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훈훈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33
  • JBJ ‘꽃이야’ 티저 공개, 6인6색 컬러풀 매력 대방출

    JBJ ‘꽃이야’ 티저 공개, 6인6색 컬러풀 매력 대방출

    프로젝트 그룹 JBJ의 컴백 타이틀곡 ‘꽃이야’ 티저가 공개됐다.12일 JBJ 측은 두 번재 미니앨범 ‘True Colors’ 타이틀곡 ‘꽃이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색깔 옷을 입은 JBJ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표정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True Colors’에는 앨범명과 같은 인트로 트랙 ‘True Colors’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꽃이야’, ‘On My Mind’, ‘Moonlight’, ‘Wonderful Day’, ‘매일’ 등 총 7개 트랙이 담길 예정이다. 이는 JBJ의 다채로운 매력을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진영도 반한 강다니엘의 인성 “부탁도 흔쾌히 들어줘”

    홍진영도 반한 강다니엘의 인성 “부탁도 흔쾌히 들어줘”

    가수 홍진영이 워너원 강다니엘의 팬이 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김재환, 배진영, 황민현, 가수 홍진영, 휘성,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홍진영 씨가 워너원 팬이라고 들었다. 고정픽은 누구였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강다니엘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히며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예전에 제가 부탁을 한 번 한 적이 있다. 중학생인 사촌동생이 강다니엘의 열렬한 팬이라, 강다니엘의 사인이 없으면 공부를 안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그래서 사인이랑 짧은 영상편지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이어 “모르는 사람에게 하기가 껄끄러웠을텐데 흔쾌히 웃으면서 ‘선배님 괜찮습니다’라며 부탁을 들어줬다. 그래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그 이후 사촌동생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들은 강다니엘은 “감사하네요”라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간띠 만들어 얼음물에 빠진 가족 구조한 시민들

    인간띠 만들어 얼음물에 빠진 가족 구조한 시민들

    중국에서 시민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어 얼음호수에 빠진 가족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허베이(河北) 탕산(唐山)의 한 호수에서 놀던 남자아이 2명과 아이들의 엄마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다. 위급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인간띠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민 구조대는 13여명에 이르렀다. 기지를 발휘한 시민들의 도움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은 무사히 구조됐다. 보도에 따르면, 얼음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가족은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이날 구조를 도운 시민 영웅들을 찾는다고 공지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의 한 강에서도 50대 남성이 얼음물에 빠진 70대 할머니를 구조해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이규형 동성애 “이해 못한다”더니 ‘반전’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이규형 동성애 “이해 못한다”더니 ‘반전’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이 앙숙 이규형을 구했다.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4회 (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에서는 유대위 유정우(정해인 분)가 해롱이 유한양(이규형 분)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려졌다. 유한양은 2상6방에서 모두의 무릎을 번갈아 베고 잤지만 유정우 만큼은 쉽사리 무릎을 내주려 하지 않았다. 유한양은 그런 유정우에게 “나 몸이 너무 아파서 그래. 무릎 좀 베고 자면 네 몸이 썩냐? 넌 내가 그렇게 싫으니?”라고 물었다. 이에 유정우는 “불편하다. 약 핑계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스킨십 하는 것 불편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한양은 “너 아는구나”라며 유정우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눈치챘음을 알았고, 유정우도 “네”라고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유한양이 “그게 싫어?”라고 묻자 유정우는 “이해 못합니다. 비난할 마음은 없는데 이해는 못합니다. 만약 제 친한 사람이 그렇다면 한 대 쳤습니다”라고 반감을 드러냈다. 이후 유한양은 조직폭력배를 주축으로 한 서부교도소 위험인물들의 타깃이 되며 위기에 빠졌다. 그들이 부잣집 아들이자 마약사범인 유한양을 알아보고 물주 삼으려 한 데 이어 교도소 내 약물거래가 들통 나자 감형을 위한 미끼로 유한양을 노린 것. 나과장(박형수 분)이 약물을 거래한 한 명만 더 대면 벌을 줄여 주겠다고 말하자 그들은 유한양에게 약을 먹여 꾸며내려 했고, 마침 금단현상으로 인해 의무실에 입원해 있던 유한양을 노렸다. 그들은 변비약을 먹고 의무실에 갔고, 다른 일을 꾸며내 보건의와 당직 교도관까지 빼돌리고 유한양에게 약을 먹이려 했다. 그런 유한양의 위기를 송담당(강기둥 분)과 함께 있던 유정우와 제혁(박해수 분) 일행과 함께 있던 팽부장(정웅인 분)이 동시에 눈치 챘다. 허나 팽부장이 헐레벌떡 의무실로 달려갔을 때는 송담당이 먼저 유한양을 구한 뒤였다. 유정우가 송담당에게 부탁해 한 발 앞서 일을 해결했던 것. 그렇게 유정우와 유한양이 한 발 가까운 사이가 됐고, 유한양은 형 보직해임 문제로 고민하는 유정우에게 “단순하게 생각해라. 이번 재심에 네 인생이 걸렸다. 형에게 미안하지만 옆에 있어 달라고 솔직하게 말해라”고 조언하며 한 발 더 다가갔다. 앙숙에서 절친으로 거듭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2·Chloe Grace Moretz)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20·Brooklyn Beckham) 커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노팅힐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둘은 여느 20대 커플과 다르지 않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연인으로 발전, 열애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재결합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로,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잡지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올해 영화 ‘서스페리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류장 ‘온기텐트’… 훈훈한 서초

