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흑석동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8
  •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와 함께 “장·고커플 축하”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아들 룩희와 함께 장동건과 고소영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일 오후 5시경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 아들 룩희를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그 동안 미니홈피 등을 통해 아들 룩희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상우는 “우리처럼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라고 말하며, 부부이자 예비 부모가 될 장동건과 고소영을 축하했다. 또 장동건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인 신민아는 “두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다. 아기는 둘 다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장동건과 고소영을 존경한다는 현빈은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에는 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박중훈, 신부 고소영의 부케를 받는 이혜영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 손지창과 오연수 부부가 커플로 참석했고, 이병헌과 송승헌, 소지섭, 정우성, 정준호, 차승원, 이정재, 김민희, 하지원, 가수 비 등이 특유의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성사됐다. 이후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신혼 첫날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이튿날인 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여행 후에는 서울 흑석동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동산 라운지] ★ 뜨니 부동산도 들썩

    선망의 대상인 연예·스포츠 스타들이 소유한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우연인지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던 아파트나 상가가 스타들의 구매와 입주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가격이 움직여 반전을 이루는 사례가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최근 인기 절정의 ‘피겨퀸’ 김연아의 상가와 아파트. ‘김연아 효과’를 본 상가는 포스코건설이 지어 지난해 분양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커낼워크. 가족들이 김연아 명의로 상가 3곳을 30억원에 분양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계약을 망설이던 분양자들이 계약에 나서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이곳은 이전에 송도국제도시의 상가분양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동반 침체를 겪었다. 김연아 가족이 전셋집으로 구한 ‘여의도자이’도 후광효과를 톡톡히 봤다. 184㎡ 전세가가 6억원, 매매가는 15억원을 웃도는데 김연아가 살 집이란 소문에 아파트단지에 대한 거래 문의가 5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의 신혼집인 서울 흑석동 마크힐스도 가파른 매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장동건이 30억원가량에 매입한 이곳의 현재 매매가는 벌써 40억원에 육박한다. 세간의 관심이 매매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방송인 조영남과 탤런트 한채영이 거주해 화제가 됐던 서울 청담동 카일룸 2차도 40억원대 분양가가 최근 70억원까지 올랐다. 대표적 미분양 아파트였던 반포자이의 경우 송승헌·소지섭 등 연예인들의 입주소식이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게 정설이다. 반포자이는 강남권의 최고급 아파트로 자리잡았다. 이밖에 축구선수 박지성이 용인 상가를, 농구선수 서장훈은 양재역 빌딩, 영화배우 이병헌은 분당·용인의 건물을 각각 취득하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스타들이 투자한 상가 등은 미래 상권이 확보되지 않아 반짝 기대효과만 예상되는 곳이 상당수”라며 “중장기 투자상품인 부동산을 스타들의 이름값만 믿고 선택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평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고소영 드레스..송윤아와 같은 브랜드, 다른 디자인

    고소영 드레스..송윤아와 같은 브랜드, 다른 디자인

    톱스타 고소영이 송윤아가 결혼식 때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브랜드의 드레스를 입고 식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서 고소영은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드레스를 입는다.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는 지난해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 부부의 연을 맺으면서 입었던 드레스 브랜드다. 특히 미국 상류층들이 주로 입는 드레스로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 다만 고소영이 입을 드레스는 송윤아가 입었던 그것과 디자인이 확연히 다를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소박하면서도 경건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될 것이다.” 고 귀띔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의 웨딩 촬영은 지난 1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결혼 후 흑석동의 120평대 신혼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사진 = 홍정원 위클리용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19혁명 50주년] “시위때 경찰이 쏜 총 피해 치마 뒤집어쓰고 엎드려…”

    [4·19혁명 50주년] “시위때 경찰이 쏜 총 피해 치마 뒤집어쓰고 엎드려…”

