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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노이즈 한상일, 웨딩화보 공개 ‘훈훈 비주얼’

    ‘결혼’ 노이즈 한상일, 웨딩화보 공개 ‘훈훈 비주얼’

    그룹 노이즈 한상일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상일은 슈트 차림으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상일, 이재인 커플은 오는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한상일은 지난 1992년 SBS 신세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홍종구, 천성일, 김학규와 지난 1992년부터 노이즈로 활동했으며,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 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ST정우 스튜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진, 남편과 달달한 영상 통화 “풍경 말고 얼굴 좀 보자”

    이진, 남편과 달달한 영상 통화 “풍경 말고 얼굴 좀 보자”

    핑클 멤버 이진이 남편과 달달한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하루를 이효리, 이진, 성유리, 옥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난 이진은 미국에 있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미국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편과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 거주해 왔다. 이진은 남편에게 “바다에 발 담그고 있다”고 말했고, 남편은 “다리는 안 추워? 깊게 들어가지마”라며 이진을 걱정했다. 이어 이진이 “해 뜨는 거 보려고 하는데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면서 주변 풍경을 보여주자 남편은 “(풍경)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고 말했다. 이진이 애교를 부리자 남편은 “빨리 안 오십니까? 들어가서 좀 더 자. 사랑해”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박소담, 염정아에 백허그..이렇게 친했어?

    ‘삼시세끼’ 박소담, 염정아에 백허그..이렇게 친했어?

    ‘삼시세끼 산촌편’ 배우 박소담이 염정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많이 좋아해요선배님. 히힛. #삼시세끼 #산촌편 #매주금요일 #저녁9시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염정아와 그를 꼭 껴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친자매 못지않게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염정아와 박소담,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해인 외제차선물, 매니저에 통 큰 선물 “데뷔 때부터 함께”

    정해인 외제차선물, 매니저에 통 큰 선물 “데뷔 때부터 함께”

    배우 정해인이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해인이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해인과 현재 그의 매니저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시절부터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인의 통 큰 선물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8일 개봉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시아나와 판박이…심장 멈춘 아기 위해 회항한 中 여객기

    아시아나와 판박이…심장 멈춘 아기 위해 회항한 中 여객기

    미국 뉴욕을 떠나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어린이 응급환자를 위해 긴급 회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7일(현지시간) 오전 중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서부망(西部網) 등 중국 현지 매체는 7일 중국 우한에서 인촨으로 향하던 중국남방항공 CZ6235편 여객기가 응급 환자를 위해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6시 37분, 중국 후베이성 우한톈허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촨허둥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남방항공 여객기에서 이륙 20분 만에 의사 승객을 찾는 다급한 안내 방송이 나왔다. 어머니와 함께 비행기에 오른 세 살배기 남자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승무원 양 시시는 “49열에 앉아있던 여성 승객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구조를 요청해 가보니 새파랗게 질린 아이가 쓰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침 바로 앞자리에는 후베이여성아동병원 의사 왕롱(王蓉)이 타고 있었다. 바로 어제까지 환자들을 돌보다 휴가길에 오른 그녀는 헤드폰을 낀 채 잠이 들었다가 남편이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아이에게로 달려갔다.왕롱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의식을 잃은 아이는 이미 호흡과 심장이 멈춰 맥박도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칫하면 비행기에서 아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 의사는 승무원과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다른 승객들은 이 모습을 숨죽여 지켜봤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이가 곧 큰 한숨을 내쉬더니 얼굴에 홍조가 돌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저산소증으로 뇌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10분이 지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지만 다행히 아이의 호흡은 2분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혹시나 아이가 잘못될까 사색이 된 채 앉아있던 아이의 어머니는 그제야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며 의사와 승무원, 승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100여 명의 승객 역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현지 언론은 아이가 우유를 마신 뒤 자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고 전했다.그러나 안심하긴 아직 일렀다. 응급처치로 겨우 호흡과 맥박은 살려놨지만 의식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였고 의사는 즉시 비행기를 돌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결국 여객기는 출발지였던 우한으로 회항했으며, 8시 20분 아이는 대기하고 있던 공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출발지로 되돌아온 비행기는 9시 22분 다시 이륙해 인촨으로 향했으며 예정보다 2시간 30분이 지난 11시 14분에야 인촨공항에 착륙했다.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남았어야 할 시간이었지만 승객 중 불평하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한 교사는 “응급처치가 진행되는 동안 승객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의 회복을 빌었다”면서 “위급한 순간에 생명을 살린 의사와 불평 없이 회항에 따른 승객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어린이는 추가 관찰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지난달에도 미국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어린이 응급환자가 발생해 여객기가 긴급 회항한 바 있다. 당시에도 왕롱과 같은 의사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으며, 의사의 결정에 따라 여객기는 인근 앵커리지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비행기에는 47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가 응급 상황임을 이해하고 비상착륙에 기꺼이 동의했으며, 4시간이나 착륙이 지연됐지만 인천공항 도착 후 승객들이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사진=중국남방항공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멜로가 체질’ 공명, 직진력 만렙 신입사원 변신 “핑크빛 멍뭉美”

