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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서울포토]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8일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근이 정체되고 있다. 2021.9.19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낮 12~1시 최대 예상”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낮 12~1시 최대 예상”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부터 전국의 고속도로에서 귀성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기흥동탄∼남사 13㎞, 망향휴게소 부근∼옥산분기점 부근 22㎞,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등 모두 41㎞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휴게소∼팔탄분기점 부근 10㎞,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0㎞, 서산∼운산터널 부근 4㎞ 등 24㎞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일산 방향 구리남양주요금소∼하남분기점 7㎞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신갈분기점∼용인 10㎞, 용인∼양지터널 부근 6㎞, 덕평휴게소∼호법분기점 1㎞ 등 17㎞ 구간에서 느림보 운행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 하남∼산곡분기점 5㎞, 중부3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6㎞, 마장분기점∼모가 부근 6㎞,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7㎞, 진천터널 부근 3㎞ 등 모두 2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7만대로 예보됐다. 도로공사는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보됐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경 방향은 10∼11시에 혼잡이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는 “추석 연휴 첫날로 귀성 방향이 평소 토요일보다 혼잡하며, 정체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시부모님이 내려오라네요”… 명절이 달갑지 않은 며느리들

    “시부모님이 내려오라네요”… 명절이 달갑지 않은 며느리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시댁에서 사흘을 꼼짝 없이 잡혀있게 생겼어요. 벌써 스트레스네요.” 방역당국이 추석 가족 모임을 8명까지 허용하면서 전국의 며느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추석과 설 등에 시댁을 찾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됐고, 백신 접종도 마쳤으니, 올 추석에는 내려오라’는 시어머니의 요구에 마땅한 핑곗거리가 없어서다. 16일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에서 내려오라고 하지만 시부모가 어려워 못 가겠다고 말하기 어렵다”, “시댁에서 백신 맞았으면 얼굴 한번 보자고 하는데 이러려고 접종한 것이 아니다”라는 등 5일이나 되는 추석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다. 창원지역 한 맘카페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딱 일주일간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였으면 좋겠다”는 글이 오르기도 했다. 이 카페 또 다른 회원들은 “시어머니에게 ‘올 추석에는 꼭 다녀가라’는 전화를 받았다”, “시댁은 바이러스도 비켜가는 곳이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명절 시댁방문에 대한 심적 부담을 털어놨다. 특히 연휴가 5일이나 되면서 시댁에 하루가 아니라 3일 이상을 머물어야 할 처지여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들이다. 코로나 시국 장기화로 위험을 의식하는 감정도 무뎌지고, 백신 보급으로 8명까지 모임 인원이 늘면서 핑곗거리도 없어진 며느리들은 부부 싸움으로까지 번지면서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 결혼 5년차인 순천의 김모(35)씨는 “시부모님을 뵌 지도 오래됐고 해서 이번 추석에는 당일로 시댁에 다녀오자고 했는데, 남편은 연휴가 5일이나 되는 데 최소한 이틀 이상을 머물자고 주장해 한바탕 싸웠다”면서 “부모님을 오래 못 본 남편의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간만의 황금연휴 모두를 시댁에서 보내는 것은 절대 반대”라고 말했다. 또 교통 불편을 거론하는 일도 많다. KTX를 구하지 못해 자가용으로 이동하기로 한 박모(57)씨는 “휴게소에 들르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안전 문제가 있어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식구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는 경우 본가에 가는 걸 거부하기도 해 가족 간 감정싸움도 일어나고 있다. 일산에 거주하는 김모(36)씨는 “백신 접종률이 70%에 육박한다고 해도 초등생 아이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애들을 홀로 집에 놔두고 갈 수도 없어 남편 혼자만 갔다오라고 하면서 언쟁을 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 ①음주운전 No②안전띠 꼭③졸리면 쉬고④출발 전 車 점검…기분 좋은 고향길, 4가지에 달렸다

