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휴대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에이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아시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만족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가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70
  • “모토로라 스마트폰 통화중 귀에서 폭발”

    “모토로라 스마트폰 통화중 귀에서 폭발”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인 드로이드2가 통화중 단말기 폭발을 일으켜 남성 한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씨넷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사는 에이론 엠브라이는 구입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드로이드2로 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휴대전화가 폭발하면서 귀를 크게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통화하던 중 귀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조금 후 귀에서 무엇인가가 흘러 떨어졌고 그제서야 피가 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엠브라이가 방송에 나와 공개한 드로이드2는 액정 한 귀퉁이가 깨지고 피가 묻어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의문점은 폭발했다는 단말기의 통화기능은 여전히 정상적이었다는 사실. 폭발 주장 이후 모토로라측이 검사한 결과 휴대폰 배터리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의문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모토로라 측은 “단말기 조사를 해 봤지만 아직까지 폭발의 원인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사고 당사자와 직접 연락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당시 한쪽 귀를 붕대로 감고 등장한 엠브라이는 귀쪽 피부가 찢어져 4바늘 정도를 꿰맸을 뿐, 고막이나 청력에는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사고 의혹을 받은 드로이드2는 모토로라가 지난 8월 출시한 제품으로, 미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 스마트폰 ‘드로이드’의 후속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단양 공용자전거 시범 운영

    충북 단양군은 내년 4월 30일까지 군민 공용 자전거인 ‘타보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타보래는 단양읍 상진리 도로변 장미터널 입구와 도전리 수변공원 앞 등 두곳에 총 30대가 배치됐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1년에 2만원만 내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은 90분에 1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키오스크라는 무인 대여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데, 회원들은 군에서 부여받은 ID나 휴대폰 인증을, 비회원들은 휴대폰을 통해 이용료를 결제하면 잠금장치가 해제돼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반납은 자전거 터미널이 설치된 장미터널 입구와 수변공원 중 한곳에 하면 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현장 관리와 운행 지원을 위해 군청 시스템 관제업무 담당자와 공공근로자 2명이 배치된다. 군은 시범 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5월 1일부터 총 40대를 비치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용 자전거를 벤치마킹한 것”이라며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이 자전거를 이용해 관광지를 둘러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양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SKT·네이트 탈퇴,주유소도…” 매값 폭행이 SK 불매로 번져

    “SKT·네이트 탈퇴,주유소도…” 매값 폭행이 SK 불매로 번져

    ”SK그룹 상품은 안산다.” “휴대폰·메신저도 탈퇴하자.” “전국민 성금모아 대신 때려주자.”  SK그룹의 방계 물류회사인 M&M의최철원(41) 전 대표가 매값으로 수천만원을 준 폭행사건의 불똥이 SK그룹 제품 불매운동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다. 최 전 대표는 재벌 SK家의 2세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네티즌들은 ‘강한 자가 힘없는 자를 괴롭혔다’는 것에 매우 분노하며, 재벌 2세의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진 지 1주일 정도가 됐지만 여론의 분노는 더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MBC ‘시사매거진 2580’ 홈페이지 및 포털 등 인터넷 게시판, 경찰청 등 수사기관 사이트에 글을 계속 올리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한 블로거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넘어서는 범죄”라며 “돈 많다고 사람 함부로 대하는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87d*****)은 “소위 사회지도층이란 작자의 행태가 너무 저질이다.”며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해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부는 재벌가 폭행사건이란 측면에서 2007년 4월 한화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을 떠올리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보복 폭행도 재벌이 한 짓이지만, 그나마 그때는 ‘매값’이라는 치욕스런 얘기는 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 성금 모금 운동을 하자.”며 “만명이 100원을 모아 최씨를 한대씩 때리겠다.”는 글도 눈에 띄었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집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윤춘호’는 지난 달 29일부터 다음 아고라를 통해 “최철원의 구속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한 인간을 폭력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이런 자를 구속하고 엄벌에 처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당한 사회일까.”라는 말로 동참을 촉구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3만 6000명이 네티즌이 서명에 동참해 최씨의 구속을 강력히 바라고 있다.  여론의 분노는 최 전 대표의 개인을 넘어 SK그룹의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힘없는 개인들이 뭉치면 커다란 소비자가 된다.”며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SK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 ‘readme’는 SK제품 불매운동을 하자며 SK 관련 회사 목록을 올려놨다. 그는 “011(SK텔레콤)부터 끊자.”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는 “아직 핸드폰 약정이 있어서 통신사 이동은 못 하겠고 일단 메신저(네이트온)부터 끊고 인터넷쇼핑몰(11번가)도 탈퇴했다.”고 덧붙였다.  ’운수노동자’라는 네티즌은 “일단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한다.”며 “SK 일가가 공식입장을 표명할 때까지 SK주유소를 이용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SK)주유소 사장님들이 억울하다면 본사에 ‘빨리 사과하고 대책세워라.’라고 항의를 하라.”고 말했다.  한편 최 전 대표는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사회적으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자세한 것은 조사를 받으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최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고용승계 문제 등으로 1인 시위를 하던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를 지난 달 18일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최 전 대표가 방망이로 날 때리고 난 뒤 ‘매값’이라며 200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여행가방]

