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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사망] “죽거든, 내 집 허물라”… 貧國을 富國 만든 ‘反부패 독재자’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사망] “죽거든, 내 집 허물라”… 貧國을 富國 만든 ‘反부패 독재자’

    “죽거든 내 집부터 허물어라.” 23일 사망한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가 생전에 남긴 말이다. 자신의 집이 ‘국가 성지(聖地)’로 보존되면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이웃 주민들이 경제적 손실을 볼까 걱정해서다. 양식은 말할 것도 없고 먹을 물조차 구할 수 없던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50여년 만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 5만 6113달러(IMF·2014년 기준), 세계 8위의 경제부국으로 끌어올린 ‘국부’(國父) 리콴유.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법치국가’를 세운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처럼 세심함도 갖춘 지도자였다. 리콴유는 1923년 싱가포르의 부유한 화교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946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51년 귀국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노동운동을 펼치며 정계의 주목을 받은 그는 1954년 ‘인민행동당’을 창당해 사무총장에 올랐다. 1959년 35세의 나이에 영국연방 자치정부의 초대 총리가 됐다. 이후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독립한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취임해 1990년까지 무려 26년간 총리를 지냈다. 총리 시절 유교적 철학에 바탕을 둔 ‘아시아적 가치’를 전파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싱가포르를 선진국으로 끌어올린 ‘공로자’와 개발독재를 펼친 ‘독재자’라는 상반된 이미지가 교차한다.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했을 때만 해도 국민 대부분이 제대로 된 집조차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고, 실업률도 10~12%에 달했다. 리콴유는 자유경쟁과 과감한 개방정책을 실행해 ‘기적’을 일궈 냈다. 외국의 투자를 끌어들이고자 규제를 풀었고, 외국 기업이라도 사업을 승인받으면 연구개발비를 지원했다. 못 배운 국민이 숙련된 노동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개발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했다. 그의 통치가 찬사만 받은 것은 아니다. 세계적으로 깨끗하고 범죄가 드문 성공한 도시국가의 이면에는 강력한 억압통치가 자리 잡고 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거나 껌만 뱉어도 큰 벌금을 매겼고, 마약 소지자는 사형에 처했다. 서구 언론들은 지금까지 싱가포르를 태형과 벌금의 나라라는 꼬리표를 달고 소개하며, 그를 ‘동남아시아의 작은 히틀러’라고 깎아내리기도 했다. 장남 리셴룽(李顯龍)이 2004년 8월부터 제3대 싱가포르 총리로 재직하면서 세습정치라는 비판도 받았다. 장기 집권, 가부장적 통치, 개발독재라는 공통점 때문에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와 자주 비견됐다. 다만 리콴유는 무력이 아닌 법규와 교육을 통치 기반으로 적극 활용했다는 게 차이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엘리트 지상주의를 앞세웠고 “똑똑한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한다”는 우생론에 집착했다. 일각에선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국가를 이웃으로 둔 인구 530만명의 작은 섬나라가 택한 당연한 길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생존’이었다는 이야기다. 덕분에 플라톤의 철인정치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현대에 구현한 실용주의 정치가로 규정되기도 한다. 올해로 독립 50주년을 맞은 싱가포르의 사회 분위기는 리콴유 사후 사뭇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리콴유의 타계는 표현의 자유와 정치 참여를 통제하던 억압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자유와 변화의 새 시대를 여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더불어 행복한 아파트’ 밑그림 그리는 성동

    ‘더불어 행복한 아파트’ 밑그림 그리는 성동

    “공동주택 활성화 용역을 추진하는 등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3일 2015년을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조성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아파트 단지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커뮤니티 전문가가 나서 공동주택에 맞는 사업을 펼친다. 구는 지난 11일 구청 세미나실에서 ‘성동구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중·단기 발전 전략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정 구청장,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마을공동체 민간네트워크 성동마을넷 대표, 커뮤니티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열린 소통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주택관리 강화, 동주택관리 공공성 강화, 미래를 위한 제도개선 및 환류 등 4개 분야로 나눠 18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그린 셈이다. 구는 우선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 시행하는 ‘1동 1시범 단지’ 사업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슬로건을 만들고 향후 추진되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에 활용한다. 찾아가는 주민리더 양성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단지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하반기에는 박람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동대표 온라인투표로 공동주택관리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관리 비리 및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범단지를 선정하고 선거비용, 전문가 파견 등을 지원한다. 층간 소음과 흡연 분쟁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일부 단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율 조정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관리 전문가를 채용해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구 현황에 맞는 공동주택관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공동주택 현장과 행정의 괴리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흡연 임신부의 ‘태아 반응’ 초음파 영상 충격

