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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질 듯한 두통, 의사 처방은 ‘커피’?…‘이 질환’ 걸린 40대, 카페인 중독된 까닭

    터질 듯한 두통, 의사 처방은 ‘커피’?…‘이 질환’ 걸린 40대, 카페인 중독된 까닭

    영국 여성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두통이 나아지는 희소 질환에 걸려 1년 넘게 매일 석 잔이 넘는 커피를 마셔야 했다. 카페인 의존 상태에 빠진 이 여성은 결국 척추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다. 6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버킹엄셔주 밀튼 키인즈에 사는 사프나 비드월(45)은 극심한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희소 신경질환 진단을 받은 뒤 매일 커피 3잔과 카페인 정제, 콜라를 마셔야만 두통을 견딜 수 있었다. 비드월이 두통을 처음 겪은 건 2023년 7월이다. 남편 팔빈더, 당시 13세이던 딸 디야와 크로아티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오랜 시간 돌아다닌 탓에 처음에는 탈수 증상이라 여겼다. 다음 날 하이킹까지 나섰지만 두통은 더 심해졌다. 그런데 호텔로 돌아와 침대에 누우니 신기하게도 두통이 사라졌다. 당시엔 몰랐지만, 이는 자발성 두개내압저하증의 전형적인 증상이었다. 이 질환은 뇌를 둘러싼 막에 생긴 작은 구멍으로 뇌척수액이 새면서 발생한다. 뇌가 두개골 안에서 살짝 처지는 바람에 서 있거나 앉으면 극심한 두통이 찾아오고, 누우면 증상이 가라앉는다. 영국에서 10만명당 5명꼴로 발병하는 희소 질환이다. 환자 대부분이 여성이며 편두통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다. 영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비드월은 식욕 감퇴와 잦은 구토 증상을 겪었다. 몇 달이 지나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지만 그저 참으면서 일상을 이어갔다. 2023년 12월 가족 여행에서는 상황이 크게 나빠졌다. 비드월은 “워터 슬라이드를 탄 다음 날 아침, 머리가 터질 듯 아팠다”고 회상했다. 응급실로 향한 비드월은 일주일 동안 입원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다. 2024년 1월, 마침내 자발성 두개내압저하증이라는 병명을 들었다. 의사는 휴식과 함께 카페인 섭취를 권했다. 카페인은 뇌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고 뇌척수액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카페인 섭취를 늘리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했다. 평소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던 비드월에게는 엄청난 변화였다. 그는 “저녁 6시쯤 카페인을 섭취하면 다음 날 아침 두통 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두통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을 때는 완전히 카페인 의존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2025년 3월 비드월은 뇌척수액 누출을 줄이는 척추 수술을 받았다. 3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현재 비드월은 카페인 없이도 두통 없이 깨어난다. 그는 “매일 아침이 기적 같다”며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라며 의료진에 감사를 표했다.
  • ‘오피스텔의 새로운 기준’… 외관·평면·부대시설까지 차별화된 주거 공간 눈길

    ‘오피스텔의 새로운 기준’… 외관·평면·부대시설까지 차별화된 주거 공간 눈길

    오피스텔 시장이 법규 완화에 따라 주거 품질을 강화하는 추세다. 2024년 발코니 설치 전면 허용, 2024년 11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 폐지, 2025년 서울시 발코니 외측 창호 설치 허용 등의 규제 완화가 주요 배경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공급 예정인 ‘목동윤슬자이’는 이러한 규제 환경에 맞춰 외관과 평면, 커뮤니티 설계를 차별화했다. 오피스텔은 효율 중심의 단조로운 외관이 일반적이었으나, 목동윤슬자이는 단지 외관에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자연의 흐름을 건축물 표면에 시각적으로 구현해,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 ‘윤슬’의 이미지를 예술적 외관 설계로 담아냈다. 평면 구성도 기존 오피스텔과 차이를 뒀다.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 평면에서 벗어나 중대형 위주의 가족 중심 실용 평면으로 구성된다. 타입에 따라 4베이,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되어 입체적인 공간 구성과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같은 면적이라도 체감 공간이 확장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 수납이나 세탁 공간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오피스텔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한 셈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도 강화된다. 단지 내에는 고층부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해 휴식 및 학습 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콩코드클럽바이조선’이 입점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조선호텔과 연계한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일상과 여가, 업무와 휴식을 단지 안에서 누리는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청약 제한이 없으며, LTV 적용 등 대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특징이 있다. 주거 품질은 아파트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진입 장벽은 낮은 상품성을 갖추게 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발코니 설치 허용 등으로 주거 품질이 개선되면서 오피스텔이 하나의 주거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외관과 평면, 커뮤니티 등 전 영역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주거 상품들이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삭힘의 미학’ 홍어에 ‘명품’ 한우까지…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

