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휴양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박현갑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막대기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종합대책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파업철회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38
  • 푸틴 “싸움의 시작” 도핑 스캔들 전면수사 지시

    푸틴 “싸움의 시작” 도핑 스캔들 전면수사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의 육상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도핑 프로그램을 오염시켰다는 의혹을 전면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가 러시아의 추악한 도핑 은폐 의혹을 폭로한 뒤 푸틴 대통령은 11일 흑해 연안의 휴양지이자 지난해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소치에서 체육계 인사들과 만나기 전 이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비탈리 무트코 체육부 장관을 대동한 푸틴 대통령은 “체육부와 이런저런 방식으로 체육계와 인연을 갖고 있는 모든 우리 동료들이 이 문제에 가능한 최대한의 관심을 기울이기를 요청드린다”면서 “우리 내부의 조사를 수행하고-난 이 점을 강조하고 싶은데-국제 반도핑 기구들과 가장 공개적이며 전문적인 상호협력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싸움은 시작돼야 한다”고 말문을 연 푸틴 대통령은 “스포츠 경쟁은 정직할 때만 즐길 수 있는 것”이란 말도 했다.무트코 체육부 장관은 앞서 영국의 반도핑 시스템이 “쓸모 없으며(zero value)” 러시아 것보다 “심지어 더 나쁘다”고 반박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에 대해서만 언급한 뒤 누군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책임자를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세바스천 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은 13일까지 러시아육상경기연맹이 WADA 보고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보고서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딕 파운드는 러시아 육상 선수들이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1일 IOC가 그런 행동을 취할 “어떤 권한도 없다”면서 그 문제는 IAAF와만 얘기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도핑에 관한 한 불관용 원칙을 갖고 있으며 WADA 보고서에 거명된 러시아 육상선수들이 도핑으로 유죄 평결이 확정되면 이들의 올림픽 메달을 취소하는 조치가 따를 것이란 점은 분명히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코 재수술 유명한 병원 ‘강남티성형외과’ 김신영 원장이 전하는 코재수술 주의점

    코 재수술 유명한 병원 ‘강남티성형외과’ 김신영 원장이 전하는 코재수술 주의점

    대한민국에서 성형은 더 이상 특별하거나, 은밀한 것이 아니다.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성형상담을 받고, 여름휴가를 휴양지 대신 성형외과에서 보내는 직장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성형재수술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눈성형에 이어 줄곧 수술건수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코성형의 경우 재수술 비율이 높은 성형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눈성형과 달리 코성형은 해부학적인 구조는 물론 얼굴 전체와의 조화, 개개인의 얼굴 윤곽 특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돼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고,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로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코재수술을 위해 다시 한 번 성형외과를 방문하고 있지만, 반드시 염두 해야 할 점은 코재수술은 첫 번째 수술보다 훨씬 까다롭고, 고도의 전문성과 완벽한 해부학적 지식이 요구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섣불리 시도했다가는 되돌릴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재수술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와 같다. 코 재수술 유명한 병원 ‘강남티 성형외과’ 김신영 원장은 “코 재수술은 베테랑 성형외과 전문의라도 섣불리 시도하기 힘든 고 난이도의 성형수술 분야 중 하나이다. 보형물이 비치거나 콧대가 비뚤어지고, 코끝이 들리는 등 부작용의 양상이나 개인적인 환자의 상태 등 다양한 변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순발력 있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수술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코재수술은 반드시 해당 분야에서 충분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의에게 진행하는 것이 필수이다.”라고 전했다. 더 이상 재수술이 필요 없는 마지막 코재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술 병원과 집도의 선택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 먼저 코재수술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는 병원은 코재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집도의가 해당 분야의 전문의인지, 코재수술 분야를 중점진료해왔는지 경력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일단 기본 정보가 확인됐다면, 직접 상담을 통해 충분한 신뢰를 주는 병원인지, 전문의가 꼼꼼하고 깐깐하게 상담에 임하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오랜 시간 코재수술 분야를 중점진료해 온 김신영 원장은 “성형 후 부작용이든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결과 때문이든 첫 번째 수술 실패 후 코재수술은 매우 신중한 선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조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재수술을 결정하게 되면, 또 한 번의 재수술로 몸과 마음에 돌이킬 수 있는 상처를 낼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정을 통해 재차 검증해 보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모든 성형 재수술 환자들의 수술을 ‘재수술 없는 재수술’로 만들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김 원장은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환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코 재수술의 경우 하루 2건, 전체 수술 역시 하루 3건으로 제한해 한 건 한 건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등 병원 시스템 역시 수술 만족도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코 재수술로 유명한 병원 ‘강남티 성형외과’는 강남역 10번 출구 3분 거리, 지오다노 매장 옆 건물 6층에 위치해 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집트 휴양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풍경