    ①음주운전 No②안전띠 꼭③졸리면 쉬고④출발 전 車 점검…기분 좋은 고향길, 4가지에 달렸다

    추석을 맞아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교통안전을 먼저 생각할 때다. 정부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이동 인원은 322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472만대로 지난해 추석보다 7.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귀경길 고속도로와 수도권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는 교통지옥을 방불케 할 정도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 차량이 늘고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추석 연휴에 네 가지 교통안전만 지켜도 교통사고를 확 줄일 수 있다.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 귀성길(귀경길) 운전대를 잡는 사람은 딱 한 잔도 안 된다. 2018년 추석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22세 윤창호씨가 목숨을 잃었다. 2019년 윤창호법(음주단속 기준 강화 등) 시행으로 음주운전이 조금 주는 듯했으나 지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오히려 9.8%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51건이었고, 97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3년간 발생한 하루 평균 음주교통사고(48건), 사상자 수(80명)와 비교해 음주운전 사고가 월등히 많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하승우 교통안전공단 교수는 16일 “음복이라는 핑계로 한잔 마시고도 거리낌 없이 운전대를 잡는 일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술을 마시더라도 출발 시간을 감안해 숙취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안전띠는 교통사고 발생 때 나와 내 가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목숨을 지켜 주는 유일한 생명 띠다.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전띠 착용률은 84.83%로 2019년보다 0.09% 포인트 줄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96.13%로 높은 편이지만, 조수석은 89.64%, 뒷좌석은 48.61%로 매우 낮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착용했을 때보다 사망률이 4.9배 높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안전띠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에어백 효과가 줄고, 자동차 충돌 때 탑승자가 튕겨 나가려는 힘을 막아 주지 못해 상해치가 높아질 수 있다. 어린이는 전용 카시트에 앉히는 게 유사시 큰 피해를 줄이는 길이다. ●졸리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연휴 기간에는 차량 증가로 길이 막히고 가다 서다가 반복된다. 운전 시간이 길어지고 지루해지면서 쉽게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가 분석한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추석이 포함된 9월은 졸음·주시 태만 사망 비율이 높은 달이다.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로 달리면서 졸음운전을 하면 1초에 약 28m를 눈 감고 주행하는 것과 같다. 4초만 졸아도 100m 이상을 주행하기 때문에 절대로 졸아서는 안 된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켠 채로 장시간 운전하면 차 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이 쏟아지므로 1시간마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10분 정도 환기하고, 장시간 운전 땐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한다. 피로를 느끼지 않더라도 2시간마다 휴게소, 졸음쉼터를 들러 쉬어 가는 게 사고를 막는 길이다. ●주의 운전·점검도 중요하다. 출발 전 자동차 일상 점검과 주의 운전이 요구된다. 장거리 운행 전 반드시 자동차를 점검해 정비불량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고속주행과 귀성·귀경길 장거리 안전 운행에 가장 중요한 점검은 타이어 상태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고속으로 달리면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진다. 출발 전 반드시 공기압을 점검하고 고속주행의 경우 공기압을 평소보다 10%가량 높게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이어 마모도 점검해야 한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다. 등화장치는 주행 때 전·후면을 비추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다른 운전자에게 내 차의 운행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다. 전조등과 함께 후미등, 제동등도 살핀 뒤 출발해야 한다. 냉각수, 와이퍼 브러시, 세정액도 미리 점검해야 당황하지 않는다.
  • ‘시어머니가 이번 추석에 내려오라네요’…연휴가 두려운 며느리들