    정류장 ‘온기텐트’… 훈훈한 서초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등에 마련한 이색 온기텐트인 ‘서리풀 이글루’가 20여일 만에 16만여명의 주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서리풀 이글루라고 이름 지은 것은 서초의 지명 유래인 서리풀과 에스키모의 보금자리인 이글루에서 착안한 것으로 ‘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20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버스정류장 30곳, 횡단보도 앞 보도 2곳 등 총 32곳에 서리풀 이글루를 설치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총 52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가로 1.6m, 세로 3.5m, 높이 2.8m의 사각형 주택 모양으로 성인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텐트 안은 바깥보다 온도가 2~4도가량 높다. 구는 방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닐 커튼형 출입문 대신 미닫이문을 설치했다. 벽면은 투명 비닐로 제작해 버스 운전기사가 기다리는 주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기둥은 강풍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철골로 세우고 철제 나사로 지면에 고정해 안전성을 높였다. 조립식이어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올여름 폭염을 막아준 ‘서리풀 원두막’처럼 ‘서리풀 이글루’는 주민을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주민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아빠본색’ 도성수 “아내 홍지민 팔자주름까지 사랑해”

    ‘아빠본색’ 도성수 “아내 홍지민 팔자주름까지 사랑해”

    배우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가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홍지민, 도성수 부부가 로시, 로라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민은 얼마 전 태어난 로라의 신생아 사진 겸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외출했다. 홍지민이 나오자 도성수는 아내의 옷깃을 여미는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남편 도성수에게 “여보 나 화장한 게 나아, 안 한 게 나아?”라고 물었다. 이에 도성수는 “여보 화장 안 한 게 더 낫다. 맨얼굴이 제일 예쁘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홍지민이 “출산하고 나니까 팔자주름이 늘었다”고 말하자 도성수는 “당신 팔자주름까지 사랑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수 임신, 일상 보니.. 남편과 다정한 모습 “귀엽네”

    신지수 임신, 일상 보니.. 남편과 다정한 모습 “귀엽네”

    신지수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비주의 모자 득템. 귀엽네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지수와 남편이 눈만 겨우 보일 정도로 얼굴을 드러낸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나란히 사진을 찍는 신지수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신지수 측은 10일 “현재 임신 13주차로 올해 7월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한 신지수는 결혼 세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이나는 클라스’ 구혜선 “6평짜리 미니하우스 직접 설계 중”

    ‘차이나는 클라스’ 구혜선 “6평짜리 미니하우스 직접 설계 중”

    배우 구혜선이 설계한 미니하우스가 공개된다.10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서는 건축가 조정구 대표가 ‘동네가 사라지면 사람도 사라진다’를 주제로 도시 재생과 건축학에 대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는 게스트로 배우 구혜선이 등장했다. 구혜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그림, 작사·작곡, 영화 연출 등에도 두각을 보이는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구혜선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교양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날의 강연자 조정구 대표와 문답을 나누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이날 구혜선은 “6평짜리 미니 하우스를 직접 설계하고 있다”며 자신의 직접 만든 설계도와 모형을 챙겨 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가족과 마당’을 꼽으며, “내 가정, 내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마당 같은 공간이 있는 것이 한옥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른스럽다”며 감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구혜선과 함께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동네가 사라지면 사람도 사라진다 편은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韓·UAE ‘미래 지향’ 동의… 의혹 봉합되나