    흡연 임신부의 ‘태아 반응’ 초음파 영상 충격

    임신한 여성이 음주와 함께 반드시 금기해야 하는 것은 바로 흡연이다. 담배가 태아의 뇌 발달 및 신체기관 발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대학교 연구진은 태아가 엄마 자궁 안에서 ‘진짜 담배 연기’에 노출됐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4D 초음파 촬영을 통해 관찰했다. 더럼대학교 연구진은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이중 4명은 하루 평균 14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헤비 스모커 임신부이며, 각각 24주, 28주, 32주, 36주차에 4D 초음파 촬영을 했다. 그 결과 담배를 피우는 임신부의 태아는 그렇지 않은 태아에 비해 움직임이 지나치게 많고 자신의 눈과 입 등 얼굴에 손을 더 많이 가져다 대는 것을 확인했다. 또 흡연자 임신부의 태아는 중추신경계 발달이 지연되고 출산일이 가까워질수록 움직임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음주 또는 흡연이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이번 연구 결과 태아는 엄마의 나쁜 습관에 매우 즉각적이고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결국 태아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연구를 이끈 더럼 대학교의 나드자 레이스랜드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가 많은 흡연자 임신부들이 담배를 끊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현재 영국 내 임신부 중 12%가 임신 중에도 흡연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소아과기록지 저런(Journal Acta Paediatrica)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위는 흡연 임신부의 태아, 아래는 비흡연 임신부의 태아 4D 초음파 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도 흡연과 전쟁 중…대규모 담배 화형식 공개

    IS도 흡연과 전쟁 중…대규모 담배 화형식 공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산 중인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몸 생각'도 많이 하는 모양이다. 최근 데일리메일등 서구언론은 시리아 북부 바르카 지역에서 IS 대원들이 대량의 담배들을 모아 화형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세계를 상대로 한 홍보전의 일환으로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장면은 IS가 지배 지역에서 수거한 담배들을 한데 모아 태우는 장면을 담고있다. 이슬람 율법을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IS는 흡연과 음주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 감옥에 가두거나 채찍으로 다스리며 손가락을 잘라버리는 처벌을 내리기도 한다. 이같은 방침 때문에 지난해 IS에 가입하고자 했던 한 프랑스인이 금연하지 못해 고국으로 돌아와 처벌받은 사례가 있을 정도. 특히 IS 측은 폐를 라이터로 태우는 그림을 입간판으로 세워 금연을 독려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IS 측은 흡연이 암을 유발하며 이같은 이유로 자살의 한 형태라고 홍보하고 있다" 면서 "대원들의 금연을 독려하고 있지만 끊지못한 일부 사람들 때문에 암암리에 담배가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프랑스 언론은 자국 최초의 IS 대원이 되고자 했던 올해 27살의 플레비앙 모로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처음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한 그는 금연이라는 벽에 부딪혀 결국 2주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재판에서 7년형을 선고받은 그는 "금연껌까지 가지고 시리아로 갔지만 결국 끊을 수 없었다" 면서 고개를 떨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선종성 용종, 대장암 위험 키운다

    대장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선종성 용종’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성 용종의 약 10%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하며, 선종이 자라 암이 되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5~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선종성 용종 진료인원은 2008년 6만 7000명에서 2013년 13만명으로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며 특히 50~60대 남성이 전체 진료인원의 39.8%를 차지했다. 50~60대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836명이 선종성 용종 진단을 받은 셈이다. 2008년 이후 선종성 용종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70대 이상이었다. 선종성 용종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 전체 인원이 12.9% 정도 증가했지만, 이 가운데 70대는 연평균 16.0%, 80세 이상은 14.8%씩 늘었다. 조용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선종성 용종 진료 인원이 늘어난 것은 육류 섭취 증가 등 식생활의 변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인구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종성 용종이 발생하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양식 때문이다. 지방 섭취와 과음, 과체중, 흡연은 선종성 용종 발생률을 높인다. 반면 식이섬유, 채소, 탄수화물, 칼슘, 엽산, 비타민D의 섭취는 유병률을 감소시킨다. 조 교수는 “40대 이후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선종성 용종은 내시경 검사 중에 제거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도 ‘배드걸’ 기준…“아이폰 쓰고 가슴 크면 나쁜女”

    인도 ‘배드걸’ 기준…“아이폰 쓰고 가슴 크면 나쁜女”

    일반적으로 ‘나쁜 소녀’, ‘배드 걸’(Bad-Girl)이라는 표현은 학생 신분에 맞지 않는 음주나 흡연 또는 폭행을 일삼는 여학생들에게 적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이 기준이 사뭇 다르다. 최근 영국 BBC,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부 방갈로르의 한 디자인 학교의 학생이 제작한 ‘배드 걸 포스터’는 한국과 다른 인도의 가치관과 문화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이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포스터를 만들라는 과제를 제시했고, 학생 5명은 공동으로 인도의 ‘나쁜 소녀’를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중 한 명은 남학생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다른 4명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입을 삐죽이는 여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여자 ▲너무 많이 먹는 여자 ▲너무 적게 먹는 여자 ▲야한 동영상을 보는 여자 ▲난(인도의 식사용 빵)을 둥글게 만들지 못하는 여자 ▲가슴이 큰 여자 ▲고아(GOA, 인도 남서 해안에 있는 옛 포르투갈 영토)에 가는 여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외출하는 여자 ▲남자에게 성적 욕심을 품는 여자 ▲공원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토바이를 타는 여자 등 12가지 ‘나쁜 소녀’가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이와 별개로 같은 학교에서 제작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나쁜 소녀들의 소지품’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담배와 립스틱, 하이힐, 맥주, 임신 테스트기, 콘돔뿐만 아니라 아이폰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포스터는 지난 1월 포스터를 만든 남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후 전 세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보수적 분위기가 옹호받고 있다. 인도 내에서 서양의 문화를 따르거나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는 여성들이 성 범죄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인도 델리에서 심각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일부 정치인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짧은 치마와 발리우드 영화, 중국 음식 등을 사건의 원인으로 돌리기도 했다”면서 “심지어 란제리를 입은 상점의 마네킹들이 남성을 자극해 성폭행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폰 쓰면 나쁜 소녀? 인도의 ‘배드 걸’ 기준 보니

