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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가평에 생태도시 추진

    남한강과 북한강변에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한 전원형 친환경 생태도시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5일 양평과 가평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한강변에 33만∼45만㎡ 규모의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기로 하고 실무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도시는 한강을 끼고 있는 양평과 가평에 각각 1곳씩 조성되며 6월 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한 뒤 내년부터 개발사업에 착수한다. 이번에 조성될 생태도시는 고층 아파트가 아닌 전원형 별장 등과 같은 단독주택 위주로 건설되며 퍼블릭골프장, 학교, 의료시설, 휴양시설, 노인복지타운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열을 활용하는 시설이 들어서고 자체 하수종말처리장도 설치돼 오염을 최소화하게 된다. 도는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상 10만㎡ 이상 택지개발은 도지사 권한 사항이 아니지만 향후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크고 팔당호 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오염총량제가 적용되면 개발면적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기 때문에 도가 직접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정법 개정이나 오염총량제 도입이 확실한 만큼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주거와 휴식 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품격 생태도시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美대통령 별장… 외국정상 초청 우호 과시 무대

    美대통령 별장… 외국정상 초청 우호 과시 무대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대통령 휴양시설로, 워싱턴에서 북쪽으로 약 97㎞ 떨어진 애팔래치아 산맥의 끝자락에 있다.1942년부터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사용돼 왔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한·미 정상이 백악관을 벗어나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처음 회담하는 것은 늦은 감이 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은 물론 이례적으로 1박을 하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자유롭게 만남으로써 양국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역대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부시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과 특수 관계인 외국 정상들을 캠프 데이비드 별장이나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 메인주 케네벙크포드 가족별장 등으로 초청,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고 개인적 유대도 돈독히 해왔다. 지난 2001년 6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처음 미국을 방문했을 때는 물론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방문했을 때도 캠프 데이비드에서 회담을 갖고 굳건한 양국관계를 과시했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이번 정상회담 장소로 캠프 데이비드 별장뿐 아니라 크로퍼드 목장도 제안할 만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며 “양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한·미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두바이 동남아 노동자들의 잔혹사

    두바이 동남아 노동자들의 잔혹사

    최고급 호텔과 호화로운 휴양시설을 갖춘 두바이는 언제부터인가 ‘지상낙원’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눈을 질끔 감게 된다. 화려한 외양 뒤 동남아시아 출신 노동자들이 끊임없이 불합리한 희생을 강요당하는 현장은 냉혹하기만 하다. EBS ‘시사다큐멘터리’는 7일 ‘두바이의 두 얼굴’편(오후 10시 40분)에서 황금빛 감옥이나 다름없는 두바이의 실상을 고발한다.‘하루 평균 2명 사망, 나흘에 1명 자살’이라는 어두운 그늘의 현주소와 원인을 집중 조명한다. 두바이의 사막에 400m짜리 스키장을 짓는 프로젝트. 다른 건설현장과 마찬가지로 하루 24시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섭씨 40∼50도의 뙤약볕에 하루 열 시간 이상 근무한 뒤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숙식소는 한 방에 17명이 숙식하는 ‘집단수용소’나 다름없다.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100만여명의 인부들이 두바이에 도착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살벌한 현실은 여권압수와 약속위반이다. 고국에서 체결한 계약서엔 최저 임금과 주 1일 휴무, 사고시 치료비 보장 등이 명기돼 있으나 현지에 도착하면 새로운 고용계약서에 서명하라는 강요를 받는다. 일하다 사고로 다쳐도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고, 일사병 환자가 속출하지만 업체들은 벌금을 낼지언정 업무여건을 개선할 의지는 없다. 여권을 뺏긴 근로자들은 고용계약에 묶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직이나 집단행동은 아예 불가능하다. 파업도 금지당하고, 노조 결성도 불법이다. 고국에 돌아갈 자유마저 박탈당한 노동자들은 그래서 자살을 택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지만, 당국은 이를 은폐하기에만 급급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기도 봄맞이 나들이

