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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연출자 나영석 PD가 15일 방송분에서 불거져 나온 프로그램 조작의혹 3가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나영석 PD는 17일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지적한 3가지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첫 번째 제작진 철수를 출연진이 모를 수 있냐는 지적. “촬영장 분위기를 일반인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인 것 같다. 제작진들만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은 흔하다. 또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이기에 멤버들이 스태프들의 움직임에 그다지 민감하지가 않다”고 해명했다. 두 번째 제기된 MC몽이 휴대전화 분실했을 때 취한 행동. “만약 우리가 조작했다면 연예인들이 호감이 가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강호동이 장난쳤는데 MC몽이 과도하게 리액션을 취해 우리 역시 시청자들이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재미를 위한 조작이라면 굳이 비호감으로 몰고갈 필요가 있었겠느냐”고 반박했다. 마지막 차량 펑크에 대해선 “은지원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갓길에 몰래 차량을 세워놓거나 타이어를 펑크 낼 정도로 노력하는 제작진은 한국에 없다. 조작이었다면 왜 카메라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차량에 옮겨 타겠느냐. 차량 번호판에 테이프 등을 붙이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했던 것은 오프로드 차량들이 모두 일반인 개인 소유 차량이었기 때문이다. 사생활 보호 등 이후 있을 수도 있는 불이익을 미리 방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피선데이-1박2일’ 조작의혹은 15일 방송된 오프로드테마편이 문제가 됐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이 도시락을 먹는 사이 몰래 베이스캠프로 철수한 상황, MC몽이 OB팀 차량에 휴대폰을 놓고 내려 베이스캠프가 유출된 점, 타이어 펑크로 OB팀에게 추월까지 당한 상황들이 짜여진 각본에 움직이듯 딱딱 들어 맞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맞냐는 시청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랏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휴대폰 부가서비스, ‘3개월 연속’ 안쓰면 요금 안낸다

    휴대폰 부가서비스, ‘3개월 연속’ 안쓰면 요금 안낸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3개월 연속’ 사용한 실적이 없는 이동전화 부가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부가서비스 요금부과 제도’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이동전화 대리점에서는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특정 부가서비스를 가입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또 이렇게 가입한 부가서비스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입자들이 해당 부가서비스의 의무 가입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해지하는 것을 잊고 매달 요금을 부담하는 피해가 발생해 왔다. 이에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부가서비스 가운데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3개월 연속’ 사용한 실적이 없으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는 SK텔레콤이 228, KT가 112, LGU+가 83개다. 개선된 제도는 8월 사용분부터 모든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가입 월을 제외한 ‘3개월 연속’ 사용실적이 없는 부가서비스는 3개월 차부터(이용자는 가입 월을 제외하고 2개월 요금만 부담) 요금을 부과하지 않게 됐다. 예를 들어 올 7월 가입자의 경우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부가서비스 사용실적이 없으면 10월분 요금부터는 과금되지 않는다. 가입한 부가서비스를 3개월만 사용하고자 했으나 해지하는 것을 잊고 사용하지도 않았을 경우라면 다시 3개월이 되는 때부터(7월 가입자의 경우 다음해 1월)는 과금 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부가서비스를 3개월 동안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이동전화 보조금을 받은 고객이 부가서비스를 3개월 이내에 해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증금’ 예치를 강요하는 등 이용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부가서비스 가입 강요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이폰4’ 18일부터 예약판매 개시

    ‘아이폰4’ 18일부터 예약판매 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는 오는 18일부터 아이폰4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늘 9월부터 정식 출시된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9월에 새로운 모습의 아이폰4를 출시할 것”이라며 “아이폰 3GS의 폭발적인 인기에 이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18일부터 KT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폰스토어’ (http://www.phonestore.co.kr)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또, 2900여 개의 KT 공식 대리점 및 지사에서 오프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6일 오후 8시부터 ‘폰스토어’에서 예약 프로세스 안내문을 조회해볼 수 있으며, 17일부터는 전용 상담센터(1577-3670)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아이폰4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애플 홈페이지(http://www.apple.com/kr/iphone/)를 방문해 확인 가능하다. KT는 아이폰4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가 정해지는 데로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MMS 피싱’사기단 2년동안 71억 챙겨