    ‘삭힘의 미학’ 홍어에 ‘명품’ 한우까지…영산포 홍어·한우축제 22일 개막

    전남 나주의 대표적인 미식 자원인 ‘영산포 홍어’와 ‘나주들애찬 한우’가 어우러지는 미식 향연이 펼쳐진다. 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들애찬 한우를 앞세워 남도의 깊은 맛을 알리는 대표 미식 행사로 기획됐다. 16만㎡ 꽃양귀비 단지 조성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먹거리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공연,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외연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 인근에는 16만㎡(약 4만 8천 평) 규모의 대규모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했다. 붉은 꽃물결과 안개초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미식가 유혹 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콘텐츠도 풍성하다. 현장에서는 국내산 홍어를 35%, 수입산은 50%까지 파격 할인 판매하며, 홍어거리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나주들애찬 한우’ 직영 판매장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에 고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축제 분위기를 달굴 공연도 풍성하다. 개막일에는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가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에는 신승태, 진이랑, 이승우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에는 박서진을 비롯한 가수들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장행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5월의 나주는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도시로 변신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를 찾아 역사와 전통, 미식과 문화 등 나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자농구 박지수, 발목 수술로 최소 4개월 재활…9월 농구월드컵, 아시안게임 빨간불

    여자농구 박지수, 발목 수술로 최소 4개월 재활…9월 농구월드컵, 아시안게임 빨간불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박지수가 발목 수술을 받고 최소 4개월 이상 재활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 농구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박지수는 지난 4일 왼쪽 발목 전거비·종비인대 봉합 및 내측 천부삼각인대 봉합 수술을 마친 뒤 6일 퇴원했다. 앞서 박지수는 2025~26 챔프전을 앞두고 팀 훈련 도중 착지 과정에서 수비수 발을 밟으며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이로 인해 챔프전 3경기 모두 결장했다. 당초 박지수의 부상은 휴식을 취하면 나아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상정도가 심각해 결국 수술을 택했다. 문제는 박지수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최소 4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코트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박지수의 공백으로 당장 9월4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높이의 열세가 불가피해졌다.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17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한 대표팀은 B조에서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박지수는 지난 3월 프랑스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1득점, 10리바운드, 4블록슛으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세계8위인 나이지리아를 잡으면서 한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도 골밑에서 피지컬이 강한 아프리카 선수를 상대로 양팀 최다 리바운드와 블록슛을 기록하며 골밑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박지수 개인으로서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각 팀이 영입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건강 문제를 놓고 화제가 되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다. 박수호 감독은 7일 “재활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고 코트에서 움직이려면 추가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난감하다”라면서 “지수가 없을때 높이의 열세를 어떻게 만회할지에 대한 문제를 고려해봐야겠다”고 말했다.
  • “맥주 한잔이 지역상권을 살립니다”…과천시 상점가, 맥주축제 개최(9~10일)

    “맥주 한잔이 지역상권을 살립니다”…과천시 상점가, 맥주축제 개최(9~10일)

    경기 과천시는 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과천 중앙공원과 굴다리길 일원에서 과천시 상인회 주관으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되며,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관람객들의 입맛을 당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이벤트가 운영된다. 중앙공원 내 상인회 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해당 매장을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어린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9일에는 풍선 피에로와 매직 버블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조영래 과천상점가 상인회장은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상점가가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7일

