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휴 헤프너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아동성착취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국영방송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과학도시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유봉여고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
  • “누드는 모델활동일뿐 창피한적 한번도 없어”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 회견

    미국 플레이보이지가 선정한 최초의 한국대표 모델 이사비(사진·25·본명 이언정)가 지난 11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열흘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28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현지의 플레이보이 스튜디오 4곳에서 스태프 50여명과 누드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누드 촬영은 처음이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다. 이사비는 “머물렀던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는 리무진과 전담 안내원이 늘 대기하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면서 “특히 지난 15일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열린 50주년 기념 파티에서는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와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제이미 폭스 등 유명인들과도 만났다.”고 전했다. 이사비는 1998년부터 국내외에서 활동해온 정상급 패션 모델로 해외 유명 컬렉션 무대에 선 경험이 많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다보면 자연스러운 라인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노출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면서 “누드가 모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만큼 부끄럽다거나 창피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사비는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 누드영상과의 차이점을 묻자 “제가 촬영한 영상은 주로 플레이보이 스튜디오에서 잡지의 컨셉트에 맞춰 영상미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찍은 영상은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2월 중순 이후 서비스되며 성인 유료채널로도 공개된다. 이사비는 플레이보이지의 관례대로 체모 누드까지 촬영했으나 국내에서는 실정법상 서비스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모델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이사비는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을 계기로 연기와 연예활동도 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성격파 배우가 되어 해외영화제를 통해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
  • 레이건 前미대통령 서한집 출간

    |워싱턴 연합|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낸시 레이건 여사는 남편의 사신(私信) 1000여통을 책으로 엮어 출간한다고 ABC방송이 20일 보도했다.새 책은 23일 미국 전역에서 동시 발매된다. 이 방송은 낸시 레이건 여사가 “레이건 전 대통령의 개인적인 편지들을 사람들이 읽게 되면 그의 매력과 유머와 지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레이건:편지속의 삶’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플레이보이지 창립자인 휴 헤프너,딸인 패티,그리고 일반 시민 수백명에게 보낸 편지들을 한데 묶은 것이다.
  • 플레이보이誌 “야한표현 줄이겠다”

    (뉴욕 AFP 연합) 성인 잡지의 모태격인 플레이보이가 신생 성인 잡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적 표현의 수위를 낮추는 역설적인 방법을 택했다. 플레이보이의 창간자인 휴 헤프너(76)는 2일 뉴욕 옵서버와의 회견에서 “수십년 전 존재했던 독자와 광고주간의 유대관계를 되살리기 위해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갖는 의미는 20년 전과 다르다”고 덧붙였다.헤프너는 이를 위해 또 다른 성인잡지 맥심의 최고 편집인 제임스 카민스키(41)를 영입, 플레이보이의 새로운 편집인 자리에 앉혔다. 지난 1970년대 1개월에 7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던 플레이보이는 최근 들어 판매부수가 당시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고 영국 남성잡지 FHM 등 경쟁업체의 추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해 주위로부터 거센 변화의 압력을 받아왔다.
  • 美 민주당 전당대회/ 내일 개막 이모저모

