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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휴게소 CCTV 70% 여전히 무용지물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폐쇄회로(CC)TV 10대 가운데 7대는 화질이 좋지 않아 범죄 예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176곳에 설치된 CCTV 3055대 가운데 74%인 2620대는 해상도가 100만 화소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저화질 영상으로는 얼굴이나 자동차 번호판 식별이 힘들고 특히 야간에는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다는 게 보안 관리 전문가들의 얘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마산 방향)는 CCTV 16대 가운데 14대가 해상도 20만 화소, 2대는 41만 화소였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오후 4시 절정 40만 귀경전쟁 정체 풀리는 시간은?

    오후 4시 절정 40만 귀경전쟁 정체 풀리는 시간은?

    오후 4시 절정 귀경전쟁 추석인 8일 오전 10시부터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7시간, 울산 7시간 10분, 목포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50분, 대구 7시간 50분, 광주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10분, 강릉 5시간, 대전 4시간 20분으로 아직은 귀경 차량보다 귀성 차량이 많은 상황이다. 현재 정체구간이 가장 긴 곳은 서해안고속도다. 반대편 목포 방향은 광명역나들목→안산분기점, 매송나들목→비봉나들목,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등 26.9㎞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역시 군포나들목→신갈분기점, 용인나들목→용인휴게소,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등 30.07㎞ 구간에 걸쳐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만남의광장 휴게소, 판교나들목→수원나들목,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등 29.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은 신탄진휴게소→신탄진나들목,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등 10㎞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동서울만남휴게소→산곡분기점, 서이천나들목→일죽나들목 등 27.12㎞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40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고, 성묘객과 나들이객 영향으로 46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 차량은 오후 늦게 감소세로 돌아서겠지만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 전후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서서히 나아질 것”이라며 “그렇더라도 여전히 교통량이 많아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작전통’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작전통’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군사령관 후임으로 장준규 중장(57)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장준규 중장은 21사단장, 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 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다. 현재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 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장준규 중장은 그동안 음주 추태로 전역 조치된 신현돈 전 사령관의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오는 1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1군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장준규 중장의 진급 및 제1군사령관 임명에 따른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 조치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은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작전통’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군 당국 역시 “특전사령관 등 역임한 야전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신현돈 전 사령관은 지난 6월 대통령 순방기간 내려진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모교 강연을 위해 작전 지역을 벗어난 뒤 만취상태에서 휴게소 이용객들과 실랑이를 벌여 지난 2일 강제 전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누구?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대장 진급한 장준규 중장은 누구?

    ‘1군사령관 후임’ ‘장준규 중장’ 1군사령관 후임에 장준규 중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군사령관 후임으로 장준규 중장(57)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장준규 중장은 21사단장, 육군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 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다. 현재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 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장준규 중장은 그동안 음주 추태로 전역 조치된 신현돈 전 사령관의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오는 11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1군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장준규 중장의 진급 및 제1군사령관 임명에 따른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 조치는 10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신현돈 전 사령관은 지난 6월 대통령 순방기간 내려진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모교 강연을 위해 작전 지역을 벗어난 뒤 만취상태에서 휴게소 이용객들과 실랑이를 벌여 지난 2일 강제 전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 김관진 책임론 우려 2개월간 쉬쉬 하다 거짓 해명 의혹

    신현돈 전 1군사령관(대장)이 지난 6월 발생한 고속도로 휴게소 음주 추태 파문으로 2일 전역 조치된 가운데 육군 본부가 당시 사건 발생 9일 만에 이를 김관진(당시 국방부 장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이 “육군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국방부는 신 전 사령관의 음주 문제를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설명한 것이 하루 만에 거짓으로 드러난 셈이다. 군이 수뇌부까지 알고 있던 이 사안을 2개월 넘게 은폐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게 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6월 19일 신 전 사령관이 만취 상태로 충북 오창휴게소에서 발각된 사실을 알게 된 수도방위사령부가 이를 바로 육군본부에 보고했다”면서 “당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신 전 사령관에게 지휘소로 즉각 복귀하라고 질책했고 다음날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 권 총장은 이를 같은 달 28일 김 실장에게 뒤늦게 보고했고 김 실장은 신 사령관을 경고 조치했다. 국방부는 김 실장이 보고받은 날 당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게도 이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실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가 이 사건을 개인적인 문제로 돌려 안이하게 대처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군이 김 실장이 당시 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책임론이 나올 것을 우려해 사건 인지 시점에 대해 거짓 해명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한편 군 안팎에는 신 전 사령관의 전역 조치에 대해 종전 같으면 덮고 넘어갔을 일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초 이를 보고받고는 단호히 “전역시켜라”는 지시를 내려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신현돈 전역조치’ 1군사령관 음주 추태 물의…군복 풀어헤치고 민간인과 실랑이