    “총칼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감행해야 할 이 항쟁은 우리 후손에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광적인 장기집권이 가져다 준 부정과 부패의 무서운 해독을 오염시키지 않으려 함에 있다.” ●플래카드 들고 맨앞줄에 서서 시위 1960년 4월19일 오전 서울 흑석동 중앙대 캠퍼스. 굳게 닫힌 교문이 열리자 스크럼을 짠 학생 수천명이 일제히 거리로 달려 나갔다. 순식간에 흑석동 고개를 넘어 한강대교 저지선을 뚫고, 삼각지와 서울역을 지나 시청 앞으로 진격했다. 그런데 전속력으로 시위대의 뒤를 쫓는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있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급히 뒤따라 나온 문리과대 여학생들이었다. 행렬을 놓치지 않으려 버스까지 갈아타며 걸음을 재촉한 이들은 서울역에 와서야 시위대와 합류해 함께 경무대(현재 청와대)로 향했다. 당시 국어국문학과 2학년으로 여학생들을 이끌고 나왔던 홍관옥(70·여·종교교육학) 박사는 18일 “전날 4·18 고려대생 피습사건을 듣고 굉장히 자극을 받았다. 이런 불의는 피할 수 없는 일, 두려워할 수 없단 생각이 들어 부모님이 말리는 데도 시위대를 따라 나섰다.”고 회고했다. 경무대 앞에서 군의 발포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시위대는 내무부 앞에 다시 집결했다. 홍 박사를 비롯, 여나믄명에 불과한 여학생들이 맨 앞줄에 서서 플래카드를 들었다. 평화 연좌시위가 이어지는가 하더니 곧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 홍 박사는 치마를 뒤집어 쓰고 납작 엎드렸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고개를 들고 자리를 피하려는 순간 누군가 머리채를 움켜 쥐고 개머리판으로 온몸을 사정없이 때렸다. 지프차에 실려 중부경찰서 지하실로 끌려가 이틀 동안 취조를 당했다. 경찰은 “잘못했다고 사과하겠느냐, 아니면 이름에 빨간줄이 가겠느냐.”고 윽박질렀다. “또 맞을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런 건데, 잘못한 게 없는데…. 맞더라도 비겁할 순 없잖아요.” 잘못을 빌지 않겠다고 버티던 홍 박사는 때마침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은 교수들 덕분에 집에 올 수 있었다. 홍 박사는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았지만, 4·19 혁명에 참여한 여성들에 대한 평가는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생존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19 혁명 공로자 152명 가운데 여성은 홍 박사를 포함해 5명뿐이다. 곧 5·16 쿠데타가 일어나 4·19 혁명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다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 ●“맞을까 무서웠지만 끝까지 버텨” 하지만 홍 박사는 ‘서현무’라는 이름 석자를 똑똑히 기억했다. 함께 플래카드를 들었다가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실신해 사지가 들려 내동댕이쳐졌던 이 법대 여학생은 후유증으로 끝내 숨을 거두고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또 다른 여학생은 머리를 심하게 얻어 맞고 실명 직전까지 돼 1년이 넘도록 햇빛을 보지 못했다. 홍 박사는 4·19혁명을 민족적·총체적 권리의 행사라고 정의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이루려는 것은 인간의 욕망이자 본능적인 소망”이라면서 “우리는 그저 속에서 터져나오는, 인간 본연의 자세를 찾고 싶은 것이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주화의 기틀을 마련한 4·19세대로서 지켜보는 현 시국은 아쉬운 점이 많다. 그는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것은 좋았지만, 아직 민주주의 자체를 누리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부고]

    ●김희철(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11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860-3591 ●조연(전 대우 부사장)씨 별세 성국(사업)씨 부친상 홍명선(상명대 교수)장한철(한국은행 채권시장팀장)김성일(육군 중령)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재섭(자영업)재욱(진흥패브릭 과장)씨 부친상 배기재(전 파이낸셜뉴스 기자)최정규(자영업)씨 장인상 12일 대구 계산성당, 발인 14일 오전 8시 (053)256-2046 ●원영익(중앙대 총동문회 고문)씨 별세 혜준(사업)기준(SBS 4기 탤런트)성혜(대교 문정지점)혜영(대교 가양지점)혜경(아시아나항공 차장)씨 부친상 권순철(신한전기공업 이사)김남수(신한전기공업 차장)조성우(사업)씨 장인상 김현주(토스잉글리시 구의캠퍼스 부원장)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김학영(MBC 편성제작국 외주제작2부장)씨 부친상 12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1시 (043)651-5202
  • 중앙대 단과대통합 이사회 통과

