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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박칼린 음악감독으로부터 "거미 공주"라는 호된 질책을 받은 남자의자격 합창단원 배다해가 눈물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배다해는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움직이는 버릇 때문에 박칼린 감독으로부터 호통을 들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에게 “거미줄에 매달린 것처럼 건들거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칼린 감독은 “미안하지만 정말 고쳐야 한다”며 배다해에게 벽에 가서 서서 노래를 부르도록 했다. 또 “있는 그대로 노래부르면 되는데 기교를 섞어 공주처럼 부른다”는 냉정한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박칼린 감독의 호된 질책을 받은 배다해는 한층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게 되는 등 발전을 보였다. 배다해는 ‘남자의 자격’ 제작진으로부터 “(박칼린 감독의 지적을 받고) 울었느냐”고 묻자 “어떻게 알았느냐”며 반문했다. 이어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둘다 합격?…‘신데렐라’ 우열 판정불가▶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팬 반색 “제르미 귀환”
  • 이휘재 70세 허경환 96세 사망’지옥에서 온 편지’ 예견 근거는?

    이휘재 70세 허경환 96세 사망’지옥에서 온 편지’ 예견 근거는?

    사람의 앞날을 예견하며 섬뜩함과 궁금함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는 ‘지옥에서 온 편지’와 ‘천국에서 온 편지’가 어떤 근거로 그런 예견을 내놓는지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두 알려주는 이색 사이트가 소개됐다. 사람의 미래를 알려준다고 알려진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이름 나이 성별을 작성한 후 ‘천국으로 접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개인의 앞날을 예측한다. 특히 방송인 이휘재는 2042년 70세가 되는 어느 날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다는 다소 황당한 미래가 펼쳐졌다. 또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은 96세까지 장수한다는 예언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옥에서 온 편지’ 사이트 역시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와 반대로 지옥에서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먼 훗날 지옥에서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편지’와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국내 네티즌들이 갑작스레 몰려들어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다. 두 사이트 주소는 http://www.uremon.com/heaven(천국에서 온 편지)와 http://www.uremon.com/hell(지옥에서 온 편지)로 구성돼 있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서인영, 깜짝 민낯 공개에 ‘찌릿+버럭’…“저리가!”

    서인영, 깜짝 민낯 공개에 ‘찌릿+버럭’…“저리가!”

    가수 서인영이 원치 않는 민낯 공개에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버럭 호통을 쳤다. 서인영은 9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멤버들과 함께 연인산 캠핑장으로 MT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서인영을 비롯, 멤버들의 자고 일어난 모습을 담고 있었다. 민낯 상태의 서인영은 제작진의 카메라가 슬며시 다가오자 강렬한 눈 흘김을 보였다. 이어 앙칼진 목소리로 “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제작진의 카메라는 서인영의 강렬한 포스에 슬그머니 물러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을 비롯, 나르샤와 홍수아, 가희 등 ‘영웅호걸’ 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일요일이 좋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배재준, 무성의한 방송태도 논란…경기 도중 산책?

    배재준, 무성의한 방송태도 논란…경기 도중 산책?

    배우 배재준이 방송 도중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프로그램 부활 1주년을 맞아 첫 대결 상대였던 해양경찰특공대와 재대결을 펼쳤다. 이날 드림팀의 터줏대감 이상인에 이어 두 번째로 나선 배재준은 1차 투명 아크릴 관문에서 1분을 소요하며 통과했다. 그러나 이후 2차 관문을 향해 전속력을 내야 할 시점에 잔뜩 찡그린 표정을 한 채 마치 산책을 하듯 여유있게 느린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재준은 워터철봉에서 손이 미끄러져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힘든 경기임에는 틀림없었지만 드림팀과 해양경찰특공대팀 모두 최선을 다해 임하는 상황에서 그의 무성의한 태도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드림팀은 7명의 멤버 전원이 탈락하며 완벽한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 = KBS 2TV ‘출발 드림팀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꼽등이송 후크+힙합 폭소…”미친 귀뚜라미? 알고보면 귀요미”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충 ‘꼽등이’를 주제로 한 ‘꼽등이송’이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충 연가시를 품은 곤충으로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는 한 네티즌이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꼽등이송’으로 인해 귀엽고 친근한 곤충으로 재탄생됐다. ‘꼽등이송’은 힙합 리듬의 랩으로, 귀뚜라미를 닮은 생김새와 출몰 지역 주민들의 공포, 기생 해충 연가시 등 꼽등이의 특징과 문제점을 짚고 있다. 가사를 살펴보면 “내 이름은 꼽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 요즘 인기검색어 1위 어디서든 다들 내 이야기/ 내가 짠하고 나타나면 다들 악하고 도망가지”로 시작해 “우리를 사냥하지마라 만만한건 내 새끼들이냐 / 더듬이 자르지마라 / 내 새끼 방향감각 잃는다”는 등 재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꼽등이송’은 요즘 유행하는 후크송 스타일로 “곱등곱등곱등 새끼곱등곱등” 등의 가사가 반복되면서 누리꾼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중독성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재치만점”, “꼽등이가 귀엽게 보이려 한다”, “꼽등이의 애환이 느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뚜라미와 흡사한 모습으로 일명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살충제로도 잘 죽지 않고, 죽였을 시에는 몸속에서 연가시가 나와 처치곤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조권-임슬옹, 스머프룩 사진공개…”스머프 부자지간” 네티즌 폭소

