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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어린이집 17일부터 정상 운영… 465곳 아동 등원

    시흥시 어린이집 17일부터 정상 운영… 465곳 아동 등원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 10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지역 어린이집을 1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흥시 확진환자가 나온 지난 9일 어린이집과 아이누리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중단을 결정하고 10일부터 휴원 조치했다. 확진환자 자녀나 함께 생활한 아동은 없으나 철저한 방역을 통해 혹시 모를 가능성을 제거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현재까지 시는 시설 종사자나 아동이 접촉한 사례가 없고 맞벌이 가정에 불안이 가중될 수 있어 어린이집과 보육시설 등에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로써 시흥시내 어린이집 465개소 1만 7199명 아동이 등원할 수 있게 됐다. 아이누리돌봄센터 2개소와 돌봄나눔터 6개소, 지역아동센터 40개소,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3개소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해 휴관했던 실내체육시설 19개소도 모두 17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또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지역자활센터나 수어통역센터, 장애인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도 같은 날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모여 진행하는 자치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은 29일까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주민자치센터 17개소와 자원봉사센터, 오이도문화복지센터, 매화희망센터, 어린이안전체험관, 배곧너나들이 교육복합시설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미 어린이집이나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여러 차례 실시했고, 이후에도 소독과 감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운영중단 연장 시설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시하며 점차 정상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코로나19 휴원’ 시흥 어린이집 17일부터 정상 운영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휴원해온 모든 어린이집의 운영을 17일부터 정상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지역 어린이집 465곳의 원아 1만7199명이 정상 등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어린이집과 함께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아이누리돌봄센터 2개소,돌봄나눔터 6개소,지역아동센터 40개소,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의 운영도 17일부터 모두 정상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해 휴관했던 관내 실내체육시설 19개소도 역시 같은 날부터 다시 문을 연다. 시는 다만,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모여 진행하는 자치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은 29일까지 계속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여러 차례 했고,정상화 이후에도 소독과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진주시 체육시설 5곳 휴관...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진주시 체육시설 5곳 휴관...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실내 공공체육시설 5곳에 대해 임시휴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임시 휴관하는 공공체육시설은 문산실내체육관(문산읍),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 초전동 진주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 포함), 진주탁구광장(신안동) 등이다. 시는 시민안전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로 선제적 임시 휴관조치를 하고, 감염증이 확산되면 휴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진주를 비롯한 경남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청정지역이지만 세계적으로 2~3차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불특정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에서 감염 및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임시휴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실내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에 따라 이들 시설에서 임시 휴관 기간에 개최 예정인 모든 행사 및 대회는 전면 취소된다. 진주시는 386개 민간 체육시설업체에도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용품 비치 등을 안내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가구디자이너 겸 제작자 정재원 개인전

