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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가슴에 꽂고’ …파라과이 응원女 알고보니

    ‘휴대전화 가슴에 꽂고’ …파라과이 응원女 알고보니

    ‘파라과이 응원녀’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가 화제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블라니’처럼 통통 튀어야 뜬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높은 탄성과 반발력으로 ‘탱탱볼’이라는 애칭을 얻은 자블라니처럼 최근 식품업계에 톡톡 튀는 제품들이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선입견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로 깐깐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껌의 고정관념을 깬 ‘내츄럴 치클’을 출시했다. 초산비닐수지 대신 천연치클로 대체한 ‘내츄럴치클’은 기존 자일리톨이나 사각형 모양의 껌과 달리 마치 알약 같은 모양으로 통통 튀는 제품이다. 제품뿐만 아니라 케이스도 기존의 껌 케이스와는 달리 양철 케이스를 도입했다. 슬라이드 휴대폰처럼 케이스를 밀어 올려 껌을 꺼낼 수 있도록 고안했고, 핸드백 속에도 쏙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특히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던킨에서는 최근 마시는 음료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씹어먹는 아이스커피’ 와 ‘아이스 버블티’를 출시했다. 주로 과일음료에 사용되던 젤리를 커피에 함유하여 씹는 재미를 더했다. 입안에서 통통 튀는 맛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호가의 ‘죽이야기’ 역시 죽은 데워 먹는 식품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름을 겨냥한 신메뉴 ‘초계냉죽’과 ‘과일호박죽’, 두 가지 ‘냉(冷)죽’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CJ프레시안의 ‘가쓰오 냉우동’ 은 겨울에만 우동을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름철 면시장의 틈새를 공략해 적중한 예이다.  오리온 마케팅 담당자는 “기발한 발상으로 자블라니처럼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한 제품만이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오리온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아이폰4’ 홍콩서 16만원?… 벌써 공짜폰?

    ‘아이폰4’ 홍콩서 16만원?… 벌써 공짜폰?

    아이폰 4가 지난 24일 출시된 지 하루만에 100만대가 팔린 가운데, 중국에서는 이에 앞서 미리 ‘짝퉁’아이폰4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자 인민일보 홍콩판 보도에 따르면 야시장으로 유명한 홍콩 몽콕의 한 전자상가에 아이폰4와 외형이 90%유사한 짝퉁 휴대폰이 버젓이 팔리기 시작했다. 현지 기자가 고객을 가장해 자세히 살펴본 결과, 애플사의 로고까지 찍힌 외관은 매우 비슷하지만, OS 운영속도나 카메라 성능 등은 천차만별이었다. 가격은 아이폰 4값의 7분의 1에 해당하는 1090홍콩달러(약 16만 7000원). 와이파이 기능은 장착돼 있지 않다. 이를 판매중인 가게의 점원은 “휴대폰의 이름은 ‘GPS폰’이며, 아이폰을 따라한 짝퉁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면서 가짜상품임을 시인하고 광고했다. 이를 직접 사용해 본 현지기자는 “시스템 운영속도가 3G보다 빠른 듯 하지만, 3GS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이며, 아이폰4와는 비교하기 어렵다.”고 리뷰했다. 이어 “점원은 현재 이 휴대폰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다른 가게에는 없는 ‘독점’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다른 상점에서는 ‘짝퉁 아이폰’을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짝퉁 아이폰4가 처음 등장한 선전(深圳)에 가면 GPS폰을 650~680위안(약 11만 4000원~12만원)에 살 수 있다.. 이를 홍콩으로 들여와 팔면 이윤이 77%나 된다.”라면서 “하지만 아이폰 로고 등 해관에 걸릴 만한 여지가 많아 이를 파는 상점이 많진 않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파라과이 ‘휴대폰녀’ 정체 확인…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

    파라과이 ‘휴대폰녀’ 정체 확인…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

    월드컵 응원녀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파라과이 응원녀’의 정체는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로 밝혀졌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파라과이 휴대폰녀, 품에 휴대폰 재우고 응원 집중

    파라과이 휴대폰녀, 품에 휴대폰 재우고 응원 집중

    더운 날씨에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내고 자국 파라과이 국기를 리폼한 섹시 응원복을 입고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던 그녀. 박수 치랴… 환호 하랴… 응원하기엔 두 손도 모자랄 판. 둘 곳이 마땅찮은 휴대폰을 어디에 넣어야할 지 고민하다, 마침내 발견한 가장 알맞은 곳은 큰 가슴과 가슴 사이의 굴곡. 천덕꾸러기가 될 뻔 했던 휴대폰은 이렇게 천국의 요람에서 안식하게 됐다. 이렇게 휴대폰에게 안식처를 찾아줘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섹시녀는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로 밝혀졌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녀, 휴대폰을 가슴에?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녀, 휴대폰을 가슴에?