    ●송년열차 타고 한 해 마무리할까 코레일관광개발(www. korailtravel. com)은 연말을 앞두고 단체가 즐길 수 있는 ‘아듀! 2010 송년회&별밤열차’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역(오후 6시 출발)~청량리~팔당~구둔역(오후 9시 출발)을 오간다. 송년열차는 전세로만 판매되는 A형(VIP칸+객실2~4호차+카페칸)과 일반 판매가 가능한 B형(이벤트칸+객실 7~8호차+VIP 전망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VIP칸(30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이 170만원(별실 사용료 40만원 별도), ▲객실 2~4호차(52명 이하 단체 및 럭셔리 패키지)가 296만원이며 노래방과 가수 공연(무료)이 제공된다. ▲객실 7~8호차(10명 이하 단체 및 개인 패키지)는 1인당 5만 7000원에 이벤트칸 우선 사용권을 준다. 12월 1~3주는 금·토요일에 20일~29일은 매일 운행한다. KTX 경부선 2단계 개통에 맞춰 렌터카사업에도 진출한다. 우선 동대구역에서 50여대의 렌터카를 운영하고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도 연내 렌터카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0 제17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QR코드 찍으면 선물이 와르르 한국관광공사는 5일까지 ‘QR코드 찍고선물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청계천 관광공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관광공사 모바일 사이트로 연결되고,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SMS 인증을 받은 선착순 2010명의 참가자들에게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센터(TIC)에서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강원도는 12월 5일~2월 25일 외국인 스키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강릉을 경유하는 강원도 무료 셔틀버스 ‘화이트 라인’(White line)을 매일(월요일은 제외) 운행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다. 출발은 오전 8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한다. 35인승 버스에는 무선인터넷, 개인 이어폰, DVD 시스템 등 편의 장비가 탑재돼 있다. ●일식당 슈치코 오픈 25년 동안 운영됐던 63빌딩 일식당 ‘와꼬’가 약 2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일 ‘슈치쿠’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다. 자리도 지하 1층에서 58층으로 옮겼다.
  • 여자 250명 치마속 휴대폰 도촬한 변태男

    여자 250명 치마속 휴대폰 도촬한 변태男

    상습적으로 휴대폰을 치마 밑으로 들이밀던 50대 스페인 남자가 체포됐다. 남자는 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변태적 행각을 벌여왔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체포된 남자는 세빌랴 지방에 살고 있는 55세 남자. J.A.L.G라고 이니셜만 공개된 이 남자의 휴대폰에서 경찰은 250명 여자의 치맛속 사진을 발견했다. 남자는 최근 시장에서 치맛속 촬영을 시도하다 덜미가 잡혔다. 타깃으로 찍은 한 여성을 좇아가며 휴대폰을 치마 밑으로 들이미는 모습을 우연히 또다른 여성이 목격한 것. 목격자는 치맛속 사진이 찍힌 여성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문제의 남자를 몰래 미행하다 순찰 중인 경찰을 발견하고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이 접근하자 남자는 황급히 휴대폰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이 증인을 대며 집요하게 추궁하자 남자는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쓰레기통에서 휴대폰을 찾아 증거를 확보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범죄’ 혐의로 그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떨어진 휴대폰을 줍는 척하면서 여자들의 치맛속 사진을 찍어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난지생태습지서 생태교실 열려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7일 오후 1∼4시 난지생태습지원 1주년을 맞아 특별 생태교실 ‘난지생태습지원, 오늘은 내 생일날’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생태교실에서는 난지생태습지원의 지난 1년을 담은 사진전을 비롯해 겨울철새 관찰, 타임캡슐 만들기, 나무와 열매를 이용한 공작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 1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돌떡’을 나눠 먹는 시간도 갖는다. 무엇보다 다양한 식물이 정착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 동물들이 안정적으로 야생생활을 하고 번식을 하는 모습, 태풍이 지나간 습지원,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 등이 전시된 사진전을 통해 2009년 11월 개장 이후 사계절을 보낸 난지생태습지원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색종이에 습지원의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반성과 내년 새로운 다짐을 적어 타임캡슐에 넣어 나무에 걸어두고 1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며 좀작살나무, 낙상홍 등 습지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열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찰한 뒤 열매 휴대폰 고리를 만들어 본다. 그밖에 습지원의 폐목을 활용해 만든 피노키오·고라니 모형과 함께 사진찍기, 여러 동식물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잠자리·매미·나비 등 나무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난지생태습지원 1주년 특별 생태교실에 대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나 생태과(전화 3780-0855)로 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문자메시지 중독 청소년 섹스-마약 탐닉자 많다”

