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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항공우주·방위산업 각축장… 전세계 주력장비 한눈에

    최신 항공우주·방위산업 각축장… 전세계 주력장비 한눈에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한국 육군의 주력 기동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이 18~23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1996년 ‘서울 에어쇼’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연 이후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합쳐 ‘서울 ADEX’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해외 업체와의 기술 정보 교류가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 314개 업체가 참여하며 25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파키스탄, 페루, 나이지리아, 필리핀, 가봉, 오만의 국방장관과 볼리비아 등 2개국의 합참의장, 말레이시아 등 3개국 방위사업청장,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4개국 육군 참모총장, 독일 등 11개국 공군 참모총장 등 모두 50개국 89명의 외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118개 업체가 현장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 역량을 보여 주는 방산물자를 내놓고 해외 수출을 타진하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초등 훈련기 KT1과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현대로템의 K1A1전차·구난전차·교량전차·제독차량, 삼성테크윈의 K9 자주포·K10 탄약운반차,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삼성탈레스가 공동개발 중인 함정용 추적레이더·헬기용 시뮬레이터·미래병사체계, 휴니드 테크놀로지의 무선단말차량, 두산 DST의 비호·천마·K21전투장갑차, 유아이헬리콥터의 헬기 견인차량 등이 선보인다. 해외에선 196개 업체가 참여한다. 미 보잉사의 최신 전략기종 B787, 비즈니스 제트기인 미 걸프스트림사의 G550과 캐나다 봄바르디아의 글로벌익스트림이 판촉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공군의 차세대전투기(FX) 사업과 관련, 유력 기종으로 검토되고 있는 미 록히드마틴사와 보잉사, 유럽연합의 유로파이터사도 참가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17일 최초의 국산 헬기인 ‘수리온’이 출격해 9가지 고난도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기동비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리온은 10분간 비행에서 후방비행과 좌우로 왔다 갔다 8자를 그리며 선회하는 비행으로 좁은 공간에서 시속 144㎞의 속도로 급선회하는 등 빠르고 경쾌한 몸놀림을 뽐냈다. 분당 1500m의 빠른 속도로 내려와 제자리에서 급정지하거나 분당 850m의 속도로 수직상승해 제자리에서 360도를 도는 기술을 선보였다. 병력 투입 등 공중강습 작전 등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에어쇼 팁 전시회는 전문관람일과 일반관람일로 구분해 운영된다. 21일까지는 전문관람일로, 군 인사 및 방산업체 관계자 간 교류와 기술협력·구매 협상 등이 주로 이뤄진다. 주최 측은 이 기간에 현장 수주계약 5억 달러, 수출 상담 50억 달러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22~23일은 일반관람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으로 구성된 공군 블랙이글스팀과 호주 곡예비행 우승팀인 Maxx-G 에어로배틱팀의 고난도 곡예비행을 관람할 수 있다. 또 F15K, T50, KT1, C130·CN235 수송기 등의 성능 시범 비행도 볼 수 있다.
  • [부고]

    ●이언구(현대자동차 부사장)명구(시리우스 대표)씨 모친상 장필수(보고물산 대표)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3●김은호(전 해군통신감)씨 별세 성근(SK텔레콤 부장)도중(일산병원 교수)인경(연세대 〃)씨 부친상 전주영(휴니드테크놀로지 상무이사)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이은종(SBS 보도국 특임부장)씨 별세 헌종(사업)씨 동생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650-2753●백만기(통계청 기획재정담당관)씨 모친상 7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55)672-5000 ●이병일(경북 약목중 교사)병월(경북 성주군 주민생활지원과장)병명(자영업)병광(〃)병완(MBK 대표)병정(대구 수성구 황금1동사무소)씨 모친상 7일 대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560-9580●조정회(리오인터내셔날 대표)용회(파리 3대학 건축가)씨 부친상 김용재(베스탑비뇨기과 원장)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22●이동건(ubc울산방송 PD)동걸(삼창기업 재경본부 과장)씨 부친상 이수만(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씨 형님상 8일 울산영락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2)256-6895
  • [경제플러스] 외국계 4개 법인 R&D센터 설립