    수백만명에게 휴대폰 멀티메시지(MM S과 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보내 휴대폰 가입자로부터 정보이용료로 수십억원을 챙긴 국내 최대 MMS 피싱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2일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업체인 ㈜K사 대표 김모(41)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직원 박모(23)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하위사업체 69곳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혐의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모두 입건할 방침이다. 이들은 휴대폰 문자 대량 발송 프로그램과 폰번호 생성기 등을 이용해 생활정보지 등에서 확보한 휴대폰 전화번호로 ‘수신함에 보관된 멀티메시지가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일명 콜백 MMS를 보내 마치 휴대폰 이용자들이 친구 등이 보낸 문자로 오인하도록 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통화버튼을 누르면 비키니차림의 여성사진이 자동 다운로드되도록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건당 2990원씩의 정보이용료를 편취했다. 이들은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휴대폰 이용자 241만 2696명으로부터 모두 71억 5000만원상당의 부당이익을 올린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열다섯 고교생 해커, 문자폭탄 프로그램 테러

    열다섯 살 고교생 해커가 수천 통의 문자를 한꺼번에 전송하는 신종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인터넷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를 이용해 채팅 상대방의 휴대전화에 수천 통의 ‘문자폭탄’을 보낸 혐의로 고교 1년생 김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 3월17일 새벽 4시께 인터넷 채팅 중 시비가 붙은 피해자 김모군(17)에게 자신이 개발한 ‘SMS 테러’ 프로그램을 이용, 약 2000통의 문자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내 휴대폰을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보안이 허술한 문자메시지 발송 사이트의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를 조작한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인증 번호는 XXXX입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1초 간격으로 전송했다. 또 상대방의 컴퓨터를 원격 제어하는 악성 프로그램 ‘넷봇’로 피해자의 컴퓨터를 조종하고 인터넷 검색 내역을 훔쳐본 혐의도 추가 됐다. 경찰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을 한 김군이 해킹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는 않고 단지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해 이용했다는 것에 주목했다. 네티즌들도 “불굴의 김군, IT강국의 미래는 밝구나”, “그 좋은 머리를 범죄에 이용했다니 안타까울 따름”, “재능을 살려 백신 프로그램이나 보호 프로그램을 제작하렴”,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영화 ‘The Core’ 스틸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세계 최대 휴대폰사이트 “갤럭시S 완전우월” 인증

    세계 최대 휴대폰사이트 “갤럭시S 완전우월” 인증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S가 유명 휴대폰전문사이트의 비교평가에서 애플의 아이폰4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와 아이폰4를 평가한 곳은 세계 최대 휴대폰 비교 리뷰사이트인 GMS아레나(gsmarena.com). 이 사이트는 전 세계 휴대폰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중 하나로, 객관적인 평가로 유명하다. 이 사이트는 최근 디자인, 통화품질, 화면, 카메라, 동영상, 음악, 웹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등 총 8개 분야에서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아이폰4는 디자인 9점, 애플리케이션 9점으로 단 두 분야에서만 우위를 차지했다. 반면 갤럭시 S는 화면과 동영상 재생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통화품질에서 아이폰4(4점)을 크게 앞지른 9점을 받았다. GMS아레나는 아이폰4 평가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데스그립’문제가 최하점수를 받은 통화품질 항목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애플이 이를 대처할 시기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또 이 사이트는 애플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아이튠즈의 제한적 운영과 달리, 갤럭시S는 다양한 파일을 변환작업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크게 평가했다. 다음은 갤럭시S와 아이폰4 평가점수 1. 디자인- 갤럭시S 7, 아이폰4 9점 2. 통화품질- 갤럭시S 9점, 아이폰4 4점 3. 화면크기 및 밝기- 갤럭시S 10점, 아이폰4 9점 4. 카메라- 갤럭시S 7점, 아이폰4 6점 5. 동영상- 갤럭시S 9점, 아이폰4 8점 6. 음악재생- 갤럭시S 10점, 아이폰4 8점 7. 웹브라우저- 갤럭시S 9점, 아이폰4 7점 8. 애플리케이션- 갤럭시S 8점, 아이폰 9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내 첫 ‘휴대폰학 박사’ 나왔다