    ’파라과이 응원녀’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가 화제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제공방식 통일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전자정부서비스 호환성 준수 지침’을 개정해 서비스 제공 방식을 모바일 웹(Web)으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다양한 단말기에서 작동할 수 있는 웹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단말기 기종에 관계없이 정부부처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통상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하나는 유선 웹페이지를 스마트폰에 최적화되도록 별도 제작하는 모바일 웹(Mobile Web) 방식이다. 또는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받아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lication·모바일 앱) 방식이 있다. 모바일 앱 방식은 실행 속도가 빠른 반면 지원하는 특정 기종에서만 작동한다. 반면 웹 방식은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모든 휴대폰에서 접속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재 외교통상부, 식약청, 서울시, 기상청 등은 모바일 웹을 통해 20여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기획재정부의 시사경제용어사전, 법제처의 법령정보센터, 서울시의 서울투어 등 40여개 서비스는 모바일 앱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부처 모바일 앱 서비스는 법령정보센터(옴니아2용)를 제외하고는 모두 아이폰용으로 개발됐다. 따라서 윈도 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김회수 행안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국민들이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방식이 아닌 모바일 웹 방식을 표준으로 삼도록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앱 방식은 동일한 기능을 각 기종별로 중복 개발해야 하므로 서비스 구축비용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모바일 웹 방식이 기술적으로 어렵거나 비용이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는 모바일 앱 방식도 허용된다. 모바일 웹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국제표준화기구(W3C)에서 권고하는 표준방식(HTML 4.0, XHTML 등)을 채택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홈쇼핑, 나이지리아전 시간대 ‘전략 편성’ 매출↑

    홈쇼핑, 나이지리아전 시간대 ‘전략 편성’ 매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나이지리아 전에 맞춰 전략적으로 생방송을 1시간 30분 연장 편성했었다. 평소 새벽 1시 40분까지만 생방송을 진행했으나 이 날은 새벽 3시 10분까지로 연장한 것. 16강 진출 여부가 달린 경기인 만큼 심야 시간임에도 TV를 시청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휴대폰, 산요 미니 캠코더를 판매했다. 이는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는 고객 중 상당수가 20~30대 젊은 층이며 평소보다 남성 비율이 높은 점을 들어 타깃에 맞는 디지털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한 것이다. 이와 같은 편성에 휴대폰은 1,700대가 판매됐으며 미니 캠코더는 40만 원 대의 고가였음에도 250대가 판매되는 등 예상치보다 2배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CJ오쇼핑 측은 월드컵 방송 시작을 기다리며 채널을 돌리던 시청자들은 평소와 달리 홈쇼핑 생방송 진행에 관심을 보여 시청한 것으로 분석했다. 생방송 이후 3시 10분~6시까지는 심야 재방송으로 ‘피델리아’ 여성 언더웨어, 펠리체골드 18K 여성 쥬얼리, 락앤락 리빙박스 등을 편성해 평소 동일 시간 대비 4배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은 대표적인 히트상품을 집중 편성해서 시청하지 않아도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상품 위주로 선보였으며 또한 축구 중계 중간, 하프타임 등 채널을 돌리는 고객들이나 경기 후 아침까지 TV를 본 시청자들이 이를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CJ오쇼핑 편성팀 길영배 팀장은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이후 경기 시간대에 따라 생방송 연장을 지속적으로 고려중에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T-신한 앱개발 MOU