    조권-임슬옹, 스머프룩 사진공개…”스머프 부자지간” 네티즌 폭소

    2AM 멤버 임슬옹과 조권이 스머프룩 차림을 한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스머프 부자지간’ 같다며 폭소했다. 임슬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광고 촬영 중에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배 찢어질 정도로 웃었음ㅋㅋㅋ”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과 임슬옹은 무표정한 얼굴로 마치 스머프처럼 파란색 긴 소매 상의에 흰 바지를 배까지 끌어올려 입고 ‘차렷’ 자세로 정직하게 서있다. 특히 큰 키의 임슬옹이 아담(?)한 조권의 어깨를 감싸고 있어 ‘아버지와 아들’같은 느낌을 자아내 코믹함을 선사했다. 한편 사진을 본 팬들은 “맨발에 백바지 돋네요”, “역시 개그돌”, “아버지와 아들 스머프 콘셉트인가요? ”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임슬옹 트위터, 만화영화 ‘스머프’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팬 반색 “제르미 귀환”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둘다 합격?…‘신데렐라’ 우열 판정불가
  • 대구지하철 화장실 속 30대男 사망 발견…“자살추정”

    대구지하철 화장실 속 30대男 사망 발견…“자살추정”

    대구지하철 교대역 화장실에서 3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에 사는 A씨(31)는 4일 오후 2시 20분께 대구지하철 화장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청소를 하러 들어간 지하철 직원은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목에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고 손에 흉기를 든 채 숨져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살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

    강원 강릉시 A 여고 3학년 B(19)양아 4일 오후 10시께 교동 모 아파트 인근 골목에서 3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골목길에서 30대 남자가 갑자기 접근해 놀라서 소리를 지르자 이 남자는 가지고 있던 흉기로 B양의 옆구리를 찌른 뒤 달아났다. B양은 지나가던 택시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5일 오후 3시께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한 뒤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천국·지옥에서 온 편지 신드롬…“미래 불안” vs “웃자고 만든것”

    천국·지옥에서 온 편지 신드롬…“미래 불안” vs “웃자고 만든것”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주목을 끌고 있는 ‘지옥에서 온 편지’와 ‘천국에서 온 편지’가 신드롬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섬뜩한 내용이어서 두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침울해 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웃자고 만든 것이니 그냥 웃어 넘기라"고 조언했다.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두 알려주는 이색 사이트가 소개됐다.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접속 후 이름 나이 성별을 작성한 후 ‘천국으로 접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미래의 자신이 현재의 나에게 보내온 편지를 보여준다.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2042년 70세가 되는 어느 날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다는 다소 섬뜩한 미래가 펼쳐졌다. 또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은 96세까지 장수한다는 예언이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옥에서 온 편지’ 사이트 역시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와 반대로 지옥에서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먼 훗날 지옥에서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현재 두 사이트는 방송을 보고 몰려든 국내 네티즌들의 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나도 당장 해봐야겠다”, “나는 2년 뒤에 물놀이 익사사고로 죽는다는데?”, “특이한 거 잘 만들고 좋아하는 일본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팬 반색 “제르미 귀환”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둘다 합격?…‘신데렐라’ 우열 판정불가
  • 김성은 심경고백 “미달이 지우고파…성형+섹시화보”