    국내 첫 ‘휴대폰학 박사’ 나왔다

    국내 첫 ‘휴대폰학’ 박사가 탄생했다. 성균관대는 2007년 정보통신공학부 휴대폰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한 최동현(29)씨가 25일 졸업식에서 국내 최초로 휴대폰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07년 3월 휴대폰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한 학생은 최씨를 포함해 3명이지만, 박사과정을 빨리 이수해 한 학기 일찍 논문심사를 받은 최씨가 ‘국내 1호 휴대폰학 박사’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씨는 올해 휴대폰학과 우수논문 심사에서 전력원격제어장치(SCADA System)와 관련된 내용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삼성전자 휴대폰사업부 시스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서 일할 예정이다. 최씨는 “앞으로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균관대 휴대폰학과 박사과정에는 2007년 3명이 입학한 데 이어 2008년 5명, 지난해 5명, 올해 9명이 입학해 모두 22명이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석사과정에서는 2009년 1기 졸업생 29명과 올해 2기 졸업생 29명이 배출돼 박사과정으로 진학한 7명을 제외한 전원이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새신랑 은지원이 자신의 몽유병 때문에 아내는 잠들기 전 청심환을 먹고 잔다고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 방송에서 은지원은 “아내가 밤에 우연히 잠에서 깼다가 나를 보고 심하게 놀란 적이 많아 미리 청심환을 먹는다”며 "사실 내가 몽유병이 있다. 아내가 휴대폰으로 찍어놨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 평소에도 벽에 이마를 대고 잔다. 자다가 말하기도 하고 침대 밑에 들어가 잔 적도 있다"며 특이한 버릇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방송에서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팀의 신민아 박수진 노민우 티아라의 효민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Wi-Fi 풀터치폰 ‘A210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 세대 겨냥해 선보인 ‘A210S’는 오렌지, 레드, 실버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했으며 옆면을 역동적인 사선으로 처리하고 유선형 바디라인을 구현한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휴대폰은 기존 3G망을 통한 이동전화 기능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전화, 웹서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구축된 집이나 사무실에서 저렴한 요금의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무료로 자유로운 웹서핑이 가능 한 것.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G-Fun 게임, 지상파 DMB, 3D 모션포토 등 신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 지원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셀프촬영,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지원, 대용량 전화번호부, SOS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와이파이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도 갖춰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Wi-Fi 풀터치폰 ‘A210S’컬러는 블랙오렌지, 시크화이트, 딥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70대 노인, 버스서 女무릎에 ‘털썩’ 성추행 논란

    70대 노인, 버스서 女무릎에 ‘털썩’ 성추행 논란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중국의 20대 여성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무릎에 털썩 앉아버린 70대 노인을 성추행 혐의로 신고한 일이 발생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잘잘못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허베이성 스자좡시 1번 버스에 한 70대 노인이 올랐다. 앞쪽에 앉아있던 일부 젊은사람들이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노인은 뒷좌석 쪽으로 가 내리는 문 인근에 앉은 20대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음악을 듣고 있던 이 여성은 노인의 요구를 듣지 못했고, 이에 분개한 노인은 사람들 앞에서 여성을 나무랐다. “노인에게 양보도 하지 않고 예의가 없다.”고 꾸짖는 노인에게 여성은 “앞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해도 거절했으면서 나에게 강제로 자리를 양보하라고 할 수는 없다”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이 노인은 무턱대고 여성의 무릎에 앉아버렸고, 여성은 곧장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티즌 대부분은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20대 여성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연세가 있다지만 손녀뻘 되는 여성의 무릎위에 앉는 건 도리어 예의가 아니라는 것. 그러나 네티즌 대부분이 젊은 층인 것을 감안해, 노인에게만 죄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정저우대학 교육과의 순신청(孙新成)교수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희박하기 때문에 어른에게 당연히 양보해야 한다는 의식이 결여돼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된 노인 또한 최소한의 고마움이나 미안함 등을 표현했어야 옳다.”면서 두 사람 모두에게 잘못이 있음을 시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하늘 “김창렬 종일 트위터만…섭섭해”

    이하늘 “김창렬 종일 트위터만…섭섭해”

