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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영 아나운서 “매일 밤 한가해”..이경규 ‘급관심’

    박은영 아나운서 “매일 밤 한가해”..이경규 ‘급관심’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도전해 화제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전국합창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원을 모집하는 오디션에 참가했다. 선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 오디션에 지원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본인이 자진해서 지원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박 아나는 “예전 꿈을 이뤄보고자 오디션에 자진해서 지원했다.”고 오디션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학 시절 교양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불렀다.”고 밝히며 외국 가곡을 멋지게 불러내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박 아나는 지원서 주요 이력 및 경력 란에 “매일 저녁 한가해요.”라고 기재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에 이경규는 “지원서에 있는 휴대폰 번호가 맞느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함께 오디션에 나선 선배 아나운서 최동석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 아나는 어렸을 때 천식으로 노래의 꿈을 접은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으며 “이번 기회에 꼭 노래를 다시 불렀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다음 주 방송에서 기존 7명의 멤버들과 함께 합창단을 꾸릴 23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안했다…형식승인 준비 길어져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안했다…형식승인 준비 길어져

    ”아이폰4의 국내 7월말 예정 출시가 결국 1~2개월 늦어졌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애플이 ‘아이폰4’를 한국에 시판하기 위해 무선 통신기기 인증인 전파인증을 신청하지 않아 7월말 국내 출시가 어려운 셈이다. 애플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아이폰4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것 또한 이 같은 이유에서다. 앞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출시국가에서 제외된 이유와 관련 “정부 승인 문제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국내에 휴대폰이 시판되기 위해서는 정식 판매에 앞서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의 전파인증을 반드시 받아야한다. 전파인증은 시험기간을 포함해 최대 30일이 걸리지만 부득이한 경우 시험기간이 25일 연장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7일 “현재까지 전파연구소에 아이폰4의 전파인증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애플이 전파인증을 지금껏 신청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는 일이다.”고 전했다. KT는 18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초 7월중 아이폰4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기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다.”며 “1~2개월내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아이폰4를 앞서워 전략 주력 상품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키워갈 것을 전망했으나 이번 출시 연기로 인해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애플 아이폰3의 경우 한국 시판을 위해 전파인증을 받고 국내 위치정보법에 따라 아이폰 위치서비스와 관련한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획득했었다.한편 아이폰4의 이달 말 출시 대상국에 한국이 제외되면서 아이폰4를 기다려온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모종의 음모론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삼성과 SK텔레콤이 갤럭시S의 독주를 위해 아이폰4의 출시를 최대한 늦추려 정부에 로비를 펼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아이폰4, 1~2개월 지연”···’아이폰=다음달’ 오명

    KT “아이폰4, 1~2개월 지연”···’아이폰=다음달’ 오명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7월말로 예정됐던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결국 1~2개월 늦어졌다. KT는 18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초 7월중 아이폰4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기간이 좀 더 길어지고 있다”며 “1~2개월내 아이폰4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아이폰4에 관한 정보를 애플 홈페이지(www.apple.com/kr/iphone)에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KT는 지난해 연말 출시한 아이폰3GS에 이어 ‘아이폰=다음달폰’이라는 오명을 아이폰4로 이어가게 됐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폰은 정식 시판에 앞서 반드시 전자연구소의 전파인증을 획득해야한다. 전파인증은 시험기간을 포함해 최대 30일이 걸린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시험기간이 25일 연장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아직 ‘아이폰4’에 대한 전파인증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아이폰4 수신문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출시국가에서 제외된 이유와 관련 “정부 승인 문제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아이폰4의 이달 말 출시 대상국에 한국이 제외되면서 아이폰4를 기다려온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모종의 음모론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삼성과 SK텔레콤이 갤럭시S의 독주를 위해 아이폰4의 출시를 최대한 늦추려 정부에 로비를 펼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했다. 다른 네티즌은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 아이폰4를 개통한 사용자가 나왔는데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 인증절차가 처리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Next 10년 신성장동력] 삼성전자, 전자업체서 솔루션기업 진화

