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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슝다이린 김종국 열애설 어떻게 됐나 살펴보니…중국 대형마트서 다정한 모습

    슝다이린 김종국 열애설 어떻게 됐나 살펴보니…중국 대형마트서 다정한 모습

    가수 김종국이 중국 배우 슝다이린(웅대림)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중국 SNS 및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김종국이 미모의 여성과 마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종국은 슝다이린과 손깍지를 낀 채 무언가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슝다이린은 늘씬한 몸매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종국과 슝다이린의 데이트 사진은 중국중앙TV의 새 프로그램 ‘딩거룽둥창’ 촬영 중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슝다이린과 김종국 외에도 장혁, 김성수, 강타, 조세호, 박재범 등 한국 스타들이 출연해 중국의 전통극을 배우는 내용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슝다이린 김종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슝다이린 김종국, 대단하다”, “슝다이린 김종국, 훈훈하네”, “슝다이린 김종국, 좋네 좋아”, “슝다이린 김종국,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의 잔소리 없애 주는 붕어빵이 있다면?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의 잔소리 없애 주는 붕어빵이 있다면?

    잔소리 붕어빵/최은옥 지음/이영림 그림/푸른책들/80쪽/9800원 ‘엄마 입에 지퍼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마다 쭉 잠그기만 하면 되게 말이에요. 생각만 해도 신나요.’ 초등학생 ‘병찬’이의 바람이다. 끊임없는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였다. 엄마의 잔소리는 아침 밥상부터 시작됐다. 시금치 같은 채소도 먹어라, 신발 똑바로 신어라, 받아쓰기 시험 잘 봐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엄마의 입속엔 잔소리 총알이 잔뜩 들어 있는 것만 같다. 어느 날 하굣길에 ‘거꾸로 잔소리 붕어빵’을 파는 트럭을 접했다. 아저씨는 붕어빵을 먹으면 늘 하던 잔소리를 반대로 하게 된다고 했다. 병찬이는 미심쩍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붕어빵 한 개를 사 귀가했다. 병찬이 책가방에서 붕어빵을 발견한 엄마는 꿀꺽꿀꺽 붕어빵을 다 먹었다. 그런데 엄마가 정말 바뀌었다. 숙제하지 말고 텔레비전 보면서 놀아라, 공부보다 컴퓨터 게임 열심히 해라…. 병찬이는 처음엔 천국이 따로 없다고 여겼지만 시간이 갈수록 뭔가 이상했다. 친구들은 씻지 않은 병찬이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멀리했고, 받아쓰기 빵점 맞은 걸 비웃기도 했다. 방은 쓰레기로 넘쳐 났다. 듣기 좋은 잔소리만 하는 엄마가 무서워졌다. ‘괴물’ 같았다. 병찬이는 붕어빵 아저씨를 찾아가 원래의 엄마를 돌려 달라고 애원했다. 아저씨는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진짜 잔소리를 하면 본래의 엄마를 되찾을 수 있다고 했다. 아저씨 말대로 하자 예전의 ‘잔소리 엄마’가 되돌아왔다. 따뜻한 판타지 방식의 전개를 통해 진정한 잔소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잔소리는 양면성을 지녔다. 나뿐 아니라 상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지만 마음에 상처를 내고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도 한다. 어른들의 잔소리는 아이들을 믿지 못해 무분별하게 내뱉는 게 대부분이다. 습관처럼 아무 생각 없이 내지르는 잔소리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만 남기는 ‘가짜 잔소리’일 뿐이다. ‘진짜 잔소리’는 그냥 막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 잘 알거나 관심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 주는 이유다. 초등 전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동국 득남, 겹쌍둥이 이어 아들 “대박이 탄생” 기쁨 표해 ‘벌써 미남?’

    이동국 득남, 겹쌍둥이 이어 아들 “대박이 탄생” 기쁨 표해 ‘벌써 미남?’