    ‘시어머니가 이번 추석에 내려오라네요’…연휴가 두려운 며느리들

    “코로나 시국으로 명절에도 시댁을 가지 않은 편안함이 있었는데 시부모님이 내려오라고 해 아주 막막해요.”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하루 1500명 이상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위기에 있는 와중에 이번 추석에 내려오라는 시댁의 요구로 며느리들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 명절이 되면 시댁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 맞이 준비를 해야하는 등 할 일이 늘어나는 며느리들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가족모임 인원제한 완화가 반갑지 않는 분위기다. 작년과 지난 설날에는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자연스럽게 고향을 가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일부 풀려 시댁 측에서 얼굴 보기를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댁에서 내려오라고 하지만 시부모가 어려워 못 가겠다고 말하기 어렵다”, “시댁에서 백신 맞았으면 얼굴 한번 보자고 하는데 이러려고 접종한 것이 아니다”라며 명절 스트레스 고충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맘카페 등에는 이번 추석연휴에 시어머니의 부름을 받은 며느리들의 하소연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창원지역 한 맘카페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딱 일주일간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였으면 좋겠다”는 글이 오르기도 했다. 이 카페 또 다른 회원들은 “시어머니로 부터 ‘올 추석에는 꼭 다녀가라’는 전화를 받았다”, “시댁은 바이러스도 비켜가는 곳이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명절 시댁 방문에 대한 심적 부담을 털어놨다. 특히 연휴가 5일이나 되면서 시댁에 하루가 아니라 3일 이상을 머물어야 할 처지여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들이다.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로 위험을 의식하는 감정도 무뎌지고, 백신 보급으로 8명까지 모임 인원이 늘면서 핑계 거리도 없어진 며느리들은 부부 싸움으로 까지 번지면서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 교통 불편을 거론하는 일도 많다. KTX를 구하지 못해 자가용으로 이동하기로 한 박모(57)씨는 “휴게소에 들르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안전 문제가 있어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반해 식구 중 일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는 경우 본가에 가는 걸 거부하기도 해 가족간 감정 싸움도 일어나고 있다. 일산에 거주하는 김모(36)씨는 “백신 접종률이 70%에 육박한다고 해도 초등생 아이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애들을 홀로 집에 놔두고 갈 수도 없어 남편 혼자만 갔다오라고 하면서 언쟁을 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 추석 귀경 ‘교통지옥’…최대 3시간 더 걸려요

    추석 귀경 ‘교통지옥’…최대 3시간 더 걸려요

    올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경길(21~22일)은 교통지옥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 시간은 8시간으로 지난해 추석 때보다 무려 3시간 10분가량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17~22일) 특별교통대책을 14일 발표했다. ●귀성길은 교통량 분산… 1시간 이상 단축 대책에 따르면 교통연구원이 1만 39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이동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동량이 가장 많은 날은 추석 당일로 나타났고, 교통수단은 절대다수(93.6%)가 승용차를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주요 도시 간 귀성길(17~20일) 평균 소요 시간은 지난해 추석 대비 1시간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서울→부산 귀성길은 5시간 30분으로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휴게소 모든 음식 포장만 가능 반면 서울로 돌아오는 고속도로는 교통지옥이 예상된다. 광주→서울은 8시간이 걸려 지난해 추석보다 3시간 10분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서울 소요 시간도 8시간 40분으로 지난 추석 때보다 2시간 35분 더 길에서 보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모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다.
  •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경길은 교통지옥 각오해야”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경길은 교통지옥 각오해야”

    올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경길은 교통지옥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 소요시간은 8시간으로 지난해 추석때보다 무려 3시간 15분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17~22일) 특별교통대책을 14일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교통연구원이 1만 395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이동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동량이 가장 많은 날은 추석 당일로 나타났고, 교통 수단은 절대 다수(93.6%)가 승용차를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주요 도시 간 평균 귀성길 소요 시간은 1시간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서울→대전은 2시간 30분으로 평소 소요 시간보다 30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산 귀성길은 5시간 30분으로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광주는 3시간 50분, 서서울→목포는 4시간, 서울→강릉은 3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서울로 돌아오는 고속도로는 교통지옥이 예상된다. 광주→서울은 8시간이 걸려 지난 추석 때보다 3시간 10분 더 덜릴 것으로 예측됐다. 목포→서서울도 8시간 30분이 걸려 지난 추석 귀경길보다 3시간 10분 더 걸린다. 부산→서울 소요시간도 8시간 40분으로 지난 추석 때보다 2시간 35분 더 길에서 보내야 한다. 대전→서울은 4시간 40분으로 2시간 정도 더 걸린다. 강릉→서울은 5시간 10분이 소요돼 1시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고향 가는길은 추석 전일(20일)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답이 17.8%로 가장 많았다. 귀경 출발은 추석 당일(21일) 오후로 27.3%를 차지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17일이 541만대로 가장 많고, 추석날도 522만대가 움직여 지난해 추석 때보다 9.7%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코로나 19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모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하다. 이용자는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안성·이천 등 9개 휴게소에는 임시선별검사소도 운영한다.
  • 안전한 추석명절, 산재 사망사고 경보·환경관리 강화