    ‘신현돈 전역조치’ 1군사령관 음주 추태 물의…군복 풀어헤치고 민간인과 실랑이

    ‘신현돈 전역조치’ ‘1군사령관 음주’ 1군사령관 음주에 따른 신현돈 전역조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일 신현돈 1군사령관이 과도한 음주로 인해 장군으로서 품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조사에 따라 신현돈 사령관이 제출한 전역지원서를 받아들이고 전역 조치했다. 사실상 해임성 전역조치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육사 35기로 계급은 대장이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신현돈 육군 제1군사령관이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 중 위수지역을 벗어나고, 고위 지휘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전역 조치한 이유를 설명했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지난 6월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의 모교에서 안보강연을 한 뒤 고향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당시는 세월호 참사로 전군에 금주령이 내려진 상태인 데다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으로 군사대비태세 기간이었다. 군사 대비태세 기간에 지역 모교를 방문한 것은 지휘관으로서 위치를 이탈한 것에 해당된다. 국방부 및 정치권에 따르면 신현돈 1군사령관은 동창생들과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민간인과 실랑이를 벌였다. 신현돈 1군사령관의 수행원이 만취한 사령관의 모습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민간인들의 휴게소 화장실 출입을 막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신현돈 사령관은 당시 만취 상태로 대장 계급장이 달린 군복을 풀어헤치고 전투화도 대충 신은 상태로 부하 장교들의 부축을 받아 화장실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민간인 2명이 군부대와 경찰 등에 이를 신고했고, 결과적으로 신현돈 1군사령관은 옷을 벗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음주, 김관진 9일 만에 보고받아…“몰랐다”는 국방부 해명 거짓

    1군사령관 음주, 김관진 9일 만에 보고받아…“몰랐다”는 국방부 해명 거짓

    ‘1군사령관 음주’ 1군사령관 음주 사건이 발생 9일 만에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신현돈 사령관의 음주 문제를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한 국방부의 설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또 군 최고위 간부까지 보고된 이번 사안을 군이 의도적으로 2개월 넘게 은폐한 것 아니냐는 논란은 더욱 확산되게 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 19일 신현돈 전 1군사령관이 만취 상태로 오창휴게소에서 발각된 사실을 알게 된 수도방위사령부가 바로 육군본부에 보고했다”면서 “당시 권오성 육군총장이 신 1군사령관에게 지휘소(공관)로 즉각 복귀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날 권오성 총장은 신 사령관을 질책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권오성 총장은 이 사실을 9일 뒤인 같은 달 28일 김관진 장관에게 뒤늦게 보고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권오성 전 총장이 육군 수준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김관진 장관은 권 총장으로부터 전화로 관련 사실을 보고받은 다음 신현돈 전 사령관을 경고 조치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김관진 장관이 보고받은 같은 날 당시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에게 신현돈 전 사령관이 모교에서 안보강연 행사 후 동창생들과 저녁식사 때 과음으로 품행을 손상한 행위를 참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민구 장관은 이후 취임한 뒤인 7월 중순과 8월 중순 두 차례 국방부를 방문한 신현돈 전 사령관을 직접 만나 ‘엄중 경고’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김관진 전 장관과 한민구 장관이 신현돈 전 사령관의 음주 문제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대처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국방부는 군사대비태세 기간 작전지역 이탈과 음주로 인한 품위 손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현돈 1군사령관이 제출한 전역지원서를 2일 수리했다. 국방부는 애초 신현돈 전 사령관의 음주로 인한 품위 손상을 군 당국이 인지하고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국방부는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신현돈 전 사령관은 지난 6월 모교 강연 뒤 술을 곁들인 식사 후 오창휴게소에서 군복을 풀어헤치고 전투화도 제대로 신지 않은 채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취해 수행원들의 도움을 받다가 민간인들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계급 사상 최초 전역조치된 사연 알고보니…신현돈 장군 전역조치 음주추태 물의

