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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임시완 왜 만났나 보니…에이핑크 임시완에게 어떤 응원 메시지?

    에이핑크 임시완 왜 만났나 보니…에이핑크 임시완에게 어떤 응원 메시지?

    ’미생’의 대세남 임시완이 걸그룹 에이핑크가 만나 화제다. 1일 에이핑크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에 에이핑크와 임시완이 스쿨룩스 촬영장에서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한 뒤,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임시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시완은 “저는 지금 꽃밭에 나와있다”며 “이번에 에이핑크가 앨범이 나왔는데 축하 드리고 점점 숙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축하했다. 에이핑크도 “’나는 아직 미생이다’ 정말 잘보고 있다”며 임시완이 장그래 역으로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미생’에 대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에이핑크 임시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임시완, 둘 다 좋다”, “에이핑크 임시완, 아 훈훈하고 사랑스럽다”, “에이핑크 임시완, 장그래 출세했네”, “에이핑크 임시완, 선남선녀 잘 만났네”, “에이핑크 임시완, 누가 더 예쁜지 모르겠다”, “에이핑크 임시완, 둘 다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미니5집 ‘Pink LUV’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임시완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임시완 누가 더 예쁜지 헷갈려?…에이핑크 임시완 서로에게 응원메시지

    에이핑크 임시완 누가 더 예쁜지 헷갈려?…에이핑크 임시완 서로에게 응원메시지

    에이핑크 임시완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에이핑크 공식 유튜브에는 에이핑크와 임시완이 교복브랜드 촬영장에서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시완은 “나는 지금 꽃밭에 나와있다. 이번에 에이핑크가 앨범이 나왔는데 축하드리고 점점 숙녀가 돼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승승장구하는 에이핑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에이핑크에게 축하 멘트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정말 잘보고 있다”라며 임시완이 장그래 역으로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을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에이핑크 임시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임시완, 둘 다 좋다”, “에이핑크 임시완, 아 훈훈하고 사랑스럽다”, “에이핑크 임시완, 장그래 출세했네”, “에이핑크 임시완, 선남선녀 잘 만났네”, “에이핑크 임시완, 누가 더 예쁜지 모르겠다”, “에이핑크 임시완, 둘 다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미니5집 ‘Pink LUV’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임시완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도 연예인? 알고보니 일반 회사원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도 연예인? 알고보니 일반 회사원

    JTBC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과 함께 허지웅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에 이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현이는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의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으로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현이 속사정쌀롱, 패션센스 깜짝

    이현이 속사정쌀롱, 패션센스 깜짝

    ‘이현이 속사정쌀롱’ 모델 이현이(31)가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함께 ‘속사정쌀롱’ MC로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현이의 남편이 화제다. 이현이는 지난 10월24일 방송된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 남편은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모델 이현이 남편 화제, 일반인 맞아? 연예인급 외모 ‘깜짝’

    모델 이현이 남편 화제, 일반인 맞아? 연예인급 외모 ‘깜짝’

    JTBC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과 함께 허지웅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에 이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현이는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의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으로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현이 속사정쌀롱, 남편 역시 잘 생겼어

    이현이 속사정쌀롱, 남편 역시 잘 생겼어

    ‘이현이 속사정쌀롱’ 모델 이현이(31)가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함께 ‘속사정쌀롱’ MC로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현이의 남편이 화제다. 이현이는 지난 10월24일 방송된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 남편은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모델 이현이 남편, 배우 뺨치는 훈훈한 외모…속사정쌀롱 합류에 관심

    모델 이현이 남편, 배우 뺨치는 훈훈한 외모…속사정쌀롱 합류에 관심

    ‘속사정쌀롱 이현이, 모델 이현이 남편’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 평론가 허지웅과 모델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MIB 멤버 강남과 찰떡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현이는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독설 미녀다. 이현이는 첫 녹화에서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토크쇼 MC로 첫 도전을 하게 된 이현이는 기존 MC들과의 만남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 모델로 ‘모델계의 엄친딸’이라 불린다. 한때 조인성과 함께 찍은 CF를 통해 ‘조인성의 여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2012년 10월 한살 연상의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새 MC 허지웅과 이현이의 활약은 오는 12월 7일 오후 9시 40분 ‘속사정 쌀롱’ 6회에서 방송된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기대된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대단하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이현이 남편, 대기업 재직+훈훈한 외모…속사정쌀롱 합류에 관심

