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된다.하지만 해당 법규는 사실상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일부 승객들은 열차 내에서 컵라면과 만두 등을 섭취하다 적발된 사례가 다수 목격됐고, 심한 경우 오징어, 고등어 등 해산물을 열차 바닥에 진열해 판매했던 상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하철 관계자들에게 인계된 사건도 연이어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될 정도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지하철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다 수차례 시정 명령을 받고도 위반한 승객에 대해 개인 신용불량기록에 기록하는 등 엄중한 처분을 진행해왔다. 특히 중국 정부는 공공 장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열차 내 취식과 관련한 모든 행위에 더욱 엄격한 수사 방침을 공고한 바 있다. 취식 사실이 적발될 시 블랙리스트에 게재해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인 정보를 대중에 공개를 예고하는 등 강도 높은 관리 방침을 강행해왔다. 이 같은 정부 당국의 관리를 피하려 했던 걸까. 사진 속 여성 승객이 무릎까지 덮는 대형 비닐 봉투 속 여성의 음식물 섭취 사연은 중국 SNS를 통해 연일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원칙적으로는 열차 내에서 어떤 음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면서도 “하지만 이 아주머니는 아마도 몹시 배가 고팠던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신발을 벗고 발을 만지거나, 먹고 남은 바나나 껍질을 바닥에 투척해 불쾌감을 조성하는 승객들과는 다른 사례라는 점에서 문제될 것이 없다”, “비록 봉투 안에 들어가서 마스크를 몰래 벗고, 턱에 건 것은 잘못이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여기는 중국] 코로나19 피하려…비닐봉투에 숨어 바나나 까먹은 中 지하철 승객

    [여기는 중국] 코로나19 피하려…비닐봉투에 숨어 바나나 까먹은 中 지하철 승객

    제로코로나 방역 정책이 강제되고 있는 중국에서 한 지하철 승객이 대형 비닐을 뒤집어쓴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열차 이동 중 음식물을 섭취한 것이 확인돼 화제가 됐다. 중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던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지하철 역사 내부에서 바나나를 몰래 섭취하려던 여성 승객이 대형 비닐 봉투 속에 들어간 모습이 승객들에 의해 촬영돼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것. 사건은 지난 31일 우한시 시내를 이동 중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발생, 촬영됐다. 당시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했던 승객 왕 모 씨는 “이 중년 여성 승객이 갑자기 가방 속에 있던 큰 비닐 봉투를 꺼내서 그 안에 들어간 뒤 바나나를 먹기 시작했다”면서 당시 목격담을 공유했다. 왕 씨는 “중년 여성의 모습이 겉으로 보기에는 우스꽝스럽기만 했는데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배고픔도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확실한 것은 이 여성의 방역 정책에 대한 예방 의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중국은 지난 2014년부터 열차 내에서 승객들이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흡연 등을 하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오고 있다. 만일의 경우 이를 어기고 음식물을 섭취할 시 최고 500위안(약 10만 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된다.하지만 해당 법규는 사실상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일부 승객들은 열차 내에서 컵라면과 만두 등을 섭취하다 적발된 사례가 다수 목격됐고, 심한 경우 오징어, 고등어 등 해산물을 열차 바닥에 진열해 판매했던 상인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하철 관계자들에게 인계된 사건도 연이어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될 정도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지하철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다 수차례 시정 명령을 받고도 위반한 승객에 대해 개인 신용불량기록에 기록하는 등 엄중한 처분을 진행해왔다. 특히 중국 정부는 공공 장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열차 내 취식과 관련한 모든 행위에 더욱 엄격한 수사 방침을 공고한 바 있다. 취식 사실이 적발될 시 블랙리스트에 게재해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인 정보를 대중에 공개를 예고하는 등 강도 높은 관리 방침을 강행해왔다. 이 같은 정부 당국의 관리를 피하려 했던 걸까. 사진 속 여성 승객이 무릎까지 덮는 대형 비닐 봉투 속 여성의 음식물 섭취 사연은 중국 SNS를 통해 연일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원칙적으로는 열차 내에서 어떤 음식도 먹어서는 안된다”면서도 “하지만 이 아주머니는 아마도 몹시 배가 고팠던 것 같다. 아무렇지도 않게 신발을 벗고 발을 만지거나, 먹고 남은 바나나 껍질을 바닥에 투척해 불쾌감을 조성하는 승객들과는 다른 사례라는 점에서 문제될 것이 없다”, “비록 봉투 안에 들어가서 마스크를 몰래 벗고, 턱에 건 것은 잘못이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실 난 아빠다” 유명 래퍼, 뒤늦은 결혼 고백