    韓·UAE ‘미래 지향’ 동의… 의혹 봉합되나

    UAE, 이른 시일 내 文 방문 요청 임종석과 3시간 30분 회동 ‘훈훈’ 외교·국방 2+2 채널 전면 가동 비공개 군사협력 문제 등 논의 전망“두 나라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가톨릭식 결혼을 했습니다.”(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결혼을 했으니 뜨겁게 사랑합시다.”(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특사 UAE 방문 미스터리’를 풀어 줄 열쇠로 주목받던 칼둔 행정청장은 9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를 ‘결혼’에 빗대 “항상 좋을 순 없고, 때로는 안 좋을 때도 있지만 극복하고 화합해서 가는 게 결혼 생활 아니겠는가”라는 취지로 말했다. 지난달 임 실장의 UAE 특사 방문 이후 전임 정부 시절 비롯된 양국의 비공개 군사협력을 둘러싼 의혹이 쏟아졌지만,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말고 미래지향적 관계에 집중하자는 데 동의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 때 바라카 원전을 수출하면서 비밀군사협정을 맺었고, UAE의 유사시 한국군이 자동개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협상 당사자인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에 의해 제기되는 등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일단 ‘봉합’된 셈이다. 보수 정권 집권기에 비롯된 외교 난제를 푸는 과정에서 정부 간 약속은 인정하되 잘못된 점은 시간을 두고 풀어 가는 ‘사드식 해법’이 또 적용된 셈이다. 한국과 UAE는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국방·외교 분야의 ‘2+2’(외교·국방) 채널을 전면 가동해 모든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UAE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문한 칼둔 청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신의를 바탕으로 한국과 UAE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켜 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칼둔 청장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친서를 전달하고 문 대통령과 왕세제의 상호 방문이 이뤄지기를 희망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다. UAE 측은 올해 말 바라카 원전 1호기 완공 이전인 봄에라도 문 대통령의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관계를 논의하기 위해 2+2 대화채널을 새로 형성하고 그 안에서 모든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관급 정도에서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종석 특사’ 방문의 원인이 된 이전 정부 간 비공개 군사협력 문제도 이 채널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한 보따리 풀었기 때문에 과거 문제가 해소됐다고 본다”며 “봉합 또는 해소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임 실장과 칼둔 청장의 오찬은 서울 종로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3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 박 대변인은 “양자 간에 ‘친구’, ‘진실’ 같은 이야기들이 수십 차례 등장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칼둔 청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찬을 갖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원전사업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이날 밤 출국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다시 제자리 찾은 ‘힐링 커플’ 포착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다시 제자리 찾은 ‘힐링 커플’ 포착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나문희의 병실에서 포착됐다.9일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측은 나문희의 병실에 모인 이준호, 원진아, 윤세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9회에서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는 현실에도 여전히 발목을 잡는 과거와 쌓이는 오해 속에서도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했지만 결국 이별을 맞았다. 강두 아버지의 실수에 대한 문수의 오해는 풀렸지만 강두는 문수 곁에 주원(이기우 분) 같은 번듯하고 좋은 남자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밀어냈다. 문수는 붕괴 당시 강두와 함께 있었던 기억을 드디어 찾았다. 미안함과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선착장으로 달려갔지만 마음을 굳게 다진 강두는 문수를 뒤로한 채 배에 올랐다. 풋풋하고 애틋한 시나브로 로맨스를 펼쳐왔던 강두와 문수가 가슴 저릿한 이별을 맞은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두와 문수가 할멈(나문희 분)의 병실에서 다시 마주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다로 나갔던 강두는 어느덧 돌아와 환자복을 입은 할멈의 곁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 문수는 할멈의 곁에서 어색해하는 강두를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강두와 문수 뿐 아니라 마리(윤세아 분), 완진(박희본 분), 상만(김강현 분), 진영(김민규 분)까지 찾아오며 할멈의 주위에 오랜만에 훈훈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감돈다. 기분 좋은 듯 웃는 할멈을 바라보며 강두 역시 눈가가 촉촉한 채 미소 짓고 있어 애틋함을 자아낸다. 유택에 의해 건설 현장에서 해고당한 강두는 다른 현장 일자리를 주선하겠다는 주원의 부탁을 거절하고 바다로 떠났다. 문수를 향한 절절한 진심을 숨기고 떠났던 강두가 어떤 사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는지, 과거의 기억을 찾은 문수와의 관계가 제자리를 찾을지 호기심이 커지는 상황. 특히 할멈이 입은 환자복과 병실이라는 장소도 눈에 띈다. 할멈은 뇌종양임을 알고 서서히 신변 정리를 해나갔지만 끝내 강두에게는 이 사실을 숨겨왔다. 강두가 가족 이상의 끈끈한 정을 나누던 할멈의 병세를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흥부’ 정우, 故 김주혁과 함께 있는 스틸 보니 ‘잔잔한 미소’

