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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표로 영화보다 덜미(조약돌)

    ○…서울 종로경찰서는 27일 노의정씨(32·간판제작업·은평구 응암4동 271의7)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 24일 상오10시쯤 마포구 노고산동 58 지하철2호선 신촌역구내에서 이모양(22·회사원)의 지갑을 소매치기해 이양의 은행현금카드로 모두 3백58만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있다. 노씨는 26일 하오 이양의 지갑에 들었던 영화예매권을 갖고 부인과 함께 극장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전화번호가 적힌 예매권을 갖고있는 사람을 신고해달라』는 이양의 연락을 받은 극장측에 덜미를 잡혔다.
  • 손님가장 포장업체 침입/억대어음 훔쳐 할인/장물아비 등 넷 영장

    서울 강동경찰서는 26일 정영씨(46·전과8범·강동구 암사4동 472)를 절도혐의로,김정희씨(46·여)등 3명을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3일 낮12시쯤 구로본동 포장업체인 광성수출(주인 임창식·54)에서 전선테이프 1백30개를 포장해달라고 한 뒤 임씨가 물건을 꺼내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간 사이 벽에 걸린 임씨의 양복 주머니에서 현금 25만원과 1억3천여만원어치의 약속어음,가계수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 등은 임씨가 훔친 가계수표 약속어음 등을 할인,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를 받고 있다.
  • 12세 술집여종업원 도둑으로 몰아 자백강요 성폭행

    【수원】 경기도 수원경찰서는 17일 12살짜리 술집여종업원을 도둑으로 몰아 성폭행한 박영호씨(34·평택군 진위면 하북4리 74의8)와 박씨의 동거녀 김미화씨(34·무직)등 2명에 대해 미성년자의제 강간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원시 장안구 구천동에서 S주점을 운영하는 박씨는 인접 Z주점 주인 신난숙씨(38·여·구속중)로부터 Z주점 종업원 O양 (12)을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만들어 자신의 절도행위를 은폐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5일 상오 3시쯤 O양을 모여관으로 끌고가 『지난달 10일 훔친 돈을 감춘 곳을 대라』며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김씨는 O양으로부터 Z주점 방바닥에 돈을 감춰 놓았다는 허위자백을 받아낸 뒤 돈을 찾으로 갔다 돌아왔으나 그 사이 박씨가 O양을 성폭행한데 격분,O양을 삽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지난달 10일 하오11시50분쯤 박씨가 운영하는 S주점에 놀러갔다 술취한 손님의 지갑을 뒤져 2백여만원을 훔친 뒤 박씨등에게 O양을이 절도사건의 범인으로 몰아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밝혀져 지난 12일 절도등 혐의로 구속됐었다.
  • 채무자동생 납치 청부한 4명 영장/빚대신 컴퓨터 훔쳐

    서울강동경찰서는 9일 컴퓨터부품납품업체인 용산구 한강로3가 40 명산전자주식회사 대표 장기제씨(48)등 4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폭력배 4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장씨 등은 거래처인 용산전자상가 「퍼지콤 코리아」대표 구모씨(33)가 밀린 부품대금 5억원을 갚지 않고 달아나자 지난 7일 상오1시30분쯤 폭력배 4명을 시켜 이 회사 영업실장인 구씨의 동생(30)을 승용차로 납치한데 이어 상오 8시30분쯤에는 「퍼지콤 코리아」진열장 유리를 깨고 들어가 6천여만원어치의 컴퓨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젖소절도 2명 영장

    【남양주=조덕현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8일 다른사람의 목장에 몰래 들어가 젖소에게 마취주사를 놓은뒤 4차례에 걸쳐 9마리의 젖소를 훔친 오점칠(34·남양주군 와부읍 월문리154)·민병식씨(39·양평군 양동면 금왕리)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홍기씨(35)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도난차량 자동판독기로 추적/문제차 번호 기억… 검문소에 연락

    ◎경찰청,11월 서울시경계에 설치 도난차량등을 바로 가려낼 수 있는 자동차번호 자동판독기가 오는 11월부터 등장한다. 경찰청은 4일 자동차번호자동판독기 2대를 오는 11월 서울시경계에 설치,시험운영한뒤 전국적으로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 차량검문소로 연결되는 주요도로등에 설치되는 차량번호 판독기는 182신고센터에 접수된 도난차량과 범죄이용차량등 수배차량의 번호를 기억,이들 차량이 통과할 때마다 곧바로 검문소등에 연락할수 있도록 돼 있다. 이 판독기는 특히 훔친 차량을 다른 지방의 정비공장등으로 끌고가 번호판등을 위조,판매하는등의 차량전문절도범의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여국교생 목묶고 가혹행위/교사가 “절도”자백강요 13시간 끌고다녀