    쥐 36년생 : 가벼운 산책이 기분을 살린다. 48년생 : 큰 기대는 줄이는 편이다. 60년생 : 형통한 기운이 스친다. 72년생 : 실수는 조심하라. 84년생 : 재물의 흐름을 살피라. 96년생 : 일이 무난히 풀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차분한 하루가 안정감을 준다. 49년생 : 꾸준함이 답이다. 61년생 : 행운이 서서히 따른다. 73년생 : 재물이 풍요로운 날이다. 85년생 : 건강이 회복되는 흐름이다. 97년생 : 휴식을 취하라. 호랑이 38년생 : 한템포 쉬면 실수가 줄어든다. 50년생 : 작은 수입이 따른다. 62년생 : 금전운이 밝다. 74년생 : 새로운 인연을 경계하라. 86년생 : 일이 쉽게 풀리는 날이다. 98년생 : 호운이 되살아난다. 토끼 39년생 :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51년생 : 욕심을 줄이라. 63년생 : 새 구상을 해도 무방하다. 75년생 : 구설을 조심하라. 87년생 : 신중함을 잊지 말라. 99년생 : 주관을 분명히 하라. 용 40년생 : 주변을 살피면 기회가 보인다. 52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을 거절말라. 64년생 : 무리하지 말고 조절하라. 76년생 : 오해를 풀기 위해 힘쓰라. 88년생 : 컨디션을 조절하라. 00년생 : 견실함이 필요한 날이다. 뱀 41년생 : 조용히 집중하면 성과가 난다. 53년생 : 일이 수월히 진행된다. 65년생 : 행운이 가까이 있다. 77년생 : 안정이 우선이다. 89년생 : 활기가 도는 날이다. 01년생 : 기쁨이 따르는 흐름이다. 말 42년생 : 무리만 줄이면 편안해진다. 54년생 : 시비를 피하라. 6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78년생 : 구설을 조심하라. 90년생 : 자기 관리에 힘쓰라. 02년생 : 가정에 이익이 따른다. 양 43년생 : 여유로운 태도가 힘이 된다. 55년생 : 조급함을 버리라. 67년생 : 관재를 조심하라. 79년생 : 인내가 필요한 날이다. 91년생 : 변동의 기운이 있다. 03년생 : 웃음이 깃드는 흐름이다. 원숭이 44년생 : 작은 기쁨이 마음을 밝힌다. 56년생 : 가정에 좋은 소식이 있다. 68년생 : 기운이 밝아지는 날이다. 80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라. 92년생 : 인내가 답이다. 04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하라. 닭 45년생 : 담담함이 하루를 편하게 한다. 57년생 : 인연을 가려 사귀라. 69년생 : 이익이 늘어나는 날이다. 81년생 : 여유를 가지라. 93년생 : 서두르지 말라. 05년생 : 검토를 철저히 하라. 개 46년생 : 마음을 비우면 갈등이 줄어든다. 58년생 : 명예운이 따른다. 70년생 : 건강이 회복되는 흐름이다. 82년생 : 이동이 길하다. 94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06년생 : 손실을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평온함이 하루를 지켜준다. 59년생 : 마음이 평온하다. 71년생 : 문서운이 따른다. 83년생 : 자신감을 가지라. 95년생 : 출발이 순조로운 날이다. 07년생 : 즐거움이 많다.
  • 송파 “라면 한 그릇, 마음도 채워요”

    서울 송파구는 주민들이 라면 등 간식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2곳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의 목적으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1월 관악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총 19곳이 운영 중이다. 구는 마천동과 석촌동 일대 거점 두 곳을 조성하고 최근 서울마음편의점 송파점과 송파2호점을 오픈했다. 송파점은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계교류존과 캠핑형 휴식 공간을 마련해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2호점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안마·음악을 즐기는 힐링존, 만화·보드게임 등 여가 공간을 마련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두 곳 모두 라면 등 간편식을 무료 제공한다. 이용자는 복지사의 안내를 받아 외로움 자가 진단을 진행하고 필요하면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경주시, 노후 산단 경관 개선…‘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경북 경주시, 노후 산단 경관 개선…‘아름다운 거리’로 변신

    경북 경주의 노후 산업단지가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한다. 경주시는 외동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공업도시의 배후단지 역할을 해왔다. 반경 2㎞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조성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기반 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 공간 부족,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이후 산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산책로 및 소공원 조성 ▲도로 및 가로환경 정비 ▲스마트 가로등 및 LED 도로표지병 설치 ▲공공디자인 적용 등 산단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보행로와 도로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 조명과 스마트 가로등과 LED 표지병을 설치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산책로와 소공원 일대에는 쿨링포그를 설치해 여름철 근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거리 조성을 통해 외동일반산단이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생활형 산업단지로 전환될 것”이라며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일상 소음 잠시 멈춤”…무등산서 ‘생각의 축제’ 열린다