    “사실 난 아빠다” 유명 래퍼, 뒤늦은 결혼 고백

    래퍼 씨잼(29·류성민)이 결혼을 고백했다. 29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한지 몇 년 됐다. 사실 나 아빠다.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씨잼은 지난 8월에도 자신의 노래 ‘걘’ 가사를 캡처해 올린 뒤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해당 노래에는 “담배 손엔 캐럿 Yeah 반대 손엔 결혼 링” “내 여자는 너무 거룩해”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씨잼은 “이거 말 그대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씨잼은 2013년 싱글 ‘에이-요’(A-YO)로 데뷔했다. 2016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준우승하며 유명세를 얻었으나, 2018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8월 비와이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데자부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 래퍼 씨잼 “결혼한지 몇 년…아빠됐다”

    래퍼 씨잼 “결혼한지 몇 년…아빠됐다”

    래퍼 씨잼이 결혼을 고백했다. 씨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한지 몇 년 됐다. 사실 나 아빠다.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씨잼은 지난 8월에도 자신의 노래 ‘걘’ 가사를 캡처해 올린 뒤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해당 노래에는 “담배 손엔 캐럿 Yeah 반대 손엔 결혼 링” “내 여자는 너무 거룩해”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씨잼은 “이거 말 그대로다. 나의 이상(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씨잼은 201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후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 “서울 호텔서 인종차별” 주장한 伊배우…SNS엔 객실 흡연사진

    “서울 호텔서 인종차별” 주장한 伊배우…SNS엔 객실 흡연사진

    넷플릭스 영화 ‘365일’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이탈리아 출신 배우 미켈레 모로네(32)가 서울의 한 특급 호텔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모로네가 객실 내 흡연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한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모로네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거 쓰는 성격은 아닌데, 이번에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올 외국인들은 A호텔에 방문하지 마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호텔은 아시아가 아닌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존중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정책이 있나 보다”라면서 “우리 부모님은 내 앞의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32살이고 전 세계를 방문했지만, 돈을 지불하고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로네는 “그것 말고는 저는 한국의 문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다”면서 “사람들 특히 제 팬들은 너무 친절하다. 서울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모로네의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그가 호텔로부터 어떤 일을 당했는지는 적진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모로네가 객실 내에서 담배를 피워 호텔 측과 실랑이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해당 글을 작성하기 전 모로네는 “좋은 저녁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 객실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담배를 피우던 모로네는 카메라를 창밖으로 향해 서울의 야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미켈레 모로네는 2020년 넷플릭스 영화 ‘365일’에서 마피아 두목 돈 마시모 토리첼리 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카페인이 두려워요…디카페인 커피 먹어도 될까요?”