    【용인=조덕현기자】 국민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여학생의 목을 씨름 샅바로 묶어 끌고 다니며 자백을 강요하는 등 13시간동안 가혹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제일리 제일국민학교(교장 송대영) 인근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30일 이 학교 교사 김모씨(45)가 지난 20일 하오12시30분쯤부터 다음날 상오1시30분까지 『교실에서 돈을 훔친 사실을 대라』고 담임을 맡고 있는 S양(10·3학년)의 목을 샅바로 묶은뒤 씨름연습장,운동장 등으로 끌고 다니는 가혹행위를 했다며 김교사를 용인경찰서에 고발했다. S양은 이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밤길 취객주머니 턴/10대 탤런트 등 입건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9일 탤런트 양모군(19)등 10대소년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양군등은 28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중구 명동 미도파백화점 앞길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김모씨(26·회사원)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 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의도 살인질주범 가톨릭에 귀의(조약돌)

    ◎손자잃은 할머니 인도에 장기기증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훔친 차로 질주,2명을 죽이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던 사형수 김용제씨(22)가 그의 범행으로 손자(윤신재·당시6세)를 잃은 할머니 서윤범씨(59)의 인도로 카톨릭에 귀의,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김씨는 지난 19일하오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에서 김수환추기경이 주례한 미사를 통해 영세와 견진성사를 받고 카톨릭신자로 다시 태어났는데 이 자리엔 서할머니도 참석,김씨에게 묵주를 선물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손자를 죽인 가해자에 대한 원한과 분노를 용서와 사랑으로 승화시킨 서할머니는 지난해 11월말부터 구치소의 김씨를 방문,시력이 나쁜 그에게 안경을 맞춰주고 겨울엔 솜이불도 넣어주며 신앙을 가질것을 권했다.또한 재판부에 편지를 보내 피해자 가족인 자신이 김씨를 용서하고 있으니 관대한 처분을 해달라는 탄원도 했다.
  • 고급차만 골라 16차례 절도/30대 상습범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김헌석씨(34·특수절도등 전과10범·서울 서초구 양재동 삼호물산 오피스텔 1215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천석씨(34)를 장물취득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10일 상오7시40분쯤 강남구 포이동 S빌딩 지하주차장에서 하모씨(50)의 시가 3천만원짜리 그랜저승용차 문을 철사줄로 열어 훔친 뒤 미리 위조한 번호판을 붙여 달아난 김씨에게 3백만원에 팔아 넘기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6차례에 걸쳐 강남일대 고급술집과 빌딩주차장에 세워둔 그랜저·쏘나타 등 고급승용차 16대(시가 5억여원어치)를 훔쳐 도박판 등에서 1대당 2백만∼3백만원씩 받고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인천시 북구 계산동 임모씨(41)의 집앞에서 임씨의 그랜저승용차 번호판을 떼어내 이를 훔친 하씨의 승용차에 바꿔다는 등 인천과 강남의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등록증원본을 열람한 뒤 고급승용차 소유자의 주거지 등을 확인,범행대상을 물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법원서 민원인들 서류작성 틈타/공탁준비금 1억 훔쳐

    서울서초경찰서는 25일 김영석씨(3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일 하오4시쯤 인천지방법원 민사과에서 공탁금을 걸러온 정모씨(23·여)가 공탁서류를 작성하는 틈을 타 옆에 놔둔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 88만원이 든 봉투를 훔쳐 달아나는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서울 인천등 법원을 돌아다니며 공탁금 1억2백만원을 훔친 협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자신이 법원에 공탁금을 걸러온 민원인인 것처럼 가장,피해자들이 복잡한 공탁관계서류를 작성하느라 바쁜 틈을 타 이같은 짓을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 폐차번호판 떼어내 훔친차에 붙여 팔아/4천억 챙긴 5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영세검사는 20일 김상환씨(42·자동차부속품상·중랑구 면목1동 85)등 5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및 특수절도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도일씨(35·경기도 성남시 태평2동 3307)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등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주차장에서 훔친 이모씨(35)의 서울1보4957호 스쿠프승용차에 폐차직전의 차량에서 떼낸 번호판등을 붙여 동대문구 장안동 중고자동차매매시장에 내다파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승용차 40대와 트럭 15대를 같은 수법으로 훔쳐 팔아 4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새벽 노래방에 4인조강도/손님 10여명 위협,450만원강탈