    경기도 봄맞이 나들이

    봄방학도 끝나고 어느덧 새학기 시즌이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펴고 새출발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봄나들이를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 가족들끼리 갈 만한 하루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 수도권에서 제주도 맛보기 모처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 ‘각오´가 돼 있는 아빠라면 경기도 파주시 마장리의 탐라국 유일레저타운을 찾을 일이다. 그만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시설들이 많다는 뜻이다. 박달산휴양림을 병풍삼아 자리잡은 유일레저는 지난 20년 동안 기업체 연수공간으로 많이 알려졌던 곳. 재작년 제주 향토기업인 ‘탐라가족´ 현동훈 대표가 계열사로 흡수하면서 놀이시설과 휴식시설이 들어찬 종합휴양시설로 분위기를 확 바꿔 놓았다. ‘제주의 축소판´이라는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승마체험이다. 제주마(조랑말)를 비롯, 인디언들이 타던 페인트 호스 등 60여필의 말들이 다양한 체험의 세계로 방문객들을 이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단연 조랑말 타기다. 왕초보승마체험장에서 회전목마타듯 즐길 수도 있고, 포니승마장에서 아빠 손을 잡고 승마코스를 돌아볼 수도 있다. 퍼쉬론종(種)의 준마가 끄는 신데렐라 호박마차는 온가족이 함께 탈거리. 어른들의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행글라이더와 비누만들기 또한 아이들이 줄을 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행글라이더 체험은 스키장 리프트를 타듯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제법 짜릿하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다. 제주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제주산 말고기는 조선시대 조정에 진상되던 진귀한 특산품. 최근엔 참살이 식품으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질기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 출렁다리 건너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탐라목장 표표´는 육회와 사시미, 샤브샤브 등 다양한 말고기를 준비해 놓고 있다.‘돔베돈가´에서도 돔베고기(흑돼지고기), 고기국수 등 제주에나 가야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즐비하다. 음식 재료는 모두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다. 놀이를 즐긴 후 쌓인 피로는 ‘유일천´에서 풀어도 좋겠다. 감귤진피탕, 화산탄 입욕제가 함유된 노천탕 등 다양한 입욕시설을 갖추고 있다. 작은 호수 주변으로 방갈로를 조성해 숙박도 가능하다. 가족은 물론, 기업체나 단체들의 연수도 가능한 규모다. 유일레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마장호수는 꼭 둘러봐야 할 곳. 한적하고 조용한 호수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www.youealleisure.co.kr,031)948-6161. # 톡톡 튀는 박물관 구경 과천시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한국카메라박물관은 흑백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곳이다.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인화되는 과정까지 지켜볼 수 있다. 박물관 지하는 옛 인화기와 사진작품,1층은 소형카메라,2층은 카메라 변천사 등을 각각 전시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곳은 1층 전시실. 구 소련에서 제작한 단추 카메라,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한 라이터 카메라 등이 시선을 끈다.www.kcpm.or.kr 02)502-4123.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환경문제 해결을 꾀하는 슬기로운 곳이 캐니빌리지다. 한국금속캔자원협회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문을 열었다.1층은 전시관과 도서실,2층은 영상교육장이다. 특히 2층은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집처럼 생겨 아이들에게 인기다.canny.can.or.kr 031)706-2915. # 카트랜드&고구려 대장간 마을 카트는 가로 140㎝, 세로 182㎝의 프레임에 가속기와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등 자동차의 기본 구조만을 갖춘 작은 경주용 차.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파주시 통일동산에 자리한 카트랜드는 카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카트 서킷이다. 아직 낯선 레포츠지만, 한번 경험하면 그 매력에 쏙 빠진다.kartland.co.kr 031)344-9736. 대장간 마을은 구리시가 아천동 아차산 자락에 조성한 체험마을이다.TV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장으로 쓰이기도 한 대장간 마을은 너와집 등 고구려때 건축물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국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대장간 등 건물들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건축 자재 상당수를 중국 지안시 등에서 공수해 왔다고 구리시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1998년에는 대장간 마을이 있는 아차산에서 고구려 시대 군사 요새인 보루 4곳과 철기를 만들었던 간이 대장간터 등이 발굴된 바 있다. 대장간터의 경우 현재보다 200배 이상 컸을 것이라고 시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시는 당시 발굴된 유물들을 현재 조성 중인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다.4월25일 개관 예정. 입장료는 3000원. 구리시 문화홍보과 031)550-2546. 글 사진 파주·구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Local]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