    [포토] 이집트 휴양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풍경

    8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단의 휴양지로 유명한 샤름 엘-셰이크의 바닷속에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국제] ‘러시아機 추락’ 이집트 방문 자제령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가 폭탄 테러를 당했을 가능성에 이 지역 방문 자제 권고가 늘고 있다.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이 6일 시나이반도 휴양지인 샤름엘셰이크 여행 자제령을 내렸고 영국, 독일은 자국 항공사의 관련 운항 중단 원칙을 세웠다.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도 시나이반도 방문 자제를 촉구했다. 사고기에 폭발물이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항공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 “러시아機에 폭탄 실려있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24명의 목숨을 앗아간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건의 원인이 기체 결함이 아닌 폭탄 폭발 때문이라는 관측이 처음 제기됐다. ‘물증’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사고가 일어난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이슬람국가(IS) 지부는 거듭 자신들이 비행기를 격추시켰다며 “조만간 폭탄 테러의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로 확인되면 IS가 일으킨 첫 여객기 공중 테러로 기록된다. AP와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4일 영국 총리실과 익명의 미국 정부 고위 관료 등을 인용해 사고 여객기가 테러를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총리실은 이날 성명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보가 수집될수록 사고기에 폭탄이 실렸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폭발물 사고 가능성을 언급한 첫 정부 성명이다. 발표는 총리실이 정보 당국으로부터 폭발과 관련한 소식을 입수한 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현재 영국 정부는 사고기가 이륙한 샤름 엘셰이크 휴양지와 영국 간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조만간 인근 지역에 머무는 2만명 안팎의 영국인들도 소환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사흘 일정으로 영국 방문을 앞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 관심을 끈다. 뉴욕타임스는 같은 날 미 정보위성이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 폭발물이 터질 때나 발생하는 섬광을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CNN도 정부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사고기 수하물 칸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IS나 동조세력의 폭탄 사용 수법과 유사하다”고 공개했다. 미 백악관이나 의회 등은 구체적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마리진, ‘창사 10주년’ 프로모션 전개”

    “오리지널 하우스 웨딩을 선보인 ㈜마리진, ‘창사 10주년’ 프로모션 전개”

    - 신규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0,000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실시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더 베일리하우스’와 휴양지 리조트의 여유로움을 갖춘 고품격 하우스 웨딩 ‘빌라드베일리’를 운영하고 있는 ㈜마리진 (대표 이재상)이 창사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10th Anniversary’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틀에 박힌 웨딩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결혼 본연의 의미를 표현하는 하우스 웨딩 문화를 국내 웨딩 시장에 정착시킨 ㈜마리진의 웨딩은 ‘가장 두 사람다운 웨딩’ 을 디자인 하는 것을 추구하며 지난 10년간 국내 하우스 웨딩 퀄리티의 기준이 되었다. 이에 ㈜마리진은 10년 간의 많은 예비 부부들의 꾸준한 성원과 감사에 보답하고자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0,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10 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2015년 연말까지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과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 그리고 ‘빌라드베일리’에서 동시 진행된다. ㈜마리진 이재상 대표는 “10주년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합리적이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예비 부부들이 ‘더 베일리하우스’와 ‘빌라드베일리’의 웨딩을 경험하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더 베일리하우스’ 삼성점은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시크릿 가든에서 ‘두 사람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여유로운 파티 웨딩을 연출 할 수 있고, 올해 7월 신규 오픈해 예비 부부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더 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따뜻한 자연의 빛이 감싸는 리조트형 채플 컨셉으로 가든 속 채플 웨딩을 실현 할 수 있다. 그리고 ‘빌라드베일리’는 강남구 신사동 중심에서 휴양지 리조트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특별한 파티형 하우스 웨딩 공간이다. 예약 상담 문의는 더베일리하우스(02-539-2956)혹은 빌라드베일리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쏭달쏭+] 친구와 밥먹는 동안 스마트폰 얼마나 볼까?