    가구디자이너 겸 제작자 정재원 개인전

    Made by JEONG JAE WON 展 가구디자이너 겸 제작자 정재원이 개인전을 연다. 2007년 가락시장 한 쪽 작은 목공방에서 무임으로 시작한 정재원의 목공여정은 방배동 지하 4층, 5층 작업실을 거쳐, 2010년 경기도 광주시 능평리로 옮겨가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가구’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 절실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는 창뜰마을 입구에 창고 한 동을 빌렸고 가구가 팔릴 때마다 목공 기계를 하나씩 늘리기 시작했다. 그때를 추억하면 어렸고, 꿈을 꾸었고, 힘찼다고 그는 얘기한다. 이 때 첫 간판을 걸게 되는데 ‘JEONG JAE WON’이 정식 상표로 자리매김한 시기이자, 동시에 정재원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가구들이 동시대 트렌드와 제품들 사이에서 ‘가구를 조각 한다’는 개념 아래 독특한 위치를 형성해 나간 시간이기도 하다. 정재원은 조소과 출신답게 가구를 도구적인 것에 한정 짓는 것이 아니라 마치 흙을 빚어 조소하듯 나무를 빚어 가구를 만든다. 딱딱한 재료를 빚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나무를 다루는 그의 손은 야무지다. 그리고 치밀하다. 가구를 단순히 사물로 여기지 않은 목수의 마음가짐이 바로 손놀림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여기에서 정재원만의 가구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 분위기가 조형미를 만들어 내는데 이 때문에 가구를 조각한다는 특징을 갖게 된 것이다. JEONG JAE WON은 ‘이유’와 실용‘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목재가구를 고집하는 곳이기도 하다. 목재가구를 고집하는 이유는 현대적이거나 주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본과 정통을 기반으로 가구는 장식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것을 주장함에 있다. 여기에 정재원의 디자인적인 목표가 기능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동시에 미학적으로 평온한 가구를 만드는데 있음을 기억해 둔다면, 그가 정통을 유지하며 현대를 이야기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에서 우러나온 현대적인 실루엣의 표현, 재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세부사항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 단순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축소한 디자인에서 정재원의 모토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Made by JEONG JAE WON’ 가구 전시회는 돌산의 거친 조각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암동의 석파랑 아트홀에서 열린다. 정재원의 가구 초창기 모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정재원은 주 재료인 목재에 스테인리스라는 다른 물성을 결합한 가구들을 선보인다. 이는 물질과 빛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교감과 유동하는 빛을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나무를 더 나무답게 보여주기 위한 정재원의 시도이다. 정재원은 현재 파주 대동리에서 목공방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 전시제목: Made by JEONG JAE WON - 전시작가명: 정재원 / Jeong Jae Won - 전시기간: 2020. 2. 10 - 2020. 3. 15 - 주최: 석파랑 아트홀 - 기획: JEONG JAE WON - 입장료/관람료: 없음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11:00am~07:00pm - 전시장정보 석파랑 아트홀 Seokparang Arthall 주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09(홍지동125) 전화번호 02-395-2500 - 작가정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211-19 010-8901-8662, http://jeongjae.com/ https://www.instagram.com/jeongjaewon_furniture/ 첨부사진 1. Big table, designed in 2017 2. Wedge console, designed in 2013 3. CC console, designed in 2019 4. Made by JEONG JAE WON 展, 석파랑 아트홀, 2020 5. 크래프트 클라이막스, 경기도미술관, 2017 6. J1 chair, designed in 2010 7. Line chair, designed in 2014
  • 마포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단축 운영

    서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구에서 운영하는 체육관,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휴관 및 단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자치회관 등 교육 프로그램 행사 등도 잠정 연기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구민 이용이 많은 공공체육시설 5곳(마포구민체육센터, 염리생활체육관, 성미산체육관, 망원유수지 풋살장, 와우산배드민턴장)의 운영이 중단됐다. 앞서 어린이축구교실, 청소년풋살교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유소년 선수육성프로그램 등 구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지난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잠정 휴강에 들어갔다. 하늘도서관,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9개관) 포함 총 11개 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영어도서관(마포, 꿈나래) 2개관은 영어 프로그램 유료강좌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갑작스런 휴관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도서관 별 외부 반납함을 통한 반납은 상시 가능하다. 마포중앙도서관과 서강도서관은 모든 자료실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단축 운영된다. 단축운영 되는 도서관 2곳은 이용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자료열람실 출입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마포중앙도서관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가짜 뉴스로 인한 불안 해소 및 검증된 정보 제공을 위해 자료열람실 내 ‘펙트체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정보 서비스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지역 내 16개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의 모든 프로그램도 3일부터 임시 휴강 중이다.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강좌), 행사 등 운영 중단 및 단축 운영 기간은 감염병 위기경보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 될 수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광주시 남한산성면, 400년 전통 해동화 놀이 잠정 연기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보존회는 오는 8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를 숙의 끝에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의 확산방지와 범국민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질병 종식 시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남한산성면 관계자는 “400년 전통의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일 달집(해동홰)을 세우는 등 제반준비를 완료한 상황에서 행사를 잠정 연기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청소년수련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를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휴관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임시 휴관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방역복 착용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소독