    통합LG텔레콤은 22일 신한카드와 함께 스마트폰용 금융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결제 등 통신·금융서비스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다음달 1일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와 ‘LG U+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테이크아웃 IT] 칼퇴근 원해? ‘퀵 스피드’ 디지털기기 정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이 있던 날 직장인 김대리는 프린터기 앞에서 노심초사 출력물을 기다렸다. 출력물 제본을 마쳐야 퇴근해서 월드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린터는 김대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느긋하기만 했다. 한두 장씩 출력물이 나오지만 급한 마음에 짜증을 참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 16강 진출과 함께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칼퇴근(?)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싶은 것이 직장인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직장인의 마음과 달리 정시 퇴근을 방해하는 훼방꾼이 디지털제품들인 경우가 많다. 느린 디지털기기 앞에서 있으면 월드컵 관전의 희망은 점점 더 가물가물해지는 것. 이에 남들 보다 직장인들의 정시퇴근을 도울 수 있는 ‘퀵 스피드’를 갖춘 제품들이 온라인 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에서는 작동 부팅시간을 줄인 노트북과 출력 시간을 줄인 프린터 등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문영구 팀장은 “속도가 떨어지는 디지털 제품은 일의 효율성은 물론 직장인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라며 “업체들도 단순히 제품의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을 넘어 제품 이름이나 성능에 ‘퀵, 스피드’라는 단어를 넣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배터리 충전...편의점 NO! 긴급 상황에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다 목적 충전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멀티충전기 ‘SP M1000’은 옥션에서 매주 200~3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4개의 충전 포트를 채용해 여러 명이 함께 충전할 수 있으며 닌텐도, 핸드폰, MP3, PSP 등 다양한 IT 제품을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다. 또 차량용 시거잭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복잡한 명함정리 간단하게... 업무 상 많은 명함을 챙겨야 한다면 한국인식기술의 명함인식기 ‘서프C-5000A’를 활용하면 좋다. 이 제품은 스캐너를 통해 입력된 명함 이미지를 각각의 명함 정보로 분류하고 자동으로 입력까지 해준다. 한글은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도 인식할 수 있으며 평판 스캐너 사용 시 여러 장의 명함을 한 번에 스캔할 수 있다. 저장된 명함은 자음 순으로 정렬해 볼 수 있으며 검색이 가능해 명함첩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잔뜩 쌓인 문서, 어떻게 버릴까? 문서 세단기 ‘SZ-880’은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락통 크기로 개인적인 문서나 기밀문서를 일일이 찢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세단기 본체 뒷면에 강력한 칼날을 채용해 종이뿐 아니라 얇은 플라스틱도 처리할 수 있다. 1회 최대 5매를 투입할 수 있으며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사무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저렴한 유지비용에 속도까지 챙긴 복합기 잉크젯 프린터는 저렴한 유지비용 대비 느린 출력 속도가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하지만 HP 오피스젯 6500 스페셜 에디션은 잉크젯임에도 불구하고 흑백은 최고 32ppm, 컬러는 31ppm으로 빠른 인쇄가 가능하다. 작은 사이즈에도 용지 250매를 담을 수 있어 중간 중간 용지를 채워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게 해준다. ◆ 노트북, 부팅 시간을 줄이자 한국레노버 15인치급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Y560’은 인텔 프로세스의 터보 부스터 기술을 채용해 한층 빠른 작업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부팅 속도를 최대 60% 이상 높여주는 ‘래피드드라이브(RapidDrive)’기술을 채택해 컴퓨터가 켜질 동안 기다리는 시간을 줄였다. 또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안면인식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베리페이스(VeriFace)’ 프로그램도 채용했다.◆ 후덥지근한 차 안, 목적지 누르기도 힘들다면… 외근중 꽉 막힌 시내, 내비게이션마저 속을 썩인다면 정시퇴근은 힘들 것이다. 파인디지털 내비게이션 ‘IQ 3Dv’ 는 음성인식 기능으로 일일이 목적지를 타이핑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총 100만 단어 음성인식이 가능해 목적지 검색의 경우 90% 이상 정확한 음성인식 성공률을 제공한다. 특히 3D 아틀란 맵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가격은 43만 9000원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교폭력 몰아낸 ‘아름다운 고자질’

    학교폭력 몰아낸 ‘아름다운 고자질’