    [알쏭달쏭+] 친구와 밥먹는 동안 스마트폰 얼마나 볼까?

    스마트폰이 현대인들의 필수품목이 된 지 오래다. 현대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세상을 들여다보는데, 실제 스마트폰에 ‘빼앗기는’ 여가시간은 얼마나 될까.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진은 45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공원을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혹은 쇼핑을 하는 시간동안 스마트폰이나 주위 배경음악, 광고, 교통 소음, 개 짖는 소리 등 생활 소음 등에 방해받는 정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특정 장소에 머무르는 평균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위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시간은 여가시간 전체의 28%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나 쇼핑 등의 여가시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은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친구와 100분가량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스마트폰을 보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17분 정도에 해당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조사에 참가한 450명 중 15%는 타인과 함께 있는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여가시간의 절반을 휴대전화를 보는데 쓴다고 답했다. 이와 별개로 유럽 휴양지 네트워크 회사인 센터팍스(Center parcs)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가족과 함께 모여 여가시간을 보냈던 때를 떠올리고 얼마나 행복감을 느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상당수가 함께 식사를 하고 여행을 즐기는 동안 수시로 스마트폰으로부터 ‘방해’를 받았으며 행복했던 느낌이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연구를 이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심리 및 뇌과학 전문가인 닐리 라비에 교수는 “여가시간이 즐겁지 않아서 스마트폰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 자체가 당시 시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가시간 중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한 사람들일수록 행복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한 상황과 사람에 전적으로 집중하는 것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픈 충동을 참지 못할 때 불편한 마음이 생긴다. 우리는 그야말로 ‘주의가 산만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사시간의 17%· 여가 50% ‘스마트폰 본다’

    식사시간의 17%· 여가 50% ‘스마트폰 본다’

    스마트폰이 현대인들의 필수품목이 된 지 오래다. 현대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세상을 들여다보는데, 실제 스마트폰에 ‘빼앗기는’ 여가시간은 얼마나 될까.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진은 45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공원을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혹은 쇼핑을 하는 시간동안 스마트폰이나 주위 배경음악, 광고, 교통 소음, 개 짖는 소리 등 생활 소음 등에 방해받는 정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특정 장소에 머무르는 평균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위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시간은 여가시간 전체의 28%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나 쇼핑 등의 여가시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은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친구와 100분가량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스마트폰을 보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17분 정도에 해당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조사에 참가한 450명 중 15%는 타인과 함께 있는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여가시간의 절반을 휴대전화를 보는데 쓴다고 답했다. 이와 별개로 유럽 휴양지 네트워크 회사인 센터팍스(Center parcs)가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가족과 함께 모여 여가시간을 보냈던 때를 떠올리고 얼마나 행복감을 느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상당수가 함께 식사를 하고 여행을 즐기는 동안 수시로 스마트폰으로부터 ‘방해’를 받았으며 행복했던 느낌이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연구를 이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심리 및 뇌과학 전문가인 닐리 라비에 교수는 “여가시간이 즐겁지 않아서 스마트폰을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 자체가 당시 시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가시간 중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한 사람들일수록 행복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한 상황과 사람에 전적으로 집중하는 것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픈 충동을 참지 못할 때 불편한 마음이 생긴다. 우리는 그야말로 ‘주의가 산만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러시아機 외부 충격으로 공중 폭발… 테러 가능성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 상공에서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는 외부 충격으로 공중에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항공사가 2일 밝혔다. AP, AFP통신에 따르면 코갈림아비아 항공사(메트로제트)의 알렉산드르 스미르노프 부총국장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일하게 합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이유는 기계적·물리적으로 외부에서 가해진 힘”이라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테러리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스미르노프 부총국장은 조종사 실수나 기체 결함은 배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승무원이 조난 신호를 보내지 않았으며, 조종사도 이집트 교통통제관에 연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락 직전 고도는 1.5㎞, 속도는 300㎞/h까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전날 빅토르 소로첸코 러시아 정부간항공위원회 위원장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객기가 공중에서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로첸코 위원장은 “사고기가 공중에서 파괴되면서 잔해가 약 20㎢의 광범위한 지역에 흩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은 지난달 31일 오전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출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도중 추락해 탑승자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 직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이집트 지부는 자신들이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 IS “격추” 러 “근거없다”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 IS “격추” 러 “근거없다”

