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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민 가족이면 누구나” …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패키지 개장

    “동작구민 가족이면 누구나” …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패키지 개장

    서울 동작구는 지역 공원과 체육시설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한 ‘2026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7월 25일~8월 2일) ▲노량진동 송학대공원(8월 1일~8월 9일) ▲사당동 현충근린공원(7월 25일~8월 9일) 등 3곳에 조성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동작구 어린이와 가족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구 대표 여름 축제 ‘노량 물총대첩’도 8월 8일부터 17일까지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린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시설이 마련된다. ▲물총대첩(청백대전·워터캐논) ▲패밀리 댄스파티·챌린지 ▲노량 포토존 등이 열릴 예정이다. 광복절 연휴 기간(8월 15일~16일)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 물놀이장 방문객은 ▲수영복(래시가드 포함)과 수영모 착용 ▲적정 인원 초과 시 입장 제한 ▲주류 반입 및 외부 음식 배달 금지 등 시설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자고 일어나니 SK하이닉스 ADR 또 13%↓…“휴일이라 다행” 한숨 [내가샀다]

    자고 일어나니 SK하이닉스 ADR 또 13%↓…“휴일이라 다행” 한숨 [내가샀다]

    미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2거래일 동안 약 21% 급락했다. TSMC의 ‘역대급 실적’도 반도체주의 하방 압력을 막지 못한 가운데, 제헌절이 휴일로 지정돼 17일 증시가 휴장하면서 남은 연휴 동안 개미들의 불안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5일(현지시간) 9.00% 하락한 데 이어 16일에도 13.69% 급락했다. 상장 첫날 12.76% 급등했지만 이튿날 9.32% 급락한 SK하이닉스 ADR은 14일 27.29% 급등하며 ‘V자 반등’하는 듯했다. 그러나 2거래일 연속 급락하면서 종가는 13일 수준으로 돌아갔고, 상장 첫날 종가를 하회했다.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고점’ 논란이 반도체주를 끌어내리고 있다. 대만 TSMC가 이날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증시 전반을 지배하는 반도체주 매도세를 가로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엔비디아는 2.40%, 마이크론은 5.65% 하락한 것을 비롯해 샌디스크(-12.63%), 시게이트 테크놀로지(-10.00%), 웨스턴디지털(-9.15%) 등 메모리 관련주들이 10% 안팎 추락했다. 이에 코스피200 야간선물지수는 4%대 하락했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4.3% 하락해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앞서 코스피는 전날 삼성전자(-8.77%)와 SK하이닉스(-11.53%)의 ‘쌍끌이 하락’의 여파로 6.37% 밀렸다. 이날 종가(6820.60)는 지수가 8% 넘게 급락하며 ‘블랙 먼데이’로 기록된 13일(6806.93) 수준으로 내려앉은 것이다. 다만 제헌절인 17일이 공휴일로 지정돼 이날 국내 증시가 열리지 않아 코스피는 간밤 미 반도체주 급락의 여파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17일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할지 여부가 다음 주 월요일 국내 증시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발표될 SK하이닉스 실적이 반도체 업종 및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여지가 있으나, 이는 영업이익의 고점 통과로 해석하기보다 실적 눈높이에 대한 조정을 반영한 결과로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발표 후 ‘셀온’ 현상 및 호재가 소멸됐다는 인식, 실적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최근 급락 과정에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고, 2분기 실적 시즌을 거치며 강화될 이익 모멘텀과 실적 전망의 추가 상향 조정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 광양경자청, 광양 서천운동장에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양경자청, 광양 서천운동장에 야외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광양만권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개장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광양읍 서천운동장에 6000㎡ 규모로 조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광양경자청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요원과 간호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물놀이시설과 전기·기계설비에 대한 일일 안전점검을 한다. 또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장비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고, 폭염과 기상 악화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을 조정하는 등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안전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무더위라 신나요’··· 지자체들, 물놀이장 무료 운영