    삼성전자는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돋보이는 글로벌 전자회사다. 이미 지난해 136조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세계 최대 전자회사로 등극했다. 그러나 향후 1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삼성전자의 라이벌은 더 이상 미국 HP나 일본 소니 등 전자업체가 아니다. 기존 전자제품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요구에 맞는 패키지 제품 공급 솔루션은 좁게는 고객의 욕구에 맞게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품을 말한다. 넓게는 제품이나 솔루션 등과 더불어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 관리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를 뜻한다. 삼성전자가 설정하고 있는 솔루션 기업 역시 단순히 사업영역의 무게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나노와 바이오 등 다양한 기술 영역을 융합한 종합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최근 화웨이나 비야디, 우시상더 등 중국 전자업체들의 추격이 거세다는 점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외부 요인이다. 중국 업체들이 중간기술을 뛰어 넘어 바로 첨단기술로 도약하면서 기존의 제품 중심으로는 이들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자·정보기술(IT) 산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소프트웨어와 헬스,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IT와 접목이 가능하면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형 사업구조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TV 앱스 콘테스트 개최 삼성전자의 ‘솔루션 기업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문은 TV와 휴대전화. 특히 TV는 과거의 단순한 방송 시청용에서 최근에는 네트워크 연결과 PC,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7년 뉴스와 날씨, 주식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TV 1.0’을 내놓은 데 이어 2008년부터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TV를 내놨다. 올해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TV용 앱스토어 ‘삼성 앱스’를 오픈했다. 특히 최근 ‘인터넷 TV용 삼성앱스콘테스트 2010’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공모했다. 또한 콘텐츠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와 구글맵, 화상전화 서비스 스카이프, EBS 수능특강 등 콘텐츠를 PC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TV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품·콘텐츠 스마트폰에 동시 제공 스마트폰 역시 삼성전자가 기존 일반 휴대전화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직접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영역이다. 애플이 세계적인 ‘아이폰 열풍’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것은 제품과 더불어 모바일 생태계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08년 하반기 미디어솔루션센터 조직을 만들고, 독자적인 플랫폼인 ‘바다’를 공개하면서 콘텐츠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콘텐츠 중심이라는 추세는 최근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잘 구현돼 있다. 현재 갤럭시S는 7만여종의 교보문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E-book Apps‘와 실제 거리 모습을 볼 수 있는 ‘로드뷰’ 기능의 ‘다음 지도’, 날씨 전문 애플리케이션 ‘국내전문날씨’, 서울신문 등 12개 언론사 뉴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온뉴스’ 등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 등이 기본 탑재돼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스카이 ‘베가’, 아이폰4·갤럭시S와 ‘정면승부’

    스카이 ‘베가’, 아이폰4·갤럭시S와 ‘정면승부’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팬택 계열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가 15일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겨냥한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를 전격 공개했다. 스카이의 3번째 스마트폰인 ‘베가’는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에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그리고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뒤지지 않은 고사양을 갖추고 있다. 디자인도 라운드형인 보통의 스마트폰 형태에서 탈피해 4각의 느낌과 동시에 부드러움과 컴팩트함을 살렸으며, 휴대폰 전면 하단에 실버색의 세로 줄무늬 헤어라인을 적용해 스마트폰 다운 세련된 이미지 연출과 최상의 그립감을 구현했다. 또한 지상파 DMB 기능과, 5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돼 있는데다 무게가 114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시켰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가볍다. 웹브라우저 사용 시 플래시 기능이 지원되고,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Pre-Load T-Cash’ 기능을 탑재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베가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한국인의 평균 엄지손가락 길이가 6센티인 것을 감안해 쥐고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스카이스테이션이라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업그레이드르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안철수연구소 백신과 T맵, 전자사전, 유튜브, 판도라TV, 2종의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고,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베가(Vega)’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7월 중, 나머지 컬러는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 ‘베가’는 사람과 인텔리전트 모바일 디바이스(Intelligent Mobile Device)가 이제는 한 몸인 상황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지만 기술적 고집을 버리고 고객의 요청, 요구 사항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며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사람과 잘 어울리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그냥 꽂았을 뿐인데”… ‘휴대폰女’ 대박 비명