    1군사령관 계급 사상 최초 전역조치된 사연 알고보니…신현돈 장군 전역조치 음주추태 물의

    ‘1군사령관 계급’ ‘신현돈 장군’ ‘신현돈 1군사령관’ ‘신현돈 대장’ 1군사령관 계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현돈 장군이 ‘과도한 음주로 품행 손상’을 이유로 전역조치됐기 때문이다. 1군사령관은 대한민국 제1야전군을 지휘하는 자리다. 1군사령관 계급은 대장으로 4성 계급에 해당한다. 전역 조치된 신현돈 대장은 제38대 지휘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1야전군은 대한민국 육군의 첫 번째 야전군으로 한반도 군사 분계선을 기준으로 남한의 동부 전선을 책임지고 있다. 사령부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현돈 1군사령관이 지난 6월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마친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 품행을 어지럽혔다는 내부 조사가 시작되자 뒤늦게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군사령관 계급에 걸맞지 않은 사실상의 해임으로 현역 대장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6월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22사단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의 지휘를 맡고 있는 신현돈 1군사령관은 6월 19일 충북 지역의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진행한 뒤 문제의 행동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신현돈 사령관이 안보 강연 뒤 고교 인근 식당에서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에서 오창휴게소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목격됐다”면서 “그곳에서 수행 요원과 민간인 사이에 일부 실랑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 사령관의) 보좌관이 화장실에 들어가려던 민간인 1명을 (사령관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제지하면서 마찰이 있었다”며 “이에 민간인이 수도방위사령부 당직실에 민원을 제기했고 수방사는 1군사령부에 제보 내용을 다시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 사령관은 다음날 해당 민간인에게 (전화로) 사과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으나 그 소문이 알음알음으로 퍼지면서 신 사령관이 부담을 느껴 전역지원서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으로 전군에 경계강화 조치가 취해져 지휘관들이 위수 지역을 무단으로 벗어날 수 없던 상황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신현돈 사령관의 음주로 인한 품위 손상을 군 당국이 인지하고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국방부는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여당은 이번 조치가 군이 기강 확립 의지를 드러냈다며 쇄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정부의 책임을 부각하며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의 책임을 묻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성 6일 오전·귀경 8일 오후 가장 막혀요

    귀성 6일 오전·귀경 8일 오후 가장 막혀요

    추석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고향 가는 길은 6일 오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추석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5~11일)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귀성길은 주말과 연계돼 지난해 추석보다 30분~1시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까지는 8시간, 대전까지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귀경길 소요시간은 휴일이 줄어들어 지난 추석 때보다 10분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연휴기간 동안 3945만명, 하루 평균 564만명이 이동하고 추석 당일에는 741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05만대로 예측됐고, 10명 가운데 8명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귀성은 7일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답이 32.7%로 가장 많았다. 이날 하루에 전체 출발자의 46%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은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1.9%로 가장 많았고, 28.4%는 9일 오후에 출발하겠다고 답했다. 이용 고속도로는 경부선(34.2%), 서해안선(14.2%) 순으로 답했다. 국토부와 경찰은 연휴기간 중 운행 속도에 따라 4개 고속도로 23개 영업소의 진입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기로 했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신탄진IC 구간 상·하행선에 버스전용차로를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적용한다. 대체휴일인 10일에도 전용차로제가 운영된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현대·기아·한국지엠·쌍용·르노삼성)와 공동으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14년 추석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군사대비태세 기간중 만취 추태… 신현돈 대장 해임

    동부전선을 관할하는 신현돈(육사 35기) 육군 1군사령관(대장)이 지난 6월 19일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 위수지역을 벗어나 만취상태에서 추태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군사령부는 같은 달 21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강원 고성 22사단의 상급부대다. 군 당국은 2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신 사령관을 전역조치시켰다고 밝혔다. 대장(4성장군)이 일상생활의 부적절한 행위 때문에 사실상 해임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신 사령관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따른 군사대비태세 기간 중인 6월 19일 안보강연을 위해 충북 청주의 모교를 방문해 결과적으로 지휘관으로서 지켜야 할 위치를 이탈했다”면서 “출타 중에 품위를 손상시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사령관은 안보강연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학교 교사 및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로 오창휴게소 화장실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수행 요원이 민간인의 화장실 출입을 제지해 마찰이 있었다. 이 민간인은 사건 다음날 군 당국의 과잉경호에 대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안보강연은 연초에 계획된 것인데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겹치게 됐지만 일정을 조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이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져 하급부대 차원의 은폐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는 1군사령관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의 직무대리로 장준규 1군 부사령관(중장)을 임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군사령관 계급 사상 최초 전역조치…신현돈 장군 전역조치 음주추태 물의 경위 살펴보니