    ‘멜로가 체질’ 공명, 직진력 만렙 신입사원 변신 “핑크빛 멍뭉美”

    배우 공명이 핑크빛 멍뭉미 매력을 발산했다. 공명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명의 반전 매력 가득한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명은 극 중 직진력 만렙 신입사원 ‘추재훈’ 역을 맡아 직장 선배 황한주(한지은)와 함께 찰떡궁합으로 다양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재훈은 초식남과 직진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공명은 캐릭터에 동화된 듯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 배경에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공명은 ‘추재훈’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의 포즈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장한 눈빛을 보이고 있어 작품에서 어떤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공명은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변혁의 사랑’, ‘죽어도 좋아’ 등의 작품에서 귀엽고 다정한 매력과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엉뚱한 매력의 막내 형사 ‘재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공명이 ‘멜로가 체질’에서 또 한번 여심을 설레게 할 추재훈으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할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명을 비롯한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열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오는 8월 9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안84, 친동생 병원 면회 ‘누가 봐도 기안84 동생’

    기안84, 친동생 병원 면회 ‘누가 봐도 기안84 동생’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친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동생 병문안 왔다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병원에 입원한 남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기안84와 병원복을 입고 함께 미소짓고 있는 남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목구비가 닮은 듯한 이들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동생과 판박이”, “누가 봐도 기안84동생”, “동생도 훈훈하네”, “둘이 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웹툰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 확정 “외모 집착남 役”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 확정 “외모 집착남 役”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할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흠 잡을 곳 없는 외모로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스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이강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줌과 동시에 극강의 몰입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그 동안 안재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다시 만난 세계’, ‘뷰티 인사이드’, 영화 ‘패션왕’ 등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근 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안재현은 매 작품마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지영 딸 공개, 정석원이 찍어준 사진?

    백지영 딸 공개, 정석원이 찍어준 사진?

    백지영이 딸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가수 백지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하임이와 두 번째 여름 휴가. 전북 고창.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 거겠지? 다른 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함께 바닷가를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손을 꼭 잡은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백지영이 소에게 우유를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7년 5월 딸 하임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프듀X 이진혁 ‘언니네 쌀롱’ 막내 직원으로 합류 ‘기대감 UP’

    프듀X 이진혁 ‘언니네 쌀롱’ 막내 직원으로 합류 ‘기대감 UP’