    모델 이현이 남편, 대기업 재직+훈훈한 외모…속사정쌀롱 합류에 관심

    ‘속사정쌀롱 이현이, 모델 이현이 남편’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 평론가 허지웅과 모델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MIB 멤버 강남과 찰떡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현이는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독설 미녀다. 이현이는 첫 녹화에서 인간 심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토크에 밀도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토크쇼 MC로 첫 도전을 하게 된 이현이는 기존 MC들과의 만남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 모델로 ‘모델계의 엄친딸’이라 불린다. 한때 조인성과 함께 찍은 CF를 통해 ‘조인성의 여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2012년 10월 한살 연상의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새 MC 허지웅과 이현이의 활약은 오는 12월 7일 오후 9시 40분 ‘속사정 쌀롱’ 6회에서 방송된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기대된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대단하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합류,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현이 속사정 쌀롱 합류, 이현이 남편에 관심집중

    이현이 속사정 쌀롱 합류, 이현이 남편에 관심집중

    모델 이현이가 방송인 허지웅과 JTBC ‘속사정 쌀롱’의 새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반응이 뜨겁다. 최근 진행된 ‘속사정 쌀롱’ 녹화 현장에서는 허지웅과 이현이가 새 MC로 출연해 토크에 밀도를 더했다. ’모델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이현이는 조인성과 함께 찍은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지난 10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한 이현이의 ‘훈남’ 남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이의 남편은 “아내는 집에선 모델이 아니다. 평소 집에 있으면 모델이라는 느낌이 없다. 그냥 내 와이프다”고 말했다. 특히 연예인급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남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이현이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현이 속사정쌀롱, 모델 남편? 알고보니 훈남 대기업 사원 ‘연예인급 얼굴’

    이현이 속사정쌀롱, 모델 남편? 알고보니 훈남 대기업 사원 ‘연예인급 얼굴’

    ‘이현이 속사정쌀롱’ 모델 이현이(31)가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함께 ‘속사정쌀롱’ MC로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현이의 남편이 화제다. 이현이는 지난 10월24일 방송된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 남편은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 부부는 지난 2011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1년 여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현이 남편은 이현이보다 한 살 연상으로,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정말 잘생겼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남편도 모델 아닌가요?”, “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잘 어울린다”, “이현이 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이현이 활약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와 허지웅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 녹화에 새로운 MC로 참여해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MIB 멤버 강남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현이, ‘속사정쌀롱’ MC 발탁에 남편 화제

    이현이, ‘속사정쌀롱’ MC 발탁에 남편 화제

    JTBC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과 함께 허지웅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에 이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남편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현이는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의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으로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붙이의 정… 가족은 따뜻한 울림이었네