    ‘이동국 득남’ 축구선수 이동국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이동국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며 득남을 알리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자신의 아들을 안고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득남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동국은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로 #막둥이 #아들 #신생아미남 #신생아얼짱 등을 태그하며 득남에 대한 기쁨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앞서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 결혼에 골인해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었으며 이어 2013년에도 딸 쌍둥이를 낳아 네 딸의 아빠로서 지내왔다. 앞서 방송에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득남 바람을 내비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동국 득남, 축하한다”, “이동국 득남, 내가 더 기쁘네”, “이동국 득남, 멋지게 키우길”, “이동국 득남, 벌써 미남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동국 인스타그램(이동국 득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시호, 파파라치 컷도 화보처럼 소화’의리!’ 지키는 모습 훈훈해~

    야노시호, 파파라치 컷도 화보처럼 소화’의리!’ 지키는 모습 훈훈해~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예능 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사랑이 엄마의 모습이 아닌 본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여성미 흐르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시크함이 묻어나는 세련된 단발로 변신했다. 이슈 셀러브리티답게 작은 얼굴을 다 감싼 볼드한 블랙 선글라스와 화려한 골드 빛 머플러가 멀리서 봐도 모델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파파라치 속 야노시호가 자신의 시크(CHIC)룩에 매치한 스타일리쉬한 토트백은 자신의 모델로 활동하는 시슬리 백으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의리있다” “야노시호 모델로서의 애티튜드가 훌륭하다” “야노시호 사치스럽지 않게 스타일리쉬한 모습 매력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망 온돌로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훈훈’] 강동 “주민들 자발적 성금 모아요”

    살림살이가 빠듯한 이들에겐 추운 겨울날 방을 데워 줄 연탄 한 장, 따뜻한 밥 한 끼도 감사하다. 이 때문에 이들을 잊지 않고 전해 주는 관심과 사랑은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지다. 서울 강동구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모금액 목표는 11억 9000만원으로 잡았다. 외부의 도움 없이 지역 주민이 모은 성금과 물품을 지역 소외계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결식아동 등이다. 성금은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물품은 구청 복지정책과 및 지역 18개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 가능하다. 모인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위기긴급 지원, 찾아가는 희망마차, 행복한 방 만들기, 희망나눔 캠페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주거위기가정 살리기 등의 사업에 쓰인다. 저소득 주민의 생계비·의료비·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기부금의 경우 개인은 소득세법 제34조 제2항 제1호에 의해 근로소득의 100%, 법인은 법인세법 제24조 제2항에 의해 50%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기부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우편 발송하고 구 홈페이지(일주일)와 구 소식지(한 달)에 명단을 게시해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손연재 닝제타오 호감 “잘 생겼다” 수줍미소 폭발..몸매는 더 훈훈? 이용대 질투

    손연재 닝제타오 호감 “잘 생겼다” 수줍미소 폭발..몸매는 더 훈훈? 이용대 질투

    ‘손연재 닝제타오 이용대’ 체조선수 손연재가 중국 수영 선수 닝제타오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국가대표 특집으로 꾸며져 체조선수 손연재,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펜싱 선수 남현희, 사격 선수 김청용이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쑥스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선수촌에서 한국이 아닌 중국의 닝제타오 선수를 보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연재는 “최근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생겼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용대는 “닝제타오 선수가 아시안 선수촌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뽑혔다. 나는 순위에도 없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닝제타오는 자유형을 주 종목으로 하는 중국 수영선수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50m, 100m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닝제타오 호감에 이용대 질투하는 듯”, “닝제타오 보다 이용대가 더 잘생겼는데”, “손연재 이용대는 어때”, “손연재 닝제타오, 잘 어울려”, “이용대 닝제타오한테 밀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손연재 닝제타오 이용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망 온돌로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훈훈’] 광진 “올해는 5% 늘려 계획했어요”

    서울 광진구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3개월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과 배분을 맡고 구가 지원 대상 발굴, 성금품 접수 안내, 서비스 연계 및 의뢰 등 사업을 총괄한다. 구는 지난해보다 목표액을 5% 늘여 10억 2000만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구는 직능단체, 기업, 주민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시 등 캠페인을 하고 모금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자발적인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차상위계층이다. 모금액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주거개선사업 행복한 방 만들기 ▲저소득층 자립 지원 ▲푸드마켓·뱅크 ▲불우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 등에 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성금 또는 쌀, 김치 등을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의 공동모금회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성금은 은행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9,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입금도 가능하다. 기부금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헉 소리 나는 청순미모+우월 스펙..두 아들도 ‘훈훈 외모’