    최대호 안양시장, 방역복 착용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소독

    경기도 안양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했다. 최 시장은 지난 5일 방역복을 착용하고 보건소 직원들과 동안구 부흥사회복지관 시설 곳곳을 분무 소독했다. 부흥사회복지관은 현재 휴관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최 시장은 지난달 29일에는 지역에 설치한 만안구보건소, 한림대 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등 선별진료소를 찾아 빈틈없는 방역과 대응을 요청했다. 안양시는 중국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함에 따라 지난달 28일 긴급 재안안전대책본부를 꾸렸다.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93개소, 대중교통인 개인택시 1865대와 버스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대중교통 종사자에게 마스크 5000여개를 배부하고, 공영 주차관리원을 포함한 대시민 업무 사업장 안내근무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방역마스크 44만개와 손세정제 1300개를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에는 마스크를 배부한데 이어 손 세정제도 곧 비치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자 안양아트센터 등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임시 휴관 조치를 했다. 매년 개최하던 동 신년인사회를 취소했다. 시는 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동향파악과 및 대응태세에 주력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코로나 막아라… 어르신들, 경로당 닫아도 됩니까

    코로나 막아라… 어르신들, 경로당 닫아도 됩니까

    1주일~열흘간 다중이용시설 휴관 검토 노인들 만나 소통… 마스크 5만개 배부 전통시장 방역 추진· 숙박업소 점검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경로당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문을 닫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5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의 명성경로당을 방문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이같이 말하자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모여서 건강체조를 한창 하던 노인 30여명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경로당이 문 닫으면 당장 어딜 가야 하지요?”, “청결하게 관리하면 문을 안 닫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등 망설이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유 구청장이 “경로당을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오가는 동안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어 최대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는 일 자체를 줄이는 게 좋지 않느냐”고 설명하자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구는 이르면 6일부터 약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 구청장은 이어서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과 대응 방안,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에 대해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어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으로 발길을 옮긴 유 구청장은 이곳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만나 의견을 묻고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에 앞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각종 장비 사용 및 방문객 안내 현황을 비롯해 일반인이 함부로 드나들 수 없도록 공간을 철저히 구분했는지 등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동대문구는 신종 코로나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4일 비접촉식 체온계 14개를 각 동주민센터에 하나씩 배부하고, 경로당 135곳에 마스크 50개씩을 나눠주는 등 모두 4만 9000개의 마스크를 관련 시설에 배부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 20곳의 점포 3094곳과 공중화장실, 통로 등을 전면 방역하기로 했다. 시장 방문객들에게 지급할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별도로 마련해 전통시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달 30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매주 1회씩 찾동간호사를 포함한 구청 직원 2인 1조가 소규모 숙박업소 23곳을 방문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관리인을 대상으로 감염증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유증상자 여부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다행히 관내에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감염이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철통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어린이집·전철역·차고지… 강북 방역 ‘팍팍’

    서울 강북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해 감염취약지역을 집중방역했다. 그 외 공간도 주 1회 이상 동별로 순환하며 소독작업을 했다. 이어 감염증에 취약한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비롯해 지하철역과 버스 차고지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으로 감염증 확산 예방에 선제 조치를 취했다. 또한 구는 이번 주에 열화상카메라 2대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추가로 설치해 발열 의심자 사전감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열화상카메라는 지나가는 사람의 체온이 고열일 경우 경보음으로 이를 근무자에게 알려주는 장치다. 대상자와 접촉하지 않은 채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자가격리 대상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한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감염증의 지역 내 전파를 차단하고 최대한 구민들이 실내에 모이지 않도록 구에서 실시하는 강좌프로그램을 무기한 중지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도 웰빙스포츠센터, 문화정보도서관 등 위탁 운영시설물을 오는 15일까지 임시휴관 조치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비상방역체계 유지와 현장점검 등 신종 코로나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도 입주 외국대학에 졸업식 등 자제 요청