    “일상 소음 잠시 멈춤”…무등산서 ‘생각의 축제’ 열린다

    초여름 무등산 자락에서 ‘생각의 축제’가 열린다. 번잡한 일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나만의 생각을 켜는 시간이다. 광주 동구는 제4회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을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등산 인문축제는 ‘인문 For:rest’를 모토로 숲속에서 사유를 즐기는 인문 축제다. 올해는 ‘무등생각’을 주제로 ‘무등(無等)’이 지닌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을 짓고 나누는 참여형 인문축제로 한층 확장됐다. 이번 축제의 핵심 메시지는 ‘생각을 끄고(Switch Off), 생각을 켜다(Switch On)’로 삼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소음을 내려놓고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인문적 경험을 제안한다. 총 4개 공간에서 3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각을 끄는 숲(OFF)’과 ‘생각을 켜는 광장(ON)’에서 나뉘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무등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학운초등학교 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합창 ‘무등생각의 동구라미’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각의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간별 콘셉트에 따라 다채롭게 마련됐다. ‘생각을 켜는 광장’에서는 인문토크, 북콘서트, 청소년 시 백일장, 무성영화 상영회, 인문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된다. 시민들이 타인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편백숲 일대에 조성된 ‘생각을 끄는 숲’에서는 몸짓 퍼포먼스, 디지털 디톡스, 침묵독서, LP 청음회 등 휴식과 몰입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숲의 소리와 공기에 집중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쉼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각의 통로’에서는 인문도시 네트워크 전시와 버스킹 공연이, ‘생각의 확장’에서는 의재 사생대회, 인문사유정원, ‘소년이 온다’ 투어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대표 인문축제로 자리잡은 ‘무등생각’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사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초여름 무등산의 자연 속에서 생각의 즐거움과 쉼의 여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23만명 찾아 ‘성황’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23만명 찾아 ‘성황’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 함평군은 6일 축제 기간 총 23만 6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입장료 수입은 8억 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주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2억 86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체험 부스 및 편의시설 입점 업체 역시 9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장 곳곳에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다양한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생태 공간이 조성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특히, 중앙광장 ‘팔랑나비 에어돔’에서 운영된 ‘나비 먹이 주기 체험’은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에 맞춰 임시 개장한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놀이와 체험,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서 함평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는 화려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함평 한우와 한돈 등 지역 먹거리를 알리기 위한 시식 행사와 함평군 농특산물 홍보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 초청 가수 공연과 버스킹, 경연 프로그램 등 문화 콘텐츠와 전통놀이 체험, 농업·생태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균형 있게 운영되며 세대 간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관람객 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료칸 유후모미지, 개인 노천탕 포함한 여름 특별 플랜 런칭

    료칸 유후모미지, 개인 노천탕 포함한 여름 특별 플랜 런칭

    일본 온천 여행지로 잘 알려진 유후인의 ‘료칸 유후모미지’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 특별 플랜을 선보인다. 일본 오이타현에 자리한 유후인은 해발 약 700m 고지대에 형성된 분지형 마을로 한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보다 낮은 기온과 아침마다 피어오르는 물안개, 산바람에 흔들리는 짙은 녹음은 이곳만의 여름 풍경을 완성한다. 특히 초록이 가장 깊어지는 계절 속에 산과 들, 료칸 처마 끝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색감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한다. 그저 더위를 피하는 여행이 아니라 계절을 온전히 체감하는 공간이란 점에서 유후인의 여름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여름 특별 플랜을 선보인 ‘료칸 유후모미지’는 전 객실을 독립된 구조로 설계해 완벽한 프라이빗 공간을 구현했다. 개별 노천탕에서 누리는 고요한 시간은 외부의 방해 없이 오직 나만의 휴식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여름 특별 플랜은 7월과 8월 한정으로 운영되며 1박 2식 1인 기준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랜에는 오이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가 포함되며 계절감을 반영한 섬세한 코스 구성으로 미식의 만족도를 높인다. 더불어 인공 조명이 적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별빛 감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 여행의 여운을 한층 깊게 만든다. 업체 측은 “여름을 피하는 여행이 아닌, 여름을 가장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자연과 온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깊이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교원·일반직 이탈 막아야 공교육 산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교원·일반직 이탈 막아야 공교육 산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 측은 최근 심화하고 있는 저연차 교원·일반직 교직원의 공직 이탈을 막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2024년 도교육청 소속 5년 차 미만 저경력 공무원 1589명(교원 767명, 일반직 8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보수를 이유로 ‘이직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 5년 차까지(1년 차 100만 원~5년 차 20만 원) 차등으로 지급하던 맞춤형 복지점수 추가 지원을 10년 차 교직원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1년 차의 경우 기본 복지점수 105만 원에 청년 추가 100만 원 등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에게 관사를 우선 배정해 주거 안정을 돕고,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저 수준이었던 기본 복지점수를 2024년 80만 원에서 2025년 100만 원으로 일괄 인상(전년 대비 25%↑)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 40세 이상에게만 지원되던 건강검진비(1인당 20만 원)를 전 연령(전 교직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선지급 방식’을 새롭게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들이 학교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용 복합 공간인 ‘에듀라운지’를 조성해 전반적인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청년 교직원들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곧 경기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면서 “이번 복지정책이 ‘경기도 학생’을 바라보며 일하는 경기교육 교직원들의 사명감과 긍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6일