    지식경제부와 코트라(KOTRA)는 1 8일 글로벌 기업의 한국투자법인인 파카코리아㈜와 ㈜다이솔티모,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한국타임즈항공 등 4개 법인과 국내 연구개발(R&D)센터 설립과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기술개발을 위해 앞으로 3년간 4000만달러를 투자한다. 기술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제품 양산을 위해 추가로 4000만달러 이상의 제조설비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78명의 국내 이공계 R&D 인력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해외 선진기술의 국내이전 효과도 기대된다.
  • [인사]

    ■법제처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 서보경△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상훈◇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남창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김기식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이진훈△자치행정국장 이재욱△문화체육관광〃 이상헌△환경녹지〃 김부섭△건설방재〃 김대묵△공무원교육원장 최옥자△상수도사업본부장 권대용△건설관리〃 황재찬△도시철도건설〃 정명섭△창의시정추진단장 정하영 ◇부구청장△서구 신점식△북구 김규현△달서구 김연수 ■충남도 ◇4급 △총무과(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상준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노동영△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김효수 ■국립암센터 <연구소> △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유헌△암역학관리연구부장 이영성△암역학연구과장 김정선△암통계연구〃 남병호△연구지원팀장 이종수<국가암관리사업단>△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박소희△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국가암정보센터장 임민경△암정보교육과장 박기호△암예방사업〃 윤이화△암정책지원〃 박재현△암검진사업〃 이후연△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신동욱△암관리사업지원팀장 정재성<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공인택△재정운용〃 백승태△경영관리〃 이진수<사무국>△운영지원팀장 겸 인사관리팀장 조승구 △물류관리〃 송택순 ■방폐물관리공단 ◇본부장 △경영지원 강봉기△사업 윤호택△운영 정기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홍광표△방폐물기술개발센터 우상인◇실장△감사 김도현△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 박동현<사업본부>△건설사업 정명섭△사업전략 김창락<운영본부>△운영관리 김생기<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운영 김헌◇팀장△품질보증 최창석<기획협력실>△기획협력 허진옥<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 이철구△기획예산 배한종△홍보 이철호△경영지원실 행정총무 신경호△〃 재무관리 이제창△〃 정보통신 표흥섭<사업본부>△건설사업실 건설운영 오세풍△〃 설계기술 이상훈△〃 건설기술 정성태△사업전략실 사업기획 박규완△〃 사용후연료 최병일<운영본부 운영관리실>△운영관리 이대기△운영기술 정의영△안전평가 박주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행정지원 최동철△건설관리 김두행△부지구조 윤시태△지역협력 김용식△운영실 인수운영 임석남△〃 인수검사 성석현△〃 방사선안전 김종형△〃 방재환경 임종대△품질관리 송승훈<방폐물기술개발센터>△처분기술 이은용△수송저장 이경구△RI관리 최광섭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이사·대기자 우종순 ■스포츠조선 ◇팀장 △편집 윤여광△스포츠 박진형△연예사회 나성률△사진 서영필△멀티컨텐츠 백문기△회계 이민종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박종덕<부행장보>△기업영업본부 강신목△마케팅본부 최태영<본부장>△서북 김영노△서초 임종오△중부 양제신△대기업1 이영준◇전보 <부행장>△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경영관리본부장 이성규△리테일영업그룹 총괄 최임걸△영남사업본부 김태오△기업영업그룹 총괄 겸 기업금융부문장 대행 추진호<부행장보>△경영지원본부 장기용△인재개발본부 겸 지주CHRO 임영호△정보전략본부 조봉한△리스크관리본부 겸 지주CRO 이우공△심사본부 한성수△리테일영업1본부 박재호△리테일영업2본부 박영기△리테일영업3본부 겸 하나드림사업단장 이정경△호남본부 정해붕△PB본부 권준일△신용카드본부 최남국△대전지역본부 함영주△기업영업그룹소속 김인환<본부장>△정보전략 권오대△정보전략 유시완△신탁연금 배문환△강남 최창식△동부 정찬일△강서 최하용△남부 정수진△송파 이창희△북부 최동현△서부 원도희△중앙 김대식△중기업1 조정현△중기업2 김영철△중기업3 박주열△경수 김용환△인천 최순웅△리테일영업그룹소속 김우기△충남북지역 황인산△대구경북지역 박인찬△부산경남지역 이재점△영남기업 김근수△영남사업본부소속 이형수△대기업2 이영일△자금시장 한규태△준법감시인 황종섭◇직무대행△신사업본부장 대행 한준성 ■하나대투증권 ◇전무 승진 △지원본부장 조현준△리테일〃·마케팅〃 최정호△강남지역〃 이용철 ■교보생명 △상임고문 이영배◇상무△투자사업본부장 이석기 ■동부화재 ◇본부장 △직판사업 조방래◇본점 부장△신채널영업 이범욱◇파트장△신사업기획 박제광△신채널지원 마종락◇지점장△중앙 박하진△강서 배종문△인천 임덕은△수원 최석윤△안양 유주현△안산 표창종△부천 이재연◇교육팀장△강북본부 장용범 ■코리아나 ◇승진 △상무 이건국 김창용 ■㈜삼안 △부회장 임종아△대표이사 사장 정영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상무 △세일즈 및 CS 부서 총괄 백정현◇이사△마케팅 총괄 이정한 ■넥센타이어 ◇전무 승진 △생산본부장 이재수△해외영업담당 설동우△미주법인 본부장 석창린◇이사 승진△중국법인 내수담당 박강철△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연구위원 승진△기술연구소 RE개발총괄 조명국 ■한라그룹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상무 이성우 김광근<만도>△상무 손정원△상무보 이경호<한라건설>△상무보 한상희<한라콘크리트>△전무 이진석△상무 박상균△상무보 이기천 이재완<마이스터>△상무 신헌식<목포신항만>△상무 제철환<한라스택폴>△이사 김홍규<대아레미콘>△상무보 함행식 ■한국 지멘스 △메디칼솔루션사업부 상무 황규의◇이사△자동화사업부 송석순 조문기 조성국△플랜트사업부 김택청 클라펜뵉쿠르트(Klaffenboeck, Kurt Josef)△발전사업부 오구석△메디칼솔루션사업부 홍기영 박동찬 남궁수△물류관리부/ 총무부 김상근 ■이건 ◇승진 <이건창호> △영업본부 전무이사 임진득△시스템창호사업본부 김경욱△외장사업본부 설계해외영업부 이사대우 박성덕<이건산업>△경영지원본부 전무이사 김채준△영업본부 상무이사 김원택△물류센터 이사대우 김영석△생산팀 〃 이길수 ■레인콤 △대표이사 부회장 이명우△사장 김군호 ■㈜동아전람 ◇이사 승진 △전시본부장 이윤재 ■㈜선진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범권△이사보 염동민 권혁만 ■한국IBM △마케팅 총괄 임원 상무 민승재 ■아쉐뜨아인스미디어 △Group 재무본부 전무이사 김덕수△광고본부 국장 박건△편집1본부 〃 신유진△편집2본부 〃 문일완△마케팅실장 배경민△CS본부 국장 박장렬△법무본부 〃 조천권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전기영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관리팀 국장 김연우△기술팀 부장 이시영 ■코스콤 ◇승진△경영전략본부장 정지석◇신임△대외협력단장 장택환△영업추진〃 한일섭◇전보△금융본부장 전대근△정보〃 윤용빈△시장〃 한상호△인프라〃 마진락△경영기획부장 이재규△경영지원〃 마기철△PB업무〃 손광채△PB시스템〃 최재익△IB솔루션〃 강태홍△정보사업〃 정태영△정보시스템〃 박종필△시장1〃 윤경△시장2〃 호명진△시장3〃 박철민△정보보호사업〃 이상무△IT인프라〃 황석둔△마케팅기획〃 강신△금융영업〃 신성환△IT컨설팅〃 이규일△감사〃 김인곤△보안관리실장 엄의섭△비서〃 윤홍식△기술연구소장 유희창
  • [부고]