    송도 입주 외국대학에 졸업식 등 자제 요청

    인천광역시가 경제자유구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송도국제도시내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들에게 졸업식 등 행사 자제를 요청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기숙사 입사 시기를 당초 오는 10일에서 17일로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달 셋째주로 계획된 겐트대 입학식은 취소하기로 했고, 다른 대학들도 각종 행사 취소를 검토 중이다. 2012년 문을 연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등 5개 외국대학에 2800명이 재학 중이다. 개강 전까지 기숙사와 공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인하대와 인천대 등 지역 대학 9개교에서도 졸업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고, 나머지 대학들도 취소를 검토 중이다. 박 시장은 “신종코로나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경제청과 대학들이 현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과 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경제청의 대비 상황과 글로벌캠퍼스를 포함한 인천지역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관리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인천경제청은 신종 코로나 차단을 위해 영종하늘문화센터와 경제청 홍보관을 임시 휴관 조치했고 스마트시티운영센터 방문 프로그램도 중단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패밀리콘서트 공연을 취소했고 20∼22일 열릴 예정이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연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신종코로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이날부터 송도 G타워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 3대를 설치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광주 코로나 감염 확진자 2명으로 늘면서 지역 교육계 비상

    광주지역에서 최근 이틀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개학 등을 앞둔 지역 교육계에 비상이 걸렸다. 5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확진자와 관련된 학교·유치원이 잠정 폐쇄되면서 교육당국에 휴업·휴교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긴급 방역과 유업·휴교 등 학사 일정 조정을 검토 중이다. 주시교육청은 16번째 확진자의 둘째딸이 광주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또 방학 중 등교일인 지난달 29∼31일 학교에 나온 학생을 대상으로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 여부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이 학교는 19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다음 달 2일 입학식 개최 여부도 교육청과 협의 중이다. 관할 광산구는 확진자와 접촉자의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7곳을 임시 휴원 조치하고 원생들을 상대로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서관, 복지관, 공부방 등 15개 시설도 임시 휴관했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째 확진자의 대학생 딸은 현재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초 개학을 앞둔 모든 학교에 ▲확진자 발생 시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 당국으로부터 격리 통보를 받았을 때 ▲휴업 권고를 받았을 때 등의 경우에는 즉시 휴업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달했다. 일부 등교가 이뤄진 학교는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머무르도록 했다. 30일 이내는 체험학습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교직원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입국일로부터 최소 14일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모이는 행사는 가급적 자제하고 영화관, 역, 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각급 교육기관에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다시 비치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 추가발생 등 상황이 악화될 경우학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군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선제적 방역 강화

    군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선제적 방역 강화

    경기도 군포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선제적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시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산본로데오거리 인근 아파트 일대와, 주민들이 요청한 지역에 초미립자 살포기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5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과 관내 6개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이동인구가 많은 주요시설과 학교 내 돌봄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모두 420여개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들의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과 청소년 관련 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주말에는 휴관 중인 지역 내 시설들을 중심으로 추가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의 역량을 모두 총동원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군포시, 11개 주민자치센터 모든 프로그램 운영 중단