    “선생님, 1학년 ○반 ○○○외 3명이 학교 앞 아파트 계단으로 올라가는 데 담배를 피우러 가는것 같아요. 확인해주세요.” 지난달 초 충주 대원고 생활지도 담당 이승우(52) 교사에게 학생들의 흡연현장을 목격한 문자가 날라왔다. 발신자 번호는 ‘1004’. 이 교사는 다음날 학생들을 불렀다. 흡연장소와 시간까지 정확하게 꿰뚫고 있자 학생들은 깜짝 놀라며 흡연사실을 인정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담배를 피워왔던 학생들은 곧바로 금연일기 쓰기 등 이 교사가 마련한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달만에 담배를 끊는데 성공했다. 이달초에는 “친구들이 교실에서 ‘뻑치기’를 자주 한다.”는 문자가 왔다. 이번에도 발신자는 ‘1004’였다. 뻑치기는 책 위에 동전을 놓고 손으로 쳐서 뒤집는 사람이 돈을 가져가는 일종의 ‘도박’이다. 이 교사는 1학년 담임들과 함께 생활지도에 나섰고 뻑치기를 완전히 몰아냈다. 충주 대원고가 ‘1004(천사)지킴이’라는 생활지도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비행을 크게 줄여 주목받고 있다. 21일 이 학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휴대폰 문자를 통해 학교안팎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교사에게 알려 친구들이 생활지도를 받게 하는 것. 발신자는 익명성 보장을 위해 항상 ‘1004’를 찍는다. 2005년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학생들사이에서 ‘고자질을 부추긴다. 치사하다.’는 불평이 쏟아졌지만 교사들이 체벌대신 상담을 통해 용기를 주며 학생들이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자 학생들의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1004지킴이를 친구를 걱정하는 ‘아름다운 고자질’로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정착되면서 40%에 육박하던 이 학교의 흡연율은 현재 제로(0)에 가깝게 낮아졌다. 끊이지 않던 학교 폭력도 크게 줄었다. 1004지킴이로 대원고의 금연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만든 한 시간 분량의 교육용 CD로 제작돼 전국 중·고등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다. 1004지킴이를 제안한 이 교사는 “친구들의 문자로 비행사실이 적발된 학생들을 데려다 무조건 혼을 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요즘에는 말수가 적어진 친구를 걱정하는 문자까지 들어오는 등 시시콜콜한 고민까지 상담헤주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다음, 음성·초성·코드검색에 이어 ‘실시간 검색’ 강화

    다음, 음성·초성·코드검색에 이어 ‘실시간 검색’ 강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카페, 블로그, 뉴스, 트위터, 요즘의 데이터까지 초단위로 찾아주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모바일웹(m.daum.net)에 적용, 모바일 검색 경쟁력을 높였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웹에 ‘실시간 검색’서비스를 적용했던 다음은 이번에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 검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용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최신 정보 및 이슈를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검색창에 입력하면 카페, 블로그, 뉴스는 물론 요즘이나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의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검색 결과를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수동 업데이트도 지원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검색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결과만 따로 골라서 볼 수 있다. 특히 다음은 실시간 검색을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풀브라우징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다음 측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입출력 장치의 불편함을 극복해 줄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왔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국내에서 ▲간편하게 검색어 입력이 가능한 ‘초성검색’, ▲아이폰용 ‘Daum어플’을 통한 한국어 ‘음성 검색’, ‘코드 검색’을 선보였다. 또한 ▲다음의 강력한 지도를 활용해 전화걸기, 지도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장소 검색’, ▲’tv 팟’ 동영상이 바로 재생이 되는 ‘동영상 검색’, ▲이용자의 클릭률 높은 결과부터 제공하고 불필요한 결과는 제외해서 보여주는 최적화 작업을 진행, 타사 대비 차별화된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다음 최병엽 검색 SU장은 “다음의 모바일 실시간 검색은 음성 검색, 코드 검색과 함께 차별화된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발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모바일 검색에서의 경쟁 우위를 점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7월 중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에서 음성검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공동개발 중인 소음처리기술을 적용해 음성 인식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e몰 알뜰족, 바캉스 준비 ‘공짜’ 사은품 먼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몰이 알뜰 바캉스족을 잡기 위해 ‘공짜’ 이벤트를 마련했다.비치백, 자외선 차단제 등 휴양지 물품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이용권까지 다양한 상품 이벤트를 경품으로 내걸고 있는 것.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6월부터는 바캉스나 휴가에 대비해 가격비교가 쉬운 온라인 쇼핑을 통해 미리 구입하고 있다.”며 “바캉스 용품 증정 이벤트를 통해 알뜰 쇼핑객 잡기 경쟁이 한창이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 바캉스족을 잡기 위한 ‘EXR 비치백’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는 디앤샵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EXR의 고급 비치백을 100% 증정한다.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EXR 비치백 받기’ 버튼을 누른 후 주문건수 2회 이상, 총 결제액 15만원 이상 상품을 주문하면 완료된다.ID당 1회에 한하며 사은품인 EXR 비치백은 이벤트 종료 후 7월 초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또한 디앤샵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2만개를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는 매일 6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모카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것.이벤트 페이지에서 ‘coffee 받기’ 버튼을 누른 후 6만원 이상의 상품을 주문하고 해당 주문번호의 상태가 ‘배송 준비중’으로 변경되면 휴대폰으로 기프티쇼가 발송된다.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커피 2만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매일 새롭게 참여가 가능하다.인터파크 여행 카테고리 인터파크투어(www.interparktour.com)에서는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여행상품을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오뚜기 진컵 1박스를 매주 33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여행에서 오뚜기 진컵을 먹는 ‘인증샷’을 올리면 사진 컨테스트를 통해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2대, 오뚜기 진컵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2010년 여름 G마켓 노라죠 1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워터파크 휴러클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증정한다.여행지 필수품 디지털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경매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여름 휴가지로 좋은 워터파크 상품과 해외여행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바캉스·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해 캠핑용품과 수영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아레나, 엘르, 휠라, 디즈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구매한 고객에게 삼각브라·비치모자·다용도 지퍼백·비치백 등을 증정한다.또한 브랜드 KOOGI의 수영복을 구매한 후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파우치, 선크림, 쪼리, 미니방석’ 4가지로 구성된 사은품을 증정한다.한편 롯데닷컴은 7월 8일까지 롯데닷컴 보험 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헤라 선 메이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월드컵 특수 평소 대비 50% 신장