    하창화(한국백신 회장)창수(현대멀티넷 대표)씨 모친상 이영주(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씨 시모상 황용하(전 경찰청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30이일연(STX팬오션 전무·영국법인장)씨 부친상 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961-9403김영거(전 선부라성약국 부장)영익(하나대투증권 부사장)영학(금오공대 교수)영집(광주클러스터단장)씨 모친상 김양안(승천세브란스피부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2)250-4407전경린(경희대 수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영수(경희대 정형외과 교수)길수(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씨 부친상 5일 경희의료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958-9549임용묵(수원세관 통관지원 과장)한묵(상지무역 이사)씨 부친상 김승의(사업)성배경(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본부장)박승규(에이포인트건축 소장)씨 빙부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4이화웅(오성 대표)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4임종희(YJ산업개발 대표)씨 상배 혁준(유학생)소은(캐나다 거주)은혜(두산타워 대리)씨 모친상 웨인 리(캐나다 거주)윤종석(연합뉴스 기자)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6전병찬(장원농장 대표)씨 별세 용수(대성미생물연구소)혜선(한국전력기술)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61김주흥(전 서울시장 직무대리·전 흥사단 이사장)씨 별세 창호(서울대 교수)세호(한남대 교수)씨 부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590-2538이필희(MBC 기자)씨 조모상 4일 충북 증평 계룡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3)838-0003박선규(휴니드테크놀로지스 상무이사)씨 별세 4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31)217-9002한기문(서울신문 제작국 과장)씨 빙모상 5일 오후 1시 서울 대방동 보라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17)260-6289
  • ‘춤추는 테마주’

    북한의 6자회담 전격 복귀 발표로 1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남북관련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북한 핵 실험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던 남북경협주는 일제히 상승한 반면 그동안 북핵 정국에서 강세를 보였던 방산주들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현대아산 대주주인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6.87% 상승한 1만 7900원을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장중 한때 10% 넘게 급등했었다. 또 대북 전기지원 사업 수혜주로 분류되는 광명전기, 이화전기, 선도전기, 비츠로테크, 제룡산업과 금강산 관광과 관련 있는 에머슨퍼시픽 등이 가격제한폭(15%)까지 올랐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코스닥기업인 로만손도 상한가로 마감했고, 신원도 7.86% 상승한 1만 7150원까지 올랐다. 반면 전쟁관련 방산주들은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방산업체인 빅텍(-1.35%)과 방독면업체인 해룡실리콘(-1.60%), 휴니드(-0.78%)는 고전했다. 군용 무선통신장비 부품업체인 엘씨텍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막판에 회복하면서 2.74% 오른 3745원으로 마감했다. 삼성테크윈만 전날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주도하는 항공기 엔진 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한다는 발표의 영향으로 이례적으로 4.70% 오른 3만 8950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북핵이라는 악재가 해소된다는 측면에서 남북경협주가 앞으로도 긍정적이지만 시장의 추세를 반전시킬 만한 요인은 아니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대북 사업 관련 기업들의 경우 주가가 급등락할 우려가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충고한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北 미사일 발사] 증시 한때 급락… 낙폭 갈수록 줄어

    [北 미사일 발사] 증시 한때 급락… 낙폭 갈수록 줄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5일 주식시장은 오전에 급락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폭을 좁히는 등 파장이 크지 않았다. 외환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이 4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악재가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평가되는 등 시장에 내성이 생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정부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 양천식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기관 합동으로 ‘금융시장 동향점검반’을 구성키로 하는 등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 차관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심리”라면서 “만약 투자자들이 과민 반응하는 조짐이 보이면 즉시 시장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8년 미사일 발사 때에도 국내 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이 없었던 만큼 냉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국의 신용등급(A+)에 부정적”이라고 논평했다. 반면 무디스는 “한국 정부가 북한 리스크(위험)를 잘 통제하면 현재 신용등급(A3)은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개장하자마자 25.23포인트나 급락했으나 안정을 되찾으면서 6.07포인트(-0.47%) 하락한 1279.85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9.85포인트(-1.68%) 떨어진 575.98로 거래를 마쳤다. 북한 미사일 발사 여파로 전쟁 관련주는 오른 반면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는 떨어졌다. 방산업체 휴니드(+5.56%) 빅텍(+2.92%) 해룡실리콘(+6.19%) 등이 수혜주로 떠올랐고, 신원(-1.61%) 로만손(-3.03%) 재영솔루텍(-3.12%) 등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주가는 떨어졌다. 북한이 과거 두차례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에는 주가지수가 오히려 올랐다. 1998년 8월31일 대포동1호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지수는 310.16으로 5.37포인트(1.76%) 상승했다.2003년 3월10일 2차 발사 때에도 12.69포인트(2.10%) 올랐다. 대우증권 조재훈 부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부각은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이고, 외국인의 자금 이탈을 가속화할지는 몰라도 증시의 흐름을 좌우한 적이 없고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도쿄, 뉴욕, 유럽 등 세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소폭 하락했으며, 금값은 급등세를 보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상장기업 ‘부업’으로 돈벌었다