    완만한 경사와 드넓은 모래사장을 자랑하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대가 관광지로 개발된다.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인접 지역 59만 7000㎡를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해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곳에 2016년까지 국내외 민자 329억원을 유치해 호텔, 펜션단지, 오토캠핑장, 어촌체험관 등 휴양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7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변산해수욕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공원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되는 바람에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경북 ‘관광레포츠道’ 된다

    경북 ‘관광레포츠道’ 된다

    경북지역에 승마장, 골프장, 콘도,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종합 관광레저단지 조성이 줄을 이어 지역 경제에 지렛대 역할을 할 전망이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주 5일 근무제 정착으로 레저 스포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경북 북부와 동해안을 사계절 내내 보고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 관광 및 레저 스포츠 공간으로 본격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11년까지 울진군에 민자와 국·도비 등 4600억원을 들여 다이내믹 오션리조트를, 영덕군에는 3340억원을 투입해 고래불권 해양리조트 타운을 각각 만들 예정이다. ●경주엔 3650억 들여 시랜드 조성 경주에는 3650억원을 투자해 시랜드 조성에 나서고 울릉도 관광 개발을 위해 2200억원으로 태하·현포리 해양리조트단지를 건립한다. 상주시는 사벌면 일대에 2015년까지 2520억원을 투입해 175만㎡ 규모의 ‘레저스포츠 복합 랜드’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국제대회를 할 수 있는 승마장을 비롯해 골프장, 휴양콘도, 워터파크, 자연사박물관, 생태숲, 사계절 썰매장, 낙동강 전망 타워 등을 만든다. 특히 이달말 중국 하얼빈에서 있을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FISU) 총회에서 ‘2010년 세계대학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상주로 결정나면 이곳에서 대회를 열기로 하고 승마장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문경시도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할 호계면 일대 138만㎡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워터파크, 의료센터, 모의전투 체험장 등이 있는 종합 스포츠 단지인 ‘문경스포랜드’를 건설키로 했다. 또 문경에는 일성레저산업㈜이 가은읍 왕릉리 3만 7000여㎡에 54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객실 203개 등을 갖춘 콘도미니엄을 건설 중이고 STX그룹도 농암면 내서리 135만 7000여㎡에 문경리조트를 착공했는데 2010년까지 931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이앤씨건설㈜은 영주시 아지동 33만㎡에 ‘판타시온 리조트’를 짓고 있으며 안정면 묵리 95만여㎡에는 18홀짜리 골프장을 만드는데 투자액은 2011년까지 모두 2200억원이다. ●일부는 주먹구구 추진 이밖에 도와 안동시는 경북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안동댐 주변 성곡·석동동 165만㎡에 체류형 휴양시설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한창 조성 중이다.2015년까지 3300억원을 투입하는 문화관광단지에는 호텔 4채와 콘도 3채 등 숙박시설(총 864실),18홀짜리 골프장 등 운동시설, 유교문화 체험센터와 같은 휴양·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레저단지 조성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관광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스포츠도 즐기려는 수요자의 관광패턴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역별로 특징있는 관광 레포츠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노대통령 내외 봉하마을 찾고 골프치고