    피붙이의 정… 가족은 따뜻한 울림이었네

    가족/박동욱 지음/태학사/244쪽/1만 5000원 ‘흰저고리 입은 모습 눈앞에 어른거려(素服依依在眼前) 문 나와 자주 볼 제 뉘엿뉘엿 해 기우네(出門頻望日西縣). 돌아와 슬픈 말은 많이는 하지 마렴(歸來愼莫多悲語). 늙은 아비 마음은 너무나 서글퍼지리니(我心神己?然).’ 시집간 딸이 모처럼 친정 오는 날. 설레는 기다림에 딸이 고생스러운 시집살이를 하지는 않는지 걱정하는 아비의 심경이 담긴 한시 대목이다. 가족. ‘가장 핵심적이며 최소화된 형태의 사회단위’라는 딱딱한 정의에 앞서 피붙이의 어쩔 수 없는 정과 공유의 느낌이 먼저 다가오는 명제다. 그런데 ‘가족의 위기’라는 말이 무성하다. 정과 공유 대신 반목과 불통, 그에 따른 이탈이 횡행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가족만으로 살 수 없지만 가족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말처럼 버겁고 힘겨운 세상에서 나를 지탱하게 만드는 으뜸의 힘은 가족이다. ‘가족’은 그 가족의 살가움과 상련을 조선시대 한시(漢詩)들에서 건져 지금 우리 모습을 보게 만드는 묵은지 같은 책이다. ‘세상에 다시 없는 내 편’이란 부제 그대로 가족의 훈훈함과 가족끼리의 떼어놓을 수 없는 연대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한시 풀이 글 9편이 실렸다. 아버지와 딸, 자식, 아내, 남매, 할아버지와 손주, 시아버지와 며느리, 장인과 사위, 서얼, 첩 등 가족 구성원에 스민 마음의 기록들이 예사롭지 않다. ‘옛사람 늘그막에 자식 낳음 경계했으니(昔人衰戒生兒) 가을날 꽃 옮긴들 얼마나 보겠는가(秋日移花看幾時). 아이가 말 배우고 걸음마 하는 등불 곁에서(學語扶床燈影畔) 우연히 웃다가도 도리어 슬퍼지네(偶然成笑却成悲).’(이민구) 나이 들어 뒤늦게 얻은 아이를 보며 흐뭇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오래도록 자식의 그늘이 돼 줄 수 없는 부모의 심경이 애틋하다. 흔히 ‘아내’는 아픈 이름이라고 한다. 늘 남편의 부채이고 아픔이며 철저히 묵음으로 처리되는 슬픈 이름. 그 ‘아픔의 아내’에 대한 속 깊은 정리와 안타까움을 알게 모르게 표현한 시도 적지 않다. ‘밥 먹고 채소 밭을 느릿느릿 걸어가니 병든 아내 뒤따르고 아이들은 앞장서네. 인생의 이 즐거움에 더 바랄 것 없을 터이니 그 누가 수고롭게 백년 인생 보내는가.’(오숙의 食後) 딸, 아들을 통해 식구가 된 사위와 며느리를 향한 맘속 편린들도 그득하다. 시아버지 입장에서 며느리야 사랑스러우면서도 불편하고, 부모에게 사위야 믿음으로 딸을 맡긴 안달이 보편적인 심사일 터. ‘새파랗게 젊을 때 우리 집안에 왔으니 애정이야 부자간과 무엇이 달랐으랴. 구슬을 잃고부터 정 더욱 간절했는데 고개 넘자 눈물은 마구 흘러내리누나.’(김광욱) 딸이 죽었어도 자신을 찾아온 사위를 보고 죽은 딸자식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는 글이다. ‘절반의 자식, 백년의 손님’이라는 사위와 딸을 함께 가슴에 둔 장인의 사연이 애틋하다. 이 밖에도 절절한 아픔과 감동적인 마음 씀씀이를 볼 수 있는 한시들이 책에는 그득하다. 근엄할 것만 같은 조선시대 가족의 속내를 들여다보려고 애썼다는 저자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표현에 인색해 건조하고 무뚝뚝했을 것 같은 그들의 삶도 지금 못지않게 따뜻하고 곰살궂었다. 어쩌면 가족이란 원천적으로 화해와 불화를 함께 지닐 수밖에 없는 이란성 쌍둥이일지도 모른다.” 그 말에 얹어 소개한 김수영의 현대시 ‘나의 가족’ 한 구절이 제격이다. ‘제각각 자기 생각에 빠져 있으면서 그래도 조금이나 부자연한 곳이 없는 이 가족의 조화와 통일을 나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냐.’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삼시세끼’ 최지우에 손호준 이서진 흐뭇…최지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삼시세끼’ 최지우에 손호준 이서진 흐뭇…최지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배우 손호준이 최지우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손호준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2PM 미국 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옥택연을 대신해 자리를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지우가 이서진과 손호준의 유기농 하우스를 찾아 두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최지우는 필요한 요리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거나 직접 아궁이에 불까지 지워 한류스타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를 바라보면서 “아우 좋아”라며 “최지우가 고정멤버가 됐으면 좋겠다.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 한다”고 연신 미소를 보였다. 또 최지우가 자신이 설거지한 그릇을 보고 지적하자, 이서진은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손호준은 최지우의 나이를 듣고 “정말 그렇게 안 보인다”며 “정말 예쁜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누나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최지우의 미모를 칭찬했다. 특히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최지우)너무 예쁘고 여자이신 것 같다.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졌다”며 최지우에게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삼시세끼’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에 너무 훈훈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에 푹 빠진 듯”, “’삼시세끼’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 매력에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삼시세끼’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 다음 편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하라, 막내 허영지 챙기는 모습 ‘훈훈’

    구하라, 막내 허영지 챙기는 모습 ‘훈훈’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우여 물벼락, 긴급 샤워 손잡이 잡아당겨… 표정보니 ‘민망+폭소’