    “그냥 꽂았을 뿐인데”… ‘휴대폰女’ 대박 비명

    ’휴대폰녀’ ‘파라과이녀’로 널리 알려진 파라과이의 미녀 라리사 리켈메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이후 인생이 확 바뀌면서다. 라리사는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뉴스채널 C5N과의 국제저놔 인터뷰에서 “남아공 월드컵 덕분에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면서 “(초청을 받고) 정신 없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도 TV방송과 광고촬영 일정이 잡혀 브라질 상파울로와 페루 리마를 연이어 방문하기 위해 막 출발하려던 참에 잠깐 인터뷰에 응했다. 라리사는 “남아공 월드컵 때 우리나라(파라과이) 팀을 열심히 응원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성공이 따라올 줄은 몰랐다.”면서 “월드컵이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그녀를 일약 ‘월드스타’로 발돋움하게 한 ‘가슴 속 휴대폰 사진’에 대해 라리사는 “솔직하게 말하지만 눈에 띄기 위한 전략은 결코 아니었다.”면서 “휴대폰을 갖고 있었는데 마땅히 보관할 곳이 없어 그 곳에 넣었던 것”이라고 했다. 화제의 그 사진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라리사는 ‘남아공 월드컵의 신부’라는 애칭과 함께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라리사는 “(유명해진 뒤로) 세계적인 유명인들로부터 전화가 많이 온다.”면서 “(다른 뜻 없이) 인사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컵 때 라리사는 파라과이가 월드컵에 우승하면 자신이 거리응원에 참여했던 아순시온 민주광장에서 전신 누드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파라과이는 8강에서 탈락했지만 리켈메는 약속을 지켰다. 광장에서 옷을 벗진 않았지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상반신 누드사진, 누드동영상 등을 연이어 공개했다. 한편 라리사는 14일 브라질에서 광고모델로 데뷔, 남성의류 광고를 찍었다. 현지 언론은 “라리사가 최소한 15일까지 브라질에 머물면서 여러 회사와 (광고)계약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트렌드세터’ 김갑수 “미니홈피 트위터는 내 삶의 낙”

    ‘트렌드세터’ 김갑수 “미니홈피 트위터는 내 삶의 낙”

    배우 김갑수가 트위터의 저조한 리플 수에 굴욕을 당했다. 김갑수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평소 미니홈피 관리가 취미이고 최근엔 트위터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갑수는 강호동의 취미와 관련된 질문에 “미니홈피 관리, 셀카 찍기가 취미다.”고 털어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한동안 연기보다 미니홈피 관리를 더 열심히 했다고 밝힌 김갑수에게 올밴 우승민이 “녹화 시작 전 김갑수씨 미니홈피 보고 왔는데 방문자수가 9명이던데”고 폭로해 굴욕을 안겼다. 이어 최근 시작한 트위터의 팔로워는 얼마나 되냐고 질문을 받자 “휴대폰 약정 때문에 스마트폰을 산지 얼마 안 됐다.”며 “바꾸자마자 트위터를 했다.”고 합리화를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무릎팍 도사’를 녹화한다는 사실도 이미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는 김갑수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리플이 엄청 들어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김갑수의 트위터를 실시간으로 출력해 리플 수를 확인했지만 출력 당시 리플 수는 11개에 불과했다. 김갑수는 생각보다 저조한 반응에 실망하는 기색을 내비쳤지만 이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한편 ‘황금어장’이 방송된 이후 김갑수의 트위터는 팔로워가 7000명이나 등록되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팬택, 스마트폰 ‘베가’ 전격 공개...’아이폰4 겨냥’

    팬택, 스마트폰 ‘베가’ 전격 공개...’아이폰4 겨냥’