    아이폰 쓰면 나쁜 소녀? 인도의 ‘배드 걸’ 기준 보니

    일반적으로 ‘나쁜 소녀’, ‘배드 걸’(Bad-Girl)이라는 표현은 학생 신분에 맞지 않는 음주나 흡연 또는 폭행을 일삼는 여학생들에게 적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이 기준이 사뭇 다르다. 최근 영국 BBC,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부 방갈로르의 한 디자인 학교의 학생이 제작한 ‘배드 걸 포스터’는 한국과 다른 인도의 가치관과 문화를 엿보기에 충분하다. 이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포스터를 만들라는 과제를 제시했고, 학생 5명은 공동으로 인도의 ‘나쁜 소녀’를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중 한 명은 남학생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다른 4명의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입을 삐죽이는 여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여자 ▲너무 많이 먹는 여자 ▲너무 적게 먹는 여자 ▲야한 동영상을 보는 여자 ▲난(인도의 식사용 빵)을 둥글게 만들지 못하는 여자 ▲가슴이 큰 여자 ▲고아(GOA, 인도 남서 해안에 있는 옛 포르투갈 영토)에 가는 여자 ▲머리를 풀어 헤치고 외출하는 여자 ▲남자에게 성적 욕심을 품는 여자 ▲공원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토바이를 타는 여자 등 12가지 ‘나쁜 소녀’가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이와 별개로 같은 학교에서 제작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나쁜 소녀들의 소지품’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담배와 립스틱, 하이힐, 맥주, 임신 테스트기, 콘돔뿐만 아니라 아이폰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포스터는 지난 1월 포스터를 만든 남학생이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후 전 세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는 보수적 분위기가 옹호받고 있다. 인도 내에서 서양의 문화를 따르거나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는 여성들이 성 범죄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인도 델리에서 심각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일부 정치인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짧은 치마와 발리우드 영화, 중국 음식 등을 사건의 원인으로 돌리기도 했다”면서 “심지어 란제리를 입은 상점의 마네킹들이 남성을 자극해 성폭행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이유? ‘경찰조사 뭐라고 했나?’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이유? ‘경찰조사 뭐라고 했나?’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이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해 12월 15일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장훈을 인계했다.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바 있다.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사진 = 서울신문DB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연예팀 chkim@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담배 연기·악취 줄어든다

    오는 9월부터는 아파트 주민들의 불쾌감과 갈등을 유발했던 담배 연기나 음식 냄새, 악취 등이 크게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공동주택 인접 가구의 부엌, 욕실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배기설비 기준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구별로 자동역류방지 댐퍼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 가구 간 연결되지 않고 전용 배기덕트를 설치해야 한다. 규정 개정으로 음식 냄새, 흡연으로 인한 연기 등이 배기통로를 따라 역류하는 것을 막아 입주자의 불쾌감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9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시행 후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주택 건설 사업부터 적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공연 무산 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기내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공연 무산 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선고 소식이 전해졌다. 김장훈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됐었다. 15일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김장훈의 기내 흡연은 승무원들이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하면서 발각됐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직후 인천공항경찰대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당시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월 김장훈이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며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공연 무산 뒤 공황장애”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공연 무산 뒤 공황장애”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선고 소식이 전해졌다. 김장훈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됐었다. 15일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김장훈의 기내 흡연은 승무원들이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하면서 발각됐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직후 인천공항경찰대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당시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혐의 ‘SNS에 사과했지만..’ 충격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혐의 ‘SNS에 사과했지만..’ 충격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김장훈은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해 12월 15일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장훈을 인계했다.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한편 김장훈은 비행기 내 흡연에 대해 자신의 SNS에 “죄송하다.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한다. 무조건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사진 = 서울신문DB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연예팀 chkim@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어디서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어디서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어디서 흡연?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흡연 장소는?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흡연 장소는?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흡연 장소는?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재구성해보니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사건 후 SNS에 하는 말이..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사건 후 SNS에 하는 말이..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은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해 12월 15일 대한항공 기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한편 김장훈은 비행기 내 흡연에 대해 자신의 SNS에 “죄송하다.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한다. 무조건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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