    DJ DOC 이하늘이 같은 팀 멤버 김창렬에게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8일 오후 방송될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선 6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풍류’로 컴백한DJ DOC가 서로에게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김정은이 마지막 질문으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맏형인 이하늘이 김창렬에게 섭섭했던 점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이하늘은 “창렬이가 요즘 트위터에 빠져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같이 있어도 창렬이 머리 윗부분만 보게 된다”며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고 싶다”고 소박한 소망을 말했다. 이에 김창렬은 “하늘이형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서로를 끔찍이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해변에서 송금을 오션월드 공짜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은행권의 관련 마케팅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서해안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해변은행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금 입·출금을 비롯해 송금, 통장·카드 신규 발급, 환전, 공과금 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도 가능하다. 휴일을 포함해 오전 10시~오후 9시 문을 연다. 해변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위해 다트·고리던지기 게임 등 이벤트도 연다. ‘IBK 휴대폰 결제통장’을 새로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6시 경품추첨 행사를 열어 수박, 자외선차단제 등을 준다. 농협 NH카드는 7·14·21일 NH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NH비씨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강원 홍천 ‘대명 오션월드’ 야간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갖는다. 야간개장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로 입장료를 최대 2만 5000원 절약할 수 있다. 외환은행도 하나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고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포털사이트(www.fxkeb.com)에서 외환은행 고객을 위한 하나투어 해외 여행상품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투어 동남아시아 특별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파라다이스 도고온천 이용권(1인 1매)을 제공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SKT ‘정보 지킴이’ 서비스, “분실 스마트폰 위치 찾아준다”

    SKT ‘정보 지킴이’ 서비스, “분실 스마트폰 위치 찾아준다”

    - 스마트폰 원격으로 잠금기능 가능 - 스마트폰 정보 백업·삭제 가능한 모바일오피스 사용자에 ‘안성맞춤’ 서비스 - 웹페이지 통해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 확인 - 타인 USIM이 삽입 시 지정 번호로 통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SOM 애플리케이션인 ‘정보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쏘몬과 SK네트웍스와 함께 ‘정보 지킴이 서비스’를 개발,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잠금 기능을 원격 조정해 관리하고 스마트폰 분실 시 분실한 스마트폰의 주소록, 메일, 보안문서, 개인지정 파일 등 단말기 내 보관 정보를 백업 또는 삭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 내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단, 데이터백업 시 WiFi망에서는 용량 무제한이며 3G네트워크 상태에서 최대 2MB 제한시켰다.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기업용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분실할 경우 회사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최근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의 보안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시켜줄 전망이다. 또한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휴대폰 분실 시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놓은 문구를 뜨게 하는 기능도 가능하다. “휴대전화를 돌려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 010-1234-5678”과 같은 문구를 통해 분실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에게 연락처를 전할 수 있다. 특히 단말기 GPS위성 사용을 선택해놓은 상황에서 위치확인 기능을 활용해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를 웹페이지의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타인의 USIM 삽입 시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휴대전화로 SMS가 발송되는 알림기능 등으로 분실된 스마트폰의 회수 가능성 높였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로써 SK텔레콤과 쏘몬,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SOM 서비스 특성들을 살려 보안을 중시하는 기업과 안전한 휴대전화 관리를 원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정보 지킴이 서비스’는 정보보안 관리와 국내에서 연간 500만대 이상의 휴대전화가 분실 혹은 도난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용 옴니아2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www.secuonmobi.com)나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부가서비스 가입 후 가능하다. 사용료는 월정액 1000원. (데이터 통화료 별도)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즈메이커, 새CI 발표’NCS 기업’ 선언

    이즈메이커, 새CI 발표’NCS 기업’ 선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이즈메이커, 새CI 발표’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기업’ 선언 이즈메이커는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NCS)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CI는 미국 뉴욕 현지에서 디자인전문회사 ‘와이낫스마일(Why not smile)’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훈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색,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덩어리’라는 의미를 함축하는 구름 무늬를 활용해 역동적인 사고의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즈메이커는 이번 새 CI 발표와 함께 이즈메이커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즈메이커의 최정회 대표는 “지금까지 집단지성과 네트워크를 화두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본 사업 틀을 유지할 것”이라며 “소셜네트워크와 오픈마켓 등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시장에서 ‘지식맨’과 ‘심심이(틈틈이)’ 사업을 글로벌(global)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즈메이커는 PC 메신저, 휴대폰 등을 통해 온라인 채팅·육성·게임 서비스 ‘심심이’, 실시간 모바일 지식 검색 서비스 ‘지식맨’ 등의 특색있는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심심이 츄츄’ 등 스마트폰 전용 게임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다음, ‘허밍·사물 검색’ 연내 오픈’모바일 검색’ 패권 노린다