    경기도 군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1개 전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9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지역 도서관 5곳의 어린이자료실과 장난감대여소, 그리고 어린이도서관 1곳, 작은도서관 40곳의 이용도 중단 조치했다. 도서관 5곳의 강좌와 문화행사, 영화 상영 등도 취소했고, 중앙도서관 4층 식당도 운영이 중지됐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모든 도서관 출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와 관련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역시 9일까지 휴원 명령을 내렸다. 다른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휴원 권고 조치를 취했다. 이 밖에도 9일까지 휴관조치가 내려진 시설은 다음과 같다. 시 산하 실내체육시설(군포2동 국민체육진흥센터 전체, 군포2동 군포산업진흥원내 실내수영장, 금정동 송죽공영주차장 다목적체육관, 재궁동 시민체육광장내 실내체육관 3곳), 사회복지관(수리동 5단지 가야사회복지관, 광정동 10단지 주몽사회복지관, 산본1동 14단지 매화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군포2동 군포노인복지회관, 산본2동 늘푸른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재궁동), 기타 시설(재궁동 청소년수련관, 군포2동 평생학습원, 수리동 수리산상상마을, 생활문화센터, 군포1동 당동청소년문화의 집, 광정동 광정동청소년문화의 집, 수리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산본 틴터1호점, 당동 틴터2호점, 상상마을 틴터3호점, 부곡 틴터4호점, 수리동 초막골캠핑장, 궁내동 퐁당퐁당수리샘), 지역 경로당 118곳 등이 대상이다. 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추이에 따라 이들 시설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의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시의 조치에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LG 中공장 이어 현대·기아차도 오늘부터 일부 차종 멈출 듯

    LG 中공장 이어 현대·기아차도 오늘부터 일부 차종 멈출 듯

    LG, 배터리·디스플레이 모듈 생산 중단 ‘와이어링 하니스’ 국내 재고량 거의 바닥 현대·기아차 주말 대부분 차종 영향 예상 쌍용차 평택공장은 1주일 동안 문 닫아 삼성전자 상하이 플래그십 매장도 휴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직격탄을 맞아 배터리·전자·자동차 부품 등을 만드는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를 맞았다. 일부 기업 매장도 운영을 중단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난징에 위치한 LG화학 배터리 공장과 LG디스플레이 모듈(후공정) 공장은 지난 주말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LG화학 베이징·광저우 편광판 공장, 톈진 자동차 소재 공장 등도 같은 시점에 생산을 멈췄다. 앞서 난징 정부는 지난달 29일 이미 9일까지의 춘제(중국의 설) 연휴 연장을 통지했으나, 이들 공장은 연휴 때처럼 최소한의 인력으로 가동을 이어 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지난 주말 가동 중단을 결정해 각각 오는 9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중국 상하이의 삼성전자 플래그십 매장도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문을 닫는다. 이곳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중국 내 첫 모바일 플래그십 매장이다. 상하이 최대 번화가 난징둥루의 애플스토어 맞은편에 있다. 800여㎡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상품, 스마트홈 기기가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하이 매장이 중국 최대 규모 매장이고 유동인구도 매우 많다 보니 안전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중국산 부품의 재고 소진에 따라 쌍용자동차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도 4일부터 일부 차종의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팰리세이드, GV80, 그랜저 등 인기 차종이 먼저 대상이 될 확률이 높다. 이번 주말쯤이면 대부분 차종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업체들이 중국에서 대부분 수입하고 있는 ‘와이어링 하니스’의 국내 재고량이 바닥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조립 초기 공정에 설치하는 부품이다. 당장 쌍용차는 4~12일 1주일간 평택공장의 문을 닫기로 했다. 현대차도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이날 내부 담화문에서 “중국에서 기업 출근 제한을 실시함에 따라 당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일부 업체의 생산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우리 공장·라인별 휴업 실시까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사적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현 사태를 함께 이겨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화성공장과 광주공장에서 차량 생산 감축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공장 조립3부에서는 기아차 대표 세단인 K5와 K3, 광주공장 조립3부에서는 소형트럭 봉고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들 모델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 창저우 배터리 조립공장도 오는 9일까지 생산라인을 정지하는 가운데 중국 옌청에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 건설도 일정이 늦어질 전망이다. LS전선도 이창과 우시에 있는 케이블 공장 가동 중단을 각각 오는 9일까지로 연장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시흥시, 관리대상 유아 다니는 어린이집 휴원 조치