    팬택 계열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가 15일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겨냥한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를 전격 공개했다. 스카이의 3번째 스마트폰인 ‘베가’는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에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그리고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뒤지지 않은 고사양을 갖추고 있다. 디자인도 라운드형인 보통의 스마트폰 형태에서 탈피해 4각의 느낌과 동시에 부드러움과 컴팩트함을 살렸으며, 휴대폰 전면 하단에 실버색의 세로 줄무늬 헤어라인을 적용해 스마트폰 다운 세련된 이미지 연출과 최상의 그립감을 구현했다. 또한 지상파 DMB 기능과, 5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돼 있는데다 무게가 114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시켰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가볍다. 웹브라우저 사용 시 플래시 기능이 지원되고,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Pre-Load T-Cash’ 기능을 탑재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베가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한국인의 평균 엄지손가락 길이가 6센티인 것을 감안해 쥐고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스카이스테이션이라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업그레이드르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안철수연구소 백신과 T맵, 전자사전, 유튜브, 판도라TV, 2종의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했고,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베가(Vega)’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7월 중, 나머지 컬러는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은 " ‘베가’는 사람과 인텔리전트 모바일 디바이스(Intelligent Mobile Device)가 이제는 한 몸인 상황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지만 기술적 고집을 버리고 고객의 요청, 요구 사항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라며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사람과 잘 어울리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하나투어, KT와 통신·여행 ‘SHOW 하나투어 요금제’ 출시

    하나투어, KT와 통신·여행 ‘SHOW 하나투어 요금제’ 출시

    하나투어는 KT와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와 연계된 ‘SHOW 하나투어 요금제’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SHOW 하나투어요금제’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 이용 시 여행금액에서 20만원 선 할인과 특전을 제공하며 선 할인된 금액을 휴대폰 사용요금에 따라 매월 적립되는 하나투어 요금제 포인트를 통해 상환하는 서비스다. 기본요금은 3만 5천원(무료통화 200분, 쇼&레저 부가서비스 무료 탑재)이고 신규 가입 혹은 기존 KT 사용자의 요금제 변경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요금제 가입고객이 하나투어 여행상품으로 여행 시에는 과일바구니 및 모찌, 초콜릿 등 해당 여행지의 현지 기념품도 제공하며 꼭 요금제 가입자가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격 할인이 가능하다.하나투어 홍보 마케팅이사 배성효 이사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진행된 이동 통신 제휴 상품 출시를 기반으로 향후 휴대폰여행 결합상품, 국제전화 및 로밍서비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IT 컨버전스 비즈니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해 유통채널을 다각화 하여 고객만족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T 개인고객사업본부 나석균 본부장은 “KT 고객들이 여행에 대한 니즈가 많아 이를 반영해 하나투어와 ‘여행제휴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나투어는 ‘SHOW 하나투어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팔라우, 홍콩,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50대 여자 강도단원, 경찰에 잡히자 휴대폰 칩 꿀꺽

    50대 여자 강도단원, 경찰에 잡히자 휴대폰 칩 꿀꺽

    은행강도에게 휴대폰문자로 범행표적을 알려주다가 잡히게 된 50대 여자가 휴대폰 칩을 꿀꺽 삼켜버렸다. 문제의 여자는 경찰에 잡히자 “사탕을 먹었을 뿐”이라고 발뺌했지만 검사 결과 위에 들어 있는 건 칩이었다.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몰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은행 CCTV에 잡혔다. 경비원은 이를 수상쩍게 보고 여자에게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은행 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경비원이 접근하자 당황한 여자는 휴대폰을 집어넣으면서 은행을 빠져나가려 했다. 경비원은 그런 그를 막고 바로 경찰에 연락을 취했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여자는 황급히 무언가를 꿀꺽 삼켰다. “무엇을 먹었느냐”고 묻는 경찰에 그는 “사탕을 먹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거짓말은 금새 드러났다. 연행된 그를 검사한 결과 여자가 삼킨 건 휴대폰 칩이었다. 경찰은 “휴대폰문자를 주고 받은 기록을 없애기 위해 칩을 삼킨 것 같다.”고 말했다. 여자는 54세 전과자로 은행강도 조직원이었다. 은행 안에서 배회하면서 밖에 있는 행동대원들에게 휴대폰문자로 예금을 찾아나가는 사람들을 알려주는 게 그의 역할이었다. 강도단은 돈을 찾아가는 사람을 족집게처럼 골라내 강탈했다. 경찰은 잔당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조정린 “이승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 폭로