    노무현 대통령이 주말에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퇴임 후 사저인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온 것으로 3일 알려졌다. 노 대통령 내외는 지난 2일 휴식을 위해 진해에 있는 해군 휴양시설에 내려간 김에 근처에 있는 봉하마을 사저 신축현장을 둘러봤다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청와대 김정섭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 내외가 지난 2일 머리를 식힐 겸 진해 해군 휴양시설에 가기 전에 봉하마을을 들렀다.”면서 “휴양시설에서 하룻밤 머물고 이날 진해에서 한방 주치의인 신현대 경희대 교수와 양방 주치의 송인성 서울대 교수와 골프를 친 뒤 청와대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강화·옹진 잇따라 관광시설 착공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도서지역에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 잇따라 성과를 보이고 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182만㎡에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골프장과 온천 개발사업이 올해 안에 착공될 예정이다. 석모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국비 68억원, 시비 23억원, 군비 38억원 등 129억원이 투입된다. 석모도 남단 폐염전 80만㎡에는 ㈜해륜개발이 580억원을 들여 골프장과 콘도를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해명온천은 석모도 해명산 인근 10만㎡에 콘도와 온천 개발을,㈜오션빌은 길상면 선두리 64만㎡에 스키장과 콘도 등을 짓는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이 추진되다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된 옹진군 굴업도 170만㎡에는 ㈜CNI레저산업이 섬 전체를 해양레저시설로 조성하는 계획 아래 도시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화·옹진에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수도권 주민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포스코 ‘장애인 고용 자회사’ 설립

    포스코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을 의무고용하는 자회사 포스위드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위드는 포스코의 자회사와 협력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던 임직원 출국업무, 사내 근로복지기금 집행, 사외 휴양시설 운영, 제철소 내 세탁서비스,OA 시스템 지원, 통신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하는 ‘표준사업자’를 지정해 고용 장애인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스위드는 오는 14일 표준사업장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표준사업장 지정을 신청하고,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09년 7월까지는 전체 임직원의 30% 수준인 50여명을 장애인으로 고용할 계획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베트남 진출 기업] GS건설

    [베트남 진출 기업] GS건설

    “호찌민의 랜드마크, 우리가 개발한다.” GS건설이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시(市)에 미래형 건축공간을 조성하는 대역사(大役事)에 들어간다. 냐베(Nha Be) 신도시 개발, 꾸찌(Cu Chi) 복합리조트 개발, 도로건설 보상토지 개발(BT) 사업 등 크게 3개 프로젝트를 벌인다. 이를 통해 상류층의 신뢰를 쌓아 앞으로 전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원래 GS건설이 추진했던 것은 BT사업 하나였다. 호찌민시 북서쪽 떤선 국제공항에서 북동쪽 수안히엡으로 이어지는 도심 간선도로를 건설해 호찌민시 정부에 넘겨주고 그 대가로 토지 30만평을 받아 개발사업을 벌여 그 수익으로 투자비를 회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개발협상 과정에서 사업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다. 서울 여의도 크기인 100만평 규모의 냐베 신도시와 60만평 규모의 꾸찌리조트를 추가로 개발키로 한 것이다. 주택 1만 7000가구, 인구 7만명 규모의 냐베 신도시는 주거공간과 함께 공원, 병원, 상업지구 등이 한데 모인 첨단 한국형 도시로 조성된다. 꾸찌리조트는 36홀 규모의 골프장, 휴양시설, 대형 회의시설, 빌라·콘도 등이 들어서는 복합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개발된다.GS건설은 골프장과 휴양시설은 직접 운영하고 100여가구의 빌라는 임대할 계획이다. 특히 꾸찌 리조트 사업은 경기 분당의 3배 크기인 1800만평 규모 서북신도시 개발의 첫번째 사업이다. 앞으로 추가 사업기회 확보 효과도 기대된다. 3대 프로젝트를 통해 호찌민시는 첨단 도로망 확보와 주거 고급화 등 혜택을 볼 수 있고 GS건설은 수익성 증대와 함께 베트남에서의 사업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관계자는 20일 “베트남에서의 첫 사업인 BT·냐베·꾸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호찌민 외에 베트남의 광대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가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내년에 꼭 한번 가야할 관광지 1위 라오스