    “문자메시지 중독 청소년 섹스-마약 탐닉자 많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지나치게 많이 보내는 10대 청소년이 또래보다 더 많은 성관계를 갖거나 술과 마약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덴버에 있는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적어도 120 차례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학생들은 그만큼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또래보다 약 3배 혹은 1.5배 이상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클리블랜드에 있는 고등학교 20곳에 다니는 학생 4200명을 대상으로 은밀하게 이뤄졌다. 조사대상학생 5명 중 1명은 광적인 문자메시지 중독자였으며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네트워킹사이트를 하루에 3시간 이상 접속하는 네트워킹 중독자들은 9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결과 이같이 문자메시지를 과도하게 보내는 일이 미국 10대 소녀들 사이에선 흔한 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자메시지 중독자들은 성관계만이 아니라 폭력을 저지르거나 과음, 마약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네트워킹 중독자들은 성관계보다는 과음이나 폭력을 저지르는 일이 더 많았다. 연구관계자들은 이러한 문자메시지 중독자들은 부모가 자유방임적이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콧 프랭크 연구지도교수가 “부모가 자녀들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소셜네트워킹 하는 것을 감시하는 게 아이들의 다른 행동을 감시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김진아 수습기자 jin@seoul.co.kr/
  • 신용카드로 통신비 최대 20% 아낀다

    신용카드로 통신비 최대 20% 아낀다

    스마트폰의 등장 등으로 통신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2분기 2인 이상 가구의 평균 통신비는 월 14만 2500원으로 전체 지출의 7.35%를 차지했다. 2003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렇다 보니 휴대전화 요금을 줄이는 ‘폰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용카드를 잘만 고르면 요금을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최근에는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등 통신사 구분 없이 할인 혜택을 주는 범용카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KB 굿데이카드’는 3대 통신사의 휴대·유선·국제전화, 초고속인터넷상품, 인터넷(IP) TV 등 통신비를 모두 묶어서 월 5만원 한도에서 요금의 10%를 깎아준다. 전월 카드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 TnT카드’는 통신카드계의 베스트셀러다. 2002년 4월에 출시돼 현재까지 5만 6000명이 가입했다. 3사 휴대전화 요금의 5%를 깎아준다. 2개 회선에 대해 각각 5000원 한도로 할인해 주기 때문에 가족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B 잇폰카드’는 매월 최고 60분의 무료통화권을 준다. 카드 신규 가입자에게 무료통화를 30분씩 2차례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무료통화권을 다음달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전월 실적이 30만~50만원이면 30분, 50만원 이상이면 60분을 제공한다. 통신사와 별도 제휴를 맺은 카드도 있다. ‘하나SK 터치S카드’는 가맹점에서 카드를 쓰면 쌓이는 오케이캐시백 포인트로 다음달 SK텔레콤 휴대전화 요금을 할인해 준다. 휴대전화비는 요금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발급 14개월 이후부터는 7%까지 적립해 준다. 월 최대 1만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우리V T캐시백카드’는 SK텔레콤 휴대전화 요금의 20%를 오케이캐시백 포인트로 돌려주고 월 최대 1만 2000원을 다음달 통장에 입금해 준다. ‘올레-현대카드M’은 올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KT 휴대전화 요금에서 9000원을 할인해 준다. 단, 내년 이후 신청자의 할인액은 8000원이다. ‘LG 유플러스 휴대폰 스폰서 신한카드’는 LG 유플러스 가입자가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월 카드실적에 따라 7000~1만원을 깎아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버지니아 밤하늘서 ‘소음 없는 UFO’ 포착