    조정린 “이승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 폭로

    방송인 조정린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숨겨진 과거를 폭로했다.조정린은 1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이승기가 휴대폰 없이 활동해야 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학생회장 출신의 엄친아 이승기는 데뷔 초 휴대폰 없이 활동을 하는 사실이 알려져 사생활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조정린은 “모두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승기가 항상 바른 생활만 하는 건 아니다.”며 “이승기 때문에 자신까지 함께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과거 이승기의 행적들을 거침없이 털어놨다.앞서 지난 6일 조정린은 ‘강심장’에서 이승기와 같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고 데뷔전부터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이승기와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4차원 매력 배우 윤세아가 대학 신입생 당시 멋을 낼 줄 모르는 선머슴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월드컵 우승하면…” 미녀들의 공개약속 위험 수위

    “월드컵 우승하면…” 미녀들의 공개약속 위험 수위

    월드컵 우승을 조건으로 한 공개약속이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 자국이 우승하면 전신 누드를 보여주겠다는 각국 연예인과 모델이 판을 치더니 이젠 섹스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르노 배우까지 등장했다. 네덜란드의 여자 성인영화배우 보비 에덴이 바로 이 같은 공개약속을 한 주인공. 그는 최근 트위터에 “네덜란드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내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무료로 ○○섹스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수위 높은 성인영화에나 나오는 장면을 무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이 알려지면서 4900명을 약간 넘던 그의 팔로워는 금새 3만3000여 명으로 폭증했다. 하지만 에덴이 네덜란드의 우승을 예상하고 진짜 축하하는 마음이 이런 약속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가 공개 약속을 띄운 건 네덜란드가 독일을 제압한 준결승이 열리기 전이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4대0으로 제압한 독일이 네덜란드를 가볍게 누를 것으로 예상하고 부담 없이(?) 약속을 남발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한편 파라과이가 준결승에 진출하면 누드를 보여주겠다고 했던 파라과이의 ‘휴대폰녀’ 미녀모델 라리사 리켈메는 약속을 지켰다. 그는 “비록 준결승에 오르진 못했지만 파라과이 대표팀이 진정한 영웅이 되어 귀국했다.”면서 7일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파라과이에서 ‘월드컵 신부’이라는 애칭을 얻은 라리사는 “신부가 남편을 버리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대표팀이 준결승에 오르진 못했지만 충분히 보상을 받을 만큼 선전했다”며 상반신 누드를 찍었다. 라리사는 스페인과 영국 회사로부터 전신누드 화보 촬영 제안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IT기기, “주얼리를 입고 아름다워지다”