    쥐 36년생 : 마음을 비우면 하루가 가볍다. 48년생 : 일이 수월히 풀리는 흐름이다. 60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라. 72년생 :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라. 84년생 : 바깥 활동이 이로운 날이다. 96년생 : 새로운 일을 준비하라. 소 37년생 : 느긋함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49년생 : 서두르지 말고 점검하라. 61년생 : 가까운 이의 도움이 따른다. 73년생 :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5년생 : 분실과 손재를 조심하라. 97년생 : 말과 행동을 단정히 하라. 호랑이 38년생 : 한발 쉬면 생각이 또렷해진다. 50년생 : 도움을 주고받는 흐름이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이 유리하다. 74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6년생 : 노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 98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 토끼 39년생 : 조용한 기쁨이 하루를 채운다. 51년생 : 작은 소득이 기쁨이다. 63년생 : 경사로운 소식이 따른다. 75년생 : 수익이 늘어나는 기운이다. 87년생 : 명예가 회복되는 흐름이다. 99년생 : 생활이 안정되는 때이다. 용 40년생 : 마음을 낮추면 길이 보인다. 52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날이다. 64년생 : 오해는 곧 풀리는 흐름이다. 76년생 : 한발 물러서면 유리하다. 88년생 : 옳고 그름을 분별하라. 00년생 : 사업의 기운이 살아난다. 뱀 41년생 :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 53년생 : 노력만이 답이다. 65년생 : 새로운 일은 신중히 하라. 77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 흐름이다. 89년생 : 주관을 지켜 행동하라. 01년생 : 결실을 확인하는 날이다. 말 42년생 : 여유를 가지면 일이 부드럽다. 54년생 : 안정을 먼저 택하라. 66년생 : 뜻밖의 행운이 스친다. 78년생 :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90년생 : 무리하지 말고 조절하라. 0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양 43년생 : 휴식 속에서 답이 떠오른다. 55년생 : 지친 마음을 돌보라. 67년생 : 이동이 이로운 날이다. 79년생 :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라. 91년생 : 재물의 기회가 따른다. 03년생 : 익숙한 것을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욕심을 덜면 마음이 편하다. 56년생 : 실속이 채워지는 때이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라. 80년생 : 가정이 안정되는 날이다. 92년생 : 어려움이 해결되는 흐름이다. 04년생 : 귀인의 기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담담함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57년생 : 호운이 돌아오는 날이다. 69년생 : 기쁜 소식이 들린다. 81년생 : 가족을 먼저 챙기라. 93년생 : 근심은 곧 옅어진다. 05년생 : 느긋하게 준비하라. 개 46년생 : 마음을 열면 관계가 부드럽다. 58년생 : 일찍 휴식을 취하라. 70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82년생 : 건강 관리에 힘쓰라. 94년생 : 마음이 밝아지는 날이다. 06년생 : 한발 물러서면 길하다. 돼지 47년생 : 욕심을 줄이면 하루가 편하다. 59년생 : 감정을 절제하라. 7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3년생 : 성급한 결정을 피하라. 95년생 : 성과가 기대되는 흐름이다. 07년생 : 존중을 받는 기운이다.
  • ‘노을 명소’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 개막

    서울시가 8일부터 10일까지 노을 명소로 소문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을 연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음악 공연이 특징이다. 8일은 오후 4시부터, 9~10일은 오후 2시부터 매시간 정각마다 30분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공연한다. 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등이 축제의 막을 연다. 9일은 싱어송라이터 오아, 클래식 현악 3중주단 ‘청춘유수’ 등이 출연한다. 10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산들과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현장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봄결찬란 쉼터’도 마련된다. 무대 앞에는 파라솔과 캠핑 의자가 설치돼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큐브형 나무 하우스 쉼터도 조성돼 현장 예약 후 40분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폼폼 꽃 공작소’와 ‘바람개비 공작소’에서는 폼폼 꽃과 바람개비를 만들어 꽃밭을 꾸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과 쉼터는 무료다. 다만 푸드마켓을 포함한 일부 체험 행사는 유료다.
  • 삼존석굴·팔공산 품은 군위… ‘대구 역사문화관광 1번지’ 뜬다