    지난13일 상오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051 동경노래방(주인 문맹종·43)에 흉기를 든 20대 청년 4명이 들어가 문씨와 노래를 부르던 손님등 10여명을 위협,현금 4백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노래를 부르려는척 하다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고 문씨등의 손발을 묶고 돈을 훔친뒤 문씨가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하러 갔다』고 말하자 흉기로 문씨의 팔목을 찌르고 뒷문을 통해 달아났다. 한편 관할 구로경찰서 대림2파출소측은 이에 대해 『사건을 접수받은바 없다』며 사건발생사실을 부인했다.
  • 유명화가 집 골라 상습침입/2억대 미술품 턴 둘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14일 하광수씨(47·절도 등 전과10범·성북구 동소문동4가 16)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씨등은 지난 90년 8월23일 상오11시쯤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80의17 서양화가 조병덕화백(76)집에 그림 중개상으로 가장해 들어가 조씨와 부인(75)의 목을 조르며 『소리치면 죽인다』고 협박,조씨의 서양화 24점(시가 2억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일 상오11시쯤 경남 합천군 가야면 사천리 15의3 중앙대 예술대 서양화과 손수광교수(49)의 화실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이조백자 40점(시가 2천5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화백은 이화여대 미술대학교수(54∼81년),국전 추천작가및 초대작가,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84년)등을 역임한 국내 서양화계의 원로이다.
  • 약국만 골라 1억대 털어/절단기 사용 7개월간 14차례/6명 구속

    서울서부경찰서는 9일 김광순씨(29·특수강도등 전과6범·경기도 남양주군 와부면 덕소리202)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서양원씨(27·약품배달원·경기도 양평읍 도곡3리259)등 2명을 장물취득혐의로 구속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김씨등은 지난해 11월14일 상오1시쯤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25 원약국에 휴대용산소용접기와 절단기로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우황청심원등 50여품목의 약품 3백여만원어치를 털어달아나는등 7개월동안 14차례에 걸쳐 한밤중에 주인이 없는 약국만을 골라 시가 1억여원어치의 약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등은 김씨등이 훔친 약품가운데 일부를 시가의 30∼50%의 가격인 7백여만원에 사들여 되판 혐의를 받고있다.
  • 한밤 옷가게 털어/고교생 3명 영장

    서울서부경찰서는 5일 김모군(18·고교3년·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등 고교생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학교 친구인 이들은 이날 상오1시30분쯤 서대문구 남가좌2동 354 「피티코시」옷가게에 절단기로 셔터문 자물쇠를 자르고 들어가 5백여만원어치의 남녀정장 1백2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행용가방에 옷을 넣어 달아나려다 빈가게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수억대 기계도면 빼내/국내 첫 개발품/산업스파이 2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수사과는 28일 국내 유수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제작·납품되는 「딥 홀 드릴링 머신」(시가 2억5천여만원)의 주요부품에 대한 기계제작도면을 몰래 빼내 동종의 신생업체에 넘긴 부산시 사하구장림동 321의7 남부기계(대표 김태석·33) 차장 구후택씨(34·북구 화명동 1426의1)와 이 회사 공원 권모군(19·북구 주례1동)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기계제조업체인 신일기계(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512의1·대표 박상복·55)의 설계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0월20일쯤 신생업체인 남부기계에 차장으로 스카우트되면서 신일기계 설계실에 보관중인 일종의 선반기계인 「딥 홀 드릴링 머신」제작도면 9장과 관련책자 9권을 훔친 뒤 이를 이용,남부기계에서 유사한 기계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군은 또 신일기계에 근무하던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구씨의 지시에 따라 신일기계 설계실에서 딥 홀 드릴링 머신 기계를 제작하는데 중요한 부분의 설계도면 57장을 전자복사해 구씨에게 넘겨준 뒤 자신도 남부기계로 스카우트됐다는 것이다. 신일기계는 구씨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5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여 지난 85년 10월 전량 수입해오던 딥 홀 드릴링 머신을 자체개발하는데 성공,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납품해 왔으며 신제품 개발로 국내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22일 과기처장관이 수여하는 「장영실상」과 10월 4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주최하는 한국기계전시회에서 우수기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귀금속 상습절도/20대 파출부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20일 송정숙씨(23·파출부·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130의33)에 대해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지난 18일 하오4시쯤 자신이 파출부로 일하던 송파구 방이동 472 김모씨(30·여)집에서 화장대 서랍안에 있던 90만원짜리 다이아반지 1개와 금반지 46개등 3백20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등 지난해 3월부터 9차례에 걸쳐 자신이 파출부로 일하던 집에서 1천2백60여만원어치의 각종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 차 해체공장 차려 4억대 변조판매/50여차례 훔쳐

    【광주=남기창기자】 광주동부경찰서는 7일 차량해체공장을 차려놓고 50여차례에 걸쳐 3억9천여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친뒤 변조 판매한 최원근씨(38·강원도 원주시 단계동)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일당 윤석주씨(38·주거불명)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등은 지난달 27일 상오1시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천리학원앞에서 인천1라5304호 프린스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난89년 4월부터 모두 53회에 걸쳐 3억8천9백만원 상당의 승용차·봉고승합차등을 훔쳤다는 것이다.
  • 내연의 처 살해/40대 사형선고/수원지법

    【수원=김학준기자】 수원지법 형사합의3부(재판장 이우근부장판사)는 6일 내연관계에 있던 여인을 살해하고 현금을 훔친 장정근 피고인(42·노동·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2의14)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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