    윤상 아내 심혜진, 헉 소리 나는 청순미모+우월 스펙..두 아들도 ‘훈훈 외모’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힐링캠프’에 얼굴을 비췄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상이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 스토리 등을 전했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내가 서른이었고 심혜진씨가 스물셋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여자로서도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존경한다”며 “10년 이상 미국에서 혼지 살면서 다 해낼 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면에서는 존경한다”고 애틋함을 표했다. 제작진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이 보내온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처음 만났을 때 ‘제 짝이 팬이었어요’라는 나의 말에 윤상은 ‘너는 내 팬이 아니잖아’라며 17년 동안 뒤끝을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이제 그런 뒤끝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75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1학년에 재학 당시 1994년 HBS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인기가요’ MC와 CF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드라마 ‘모델’ ‘파트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8년 윤상의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으며 윤상과 인연을 맺어 200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정말 아름답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이 부럽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기러기 아빠였구나”, “윤상 아내 심혜진, 결혼 잘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情으로 차려낸 이 남자의 손맛

    ‘삼시세끼’ 情으로 차려낸 이 남자의 손맛

    남자 둘이서 강원도 정선의 시골집에 머문다. 이들이 하는 일은 하루 세 끼 밥을 직접 해 먹는 것뿐. 평온한 시골의 정경 속에서 수수를 베고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일상이 전부다. 하지만 심심할 것 같은 프로그램은 이들이 좌충우돌하고 투덜거리는 장면을 포착해 툭툭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달래된장국 한 그릇으로도 시청자들을 웃길 수 있는 재주는 신기할 지경이다. 배낭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시리즈에 이어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까지 연달아 ‘대박’을 터뜨리며 tvN의 대표 예능 PD로 자리매김한 나영석(38) PD를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만났다. 그는 연이은 성공의 비결에 대해 “운이 좋았던 것”이라며 자세를 낮추면서도, 자신의 색깔에 관해서는 또렷한 대답을 내놓았다. “제 프로그램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여행을 하든, 요리를 하든 그 밑바닥에는 따뜻한 정서가 깔려 있었으면 하죠.” 칠순 넘은 어르신들을 배낭여행 보내드린 것도, 시골의 강아지와 닭, 염소에게 이름을 붙여 주는 것도 자극적인 웃음이 아닌 훈훈한 온기를 전달한다. 또 기존 프로그램이 놓치고 있는 ‘이면의 정서’를 끌어다 앞에 놓는다.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라면 어디에 가서 뭘 보는지에 주목하죠. 하지만 저는 누가 왜 여행을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할배’들이 여행을 가니 좌충우돌하고 실수도 하시는 이야기를 그리는 거죠.” 지난달 17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삼시세끼’ 역시 나 PD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존 예능프로그램은 최대한 다양한 풍경과 다양한 인물을 보여 주죠. ‘삼시세끼’는 단 두 명의 출연자가 내내 같은 공간(시골 집)에 있어요. 하지만 참을성을 가지고 쭉 지켜보니 깊이 있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빠르게 전개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러나는 맛이죠.” 그런 나 PD라고 ‘삼시세끼’의 성공을 자신한 건 아니었다. 이서진과 옥택연은 2시간이 넘도록 말 없이 설거지를 하고 수수를 베는 일도 많았다. 첫 방영을 앞두고 그가 한 말은 “망했구나”였다. “역시나 둘은 말이 없었고, 시골 집은 심심했어요. 편집해서 이어 붙일 재미난 장면이 없으니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망했다’며 식은땀을 흘린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7%에 육박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지루한데 이상하게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한 끼 식사를 마련해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이 소소한 웃음과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시골 생활’과 ‘밥’이라는,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소비됐던 소재를 맛깔나는 밥상으로 요리해낸 건 나 PD의 손맛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잘 담근 장맛 같은 프로그램이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낡은 패러다임에 갇혀 성공 여부에 대해 걱정할 때, 새로운 재미를 찾아낸 건 시청자들의 눈썰미입니다. 어쩌면 시청자들이 저희들보다 더 앞서 다음 세대의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75년생? 최강동안 ‘여신미모’에 두아들 외모보니 “훈남포스”