    전남 지역 지자체와 관공서 등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폭염에 지친 아이들에게 마음놓고 놀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수영장은 물론 워터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놀이기구까지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싼 워터파크 대신 높은 가성비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불볕더위에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워터파크 ‘2026 오천워터아일랜드’를 오는 18일부터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1만 9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 장소로 자리 잡았다.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문을 여는 오천 워터아일랜드에는 초대형 풀장을 비롯해 횡단 에어바운스, 중형 조립식 풀장, 에어풀, 유아 전용 풀장, 아이스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여 및 가족 탈의실,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헤어드라이어, 탈수기 등을 갖추고, 대형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부모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로 휴장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안청사 광장에서 도심 속 피서지 ‘워터스퀘어’를 무료 개장한다. 초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140평 규모의 대형 슬라이드, 물 위의 모험가들을 위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도 이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광양 서천 운동장에서 6000㎡ 규모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대형풀, 소형풀, 슬라이드, 분수터널 등이 들어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선착순 400명이다. 지난해 광양 세풍산단에서 첫 운영했던 야외 물놀이장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도심 쪽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운영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공원 물놀이장 6곳 개장… 집 근처서 즐기는 여름 피서

    노원구, 공원 물놀이장 6곳 개장… 집 근처서 즐기는 여름 피서

    서울 노원구는 오는 16일부터 공원 물놀이장 6곳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올해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기차마을에 조성한 ‘2026 꿀잼 워터파크’와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권역별 무료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운영 장소는 ▲한내공원 ▲공릉동공원 ▲들국화어린이공원 ▲느티울공원(까치어린이공원) ▲비석골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등 총 6곳이다. 월계권과 공릉권, 중계권, 상계권에 고르게 조성했다. 2026 꿀잼 워터파크는 50m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 연령별 수영장, 클라이밍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췄다. 구민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로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을 반복해 하루 6회 가동한다. 휴식 시간에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아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수영복을 준비하지 않아도 편안한 복장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마다 안전·운영요원을 배치하고, 그늘막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운영 기간 동안 수질 기준을 준수하고 물놀이 시설 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급상자를 비치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갖췄다. 운영에 앞서 지난 8일 근무자 30명을 대상으로 근무자 전문교육도 실시했다. ▲성범죄 등 물놀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대응 교육 ▲이용객 응대 및 안전관리 교육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을 포함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물놀이장은 총 2만 2581명이 이용했다. 물놀이장별로 하루 평균 주말 197명, 평일에는 115명이 찾았다. 서준오 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 ‘오천 워터아일랜드’ 무료 개장···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순천 ‘오천 워터아일랜드’ 무료 개장···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순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천그린광장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2026 오천 워터아일랜드’를 무료 운영한다.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형 물놀이 시설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초등학생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천 워터아일랜드에는 초대형 풀장을 비롯해 횡단 에어바운스, 중형 조립식 풀장, 에어풀, 유아 전용 풀장, 아이스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분 배치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여 및 가족 탈의실,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헤어드라이어, 탈수기 등을 갖추고, 대형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부모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자와 간호요원 등 전문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매일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도 전문기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하루 3회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다.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지난해에는 1만 9000명이 이용했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풀장 내 그늘막 설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님도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명소”라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개발공사, 도심 속 피서지 ‘워터스퀘어’ 무료 개장

    전남개발공사, 도심 속 피서지 ‘워터스퀘어’ 무료 개장

    전남개발공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무료 운영한다. 공사는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오는 24일 무안청사 앞 광장 일원에 개장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물놀이·휴식 공간이다.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도심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가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초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140평 규모의 대형 슬라이드, 물 위의 모험가들을 위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 시설과 아동용 슬라이드부터 청소년들이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단체 이용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나눠 운영한다. 이용객의 대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이버 사전예약 70%, 현장접수 30%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는 단순한 여름 행사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휴식 공간”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심한 운영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피서는 집 앞에서”…용산구, 효창·응봉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

    “피서는 집 앞에서”…용산구, 효창·응봉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

    서울 용산구가 오는 22일부터 효창공원과 응봉공원 2곳에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공원은 접근성이 높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가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이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물분수 터널 등 놀이시설과 탈의실, 냉방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 기간은 효창공원은 다음달 23일까지, 응봉공원은 다음달 3일까지다. 시설물 점검 등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 회차 45분간 운영한 뒤 15분간 휴식 시간이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휴장한다. 안전을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은 효창공원 150명, 응봉공원 120명으로 제한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다. 미취학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각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하고, 배수와 시설 청소를 비롯해 정기 수질 검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불볕더위’ 속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23일 개장