    다음, ‘허밍·사물 검색’ 연내 오픈’모바일 검색’ 패권 노린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지난 4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미디어 트렌드 미팅’을 갖고 자사 모바일 검색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다. 다음의 김지현 모바일본부장은 ‘미디어 트렌드 미팅’에서 오는 10~11월께 허밍 검색과 사물 검색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현 본부장은 향후 다음이 웹에서의 시장 지배력과 검색 서비스 노하우를 모바일 검색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밍 검색은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로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사운드하운드’(Sound Hound)가 대표적이다. 배경음악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곡명 등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다음은 이러한 해외 허밍 검색 애플리케이션이 국내 음악을 검색하는 데에는 취약하다고 판단, 국내 고객이 자주 듣는 음악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한국 사용자들에 최적화된 허밍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음은 연내 구글의 ‘구글 고글즈’ 같은 사물 검색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글 고글즈(Google Goggles)는 안드로이폰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이용해 특정 물건이나 장소를 촬영하면 관련 웹페이지 정보를 휴대폰에 표출해 주는 비주얼 검색 서비스다. 다음은 사물 검색 서비스를 책, CD, DVD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로드뷰의 DB에 연동해 건물, 거리, 문화재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현 본부장은 “중요한 것은 지역화다. 그 지역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음악, 단어에 대한 DB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검색의 품질이 높아진다. 다음이 모바일 검색에서 앞설 수 있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신민아, 이승기 로봇설 인증 “첫 연습때 대본 완벽 암기”

    신민아, 이승기 로봇설 인증 “첫 연습때 대본 완벽 암기”

    배우 신민아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로봇설을 제기했다.3일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한 신민아는 촬영장에서의 이승기에 대해 “친절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인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MC 강호동의 신민아의 말에 어이가 없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이승기는 구멍인데 완벽한 남자라고요?”라고 묻자 신민아는 “이승기 로봇설이 있다”며 “첫 대본 연습 때 이승기의 대사량이 굉장히 많은데 그걸 다 암기해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신민아는 또 “이승기는 모르는 게 없는 것 같다. 휴대폰과 컴퓨터 등 I.T 쪽의 지식이 해박한 것 같다”며 “이승기가 연습 당시 상황을 녹음해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한 후 헤어진지 몇 시간 만에 메일이 왔다”고 말해 이승기의 성실하고 꼼꼼한 태도를 설명했다.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은지원이 “어이없다. 이승기”라고 말하고 출연진이 “고단수, 선수”라고 외치자 이승기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KT스마트 포켓 서비스 ‘쇼터치’, “라이프 스타일 즐긴다”

    KT스마트 포켓 서비스 ‘쇼터치’, “라이프 스타일 즐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8월부터 전국 ‘GS25’ 4100개 편의점과 서울·수도권 1100개 GS주유소를 시작으로 ‘쇼터치(SHOW Touch)’ 시범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쇼터치’는 휴대전화 USIM에 다양한 멤버십카드, 쿠폰, 신용카드, T머니 등을 저장해 상품 결제 시 간편한 쿠폰 할인과 멤버십 적립혜택을 동시에 받는 스마트 포켓 서비스다. 휴대폰 하나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저장할 수 있고 각종 멤버십, 포인트 카드와 할인쿠폰을 각각 50장까지 동시에 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다. ‘쇼터치’ 이용자는 무거운 지갑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핸드폰 하나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가 자체 실시한 고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들이 평균 4장의 신용카드, 12장의 멤버십 카드를 갖고 있고 성별에 따라 3~7종의 카드를 지갑에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쇼터치’가 활성화 되면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KT는 차세대 USIM 칩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도입과 연계해 내년부터 단말 라인업을 대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로 결재 가능한 ‘쇼터치’는 차후 BC, 농협, 롯데, KB 등 다른 신용카드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제휴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장 시켜 올 10월부터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모든 매장과 12월부터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로 확대 시킨다. 또한 CGV 모바일 티켓 예매, 인터파크의 온라인 결제 등 ‘쇼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쇼터치’ 서비스는 사용자의 이용 경험을 확대 시키기 위해 초기 시범서비스인 9월말 동안 월정액을 무료로 제공한다.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쇼터치’에서 제공하는 고객 우대 혜택을 금융지원 단말뿐 아니라 일반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노키아 휴대폰 광고모델 깜짝발탁