    1군사령관 계급 사상 최초 전역조치…신현돈 장군 전역조치 음주추태 물의 경위 살펴보니

    ‘1군사령관 계급’ ‘신현돈 장군’ ‘신현돈 1군사령관’ ‘신현돈 대장’ 1군사령관 계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현돈 장군이 ‘과도한 음주로 품행 손상’을 이유로 전역조치됐기 때문이다. 1군사령관은 대한민국 제1야전군을 지휘하는 자리다. 1군사령관 계급은 대장으로 4성 계급에 해당한다. 전역 조치된 신현돈 대장은 제38대 지휘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1야전군은 대한민국 육군의 첫 번째 야전군으로 한반도 군사 분계선을 기준으로 남한의 동부 전선을 책임지고 있다. 사령부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현돈 1군사령관이 지난 6월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마친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 품행을 어지럽혔다는 내부 조사가 시작되자 뒤늦게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군사령관 계급에 걸맞지 않은 사실상의 해임으로 현역 대장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6월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22사단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의 지휘를 맡고 있는 신현돈 1군사령관은 6월 19일 충북 지역의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진행한 뒤 문제의 행동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신현돈 사령관이 안보 강연 뒤 고교 인근 식당에서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에서 오창휴게소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목격됐다”면서 “그곳에서 수행 요원과 민간인 사이에 일부 실랑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 사령관의) 보좌관이 화장실에 들어가려던 민간인 1명을 (사령관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제지하면서 마찰이 있었다”며 “이에 민간인이 수도방위사령부 당직실에 민원을 제기했고 수방사는 1군사령부에 제보 내용을 다시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 사령관은 다음날 해당 민간인에게 (전화로) 사과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으나 그 소문이 알음알음으로 퍼지면서 신 사령관이 부담을 느껴 전역지원서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으로 전군에 경계강화 조치가 취해져 지휘관들이 위수 지역을 무단으로 벗어날 수 없던 상황이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신현돈 사령관의 음주로 인한 품위 손상을 군 당국이 인지하고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국방부는 최근에야 인사계통으로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관진 장관이 신현돈 대장의 음주 추태 사건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과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겠다고 하는 건지 허울만 허수아비로 세워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여당은 이번 조치가 군이 기강 확립 의지를 드러냈다며 쇄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정부의 책임을 부각하며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의 책임을 묻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군사령관 신현돈 전역 왜? “과도한 음주 후…” 민간인과 실랑이까지

    1군사령관 신현돈 전역 왜? “과도한 음주 후…” 민간인과 실랑이까지

    ‘신현돈 1군사령관’ 신현돈 1군사령관이 전역 조치됐다. 국방부는 2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신현돈(육사35기) 1군사령관(대장)을 전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이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지난 6월 모교 안보강연 행사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의 품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부 조사에 따라 뒤늦게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신현돈 1군사령관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인) 지난 6월 19일께 군사대비태세 기간에 안보강연을 위해 모교를 방문함으로써 지휘관으로서의 위치를 이탈했다”면서 “출타 중에 품위를 손상시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현돈 1군사령관이 고교 인근 식당에서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에서 오창휴게소의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목격됐다”면서 “그곳에서 수행 요원이 민간인과 일부 실랑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1군사령관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 장준규 부사령관을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문산 고속도로 착공 또 지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이 또다시 답보 상태에 빠졌다. 2일 시행사인 서울문산고속도로㈜에 따르면 지난 6월 착공하려다 오는 12월로 연기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배라산(성라공원, 해발 109m) 통과 구간에 대한 터널화 요구로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 당초 이 고속도로는 2003년 국가기간교통망 구축 계획에 따라 2012년 6월 착공해 2017년 완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마을과 임야 통과 구간 지하화 여부로 갈등을 겪으며 착공이 2년가량 연기됐다. 그러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주민들의 뜻”이라며 배라산 통과 구간을 터널로 건설하고 터널 위에 만들어질 휴게소는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심 의원 측은 “배라산은 단순한 야산이 아니라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도시공원으로 사랑받아 왔는데 절개하는 방법으로 고속도로를 낼 경우 녹지의 3분의1 규모에 해당하는 낮은 봉우리 하나가 없어진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시행사는 기술적인 문제로 터널 건설이 안 된다고 하더니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알고 보니 결국은 돈 문제였다. 터널 공사로 500억원의 공사비가 더 소요된다지만 우리가 검토한 결과 230억원이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고속도로는 이미 노선 설계를 마쳤고 이 구간에 5만 8700㎡ 규모의 휴게소를 설치한다는 계획도 설계에 반영했다며 난색을 보였다. 특히 안전과 비용 문제 등을 들고 있다. 서울고속도로 관계자는 “배라산 통과 구간 북쪽에 지하철 3호선이 지나가 일정 거리를 띄워 지상으로 도로를 건설해야 하는 데다 곧바로 왕복 10차로인 고양대로 밑을 10m 이상 굴착해 횡단 터널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설계대로 공사하면 112억원이 소요되지만 터널로 건설할 경우 635억원이 필요해 당초 계획보다 4배 더 든다”고 강조했다. 600억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휴게소 역시 “이전할 수 있는 적합 부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지난해 8월부터 21차례 관계자 회의를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는 2조 2941억원을 들여 방화대교 북단에서 경기 파주시 문산까지 35.6㎞를 왕복 2~6차로로 연결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신현돈 1군사령관 전역 조치…“과도한 음주 후 장군 품위 손상” 민간인과 실랑이도