    중앙대는 8일 서울캠퍼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단과대 통폐합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구조조정안은 18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10개 단과대, 46개 학과·학부로 통폐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앙대는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창수 기획관리본부장은 “2018년까지 국내 5대, 세계 100대 명문대 진입을 위해 각 단과대를 인문·사회, 자연·공학, 경영·경제 등의 계열로 재편하고 계열별로 책임부총장을 선임해 명품학과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전 재학생 3명이 한강대교 난간과 흑석동 약학대학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 ‘기업식 구조조정 반대’를 주장하며 고공시위를 벌여 진통도 이어질 전망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고소영 나홀로 결혼준비?‥”우리 살림 합쳐요”

    고소영 나홀로 결혼준비?‥”우리 살림 합쳐요”

    다음달 2일 결혼을 앞둔 장동건·고소영이 이미 살림살이를 합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흑석동 M 빌라에 마련된 두 사람의 신혼집에다 서너 차례 이사짐을 옮겨놓은 것으로 주변 부동산 중계업자로 인해 알려졌다. 현재 제각각 전세로 살고 있는 두 배우는 집을 내놓은 상태이며 결혼식에 맞춰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7일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미리 이사짐의 일부를 옮겨놓은 것일 뿐 완벽하게 살림살이를 옮겨놓은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신혼집에는 아무도 거주하고 있지 않으며 장동건은 바쁜 일정으로 해외 체류 중이다.”고 답했다. 현재 장동건과 고소영은 공식 연인 선언과 결혼 발표를 한 뒤에도 서로 바쁜 일정으로 인해 데이트 조차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최근 빈곤퇴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동남아 최빈국 라오스를 방문한 뒤 1일 귀국해 다시 광고 촬영을 위해 출국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동건이 결혼 전 광고촬영 등으로 일정이 바빠 결혼 준비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며 “고소영씨와 예식 준비를 전담하기로 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알아서 결혼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부인 고소영 입장에서 서운할 수 도 있지않느냐는 질문에 “장동건씨가 평소 고소영씨에게 자상한 편이라 문제되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를 통해 전반적인 예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우 박중훈의 사회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나눔은 인간의 본성과 같은 것”

    [글로벌 나눔 바이러스 2010] “나눔은 인간의 본성과 같은 것”

    원불교 나눔 단체인 원봉공회(圓奉公會)의 사무국장 강명권(48) 교무는 사무실보다 현장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최근 아이티 지진 현장은 물론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05년 인도네시아 지진 현장 등 원불교가 글로벌 나눔을 위해 찾아간 현장에는 꼭 그가 있었다. 25일 서울 흑석동 사무실에서 만난 강 교무는 햇빛에 검게 그을린 모습이었다. 최근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 글로벌 나눔 활동을 벌이고 온 그는 “그곳에는 학교와 집이 무너져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이 쓰레기더미 위에서 뛰어놀고, 또 다른 아이들은 살기 위해 늦은 밤까지 천 하나만 들고 구두닦이를 하고 있었다.”면서 비참한 현장 상황을 전했다. ●아이티서 10여일간 구호활동 아이티 지진 소식 직후 원불교는 원봉공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를 총괄했던 강 교무는 사건 직후 바로 선발대를 파견해 현지 사정을 살폈고, 이후 청년 교도들로 구성된 의료팀·현지지원팀·학교지원팀 등 본대를 꾸려 지난달 중순 아이티로 날아가 10여일간 구호 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 “지진이 진정되면서 아이티에는 사람들의 살고자 하는 의지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정체계가 무너지면서 각종 부정부패가 창궐해 이런 의지를 가로막고 있었죠.” 강 교무는 미리부터 아이티 현지 비정부기구(NGO)와 지원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 OU)를 체결하고 움직였다. 그게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이자, 부정부패의 화를 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원봉공회는 지진 현장에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800여가구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원봉공회는 지역 교화 및 봉사활동을 위해 원불교가 교단 차원에서 만든 단체다. ‘인류의 빈곤·무지·질병·재해·전쟁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977년 정식 발족했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 지역 원봉공회를 두고 300명 가까운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그럼 원불교 글로벌 나눔의 당위성은 뭘까. 강 교무는 이 질문에 “국내에서도 재난·재해가 나면 아픔을 감싸주기 위해 가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면서 “그곳에도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손을 잡아주러 가는 게 당연하다.”고 한다. 글로벌 나눔이 당연하다고 했지만 사실 원불교는 천주교·개신교나 불교 등 세계 종교와는 입장이 다르다. 어차피 한국에서 태동한 민족종교라는 한계가 있기에, 종교단체의 글로벌 나눔에서 어느 정도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선교·포교 효과를 노리기가 힘들다. 그런 탓인지 원봉공회는 글로벌 나눔 활동에서 아예 교단을 내세우지 않는다. 위령제 의식이나 인사할 때 합장을 하는 것 외에는 종교적 색채를 띠는 행위는 가능하면 자제한다. 강 교무는 이것이 “원불교의 무아봉공(無我奉公) 정신에도 맞다.”고 했다. ●“종교·지역 등 따지지 않아” 그는 “‘무아봉공(無我奉公)’은 원불교에서 최고의 실천 덕목으로 공(公)을 받들되 나를 내세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면서 “나를 내세우지 않기에 원불교 나눔 활동은 종교, 지역 등을 따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원불교는 “곳곳에 다 부처가 계시니 하는 일마다 불공”이라는 ‘처처불상 사사불공(處處佛像 事事佛供)’을 주요 교리로 삼는다. 세상에 불성을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니 생활을 충실히 하는 것으로 불도를 닦으라는 의미인데, 그렇게 보면 원불교의 나눔 활동은 곧 수행과 같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강 교무는 나눔 활동과 교리 간의 섣부른 연결을 거부했다. 그는 “물론 그런 해석 역시 중요하지만, 나눔 활동이란 것은 교리를 뛰어넘는 인간의 본성 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런 생각에 강 교무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위해 타 종교는 물론 각종 국제 NGO와도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동작구 30년사 화보집 발간