    안전한 추석명절, 산재 사망사고 경보·환경관리 강화

    정부가 안전한 추석명절 지내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용노동부는 12일 추석연휴 전 산업재해 사망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추석 연휴 전후로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석 연휴를 포함한 달의 일평균 산재 사고 사망자 수는 3.22명으로 전달(3.10명)이나 다음달(2.55명)보다 많았다. 특히 추석 연휴 직전과 직후에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용부는 추석 연휴 전후로 현장순찰 방식(패트롤) 점검을 상시화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전국 2400여개 사업장에서 지난 8일 실시한 안전 점검·감독 결과 안전 조치 불량으로 산재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184곳을 위험(불량)사업장으로 선정해 불시 감독을 벌인다. 감독 대상 440여개 중 산업용로봇에 설치된 방호조치를 임의해제하는 등 안전 조치 위반 사업장 160개소는 입건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개인 보호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않는 사업장이 많다”며 “감독을 통해 사법 조치했더라도 안전 조치가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점검과 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추석연휴 환경오염 및 생활폐기물 관리를 강화한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전국 63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이동측정 차량과 드론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단속하고, 측정 결과 오염 우려시 현장 단속할 방침이다. 오는 19~26일 상황실과 신고창구, 환경오염행위 신고전화(국번없이 128)도 운영한다. 또 추석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및 선물 포장재 등으로 늘어난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등을 위해 15~24일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가동한다. 연휴기간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공공선별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을 지정해 적체를 방지하기로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추석 이틀 전인 19일과 추석 직후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주요 도로 정체 구간과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여객터미널, 차박 주변 및 야영장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도 강화한다.
  • 추석 대목 앞두고 큰불 난 영덕 5일장 임시시장 연다

    추석 대목 앞두고 큰불 난 영덕 5일장 임시시장 연다

    경북 영덕군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큰불로 피해를 본 영덕시장 상인을 위해 오는 14일 영덕 장날(5일장)부터 임시시장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0일까지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상하수도 설비와 47개의 컨테이너를 설치해 상인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냉장고나 물품 진열대를 구비하기 위한 대책도 찾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10월 부과분부터 신축시장 입주 때까지 영덕시장 피해 점포에 상하수도 요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화재로 피해 점포 수도계량기가 타거나 피해를 봐 10월 부과분 수도요금 검침이 불가능하고 임시 상설시장도 상수도 전체 공급량 계량만 가능해 재난 사태에 준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영덕시장 61호 점포가 혜택을 본다. 영덕시장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도 이어지고 있다. 영덕풍력발전이 3000만 원, 영덕군의회와 해남군이 각 500만 원, 울진군의회·칠보산휴게소·영덕군체육회·영덕문화관광재단·예천환경이 각 300만 원을 기증했다. 경남 하동군이 500만 원 상당 농특산물세트, HDC 현대산업개발이 350만 원 상당 생필품키트 80상자를 기부하는 등 각계각층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 오현정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휴게공간 개선, 1년이 지나도 가이드라인 만들지 못해”

    오현정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휴게공간 개선, 1년이 지나도 가이드라인 만들지 못해”

    서울시의회 오현정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 6일 제30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모범기준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현정 의원은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의 휴게실 개선 상황을 보면 각 시설의 특성과 상황을 파악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많다. 각 지역휴게소의 특성과 환경공무관의 필요를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모범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확산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필수노동자들의 휴게공간 개선은 우리 사회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못한 서울시의 행정은 잘 못 된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는 “좀 더 세밀한 전수조사와 현황파악을 통해 환경공무관의 휴게공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답했다.
  • [포토] 시흥하늘휴게소에서 화재

    [포토] 시흥하늘휴게소에서 화재

    5일 오전 11시 5분께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화재 당시 휴게소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했고, 1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 시흥하늘휴게소 화재…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진화

    시흥하늘휴게소 화재…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진화

    5일 오전 11시 5분쯤 경기 시흥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휴게소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했고,1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휴게소 내 일부 점포와 건물 외장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3000억 삼다수 판권’ 새 주인은 누구?