    31일(현지시간) 승객 등 224명을 태운 러시아 여객기가 이집트 시나이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사고 원인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러시아 당국은 기술 결함에 방점을 찍고 있다. 러시아 코갈림아비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은 이날 오전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출발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도중 시나이반도 중북부 엘하사나 상공에서 추락했다. 여객기는 이륙한 지 23분 만에 해발 9000m 상공에서 통신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어린이 25명을 포함한 탑승자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 224명 중 221명은 러시아인, 3명은 우크라이나인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항공 사고로는 최대 인명 피해를 냈다. 이집트 정부는 사고 직후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회수해 사고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러시아와 프랑스도 전문가를 급파해 이집트가 주도하는 사고 조사에 참여했다. 앞서 IS의 이집트 지부인 ‘시나 윌라야트’는 트위터에 한 여객기가 추락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들이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여객기가 추락한 곳은 시나 윌라야트의 근거지인 시나이반도 북부 엘아라시에서 남쪽으로 약 70㎞ 떨어진 엘하사나의 산간 지역이다. 시나 윌라야트는 지난해 11월 IS 지도자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IS의 이집트 지부를 자임했으며, 그동안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지난해 2월에는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한국인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바 있다. 반면 이집트와 러시아 정부는 IS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러시아 교통부는 “여객기가 테러리스트가 발사한 지대공미사일에 격추됐다는 보도는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수색팀 관계자는 “여객기가 큰 바위에 부딪혀 두 동강이 났고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갔다”고 전했다. IS의 대공 능력에 대한 의심의 목소리도 나온다. 장폴 트로덱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BEA) 전 국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해발 9000m 상공을 나는 여객기를 격추하기 위해서는 운용이 매우 어려운 미사일과 고도로 훈련된 대원이 필요하다”면서 “IS는 이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고 지역인 시나이반도 북부는 2011년 이집트 시민혁명 이후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한 테러가 빈번해 지난해 10월부터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바 있다.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에미리트항공은 사고 직후 시나이반도 상공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미국 국적의 민항기에 시나이반도 상공에서 약 7900m 이하로는 비행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사고 원인으로 항공기 노후로 인한 기술 결함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고 여객기 부조종사의 부인인 나탈야 트루카체바는 러시아 국영 NTV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비행 직전에 항공기의 기술적 상태가 바라던 수준에 못 미친다며 불평했다”고 밝혔다. 사고 여객기 A321은 1997년 제작돼 20년 가까이 사용한 항공기로 코갈림아비아항공은 3년 전부터 운항했다. 항공 사고가 잦은 러시아 항공업계에 대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다. 러시아 하원 산업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블라디미르 구테녜프는 “미국 민간 항공기의 평균 나이는 13년인 데 비해 러시아는 21년”이라면서 “러시아의 항공기 사고 비율은 세계 평균보다 3배 높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 추정…IS “우리가 격추시켰다”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 추정…IS “우리가 격추시켰다”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 추정…IS “우리가 격추시켰다”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가 이날 러시아 여객기를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IS “우리가 격추, 학살의 대가”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IS “우리가 격추, 학살의 대가”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사망…IS “우리가 격추, 학살의 대가”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했고, 전원이 사망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가 이날 러시아 여객기를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이 무장조직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는 “오늘 여객기 격추는 러시아가 무슬림과 IS에 보인 적의와 특히 시리아 알레포에서 저지른 학살의 대가를 치루게 되는 시작”이라면서 “러시아 여객기의 ‘십자군’을 모두 죽였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함께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검은 연기를 내며 추락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됐다. 그러나 이 비행기가 이날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이집트 상공서 러시아 민항기 추락…224명 탑승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고 비행기를 수색 중이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탑승 “한국인 피해자는?”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224명 탑승 “한국인 피해자는?”