    김성은 심경고백 “미달이 지우고파…성형+섹시화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최근의 여러 논란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최근 녹화에 참여, 전신성형과 섹시화보 촬영을 감행한 이유에 대해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7살에 출연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은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관심을 감당하지 못하고 브라운관을 떠났다. 앞서 김성은은 “한때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9시간에 걸친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한 김성은은 “미달이는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다. 미달이가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아역 미달이’가 아닌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섹시한 배역의 연극 오디션에 도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3년 전 미달이로 살던 시절, 카메라 빨간 불이 깜빡일 때의 떨림을 생생히 기억한다”는 김성은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해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 준비중이지만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소속사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성은의 속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초속 21.6m 강풍에 휘청인 수도

    초속 21.6m 강풍에 휘청인 수도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초속 21.6m의 강풍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쑥대밭이 됐다. 곤파스가 한반도를 강타한 2일 서울 곳곳에서 간판과 가로수가 넘어지고, 출근대란이 발생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허둥대기만 했을 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이날 서울의 119종합상황실은 바람으로 인한 피해신고 및 구조 접수를 받는 전화로 북새통을 이뤘다. 상황실 직원은 “새벽 출근길에 날아온 간판 등에 맞고 응급실로 실려온 사람만 해도 100명이 넘는 등 바람으로 인한 피해 접수가 이렇게 컸던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곤파스는 초당 순간 최대풍속이 52.4m로 10년 만에 최대 강풍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순간 최대풍속이 21.6m에 달했다. 초속 25m엔 지붕이나 기왓장이 뜯겨 날아갈 정도다. 하지만 강풍에 대한 대비는 허술했다. 기상청의 예보도 늦었고,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기준도 미흡했다. 기상청은 2일 새벽 3시에 내렸던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태풍주의보를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불과 30분 전인 오전 6시 태풍경보로 바꿨다. 그러나 지하철 1호선은 이미 오전 5시20분쯤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됐고, 곳곳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뽑히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사고가 잇따라 늑장예보라는 지적을 받았다. 현재 자연재난을 총괄하는 소방방재청은 강풍 대비 안전규정을 따로 두지 않고 있다. 강풍 시 외출을 삼가거나 나무 밑을 피하는 등의 국민행동요령만 있을 뿐이다. 내풍 설계기준은 있지만 부착물이나 옥외 광고물 등에 대한 기준은 부실하다. 곤파스처럼 강풍을 동반하면 이들 옥외광고물은 ‘도시의 흉기’로 변할 수 있지만 풍하중에 대한 설치기준이 따로 없다. 국립방재연구소 측은 “우리나라 내풍설계 기준은 대개 10분 평균풍속이지만 이번 같은 강풍의 경우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자체의 대응도 강풍을 막진 못했다. 서울시는 태풍 및 집중강우로 발생할 수 있는 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6월 704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모두 37곳을 바로잡았다고 밝혔지만 곤파스가 지나간 서울시내엔 날아온 입간판과 쓰러진 가로등이 즐비했다. 내풍 관련 규정 등을 총괄하는 국토해양부의 대응체계도 느슨하다. 건설안전과에선 내진설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지만 내풍설계의 세부 기준은 건설기준과에서 다룬다. 도로교량 설계기준은 간선도로과에서, 철도교량 설계기준은 간선철도과에서 다룬다. 내풍에 대한 종합적인 기준을 마련, 통합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다. 재난 대응도 허술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6만 2534가구가 정전됐다고 밝혔으나, 한국전력은 같은 시간 146만 7000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겼다고 밝혀 큰 차이를 보였다. 대책본부는 오후 5시가 돼서야 한전이 집계한 156만 7000가구로 정전 가구 수를 수정했다.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학과 교수는 “우리는 약한 바람에도 간판이 도로에 떨어질 만큼 제대로 된 시설물 부착 규정이 없다.”면서 “우리나라도 잦은 태풍에 대비, 노후건물과 주요시설물에 대해 초속 몇 미터의 바람까지 견디는 정도의 내풍 시설물 및 위해요인 관리 기준을 법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수·오상도·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최근 변화된 상황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최근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녹화에 참여해 전신성형수술을 받고 섹시화보를 촬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고 싶었다”는 김성은은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9시간에 걸친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미달이는 나에게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다. 미달이가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고 토로했다. 김성은은 과거 7살 당시 출연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잘못 쏟아진 관심에는 거부감을 드러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김성은은 “한때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는 강한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13년 전 미달이로 살던 시절, 카메라 빨간 불이 깜빡일 때의 떨림을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해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 준비중이다”며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김성은의 속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미달이의 속내’ 김성은 “전신성형+섹시화보, 왜?”

