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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비상, 우시장 휴장

    구제역 비상, 우시장 휴장

    충북 보은에 이어 전북 정읍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방역당국이 가축 관련 종사자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7일 임시 휴장한 충남 서산시 예천동 우시장 앞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서산=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2월 30일 주식시장 휴장…새해 첫 거래일은 1월 2일

    12월 30일 주식시장 휴장…새해 첫 거래일은 1월 2일

    주식시장이 지난 29일 올해 마지막 거래를 끝으로 휴장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에 머물며 2026.46에,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한 631.44에 2016년 마지막 장이 마감됐다. 2017년 새해 첫 거래일인 증시개장일은 1월2일이다. 이날은 평소보다 1시간 느린 오전 10시에 개장할 예정이다. 증시개장식으로인해 거래시간이 현행 정규장 개장시간에서 1시간 늦어지는 탓이다. 다만 장종료시각 및 장종료후 시간외시장은 현행과 동일하다. 한편 29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10%(1.97포인트) 오른 2026.4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0.66%(4.17포인트) 상승한 631.44에 마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연말까지 영업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연말까지 영업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최종 확정된 경북 성주의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성주 골프장)이 올해 말로 사실상 문을 닫는다. 2007년 6월 개장된 지 9년여 만이다. 내년 하반기쯤 사드 배치를 앞두고 국방부에 부지를 넘기기 위해서다. 28일 롯데 성주 골프장에 따르면 이 골프장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동계휴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2월 이후 예약은 받지 않고 있다. 골프장 측은 캐디 등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3개월치의 위로 보상금 800만원 상당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측은 휴장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그린피 5만원(카트비 별도)을 받는 자선 골프 행사를 열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사드가 배치될 초전면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롯데 측은 이번 주 중 맞교환이 추진 중인 성주골프장과 경기 남양주 군용지에 대한 감정평가 작업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까지 부지 교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올해 기준으로 성주골프장(148만㎡)의 재무제표상 장부가격은 850억원이고 공시지가는 450억원이며, 남양주 군용지(20만㎡)의 공시지가는 1400억원이다. 국방부는 남양주 군용지 중 성주골프장의 감정평가 금액에 해당하는 가치만큼만 분할해 롯데 측에 넘길 계획이다. 한·미 당국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한 국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드는 계획대로 내년 중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사드 배치 계획과 관련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지난달 4일 한 강연회에서 “사드 포대의 한국 전개는 한·미 동맹 차원의 결심으로,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이라며 “8~10개월 안에 전개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튜브 눈썰매 타러 고!

    튜브 눈썰매 타러 고!

    서울 도봉구에 눈썰매장이 문을 연다. 눈썰매장이 생기는 곳은 지난 10여년간 빈터로 방치됐던 성균관대 야구장이다. 지하철 1호선 도봉역 옆에 있는 성대 야구장 부지 가운데 축구장에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약 4만 8000㎡ 규모의 성대 야구장에는 2018년부터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고 서울시와 도봉구는 성대가 공공기여로 제공하는 부지 등에 문화예술 교육센터와 청년임대주택을 세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성대 야구장에 들어설 문화예술 교육센터의 모범사례인 핀란드 헬싱키의 아난탈로아트센터를 최근 답사한 바 있다. 헬싱키시에서 운영하는 아난탈로아트센터는 폐교를 예술학교로 고친 것으로 헬싱키 121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까지 의무적으로 이곳에서 일주일에 2시간씩 5주 동안 문화예술교육을 받는다. 23일 개장하는 눈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52일간 운영되며 이 기간에 휴장일은 따로 없다. 이용료는 만 3세 이상 8000원, 도봉구민은 6000원이다. 튜브를 타고 즐기는 눈썰매장이 가족용, 유아용으로 2개 운영되며 빙어잡이를 비롯해 각종 겨울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도봉구는 올여름 창동역에 물놀이장을 운영한 데 이어 겨울에는 처음으로 눈썰매장을 열게 됐다. 도심에서 운영되는 눈썰매장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청장은 “도봉역 눈썰매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체력 증진이란 두 가지 기쁨을 한 번에 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제 브리핑]