    ‘흥부’ 정우, 故 김주혁과 함께 있는 스틸 보니 ‘잔잔한 미소’

    ‘흥부’ 정우가 故 김주혁과 함께 있는 영화 스틸이 공개됐다.최근 네이버영화 홈페이지에는 영화 ‘흥부’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에는 故 김주혁과 정우가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흥부’는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정우 분)가 어린 시절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자신과 형의 이름을 쓴 ‘흥부전’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가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을, 김주혁이 힘든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 역을 맡았다. 조선시대 복장을 입고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영화 ‘흥부’는 오는 2월 중 개봉된다. 사진=네이버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아버지들’

    아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500명의 남성이 발벗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 달 14일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 시 빌리 얼 데이드 중학교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하는 아침식사’(Breakfast with Dads) 행사에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타나 일일 아빠가 돼주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학생 수가 900명에 달하는 데 반해 학생들 90%가 저소득층 가정 출신이라 매년 참여도가 낮았다. 아버지 혹은 아버지 대신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였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학교측은 행사에 등록한 11살에서 13살에 이르는 약 150명의 학생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행사 주최 10일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행사 담당자 크리스티나 도브는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취지로 만든 행사에 아이들 대부분이 아빠와 동석할 수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아버지가 안 계신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아빠 혹은 멘토가 되어줄 자원봉사자 남성이 적어도 50명이 필요하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실제 행사 당일, 학교 관계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상했던 50명이 아닌 10배가 넘는 남성들이 학생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교회 목사 도널드 주니어는 “카페였던 행사장소를 더 많은 손님을 감당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 변경해야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이 선생님 외에 다른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됐고 그들로 인해 힘을 얻었다”며 기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남북회담 첫마디가 중요… 날씨 얘기로 회담 결과 예측 가능

    남북회담 첫마디가 중요… 날씨 얘기로 회담 결과 예측 가능

    남북 대표 첫 마디, 날씨·고사성어로 열어 남북 간 고위급 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간 회담에 나선 남북 대표들은 서로 간의 첫 마디로 회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다. 남북 회담을 경험한 통일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첫 반응에 따라 ‘이 회담이 어떻게 흘러가겠구나’를 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9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2년만의 남북 회담이 열린다. 남북회담에 정통한 통일부의 전직 관료는 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 회담장에 나왔는지, 첫 마디를 들으면 알수 있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이면, 어떤 식으로 든 합의를 이루겠다는 뜻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찔러보기’로 나온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만나면 첫 마디가 ‘날씨’ 얘기로 시작되는 데, 우리측은 대부분 ‘잘 해보자’는 뜻으로 첫 말을 시작하면, 북한은 대개 ‘일 없수다’하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동안의 남북 회담에서 첫 마디는 날씨 얘기가 대부분이었고, 때때로 한시(漢詩) 등도 등장했다. 2013년 7월 개성공단 실무회담 자리에서도 날씨 얘기로 상대방을 탐색했다. 당시 북측 박철수 수석대표는 “현재 내리는 비도 오늘 회담 결과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오늘 회담이 잘 돼서 공업지구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한다면, 그 비가 공업지구의 미래를 축복하는 비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한철 장으로 될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에 우리측 김기웅 수석대표는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이런 말이 있다”면서 “지금 상황이 여러 모로 쉽지는 않지만 개성공단이 발전적으로 정상화될 수 있다, 이런 믿음을 갖고 남북의 대표들이 분발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렇게 기대를 해 본다”고 맞받았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는 악수도 하지 않은 채 자리에 않는 등 회담 내내 신경전으로 일관했다. 2015년 7월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전체회의 때에도 박철수 북측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그동안 가뭄이 있었는데 지난 주말 비가 내려서 해갈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우리 측은 어떤지 물었다. 이에 남측 이상민 남북협력지구 발전기획단장은 “단비가 내렸다고 하니 정말 반갑다”며 “가뭄 속에 단비였는데 메마른 남북관계도 오늘 회의가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남북 간 회담 장인 만큼 한시(漢詩) 등 고사성어가 오가기도 했다. 2015년 12월 남북 당국회담에서 황부기 통일부차관은 서산대사의 한시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를 인용해 “첫 길을 잘 내어서 통일로 가는 큰길을 열자”고 말하자 북측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국장이 “장벽을 허물어 골을 메우고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회담에서 ‘시작이 별로이면, 결과도 별로’였던 적이 허다하다”며 “북한이 이번에 관계 개선을 하고자 맘을 먹고 나왔다면,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게 흐를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밤도깨비’ 장기하X뉴이스트 JR 완벽 컬래버 선사 “우리 지금 만나”