    내년에 꼭 한번 가야할 관광지 1위 라오스

    뉴욕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2008년에 꼭 한번 방문해야 할 관광지 1위로 라오스를 선정했다. 신문이 매년 발표하는 관광지 53선에서 라오스는 지난해 1,2위를 차지했던 베트남, 캄보디아를 제치고 인도차이나 반도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와트 포 사원과 1995년 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 프라방시 등 고대 유적지가 지구촌 노마드(방랑자)족들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 2위는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이 차지했다. 관광객들이 할인상품을 찾아 몰려 들었던 도시에서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개관한 베라르도 현대미술 박물관은 리스본을 근현대 미술의 보고로 자리매김시켰다. 3위에 오른 튀니지는 모로코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문화유산의 도시로 점수를 얻었다. 북아프리카 해안의 백사장이 꼭 밟아 봐야 할 관광지로 꼽혔다. 아프리카 동부 섬나라 모리셔스는 4위에 랭크됐다. 때묻지 않은 산호섬들과 마다가스카르 해변, 사계절 리조트 등 휴양시설이 부각됐다.5위부터 7위는 각각 미국 마이애미 비치 중부와 남부, 몰디브로 해변휴양지가 차지했다.8위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지점의 죽음의 계곡. 최근 폭우 덕에 1000종이 넘는 야생화가 황야의 사막을 수놓을 것으로 예상됐다.9위는 프랑스 스키 휴양지인 동부 알프스 산맥의 산속마을 쿠셰빌,10위는 리비아가 지중해안을 따라 조성 중인 고대 그리스 유적을 복원한 휴양지가 선정됐다. 이 밖에 18위를 차지한 이란은 국제적으로 ‘악의 축’ 오명을 쓰고 있는 것과 달리 고대 페르시아 유적과 올리브 평원이 ‘관광의 축’으로 꼽혔다. 38위 나미비아는 에토샤 국립공원, 소수스플라이(Sossusvlei. 대서양을 향해 흐르던 강이 모래언덕에 의해 막혀 생긴 웅덩이의 흔적)가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명불허전(名不虛傳)으로 평가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포천에 대규모 관광·레저단지

    포천에 대규모 관광·레저단지

    경기도 포천시에 2014년까지 골프장, 온천, 스키장, 콘도, 휴양시설 등을 고루 갖춘 대규모 복합 관광·레저단지(위치도)가 들어선다. 경기도와 포천시,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영국계 투자회사 레드우드, 우리은행, 경기관광공사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천 에코-디자인 시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은 포천시 영북면, 일동면, 이동면 등 산정호수 주변 1315만㎡에 골프장과 스키장, 관광. 레저주택단지, 온천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모두 3조 4604억원이 투입된다. 일동면 47번 국도변 620만㎡에 들어서는 골프장은 108홀 규모로 국내 최대며 인근에 호텔·콘도 등을 갖춘 온천단지, 타운하우스와 전원형 단독주택 등 관광·레저형 주택단지가 함께 조성된다. 영북면 산정리 317만㎡에 들어서는 스키장은 슬로프(14면), 호텔, 콘도, 상가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겨울에는 스키, 다른 계절에는 등산과 산악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생태체험장도 설치된다. 에코-디지인시티 개발로 7조원의 생산효과, 일자리 창출 8만 9000여명,2800억원의 조세수입 등 10조원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포천 구간(45.4㎞) 민자고속도로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등 주변 교통여건도 좋다. 이르면 2009년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제주에 노인 휴양시설 조성