    “현재의 흑석동은 뉴타운 재개발로 한창이다. 하지만 이전에는 전통 한옥에서부터 1970년대에 유행했던 슬레이트집, 쪽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거주공간을 품은 살아있는 건축박물관 그 자체로 평가받았다. 최근까지도 1970~80년대 서민들의 삶을 배경으로 한 TV드라마의 단골 배경이 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올해로 개청 30주년을 맞은 동작구가 그동안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화보집을 발간했다. 단순한 사진과 역사의 나열이 아닌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구는 지난 30년간 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화보집 ‘동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행복을 향한 전진’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화보집은 재개발, 뉴타운 지역 등 시가지 변천사를 비롯해 역사, 환경, 사회, 경제 등 분야별 과거와 현재 모습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수록했다. 가로 31㎝, 세로 23.5㎝ 크기로 모두 200쪽에 달하는 컬러 화보집으로 ▲발상, 한강에 핀 문명의 아침 동작 ▲비상, 동작의 성장과 발전 ▲상상, 지켜야 할 동작의 정신 ▲이상,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등 4부로 구성됐다. 부록에는 하늘에서 본 동작구 전경, 전통이 살아있는 동작구의 문화유산, 문학작품으로 보는 동작구 등 색다른 시각의 사진들을 담았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화보집은 동작구의 현재와 과거를 통해 도시의 발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같은 기록이 구의 미래를 이끄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용득 문화공보과장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화보집이 사진자료로만 구성돼 있는 것과 달리 분야별로 주제를 정한 후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꾸몄다.”면서 “화보집에 수록된 사진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년간 항공사진 촬영을 비롯해 지역내 250군데 현장을 직접 발로 뛰었다.”고 소개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미리보는 장동건-고소영 ‘역대최고’ 결혼식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을 5월 2일로 공식화한 가운데, ‘역대 최고’가 될 지도 모르는 이들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만남에서 웨딩준비까지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미리 따라가 봤다.‘친구에서 배우자’가 되기까지 1972년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2년 각각 MBC와 KBS 탤런트로 데뷔한 1990년대를 주름잡은 톱스타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이들의 첫 인연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서였다. 당시 장동건과 고소영은 ‘연풍연가’에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당시 실감 나게 연기해 시선을 끈 바 있다.이 영화가 끝나고 난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던 이들은 2001년 모 영화사 대표의 부친상 빈소에 함께 나타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둘의 강한 부인으로 열애설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두 사람은 2009년 11월 증권가와 한 매체를 통해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다.이후 소문이 커지자 이 둘은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2년 6개월 열애 끝에 연인사이임을 인정. 3월 6일 장동건은 팬미팅을 통해 직접 “저의 가장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5월 2일 결혼합니다.”라고 공식 결혼발표까지 이르게 된다.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 장동건과 고소영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 호텔은 이미 권상우 한채영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백년가약을 맺은 명소다.이곳은 독립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결혼식 당일 몰려드는 취재진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구조로 신랑 신부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연예인들이 결혼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신라호텔의 선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조용하고 품위 있게 결혼식을 치르고 싶다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웨딩 준비는 개인 단골 숍 통해한편 이번 결혼 준비는 웨딩 업체의 수많은 협찬제의를 마다한 채 고소영이 직접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물도 백화점이나 명품매장이 아닌 부유층사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인 숍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밖의 결혼의 전체적인 준비는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고소영의 스타일을 맡고 있고 장동건과도 함께 일한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정윤기는 예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본 여자 배우 중 맨얼굴이 가장 이쁜 배우는 고소영이다.”라고 말한바 있다.정윤기는 홍보·마케팅 회사인 인트렌드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예식장 데코레이션과 예식 진행, 신혼여행 계획 등을 진행할 가능성도 크다.‘역대 최고’ 의 결혼 하객 몰릴 듯이런 가운데 결혼식의 주례와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인물로 강제규 감독과 공형진, 김승우가 꼽히고 있다.국내 연예계 사상 최고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인 만큼 결혼식 당일 과연 얼마나 많은 하객이 올 것인지도 관심꺼리다.장동건, 고소영 결혼식에는 배용준, 이병헌, 주진모, 이정재, 권상우, 원빈, 정우성, 소지섭, 김승우, 김남주, 정준호, 한재석, 현빈, 송혜교, 신민아, 황정민, 공형진 등 국내 톱스타가 총집결할 예정이다.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등은 장동건 고소영과 데뷔 초부터 친분이 두터운 모임 일원이며 김승우, 황정민, 공형진, 주진모 등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의리를 쌓아온 사이며, 현빈 송혜교 커플과는 같은 소속사로 커플 데이트를 즐길 만큼 돈독하다.신혼집은?.. 최성수 부부가 분양한 30억 빌라장동건 고소영의 신혼집도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장동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마크힐스 빌라를 구입했으며, 이들 측근들은 “이 빌라가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 빌라는 올림픽대로변을 끼고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어 한강과 남산은 물론 용산까지 서울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체 면적은 394㎡(약 120평)으로 대형 거실과 주방, 방 4개와 욕실 3개, 파우더룸과 다용도실로 구성돼 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가수 최성수 부부가 장동건에게 분양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성수의 아내인 박 모씨가 이 빌라의 시행을 맡았다. 게다가 현빈도 이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의 부모가 현재 거주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외에 가수 조영남도 이 빌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이 빌라는 연예인이나 VIP 위주로 분양하고 있어 시행사에서 분양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신라호텔 홈페이지 캡쳐, 마크힐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장동건·고소영 5월2일 웨딩마치