    최근 IT 기기가 아름다운 디자인과 컬러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휴대폰, USB메모리, 이어폰 등 IT기기에 디자인의 한 요소로 주얼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지금껏 IT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테크파탈(Tech Fatale)’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핑크 컬러나 유려한 라인의 실루엣 등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제는 컬러와 디자인으로‘테크파탈’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한 게 사실.이에 최근 IT업계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주얼리를 IT제품과 접목시켜 여성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마트폰 ‘이자르(Izar)’최근 출시된 스카이의 ‘이자르’(Izar, 모델명 IM-A630K)는 업계 최초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스마트폰인 만큼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탈 라이팅을 휴대폰 하부에 적용해 기존의 기계적이며 투박한 남성중심적 스마트폰과 차별을 둔 아름다운 스마트폰이다. 크리스탈 라이팅은 그라데이션 패턴으로 연출된 화이트, 블랙 컬러의 ‘이자르’와 은은하게 매치되며, 음악 재생 시에는 음악 비트에 맞춰 7가지 컬러라이팅이 구현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감각적인 젊은 여성층 공략에 한 몫을 하고 있다.또한‘이자르’는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의 스마트폰으로 손이 작은 여성들을 위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해 작은 핸드백에도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고,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요 메뉴들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 고객의 기호를 충분히 반영했다.귀걸이처럼 화려해진 주얼리 이어폰 이어폰도 귀걸이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컴퓨터 주변 기기 전문 업체 엘레콤은 딥핑크, 화이트, 라이트 핑크 등 여성이 좋아하는 3가지 컬러에 하트 모양의 큐빅을 담아 깔끔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어폰이지만 색상과 큐빅 때문에 귀걸이처럼 보이기도 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폰 전문업체 이어메카도 이어폰 재질을 순은으로 만들고, 순은(silver)을 표면에 입혀 주얼리 만큼 장식 효과가 뛰어난 이어폰 ‘비제 노블레스(BiJE Noblesse)’를 탄생시켰다. 고급 주얼리를 세팅할 때 큐빅이나 보석을 촘촘히 박는 파베 세팅(pave setting) 기법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주얼리와 제작 과정이 같다.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주얼리 USBUSB메모리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만나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패션 아이템이 됐다.한국 악센이 USB 메모리 전면에 44점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박아 디자인 한 USB 메모리 ‘아이패션 주얼리 U22’는 블루, 레드,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핸드폰, MP3, 키홀더 등과 함께 사용해 액세서리의 기능도 할 수 있다.스와로브스키의 오리지널 컷 크리스털을 부착한 또 다른 제품인 동운인터내셔럴의 주얼리 USB메모리 ‘마이메모리아’ 는 Sunny, kiss 등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목걸이의 팬던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주얼리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이다.이 외에도 제품 상단에 특수 가공을 통해 수십 개의 큐빅을 수놓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LG전자의 외장하드 ‘XD6 주얼리’가 있다.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IT제품이 단순히 기기 측면을 넘어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패션 센스를 과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얼리를 활용한 IT기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여성 타겟 스마트폰 ‘이자르’도 주얼리 크리스탈 라이트닝으로 외형적 미를 강조한 만큼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스카이이자르, 엘레콤, 동운인터내셔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전원이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씨엔블루는 7일 오후 방송된 Mnet ‘M Rookies’ 출연해 무대 경험도 많고 인지도도 높은 그룹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휴대폰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손호영은 신인 가수를 이해하며 재미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방송과 일상이 완전히 다른 멤버와 숙소에 잘 안 들어오는 멤버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 전원은 막내 정신을 지목했다. 정용화는 “방송에선 말도 없고 시크한 아이돌로 보이지만 평소엔 애교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은 “아직 휴대폰도 없어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성, ‘도라에몽’ 닮은 아이돌 1위 “난 도라대성”

    대성, ‘도라에몽’ 닮은 아이돌 1위 “난 도라대성”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캐릭터 ‘도라에몽’과 가장 닮은 인물로 뽑혔다. 대성은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영화 ‘도라에몽’ 개봉을 앞두고 실시한 ‘도라에몽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가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72%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대성을 이어 동방신기 최강창민, SS501 허영생, 슈퍼주니어 강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성이 1위를 차지한 데는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와 인상이 크게 한 몫 했을 거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평소 그가 도라에몽을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밝혀왔기 때문. ‘도라대성’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빅뱅의 대성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도라에몽 마니아다. 휴대폰고리, 젓가락등 기본적인 생활 용품을 도라에몽 제품으로 쓰고 있는 것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에까지 도라에몽 의상을 입고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 이에 화답하듯 팬들은 대성의 생일이면 도라에몽 케익을 마련해 생일파티를 열어왔다. 한편 ‘도라에몽’은 TV 애니메이션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도라에몽’은 애니메이션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규모와 ‘마법 세계’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관객을 찾아올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도라에몽’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린 “한때 좋아했다”..MC몽 “처음 본 순간 흔들려”