    유키스의 멤버 이준영과‘프로듀스X101’(프듀X) 출신 이진혁이 MBC 새 예능‘언니네 쌀롱’에 전격 합류해 배우 한예슬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로, 첫 예능 MC로 나선 배우 한예슬과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룹 유키스의 이준영과 ‘프듀X’ 출신 이진혁은 살롱 대표인 배우 한예슬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링 전문가 군단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서포트하는 막내 직원으로 등장해, 출연자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4년 유키스의 새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은 경연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지난 2018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남자 부문 신인상을 차지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이진혁은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최근 ‘프듀X’에서 파이널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다양한 끼와 훈훈한 비주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유키스의 이준영과 이진혁이 ‘언니네 쌀롱’에선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막내 직원의 훈훈함과 독보적인 실력의 전문가 군단, 재치 넘치는 조세호·홍현희와 배우 한예슬의 케미까지 MBC‘언니네 쌀롱’은 9월 5일과 12일 목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오마이걸 승희가 청하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번지’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에 대해 수줍은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청하가) ‘롤러코스터’ 무대에서 바닥을 쓰는 댄스와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들어왔다가 ‘벌써 12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됐다”며 청하에게 ‘입덕’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승희는 청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번호가 알고 싶다. 좋아한다”며 거침없이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MC들이 “귀염둥이 막내 아린과 청하가 있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묻자 승희는 망설임 없이 청하를 선택해 아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해맑은 승희와 아린의 슬픈 모습이 대비돼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6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붐붐파워’ 붐, 홀쭉해진 근황 ‘다이어트 성공’

    ‘붐붐파워’ 붐, 홀쭉해진 근황 ‘다이어트 성공’

    ‘붐붐파워’ DJ 붐이 근황을 전했다. 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카메라에 얼굴 반쪽만을 공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욱 더 훈훈해진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네티즌은 “배우 아닌가요?”, “점점 더 잘생겨지는 듯”, “배우라고 해도 믿겠어요”, “다이어트 성공”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일 낮 4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방송가에서 입담왕으로 손꼽히는 붐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송시간을 기점해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 28년 전 교통사고 인연 밝혀졌다 “충격”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 28년 전 교통사고 인연 밝혀졌다 “충격”