    롯데홈쇼핑, 월드컵 특수 평소 대비 50% 신장

    롯데홈쇼핑은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 야식, 가전제품 등을 선보여 월드컵 특수를 누린데 이어 오는 17일에 열리는 아르헨티나전에도 전략적으로 편성해 월드컵 특수를 이어갈 전략이다.롯데홈쇼핑은 그리스 대 한국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경기시작 1시간 전 오후 7시 20분에 선보인 ‘청애뜰 찰떡’이 60분 동안 7000세트 가량이 판매돼 매출이 평소 대비 50% 정도 신장된 수치를 나타냈다.또한 경기 후반전이 한창인 오후 9시 35분에 ‘LG 스포티브 휴대폰(IM-U540L)’은 경기가 종료된 10시 25분경부터 고객문의가 급증해 20분 연장 방송, 30분간 판매해 6000대가 팔렸다.이에 따라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16, 17일에는 남성고객들을 위해 남은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LCD TV, 디지털카메라 등 가전제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또한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경기를 관람하며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왕쥐포 1kg’도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000세트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경기 직후 재핑(zapping)을 대비해 오후 9시 35분부터 10시 40분까지는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올림푸스 T100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인다.한편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새벽 3시 30분에 열리는 23일에는 24시간 특별생방송을 운영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바다 플랫폼 ‘글로벌 개발자 데이’ 개최

    삼성전자, 바다 플랫폼 ‘글로벌 개발자 데이’ 개최

    삼성전자가 IT 강국인 인도에서 삼성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의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방갈로르에서 현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바다 플랫폼을 설명하는 ‘삼성 글로벌 개발자 데이(Samsung Global Developer’s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휴대폰 소프트웨어 관련 주요 협력사 240여명의 개발자들이 참석해 삼성 바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비췄다.삼성 글로벌 개발자 데이는 전 세계 휴대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바다 플랫폼, 삼성 휴대폰 개발자 사이트(Samsung Mobile Innovator),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Samsung Apps) 등 모바일 토탈 에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로 25개국 해외에서 개최된 행사 중 큰 규모이다.이는 S/W 강국인 인도의 우수한 개발자들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 바다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의 일환이다.기조연설을 맡은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신정수 전무는 “바다는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주요 플랫폼 중 하나”라며 “많은 개발자의 바다 참여로 개발자들에게는 수익창출의 장을 열어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삼성은 18일 영국 런던 및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큰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하여 세계 전역에 바다 플랫폼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함은정은 지난 13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커피하우스’ 4회분 녹화 당시 촬영한 사진 5장을 드라마와 동명제목을 게재했다. 그녀는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선보여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함은정이 이날 각각 휴대전화를 든 모습, 음료를 마시는 모습의 사진 하단에 “촬영 끝날 때까지 휴대폰은 안녕”, “매니저 언니가 준 허브차 마시기” 등을 글을 덧붙였으며 직접 그린 지도를 만족스러운 듯 펼쳐 보이기도 했다.이후 그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요즘 은정이 때문에 산다”,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린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으며 해당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옮겨 담았다.한편 함은정은 ‘커피하우스’ 극중 젊은 스타 소설가 이진수(강지환 분),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비서 강승연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 함은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TV 하이라이트]