    버지니아 밤하늘서 ‘소음 없는 UFO’ 포착

    지난달 뉴욕과 텍사스에 이어 차례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목격된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한 마을에서 푸른빛의 비행물체가 발견돼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밤 버지니아 주 센트레빌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한동안 떠 있다가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광경이 펼쳐졌다. 둘러스 공항 근처에 사는 브라이언 페인즈는 휴대폰으로 이 광경을 촬영했다. 그는 “나 혼자만 본 건 아니었다. 마을주민 수십 명이 이 놀라운 광경을 올려다봤다.”고 설명했다. 페인즈가 촬영한 영상에는 UFO로 의심되는 푸른빛이 깜깜한 밤하늘에서 빛나는 모습이 담겼다. “불빛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빼앗을 정도로 정말 밝았으며, 약 10분 간 하늘에서 강한 빛을 내다가 다른 쪽으로 서서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페인즈를 비롯한 사람들이 이 불빛을 UFO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여객기나 정찰정 등 다른 비행물체와 달린 강한 빛을 내면서도 소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 “수십년 간 공항 근처에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렇 강한 불빛을 지니고 아무런 소음도 내지 않는 비행체는 본적이 없다.” 페인즈는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 상공에서 흰색과 은빛을 발하는 비행물체가 상공 1.5km에 정지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날 밤 유사한 모양의 비행체가 텍사스 앨패소에서 목격돼 주민들의 신고가 빗발쳤다. 사진=폭스뉴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프로풋볼 경기 중 ‘랩댄스女’ 인터넷 화제

    프로풋볼 경기 중 ‘랩댄스女’ 인터넷 화제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의 하프타임에 남자친구의 무릎에 앉아 랩댄스를 추는 여성의 동영상이 미국 MSNBC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속의 여성은 맥주를 들고 남자친구의 무릎에 앉아 랩댄스를 추며 웃옷을 벗어 속옷이 보일정도. 주변의 관중에 아랑곳 하지 않고 흥에 겨워하는 이 여성과 남성의 주변의 관중들은 환호성을 울리며 응원하기도 했다. 2분여 동안 진행된 여성의 랩댄스는 결국 경비원이 다가와 제지를 하면서 관중들의 아쉬움(?)과 함께 마무리 됐다. 화제의 동영상은 댈러스 카우보이와 잭슨빌 재규어스의 경기 중에 한 관중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이후 유튜브에 올려지면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과연 동영상속의 여성이 누군 인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중. 사진=MSNBC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골초 원숭이’ 만든 中남성 동물학대 논란

    ‘골초 원숭이’ 만든 中남성 동물학대 논란

    길거리에서 원숭이를 줄로 묶고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한 뒤, 이를 이용해 구경꾼들로부터 관람료를 받아온 파렴치한 남성이 논란에 휩싸였다. 동물학대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중년 남성은 중국 각지를 돌며 떠돌이 생활을 하는 일종의 서커스단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 한복판에 원숭이 3마리를 등장시킨 뒤,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고 이를 신기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서 관람료를 받아냈다. 억지로 담배를 피우던 원숭이는 주인이 안보는 틈을 봐 쉴 새 없이 담배를 뱉어냈고, 그때마다 남성은 다시 억지로 담배를 입에 물려 주위는 온통 담배꽁초로 가득차 있었다. 심지어 한 원숭이는 담배를 강하게 거부하다가, 주인이 뜨거운 담뱃불을 엉덩이에 가져가려는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하자 회심의 ‘일격’을 가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 휴대폰을 이용해 촬영 한 뒤 인터넷에 올리면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영상 속 남성은 “파렴치한 동물학대자”라고 불리며 비난을 받고 있으며, 네티즌과 동물보호단체 등은 이 남성에게 “당장 학대를 멈추고 원숭이를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마트폰끼리 무료 통화 ‘인터넷 폰 앱’ 등장