    ‘미달이의 속내’ 김성은 “전신성형+섹시화보, 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성은이 처음으로 ‘미달이의 속내’를 고백한다. 김성은은 9월 3일 방송되는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연기를 그만 둔 이유부터 현재까지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7살에 출연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은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관심을 감당하지 못하고 브라운관을 떠났다. 앞서 김성은은 “한때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고 고백한데 이어 최근에는 9시간에 걸친 전신 성형을 통해 다른 얼굴로 태어났다.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성형을 감행한 김성은은 “미달이는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자. 미달이가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최근 연예계 복귀를 위해 연극 오디션에 도전하고 있다. 연극 무대에 도전한 이유는 ‘아역 미달이’가 아닌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였다. 꿈꾸는 배역은 모두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지만, 김성은에게 ‘미달이’의 꼬리표를 떼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13년 전 미달이로 살던 시절, 카메라 빨간 불이 깜빡일 때의 떨림을 생생히 기억한다”는 김성은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해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 준비중이지만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소속사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김성은은 대대적인 얼굴 성형과 섹시 화보 촬영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지만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며 “그녀가 그간 드러내지 않던 속내를 들어 본다”고 말했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성은의 속내’는 오는 3일 저녁 8시 50분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독자의 소리] 적재불량 차량 흉기 될 수 있어/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팀 송학산

    고속도로는 일반도로와는 달리 갑작스럽게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가 쉽지 않아 도로에 떨어진 작은 물체 하나가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노면에 떨어진 화물차 덮개를 피하려다 전복되면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노면 낙하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은 화물차의 적재함을 박스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화물차의 적재함 박스화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외국에서도 사례가 없으며 설치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재물을 싣고 이동할 때는 반드시 덮개를 씌우고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 그리고 체인블록, 각목, 적재물 버팀목, 예비 타이어 등 차량에서 쉽게 떨어질 수 있는 부착물이나 적재함 등에 방치된 공구 등도 꼼꼼하게 점검하는 습관도 필수다.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팀 송학산
  • 英 ‘007요원’ 토막 피살사건

    영국 해외정보국(MI6)에 근무하던 30대 남성 요원이 런던의 고급 주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런던 경찰청은 지난 23일 오후 동료의 실종 신고를 받고 런던 시내 핌리코의 한 주택으로 출동해 욕실에서 가레스 윌리엄스로 알려진 30대 남성의 시신을 찾아냈다.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상처가 있는 시신은 토막난 채 큰 스포츠 가방에 들어 있었다고 일간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MI6 소속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은 이 남성이 감청기관인 국가통신본부(GCHQ) 소속으로 해외정보국에 파견 근무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역은 수백만 파운드를 호가하는 최고급 주택들이 밀집해 있으며 정치인들과 은행가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이다. BBC는 사건 현장은 MI6 본부에서 800m쯤 떨어져 있으며, 살해된 남성은 MI6 본부에서 일했으나 그가 정확히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들은 살해된 남성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한 감청 분야의 전문가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2주일 전쯤 살해된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살해 시점을 전후한 행적을 집중 탐문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구 소련 출신 스파이 알렉산데르 리트비넨코 독살 사건 이후 정보요원이 연관된 최대 살인사건”이라고 이번 사건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옛 소련국가보안위원회(KGB) 간부를 지낸 리트비넨코는 영국에 망명해 생활하던 지난 2006년 폴로니엄-210이라는 방사능 독극물에 살해됐으며 배후를 놓고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조성됐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브라질 축구 심판, 반칙 항의 선수 형 살해후 도주

    브라질 축구 심판, 반칙 항의 선수 형 살해후 도주

    브라질 축구 심판 프란시스코 차베스(Francisco Chaves) 주심이 경기중 판정에 항의한 선수와 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선수의 형을 살해해 세계를 경악케 했다.유럽 스포츠사이트 유로스포츠는 25일(현지시각) 브라질 세아라주 바레이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경기중 심판이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나 경찰이 체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쎄아라 주 헌병 대변인은 보아페 클럽과 레덴카우 클럽의 경기 중 레덴카우 소속 프란시스코 다 실바(Francisco da Silva)가 차베스 주심의 판정에 항의 하던중 주심을 때려 싸움이 시작됐다.두 사람이 싸우자 프란시스코 다 실바의 형제이자 레덴카우의 보안요원으로 있던 호세 다 실바(Jose da Silva)가 싸움을 말리다 주심이 휘두른 칼에 가슴이 찔려 사망했다. 프란시스코 다 실바는 늑골에 칼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보아페 클럽과 레덴카우 클럽의 경기는 아마추어 경기라 현장에 경찰이 배치되지 않아 주심이 범행 후 곧바로 도주할 수 있었다. 차베스에 대한 몇 가지 조사가 진행됐고 정보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유로스포츠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경기中 선수 찌른 브라질 축구심판 경악