    삼존석굴·팔공산 품은 군위… ‘대구 역사문화관광 1번지’ 뜬다

    삼존석굴, 대구 유일 국보 자존심 인각사는 ‘삼국유사 체류형 관광’ 학소대와 더불어 ‘명승’ 지정 노력‘왕사남’ 엄흥도 진묘 확인도 추진팔공산엔 자연친화 숲속 야영장군위 시티투어 총 4개 코스 운영동대구~군위역 DRT 관광노선도 대구 유일의 ‘국보’와 국립공원 팔공산을 보유한 군위군이 ‘대구 역사문화관광의 1번지’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28년까지 삼국유사면 일연공원(13만 7000㎡) 일대에 ‘삼국유사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인구가 2만 2000여명인 군위는 대구 전체 인구(235만명)의 1%에 못 미치는 지역이지만 대구에서 제일가는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자랑한다. 특히 부계면 남산리에는 대구의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인 아미타여래삼존석굴(국보 제109호)이 있다. 통일신라 초기 석굴사원의 원형을 보존해 세계적 보물로 평가받는 삼존석굴은 세계 유산인 경주 석굴암보다 조성 연대가 100여년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역사 문화 자원인 삼존석굴에 더해 일연공원 일대에 총사업비 35억원(국비 25억원 등)을 투입해 ▲캠핑장 ▲물놀이장 ▲숲속 놀이터 ▲삼국유사 테마로드 등 체험·휴식·캠핑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낡은 일연공원을 정비하고 군위댐·삼국유사테마파크·인각사·화본역·화산산성·김수환 추기경 생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삼국유사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또 일연공원 인근 천년고찰 인각사(사적 제374호)의 체계적인 조사·보존 관리 및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1만 3302㎡인 사적지 범위를 6만 9992㎡로 확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 신청 절차를 밟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11차례 걸친 인각사 발굴 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등 606점의 유물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2023년과 2025년 인각사지 동쪽 100m 구릉 1823㎡ 등에 대한 발굴 조사 당시 국내에서도 매우 희귀한 통일신라 시대 구들식 기와가마가 발견되면서 사적지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인각사는 고려 후기 대표적 고승인 일연(1206~1289)이 생애의 마지막 5년을 머물면서 민족의 고전인 ‘삼국유사’를 완성한 고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11년(642)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기록과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기록 등 두 가지가 전해진다. 군은 인각사와 인근 학소대 일원 8만 8616㎡를 국가지정 자연유산인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학소대는 1950년대까지만 해도 수많은 백학이 서식한 것으로 전해지는 곳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이 ‘음풍영월’(자연 경치를 시로 노래하며 즐김)하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되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즐겨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죽음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또 다른 주인공 엄흥도의 발자취를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유산청에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 대한 진묘 진위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진묘로 확정되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진묘와 엄흥도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집터 등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종을 향한 충절을 지킨 역사적 인물이 머문 지역이라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충신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에게 교훈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계면 동산리 팔공산 일대 2만 7271㎡에는 자연친화형 숲속 야영장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의 사업 유치로 국립공원공단이 내년까지 총사업비 50억 5900만원을 투입해 야영 데크 37곳을 비롯해 취사장, 샤워실, 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또 전망대(2층), 숲속 놀이터(800㎡), 계곡 물놀이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야영장이 들어설 곳은 평균 해발 600m 정도로 일대는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지와 팔공산에서 발원한 물이 흐르는 동산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자랑한다. 대구 도심과 가까운데다 대구공항과 중앙선, 중앙고속도로·상주영천고속도로, 국도 5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연접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군은 기존 관광자원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그 중심에 ‘군위 시티투어’가 있다. 지난달부터 재개된 투어는 기본, 파크골프 A, 파크골프 B, 특별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기본코스는 군위역에서 출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 삼존석굴, 혜원의 집(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을 거쳐 다시 군위역으로 돌아온다. 파크골프 A코스는 군위역에서 삼국유사파크골프장과 화산마을 등을 거친다. 화산마을은 해발 700m 청정지역에 자리 잡은 오지마을로 산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든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군위호의 윤슬과 화산풍력단지, 구름보다 높이 서서 바라보는 절경은 촬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파크골프 B코스는 군위역과 군위읍 파크골프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전통시장, 김수환 추기경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사라온이야기마을은 군위의 역사를 재현한 테마공원이다.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3개의 테마로 옛 관아 본청과 검안소, 치안대의 모습과 서당과 주막, 성황골 점집, 동제당 등을 재현해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간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별코스는 군위역에서 출발해 한밤마을과 사유원을 거쳐 군위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운영된다. 사유원은 팔공산 지맥을 따라 조성된 약 33만 578㎡ 규모의 수목원이다. 올 하반기부터 군은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도심 교통 거점인 동대구역과 군위를 연결하는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방식의 관광 노선도 운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 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한 덕분이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군위아미타삼존여래석굴-한밤마을-부계면 창평리-사유원 노선 ▲군위역-삼국유사테마파크-화본마을-사유원 노선 ▲화본마을-사유원 노선 등 3가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군위는 TK신공항 건설과 중앙선 복선전철 군위역 신설로 약 1400만명의 배후 시장을 2시간 거리에 거느리는 등 차세대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새벽배송 제한하면 택배비 건당 +1000원 불가피” 학계 분석 나왔다