    시흥시, 관리대상 유아 다니는 어린이집 휴원 조치

    경기 시흥시는 지난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확인한 뒤 즉시 격리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중 관리대상자 일가족 중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유아가 포함돼 시는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보고 브리핑을 열고 파악된 밀접접촉자의 접촉 경로와 조치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시에는 밀접접촉자 2명이 확인된 상태다. 모두 12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1명은 강릉행 KTX 동승자, 다른 1명은 인천공항 검역소 직원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일가족 3명이 14번째 부천확진자와 친척관계로, 25일 군포시에서 설 가족 모임을 갖고 확진자를 자가용으로 자택에 데려다 준 것으로 시는 2일 인지했다. 14번 확진자 증상이 지난달 29일 발현됐으며, 이들 일가족은 이 전인 25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시는 이들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확인 즉시 2명의 밀접접촉자와 3명의 관리대상자들은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로, 시는 거주지를 소독하고 격리 중 불편함이 없도록 위생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1일 2회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천시에서 12번째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관내 밀접접촉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6개반에서 9개반으로 확대하고 140여명을 투입해 일일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전화 상담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3일 예정된 월례조회를 취소하고 임 시장 주재로 긴급간부 공무원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며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부터 시흥시 관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문자 대상으로 발열 검사와 출입국 상담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대형 공공체육시설인 시흥시 실내체육관과 정왕 어울림 체육센터는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며 오는 9일까지 휴관 조치했다. 또 건설 현장 등에는 업무 시작 전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근무자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 공문도 전달할 예정이다. 임 시장은 “현재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평일과 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흥시 보건소 전화상담을 열어 놨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업데이트되는 상황 정보를 SNS를 통해 시민들께 실시간 보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정부와 시흥시를 믿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시흥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카오톡 등 SNS를 자주 살펴주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궁금한 점은 시흥시 보건소와 1339로 반드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시 노인시설 391곳 임시 휴관… ‘신종 코로나 유입 차단’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3일부터 391개 노인시설에 대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과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처다. 대상 시설은 하루 평균 1만2820명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6곳과 이용회원이 1만3924명인 경로당 385곳 이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휴관 기간, 이들 노인시설과 셔틀버스 11대에 대한 전체 소독이 이뤄진다. 성남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12곳 카페와 복지관 내 구내식당 6곳도 임시 운영 중단한다. 다목적복지회관 20곳, 무료경로식당 28곳은 임시휴관을 검토 중이다. 311곳의 민간 노인 장기요양기관·시설은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입소자 가족의 시설 방문 땐 입·출 기록을 남기고, 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현재 ‘경계(3단계)’ 상태인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1~4단계)가 ‘심각(4단계)’ 으로 격상되면 입소자 가족의 면회도 중지된다. 시는 또 4일부터 성남시청 2층에 위치한 종합홍보관 및 공감갤러리를 임시 휴관한다. 성남시는 현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임시 휴관기관 동안 종합홍보관 및 공감갤러리 내·외부를 정밀 소독하여 재개관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영등포구, 구립 체육시설, 문화행사 전격 중단

    영등포구, 구립 체육시설, 문화행사 전격 중단

    서울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해 체육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과 문화행사, 강좌 운영을 중단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제1·2스포츠센터, 클라이밍경기장, 배드민턴체육관, 대림운동장 등 구립 체육시설 5곳을 비롯해 영등포문화원, 영등포문화재단이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 11곳 또한 임시 휴관 조치한다. 구립도서관 4곳과 공립작은도서관 21개곳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프로그램도 중단한다. 18개 동에서 운영 중인 서예교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166개와 체력단련실(헬스장) 17개곳도 운영이 중단된다. 구는 동 신년인사회 일정을 잠정 연기하고 다음달 개최 예정이던 동 정월대보름 행사도 취소했다. 더불어 구는 자치회관과 체육시설 등에 신종 코로나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 포스터, 배너 등을 게시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신종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각종 행사 및 문화강좌 등을 취소하게 된 점 구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 총력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보라매병원 등 전담병원 지정…전국 우한폐렴과의 전쟁 선포