    신현돈 1군사령관 전역 조치…“과도한 음주 후 장군 품위 손상” 민간인과 실랑이도

    ‘신현돈 1군사령관’ 신현돈 1군사령관이 전역 조치됐다. 국방부는 2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신현돈(육사35기) 1군사령관(대장)을 전역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이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돈 1군사령관은 지난 6월 모교 안보강연 행사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의 품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부 조사에 따라 뒤늦게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신현돈 1군사령관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인) 지난 6월 19일께 군사대비태세 기간에 안보강연을 위해 모교를 방문함으로써 지휘관으로서의 위치를 이탈했다”면서 “출타 중에 품위를 손상시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현돈 1군사령관이 고교 인근 식당에서 동창생들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하고 복장(군복)을 풀어헤친 상태에서 오창휴게소의 화장실에 들어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목격됐다”면서 “그곳에서 수행 요원이 민간인과 일부 실랑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1군사령관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 장준규 부사령관을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후유증요?… 예방책을 대령했사옵니다~

    추석 후유증요?… 예방책을 대령했사옵니다~

    ‘즐거운 추석, 행복한 연휴’가 시작된다며 모두 들떠 있지만 음식장만, 대청소, 손님맞이까지 어머니·며느리의 추석은 고된 노동의 시작이다. 칼질, 음식재료 다듬기, 무거운 조리기구 사용, 설거지, 걸레 짜기 등 집안일을 하면서 손목을 반복해 사용하면 추석 차례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차 열쇠를 꽂아 돌리기도 어려운 지경이 될 수 있다. 문 손잡이를 돌릴 때 팔꿈치가 찌릿하게 아프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음식 준비와 집안 정리 등을 하는 과정에서 손목과 팔꿈치 힘줄에 무리가 간 탓이다.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질환이 바로 ‘테니스 엘보’나 ‘골프 엘보’라고 불리는 ‘상과염’이다. 손목을 구부리거나 바깥쪽으로 펼 때 사용하는 긴 근육 증 팔꿈치 쪽의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을 상과염이라고 부른다. 상과염은 큰 힘을 쓰지 않더라도 칼질, 음식재료 다듬기, 무거운 조리기구 사용, 설거지, 걸레 짜기 등 집안일을 하면서 손목을 반복해 움직이면 발생할 수 있다. 손목을 무리하게 쓴 탓에 손목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뿐만 아니라 손바닥이나 손가락이 저리고 때로는 타는 느낌이 드는 ‘수근관증후군’도 조심해야 한다. 상과염이나 수근관증후군을 예방하는 최선의 길은 명절 때 집안일을 줄이는 것이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대신 걸레나 행주 짜는 일을 최대한 피하고 물에 적셔 쓸 수 있는 일회용 종이행주를 이용하면 손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칼날이 무디면 손목에 힘이 더 들어가므로 부엌칼의 날을 잘 세워 놓는 것도 요령이다. 부엌칼 외에 채칼이나 가위도 함께 사용한다. 본격적으로 음식 준비를 하기 전 팔꿈치 밴드나 손목 밴드를 붙이는 것도 상과염과 수근관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팔꿈치 아래 보조밴드를 붙이면 근육에 가해지는 힘이 분산돼 한결 낫다. 일하기 전후 손목 접었다 펴기, 손목 돌리기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정형외과 전문의 날개병원 송병욱 원장은 “평상시 부담되지 않는 무게의 아령이나 생수병, 탄력 밴드를 활용해 팔꿈치를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루 10분 정도만 해도 손목과 팔에 근력이 생겨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초기 상과염이나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을 쓰지 않고 쉬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좋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일을 쉴 수가 없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약물과 주사, 물리치료를 하고 체외충격파 시술을 하기도 한다. 장거리 운전도 가사 노동 못지않은 피로를 유발한다. 어깨는 팔을 높이 들 때보다 앞으로 나란히 했을 때, 적당히 움직였을 때보다 경직돼 있을 때 피로를 더 느낀다. 그래서 장시간 핸들을 잡고 운전하면 뒷목과 어깨에 뻐근한 통증이 생긴다. 따라서 운전을 할 때는 적어도 1~2시간마다 휴게소에서 쉬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전 자세도 중요한데, 의자 등받이 각도는 105도 정도로 조정하고 의자 깊숙이 허리를 붙여 앉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새달 2만원대 하이패스 단말기 100만대 보급