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고 비행기를 수색 중이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켰다” 충격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켰다” 충격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켰다” 충격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가 이날 러시아 여객기를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켜” 충격 주장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켜” 충격 주장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이집트 지부 “우리가 격추시켜” 충격 주장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했고, 전원이 사망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가 이날 러시아 여객기를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이 무장조직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는 “오늘 여객기 격추는 러시아가 무슬림과 IS에 보인 적의와 특히 시리아 알레포에서 저지른 학살의 대가를 치루게 되는 시작”이라면서 “러시아 여객기의 ‘십자군’을 모두 죽였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함께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검은 연기를 내며 추락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됐다. 그러나 이 비행기가 이날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IS “우리가 격추시켰다, 학살의 대가”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IS “우리가 격추시켰다, 학살의 대가”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IS “우리가 격추시켰다, 학살의 대가”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 이집트 상공에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러시아 민항기가 추락했다고 현지 방송 스카이뉴스 아라비아 채널이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고,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24명이 탑승했고, 전원이 사망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이집트 지부가 이날 러시아 여객기를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주장했다.이 무장조직과 연계된 트위터 계정에는 “오늘 여객기 격추는 러시아가 무슬림과 IS에 보인 적의와 특히 시리아 알레포에서 저지른 학살의 대가를 치루게 되는 시작”이라면서 “러시아 여객기의 ‘십자군’을 모두 죽였다”는 글이 올라왔다.이와 함께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검은 연기를 내며 추락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됐다. 그러나 이 비행기가 이날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주이집트 대사관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문화와 문화연구/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문화마당] 문화와 문화연구/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문화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척 친숙한 단어이지만, 누가 그 경계와 개념을 묻는다면 경제나 정치와 같이 명확한 경계와 개념을 떠올리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 쉽게는 시, 소설, 발레, 오페라 등의 예술분야를 떠올리지만 곧바로 과학, 사회, 정치 심지어는 연속극이나 만화, 휴양지 등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있는 모든 것들을 문화로 여기게 되며 혼동하게 되는 것이다. 일찍이 인류학자들은 문화의 개념을 사회적 행동양식이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학자들은 더 나아가 사회적 행동양식을 통한 추상적 의미까지 포함시키기도 한다. 문화에 관한 가장 최초의 개념 정의는 1871년 영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타일러에 의해서 다뤄졌는데, 사회인은 자연 및 원시와 대립하며 인위적인 무엇을 가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결과물들을 문화라고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그 결과물은 인간이 요구하는 지식, 믿음, 예술, 도덕, 법, 관습, 습관 그리고 이에 따르는 모든 가능성에 의해 만들어진 합성물을 의미한다. 따라서 문화란 경험과 연구를 통해 학습되어진 사회 또는 소집단의 결과물을 뜻하게 되며, 결국 사회 구성원들 간의 관계성을 표현하고 나아가 그 구성원들을 지배하게 된다. 이와 같은 개념을 기초로 생각해 볼 때, 문화는 우리 일상 속의 의미를 동반하는 모든 행위들을 포괄하고 있는 셈이며 광범위한 실천범위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명확한 경계와 개념을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에 광범위한 실천범위를 갖고 있는 문화의 또 다른 난제는 문화를 연구하는 뚜렷한 공식이나 방법론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문화는 자신만의 명확한 범주를 갖고 있다. 모든 것을 포함하고 관용을 베푸는 듯해도 자신의 모습은 뚜렷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사회의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자유분방한 방랑자의 모습을 갖고 있으며, 느슨하게 모든 분야를 넘나들며 차용하고 포용하며, 자아가 없는 듯해도 누구보다 강력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보헤미안과 같은 실리주의자인 것이다. 따라서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문화에 대한 연구는 자연과학과 같이 뚜렷한 기능과 방법론이 없으며, 그 목적과 필요에 따라 인문 사회과학부터 예술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분야의 학술을 연결하여 인류학적 또는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 접근하고 분석하는 한편, 일상생활의 경험을 비롯하여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제적 방법론을 차용하고 통합하여 사용한다. 예컨대, 20세기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르크시즘, 포스트 콜로니얼리즘(후기 식민지주의), 페미니즘 등을 비롯하여 후기구조주의, 포스트모던 과학 등의 지적 이해와 훈련과 더불어 그들의 관계를 연결하며 통합을 통해 한곳에 멈추지 않고 물이 흐르듯 연구한다. 즉, 문화연구는 한곳에 고여 있는 학습의 방법론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유동적이며 가변적인 문화 연구는 여러 방면의 주장과 서로 다른 의견 또는 정치적 입장에서 끝없는 지적 논쟁을 야기시킨다. 이것은 보헤미안과 같은 문화의 특성에 근거한 것으로 이처럼 끝없이 방법론의 변위를 일으키며 학술들과 실제 사이에서 연계적 통합의 연구를 진행하는데, 이러한 학술의 방법을 비학제 혹은 반학제라고 부른다. 이러한 주장은 1960년대 초 문화학자들에 의해 제창되었고 서구학술계에선 이미 70년의 학술적 전통을 갖고 있는데 최근 우리 학술계에 유행처럼 남발되는 통섭적 학술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형, 분양형 호텔이 선보이고 있지만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1~2%의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강조한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4계절 종합휴양지 보광휘닉스파크 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더화이트 호텔’(조감도)은 규모와 안정성 등에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9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된다. 