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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올 소비자보호시책

    ◎상품권 등 보상기준 곧 마련/의료분쟁조정법 연내 제정 정부는 의료분쟁 조정을 원활히 하기 위한 의료분쟁조정법과 피해당사자가 일일이 소송을 제기해 배상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집단소송법을 올 10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상품권관련업·자동차견인업·부동산중개업·레저용역업·체육시설업·휴양콘도미니엄업 등 6개 업종에 대한 소비자 피해보상기준이 이달중 마련된다. 정부는 15일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위원장 나웅배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96년도 소비자보호 종합시책을 심의,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 및 지방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의사의 의료배상 공제조합 책임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며 의료분쟁을 사유로 하는 진료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의사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형을 경감 또는 면제하는 내용의 의료분쟁조정법을 올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의사들은 원인규명이 불가능한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나 보험자단체의 보상을 주장하고 있다. 재정경제원은 제조자의 잘못이 없더라도 제품결함에 대해 책임지는 무과실 책임을 강화하는 제조물책임법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6월중 입법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정부는 또 올해부터 「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소비자 보호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소비자보호의 날은 소비자보호법 제정공포일인 12월3일로 하는 방안이 유력시 된다. 「그린」 등 환경관련 용어를 근거없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품의 환경관련 표시·광고에 대한 기준도 5월중 제정,고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무궤도열차·범퍼카·바이킹 등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검사표준을 상반기중 제정하고 위해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대상에 가스레인지·압력솥·냉온수기·주방용세제 등을 추가하는 등 안전성 취약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소비자피해 보상 3월부터 확대/부동산중개 등 8개 업종 추가

    ◎가전제품·의류는 기준 강화 □피해보상 사례 소유·전세권 등 이해관계 설명 소홀 업자 멋대로 자동차 견인해 갔을때 세탁기 등 부품 내구연한 이전 절품 골프·스키장 회원권 판뒤 완공지연 부동산중개업,자동차견인업,골프·스키장업 등 8개 업종의 소비자피해보상기준이 신설되고 가전제품과 의류 등의 피해보상기준이 강화된다. 1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신종업종에 대한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피해보상규정 개정안을 마련,관계부처 의견수렴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재경원장관)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3월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피해보상기준이 신설되는 업종은 부동산중개업·자동차견인업·골프장업·스키장업·종합체육시설업·휴양콘도미니엄업·수영장 등 운동설비운영업·결혼준비대행등 레저용역업 등 8개다.이로써 소비자보호법에 근거를 둔 소비자피해보상규정 적용업종은 97개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부동산중개업자가 소유권·전세권 등 이해관계에 대한 설명을 소홀히 한경우 그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야 하고,골프·스키장 등의 회원권을 판매한 뒤 완공이 지연될 때는 이용이 늦어진 기간에 해당하는 지체보상금을 물어야 한다.결혼준비대행서비스가 계약내용에 미치지 못하거나 자동차견인업자가 소비자의 의사와 달리 멋대로 견인한 경우 등도 소비자가 피해를 보상받게 된다. 재경원은 이와 함께 현행규정의 시행과정에서 제기된 일부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TV 7년,세탁기 6년,전기믹서 4년 등 주요전자제품의 평균수명인 내용연수를 명시,이 기간중 부품을 대주지 못하는 경우 해당제품의 잔존가치를 물어주는 등 소비자가 피해를 보상받도록 하기로 했다.현행규정에도 제조업체가 부품보유기간을 설정하도록 돼 있으나 명확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가 피해를 보상받기 어려웠다. 옷을 산 뒤 7일이내에 교환을 요구해도 맞는 치수가 없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고,증명사진원판은 별도의 특약이 없는 한 소비자가 갖도록 명시하기로 했다.
  • 관광산업 대기업투자 허용/내년부터/10대 여신관리기업은 배제

    ◎콘도·여행업 「소비업종」 제외/산은 시설자금 지원도 재개/“제주도·경주·해운대 관광특구 지정 검토”/당정 내년부터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여신관리 대상 30대 그룹 가운데 10위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대기업들은 전문·종합휴양업종에 대한 투자 및 부동산 취득이 전면 허용된다. 또 지난 89년이후 중단된 산업은행의 관광사업에 대한 시설자금지원도 재개된다. 정부는 26일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관광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광진흥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관광산업에 대한 금융·세제상의 불이익을 없애기 위해 휴양콘도미니엄업·가족호텔업·국외여행업·국내여행업 및 관광유람선업은 소비성 서비스업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또 대전엑스포 기간중에 실시되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무사증입국을 「한국방문의 해」인 내년까지 연장실시하는 방안과 지난 91년 7월에 폐지됐던 관광호텔의 외화획득분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를 부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와함께 오는 9월1일부터 특급관광호텔 사우나의 주1회 정기휴일제도를 해제하고 관광호텔 부대시설의 영업시간도 칵테일바에 한해 새벽 2시까지 허용하며 관광지내의 관광업소 영업시간제한을 크게 완화하기로 했다. 관광지와 관광시설의 확충계획과 관련,오는 2001년까지 전국을 설악산권·강릉태백권등 24개 권역별로 개발해 나가고 관광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개발촉진특별법의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 1백만평 규모의 대규모 거점종합관광단지를 조성하고 경주에 신라촌,부여에 백제촌,대전엑스포 과학공원내에 미래도시,제주도에 수중도시등을 본격 개발키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투자사업의 재원확보를 위해 내국인 해외여행자와 관광호텔 이용자들에게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해 2001년까지 모두 5천억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이밖에 국내 관광산업의 가격경쟁력 회복차원에서 그동안 요금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던 각종 영업규제를 완화,관광호텔 이용요금을 인하하거나 인상을 억제키로 했다.
  • 모든 관광업 소비업종서 제외