    린 “한때 좋아했다”..MC몽 “처음 본 순간 흔들려”

    가수 린과 MC몽이 과거 서로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한 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알아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었다.”며 “한참 후 앨범 피쳐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MC몽은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하며 서로 호감이 있었음을 전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친구로 남아야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휴대폰女’ 라리사 리켈메, 상반신 누드 공개

    ‘휴대폰女’ 라리사 리켈메, 상반신 누드 공개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유명한 란제리 모델 라리사 리켈메(Larissa Riquelme, 25)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라리사 리켈메는 6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반신 누드 사진과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각각 한 장씩 게재했다.앞서 그는 지난 30일(현지시각) 파라과이가 사상최초로 8강에 진출하자 “파라과이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옷을 다 벗고 국기문양으로 보디페인팅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리켈메의 남성팬들은 파라과이가 우승하길 열렬히 기원했다. 하지만 파라과이가 지난 4일 열린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0대1로 패배해 리켈메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리켈메의 누드 약속은 무산됐지만 그는 국기문양의 비키니를 입고 상반신을 노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리켈메의 사진을 접한 현지 남성팬들은 “당신은 여신이다.”, “멋진 여자다. 최고다.”, “정말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라리사 리켈메 페이스북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교장이 14세소녀와 내연관계…학교서도 ‘몹쓸짓’

    무려 30살이나 어린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초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사랑하는 관계라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인 결과 성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플로렌시아 바렐라라는 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45세 된 초등학교 교장이 14살 여학생과 연인관계를 맺고 있다가 발각됐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체포된 문제의 교장은 5일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부적절한 관계가 시작된 건 학생이 12살 때였던 2년 전이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경위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생과 제자 사이에 ‘사랑의 관계’가 시작됐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신고한 사람은 여학생의 할머니다. 이게 지난 1월이었다. 검찰은 여학생 친구들의 증언, 두 사람이 주고 받은 편지, 휴대폰 통화기록 등을 확인한 후 문제의 여학생을 불러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수사를 위해 검찰은 미성년자 전용 공간에서 여학생의 진술을 들었다. 미성년자 전용 공간은 성범죄 피해를 당한 여학생들이 최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고 피해사실을 진술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꾸며진 곳이다. 학생은 이곳에서 교장과 연인사이라는 걸 시인했다. 육체적 관계를 맺은 사실도 털어놨다. 부적절한 관계를 확인한 검찰은 바로 교장을 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파렴치한 교장이 학교 안에서조차 학생과 성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록 두 사람이 원해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여학생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교장에겐 성폭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교육부장관(사진)은 “사건이 알려진 후 문제의 교장을 바로 파직했다.”면서 “다시는 교직에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제빵탁구’ 정성모, 제 2의 전성기...女心몰이

    ‘제빵탁구’ 정성모, 제 2의 전성기...女心몰이

    명품조연 정성모가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극중 정성모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한승재 실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악역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브라운관을 장악하는 정성모만의 연기력 덕분이다. 최근 청주의 야외 촬영현장에서 정성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성모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여고생 팬들이 운집한 것. 여고생들은 사인을 하는 정성모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정성모의 인기는 여고생 팬들에 한정된 게 아니다. 연일 쏟아지는 방송프로그램 인터뷰부터 신문사, 잡지사 인터뷰가 줄줄이 정성모를 기다리고 있다. 10대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탓에 스텝들은 정성모에게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탁구와 유경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질 ‘제빵왕 김탁구’ 9회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린 “MC몽 오빠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린 “MC몽 오빠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가수 린과 MC몽이 과거 서로 좋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5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가수 거미 린 화요비 하하 몽 개리 등이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토크를 진행하던 중 린이 “한 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며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알아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린은 “한참 후 앨범 피쳐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말해 한때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사랑 감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몽은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서로 호감이 있었지만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린과 3년 동안 연락 끊은 사연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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