    윤상 아내 심혜진, 75년생? 최강동안 ‘여신미모’에 두아들 외모보니 “훈남포스”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게스트로 윤상이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상은 “98년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하며 시작된 인연이 이어져 결혼까지 가게 됐다”고 아내와의 첫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심혜진을 여자로서 사랑하고 아내로서도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엄마로서 존경한다”며 “두 아들을 대하는 태도나 10년 이상 미국에서 본인의 생활도 없이 다 해내는 걸 볼 때 내가 처음 봤던 23살의 취미생활로 연기하던 친구는 없다. 존경한다”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보내온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거 하려니까 너무 쑥스럽고 떨리는 것 같다”며 “어린 시절 내가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윤상 아내 심혜진의 외모는 75년생이라고 믿을 수 없는 최강동안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과 심혜진의 첫째 아들 찬영, 둘째 아들 준영 군 역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윤상의 두 아들은 엄마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아빠 사랑해요.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힘내세요”라고 윤상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깜짝 영상편지에 윤상은 “이렇기 때문에 내가 힘을 낼 수밖에 없다. 떨어져 있지만 어쨌든 감사하다. 사랑할 수 있는 가족이 생긴 것은 정말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가족이 다 연예인급이야”, “윤상 아내 심혜진, 아들 왜이렇게 잘생겼어”, “윤상 아내 심혜진, 아들까지 다 훈훈해”, “윤상 아내 심혜진, 보기 좋더라”, “윤상 아내 심혜진, 외모에 깜짝 놀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들까지 공개 ‘우월한 유전자’ 훈훈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들까지 공개 ‘우월한 유전자’ 훈훈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수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두 아들은 “아빠와 사진 찍은 걸 볼 때 보고 싶고 TV에 나왔을 때도 보고 싶다. 아빠 많이 보고 싶다”며 “아빠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 아빠랑 많이 놀고 싶다.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요”고 전해 윤상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미모의 아내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것 하려니까 쑥스럽다”며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박신혜, 순정만화 주인공? 다정한 케미 ‘눈길’

    이종석 박신혜, 순정만화 주인공? 다정한 케미 ‘눈길’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를 홍보했다. SBS는 12일 ‘피노키오’ 첫 방송을 앞두고 이종석과 박신혜의 커플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순정만화 주인공이 연상되는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남녀 사이의 어울림을 말하는 신조어)를 뽐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신혜의 애교있는 하트 손모양도 눈길을 끈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이종석)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박신혜)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순정만화 주인공인줄”,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재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두아들과 훈훈한 모습 공개

    윤상 아내 심혜진, 두아들과 훈훈한 모습 공개

    가수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생활중인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심혜진의 미모와 두 아들의 훈훈한 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아들은 다소 서툰 한국말로 “아빠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어요. 아빠하고 많이 놀고 싶고 여행 많이 다니고 싶어요”라고 말해 윤상을 감동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쉽죠?” 사자 가족의 점프교육 순간 포착

    “참 쉽죠?” 사자 가족의 점프교육 순간 포착

    아무리 차기 야생 생태계의 제왕이라도 처음부터 모든 부문에 우수할 수는 없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어미 사자의 교육에 따라 장거리 점프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해 흙탕물에 빠지는 새끼 사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Masai Mara National Reserve) 한 구석에 위치한 개울가에 어미 사자 한 마리와 새끼 사자 다섯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개울에는 흙탕물이 흐르고 있고, 이를 뛰어넘어야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 어미 사자는 이를 새끼사자들의 점프 교육시간으로 활용하려는 듯, 몸을 움츠렸다 펴는 과정을 천천히 보여준 뒤 순간 탄성력을 이용해 손쉽게 건너편으로 건너간다. 이어 이를 따라해 보라는 듯 고개를 돌려 새끼들을 바라본다. 이후 앞선 세 마리 새끼사자들은 엉거주춤 어설픈 폼이나마 점프를 성공시켰지만 남은 두 마리에게는 아직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이들은 열심히 엄마의 모습을 상기하며 점프를 시도하지만 거리가 턱 없이 짧아 흙탕물에 빠지고 만다. 비록 깔끔한 마무리는 아니었지만 어미의 보살핌을 받으며 새끼사자들의 생애 첫 점프교육시간은 무사히 막을 내렸다. 해당 모습은 지난 달,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폴 골드슈타인의 카메라 렌즈에 빠짐없이 담겼다. 골드슈타인의 설명에 따르면, 새끼사자들이 모두 개울을 건너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였으며 어미와 다섯 마리 새끼 모두 무사히 점프를 마친 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가던 길을 갔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윤상, ‘아빠보다 더 연예인같은 두 아들’ 눈길