    올 증시 29일 폐장… 30일 휴장새해 개장은 1월2일 오전 10시 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29일 폐장한다. 30일은 연말 휴장일로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오는 28일이다.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27일까지 주식을 사야 한다. 2017년 개장일인 1월 2일에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주식워런트증권, 채무증권 등 정규 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5000만원 예금자보호 대상 내년부터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예금자 보호 대상에 추가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파산 시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5000만원 범위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금자 보호 제도 개선 방안을 이달 안에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최소 2000만원 이상 금융회사에 신탁하면 금융회사가 정기예금 상품에 투자하는 개념이다. 이 상품 가입 금액은 올 9월 말 현재 81조 3360억원이다.
  • 서울대공원서 첫 AI 양성…천연기념물 원앙도 살처분

    서울대공원서 첫 AI 양성…천연기념물 원앙도 살처분

    국내 최대 동물원 중 한곳인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의 황새와 원앙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서울대공원의 방역망이 AI에 뚫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공원의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조류가 살처분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폐사한 황새 사체 중간 검사 결과 H5 유전자형 AI 바이러스 양성으로 판정됐고 같은 칸에서 사육하던 원앙 5마리도 H5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원앙 5마리 등 총 8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AI 바이러스가 어떻게 서울대공원에 흘러들어왔는지 정확한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인근 청계 저수지에 서식하거나 동물원 주변을 날아다니는 철새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부터 중앙 역학조사반이 서울대공원을 찾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대공원 조류 1200여 마리 전체의 분변을 수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고병원성 AI 양성 개체는 긴급행동 지침에 따라 살처분 등의 조치를 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공원은 국제적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방역 대책은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문화재청과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7일부터 AI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계속 휴장하기로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독한 H5N6에 질긴 H5N8까지… AI 쌍끌이 악몽

    독한 H5N6에 질긴 H5N8까지… AI 쌍끌이 악몽

    2014년 국내에 등장해 막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피해를 일으켰던 H5N8 유전자형 바이러스가 또다시 나타났다.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닭·오리 1800만여 마리의 생명을 앗아간 H5N6에 더해 새로운 감염원이 추가된 것이다. 설상가상이다. 국내에서 2종의 고병원성 AI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경기 안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고병원성 H5N8형 AI를 확인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검출 장소 반경 10㎞를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지시했다. H5N8형 AI는 2014년 축산농가과 방역당국을 끈질기게 괴롭힌 바 있다. 2년에 걸쳐 669일간 발생해 809개 농가에서 가금류 1937만 2000마리가 살처분됐다. 방역에도 더욱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국내에 처음 유입된 H5N6형은 감염 증상이 빨리 나타나고 폐사 속도도 빨라 병원성이 H5N8형보다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방역상 유리한 측면이 있다. 반면 H5N8형은 병원성이 약하고 잠복기가 최대 21일로 길어 방역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AI 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올린 방역당국으로서는 AI 확산세를 막기 위한 모든 수단을 쓴 상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조만간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H5N8형이 해외에서 새롭게 유입된 것인지 국내에서 잠복하다 재발한 것인지 여부와 AI 방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과 17일 연이틀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황새 2마리가 폐사해 동물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2곳이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서울대공원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48종 420마리를 포함해 모두 1316마리의 조류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화성·평택·청주·음성서도… 11개 시·군 확산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29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화성시 양강면의 한 종계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2만 3000마리 가운데 2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성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기는 올 들어 처음이다. 경기도는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전체를 살처분하고 반경 10㎞ 이내 가금류 사육농장을 정밀 예찰하고 있다. 평택시 고덕면의 한 산란 오리농가에서도 AI 감염 사실이 확인돼 오리 4500마리를 살처분했다. 이 농장 반경 10㎞ 안에는 59곳(168만 마리)의 가금류 사육농가가 있어 방역당국이 예찰을 강화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청주와 음성에서도 AI 감염 의심 신고가 이어졌다. 간이 검사 결과 모두 양성으로 나타났다. 음성군 감곡면의 육용 오리 사육농가에서는 전날 오후 4500마리 중 40마리가 폐사했고, 1만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하는 원남면 농가에서는 산란율이 45% 감소했다. 청주 오송의 육용 오리 사육농가는 1만 2000마리 중 40마리가 폐사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이 나온 지역은 5개 도, 11개 시·군으로 늘었다. 농가 수로 따지면 41곳이며,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인 9곳까지 감안하면 확진 지역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충북에서는 증평군 보강천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인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야생조류는 지난 24일 포획된 흰뺨검둥오리로, 충북도는 포획 지점 반경 10㎞ 이내 지역을 예찰 지역으로 설정했다. 지역 내 농가의 닭은 7일간, 오리 등 기타 가금류는 14일간 이동이 금지된다. 오리·사료·식용란 운반차량과 닭 인공수정사는 16일까지 1일 1개 농장으로 방문 횟수를 제한된다. 철새도래지도 임시 폐쇄했다. 경기 안산시는 AI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충남 서산시도 철새 도래지 주요 진입로를 통제하고, 매일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올해는 ‘촛불 휴장’