    “새벽배송 제한하면 택배비 건당 +1000원 불가피” 학계 분석 나왔다

    새벽·야간 배송 종사자의 근로시간 제한과 이에 따른 수입 보전 입법이 시행될 경우 소비자가 부담할 택배 수수료가 건당 1000원 인상될 것이라는 학계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에서는 새벽·야간 배송 시간 제한이 논의되고 있다. 배송 기사 등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현재 새벽배송 기사들은 주 60시간 수준으로 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당정은 새벽배송 노동시간을 최대 40시간으로 추진했다가 소득 감소에 대한 노동계 반발로 주 46시간이라는 절충안을 내놓고 추진 중이다. 이에 노동계는 소득 감소분에 대한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되 줄어든 노동시간에 따른 소득 감소분에 대한 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노동계의 요구대로 새벽배송 노동시간 제한과 수입 보전이 이뤄질 경우 택배 1개당 약 1000원의 인상 폭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한국상품학회의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 합의의 소비자·소상공인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야간배송 시간제한으로 인한 택배 종사자의 근무 시간 단축과 수입 보전분, 물량 소화를 위한 추가 인력 인건비 등을 종합하면 택배 1건당 1061원의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추산됐다. 노동시간을 주 48시간으로 20% 단축할 경우 기존 종사자 1만 5000명(쿠팡, 컬리, CJ대한통운 기준)의 수입 보전액(월 165억원)과 한정된 시간 안에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추가 인력 3750명의 인건비(월 204억원)를 합산한 월 369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보고서는 이를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 규모를 고려한 새벽배송 추정 물량 3476만건으로 나눠 택배 건당 수수료 인상액을 추정했다. 그러면서 “현행 입법 추진은 택배기사에 한정돼 있으나 새벽배송의 공급사슬을 고려하면 간선 차량 운전자, 물류센터 종사자 등으로 동일한 규제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학회는 “새벽·야간 배송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라는 정책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근로 시간의 일률적 제한보다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조치가 우선되어야 하고, 야간 배송 종사자에 대한 특수건강검진 의무화, 연속 야간 근무 일수 제한, 휴식시간 보장 등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 ‘노을맛집’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부터 열린다

    ‘노을맛집’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 8일부터 열린다

    서울시가 8일부터 10일까지 노을 명소로 소문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피크닉 콘서트 ‘봄결찬란’을 연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음악 공연이 특징이다. 8일은 오후 4시부터, 9~10일은 오후 2시부터 매시간 정각마다 30분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공연한다. 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어쿠스틱 혼성 듀오 ‘닮은’ 등이 축제의 막을 연다. 9일은 싱어송라이터 오아, 클래식 현악 3중주단 ‘청춘유수’ 등이 출연한다. 10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산들과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현장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봄결찬란 쉼터’도 마련된다. 무대 앞에는 파라솔과 캠핑 의자가 설치돼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큐브형 나무 하우스 쉼터도 조성돼 현장 예약 후 40분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폼폼 꽃 공작소’와 ‘바람개비 공작소’에서는 폼폼 꽃과 바람개비를 만들어 꽃밭을 꾸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과 쉼터는 무료다. 다만 푸드마켓을 포함한 일부 체험 행사는 유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5일