    톱스타들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다. 서른여덟 동갑내기인 영화배우 장동건(왼쪽)과 고소영(오른쪽)이 5월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재산을 합치면 3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슈퍼 커플의 탄생으로 꼽힌다. 4일 영화계와 신라호텔에 따르면 장·고 커플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까운 친지 및 연예계 동료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건은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서 결혼 일정을 공식 발표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결혼 계획에 대해 함구해 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양가가 결혼일정을 진지하게 논의한 끝에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집은 장동건이 지난해 8월 사들인 서울 흑석동의 30억원대 빌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 조망권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장동건이 속해 있는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 멤버인 탤런트 김승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고 커플과 가까운 또 하나의 슈퍼 커플 현빈-송혜교의 하객 등장 여부도 관심사다. 가까운 사람만 부른다고 해도 하객이 500~600명은 될 것이고 빅스타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여 결혼식장은 영화시상식의 레드 카펫을 재현할 전망이다. 장동건 소속사 측은 “장동건씨 본인이 6일 팬 미팅에서 구체적인 결혼계획을 밝힌다는 사실만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두 사람은 2007년 하반기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해 11월5일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시인했다. 당시 장동건은 자신의 팬클럽에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녀가 좋아졌다.”고 말했고, 고소영도 자신의 팬카페에서 “든든한 동건씨가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사랑하는 연인으로서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올해 초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하고 입국하는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특히 장동건이 흑석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기정사실로 굳혀졌다.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장동건과 고소영은 영화 ‘연풍연가’(1999)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6월부터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독일의 나치 병사가 된 동양인 남자 이야기를 다룬다. 마이웨이의 첫 촬영이 7월로 연기돼 결혼식을 5월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상 주택시장’ 해법 없나