    서울보라매병원 등 전담병원 지정…전국 우한폐렴과의 전쟁 선포

    속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네번째 확진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등 불안이 커지면서 보건당국뿐 아니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각 지자체는 저마다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총력 방어에 나섰다.서울시는 27일 동작구 서울보라매병원과 중랑구 서울의료원 등 병원 2곳과 각 자치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25곳을 우한 폐렴에 대응하기 위한 선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정세균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과 함께 서울보라매병원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시는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 20일부터 방역대책반을 만들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이미 보건당국이 지정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5곳(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중랑구 서울의료원,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도봉구 한일병원)과 시에서 지정한 지역별 거점병원 6곳(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 중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영등포구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노원구 인제대 상계백병원) 등이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감염병에 대응하는 전담 의료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해 적극 대처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박 시장은 하루 전날인 26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감염병은 선제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게 평소 소신”이라면서 “메르스 사태 때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화상감시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손 소독기를 공공장소 곳곳에 배치하는 등의 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는 국내 세번째 확진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지난 20일 입국 이후 25일 격리 수용되기 전까지 관내 호텔, 성형외과 등 11곳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방역소독 작업에 나섰다. 세번째 확진 환자는 지난 20일 귀국 당시에는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의 증상이 시작돼 25일 보건소 신고 후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귀국 후 24일 저녁 경기도 일산에 있는 모친의 자택에서 머무르기 전까지 강남구 일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신용카드 사용처를 추적해 동선 파악에 나선 결과, 압구정동 소재 글로비성형외과와 역삼동 소재 호텔뉴브, 음식점, 약국, 편의점 등 관내 11곳을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중 8곳의 현장과 밀접접촉자 61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연휴 휴업 중인 나머지 3곳은 이날 오후까지 현장 역학조사와 밀접접촉자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접촉자 61명 중 관내 거주자 7명에 대해 14일 동안 능동감시를 실시하는 한편, 다른 지역 거주자 54명에 대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명단을 이첩했다. 또 호텔뉴브 직원 1명을 유증상자로 파악해 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긴급 이송, 정밀 진단을 벌인 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국내 세번째와 네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도는 심층 역학조사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에 인력 파견을 요청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선별진료소와 격리병실을 설치했으며 환자 폭증에 대비해 격리병실 등 관련 시설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중 세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고양시는 비상대책본부를 이재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대처하기로 했다. 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28일부터 4∼5일간 임시휴관하고 중국을 여행하거나 경유한 공직자에 대해서도 일정 기간 휴무한 뒤 출근하도록 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과 인접한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외국인과 해외여행객에 대한 검역 활동 강화는 물론 마스크, 체온계, 손 세정제 등을 최대한 확보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수단, 영화관·공연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면 배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네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 평택시는 관내 어린이집 423곳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임시 휴원령을 결정했다. 다만 맞벌이가정 자녀 등 보육 희망자에 한해서는 등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접촉자가 확인된 강원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두번째 강원도내 접촉자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확진자와 지난 22일 우한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경유하는 비행기를 함께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강릉시는 첫 번째 확진자와 지난 19일 같은 항공기에 탑승한 여성이 강릉지역 거주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가 능동감시에 착수했다. 도내 접촉자 두 명은 모두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도내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없다. 강릉시보건소는 이번 접촉자에 대해 6일까지 전화상으로 능동감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최근 유치한 중국 단체관광객 3000여명의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당초 산동성, 상해, 길림성 등 우한 지역과 인접하지 않은 지역의 단체 관광객이 다음달까지 충남을 방문하기로 했으나,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중국관광객 유치를 보류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도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진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방문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방역 검사를 오는 28일부터는 중국 전 지역에서 오는 여행객으로 확대해 김해공항 등 출입국에서 방역검사 등 전수 조사를 펴기로 했다. 시는 회의 및 관광 등을 위해 현재 부산을 찾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으로 관내 보건소와 의료기관 일부를 포함하는 선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하는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일부 대학교에서 우한시와 교환 교류프로그램을 실시·예정 중인 것과 관련 학교 측에 프로그램을 연기할 것을 요청하고 중앙부처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시는 현재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2명과 우한시를 방문한 후 증상이 발생한 1명 등 모두 8명에 대해 1대1 담당자를 지정, 매발열·호흡기 증상 등을 모니터링 중이다. 또 복지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책반은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복지건강국장을 단장으로 한 5개 팀 37명으로 구성된 시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환자 발생 및 조치, 역학조사, 진료병원 지정, 격리병상 관리, 환자 검사 및 진단 등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등에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2곳 12병상) 재정비 등을 통한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할 경우 건강보험수신자조회 및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신속히 신고토록 했다. 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북도는 위기 경보가 이날 오후 ‘주의’ 에서 ‘경계’로 격상되기 이전부터 경계 단계에 준하는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환자감시와 관리에 나섰다. 전남도와 대구시 등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만든다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만든다