    지난 12년간 234만여명이 찾은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이 올해는 문을 닫는다. 서울시는 28일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리고 있어 시민 안전을 고려해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휴장하기로 했다”며 “매년 12월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원래 오늘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앞으로도 집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해 휴장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이용료 1000원으로 운영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한 해 평균 20만명이 찾을 정도로 서울 시민의 사랑을 받았다. 스케이트장 운영 예산은 서울시 7억 5000만원, 우리은행 후원 5억원으로 모두 12억 5000만원이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옛 경기여고, 장충단공원 등 제3의 장소에 스케이트장을 이전해서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공사에 한 달 이상 걸려 결국 휴장하기로 했다. 지난 24~26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긴급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147명 가운데 58.7%가 올해는 “운영하지 않아야 한다”고 답했다. 시는 각각 다음달 9·23일 개장하는 여의도공원과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국 와인 150종, 광명동굴 총출동

    와인산업의 메카인 경기 광명동굴에 한국와인 150여종이 총출동한다. 광명시는 한국와인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광명동굴 구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올라온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해 와인 요리를 개발, 시연한다는 게 특징이다. 전남 완도의 비파와인은 지역특산물인 전복요리를 선보인다. 또 가평로제와인은 잣샐러드요리를, 문경오미로제는 표고버섯전요리를 준비했다. 행사는 페스티벌 선포식과 대한민국 마루주 만들기 순서로 시작된다. 이틀간에 걸쳐 한국와인의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와 와인레이블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 시·군마다 와인을 맛보고 판매하는 와인마켓을 운영한다. 입장료 3000원 내면 150여종에 달하는 한국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노천카페 앞에서는 지역 특산물도 판매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광명동굴 최고와인 시상식이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가 한국와인산업을 활성화해 지역농가의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와인 콘텐츠를 이용한 문화예술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지자체와 광명시 간 상생 파트너십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명동굴은 휴장일인 월요일(3일)이 개천절이어서 4일 휴장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와인 150종 광명동굴서 선보인다…페스티벌 10월 1~3일 개최

    한국와인 150종 광명동굴서 선보인다…페스티벌 10월 1~3일 개최

    와인산업 메카인 경기 광명동굴에 한국와인 150여종이 총출동한다. 광명시는 한국와인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을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광명동굴 구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올라온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해 와인 요리를 개발, 시연한다는 게 특징이다. 전남 완도의 비파와인은 지역특산물인 전북요리를 선보인다. 또 가평로제와인은 잣샐러드요리를, 문경오미로제는 표고버섯전요리를 준비했다. 행사는 페스티벌 선포식과 대한민국 마루주 만들기 순서로 시작된다. 이틀간에 걸쳐 한국와인의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와 와인레이블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 시·군마다 와인을 맛보고 판매하는 와인마켓을 운영한다. 입장료 3000원 내면 150여종에 달하는 한국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노천카페 앞에서는 지역 특산물도 판매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광명동굴 최고와인 시상식이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가 한국와인산업을 활성화해 지역농가소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와인 콘텐츠를 이용한 문화예술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지자체와 광명시 간 상생 파트너십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명동굴은 휴장일인 월요일인 3일 개천절이어서 이튿날인 4일 휴장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美 기준금리 인상 기류…원 달러 환율 1125.5원으로 상승 출발