    ‘불볕더위’ 속 한밭수목원 물놀이장 23일 개장

    불볕더위 속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23일 개장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25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누리집(www.hanbatwater.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엑스포 시민광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조성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와 생존수영 교육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아이와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인다. 전문 안전요원 35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물놀이장은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라며 “안전과 철저한 수질 관리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대관람차 추락에 롤러코스터 갑자기 ‘정지’…경주월드, 시설 점검 위해 임시휴장

    대관람차 추락에 롤러코스터 갑자기 ‘정지’…경주월드, 시설 점검 위해 임시휴장

    최근 놀이기구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북 경주 대표 테마파크인 경주월드가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경주월드는 오는 16일까지 닷새간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 및 직원 안전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영업을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월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발생한 시설 이슈로 인해 심려와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보다 철저하고 객관적인 안전성 검증을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한 전사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전 직원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영업은 오는 17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휴장 기간 내 예매한 입장권은 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된다. 다만 휴장 기간 경주월드가 운영 중인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는 정상 운영한다. 앞서 경주월드에서는 지난 9일 빈 대관람차 객차 1대가 추락했다. 추락 도중 승객이 탑승한 다른 객차 2대와 잇따라 충돌하기도 했다. 또한 11일 오전에는 승객 24명이 탑승한 롤러코스터의 안전장치가 급강하 구간 진입 직전에 작동돼 약 10분간 멈췄다. 탑승객들은 안전요원의 조치로 모두 무사히 지상으로 내려왔으며, 경주시는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강서 어린이들은 좋겠네… 물놀이장·바닥분수 개장

    강서 어린이들은 좋겠네… 물놀이장·바닥분수 개장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은 봉제산 태양광장, 예솔어린이공원 등 2곳이다. 아이들이 물속을 안전하게 뛰어다니며 물줄기가 쏟아지는 분수나 폭포를 즐길 수 있다. 편의를 위해 간이 탈의실도 마련했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운영 기간은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연다. 매시간 45분부터 정각까지 15분간은 휴식 시간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금액은 무료다. 구는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도 운영한다. 새싹어린이교통공원, 발산근린공원, 다솔어린이공원, 새벗어린이공원, 화곡3주구1어린이공원 등 총 12곳에 있다. 바닥분수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무더위 앞두고 광주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5곳 무료 운영

    무더위 앞두고 광주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5곳 무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지역 공원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오는 18일부터 8월16일까지 한 달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27일과 8월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돌고래와 잠수함’ 등 물놀이 시설 11개와 125m 길이의 계류(흐르는 물) 시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북구 중외공원에서는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이 17일부터 8월16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구에서는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을 오는 21일부터 8월15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결 유지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이들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구석구석과 놀이기구 하나하나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 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 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24시간 외환거래’가 처음 시작된 6일, 새벽에는 조용하던 원달러 환율이 기존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앞두고 급등하는 ‘갭’(가격 차)이 나타났다. 거래 시간은 늘었지만 새벽 시간대에는 거래가 많지 않아, 적은 매수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53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오전 6시 1527.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 전까지는 1527~1529원대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그러나 원래 외환시장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전후해 1530원대로 뛰었고, 오전 9시 9분에는 1537.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정부는 이날부터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연장했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휴장 없는 거래가 가능해졌다. 해외 투자자들이 원화를 더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시장이 닫힌 사이 해외에서 형성된 환율이 다음 날 한꺼번에 반영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시장에서는 거래 시간만 늘어난다고 유동성이 곧바로 따라오지는 않는 만큼, 거래가 적은 시간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 지난해 외환시장 거래 마감 시간을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한 뒤, 연장 시간대 거래는 하루 평균 22억 2000만 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18% 수준이었다. 거래의 80% 이상은 여전히 기존 거래 시간에 집중됐다. 이날 오전 환율 급등도 이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형성된 데다, 기존 오전 9시에 거래하던 일부 수입업체 등이 평소보다 일찍 달러를 매수하면서 환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움직였다는 것이다. 거래가 많지 않은 시간대여서 일부 매수 주문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뛰었지만,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전문가들은 24시간 외환거래가 안착하려면 거래 시간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외환거래는 외국인이나 해외 기관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와 맞물려 이뤄지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이 새벽과 야간에 외환뿐 아니라 이런 원화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연장 시간대 외환 거래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시장이 새로운 거래 시간에 적응하면서 당분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24시간 외환 거래’ 첫날…조용하던 새벽 환율, 오전 9시 되니 ‘급등’