    황우여 물벼락, 긴급 샤워 손잡이 잡아당겨… 표정보니 ‘민망+폭소’

    ‘황우여 물벼락’ 황우여 교육부총리가 물벼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6일 황우여 교육부총리는 부산 강서구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교 부산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 황우여는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가진 후 실험실을 둘러보던 중 긴급 샤워 손잡이를 실수로 잡아당겼다. 긴급 샤워기는 실험 도중 인체에 유해 물질이 묻었을 경우 신속하게 씻어내기 위한 비상 시설인데, 이를 모르고 잡아 당긴 것. 물이 쏟아지자 황우여는 급히 몸을 피했지만 꼼짝없이 물벼락을 맞았다. 온몸이 흠뻑 젖은 황우여는 “내가 이 실험 시설 처음으로 테스트해 준거다”고 농담을 던지며 훈훈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우여 물벼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우여 물벼락, 얼마나 놀랐을까”, “황우여 물벼락, 좋게 잘 넘어갔네”, “황우여 물벼락, 아 웃기다”, “황우여 물벼락, 진짜 당황했을 듯”, “황우여 물벼락, 왜이렇게 귀엽지”, “황우여 물벼락, 표정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황우여 물벼락)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쿠션, 5만개 완판 진기록 ‘없어서 못 팔아’

    악마쿠션, 5만개 완판 진기록 ‘없어서 못 팔아’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소셜마켓에서 5만개 제품을 완판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수분크림 ‘악마크림’으로 잘 알려진 라라베시는 독특한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계속되는 불경기에서도 꼭꼭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27일 라라베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에어쿠션 제품인 악마쿠션FW를 출시한 당일 밤 1차 완판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이 제품은 지난 24일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 다시 등장해 3일 만에 5만 개 전 물량이 완판되며 악마크림의 인기를 이어나갔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뷰티브랜드 제품 역시 판매량이 저조한 상황에서 이 같은 판매 기록은 무척 이례적이라는 게 해당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보통 뷰티제품의 경우 하루에 100~300개 정도가 판매되고 있으며, 베스트 제품의 경우에도 하루 2,000개가 고작이다. 반면 라라베시의 악마쿠션FW는 딜에 나선 24일 당일 2만 5천 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딜 3일째 5만 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야말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 것이다. 판매 금액으로 환산하면 7억 7천만 원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악마쿠션FW ‘아이스 큐트 에디션’은 뉴질랜드산 벌꿀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24시간 커버력과 지속력을 유지시켜준다”면서 “무너지지 않는 촉촉함과 밀착력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의 강점”이라며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세련된 디자인도 한몫했다. ‘아이스 큐트’ 컨셉처럼 차가운 듯하면서도 앙증맞은 귀여움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악마쿠션FW의 이 같은 제품력과 디자인력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여성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이른 것이다. 이 제품은 이미 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업철학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악마크림의 용기캡에서 소리가 난다는 소비자 의견이 올라오자 라라베시는 용기캡을 전량 재제작해 이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일괄 배송했다. 제품을 받은 고객들은 기업의 관심과 배려에 감동받았다는 내용의 후기를 올려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쟁력은 제품 퀄리티에 있다”며 “이를 위해 당사는 무수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왔으며, 이런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구하라 허영지 ‘룸메이트’ 찾아 “영지 성격 아는데..” 허영지 폭풍눈물

    구하라 허영지 ‘룸메이트’ 찾아 “영지 성격 아는데..” 허영지 폭풍눈물

    ‘구하라 허영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룸메이트’를 찾아 멤버 허영지를 응원했다.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 조세호는 구하라에게 “허영지가 룸메이트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구하라는 “허영지의 성격을 알기에 룸메이트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 나는 영지의 성격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허영지 챙겨주는 마음 훈훈하네”, “구하라 허영지 따뜻한 진심에 나도 뭉클했다”, “구하라 허영지, 텃세 없구나”, “구하라 허영지 응원,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구하라 허영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호-정유미, ‘무심한듯 시크하게’ 웨딩화보 느낌 물씬