    ‘이상 주택시장’ 해법 없나

    2010년 봄 주택시장이 중병에 걸린 듯하다. 신규 분양시장은 이미 활기를 잃었고, 매매시장마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성이 높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만 기웃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건설산업 전반을 침체에 빠뜨릴 수 있는 만큼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정부의 조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신규분양시장 투자자 발길 끊겨 주택시장의 탄력성을 측정할 수 있는 분양시장은 최근 몇달 새 급랭됐다. 양도세 감면 혜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유인책이었는데, 2월11일 이 제도가 종료된 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겼다. 1월에 분양된 경기 용인 동백의 한 아파트는 혜택 종료 직전에 ‘밀어내기 분양’의 대표적 케이스. 2700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편리한 교통편과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4순위 입주자 모집에서도 청약률 100%를 채우지 못했다. 감면 연장에 대한 정부의 모호한 태도 탓에 계약률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12만 3297가구로, 업계에서는 2월에는 14만가구까지 늘 것으로 추산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10만~11만가구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주택거래건수 경제위기이후 최저 지난 1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3430건이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수치다. 최근 추이를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2006년과 비교한다면 2009년 11월, 12월의 서울지역 주택거래 건수는 각각 4033건, 3840건이다. 반면 2006년 11월, 12월에 각각 2만 884건, 1만 3402건이었다. 5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거래가 줄면서 자금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옮겨가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수원에 사는 회사원 조모(36)씨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집을 내놓았는데 한 달이 넘도록 문의조차 없다. 사려는 사람이 있어야 값을 깎기라도 할 텐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송파구 잠실의 W공인 관계자는 “최근 한 달 동안은 거의 개점휴업 상태”라며 요즘 분위기를 전했다. ●외환위기때 대책에서 교훈을 반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흑석동 4구역을 재개발한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는 총 192가구 모집에 179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의 일반분양은 3257가구로, 쏠림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소수의 대형 건설업체가 독식하는 구조여서 주택시장 위축이 건설업계 전반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업계 자구노력만으로는 거래를 활성화하기 어려운 만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업계에서는 정부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금융경제연구실장은 “거래가 없고 신규 시장도 위축됐다는 것은 시장 침체가 그만큼 심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면서 “외환위기 당시 각종 세제 완화 등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책이 나왔던 것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 확정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장동건-고소영 5월 결혼…신혼집은 30억대 빌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결혼을 확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그동안 세간에 떠도는 5월 결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팬미팅을 앞두고 한 연예 관계자로 인해 5월 결혼설이 밝혀진 것.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5월 결혼을 확정했다. 이에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오던 두 사람은 설을 기해 결혼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후문. 이와 관련 장동건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은 공식화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6일 팬미팅 때 최종 발표 후 공식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화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장동건 소속사 측은 고소영과 구체적인 결혼 일정에 대해 오는 6일 오후 5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팬미팅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00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이번 팬미팅 입장객 신원 확인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그 때문. 결혼 일정이 발표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장동건과 친한 연예인들 게스트들의 출연 요청 역시 모두 고사됐다. 한편 장동건이 지난해 구입한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집을 꾸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빌라는 약 30억 원에 거래되는 394.67㎡(120평)형의 규모로 한강대교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옥균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선종