    ‘월 6시~토 6시’ 연장…접근성 향상수입업체 이른 매수에 달러값 상승조정 이후 주간 4.7원 상승 마무리“외국인 원화 자산 투자 여건 개선을”‘24시간 외환거래’가 처음 시작된 6일, 새벽에는 조용하던 원달러 환율이 기존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앞두고 급등하는 ‘갭’(가격 차)이 나타났다. 거래 시간은 늘었지만 새벽 시간대에는 거래가 많지 않아, 적은 매수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53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오전 6시 1527.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9시 전까지는 1527~1529원대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그러나 원래 외환시장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를 전후해 1530원대로 뛰었고, 오전 9시 9분에는 1537.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정부는 이날부터 외환시장 거래 시간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로 연장했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휴장 없는 거래가 가능해졌다. 해외 투자자들이 원화를 더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시장이 닫힌 사이 해외에서 형성된 환율이 다음 날 한꺼번에 반영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시장에서는 거래 시간만 늘어난다고 유동성이 곧바로 따라오지는 않는 만큼, 거래가 적은 시간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 지난해 외환시장 거래 마감 시간을 오후 3시 30분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한 뒤, 연장 시간대 거래는 하루 평균 22억 2000만 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18% 수준이었다. 거래의 80% 이상은 여전히 기존 거래 시간에 집중됐다. 이날 오전 환율 급등도 이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주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형성된 데다, 기존 오전 9시에 거래하던 일부 수입업체 등이 평소보다 일찍 달러를 매수하면서 환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움직였다는 것이다. 거래가 많지 않은 시간대여서 일부 매수 주문만으로도 환율이 크게 뛰었지만, 이후 거래가 늘면서 상승폭은 다시 줄었다. 전문가들은 24시간 외환거래가 안착하려면 거래 시간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외환거래는 외국인이나 해외 기관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와 맞물려 이뤄지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이 새벽과 야간에 외환뿐 아니라 이런 원화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연장 시간대 외환 거래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시장이 새로운 거래 시간에 적응하면서 당분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무더위가 즐거워’···물놀이 시즌, 강진군 무료 물놀이장 3곳 운영

    ‘무더위가 즐거워’···물놀이 시즌, 강진군 무료 물놀이장 3곳 운영

    강진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로 휴장한다. 보은산 V-랜드는 강진읍 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해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바운스를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더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조성된 넓은 쉼터와 평상, 탄성포장, 미끄럼틀 등 편의시설도 갖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보은산 일원에서는 대규모 맥문동 군락지와 단풍나무길, 안전 산책로 등이 조성된 산림공원이 있어 물놀이와 산림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칠량면 초당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림이다. 5개의 풀장과 산책로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창한 숲속에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여름철 휴식지다. 도암면 석문공원 물놀이장은 사랑+구름다리와 모래 놀이터,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심이 얕은 유아 물놀이터를 운영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 ‘꿀잼 워터파크’가 온다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 ‘꿀잼 워터파크’가 온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26년 꿀잼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노원구는 워터파크를 기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 워터파크와 함께 화랑대 철도공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지난해 유료였던 워터슬라이드는 올해부터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0m 에어바운스형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풀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성인·청소년·어린이용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회전물썰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 몽골텐트, 평상, 파라솔 등 휴게시설도 확대했다. 주말에는 물놀이 게임과 버블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인조잔디와 방수포를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시설을 점검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노원구민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타 자치구 주민은 2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철도공원 주차장과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 앞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화랑대 철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꿀잼 워터파크’가 많은 분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617m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 운영...국내 출렁다리 중 최장