    美 기준금리 인상 기류…원 달러 환율 1125.5원으로 상승 출발

    추석 연휴 동안 달러화 강세가 진행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5.5원에 거래가 시작돼 오전 9시 5분 기준 달러당 1,124.9원이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6.1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 외환시장이 휴장했던 지난 16일,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3%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에 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근거가 강화됐다는 인식이 퍼져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연준은 20∼21일(미국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이후로도 원/달러 환율은 FOMC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100엔당 1,099.18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80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맙다, 추석연휴

    삼성전자가 13일 자사주 매입을 13거래일 만에 재개, 주가 방어에 나서기 전날까지 2거래일 동안 이 회사 주가는 속절없이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일 163만 9000원이던 주가가 9일 157만 5000원, 12일 146만 5000원으로 떨어지며 2거래일 만에 이 회사 시가총액이 24조원 이상 줄었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조치를 비롯해 지난 주말부터 삼성전자 주변엔 악재가 산적했다. 악재들을 해결하려면 물리적으로 2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휴장일이 마치 ‘서킷브레이커’(거래정지) 역할을 해 주는 모습이다. 바꿔 말하면 추석 연휴가 겹친 예닐곱날 동안 삼성전자 스스로 기울일 노력이 하반기 삼성전자 주가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악재 겹친 코스피 2000선 붕괴

    추석 연휴 휴장을 앞둔 코스피가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에 따른 삼성전자 주가 급락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북한 핵실험 등 온갖 악재가 겹치면서 심리적 지지선인 2000을 내줬다. 4년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하루 사이 시가총액 15조원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39포인트(2.28%) 하락한 1991.48에 거래를 마쳤다. 1900선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달 3일(1994.79) 이후 40여일 만이다. 지난 6월 24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3.09%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기도 하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42.47%나 급등했다. 코스닥은 12.08포인트(1.82%) 하락한 652.91에 거래를 마쳤다. 원화가치도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5.1원 급등한 1113.5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전체 시총의 15%를 차지하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11만원(6.98%)이나 떨어진 146만 5000원에 거래를 마친 게 결정적인 악재가 됐다. 이날 삼성전자 낙폭은 미국 정부가 특허와 등록상표 침해 조사에 나선 2012년 8월 27일(-7.45%) 이후 가장 컸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전날 갤럭시노트7의 ‘사용 중지’를 권고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10개국에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실적 악화 우려감이 커졌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 리콜 발표 때보다 상황이 더 복잡하고 커졌다”며 “신규 제품 판매가 미뤄질 수 있고 삼성전자의 하반기 이익 감소가 1조원을 웃돌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홍콩, 태풍 ‘니다’ 상륙에 中 비상···기상청 “한반도에는 영향없어”

    홍콩, 태풍 ‘니다’ 상륙에 中 비상···기상청 “한반도에는 영향없어”