    ‘3000억 삼다수 판권’ 새 주인은 누구?

    국내 생수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 삼다수가 새 대리인 찾기에 나서면서 하반기 생수업계 ‘물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정용 생수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삼다수 판매권 확보가 시장 1위를 보장하는 만큼 삼다수 판권을 둘러싼 생수업계의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30일부터 이틀간 삼다수의 제주도 외 위탁 판매 동반 협력사 공개 모집 입찰 접수가 진행된다. 제안사 간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9월 우선협상자가 정해진다. 삼다수를 관리하는 제주자치도개발공사는 4년마다 위탁 판매 업체를 지정해 독점 유통 권한을 주고 있으며, 현재 소매·비소매 판권을 쥔 광동제약, LG생활건강과의 계약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 삼다수 위탁판매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농심이 맡았고 이후에는 광동제약이 판권을 따내 유통했다. 이어 2017년부터 소매는 광동제약이, 비소매(숙박업소, 고속도로휴게소, 병원, 자판기 등) 유통은 LG생활건강이 하고 있다. 이번 입찰은 분리했던 소매·비소매 부문이 합쳐지면서 판이 더 커졌다. 기존 소매 위탁업자인 광동제약과 소매 위탁까지 영토를 넓히려는 LG생활건강이 열의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약사임에도 지난해 전체 매출(1조 2437억원) 가운데 30%가 삼다수(2342억원)를 통해 견인되고 있는 만큼 재계약 사수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올해 초 제주삼다수 영업·마케팅 등 관련 부서를 생수영업부문으로 통합하는 등 계약 연장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 평창수 등 음료 유통망을 갖춘 만큼 삼다수의 소매 유통 판권까지 확보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음료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조 5132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과거 삼다수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칠성음료도 참전 후보로 거론된다. 판권 확보 시 자체 브랜드인 아이시스와 함께 생수 업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 아이시스는 생수시장 2위 업체지만 점유율은 12.1%로 1위인 삼다수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져 있다. 삼다수 매출은 2016년 2415억원에서 지난해 2835억원으로 4년 새 약 400억원(17.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으며, 올해 총 매출은 3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
  • 제주 삼다수 판권 다음은 누구?…집콕으로 폭발한 물 시장 水싸움 치열

    제주 삼다수 판권 다음은 누구?…집콕으로 폭발한 물 시장 水싸움 치열

    국내 생수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 삼다수가 새 대리인 찾기에 나서면서 하반기 생수업계 ‘물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정용 생수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삼다수 판매권 확보가 시장 1위를 보장하는 만큼 삼다수 판권을 둘러싼 생수업계의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30일부터 이틀간 삼다수의 제주도 외 위탁 판매 동반 협력사 공개 모집 입찰 접수가 진행된다. 제안사 간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9월 우선협상자가 정해진다. 삼다수를 관리하는 제주자치도개발공사는 4년마다 위탁 판매 업체를 지정해 독점 유통 권한을 주고 있으며, 현재 소매·비소매 판권을 쥔 광동제약, LG생활건강과의 계약 기간은 12월 14일까지다. 삼다수 위탁판매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농심이 맡았고 이후에는 광동제약이 판권을 따내 유통했다. 이어 2017년부터 소매는 광동제약이, 비소매(숙박업소, 고속도로휴게소, 병원, 자판기 등) 유통은 LG생활건강이 하고 있다. 이번 입찰은 분리했던 소매·비소매 부문이 합쳐지면서 판이 더 커졌다. 기존 소매 위탁업자인 광동제약과 소매 위탁까지 영토를 넓히려는 LG생활건강이 열의를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약사임에도 지난해 전체 매출(1조 2437억원) 가운데 30%가 삼다수(2342억원)를 통해 견인되고 있는 만큼 재계약 사수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올해 초 제주삼다수 영업·마케팅 등 관련 부서를 생수영업부문으로 통합하는 등 계약 연장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 평창수 등 음료 유통망을 갖춘 만큼 삼다수의 소매 유통 판권까지 확보한다면 음료 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음료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조 5132억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과거 삼다수 입찰에 참여했던 롯데칠성음료도 참전 후보로 거론된다. 판권 확보 시 자체 브랜드인 아이시스와 함께 생수 업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 아이시스는 생수시장 2위 업체지만 점유율은 12.1%로 1위인 삼다수와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져 있다. 삼다수 매출은 2016년 2415억원에서 지난해 2835억원으로 4년 새 약 400억원(17.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으며, 올해 총 매출은 3000억원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다.
  • 8월 기업 체감경기 업종별로 엇갈려…제조업↓서비스업↑