    ‘황금정원’ 한지혜-이상우의 과거부터 얽히고 설킨 인연이 공개됐다. 28년 전 황금정원 축제에서 발생한 의문의 교통사고가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황금정원’은 7.9%(12회 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한지혜와 이상우가 이불 빨래를 하다가 실수로 안기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8.2%까지 치솟았다. 시청률에 탄력을 받기 시작한 ‘황금정원’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9-12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와 이상우(차필승)의 과거부터 이어진 인연이 공개돼 흥미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28년 전 열린 황금정원 축제와 이후 의문의 교통사고 현장까지 함께였던 것. 더욱이 한지혜-이상우 뿐만 아니라 오지은(사비나)-정영주(신난숙) 모녀는 물론 이태성(최준기)의 모친인 차화연(진남희)까지 ‘황금정원’과 연관됐다는 사실이 드러나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한지혜는 오지은이 문지윤(이성욱)의 헤어진 부인이자 강준혁(이믿음)의 생모인 ‘은동주’라는 확신을 갖고 그를 찾았다. 그러나 오지은은 문지윤이 자신의 스토커였다고 거짓말 해 위기를 모면했다. 특히 정영주는 병원에서 문지윤이 그린 그림을 증거로 내밀며, 그가 2년 전부터 스토킹을 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정영주는 “이성욱과 삼자대면하자”며 소리쳐 그의 뻔뻔함이 보는 이들의 혀를 차게 만들었다. 한편, 강준혁-정서연(이사랑) 남매가 가출해 걱정을 자아냈다. 강준혁이 아빠 문지윤이 범죄에 연루된 후 행방불명 됐고, 이에 남매가 곧 보육원에 보내질 상황이라고 알게 된 것. 이후 강준혁은 정서연의 생모를 찾아가 정서연을 보살펴 달라고 호소하지만 그는 남매를 가차없이 내쳐 보는 이들의 분노케 했다. 엄마를 만날 생각에 “오늘이 제일 좋을 날”이라며 웃던 정서연이 눈물을 펑펑 쏟아내 찡하게 만들었다. 이후 한지혜는 문지윤을 찾을 때까지 남매와 함께 있기로 했다. 이를 반대했던 이상우는 돈과 함께 ‘애들 밥 굶기지 말고, 아침이나 사 먹어요’라는 쪽지를 남기고 돌아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오지은과 이태성의 결혼을 성사시키려는 오지은-정영주 모녀와 결사 반대하는 차화연의 팽팽한 싸움이 긴장감을 높였다. 이태성은 오지은과의 결혼을 원했지만, 차화연의 반대는 강경했다. 오지은을 뒷조사한 차화연은 그의 과거에 의문을 품었다. 특히 과거 이민 시절, 정영주가 ‘한나신’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인과 결혼한 것은 영주권을 위한 위장 결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민 전 한국기록이 전무하다는 것에 주목했다. 차화연은 오지은에게 백지수표를 건네며 이별을 강요했다. 그러나 정영주의 계략으로 판세가 또 한번 뒤집혔다. 정영주가 문지윤의 핸드폰을 I&K 본사 쓰레기 수거장에 버려뒀고, 경찰이 이를 발견한 것. 때마침 차화연과 결혼 문제로 다투던 이태성은 문지윤 사건으로 경찰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발작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이태성의 발작이 차화연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운데 정영주-오지은 모녀의 결혼 계략이 성공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과거의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한지혜와 이상우가 점차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들의 인연이 과거부터 이어져 있음이 드러난 것. 두 사람은 어릴 적 당했던 교통사고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특히 한지혜가 탄 차에는 운전자가 정영주였고, 반대 차선에 있던 이가 이상우의 가족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특히 엔딩에서 이상우는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 주으러 숲으로 가자”라며 노래를 부르는 한지혜를 붙잡고 “당신 이 노래 어떻게 알아? 28년 황금정원 반딧불이 축제 어떻게 아냐고?”라고 소리쳐 이들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한지혜와 이상우뿐만 아니라 정영주-오지은-차화연이 ‘황금정원’이라는 축제로 얽히고 설킨 관계임이 드러나 이목을 끌었다. “28년 전 황금정원 기억해?”하는 정영주에 물음에 오지은은 “반딧불이 축제? 그 사고랑 은동주도”라며 당황해 이들에게 또 어떤 추악한 과거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정영주는 황금정원의 설립자가 차화연이라는 점이 오지은과 이태성과의 결혼을 성사시킬 수 있는 회심의 카드라고 전해 이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지혜랑-이상우 뭔가 있을 것 같았는데, 교통사고였다니”, “오늘 사랑이 우는데 너무 가슴 아팠다”, “오늘 오지은이랑 정영주 쿵짝 대박”, “언제나 꿀잼이지만 오늘 역대급으로 몰입도 짱”, “정영주 위치추적 빅픽처 깜놀”, “인물 갈등이 확실해지니까 갈수록 더 꿀잼이다”, “정말 다 엮여있네”, “요즘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교복도 찰떡”...‘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교복도 찰떡”...‘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워너원 출신 옹성우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문고의 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옹성우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캐릭터 ‘최준우’ 역을 맡아 교복을 입고 있는 옹성우는 다양한 각도에서 훈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유재석에 “키스 해봤어?”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유재석에 “키스 해봤어?”

    노동힐링 프로젝트 tvN ‘일로 만난 사이’가 첫 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40분 처음 방송되는 ‘일로 만난 사이’ 첫 회에서는 유재석과 ‘일로 만난’ 동료,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유재석과 이효리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효리가 서로를 처음 본 때를 회상하며 본심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분을 처음 본 게 20년이 지났다”고 입을 뗀 유재석은 “일할 때 그 분이 어떤 스타일이냐고요? 도통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일손을 도우러 간 곳에서 나눈 대화인 듯, “오빠, 키스 해 봤어 최근에?”라고 묻는 이효리의 목소리에 넋을 놓고 듣다가 허탈한 미소를 터트리는 유재석의 모습이 폭소를 안긴다.이효리 역시 유재석에 대해 여과 없는 본심을 드러냈다. “핑클 초창기 때 만났으니까, 20년 전? 그냥 일적으로 정말 찰떡궁합이었다”고 회상하는 이효리의 얼굴 위로 “개인적으론 안 친한?”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유재석의 얼굴이 겹쳐진다. 특히 이효리는 “일 외에는 연락해본 적 없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라고 덧붙여 진정 ‘일로 만난 사이’의 쿨한 매력을 뿜어낸다. 반면 사랑꾼으로 알려진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대화에서는 ‘일로 만난 사이’와 극명하게 대조되는 속마음이 터져나와 훈훈함을 전한다. “소개팅으로 만났을 때는 잘 안됐는데”라는 이효리의 말에 이상순은 “슈퍼스타였으니까, 딱 그런 감정밖에는 없었는데”라며 회상하다, 이내 “상냥하고 친절한 (효리)”, “다정하고 포근한 (상순)”이라며 애정표현을 주고받아 부러움을 산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 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첫 동료로 합류해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유재석과 이들의 케미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일로 만난 사이’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교진♥소이현, 함께여서 더 행복한 일상 ‘환한 미소’