    [로스앤젤레스 최철호특파원]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시와 경찰은 이번 전당대회를 1992년 4.29 폭동과 지난 6월 미프로농구(NMA) 챔피언결정전 난동,경관비리 등으로 흐려진 시 이미지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시차원에서 만반의준비를 하고 있다. ◆다운타운 내 상당수 상가는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14∼17일 휴업에 들어간다.경제 사회 노동 환경 인권 낙태문제 등과 관련한 20여개의 운동단체 회원 수천명이 LA 중심가인 다운타운으로 집결하기 때문.LA경찰국은 전체병력 9,300여명 중 3,000명 이상을 대회장에 집중배치하고 주방위군 3,000여명은 비상대기상태에 돌입,폭력사태 발생시 투입된다. ◆4.29 폭동 악몽을 아직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코리아타운내 한인들은 비상 연락망을 조직하는 등 비상 대책에 돌입.한인업소들은 무장경비원을 새로 늘리는등 자체 경비강화에 나섰다.LA 총영사관도 지난7일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 ◆LA 다운타운과 베벌리힐스,국제공항 부근 호텔들은 한달 전부터 예약이 완료되는 등 ‘전당대회 특수’로 희색이 만연.대회 참석및 관광차 오는 외지인이 5만명 이상으로 추산됨에 따라 웃돈을 줘도 객실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울 정도.코리아타운 내 한인호텔도 예약률이 100%에 달하고 요금도 비수기 때보다 수십달러씩 올랐다. ◆대회장인 스테이플스센터는 작년 10월17일 개관한 프로농구팀 LA레이커스와 클리퍼스,프로아이스하키팀 LA 킹스의 홈경기장.2만여명의관중을 수용할 수 있고 한국계 3세 건축가인 버논 파운즈(57)씨가 설계했다.LA가 민주당 전당대회를 유치한 것은 존 F.케네디가 1960년 7월 린든 B.존슨 상원 원내총무를 물리치고 대선후보가 된 이래 40년만에 처음. ◆민주당이 공화당(7월31∼8월3일)보다 늦게 전당대회를 여는 것은집권당이 전당대회를 나중에 개최한다는 관례에 따른 것.또 상대 당의 전당대회기간 중 후보는 유세를 잠시 중단하는 것도 하나의 불문율.공화당 전당대회 기간중 앨 고어부통령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냈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부위원장인 로레타 산체스(40·여)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여론을 수용,15일 열 선거자금모금행사 장소를당초 예정한 도색잡지 창업주 휴 헤프너 소유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스 내 시티 워크(CityWalk)로 변경. ◆미국 한인단체및 한인사회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한인 정치력 향상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한 것.한미민주당협회(KADC·회장 강석희)는 15일 LA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민주당 고위인사와 한국 정치인·주미 대사·한인단체장 등 300∼4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오찬행사를 개최할 예정. 미국측 인사로 에드렌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총의장,노먼 미네타 상무장관,게리 록워싱턴주지사 등이,한국측에서는 양성철(梁性喆) 주미대사,유재건(柳在乾) 민주당 부총재,박원홍(朴源弘) 한나라당 의원 등 정치인 20여명이 참석할 예정. 빌 클린턴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도 서면 메시지를 통해 한인사회의 발전을 축하하고 민주당 지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 민주당 대의원 4,339명중 한인 대의원은 강석희 KADC 회장과 인권운동가 엔젤리 오 변호사,마사 최 워싱턴주 무역개발국장 등 10여명.마사 최는 최근 백악관 직속 아시아·태평양계 아메리칸 자문위의장에 임명됐다. 또 민주당 전당대회 본부에서는 전진웅 커뮤니티 담당관,데이비드채 고어캠프 캘리포니아주 대변인,아리 박 행사장 매니저,크리스천김 대회 홍보담당관 등은 고어의 당선을 위해 뛰고 있다. hay@. *개최지 LA. 로스앤젤레스(LA)는 스페인어로 ‘천사의 마을’.1741년 스페인,1821년 멕시코에 점령됐다가 1847년 미영토가 됐다.LA시는 면적 1,111㎢에 인구 382만 3,000여명으로 뉴욕에 이은 미국 제2의 대도시.주요산업은 영화 오락 관광업 외에 기술 제조업 의약 전문직 등으로 매우다양하다. 전당대회가 열리는 실내종합체육관 스테이플스센터는 LA시의 중심가에 있다.LA 코리아타운은 대회장에서 자동차로 약5분 거리.LA 카운티는 면적 약 1만㎢에 인구 988만여명으로 140개국 출신 이민자가 100여개 언어를 사용한다.통상 LA라고 하면 LA 카운티 남부와 오렌지카운티 북부까지를 가리키며 이 구역을 ‘광역 LA’(Greater Los Angeles)로 부른다.광역 LA거주 한인은 미전체 한인의 약 32%인 65만여명에 이른다.
  • [2000 美대선] 美 민주당, NGO시위 비상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민주당과 로스앤젤레스 당국이 초비상에 들어갔다.미국은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민주당 전당대회(14∼17일)에 맞춰 대규모 시위를 벌여 시선을 최대한 끌어모은다는 각종 단체들의 시위 계획 때문이다. 이들 단체들은 전당대회 하루 전날인 13일을 D데이로 잡고 대규모 시위를준비하고 있다.사회,노동,환경단체 등 거의 모든 NGO들을 총망라된 시위대의규모는 모두 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의 요구사항도 세계화 반대에서부터 이민자와 노동자의 권리 강화,복지·의료제도 개혁,교육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필라델피아에서도 맹위를 떨쳤던 이들 시위대는 지난해말 시애틀 세계무역기구(WTO) 총회와 지난 4월 워싱턴 WTO 회의를 거치면서 더욱 조직화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5개월 전부터 시위를 준비,13일부터 전당대회가 끝나는 17일까지 구체적인 시위 계획이 수립돼 있고 이미집회신고까지 끝마쳤다. 각종 총기규제를 주도해온 민주당에 불만을 품은 회원 300만명의 전미총기협회(NRA)와 수입규제에 소극적이었던 클린턴 행정부에 반감을 가진 노동단체 등이 이번 전당대회를 벼르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갑자기 사형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인권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에 동조하는 미국내 인구가 늘어 시위대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시위열기를 돋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은 전당대회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주변 10개 블럭을지정,시위를 할 수 없도록 금지했고 행사장 주변에 가로 세로 5m짜리 블럭을지정, 이곳에서만 시위를 벌이도록 규정했다.이와 함께 모든 경관의 휴가를금지하고 전당대회장 주변에 9,000여명의 경찰을 배치,시위에 대비하고 있다. hay@. *플레이보이 맨션 헌금행사 구설수.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클린턴 대통령의 성추문으로 타격받은 이미지 회복을 위해 도덕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부통령 러닝메이트를 선정하는 등 고심하는 민주당이 민주당에 대한 플레이보이지의 정치헌금 논란이 확산되자 당혹해 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민주당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로리타 산체스란 여성 하원의원이 전당대회 기간인 15일 플레이보이 소유주인 휴 헤프너의 캘리포니아 저택에서‘전미 히스패닉연맹’ 모금 행사를열기로 한 데서 비롯됐다. 여성 성 상품화의 대명사로 낙인찍힌 플레이보이지 창간자이자 소유자인 휴헤프너는 자신의 저택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다양한모임은 물론 수년 동안 ‘전국 여성정치집회’란 여성관련 정치행사도 여는등 많은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이번 ‘히스패닉 연맹’행사는 모두 600명에게 초청장이 보내졌고,한사람에5,000달러씩 모두 300만달러란 거금을 모으는 대규모 행사이다. 참석자들이누구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플레이보이 걸들도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고어에 불리한 클린턴 추문 바람을 잠재우려던 민주당으로서는 또다시 이를 연상시키는 이같은 논란에 적지 않이 고심하고 있다.더욱이 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휴 헤프너로부터 모두 8,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