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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휴교,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22곳 휴업 검토, 사립 유치원도 잇따라

    메르스 휴교,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22곳 휴업 검토, 사립 유치원도 잇따라

    메르스 휴교,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22곳 휴업 검토, 사립 유치원도 잇따라 메르스 휴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따른 첫번째 사망자가 치료를 받던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22곳이 감염예방을 위한 휴업 검토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교장협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동의하면 5일까지 휴업한다”고 합의했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이 판단해 임시 휴업하는 것을 말하며, 교육당국이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 학교장에게 휴업명령을 내리는 휴교와는 다른 조치다. 휴업기간 수업은 진행하지 않지만 교직원은 출근해야 하지만 휴교는 사실상 학교가 폐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 내 초등학교는 모두 22곳으로 현재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업여부, 휴업시 대체수업 운영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이 지역 A초등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휴업을 결정했다. 뒤이어 또 다른 초등학교가 이날 오전 단축수업한 뒤 3일부터 5일까지 휴업하기로 했다. 이들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업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A초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지역 내 사립유치원들의 부분 휴업도 이어졌다. 이 지역 7개 사립유치원은 오는 5일까지 정규교육과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종일반(방과후 수업)은 정상 운영하고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원생은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오전 현재 7개 유치원의 등원율은 1.79%(종일반 18.31%)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대체 어디?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병원 대체 어디?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며 메르스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된 가운데,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건 당국은 의료계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전파시킨 병원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인들이 격리 대상자 명단과 메르스 발생 의료기관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이름을 잘못 공개했을 경우 오해를 받거나 과도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어 전체(일반) 공개보다는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에 한해 가동(공개)할 것”이라면서 “(의료인들이) 훨씬 주의해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메르스 예방법 보니..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메르스 예방법 보니..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는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 안내 문자보니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 안내 문자보니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결국 휴교까지..’

    메르스 휴교,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결국 휴교까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메르스 예방법,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경기도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이 1일 기준 91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추적조사에 나섰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의 초등학교는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와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환자 접촉자 910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매일 메르스환자 접촉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100명가량이 바뀌고 있다”면서 “어제까지 총 910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현황은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돼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모니터링 환자 가운데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48명에 대해서는 확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확진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담당한다. 지난달 31일부터 확진검사를 시작한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준으로 총 23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메르스 확진 및 의심환자를 수용할 병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1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에서 최초로 사망한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가 입원기간에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면회객들에 대해 추적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천식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같은달 15∼17일 ⓑ병원에서 최초 메르스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같은달 25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31일에서야 메르스 의심환자로 지정돼 중환자실내 음압격리실로 옮겨졌다. 이 6일동안 격리조치없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S씨와 접촉한 사람들이 메르스감염이 우려돼 보건당국에서 추적조사를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과 감염여부는 보건당국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가 처음 사망한 병원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중 일부가 2일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전국 첫 휴업에 들어가자 경기도 교육청이 메르스 유사증상자 발생시 학교장 판단에 따라 해당 학생에 대해 등교정지 할 것을 안내했다. 또 메르스 발생지역인 경기도 평택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평택시가 모르쇠와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메르스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으로 늘어나, 첫 메르스 휴교령 내려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으로 늘어나, 첫 메르스 휴교령 내려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으로 늘어나, 첫 메르스 휴교령 내려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휴교령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하고 환자수도 3차 감염자를 비롯해 2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늘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메르스 첫 환자 접촉 의심환자 사망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메르스 첫 환자 접촉 의심환자 사망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평택 A초등학교에서 중동호흡기중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한 학생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교육청은 1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학생은 없다”며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으며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이날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대현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도내 의심학생이 발견됐으며 교육부에서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며 “도내 한 초등학교 여학생 학부모가 지난달 29일 학교를 통해 ‘자녀가 지난달 메르스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같은 병원 다른 병동에 13∼19일 입원했다’며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다. 이날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언론 보도를 통해 평택 A초등학교 학생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해당 학생은 메르스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B병원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해당 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생은 메르스 의심환자가 아니라 유사증상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며 “장염 때문에 B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첫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50대 여성이 숨져 보건당국이 정확한 사망원인 파악에 나섰다. 복수의 보건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중이던 A(58·여)씨가 1일 오후 6시쯤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급성호흡부전으로 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원 관계자는 “A씨가 지난달 25일 평택에서 수원으로 이송중 상태가 악화해 (우리병원) 응급실로 와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면서 “사망원인은 급성호흡곤란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메르스 첫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A씨의 사망이 메르스와 연관성이 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A씨로부터 검체를 수거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업 “도대체 왜?”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업 “도대체 왜?”