    올해 태풍 제4호 ‘니다’가 접근하면서 홍콩을 비롯한 중국 남부 일대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중국 광저우일보는 광둥성 광저우시 재난대책본부가 태풍 ‘니다’의 중국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태풍 경보를 최고단계인 홍색 경보로 격상해 발령하고 전 주민동원령을 발동했다고 보도했다. 광저우시가 자체적으로 전 주민동원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저우시 재난대책본부는 태풍 강습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된다면서 전날 낮 2시를 기해 공장 조업을 중단하고 학교에 휴업토록 조치했다.또 구호요원을 제외한 일반 시민은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저지대 거주하는 등 재난위험이 있는 시민에게 대피소를 개방키로 했다. 재난대책본부는 또 식수와 전기, 가스 공급은 물론 의료와 식품 등 공급도 차질없이 준비키로 했다. 선전시 당국도 태풍 경보를 황색경보로 한 단계 올리고 공장은 차후 상황에 따라 조업을 중단토록 조치했다. 선전시는 전날 밤부터 이날 사이에 150∼200㎜, 지역에 따라서는 300㎜의 폭우를 예상했다. 홍콩에도 비상이 걸렸다. 시속 120㎞의 강풍을 동반한 니다의 접근으로 태풍경보 3단계인 T8경보가 내려졌다. 이 경보가 내려지면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속히 모두 귀가해야 한다. 전날 항공기 100여편이 결항되고,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또 이날 홍콩·상하이A주 거래가 불가능해 홍콩거래소가 휴장했다. 필리핀 동쪽 태평양 상에서 형성된 ‘니다’는 태국에서 제출한 숙녀의 이름에서 비롯됐다. 전날 오후 남중국해상에 진입 후 북서방향으로 북상하며 세력이 커지고 있다. ‘니다’는 남중국해에서 북서방향으로 옮겨 가며 광둥성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낮 풍속이 초당 38∼45m의 ‘강력 태풍’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니다가 중국 남부 지역 쪽으로 진로를 틀어 한반도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래 30분 연장 첫날, 코스피 연중 최고점

    거래 30분 연장 첫날, 코스피 연중 최고점

    주식·외환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 첫날인 1일 코스피가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58만원에 거래되는 등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42포인트(0.67%) 오른 2029.61로 거래를 마쳐 지난달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점(2027.34)을 경신했다. 외국인이 3093억원어치를 순매수해 18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26억원과 1035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 9000원(1.88%) 오른 156만 8000원에 장을 마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최고가는 2013년 1월 3일 장중에 기록한 158만 4000원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3년 1월 2일의 157만 6000원이다. 2분기 깜짝 실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전자는 2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7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주식 시장은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해 기존보다 30분 늘어난 6시간 30분 동안 거래됐다. 주식 거래 시간 연장은 점심시간 휴장이 폐지된 2000년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제성장률 부진 여파 등으로 달러당 12.2원 하락한 11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소프트뱅크, 35조원으로 ARM 인수 후 주가 ‘폭락’···4년 새 최대 폭

    소프트뱅크, 35조원으로 ARM 인수 후 주가 ‘폭락’···4년 새 최대 폭

    일본의 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한화 35조원(234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발표하자 이 회사의 주가가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쿄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주가는 개장 직후 전거래일보다 10.9%까지 떨어져 5340엔 밑으로 내려왔다. 오전 9시 35분 기준 10.5% 하락한 537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프트뱅크 주식에는 ‘팔자’ 주문이 몰렸다. 이미 부채가 많은데 ARM 인수로 부담이 더해질 것이라고 투자자들이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ARM 인수는 그간 소프트뱅크의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수 합의가 발표된 전날은 도쿄 증시가 휴장이어서 소프트뱅크 주식이 거래되지 않았다. ARM 주가는 전날 런던 증시에서 41% 상승 마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가 2013년 인수한 미국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의 주가는 전날 뉴욕 증시에서 5% 하락했다. 이는 스프린트에 대한 모회사 소프트뱅크의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년째 갇힌 ‘박스피’ 돌파구 기대… 단기효과 그칠 수도