    스마트폰끼리 무료 통화 ‘인터넷 폰 앱’ 등장

    스마트폰끼리 무료 통화가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앱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전화업체 에스비인터랙티브는 1일 인터넷 무료전화 애플리케이션 ‘수다폰’ 베타 버전을 애플 앱스토어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수다폰 앱을 설치한 회원 간에는 와이파이 지역에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와이파이 지역을 벗어나 3G망을 이용할 경우엔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지만 이동통신사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가입 고객들은 거의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다폰 애플리케이션을 켜지 않은 상대방에게는 곧바로 전화 연결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수다폰 전화가 왔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상대방이 앱을 작동시키면 통화가 가능하다. 에스비인터랙티브 관계자는 “베타버전은 회원간에만 무료 통화를 할 수 있지만 내주 쯤 공개될 정식 버전은 수다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전화, 유선전화로도 전화를 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요금이 부과되지만 요금 선불충전을 통해 일반 휴대폰 요금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통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음식궁합

    사람이 그렇듯 음식에도 상생의 조합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서로 잘 어울려 미각을 돋우고 몸에도 좋은 그런 짝지움이겠지요. 직장 근처에 꽤 유명한 낙지볶음집이 있어 가끔 들러 땀을 쫙 빼곤 합니다. 그날도 지인을 만나 선택한 메뉴가 낙지볶음이었는데, 그날따라 맛있어 잘 먹고, 땀도 뺐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같이 자리한 분이 대뜸 “이거 하나씩 더 시켜 가져가지요.”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그만 일이 꼬였습니다. 신나게 집으로 가는 중에 휴대폰이 울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받아보니 식사를 같이 한 그 분이었습니다. “뭐가 좀 이상한데요. 집에서 낙지를 먹으려고 포장을 열었더니 제게 낙지 두 몫이 다 온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음식 포장을 뜯어볼 수도 없고 해서 “기왕 그리됐으니 맛있게 드세요.” 하고는 집에 와 포장을 열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내 포장봉지 속엔 삶은 콩나물 두 봉지와 단무지만 들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식구들하고 그걸 보며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얼마 후 그분을 만나 “낙지 잘 드셨느냐.”고 물었더니 “삶은 콩나물과 단무지 없는 낙지볶음은 낙지볶음이 아니더라.”며 “콩나물과 단무지만 챙겨간 것 보담야 나았겠지만 영 아니더라.”고 하더군요. 그 말이 맞을 겁니다. 음식이란 모름지기 어우러져서 맛의 상승효과를 내는 법이어서 하찮은 콩나물이라도 그게 없으니 낙지볶음이 영 우습게 되고 만 것이지요. 음식도 사람 같아서 홀로 좋기만 한 식재료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어우러져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유익하지요. 애들에게 편식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도 기실은 음식 맛있게 먹으라는 말인데, 애들이 그걸 알까요. jeshim@seoul.co.kr
  • 남녀중학생, 급우들 보는 교실 한복판서… 충격

    남녀중학생, 급우들 보는 교실 한복판서… 충격

    남녀중학생이 동급생들과 함께 있는 교실 한복판에서 격렬하게 키스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사회적인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언론인 난하이망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면 속 학생들은 중학교 2학년생으로 드라마에서 볼 법한 농도 짙은 키스장면이 약 1분 20초간 나온다. 교복을 입은 이들 주위에는 친구들로 추정되는 학생들의 환호소리가 들리며,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장면을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촬영해 민망함을 더했다.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한 학생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사회는 청소년 성교육 및 성개념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교사의 잘못이라고 탓하는 반면 교육이나 교사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팽배해진 문제라는 반박도 나왔다. 또 “진한 키스를 할 수 있는 나이의 기준은 무엇이냐.”, “아이들도 알 것은 다 안다. 숨기려고만 해서는 안된다.“등의 옹호발언도 적지 않게 나오는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문제의 두 학생 얼굴이 영상에서 정면으로 드러난다는 것. 현지 언론은 청소년들의 그릇된 성적 인식 뿐 아니라 조만간 이들의 ‘인육검색’(인터넷 마녀사냥)이 진행될 것으로 추측해 우려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CNN “5년내 美국민 80%가 스마트폰 소유”