    경기中 선수 찌른 브라질 축구심판 경악

    축구심판이 경기 도중 선수를 흉기로 찌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북동부 세아라 주 바레이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프란시스코 차베스(26) 주심이 판정에 항의한 선수한 선수와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 보아페 클럽과의 경기에서 레덴카우 클럽 소속 프란시스코 다 실바(24)가 파울을 선언한 주심에 먼저 주먹을 휘두르자 차베스 주심이 급기야 흉기를 꺼내 들었다. 당시 프란시스코 다 실바의 형인 호세 다 실바(28)가 보안요원으로 있었는데, 이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차베스 주심이 휘두른 칼에 가슴이 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프란시스코 다 실바 선수 역시 4번이나 등을 찔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설명했다. 한편 브라질 경찰에 따르면 차베스는 범행직후 도주해 행방을 추적 중이다. 전과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prensa latina lasvegas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꼼딱마!”…발음 탓에 ‘덜미’잡힌 강도

    “모두 꼼딱마!” 은행에서 강도짓을 벌인 남성이 남다른 발음 탓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특별한 직업 없는 리 한(43)이란 남성은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시내에 있는 한 은행에 흉기를 가지고 침입해 직원과 고객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리 한이 흉기를 휘두르며 돈을 요구했으나, 발음이 부정확한 탓에 직원이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그는 빈손으로 은행에서 나와 도망쳐야 했다. 베이징 경찰은 은행의 폐쇄회로영상(CCTV)에 찍힌 범인의 인상착의와 “발음이 부정확해 4~5번이나 되물어야 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리 한을 어렵지 않게 범인으로 지목했다. 리 한이 치아가 몽땅 빠진 탓에 독특한 발음을 구사하는 걸 눈여겨 본 경찰관들이 집에 숨어 있는 리 한을 긴급 체포해 범죄 일체를 자백 받은 것. 그는 “치과 치료를 받으려면 돈이 필요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경찰은 “이 남성은 이가 없는 남다른 외모와 독특한 발음으로 유명했다. 알아들을 때까지 같은 말을 반복하는 특징도 검거에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무기 소지 강도혐의로 15년 형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기자가 묻습니다] Q. 학력과 인성은 양립할 수 없나요

    지난달 프랑스에서 만난 파리 교육청 소속 장학사에게 “현재 프랑스 교육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예상 외로 ‘학생들의 인성 파괴’ 현상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 달 전 파리 외곽의 한 중학교에서 동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내 폭력 사건을 예로 들며, “잔인한 대중문화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성적과 대학진학만을 지상 목표로 내건 우리 교육도 반성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은 얘기에 한국의 최근 교육 관련 뉴스 제목들이 떠올랐습니다. ‘학생 자살률 급증’, ‘왕따 친구 집단 폭행’…. 해외유학이다 사교육이다 해서 여느 때보다 똑똑해진 우리 아이들을 보면 일면 대견하다가도, 입시와 성적에만 몰두하는 학교 현실에 따라 인성 교육의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프랑스의 고민처럼 우리도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깔깔깔]

    ●경찰의 애원 추운 날 밤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사내를 난간에서 끌어내린 경찰이 설득을 시작했다. “제발 내 사정 좀 봐줘요. 당신이 뛰어내리면 나도 뒤따라 뛰어들어야 해요. 이렇게 추운 날 밤에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는 구급차가 오기도 전에 얼어 죽을지도 모를 일 아닙니까? 게다가 나는 수영도 잘 못하니 빠져 죽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난 마누라와 자식 다섯이 딸린 몸이란 말이오. 그러니 제발 나를 생각해서 집에 가서 목을 매고 죽어 달라는 말이오.” ●흉기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건달의 어깨를 건드려 난투극이 벌어졌다. 건달은 패거리를 불러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청년은 포장마차로 뛰어들어 손에 잡히는 시커먼 흉기를 휘두르며 힘껏 소리내어 악을 쓰며 말하길, “너희들, 오늘 제삿날이야!” 겁이 난 건달들은 하나둘 도망갔다.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가려는 청년에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애원하며 말했다. “총각! 김밥은 놓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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