    8월 기업 체감경기 업종별로 엇갈려…제조업↓서비스업↑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여름휴가가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제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악화했고, 서비스업은 소폭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실적 BSI는 87로, 전월과 같았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통계다. 부정적 응답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진 95로 집계됐다. 특히 기계·장비업은 전월보다 10포인트 하락했고, 자동차는 8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는 3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은 같은 기간 2포인트 높아진 81로 집계됐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업은 9포인트, 예술·스포츠·여가업은 7포인트, 도소매업은 5포인트 상승했다. 김대진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제조업 가운데 완성차 업체의 휴가철 조업일수가 감소했고, 전자업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부품업체 가동 중단으로 중간재 수급 차질도 겪었다”며 “비제조업은 가정 내 생활시간이 길어지면 식료품이나 가구 소비가 늘었고, 여행용품, 주유소, 휴게소, 산림공원. 골프장 등의 매출이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 지수는 이달 기록한 84보다 3포인트 오른 87로 집계됐다.
  •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부근서 3중 추돌…4명 부상

    이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부근서 3중 추돌…4명 부상

    지난 18일 오후 11시 50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덕평휴게소 인근에서 BMW 승용차, 모닝 승용차, 4.5t 화물차 등이 부딪힌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A(20대)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여파로 일대에 1시간 넘는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포토] 휴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포토] 휴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8.16.
  • [포토] 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포토] 드라이브 스루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휴에도 1천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8.16.
  • [속보] 고속도로휴게소 선별검사소 4곳서 11명 무더기 확진

    [속보] 고속도로휴게소 선별검사소 4곳서 11명 무더기 확진

    방역당국이 16일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휴게소 선별검사소 4곳에서 사흘간 509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한 결과 1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집계가 이뤄진 휴게소는 4곳에 불과해 전체 휴게소로 확대할 경우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백군기 용인시장 “광복절 연휴 여행·이동 자제해 달라”

    백군기 용인시장 “광복절 연휴 여행·이동 자제해 달라”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오는 광복절 연휴만큼은 여행이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족들과 집에 머물며 휴식해 달라”고 13일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 달 동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의 고강도 방역 조치를 이어오고 있음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난 10일에는 전국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2223명이 확진자로 등록됐고,11일에는 용인에서도 60명의 확진자가 나와 하루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15일을 전후로 개학을 앞두고 나들이와 늦은 휴가를 떠나는 시민들이 많아 이동량이 급증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확산세가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정부는 휴가에서 돌아오는 시민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수도권 일부 지역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설치하고 이날 운영을 시작했다. 검사소가 설치된 곳은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방향),서해안선 화성휴게소(서울방향),영동선 용인휴게소(서창방향)이며,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시도 휴가를 보내고 복귀하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발열,기침 등의 증상 유무를 부서장에게 보고하고,특이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백 시장은 관내 교회 1곳과 기숙학원 1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조치 사항도 설명했다. 시는 매주 일요일 관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선별점검을 하고 있으며 방역 강화를 위해 이번주부터 평일 수시 불시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20일까지 관내 기숙학원 11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 점검한다. 백 시장은 “지금 확산세를 잡지 못하면 더 위험한 국면을 맞을 수 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백신 접종률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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