    제주에 노인들을 위한 국제휴양관광타운이 조성된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서울시니어스타워㈜(대표 이종균 송도병원 이사장)는 서귀포시 색달동 서귀포호텔 동쪽 부지 5만 8338㎡에 2010년까지 1070억원을 들여 실버타운을 조성키로 하고 최근 도시계획 심의를 마쳤다. 이 업체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760㎡ 규모의 노인복지주택 70가구(56∼99㎡)를 지어 분양하고,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9987㎡ 규모의 노인휴양소 256가구(185∼267㎡)는 회원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의사가 상근하는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 대규모 광장, 주차장 등이 마련된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5분)환경으로 회귀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영국에서는 나무 위의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업체들도 휴양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현대식 ‘트리 하우스’를 만들어 내놓고 있다. 특별한 것을 좋아하는 손님들은 동화 속에서나 보았던 나무 위의 집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을 만끽한다. ●다큐 10(EBS 오후 9시50분)미국의 패션 천재로 추앙받는 마크 제이콥스, 프랑스의 고전적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 언뜻 어울리지 않는 듯한 둘의 만남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냈다. 루이뷔통에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불어넣어 기록적 매출을 이끌어낸 제이콥스의 창조력과 화려한 패션쇼 뒤에 숨은 고뇌 등을 파헤친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3위 입상한 윤혜리. 뉴월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등을 역임한 그녀는 스페인 테네리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서울대 기악과 최초의 플루트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인 플루티스트 윤혜리를 만나본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명지는 태경을 찾아와 태주와의 결혼은 없었던 일로 하겠다고 한다. 태주는 효은을 만나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이 아닌 것 같다며 이혼 서류를 전부 정리하고자 한다. 둘은 법정에서 이혼서류를 처리하고 헤어진다. 한편, 석우는 우연히 혜정과 효은의 대화를 듣게 되고 효은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진숙은 사라진 향숙을 찾아 춘천역을 헤매지만 향숙은 없고, 순애 역시 내색은 하지 않지만 마음은 쓰라리기만 하다. 춘삼은 경호에게 이제부터 아버지 사업을 도우라고 지시하지만 경호는 관심없다고 말한다. 한편, 진숙 몰래 여인숙으로 거처를 옮긴 향숙은 배가 고픈 다정을 위해 일어나려다 힘없이 쓰러진다. ●그 여자가 무서워(SBS 오후 7시20분)경표는 서류에 담긴 파일들을 훑어보고는 영림이 미국으로 건너간 사실과 미국에서의 일들 그리고 얼굴의 흉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한편, 백 회장은 신입사원 심사를 하다가 최영림이 지원한 사실을 알고, 나이가 문제 있다는 비서의 말에 신성그룹에는 남녀차별이 없다며 통과시키라고 지시한다.
  • 울산 트리빅리조트 14일 착공

    울산 트리빅리조트 14일 착공

    울산시 북구 강동해안의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울산시는 13일 ㈜선진개발이 북구 정자동 강동유원지구에 최고급 종합휴양시설인 ‘트리빅 리조트´(조감도)를 짓는 공사를 14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해 2500억원을 들여 강동 유원지 지구안 10만 7490㎡에 호텔급 시설의 콘도(559실)와 하루 1만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워터파크, 사우나 등 종합휴양시설을 2010년까지 건립한다. 울산시는 북구 동해안 일대를 산하 지구, 유원지지구, 온천지구, 해안관광휴양지구, 산악관광휴양지구 등으로 나누어 세계적인 해양휴양관광지로 조성한다. 이에 앞서 99만 6500㎡의 산하지구에는 지난 4월 산하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이 삼성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해 전원주택, 공동주택, 특급호텔, 자동차전시박물관, 미술관, 관광레저쇼핑몰, 아쿠아리움 등의 시설을 짓는 공사를 착공했다. 강동유원지구(133만 6655㎡)에는 워트파크를 비롯해 청소년수련, 스키돔, 타워콘도, 워터파크, 테마파크, 문화체험, 참숯테마, 허브테마 등 8개 테마 시설이 들어선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기북부, 자연쉼터 6곳 추가