    윤상, ‘아빠보다 더 연예인같은 두 아들’ 눈길

    가수 윤상의 가족이 공개된 가운데, 두 아들의 외모가 화제다. 윤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첫째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군의 훈훈한 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아들은 “아빠 사랑해요.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힘내세요”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들보니 ‘우월유전자’ 화들짝

    윤상 아내 심혜진, 두 아들보니 ‘우월유전자’ 화들짝

    가수 윤상이 가족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수 윤상은 미국에서 생활중인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힐링캠프 제작진은 미국에서 촬영한 가족들의 영상을 깜짝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아내 심혜진은 “어린 시절 내가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 나타난 두 아들은 윤상과 심혜진의 외모를 쏙 빼닮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아내 심혜진, 영상통해 전한 메시지보니 ‘뭉클’

    윤상 아내 심혜진, 영상통해 전한 메시지보니 ‘뭉클’

    가수 윤상의 아내가 남편에게 영상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윤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미국서 생활중인 아내 심혜진으로부터 영상편지를 받았다. 심혜진은 “오랜만에 이런 거 하려니까 너무 쑥스럽고 떨리는 것 같다”며 “어린 시절 내가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난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 가족 영상편지에 ‘뭉클’

    윤상, 가족 영상편지에 ‘뭉클’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가족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윤상은 “스캔들이 터지고 장인 장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다”며 “당시 이에 화가 난 아내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로부터 1년 후 ‘유학 같이 가자’라는 말로 프러포즈를 했다. 특별한 이벤트를 한 것이 아니라 아내는 서운했을 것”이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심혜진과 두 아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윤상의 두 아들은 ”아빠 사랑해요.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힘내세요”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치맥 파티 “일일이 눈 마주치고 경청” 도대체 무슨 얘기 나눴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일일이 눈 마주치고 경청” 도대체 무슨 얘기 나눴나 봤더니 ‘대박’

    강소라 치맥 파티 “일일이 눈 마주치고 경청” 도대체 무슨 얘기 나눴나 봤더니 ‘대박’ 배우 강소라의 치맥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선정한 모 회사 직원들과 함께 치맥 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소라는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시청률 3%를 돌파하면 한 회사를 선택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강소라는 미생 시청률 3% 돌파 기념으로 서초의 한 치킨집을 빌려 직장인 수십여명을 초대해 치맥파티를 벌인 것. 이날 강소라는 단정한 오피스룩을 입고 ‘미생’ 안영이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팀장님부터 인턴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며 드라마 관련 대화는 물론,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강소라는 직원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경청하는가 하면,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미생 원작 웹툰 완간 세트를 준비해 참석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뒤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소라 치맥 파티, 너무 좋았겠다. 내가 저 자리 있었으면”, “강소라 치맥 파티, 드라마 이제 시청률 10% 갑니다”, “강소라 치맥 파티, 응사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내 마음에 드는 드라마를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카트라이더’ 대한이 도로 위 무법자로 ‘깜짝’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카트라이더’ 대한이 도로 위 무법자로 ‘깜짝’ 변신!

    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1회에서는 ‘엄마한텐 비밀이야’가 방송됐다. 이중 송일국은 유난히 자동차를 사랑하는 삼둥이를 위해 전동차 체험에 나섰다. 송일국이 선택한 장소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대한-민국-만세는 유아용 전동차가 일렬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진해 한 대씩을 차지하며, 한껏 들뜬 기색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한 삼둥이는 운전대 앞에서 극명히 드러나는 3색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한이는 운전대를 잡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에는 의젓한 맏형이지만 운전대를 잡으니 영락없는 꾸러기였다. 대한이는 이리 쿵, 저리 쿵 엉성한 운전 실력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에 등극했지만, 접촉사고(?)에도 호탕하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무법자 대한이와 대조적으로 민국이의 운전 철학은 ‘안전 제일’. 민국이는 “쪼굼만 비키세요~ 다둘 미얀~”하고 외치며, 전방 10미터 내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앙증맞은 수신호를 보내는 ‘안전 운전의 정석’을 선보여 훈훈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타공인 ‘뛰뛰 사랑’ 만세는 평소 자유분방한 성격을 운전대 앞에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타요 버스부터 시작해 하얀 전동차, 빨간 전동차, 나아가 세발 오토바이까지 섭렵하더니 이내 운전석에 삐딱하게 앉아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폭풍 후진을 선보이는 등 프리스타일 운전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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