    쥐 36년생 : 마음을 열면 뜻밖의 기쁨이 찾아온다. 48년생 :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 때이다. 6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줄이라. 72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84년생 : 초조함을 내려놓고 쉬라. 96년생 : 뜻밖의 길운이 스치는 날이다. 소 37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있으니 단단히 준비하라. 49년생 : 이동과 변동이 유리한 날이다. 61년생 : 성급한 말은 삼가라. 73년생 : 시비는 멀리하는 편이다. 85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흐름이다. 97년생 : 마음의 여유를 챙기라. 호랑이 38년생 : 한 가지만 밀고 나가면 결실이 있다. 50년생 : 말다툼은 피하고 정리하라. 62년생 : 오후에 흐름이 좋아지는 때이다. 74년생 : 조급한 마음을 누그러뜨리라. 86년생 : 기분이 한결 가벼운 날이다. 98년생 : 화합이 가장 큰 이득이다. 토끼 39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감사히 여겨라. 51년생 :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63년생 : 금전운이 밝게 트이는 때이다. 75년생 : 먼 소식이 기쁨이 되는 날이다. 87년생 : 가정의 경사가 따르는 흐름이다. 99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하루이다. 용 40년생 : 냉가슴 앓지 말고 소통하면 풀린다. 52년생 : 내일을 위해 속도를 늦추라. 64년생 : 사람 문제는 거리를 두라. 76년생 : 운이 좋아도 방심 말라. 88년생 : 성과가 좋아 칭찬이 따른다. 00년생 : 일찍 정리하면 편안한 날이다. 뱀 4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치니 적극 활용하라. 53년생 : 차분함이 길을 여는 날이다. 65년생 : 지출이 늘어도 계획을 세우라. 77년생 : 금전운이 밝게 열리는 날이다. 89년생 : 일을 꼼꼼히 챙기라. 01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무난하다. 말 42년생 : 외출 시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하라. 54년생 : 움직임이 성과로 이어진다. 66년생 : 어려움도 기회로 바뀌는 날이다. 78년생 : 귀인의 도움이 따르는 때이다. 90년생 :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이다. 02년생 : 허황된 욕심은 멀리하라. 양 43년생 : 무사함을 감사히 여기고 기원하라. 55년생 : 바쁠수록 소득이 커진다. 67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오는 날이다. 79년생 : 돈 거래는 신중히 하라. 9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는 흐름이다. 03년생 : 휴식을 먼저 챙기라. 원숭이 44년생 : 오늘 하루 안정을 취하면 내일이 밝다. 56년생 : 행동을 차분히 다듬으라. 68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는 날이다. 80년생 : 새 인연은 천천히 살피라. 92년생 : 어려운 이를 도우면 복이다. 04년생 : 겸손이 이익을 부르는 때이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기 일에 집중하라. 57년생 : 결단을 단단히 내리는 날이다. 69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81년생 : 친구의 인연이 도움이다. 9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기는 흐름이다. 05년생 :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개 46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날이다. 58년생 : 휴식이 오늘의 해답이다. 70년생 : 인정이 따르는 흐름이다. 82년생 : 기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94년생 : 손실이 있어도 곧 메워진다. 06년생 : 일이 풀리니 마음이 놓인다. 돼지 47년생 :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큰 욕심은 내려놓으라. 71년생 : 시비는 피하고 조용히 하라. 83년생 : 먼 일정은 줄이는 편이다. 95년생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07년생 : 분주해도 질서를 지키라.
  • 관악 ‘유아숲체험’ 생태교육… “초록 지구 수호천사 될래요”

    관악 ‘유아숲체험’ 생태교육… “초록 지구 수호천사 될래요”

    “기후 변화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마을이 통째로 사라지곤 해요. 초록 지구를 만들기 위해 친구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지난달 30일 찾은 관악구 청룡산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지도사가 구립 선봉어린이집 7세반 어린이 20여명에게 게임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었다. 주사위를 굴려 빨리 종점에 도달하는 흔한 게임이지만, 일회용품 많이 쓰기 등 환경에 해로운 생활 습관에 ‘벌점’을 주는 식으로 환경 보호를 익히도록 설계됐다. 주사위나 말과 같은 게임 도구도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재활용하거나 숲에서 주운 열매를 썼다. 유아숲지도사가 천으로 된 ‘생태 보자기’에 적힌 분리수거, 크레파스 쓰기 등 작은 생활 습관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하나 설명하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앞서 빙하가 녹아 사냥할 수 없어진 북극곰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동화책 ‘눈보라’를 함께 읽은 덕분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한껏 높아진 것이다. 이모(7)군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나니 오늘부터 과자를 덜 먹고 물티슈를 안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모(7)양은 “매주 숲에 친구들과 놀러 와서 흙도 만지고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다”며 “나무로 된 장난감도 많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과 면역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고안된 산림교육시설이다. 유아숲지도사가 안내하는 체험 행사에 참여하거나 가족들이 자유롭게 찾아 휴식할 수 있다. 청룡산유아숲체험원은 도심과 가깝지만 울창한 숲을 갖춰 2012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추가로 설치된 목재로 된 메뚜기 모양 미끄럼틀이나 그네, 짚라인 등은 특히 호응이 높다. 관악구는 유아숲체험원 7곳에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올해는 104개반이 계절마다 달라지는 동식물을 배울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오후 4시 이후 개인 참여도 가능하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유아숲체험원 3곳 정비를 마쳤고 올해는 당곡과 인헌동 2곳을 정비 중”이라면서 “봄을 맞아 맨발 걷기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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