    김옥균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 선종

    천주교 서울대교구 김옥균 바오로 주교가 1일 새벽 3시3분 선종했다. 85세. 김 주교는 1925년 경기 용인에서 태어나 성신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와 프랑스 릴 가톨릭대학교를 마치고 1954년 사제품을 받았다. 서울대교구장 비서, 가톨릭출판사 사장 등을 지냈고 서울 종로·흑석동·당산동·노량진동·청파동·수유동 성당 주임신부,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관리국장으로 사목했다. 김 주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으로 관심을 모았던 1984년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신앙대회 및 103위 시성식’과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성체대회’의 실무책임을 맡기도 했다. 1985년 주교로 서품됐으며,1989년에는 평화방송·평화신문을 설립해 가톨릭 언론 발전에도 기여했다. 김 주교는 2001년 원로사목자로 일선에서 물러난 후에도 ‘천주교한민족돕기회’총재로 ‘남북 통일 기원 미사’ 등 통일을 위한 활동을 해 왔다. 김 주교는 선종 전 마지막 고해성사를 드린 후 “교회와 하느님, 나 자신에게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으로 “아멘”이라고 말했다고 서울대교구는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은 김 주교의 생전 사후장기기증 서약에 따라 김 주교가 선종한 후 각막을 적출하는 수술을 해 두 사람에게 빛을 주게 됐다. 빈소는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됐으며,장례미사는 3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봉헌된다. 장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지 내 성직자 묘역. (031)334-0807.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승리-유리, 중앙대 새내기 되다!

    승리-유리, 중앙대 새내기 되다!

    남성그룹 빅뱅의 승리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동문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승리와 유리는 26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날부터 10학번 연극영화학부 학생이 됐다.유리와 승리는 이날 각각 진과 블랙진 등 캐주얼 차림으로 입학식장에 나타나 대학 새내기로서의 풋풋함을 뽐냈다. 또, 환하게 웃음을 지으며 대학 입학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두 사람은 앞으로 대학생활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며 입학 소감을 밝혔다.특히 승리는 “대학교 다니면서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즐길 수 있어 기대된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유리는 승리와 동기가 된 데 대해 “입학 전부터 아는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며 “열심히 학교 다니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같은 과 동기가 된 사람은 학교 생활 적응에 대한 경쟁심을 보이기도 했다.승리는 “유리 씨와 누가 더 학교 잘 다니나 내기했다.”며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다닐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유리도 “(승리에게)지지 않도록 저도 꼭 열심히 다닐 것”이라고 답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010년 중앙대학교 미디어공연 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연기 경력자)에서 최종 합격했다.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2집 ‘오!’로 활동하고 있으며, 승리는 최근 일본에서 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빅뱅 새 음반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앙대 제3캠퍼스 인천 검단신도시에

    중앙대 제3캠퍼스의 부지가 인천 검단신도시로 확정됐다. 중앙대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흑석동 캠퍼스에서 박범훈 총장과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신도시 제2지구에 ‘중앙대학교 인천캠퍼스’(가칭)를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1일 밝혔다. 건립 부지는 검단신도시 제2지구내 대학유치용 부지와 원형지 공급 등을 통해 총 66만㎡(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새 캠퍼스에는 대학생, 교직원 및 대학병원 관계자 등 1만명이 상주하게 된다. 중앙대와 인천시는 올해 안에 본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캠퍼스가 입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NTN포토] 졸업하는 이윤지, 꽃다발 받고 환한 미소

    [NTN포토] 졸업하는 이윤지, 꽃다발 받고 환한 미소

    탤런트 이윤지가 17일 오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대극장에서 열린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 출연중인 이윤지는 지난 4학년 1학기 당시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올 A+ 학점을 받아 화제가 됐던 ‘똑똑이’ 로 마지막 학기에도 4.5점 만점에 4.2점이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학사모 쓴 이윤지, 즐거운 졸업식!

    [NTN포토] 학사모 쓴 이윤지, 즐거운 졸업식!

    탤런트 이윤지가 17일 오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대극장에서 열린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 출연중인 이윤지는 지난 4학년 1학기 당시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올 A+ 학점을 받아 화제가 됐던 ‘똑똑이’ 로 마지막 학기에도 4.5점 만점에 4.2점이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똑똑이’ 이윤지 “오늘 졸업 했어요!”

    [NTN포토] ‘똑똑이’ 이윤지 “오늘 졸업 했어요!”

    탤런트 이윤지가 17일 오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대극장에서 열린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 출연중인 이윤지는 지난 4학년 1학기 당시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올 A+ 학점을 받아 화제가 됐던 ‘똑똑이’ 로 마지막 학기에도 4.5점 만점에 4.2점이라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