    경기도 제2청은 2010년까지 경기 북부에 자연휴양림 3곳과 수목원 3곳 등 산림휴양시설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산림휴양시설은 현재의 9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휴양림(263㏊)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휴양림(980㏊)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휴양림(117㏊) 등이다. 수목원은 ▲의정부 낙양동 송산수목원(14㏊) ▲가평군 상면 상동리 가평수목원(9㏊) ▲가평군 하면 하판리 피노밸리수목원(3㏊) 등이다. 제2청은 2010년 이후에도 가평 3곳, 포천 1곳, 파주 1곳 등 5곳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산림은 25만 7000㏊로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등 잘 가꾸어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만명에 달한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경기북부, 자연쉼터 6곳 추가

    경기도 제2청은 2010년까지 경기 북부에 자연휴양림 3곳과 수목원 3곳 등 산림휴양시설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산림휴양시설은 현재의 9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새로 조성되는 자연휴양림은 ▲가평군 가평읍 경반리 칼봉산휴양림(263㏊)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휴양림(980㏊)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휴양림(117㏊) 등이다. 수목원은 ▲의정부 낙양동 송산수목원(14㏊) ▲가평군 상면 상동리 가평수목원(9㏊) ▲가평군 하면 하판리 피노밸리수목원(3㏊) 등이다. 제2청은 2010년 이후에도 가평 3곳, 포천 1곳, 파주 1곳 등 5곳에 자연휴양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산림은 25만 7000㏊로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등 잘 가꾸어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50만명에 달한다.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논란 속 줄무늬 돌고래 두바이 도착

    논란 속 줄무늬 돌고래 두바이 도착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건설 중인 두바이 인공섬의 ‘돌핀 베이’에 넣을 줄무늬돌고래 28마리가 환경운동 단체의 반발 속에 18일 도착했다. 남태평양 국가인 솔로몬제도에서 항공기로 30시간이나 걸렸다. 일간 걸프만 뉴스는 이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두바이 사무처의 유권해석을 빌려 인공 만(灣)에서 기를 돌고래에 대한 거래는 합법이라고 보도했다. 환경단체와 뉴질랜드, 호주가 반발하고 있지만 돌고래 거래가 개체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없어 이를 저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돌고래 28마리의 가격은 560만달러(약 51억 5200만원)나 된다. UAE는 4만 5000㎡(1만 3500평) 넓이인 돌핀 베이에 바닷물 2650만ℓ를 쏟아부은 뒤 돌고래 등 갖가지 동식물을 넣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발주처인 두바이 국영 부동산 업체 나크힐은 휴양시설 ‘아틀란티스 단지’ 안에 이런 베이를 계획했다. 두바이 인공섬은 가뜩이나 막대한 양의 모래를 근해에 퍼부으면서 산호 등 해저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두바이로 돌고래를 공수하는 동안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세 마리가 죽었다는 미국 환경단체의 보고도 있다. 그러나 수출을 맡은 솔로몬제도 해양생물교육ㆍ수출센터는 부인했다. 살아 있는 돌고래를 거래하면 멸종 위기의 돌고래 개체수가 급감할 뿐 아니라 낯선 환경 때문에 결국 죽게 된다는 게 환경 단체의 주장이다. 솔로몬제도 수산장관은 “환경운동가들의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고수익을 내는 새로운 산업을 막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말콤 턴불 호주 환경장관은 “호주는 돌고래의 어떠한 상거래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으며 뉴질랜드 크리스 카터 환경보호장관도 “살아 있는 돌고래의 수출 재개에 대해 우려한다.”는 공개서한을 솔로몬제도 정부에 보냈다. 솔로몬제도는 2003년 멕시코 수족관으로 수출한 돌고래 28마리 가운데 9마리가 죽으면서 수출을 금지했지만 지난해 12월 재개해도 좋다는 국내 판결을 내세워 돌고래 수출에 더욱 적극성을 띠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Local] 김해에 항상 물 흐르는 길 조성