    [12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약광(若光)’ 낯선 이름이다. 약광은 고구려 마지막 왕이었던 보장왕의 아들이다. 그는 666년 일본에 건너가 668년 고구려 멸망소식을 듣고 일본 사이타마현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고구려를 건립한다. 1300년을 이어온 고구려의 숨결, 그동안의 약광 흔적을 따라 사이타마현으로 향한다. ●무한도전(MBC 오후 6시30분)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서바이벌 형식을 국내 도입한 ‘무한도전 2011 달력 특집’이 드디어 공개된다. 국내 유명 패션, 사진,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했다. 멤버들은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제까지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베스트 스타가요쇼(OBS 오후 9시20분) 홍진영, 김종환, 박상철 등 최고의 성인가요 가수들과 에지 트롯으로 새 도약을 시작한 혼성 듀오 ‘거북이’ 출신 멤버 금비, 인기 급부상 중인 8명의 매력만점 그룹 ‘애프터스쿨’, 고급스러운 파페라의 진수를 보여준 클로트김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군대 훈련의 하이라이트라는 혹한기 훈련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유격 훈련. 영화배우 김보성이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21사단 유격훈련장에 떴다. 인생 선배로서, 두 아이 아버지로서 병사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이야기. 6급 시각 장애인으로서 군대를 못 가게 된 솔직한 이야기까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만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현찰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해주며 그동안 맘 아프게 한 거, 미안하다고 말한다. 현찰은 울먹이고, 현찰과 우미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순경은 과자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고, 어영은 애기를 갖게 되고 이상은 기뻐한다. 한편 사중은 태백에게 프러포즈하고 태백은 기가 막혀 돌아서 가버린다. ●세계의 다큐멘터리 <축구 이야기>(EBS 오후 4시30분) 2010년 지구촌 최대의 행사는 아마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일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공격과 수비, 골키퍼와 플레이메이커 등 축구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해, 반칙과 오프사이드 등의 규칙, 심판과 팬, 감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실제 경기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8시45분) ‘꽃반지 끼고’의 주인공 가수 은희의 전남 함평 웰빙하우스를 공개한다. 7000평 폐교를 개조했다. 제주 출신답게 제주식 대문 ‘정랑’과 돌하르방의 운치가 살아있다. 한국전통 소품과 종이로 만든 이색 탁자, 의자 등도 소개한다. 7가지 나물이 어우러진 시래기 콩가루국의 시골밥상을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만나본다.
  • 삼성전자, 성대 대학원 휴대폰학과 ‘갤럭시S’ 강의

    삼성전자, 성대 대학원 휴대폰학과 ‘갤럭시S’ 강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자는 10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휴대폰학과 학생들과 함께 갤럭시S 등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강의를 펼치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전자 개발자 이진구 책임은 이날 강의를 맡고 갤럭시 시리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OS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팁을 소개했다.특히 국내 본격 출시를 앞둔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대한 소개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휴대폰학과 학생은 “얼마 전 미디어에 공개 된 갤럭시S를 보고 기존 스마트폰 대비 한층 개선된 반응속도와 터치감, 더욱 풍부해진 애플리케이션에 감탄했다.”며 “오늘 강의가 휴대폰 개발자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첫 안드로이드 폰 ‘갤럭시 A’에 이어 본격 출시를 앞둔 슈퍼 스마트폰 ‘갤럭시 S’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실제 개발자와의 만남이 국내 휴대폰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 “휴대전화 20년 또 하나의 혁신” 포문