    관광호텔업,일반여행업,가족호텔업을 포함한 전체 관광산업이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된다. 22일 교통부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6차 경제행정규제완화실무위원회를 열어 관광산업을 소비성서비스업에서 제외키로 하고 관광산업을 소비성서비스업으로 분류하고 있는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 시행규칙을 오는 4월중에 개정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관광호텔업,일반여행업에 이어 전세(관광)버스업,가족호텔업,휴양콘도미니엄업,국외여행업,국내여행업,관광유람선업을 비롯한 모든 관광산업이 소비성서비스업에서 해제된다.
  • 이용자에 불리한 콘도약관 수정/교통부

    ◎시·도 통해 18개 회사에 지시/무효판결 「일방적 계약해제」 등 4개 조항/회원가입관련등 12개 항목 개선요구 콘도미니엄업체들이 이용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약관을 수정하지 않고 있어 교통부가 단속에 나섰다. 14일 교통부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대명,한국,프라자 등 전국의 18개 휴양콘도미니엄업체들은 경제기획원이 지난 89년 무효라고 판결한 「일방적 계약의 해제」등 4개조항의 약관을 아직도 수정하지 않고 있으며 시설이용 관련 5개조항,회원가입관련 7개조항 등 12개조항의 약관도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돼 있다. 이에 따라 교통부는 최근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의 약관을 빠른 시일안으로 수정하도록 해당 시·도에 지시했다. 교통부는 회원가입약관과 관련해 「계약에 명시되지 않는 사항은 사업자의 해석에 따른다」는 조항은 공정성이 없으며 「회사가 정하는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해야한다」는 조항은 구체적인 산정기준을 명시해 고객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시설이용 약관과 관련하여 「관리비를 체납할경우 월단위로 10%를 가산 납부해야한다」는 조항은 이자제한법(연25%)의 이자율을 초과하고 있으며 「시설의 관리운영상 어쩔 수 없이 이용제한을 실시할 필요가 발생한 경우」등의 문구는 너무 포괄적이어서 고객들에게 불리한 조항이라고 보고 합리적 이유를 명시하도록 했다. 교통부는 또 「계약 해제에 대해 회원권자에게 통고절차없이 일방적인 계약해제가 가능하다」,「회원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콘도미니엄업체가 제3자에게 관리를 위탁할 수 있다」는 등 경제기획원이 무효판결을 내린 4개조항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이를 조속히 시정토록 해당 시·도에 시달했다.
  • 설악산일대 콘도영업 규제/교통부 지시/회원아닌 단체객 유치 금지

    ◎수학여행단 숙박·요금덤핑도 처벌 교통부는 설악산 부근에 있는 콘도미니엄 업체들이 무분별한 영업행위를 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에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25일 강원도에 지시했다. 교통부는 이날 강원도에 보낸 「휴양콘도미니엄업 운영개선지시」에서 콘도는 공유자 또는 회원의 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콘도업체들에 대해 국내 단체관광객의 과도한 유치행위를 금지시켰다. 여행사에 단체관광객 유치를 의뢰하거나 판매원을 이용하여 유치하는 행위및 단체객 유치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교통부는 또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수학여행단을 숙박시키지 말고 요금 덩핑행위도 못하도록 지시했다. 교통부는 콘도업계가 이같은 지시를 어길 경우,과징금 3백만원과 함께 경고에서 사업취소까지의 단계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서로 이해관계가 대립돼있는 설악산 설악동의 숙박업계와 설악산 부근의 콘도업계가 서로 만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주선하라고 강원도에 당부했다. 설악동의 숙박업계는 지난 1월 인근의 콘도업계가 단체여행객과 수학여행단을 대거 유치하고 비수기에는 요금을 덤핑해 경영이 어렵다며 콘도업계의 무분별한 영업헹위를 규제해 달라고 관게당국에 건의했었다.
  • 골프연습장·휴양콘도·농수산물 공판장등에/개발부담금 부과 확정

    건설부는 29일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개발부담금의 부과대상이 되는 유원지설치사업을 유희시설,골프연습장,휴게실,숙박시설(유스호스텔 제외),식당및 경마장으로 한정했다. 또 공원시설로는 자연공원법및 도시공원법의 적용을 받는 휴양콘도미니엄,유희시설,골프연습장,대중음식점으로 규정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화물적하시설등 철도운영과 직접 관련되는 시설과 농수산물 공판장및 집하장,임산물유통시설,집배송단지등도 개발부담금의 대상이 된다. 또 개발사업의 준공인가등을 받기 전이라도 전용주거지역에서 건축물바닥면적의 5배을 넘는 건축물 ▲상업지역,준주거지역에서 건축물바닥면적의 3배 ▲일반주거지역,공업지역에서 건축물바닥면적의 4배 ▲녹지지역에서 건축물바닥면적의 7배를 넘는 건축물을 완공했을 경우에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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