    “카페인이 두려워요…디카페인 커피 먹어도 될까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 A씨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다. 임신부라도 하루 2-3잔의 커피는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디카페인이 왠지 마음이 놓이다. A씨처럼 임신부는 흡연, 음주는 물론이고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가 문제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긴 여성이라도 임신 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임신부라도 하루 2-3잔 커피는 괜찮아” 임신부는 하루 300mg 이내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된다. 커피 믹스 1개(12g)에는 69mg, 커피 1캔(180cc)에는 74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임신부라도 하루 2-3잔의 커피는 괜찮다는 것이다. 특히 설탕이나 프림이 들어있지 않은 연한 블랙커피라면 더욱 좋다. 그러나 일부 커피전문점의 커피 1잔(150cc)에는 400mg의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다만 카페인은 커피뿐만 아니라 차, 탄산음료, 초콜릿, 심지어 두통약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당일 먹은 음식을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 카페인이 분해-배출되지 않아 저체중아 출산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카페인 함량이 0.15mg/ml 이상 함유한 액체식품은 ‘어린이, 임신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식품에 대해 ‘고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 ○○○mg’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디카페인 커피는 괜찮을까? “5% 안팎의 카페인 있다” 그렇다면 디카페인 커피는 안전할까.  최근 미국 건강 매체 ‘잇 디스, 낫 댓’은 디카페인 커피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화학물질-원두를 화학 물질(용제)에 담가 카페인을 녹여 제거한 것이 디카페인 커피다. 용제 중 일부는 페인트나 매니큐어를 지우는 데 쓰이는 염화메틸렌이다. 보건당국이 승인했지만, 자칫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콜레스테롤-디카페인 커피는 로부스타 품종으로 만든다. 아라비카종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카페인 제거 과정에서 커피 고유의 향이 덜 사라진다. 문제는 로부스타종에는 인체가 지방산을 더 만들도록 하는 화합물이 많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장기간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클로로겐산-일반 커피와 비교할 때 디카페인 커피는 영양학적으로 일종의 ‘초 가공식품’이다. 카페인을 제거하는 공정에서 다른 유익 성분도 줄거나 사라진다. 클로로겐산이 대표적이다.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노화를 막는 활성 물질이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심장 건강을 돕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도 있다. ▲카페인 95% 정도는 제거되지만, 여전히 5% 안팎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을 끊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디카페인도 마시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
  • ‘흡연 단속’ 아버지뻘 공무원 발로 찬 ‘수유역 폭행’ 20대 결말

    ‘흡연 단속’ 아버지뻘 공무원 발로 찬 ‘수유역 폭행’ 20대 결말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단속하던 아버지뻘 공무원을 폭행한 영상으로 논란이 됐던 20대 여성이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추가 입건된 끝에 결국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강북구 번동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가로막고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에서 내린 피해자를 향해 침을 뱉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도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흡연 단속을 하던 70대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는데 해당 수사를 받던 중 다시 폭행 혐의로 입건된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A씨는 흡연 단속을 받자 해당 공무원을 여러 차례 걷어차다가 움직이지 못하게 아예 가방을 꽉 붙잡고 8차례 머리를 가격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차량을 손괴한 혐의(재물손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이코스·릴… 불붙는 전자담배 1등 경쟁

    아이코스·릴… 불붙는 전자담배 1등 경쟁

    연간 2조원에 육박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둘러싼 담배 2사(한국필립모리스·KT&G) 간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5일 신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공개하며 1위 수성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올 들어 턱밑까지 점유율을 치고 올라온 KT&G도 다음달 신제품을 출시를 예고하며 ‘추격 작전’을 펼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방식의 담배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일루마 시리즈는 2019년 ‘아이코스 3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담배스틱을 고정하는 히팅 블레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일관된 맛은 물론 청소할 필요가 없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루마 시리즈는 그동안 아이코스 기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기기”라면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비연소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가 이번 신제품으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확고한 1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2017년 1세대 아이코스를 출시하며 지난해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온 필립모리스는 올 들어 KT&G와 각각 45% 내외 점유율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KT&G는 다음달 9일 전자담배 브랜드 ‘릴’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전화와 연동해 고객의 흡연 습관을 분석해 주는 등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BAT로스만스 역시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 다시 불붙는 ‘전담’시장…한국필립모리스, 4세대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