    6년째 갇힌 ‘박스피’ 돌파구 기대… 단기효과 그칠 수도

    한국거래소가 24일 주식 거래 시간을 16년 만에 30분 연장하겠다고 밝힌 것은 6년째 ‘박스’(상자)에 갇힌 증시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도다. 거래소는 거래 시간 연장으로 하루 평균 4조 7000억원인 거래 대금이 3~8%가량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거래 시간 연장이 반드시 시장 활성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2007년 7월 25일 2004.22로 사상 첫 2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2011년부터는 사실상 ‘보이지 않는 상자’에 갇혔다. 1800선에서 2000선 초반을 왔다 갔다 하는 박스권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박스피’(박스+코스피)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일본 닛케이225가 2011년 9000선에서 현재 1만 6000선까지 뛰어오른 것과 대조된다. 시장의 활기를 보여 주는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2011년 역대 최고인 6조 9000억원에서 이듬해 4조 8000억원으로 뚝 떨어지더니 2013~14년에는 4조원까지 곤두박질쳤다. 거래소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적게는 30분에서 많게는 2시간 30분이나 짧은 거래 시간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독일·프랑스·네덜란드 주식시장은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5시 30분에 폐장(8시간 30분)한다. 미국은 우리보다 30분 늦은 9시 30분에 개장하지만 오후 4시에 문을 닫아 전체 거래 시간은 30분 많다. 아시아 국가는 대체로 거래 시간이 짧지만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가 최근 점심시간 휴장을 단축하거나 없애는 방법으로 30분~1시간 30분 연장했다. 김세찬 대신증권 연구원은 “거래 시간 증가는 거래금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일본과 홍콩의 경우 거래 시간 연장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 과거 세 차례 거래 시간 연장 가운데 두 차례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987년 4시간에서 4시간 20분으로 연장됐을 때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전년도 33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1998년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었을 때도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19%가량 늘어난 6600억원으로 증가했다. 코스피지수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점심시간을 없애 거래 시간이 1시간 늘어난 2000년에는 정보기술(IT) 거품 붕괴로 거래대금이 3조 5000억원에서 2조 6000억원으로 감소한 데다 지수도 반 토막 났다. 글로벌 시장이 불안하거나 침체됐을 때는 거래 시간 연장이 무용지물인 것이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거래 시간 연장이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중장기 모멘텀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사무금융노조와 거래소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 지수 편입을 위해 무리하게 거래 시간을 연장했다”고 비판했다. 김경수 사무금융노조 대외협력국장은 “30분 연장한다고 (주식 거래를) 안 할 사람이 하지는 않는다”며 “점심시간도 없는 증권 노동자의 근로 여건이 더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8월부터 주식·외환거래 30분 연장

    주식·외환 정규 거래 시간이 8월부터 30분 연장된다. 거래 시간을 늘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해외 증시와의 시차를 줄이겠다는 의도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현행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인 증권시장과 일반상품시장 거래 시간을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늘려 8월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생상품시장 거래 시간도 현행 6시간 15분(오전 9시~오후 3시 15분)에서 6시간 45분(오전 9시~오후 3시 45분)으로 늘어난다. 주식 거래 시간이 조정된 것은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 휴장을 없앤 2000년 이후 16년 만이다. 단 시간외 거래 마감은 지금과 같은 오후 6시로 유지된다. 거래소는 현행 거래 시간이 미국(6시간 30분), 싱가포르(8시간)등에 비해 짧아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고 보고 있다. 거래소는 거래 시간 연장으로 하루 평균 주식 거래대금이 2600억~68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국내 주식 거래 시간, 8월부터 30분 연장… “7000억 늘어날 것”

    국내 주식 거래 시간, 8월부터 30분 연장… “7000억 늘어날 것”

    8월 1일부터 국내 주식·파생상품 시장의 정규매매 거래 시간이 30분 늘어난다. 지난 2000년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16년 만에 첫 손질이다. 24일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투자 편의 증진을 위해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KRX금시장)의 정규시장 매매거래시간을 오는 8월1일부터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규 거래 마감 시간은 기존의 오후 3시에서 3시 30분으로 바뀐다. 다만 증권시장 시간외시장의 경우 마감을 30분 단축시켜 증권시장 전체 마감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6시다. 거래소 측은이번 연장으로 인해 하루 평균 최대 7000억원 가까이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최근 10년 동안 4조~5조원대를 웃돌지 못하고 있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은 “거래시간 연장으로 인해 일평균 2600억~6800억원 수준의 유동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자의 거래 참여 편의성이 높아지고 추가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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