    상장기업들은 올 1·4분기에 10조원 가까운 순익을 올렸다.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2.36% 밖에 안 늘었는데,경상이익과 순익은 각각 110%와 160%나 상승했다.본래의 장사는 시원치 않았지만 ‘부업’으로 이익을 늘린 것이다. ●부업의 강화?= 애널리스트들은 순익증가의 원인을 경기위축으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바람에 감가상각비가 대폭 줄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또 저금리에 따른 금융비용축소,원화 강세에 따른 큰 폭의 환차익 발생,주가 상승에따른 계열사및 출자회사에 대한 지분평가익 등이 순익이늘어난 주요인이다.기업이 본연의 영업활동에 의해 순익이 증가한 게 아니라 금리·환율 등 ‘외부환경’의 개선에따라 앉아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다.물론 올 1분기에 ▲세계경기 회복 ▲내수경기 호조 ▲반도체 가격반등 ▲수익성 위주 경영 등의 영향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재무구조,대체로 건전화 됐다= 이유야 어떻든 상장사의재무구조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다.우선 차입금 등 외부 조달자금이 지속적으로 축소돼 기업의총부채가 지난해보다45조 6525억원이 감소했다.부채비율이 122.45%로 지난해같은기간보다 34.09%포인트 하락했다.기업들이 출자전환과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지난해에 비해 9.58% 늘린것도 긍정적이다. ●재무제표를 잘 읽어야=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좋다고무턱대고 믿으면 함정에 빠지기 십상이다.재무제표상의 ‘신기루’를 간파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동양증권 박재훈(朴在勛) 연구위원은 “구조조정의 효과도 무시할 수 없지만,앞으로는 영업이익 증가를 통한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1분기에 순익이흑자로 전환된 업체들 가운데 상당수가 채무면제 등 특별이익의 덕을 봤다는 점에 유의하라고 말했다.흑자 전환사중 순익 규모 상위 20개사 가운데 12개사가 채무면제 등특별이익을 얻었다.이 가운데 8개사는 영업이익이 적자다.핵심텔레텍,신우,휴니드테크놀러지,휴넥스,동신,두레에어메탈,아남전자,경남모직 등이다. 문소영기자 symun@
  • 한통 43%·625개업체 30% 지분 IMT­2000 컨소시엄업체 공개

    한국통신은 IMT-2000 컨소시엄에 참여한 625개 업체(본사 및 자회사제외)명단을 21일 공개했다. 지분구성을 보면 한국통신 본사가 43.5%로 지배주주이며 한국통신프리텔 및 한국통신엠닷컴 등 4개 자회사가 16%를 차지하고 있다.625개전략적 제휴사들은 30.3%,국민주(직접공모) 5%를 포함한 개인주주가10.2%를 배분받았다. 참여한 통신장비 및 기술업체는 239개로 머큐리(구 대우통신),한화정보통신,이스텔 시스템즈(구 성미전자,) 로커스,팬텍,텔슨전자,세원텔레콤,휴니드테크놀러지,단암전자통신,한국단자공업 등이 있다.인터넷 및 콘텐츠 분야는 210개 업체로 문화방송(MBC),YTN,기독교방송 등TV 방송사와 스포츠서울21,조선·동아·중앙·한국일보,한겨레·경향·내일·전자신문,넥스트미디어 등이 참여했다.176개 마케팅 및 유통분야 업체에는 국민 주택 신한 등 3개 은행과 동양증권,미래에셋증권,교육보험,BC카드사 등이 참여했다. 박대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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