    617m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정상 운영...국내 출렁다리 중 최장

    감동의 실화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됐다. 충북 단양군은 새로운 랜드마크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지난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 운영체계,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등을 점검했다. 이어 정상 운영에 맞춰 ‘시루섬생태탐방교’의 공식 명칭을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확정했다. 단양강과 시루섬을 연결하는 시루섬의 다리는 총 연장 617m, 폭 1.8m 규모의 출렁다리다. 성인 기준 3790명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군은 안전을 고려해 동시 이용 인원을 30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다리 명칭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명을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출렁다리 가운데 최장”이라며 “그동안은 600m인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가장 길었다”고 설명했다. 다리 위에서는 단양강과 소백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돼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다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물 안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군은 다음 달 중순부터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다. 성인 기준 5000원인데 3000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군은 다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와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 [단독] 휴장 중 호재 뜨자 토큰만 폭등… 실제 주가보다 13% 비싸졌다 [회색지대 주식토큰]

    [단독] 휴장 중 호재 뜨자 토큰만 폭등… 실제 주가보다 13% 비싸졌다 [회색지대 주식토큰]

    ‘토큰 스페이스X’ 괴리율 살펴보니기업가치 세계 5위 되자 최대 13%테슬라·엔비디아도 휴장 때 격차ETF는 1%만 넘어도 큰 괴리로 봐거래 수수료도 만만치 않아 주의해외 주식 수수료의 2배 이상 부담매매 자주 할수록 수익률 더 깎여“개인 투자자 피해 막을 장치 필요” 미국 증시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시간외 거래)이 모두 끝난 지난달 15일 오후 8시 59분(현지시간).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오르자 스페이스X 주식토큰은 애프터마켓 종가(199.52달러)보다 13.3% 급등한 주당 226.1달러를 기록했다. 실제 주식은 거래가 멈췄는데 토큰만 24시간 거래되면서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 1일 서울신문이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상장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제 주식과 주식토큰 간 가격 차이(괴리율)’는 미국 증시가 쉬는 시간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휴장 시간 평균 괴리율은 0.73%로 정규장(0.12%), 프리마켓(0.06%), 애프터마켓(-0.04%)보다 높았다. 최대 괴리율도 휴장 시간 13.3%로 가장 컸다. 호재나 악재가 나올 때는 가격 차이가 더 벌어졌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한 첫날 장을 마치고 실제 주식과 토큰 가격 차이가 6.3%까지 확대됐다. 미국 증시가 완전히 문을 닫은 뒤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아마존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토큰 가격만 급등하며 괴리율이 13.3%까지 치솟았다. 이후 실제 주식시장이 열렸을 때 주가가 토큰 가격만큼 오르지 않으면 비싸게 산 투자자가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스페이스X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식토큰 역시 휴장 시간 평균 괴리율이 1~1.5% 안팎으로 정규장(0.2% 안팎)보다 훨씬 높았다. 일반 상장지수펀드(ETF)는 시장가격과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 차이가 1%만 넘어도 큰 괴리로 본다. 주식토큰이 상대적으로 큰 가격 왜곡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괴리율이 높아질수록 같은 자산을 더 비싸게 사거나 더 싸게 파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 손실 위험도 커진다. 거래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연구소가 엑스스톡(주식을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테슬라 주식토큰 1주(43.9달러)를 거래하는 상황을 가정해 분석한 결과 총 거래 비용은 거래금액의 0.575%였다. 이 비용은 거래할 때마다 투자자가 부담한다. 프로토콜 이용료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료(가스비)를 합친 수치다. 국내 증권사를 통한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0.25% 가정)의 두 배 이상으로, 거래를 자주 할수록 수익률도 그만큼 깎인다. 언제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 왜곡과 높은 거래 비용 부담은 결국 투자자가 떠안는 셈이다. 김태일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 이사장은 “주식시장이 문을 닫으면 토큰 가격이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며 “가격이 실제 주식과 크게 벌어지면 개인 투자자는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위험이 커지고 자금력이 큰 투자자가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화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제 주식과 토큰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이고,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 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는 시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투자자가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파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단독] 휴장 중 호재 뜨자 토큰만 폭등…실제 주가보다 13% 비싸졌다 [회색지대 주식토큰]

    [단독] 휴장 중 호재 뜨자 토큰만 폭등…실제 주가보다 13% 비싸졌다 [회색지대 주식토큰]