    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업 “도대체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첫번째 사망자가 치료를 받던 병원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내 4개 시 유치원과 초등학교 47곳이 휴업한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동의하면 5일까지 휴업한다”고 합의했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이 판단해 임시 휴업하는 것을 말하며, 교육당국이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 학교장에게 휴업명령을 내리는 휴교와는 다른 조치다. 휴업기간 수업은 진행하지 않지만 교직원은 출근해야 하는 반면 휴교는 사실상 학교가 폐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 내 초등학교는 모두 22곳으로 각급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처럼 지역·학교별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휴업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학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36곳으로 모두 초등학교다.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간 A초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학교는 3일부터 휴업한다. 이들 학교는 일단 5일까지 휴업한 뒤 상황을 지켜보면서 휴업 기간을 연장할 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학교는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업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A초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지역 인근 사립유치원들의 부분 휴업도 이어졌다. 도내 7개 사립유치원은 오는 5일까지 정규교육과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종일반(방과후 수업)은 정상 운영하고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원생은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외에 사립유치원 4곳도 3일부터 5일까지 부분 휴업하기로 해 총 11개 유치원이 휴업을 이어간다. 이날 휴업한 7개 유치원의 등원율은 1.79%(종일반 18.31%)를 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늦게까지 학교 회의를 거쳐 휴업을 결정하는 학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 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메르스 확산 우려에 텅 빈 교실

    [포토] 메르스 확산 우려에 텅 빈 교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첫번째 사망자가 치료를 받던 병원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내 4개 시 유치원과 초등학교 47곳이 휴업한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동의하면 5일까지 휴업한다”고 합의했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이 판단해 임시 휴업하는 것을 말하며, 교육당국이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 학교장에게 휴업명령을 내리는 휴교와는 다른 조치다. 휴업기간 수업은 진행하지 않지만 교직원은 출근해야 하는 반면 휴교는 사실상 학교가 폐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 내 초등학교는 모두 22곳으로 각급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처럼 지역·학교별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휴업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학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36곳으로 모두 초등학교다.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간 A초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학교는 3일부터 휴업한다. 이들 학교는 일단 5일까지 휴업한 뒤 상황을 지켜보면서 휴업 기간을 연장할 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학교는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업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A초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지역 인근 사립유치원들의 부분 휴업도 이어졌다. 도내 7개 사립유치원은 오는 5일까지 정규교육과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종일반(방과후 수업)은 정상 운영하고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원생은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외에 사립유치원 4곳도 3일부터 5일까지 부분 휴업하기로 해 총 11개 유치원이 휴업을 이어간다. 이날 휴업한 7개 유치원의 등원율은 1.79%(종일반 18.31%)를 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늦게까지 학교 회의를 거쳐 휴업을 결정하는 학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 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 메르스 예방법 보니..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 메르스 예방법 보니..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사율이 40%를 넘는 메르스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감염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돌입’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돌입’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보건복지부, 의심환자 분류 안해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보건복지부, 의심환자 분류 안해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평택 A초등학교에서 중동호흡기중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한 학생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교육청은 1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학생은 없다”며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으며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이날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대현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도내 의심학생이 발견됐으며 교육부에서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며 “도내 한 초등학교 여학생 학부모가 지난달 29일 학교를 통해 ‘자녀가 지난달 메르스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같은 병원 다른 병동에 13∼19일 입원했다’며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다. 이날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언론 보도를 통해 평택 A초등학교 학생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해당 학생은 메르스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B병원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해당 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생은 메르스 의심환자가 아니라 유사증상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며 “장염 때문에 B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증상과 유사할 뿐” 휴교령은?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증상과 유사할 뿐” 휴교령은?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중동호흡기중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됐던 경기도 평택 A초등학교 학생이 검사 결과 감염 환자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1일 경기도교육청은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학생은 없다”며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으며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이날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교육청은 “일부 언론에서 도내 의심학생이 발견됐으며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도내 한 초등학교 여학생 학부모가 지난달 29일 학교를 통해 ‘자녀가 지난달 메르스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같은 B 병원 다른 병동에 13∼19일 입원했다’며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학생에 대해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전한 교육청은 “해당 학생은 메르스 의심환자가 아니라 유사증상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며 “장염 때문에 B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고 있고 메르스 환자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전국으로 확산?” 공포 극대화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전국으로 확산?” 공포 극대화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대전, 메르스 환자 사망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전국으로 확산?” 공포 극대화 보건복지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3차 감염자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복지부에 따르면 26번(43), 27번(55), 28번(58), 29번(77·여) 환자 등 4명은 최초 확진을 받은 1번(68) 환자와 지난달 15~17일 ⓑ 병원 같은 병동에 머무르다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 또는 가족이다. 30번(60) 환자는 16번(40) 환자와 지난달 22~28일 ⓕ 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사용한 3차 감염자다. 민관합동대책반은 30번 환자가 23번(73), 24번(78) 환자 등 1일 확인된 2명의 3차 감염자들과 같이 지역 사회가 아닌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된 사례로 파악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23번, 24번 환자는 ⓓ 병원에서, 30번 환자는 ⓕ 병원에서 각각 16번 환자와 접촉해 3차 감염 장소는 서로 달랐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1명은 대전에선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던 A(40)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었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의 메르스 확진 환자는 이 날로 모두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충남과 세종시의 유치원과 학교 10곳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휴업에 들어갔다. 3일 충남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천안의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2곳, 아산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 금산 유치원 1곳 등 모두 9개교가 오는 7∼8일까지 휴업할 예정이다. 유치원 1곳은 원생 1명이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생은 집에 머물고 있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1곳도 학생 1명의 어머니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해당 학생에게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충남교육청은 밝혔다. 나머지 학교들은 메르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휴업을 결정했다. 세종시는 지역의 한 유치원 교직원이 메르스 양성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휴업 결정을 내렸다. 휴업 기간은 오는 5일까지다.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교직원은 정밀검사를 받은 뒤 집에서 격리 중이다. 메르스 양성 여부는 3∼4일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교직원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한 병원에 노환으로 입원한 아버지를 병문안했다. 그의 아버지는 지난 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지역은 아직 휴업 학교는 없으나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지역 대형병원 인근 학교의 휴업을 적극 검토 중이다. 대전·충남·세종교육청은 메르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각급 학교는 당분간 수학여행,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 단체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르스 확산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충북의 한 중학교가 학생·학부모에게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를 사실인 것처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대량 발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이 학교 학부모 등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쯤 ‘청주에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이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에 대량 발송했다. 학교 측은 또 이날 충북에서 처음으로 휴업을 결정한 학교들의 실명을 거론한 뒤 이들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전해 불안감을 키웠다. ’휴업’은 학생들만 등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수업 중단’을 뜻하는 반면 ‘휴교’는 학교의 문을 닫는 ‘폐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의미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학교 측의 경솔한 문자메시지를 받고 극도의 불안감에 떨었던 학부모들은 뒤늦게 문자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언론도 못 믿겠더라”며 “온종일 아이를 데리고 외출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학부모는 “불필요한 불안감이 조성, 확산되는 것을 막고 진정시켜야 할 학교 측이 유언비어를 여과없이 유포시켜 학생과 학부모들을 떨게 만들다니 황당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긴박한 사안이라고 판단, 서둘러 상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학부모와 학생에게 정정 및 사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충북에서는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달 23일 병문안한 아버지가 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와 역학관계에 있는 학교 5곳이 휴업 결정했다. 이어 이 교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부 학교에서도 학부모들의 빗발치는 요구로 모두 16곳의 유치원과 학교가 휴업을 결정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했으나 정작 이 교사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결정’ 예방법은 무엇?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결정’ 예방법은 무엇?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는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메르스 발생 이후 첫번째 휴교령’ 예방차원에서..