    다시 불붙는 ‘전담’시장…한국필립모리스, 4세대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

    연간 2조원에 육박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둘러싼 담배2사(한국필립모리스·KT&G)간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5일 신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사진)를 공개하며 1위 수성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올 들어 턱밑까지 점유율을 치고 올라온 KT&G도 다음 달 신제품을 출시를 예고하며 ‘추격 작전’을 펼친다.한국필립모리스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하고 새로운 방식의 담배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일루마 시리즈는 2019년 ‘아이코스 3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담배스틱을 고정하는 히팅 블레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일관된 맛은 물론 청소할 필요가 없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전용 담배 스틱 ‘테리아’를 기기에 넣을 때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오토스타트’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루마 시리즈는 그동안 아이코스 기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기기”라면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비연소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가 이번 신제품으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확고한 1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2017년 1세대 아이코스를 출시하며 지난해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필립모리스는 올 들어 KT&G와 각각 45% 내외 점유율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 점유율은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를 전개하는 BAT로스만스가 차지하고 있다. KT&G는 다음 달 9일 전자담배 브랜드 ‘릴’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휴대전화와 연동해 고객의 흡연 습관을 분석해 주는 등 스마트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BAT로스만스 역시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 국립공원 흡연 첫 적발시 60만원…3번째 걸리면 200만원

    국립공원 흡연 첫 적발시 60만원…3번째 걸리면 200만원

    다음 달부터 국립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면 처음 적발됐을 때부터 6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상향하는 등의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후속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 공포되면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장소 밖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첫 번째엔 60만원, 두 번째엔 100만원, 세 번째엔 법정 상한액인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과태료가 현재(10만·20만·30만원)의 5~6배로 상향되는 것이다. 국립공원은 전체가 금연구역이다. 인화물질 소지 등 ‘금지된 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흡연과 동일하게 조정된다. 지정된 장소 밖 야영과 샛길로 통행하는 등 출입금지 조처를 어긴 경우 과태료는 적발 횟수에 따라 20만·30만·50만원으로 오른다. 현재 과태료는 불법야영이 10만·20만·30만원, 출입금지 위반이 10만·30만·50만원이다. 대피소와 탐방로 등에서 술을 마시면 첫 적발 때부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는 첫 적발 시 과태료는 5만원이고 두 번째 적발부터 10만원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태안해안·변산반도·다도해·한려해상 등 해상·해안 자연공원에 연간 4개월간 한시적으로 야영장을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는 규정도 담겼다. 유어장을 공원시설에서 제외해 설치하기 쉽도록 바꾸고 국립공원 자연환경지구에 ‘공익상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경우에 ‘공원구역 내 주민을 위한 경우’에 더해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경우’까지 포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앞으로도 국립공원 등 자연공원이 국민의 휴식 공간으로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탐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70대 공무원 발길질했던 20대 女…이번엔 ‘묻지마’ 폭행

    70대 공무원 발길질했던 20대 女…이번엔 ‘묻지마’ 폭행

    고령의 흡연 단속 공무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지나가던 차량에 발길질을 하고 운전자를 때렸다가 또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20대 여성 A씨에 대해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강북구 번동 강북구청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이유 없이 막은 후 발로 차고,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 B씨에게 침을 뱉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에도 길거리에서 폭력을 행사했다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당시 A씨는 수유역 인근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이를 막던 강북구청 소속 70대 공무원 C씨에게 발길질을 하고 여러 번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았다.A씨는 피해 공무원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던 자신에게 공무원증을 제시하고 단속하려 하자 갑자기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가 흡연을 지적받은 뒤 공무원을 수차례 발로 걷어차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기도 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렸다. 경찰은 A씨에게 B씨 차량을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범행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재범의 우려가 커 보여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 ‘술집서 폭행 시비’ 인도네시아 대표단, 경찰 “다시 소환”

    ‘술집서 폭행 시비’ 인도네시아 대표단, 경찰 “다시 소환”

    서울 강남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연루된 인도네시아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이 20일 경찰 조사를 다시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시비를 벌인 외국인 2명과 내국인 1명을 다시 불러 구체적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44분쯤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외국인 2명이 흡연하다가 이를 제지하려는 A(31)씨와 시비를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했으나 술에 취한 상태여서 일단 귀가시켰다. 이들 외국인은 22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서울총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올림픽위원회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에 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폭행이어서 세 명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외국인들이 총회가 끝나는 22일 출국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마치고 사건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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