    ‘뜨형’ 소개팅녀 한지우, 노키아 휴대폰 광고모델 깜짝발탁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의 깜짝 소개팅녀 한지우(24)가 이번엔 휴대폰 광고 모델로 나선다.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일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보내 중국어에도 능통해 2009년 중국 CCTV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뜨형’ 출연 당시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인상이 송혜교와 닮았다.”, “통통한 매력이 있다.”, “눈웃음도 예쁘고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日 사이타마현 ‘죽음의 계곡’

    1주일새 3차례에 걸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죽음의 계곡’의 등장에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다. 일본 사이타마현 지치부시 오타키의 산속 계곡은 해발 2000m의 산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일반인들의 등산코스로 개방될 정도로 아주 험준한 산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오전 도쿄 근로자산악연맹 소속의 한 여성(55)이 폭포에서 실족한 뒤 이 여성을 구출하러 출동했던 방재 헬기가 추락해 구조대원 5명이 숨졌다. 이어 이 헬기 추락사고를 취재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현장에 접근하던 니혼TV 취재기자 기타 유지(30)와 카메라 기자 가와카미 준(43)이 지난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오타키 계곡 험준하지 않아 왜 이런 조난사고가 짧은 기간에 잇따라 일어났을까. 사고 조사관계자들은 1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이상 기류와 기자정신을 앞세운 언론인들의 취재 과욕이 이런 참사를 일으켰다고 분석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방재 헬기는 실족 여성 조난 현장의 30m 상공에서 와이어로 2명의 구조대원을 동시에 내리던 중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지상으로 떨어졌다. 헬기가 30m 상공에서 추락하는 데 보통 1분 정도가 걸리지만 추락 순간 탑승자들 중 구조요청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만큼 사고순간이 급작스러웠다는 반증이다. ●“이상기류+취재과욕의 결과” 전문가들은 헬기 추락 원인으로 ‘세트 링 위즈 파워’ 현상을 꼽고 있다. 헬기가 일으킨 바람이 상승해 상하와 수평방향의 공기의 흐름이 서로 섞여 일어난 소용돌이에 기체가 휘말려 급강하하는 현상이다. 기자들의 참사는 과열 취재경쟁이 빚은 결과다. 사이타마현 경찰은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 기상 변화가 심해 추가 사고 우려가 있다며 언론사에 취재 자제를 요청한 상태였다. 하지만 니혼TV기자와 카메라맨은 사고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산악 가이드 미즈노 다카노부(33)와 함께 31일 계곡에 들어갔다. 위성휴대폰과 무전기를 가지고, 복장은 티셔츠에 추리닝 바지, 습지용 신발 차림이었다. 이런 차림새에 놀란 가이드가 이들을 가로막았지만 기자와 카메라맨은 끝내 이를 뿌리친 채 산속으로 들어섰고, 결국 이튿날 아침 헬기 추락현장에서 약 2㎞ 떨어진 골짜기 부근 늪지대에서 하반신이 물에 잠긴 주검으로 발견됐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갤럭시S 효과’…삼성 휴대폰 점유율 55.5%

    ‘갤럭시S 효과’…삼성 휴대폰 점유율 55.5%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7월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갤럭시S를 앞세워 142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55.5%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국내시장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55.0% 이상을 달성했다. 갤럭시S는 7월 말까지 개통 기준 60만대, 공급 기준 7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63.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갤럭시S의 ‘컬러’를 추가 출시해 이같은 판매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일반폰에서는 ‘연아의 햅틱’ 누적 판매 160만대 돌파, ‘코비 시리즈’ 누적 판매 120만대 돌파로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했다. 이 회사는 코비의 후속작으로 최근 신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풀터치폰 ‘노리’를 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반 피쳐폰에서도 강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 슈퍼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와 생활친화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다른 색상 제품도 출시 예정이라 지속적인 판매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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