    스마트폰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5년 내 이 휴대폰이 대중화하면서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CNN 인터넷판은 20일 시장조사 기관인 포레스트 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5년까지 미국 인구의 80%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인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17%다. 또 인포마 텔레콤스앤드미디어는 2013년까지 세계적으로 10억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고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스마트폰 매출이 이미 개인용 컴퓨터(PC)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은 개인과 밀착한 기기라는 점에서 가족 간에 공유했던 PC 등 기존 IT 기기와는 차별화된 이용 문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스마트폰 이용자는 수백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건강정보나 금융이체, 각종 일정 및 이메일은 물론 게임과 영화, 음악 등 여러 개인적인 자료들을 채워넣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처럼 생활의 중심에 서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품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DVD와 USB 메모리가 판매 부진에 허덕이고 있으며 필수품처럼 여겨졌던 프린터마저 소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국감 현장] “총리실 法절차 무시 심각”

    민간인 불법 사찰로 구속 수감된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법원에서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의 청와대 개입 여부 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민주당 이성남 의원은 ‘이 전 지원관의 청와대 보고 진술’, ‘청와대용 보고서’, ‘총리실 내외부 컴퓨터망과 직원 USB의 남경필 사건 B·H(청와대 영문 약칭) 하명 기록’ 등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청와대 지시가 공공연한 사실인데 총리실은 은폐하기 급급했다.”며 비판했다. 같은 당 신건 의원은 “청와대 개입 증거들이 새롭게 밝혀지는 만큼 청와대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은 “지원관실이 2008년부터 경찰청 전산망을 조회해 차량번호 707건을 입수했다.”면서 “총리실이 법적인 모든 절차를 무시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함께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애프터서비스(AS) 논란과 관련, 애플 본사 임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힐책에 진땀을 뺐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국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품질보증기간 내에 기능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수리 등을 해주도록 돼 있으나 애플은 리퍼폰(재활용 휴대폰) 교환만 해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도 “중국에서는 휴대폰 고장시 신제품을 주는데 한국에선 리퍼폰만 제공하는 이유가 뭐냐.”고 추궁했다. 이에 파렐 파하우디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에도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생기면 (중국에 준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공정위의 태광그룹의 ‘봐주기’ 의혹도 제기됐다.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2000년부터 올 10월까지 태광 계열사 40여곳에서 공정거래법 33건을 위반했지만 실제 과태료 부과는 12건, 7억 8650만원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한 신경세포의 위치에 따라 발병 부위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가 쉬워 조기 발견이 어려운 병이다. 발병 당시의 고통은 물론이고, 안면마비, 시신경 손상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까지, 대상포진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 50분) 1초에 5번 넘는 줄넘기부터 3단, 4단을 넘어 5단 줄넘기까지, 줄넘기에 관한 우리나라 신기록을 모두 갖고 있는 줄넘기의 달인. 그에게 줄넘기 잘하는 비법을 배워본다. 대한민국의 젖줄, 세계를 놀라게 한 기적의 강 한강. 도심과 도심을 이어주는 한강 다리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 45분) 여진은 친구들에게 규한을 결혼 상대로 소개한다. 그러나 이미 결혼을 한 친구는 규한이 결벽증 환자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보며 결혼생활의 안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지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려 고가의 스마트 폰을 사는 성수. 그러나 개통을 해 온 지 하루 만에 휴대폰을 잃어버린다. ●대물(SBS 오후 9시 55분) 산호그룹이 김현갑 후보의 간척지 개발 공약을 후원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강태산 의원에게서 확인한 서혜림은 당황한다. 강태산 의원은 재벌이 특정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역공을 취하자고 제안한다. 출구조사 결과 김현갑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사실이 발표되자 왕중기 팀장은 서혜림을 위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인터넷 포털 다음의 우수 블로거로 독일 교육에 관해 소개해온 박성숙 씨는 독일 아헨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그녀가 경험한 독일 학교의 자기주도 학습은 어떤 것일까. 두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학생회장을 통해 스스로 학교의 주인이 되고, 공부의 주인이 되는 독일의 자기주도 학습을 담아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 30분) 딱딱하고 재미없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은 가라! 시청자 영상을 향한 따끔한 일침과 재치 넘치는 입담, 제작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꿈꾸는 U’. 허세 많은 나쁜 남자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 ‘배드 보이즈 클럽’과 ‘묻지마 살인’를 소재로 한 스릴러 애니메이션 ‘엘리베이터’의 감독들, 그리고 패널들의 유쾌한 수다가 펼쳐진다.
  • 스마트폰 등 모바일 한글자판 새달부터 표준화작업 본격화