    오지호-정유미, ‘무심한듯 시크하게’ 웨딩화보 느낌 물씬

    패션매거진 <슈어> 12월호는 배우 오지호와 정유미의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다. 12월 12일 JTBC에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사극 <하녀들>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 것. 화보 촬영이 있던 날, 4번째 만남이라고 밝힌 두 배우는 촬영 초기라 어색한 면이 없지 않을 법 한데도 매우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에 임했다. 정유미가 드레스를 입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 탓에, 오지호는 그런 후배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잦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 후배를 기다려주었다. 오지호는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중에 두 명의 정유미가 있잖아요. 한 명은 <직장의 신>에서 만났고, 또 한 명은 이 작품에서 만났네요. 지켜보던 배우 중에 하나였어요”라며 평소 배우로서 응원하고 있었음을 피력했다. 이에 정유미는 “이제까지 저와 나이가 비슷한 배우들과 호흡을 해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오지호 선배가 있어서 배우는 것이 많아요”라고 화답했다. <하녀들>에서 오지호는 만월당 조직의 언더커버 ‘무명’을, 정유미는 하루아침에 하녀로 몰락한 ‘국인엽’을 연기한다. 선후배의 훈훈한 만남과 올 한해 이룬 꿈에 관한 인터뷰는 <슈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구는 혈연뿐? 혼자 살던 8인의 새 가족 만들기

    식구는 혈연뿐? 혼자 살던 8인의 새 가족 만들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안방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9부작으로 마련된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탔다. 다음달 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50분 사흘 연속 방영된다. 24일엔 가족쇼크 4부 ‘식구의 탄생’ 편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1980년 5인 이상 가구 49.9%, 1인 가구 4.8%에서 2012년엔 1인 가구 25.3%, 5인 이상 가구 7.2%로 불과 30여년 만에 우리 사회의 가족 형태가 확 바뀌었다. 1980년만 해도 극소수이던 1인 가구가 양적으로 가장 많은 가족 형태가 된 것이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문제점도 대두됐다. 보살핌을 받거나 기댈 곳이 사라져 홀로 사는 사람들의 삶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식구의 탄생’은 이런 현실을 가감없이 다루며 대안을 찾아봤다. 우리 시대 1인 가구를 대변하는 8명을 섭외해 가상의 식구가 되도록 했다. 8주간을 함께 보내며 새로운 식구 탄생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프로그램엔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30대 미혼남녀부터 70대 사별 노인, 이혼남, 기러기 아빠,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여성까지, 20대 청년에서 70대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한 식구를 이뤘다. 같은 식구가 되기 전까지 이들이 혼자 사는 이유는 제각각이었지만 식탁은 별반 다를 게 없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물에 만 밥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혼자 먹는 게 싫어 굶는 경우도 허다했다. ‘식구의 탄생’은 혈연이 아니라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지난 17~18일 방영된 1·2부는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단원고 2학년 아이들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의 사연을 다뤄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경합 보던 중 눈물..왜? ‘왕중왕전 누구?’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경합 보던 중 눈물..왜? ‘왕중왕전 누구?’

    ‘히든싱어3 왕중왕전’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이재훈이 자신의 모창능력자의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22일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모창 능력자들 중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이재훈과 환희 모창 능력자 대결이 환희 모창 능력자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모창 능력자와 원조 가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이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목소리는 물론 의상부터 소품, 무대매너까지 이재훈으로 완벽 빙의를 하고도 아쉽게 탈락한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은 자신의 탈락보다도 “믿어주신 형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이재훈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재훈이 형 이제 또 콘서트 하실 거예요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탈락보다도 원조가수인 이재훈의 콘서트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재훈 역시 “마음이 찡했다. 사실 오랫동안 밤을 새가며 연습을 많이 했다. 안타까운 결과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 시즌3에 출연한 모창능력자들은 A, B, C조로 나뉘어 경연을 벌였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한 명씩 총 3명이 시즌3 결승에 출전하는 방식이었다. 이와 함께 시청자 투표를 통해 뽑힌 1명이 와일드 카드로 결승 진출 기회 얻게 된다. 이날 치열한 경쟁 결과 A조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B조에서는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C조에서는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각각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히든싱어3 왕중왕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연습 많이 한 듯”, “히든싱어3 왕중왕전, 누가 우승할지 감이 안 잡히네”, “히든싱어3 왕중왕전..더 똑같아 졌어”, “히든싱어3 왕중왕전..신기할 정도”, “히든싱어3 왕중왕전..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히든싱어3’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3 왕중왕전)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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