    삼성전자와 애플이 8일 한국과 미국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아이폰4’를 각각 공개했다.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둘러싼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다. 갤럭시S는 아직 아이폰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가장 진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은 갤럭시S를 보고 ‘또 하나의 혁신이 탄생하는 순간’이라고 치켜세울 정도였다. ●구글 등 反애플진영 갤럭시S 후원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폰의 최고작’으로, ‘아이폰4’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8일 두 슈퍼폰이 소개되는 한국과 미국의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이 함께 나와 ‘갤럭시S’를 소개했다. 또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도 아이폰4를 직접 들고 나왔다. 스티브 잡스는 “한번 써 보면 (기존 기종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종균 사장은 “삼성 휴대폰 역량의 20년이 모두 이 안에 들어갔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하드웨어 성능은 두 슈퍼폰의 자존심 대결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이폰4는 더 얇아지고 선명해지고 강해진 기능을 내세웠다.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의 개방성에 화려한 성능을 앞세웠다. 아이폰4와 갤럭시S의 주도권 쟁탈전은 결국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활용 등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달려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구도만 놓고 보면 아이폰4의 수성(守城)에 갤럭시S의 추격전 양상을 보인다. 아이폰4는 22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비롯, 아이튠스와 연계한 ‘애플 군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에 아이폰4를 2400만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혀 그 위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질 콘텐츠확보·AS가 승부 좌우 갤럭시S는 5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정도만 갖춘 안드로이드마켓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데다 유료 오픈마켓이 활성화돼 있지 않아 당장은 열세 국면이다. 하지만 구글의 개방형 OS를 채택해 개발자들이 속속 모여들고 제때제때 등장하는 혁신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反) 애플 진영의 후원도 든든하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올 가을쯤 아이패드가 한글화 작업을 거치면 애플 군단의 열풍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본 뒤 “삼성전자 등 반(反) 애플 진영의 대중화 전략이 대규모 물량공세를 넘어서 키패드나 단말기 크기 등 애플이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앞으로 경쟁의 축은 하드웨어보다 갤럭시S의 부족한 애플리케이션과 아이폰의 애프터서비스 문제점 보완이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e몰, 상반기 ‘히트상품 10’ 선정

    e몰, 상반기 ‘히트상품 10’ 선정

    옥션은 지난 7일 ‘2010년 상반기 히트상품 10’을 선정해 ‘휴대폰 케이스’를 1위로 꼽았다.휴대폰 액세서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온 스마트폰과 터치폰 열풍으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이에 ‘휴대폰 케이스’ 판매가 두드러지며 상반기 동안 옥션에서만 무려 39만3000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실리콘 케이스가 대세를 이루던 예전과 달리 재질이나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며 2~3만 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고가 가죽케이스가 올해 들어 12만개가 팔려나갔다.휴대폰 케이스는 단순히 휴대폰을 보호하는 기능을 넘어서 이용자들의 개성과 센스를 드러내 보이는 패션, 필수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2위는 ‘킬힐’ 열풍을 잠재우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웨지힐 샌들(16만 켤레)’이 차지했다. 밑창과 굽이 연결돼 일명 ‘통굽’이라 불리던 웨지힐은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에는 날씨와 관련된 상품들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지난겨울 잦은 폭설에 이어 봄철 이상저온 현상이 계속되는 등 이른바 ‘날씨쇼크’의 영향이 관련 상품들의 매출에 반영됐다.우선 올 봄 들어 비가 자주 내리면서 우산(12만3000개) 판매량이 급증해 3위에 올랐으며 지난겨울 동안의 잦은 폭설과 한파로 인해 배추 값이 오르면서 포장김치(9만5000건, 6위)도 특수를 맞았다.과일 역시 날씨 탓에 수입과일 판매량이 작년 대비 63% 성장했으며 특히 오렌지(3만5000건, 8위)는 무려 2배가량 급증 했다.또 겨울 내내 이어진 영하권의 추운 날씨로 인해 전기히터(6만1000개, 7위)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무려 60% 증가했으며 봄철인 3월까지 판매 성장세가 이어졌다.9위를 차지한 제주도여행 상품(2만8000건)의 경우 30% 가량 늘며 히트상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스노우체인(2만개)은 10위 순위에 올랐다.옥션 마케팅 사업본부 변광윤 상무는 “올 상반기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더불어 관련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겨울에 이어 올 봄까지 이상 기후 현상이 계속되면서 어느 시기보다 날씨가 직간접적으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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