    경남 김해시가 주민들의 산책 명소인 분성산에 ‘항상 물이 흐르는 길’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3억원을 들여 가야대∼김해천문대 5㎞구간 임도 중간지점 계곡부에 물길을 내며, 인근에 연못과 폭포, 세족장, 안전펜스, 휴게시설 등을 설치한다. 또 키가 큰 나무를 심어 숲길을 조성하고 야생화 꽃길과 등산로 정비, 시설물 개보수 등을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산책과 등산, 숲길마라톤, 산악자전거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낙후 항만 10곳 재개발

    낙후 항만 10곳 재개발

    낙후된 전국 10곳의 항만이 오는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재개발된다. 이곳에는 골프장과 호텔, 쇼핑몰, 공원, 공연장, 박물관 등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까지 전국 52개 항만 가운데 낡은 재래 부두 10곳을 재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전국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을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은 다음달 항만재개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고시된다. 모두 4조 6000억∼4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상 항만은 ▲인천항▲대천항▲군산항▲목포항▲제주항▲광양항▲여수항▲부산 북항▲포항항▲묵호항 등이다. 인천항 재개발 기본계획을 보면 2011년까지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316만 1000㎡를 수용해 해양생태공원과 연구·문화시설, 골프장, 체육시설, 숙박·근린 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비 9021억원이 투입된다. 대천항(37만 2200㎡)에는 공원과 유원지, 해양교육연수원, 해양박물관, 수족관, 조선소 등이 건설된다. 방문자센터, 저층형 휴양시설도 짓는다.17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금강 하구둑 건설 이후 퇴적이 심화돼 화물처리 기능이 폐쇄된 군산항(47만 4300㎡)은 쇼핑몰과 백화점, 전용상가, 수산물센터 등이 건립된다. 근대상업사 박물관과 일제 수탈사 박물관, 벤처 오피스, 금융기관, 호텔도 들어선다. 이들 시설 주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소형선 계류시설 등도 생긴다.1364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목포항(15만 7500㎡)은 광장과 녹지, 소형선 계류시설 등이 어우러진 수변 공원으로 만들어진다. 쇼핑몰과 전시 판매장, 벤처 오피스, 미술관,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3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제주항(51만 8500㎡)은 여객부두 중심의 관광 미항으로 조성된다.3093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오피스텔과 호텔, 크루즈 터미널, 접안 시설이 설치된다. 주상복합건물이나 쇼핑몰, 전시판매장, 전문상가, 수족관, 전통예술극장, 해양박물관 등도 생긴다. 광양항(315만 7200㎡)에는 대형 골프장과 운동시설,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이 들어선다. 자동차 서킷과 공연장, 전시장, 해양환경개선 연구단지, 해양생태공원, 유원지 등도 만들어진다.3264억원이 투입된다. 여수항(195만 5133㎡)은 관광유람선 접안 시설과 마리나 시설, 테마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관광호텔과 레스토랑, 쇼핑몰, 벤처 오피스 등도 들어선다.2012년 여수 세계엑스포가 개최되면 워터 파크와 해양박물관 등이 건립된다. 사업비는 5669억원 안팎이다. 부산 북항(142만 4000㎡) 일대는 크루즈부두와 여객터미널, 외국인콘도, 시니어 주택, 데크공원, 마리나 등이 들어선다.1조 9597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어항과 일반 연안화물만 취급하는 포항항 구항(17만 3900㎡)은 공원과 녹지 중심으로 꾸며진다. 주상복합건물과 특급호텔, 벤처오피스, 오피스텔, 전시판매장, 전용 상가 등이 들어선다.772억원이 투입된다. 석탄산업 사양화로 물동량이 급격히 감소한 동해 묵호항(128만 8900㎡) 일대는 공원과 마리나시설, 녹지 등이 주로 만들어진다. 여객 터미널과 해경부두, 야적장 등도 건설된다. 쇼핑몰과 테마상가, 해양박물관, 수족관, 콘도미니엄, 휴양형 펜션도 들어선다. 수산연구단지와 체육시설도 예정돼 있다.2066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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