    ‘모바일기기의 한글입력방식 국제표준화’ 작업에 정부·여당이 개입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기기에 한글을 입력하는 방식을 국제 표준화하는 시도가 국내 업체 간 힘겨루기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이른바 ‘한글 공정(工程)’을 가동하기 시작, 자칫 한글에 관한 국제 표준을 중국에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일고 있다.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일정으로 허경 기술표준원장을 만나 관련 현안을 보고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관련 업체를 배제한 채 정치권과 정부가 ‘표준 선정 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허경 원장은 이날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휴대폰 제조업체 간 의견 조정 작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으면 정부가 ‘산업표준화법’을 토대로 단일 한글자판 도입을 강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 원장은 이날 보고에서 “11월부터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해 특허권 양도협상, 관련 업체 간 이견 조정, 대국민 공청회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국가표준 도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英서 인기있는 휴대전화 ‘Top 10’…갤럭시S는 몇 위?

    해외 한 사이트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인기를 끈 휴대전화 ‘Top10‘ 명단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최대 모바일전화와 광대역 비교 웹사이트인 ‘Top.10’은 지난 한달 동안 영국 소비자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휴대전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1위는 국가를 막론하고 열풍인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다. ‘톱텐닷컴’의 운영자 조나단 레짓은 “‘안테나게이트’와 화이트버젼 출시연기 등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대중의 갈망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HD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및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톱텐닷컴’은 구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갤럭시S는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 천 가지의 앱을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폰 ‘웨이브’(Wave)도 10위에 랭크됐다. 이 휴대전화는 삼성의 바다 플랫폼이 최초로 탑재된 것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아몰레드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 타이완 HTC사 스마트폰이 3,4위를 차지해라 내공을 실감케 했고, 블랙베리 2종, 소니 에릭슨 2종, 노키아 1종이 순위에 올랐다. 다음은 영국 최대 모바일폰 사이트가 선정한 인기 휴대폰 순위 ▲1. Apple iPhone 4 ▲2. Samsung Galaxy S ▲3. HTC Desire ▲4. HTC Wildfire ▲5. Blackberry Bold 9700 ▲6. Sony Ericsson Xperia X10 ▲7. Blackberry Curve 8520 ▲8. Nokia X6 16GB ▲9. Sony Ericsson X10 Mini Pro ▲10. Samsung Wave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SK W, 첫 스마트폰 ‘리액션폰(SK-S100)’ 출시

    SK W, 첫 스마트폰 ‘리액션폰(SK-S100)’ 출시

    “W만의 감각적 디자인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버전(프로요) 탑재와 기존 스마트폰 대비 향상된 속도를 자랑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시스는 13일 자사 첫 스마트폰 ‘리액션폰(SK-S100)’을 선보였다.‘리액션(Reaction)폰’은 W만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빠른 반응속도의 펀(Fun) 스마트 모바일 환경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또한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와 초고속 1GHz CPU(스냅드래곤 QSD8250)가 기본 탑재됐으며 신세대를 위한 3D 게임, 인터넷, 고화질 DiVX 영상(720p) 재생, HD급 고해상도 동영상촬영 기능 등을 지원한다.이번 리액션폰은 SK텔레콤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1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토크, 구글 검색, 지도, G메일, 유튜브, 캘린더 등 모바일 서비스를 기본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음성으로 말하면 이메일이나 채팅 내용 등을 텍스트로 입력해주는 음성 지메일(Gmail), 음성 구글 토크(Google Talk) 등으로 구성됐다. 20대를 타깃으로 골드블랙, 화이트펄, 비비안핑크, 네이비블루 등 4가지의 컬러와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미려한 본체 디자인을 제공한다.오동작 방지를 위한 홀드키와 진동버튼, 자동응답버튼 등 자주 사용하는 편의 버튼들의 위치도 휴대폰 본체 옆면에 배치했다.지상파DMB, 오피스뷰어, SNS 특화기능 등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리액션폰은 5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로 자동초점 ‘터치 오토포커스 카메라’ 기능, 촬영 시 위치를 사진 파일에 저장하는 지오태깅(Geotagging) 기능, 아웃포커싱 기능 등을 적용시켰다.이번 폰에는 강화유리 정전식 터치기능의 3.5인치 WVGA TFT LCD(해상도 480X800)와 135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윤민승 SK텔레시스 부사장(디바이스 사업 부문장)은 “W브랜드의 스마트폰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 안드로이드 2.2버전 프로요의 기능이 집약된 리액션폰이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리액션폰(SK-S100)은 오는 20일부터 SK텔레콤 전국 대리점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