호텔동1은 모두 418실로 전용면적 34㎡의 단일면적으로 만들어진다. 호텔동2는 총 60실이며 전용 61㎡, 71㎡, 100㎡, 106㎡로 조성된다. 테라스동은 20실이며 전용 79㎡, 83㎡로 설계된다. 테라스동에는 외부 자연과 연결된 테라스와 독립된 스파시설이 갖춰진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맡았으며 시공은 포스코ENG가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종합리조트를 2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지닌 보광휘닉스파크가 맡는다. 건물과 토지는 등기 분양을 통해 수익형 호텔이나 별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대수익은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을 7년간 확정받게 된다.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는 연간 25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평창은 올림픽 특구 지정으로 인한 각종 인프라 확장과 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최대 수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완공하는 서울~강릉 간 KTX로 인해 서울에서 평창까지 거리가 1시간대로 좁혀지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게 결정적이다. 청약금은 300만원이며 동·호수는 선착순으로 로열층을 우선 지정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된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 (02)563-5008.
  •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트랑은 현지인들에게 ‘나짱’으로 불리는 휴양도시이다. 우리나라에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이지만 나트랑은 베트남 왕실 휴양지로 유명하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설부터 지금까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나트랑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약 6km의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천연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또한 나트랑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과 깨끗한 수중환경은 투어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고급 리조트들과 호텔들 역시 휴양도시로의 면모를 과시한다. 나트랑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꼭 가봐야 하는 휴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트남 나트랑은 우리나라에서는 5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거리와 대한항공의 직항노선, 동남아의 여타 휴양지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요즘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6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마노이(Aman Noi)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급 시설로 최상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중부 누이쭈어(Nui Chua) 국립공원 29,000헥타의 광활한 산악지대와 아름다운 빈 히(Vinh Hy) 베이를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는 객실은 물론 본관, 바, 레스토랑 등 리조트 어디에서도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와 우거진 숲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Aman Noi)의 Aman는 산스크리트어로 ‘평안’을 뜻하며, Noi는 베트남어로 ‘장소’를 뜻한다.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평안의 장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절경을 뷰로 즐길 수 있는 객실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베트남 전통을 담은 동양적인 인테리어는 신비감을 자아내며, 리조트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인 설계와 최신식 시설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총 31개의 객실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가격을 두고 떨어져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객실 내부는 거실과 침실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거실에는 최고급 소파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객실외부는 두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개인 수영장과 외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허니문을 완성시킨다. 베트남 나트랑의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급 시설의 아마노이 리조트의 특별한 혜택은 ‘여행앤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상반기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10월 9일(금)~11일(일), 3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31회 웨딩앤신혼여행 박람회’에서 특전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를 조기 계약 시 20만원 할인, 허니문 특전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야경 관광을 제공한다. 이뿐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 명품 주방용품&가전 4종 지아레티 밀라노 통삼중 스텐레스 냄비 6pcs, 독일 기펠 싸이클론 무선 핸디청소기, 독일 기펠 블랙펄 프리미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발리 2015년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호주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스냅촬영을 포함한 예약 특전, 푸켓과 코사무이는 조기예약 시 특정 리조트 4박 업그레이드,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 특전, 칸쿤은 박람회장에서 예약 시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 등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가 단독 참여하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