    다음달 1일부터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100만대가 보급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보급형 하이패스 단말기의 개발과 공인인증시험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100만대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중에서 주로 팔리는 단말기는 5만원 이상이지만 행복단말기는 2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하나SK카드와 우리은행의 하이패스 연계 금융상품 고객은 신용카드 발급·이용 조건에 따라 단말기 구입비를 지원받아 공짜로 달 수 있다. 단말기는 제조업체 대리점과 인터넷 쇼핑몰, 우리은행·하나SK카드 지점,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살 수 있다. 단말기 제조사는 아이트로닉스, SD시스템, AITS, 에이치비,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 등 5개사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문재인 의원 죽이겠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도대체 왜?”

    “문재인 의원 죽이겠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도대체 왜?”

    ”문재인 의원 죽이겠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도대체 왜?” 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만취 상태에서 경찰에 전화해 “세월호 사태로 단식 중인 문재인 의원을 죽이러 간다”고 말한 이모(5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이날 오전 1시 32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전화해 “문재인 국회의원이 단식하는 장소가 어디냐. 죽이러 간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 이씨는 통화 후 자신의 친구가 운전한 차량을 타고 서울로 향했으며, 2시간여 뒤인 오전 4시쯤 충북 청원휴게소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이씨는 경찰에 전화를 걸기 전 소주 3병과 맥주 등을 마셔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이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전화를 했다. 별다른 뜻은 없었다’고 진술했다”며 “자세한 경위를 더 조사한 후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할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황당하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우발적이라고? 그럼 왜 서울 방향으로 올라온 거지?”,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술 좀 적당히 마십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올해 준비물량 40% 늘려 공급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가격 비교해보니 ‘깜짝’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이마트 꽃게, 롯데마트·홈플러스 꽃게 ‘할인전쟁’ 돌입 “얼마나 싸길래?” 꽃게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꽃게 판매를 위한 ‘10원 할인전쟁’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 준비한 물량 180t이 모두 팔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보다 40% 늘어난 250t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22∼23일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꽃게를 100g당 820원에 판매한다. 해당 카드가 없는 고객도 22∼27일 100g당 980원에 살 수 있다. 이 기간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중 꽃게가 동나면 ‘품절 제로 쿠폰’을 발급해주고, 9월 3일까지 이 쿠폰을 갖고 매장을 다시 찾는 고객에게 같은 가격(100g당 980원)에 꽃게를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150t가량이다. 당초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00g당 830원과 84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공급하고자 값을 내리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잡힌 꽃게를 이날 오후 6시부터 목동점·일산점·대구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주요 55개점포에서 판매하고, 22일부터는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840원이다. 꽃게는 지역별로 통상 7∼8월 약 2개월간 금어기가 있으며 대형마트들은 주요 산지의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수확한 꽃게를 할인 판매한다. 올해 주요 꽃게 산지의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이번에 대형마트에 나오는 꽃게는 21일부터 잡은 물량이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10원이라도 더 싼 가격에, 반나절이라도 빠르게 꽃게 판매에 들어가려는 것은 가을철에 팔리는 수산물 가운데 꽃게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8∼9월 이마트 수산물 매출에서 꽃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절반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가을 햇꽃게 가격(이마트 기준)도 2011년 980원에서 2012년 880원, 2013년 830원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더욱 많은 고객께 저렴하고 살이 꽉 찬 꽃게를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상품기획자는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금어기 이후 잡히는 가을 꽃게는 살이 꽉 찬 숫꽃게가 유명하다”며 “금어기가 끝나고 바로 잡은 물량을 하루 만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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