    24시간 거래가 만든 괴리율 함정 미국 증시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시간외 거래)이 모두 끝난 지난달 15일 오후 8시 59분(현지시간).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오르자 스페이스X 주식토큰은 애프터마켓 종가(199.52달러)보다 13.3% 급등한 주당 226.1달러를 기록했다. 실제 주식은 거래가 멈췄는데 토큰만 24시간 거래되면서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이다. 1일 서울신문이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상장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제 주식과 주식토큰 간 가격 차이(괴리율)’는 미국 증시가 쉬는 시간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휴장 시간 평균 괴리율은 0.73%로 정규장(0.12%), 프리마켓(0.06%), 애프터마켓(-0.04%)보다 높았다. 최대 괴리율도 휴장 시간 13.3%로 가장 컸다. ‘토큰 스페이스X’ 괴리율 살펴보니기업가치 세계 5위 되자 최대 13%테슬라·엔비디아도 휴장 때 격차ETF는 1%만 넘어도 큰 괴리로 봐호재나 악재가 나올 때는 가격 차이가 더 벌어졌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한 첫날 장을 마치고 실제 주식과 토큰 가격 차이가 6.3%까지 확대됐다. 미국 증시가 완전히 문을 닫은 뒤 스페이스X 기업가치가 아마존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토큰 가격만 급등하며 괴리율이 13.3%까지 치솟았다. 이후 실제 주식시장이 열렸을 때 주가가 토큰 가격만큼 오르지 않으면 비싸게 산 투자자가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스페이스X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식토큰 역시 휴장 시간 평균 괴리율이 1~1.5% 안팎으로 정규장(0.2% 안팎)보다 훨씬 높았다. 일반 상장지수펀드(ETF)는 시장가격과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 차이가 1%만 넘어도 큰 괴리로 본다. 주식토큰이 상대적으로 큰 가격 왜곡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다. 괴리율이 높아질수록 같은 자산을 더 비싸게 사거나 더 싸게 파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 손실 위험도 커진다. 거래 수수료도 만만치 않아 주의해외 주식 수수료의 2배 이상 부담매매 자주 할수록 수익률 더 깎여“개인 투자자 피해 막을 장치 필요”거래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연구소가 엑스스톡(주식을 토큰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테슬라 주식토큰 1주(43.9달러)를 거래하는 상황을 가정해 분석한 결과 총 거래 비용은 거래금액의 0.575%였다. 이 비용은 거래할 때마다 투자자가 부담한다. 프로토콜 이용료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료(가스비)를 합친 수치다. 국내 증권사를 통한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0.25% 가정)의 두 배 이상으로, 거래를 자주 할수록 수익률도 그만큼 깎인다. 언제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 왜곡과 높은 거래 비용 부담은 결국 투자자가 떠안는 셈이다. 김태일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 이사장은 “주식시장이 문을 닫으면 토큰 가격이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며 “가격이 실제 주식과 크게 벌어지면 개인 투자자는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위험이 커지고 자금력이 큰 투자자가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화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제 주식과 토큰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이고, 가격 차이가 벌어지면 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는 시장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투자자가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파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금천구 무료 물놀이장, 30일부터 순차 개장한다

    금천구 무료 물놀이장, 30일부터 순차 개장한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무료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에너지 절약 기조에 따라 물놀이 시설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줄이면서도 수요가 높은 여름방학에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천교 하부 안양천변에 있는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월·금요일 휴장)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지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확대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총 3303㎡ 규모로 어린이존과 유아존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그늘막과 쉼터 등을 갖췄고, 구는 노후화된 바닥과 벽면 판석도 교체했다. 다음달 16일에는 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개장한다. 대부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금천폭포공원, 철쭉·부장천·무아래 어린이공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가, 느티나무·해태·동산·별장길 어린이공원에는 발물놀이터형 놀이시설이, 산기슭공원, 금나래중앙공원, 금천녹색광장, 진달래·은행 어린이공원에는 바닥분수가 각각 운영된다. 소망어린이공원은 안개분수, 목화어린이공원은 벽천형 물놀이 시설이 있다. 아울러 금천구청사에 있는 물놀이 시설 ‘금나래 물첨벙 쉼터’는 다음달 23일 개장한다. 8월 23일까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으로 보호자도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름철 휴양지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 집과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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