    인교진♥소이현, 함께여서 더 행복한 일상 ‘환한 미소’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트렁크에서 사진찍고싶음. 날씨가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인하은, 인소은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윌리엄·벤틀리, 훈훈한 형제애 “사이좋게 먹으니까 맛있어요~”

    윌리엄·벤틀리, 훈훈한 형제애 “사이좋게 먹으니까 맛있어요~”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이좋게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대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형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여전히 달달한 10년차 부부 ‘눈길 가는 비주얼’

    장동건♥고소영, 여전히 달달한 10년차 부부 ‘눈길 가는 비주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이 담겼다. 고소영, 장동건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 10년차를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 같은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아들 민준 군과 딸 윤설 양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하철서 몰카 당하는 女에 자리 양보한 中남성 (영상)

    지하철서 몰카 당하는 女에 자리 양보한 中남성 (영상)

    자신도 모르게 몰래 카메라의 피해를 입고 있던 여성을 위해 한 남성이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는 훈훈한 영상이 공개됐다. 중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서 자리에 앉아있던 모자를 쓴 남성이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남성을 등지고 서 있던 여성은 자신의 신체 일부가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남성은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몰카 촬영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때 나선 사람이 바로 몰카 가해자 근처에 앉아있던 중년 남성이었다. 그는 앞에 서 있는 젊은 여성이 자신도 모르는 새 몰카 피해를 입는 것을 보고는 벌떡 일어났다. 곧바로 가해 남성의 앞을 막아선 뒤, 젊은 여성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했다. 이날 영상은 같은 지하철 칸에 있던 사람이 촬영해 웨이보(중국 SNS)에 올렸고, 며칠 새 수 십 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영웅이 따로없다”, “여성을 위기에서 구하는 그의 행동에 매우 놀랐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동시에 여름이 되면서 몰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실제로 중국 현지 포털사이트에서 ‘지하철 몰카’ 등을 검색하자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관련기사와 피해 사례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국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년(2016~2018년)간 발생한 성폭력 처벌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범죄 1만7575건 중 34%인 5934건이 여름철(7~9월)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하루 평균 21.5건의 몰카 범죄가 발생한 셈이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北 억류됐던 미국인 김동철 목사 “한미 위해 간첩 활동”

    北 억류됐던 미국인 김동철 목사 “한미 위해 간첩 활동”

    2년간 북한에 억류됐다 지난해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66) 목사가 한국과 미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29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석방된 뒤 처음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2009년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일하는 사업가라는 특수한 직업 때문에 스파이로 영입됐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검거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한국 국정원을 위해 민감한 정보를 입수하는 일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로 자백을 했는데, 자유를 얻은 뒤에 당시 진술이 대체로 진실이었다는 걸 털어놓은 셈이다. 김씨는 이날 “미 중앙정보국(CIA)과 함께 매우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초에는 서울에서 “카메라가 달린 시계로 영상을 촬영했고, 전자기파 감청장비도 사용했다”면서 “국내에서 ‘안테나’로 일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도 했다. 당시 북한 매체들은 김씨가 “북한에 대한 국가 전복 음모와 스파이 행위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6년 4월 10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농사를 하는 수용소로 보내졌다. 그는 지난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전격 방북에 이어 북미 관계가 훈훈해진 가운데 다른 두 명의 미 시민권자들과 함께 석방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근거로 이들의 석방을 거론해 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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