    메르스 휴교, ‘메르스 발생 이후 첫번째 휴교령’ 예방차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학교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교 “대체 어디길래?”

    메르스 학교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교 “대체 어디길래?”

    메르스 학교 휴교 메르스 학교 휴교, 경기도내 유치원·초등학교 47곳 휴교 “대체 어디길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첫번째 사망자가 치료를 받던 병원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내 4개 시 유치원과 초등학교 47곳이 휴업한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가 동의하면 5일까지 휴업한다”고 합의했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이 판단해 임시 휴업하는 것을 말하며, 교육당국이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 학교장에게 휴업명령을 내리는 휴교와는 다른 조치다. 휴업기간 수업은 진행하지 않지만 교직원은 출근해야 하는 반면 휴교는 사실상 학교가 폐쇄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지역 내 초등학교는 모두 22곳으로 각급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휴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처럼 지역·학교별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휴업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학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36곳으로 모두 초등학교다. 이날부터 휴업에 들어간 A초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학교는 3일부터 휴업한다. 이들 학교는 일단 5일까지 휴업한 뒤 상황을 지켜보면서 휴업 기간을 연장할 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학교는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업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A초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지역 인근 사립유치원들의 부분 휴업도 이어졌다. 도내 7개 사립유치원은 오는 5일까지 정규교육과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종일반(방과후 수업)은 정상 운영하고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원생은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외에 사립유치원 4곳도 3일부터 5일까지 부분 휴업하기로 해 총 11개 유치원이 휴업을 이어간다. 이날 휴업한 7개 유치원의 등원율은 1.79%(종일반 18.31%)를 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늦게까지 학교 회의를 거쳐 휴업을 결정하는 학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여 휴업하는 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은 마스크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은 마스크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의심환자까지..예방법 보니 마스크 필수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 보니 마스크 착용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으로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도 마련됐다. 청와대는 메르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2일 정책조정수석과 고용복지수석을 반장으로 하는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기획, 재난안전, 보건복지, 행정자치, 경제금융, 법무, 외교, 치안 등 관련 비서관으로 구성됐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안전처 등 관련 부처 상황대책반이 차질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동시에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대응 상황, 추가 확산 방지대책, 상황단계별 부처협조사항 및 보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메르스 관련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을 이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교 사례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마스크 예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5일까지”

    메르스 휴교, “예방차원에서 휴교.. 5일까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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