    충북 영동군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확충에 나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국비 10억원 등 총 35억원이 투입돼 영동읍에 지상 1층 1000㎡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된다. 센터는 장난감대여실, 실내외 놀이터, 부모교육실, 상담실, 맘카페,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0세~7세까지 미취학 아동이다. 군은 주말에 문을 열고 주중에 하루를 정해 휴관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주말이면 놀곳이 마땅치않아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대전 등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센터가 문을 열면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료는 무료 또는 500원에서 1000원 정도의 최소 실비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는 것은 청주, 충주, 진천에 이어 4번째다. 군은 3억원을 투입해 학산·양산권역에 방과후 돌봄교실을 운영할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도 마련한다. 그동안 학산·양산면지역에는 방과후 돌봄의 손길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건립요청이 있었다. 건립예정지는 학산면 서산리 일대다. 규모는 지상1층 135㎡ 다. 오는 3월 착공해 내년 1월 개관예정이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이용할 아동센터는 문화강좌, 학습지도, 예체능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현재 9곳의 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민족의식 일깨웠던 구례 호양학교 동종, 74년만에 세상 밖으로

    민족의식 일깨웠던 구례 호양학교 동종, 74년만에 세상 밖으로

    일제 시대때 민족의식을 일깨웠던 전남 구례 호양학교의 동종이 74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동종은 1908년에 설립된 민족교육기관 구례 호양학교에서 사용한 학교종이다. 동종에는 태극기 문양 2개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이는 윗면에 조각된 용과 함께 자주독립국을 상징한다. 구례 호양학교의 교육운동이 자주독립국을 지향한 민족의식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호양학교는 구례 출신 학자 왕석보의 후학들이 설립했다. 우국지사 매천 황현 선생 등 민족 지도자들이 운영을 지원했다. 교사 6명이 12년 동안 학생 100여명에게 지리, 수학 등 신학문을 가르쳤다. 신문화 학교로는 담양 창평의숙과 함께 호남 인재 육성의 쌍벽을 이뤘다. 호양학교는 일제의 말살정책으로 1920년 폐교됐고 동종도 사라졌다. 1946년 호양학교의 후신인 방광초등학교가 설립된 후 누군가 찾아와 방광초 교장실에 동종을 기증했다. 26년 만에 찾아낸 경위는 불분명하다. 이후 방광초교가 폐교되면서 동종은 구례교육지원청으로 옮겨졌다. 2013년부터 17년까지 순천대학교에서 보관했다. 2017년 7월부터 지난 16일까지 구례교육지원청에서 다시 관리했다.구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구례군에 호양학교 동종을 공식적으로 기증했다. 사무실 책장에서 지리산역사문화관으로 자리를 옮겨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호양학교 동종을 많은 국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큰 결정을 해주신 임윤덕 구례교육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종이 상징하는 민족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양학교 동종은 지리산역사문화관 매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상가지구 인근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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