    ‘밤도깨비’ 장기하X뉴이스트 JR 완벽 컬래버 선사 “우리 지금 만나”

    ‘밤도깨비’ 장기하가 뉴이스트 JR과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밤도깨비’ 출연진들은 포항공대에서 새벽 3시에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새벽 3시라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233명이라는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출연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기하는 이 시간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 준 학생들에게 자신이 피처링한 리쌍의 곡 ‘우리 지금 만나’를 불렀다. 이날 뉴이스트 JR은 프리스타일 랩으로 장기하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가수 선후배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 가라치코+박서준=신의 한 수...이토록 훈훈한 예능이 있나

    ‘윤식당2’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를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5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tvN ‘윤식당2’가 첫 방송 했다. 앞서 시즌 1에 출연했던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새롭게 합류한 박서준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 작은 한 식당에서 네 사람이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윤식당2’는 이날 지상파 방송과 전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14.1%,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첫 만남과 신메뉴 개발, 현지에 도착하는 과정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긴장과 설렘 사이에서 멤버들은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서준은 이날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은 촬영 전 친구에게 스페인어 과외까지 받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윤식당2’ 메인메뉴는 비빔밥으로, 불고기 비빔밥, 제육 비빔밥, 채식 비빔밥 등이 차려졌다. 디저트로는 호떡이 준비됐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 첫 영업을 시작한 ‘윤식당2’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기타리스트 전훈의 착한 기부 ‘훈훈’

    기타리스트 전훈의 착한 기부 ‘훈훈’

    기타리스트 전훈이 솔로 앨범 수익금을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전훈은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rst And The Last’ 판매 수익금 일부를 밀알복지재단 독거노인 후원 사업에 기부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달 간 판매된 앨범의 수익금과 기부자들 명단을 공개하며 감사를 표했다. 전훈은 “많은 분이 앨범을 사랑해주셔서 뜻 깊은 기부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앨범 판매 기부 릴레이는 계속될 예정이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24일 발표한 전훈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rst And The Last’는 이승환, 박정현, 임창정, 휘성,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윤하, 이하이, 악동뮤지션, 헨리, 지코, 에릭남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연주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 프로듀서는 물론 작, 편곡과 프로그래밍, 사운드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음악적 부분을 직접 해내 완벽한 원맨밴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엄기준, 까칠-스윗 넘나드는 매력 대결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엄기준, 까칠-스윗 넘나드는 매력 대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살벌한 삼각 로맨스와 훈훈한 브로맨스를 넘나들며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두 남자의 반전 매력이 공개되어 화제다. 만화를 찢고 나온 특급 비주얼과 여심을 홀리는 짙은 눈빛으로 무장한 유승호와 넘사벽 스펙과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는 엄기준이 바로 그 주인공.1. 유승호(김민규) #까칠미_최강! #초딩_뺨치는_장난기! #알고보면_스윗남! #다정다감_완벽남! 먼저 극 중 외모부터 재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남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는 사람과 접촉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인간 알러지’ 탓에 연애는 물론, 까칠한 성격으로 제대로 된 인간 관계를 가져본 적 없다. 때문에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에 다소 서툴다. 하지만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인 척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채수빈)와 있을 땐 자신도 모르게 초딩 수준의 유치함과 숨길 수 없는 꾸러기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빵 터지는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자신과의 첫 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척하는 지아에게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툴툴대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강탈한다. 평소엔 마냥 까칠하고 장난스러워 보이는 민규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 같은 존재이자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인 지아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면모를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다정하게 그녀의 손을 잡고 길을 걷는가 하면 자신의 옷을 벗어주는 등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을 유발하며 스윗남의 진수를 보여준다. 2. 엄기준(홍백균) #직설화법의_대가! #연애젬병! #로맨스부터_브로맨스까지! #뜨거운_의리남! 천재적인 두뇌와 넘사벽 스펙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은 어려운 공학 용어와 로봇에 있어서는 모르는 게 없는 브레인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인 인물이다. 다소 직절적인 화법으로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홍일점 파이(박세완)에게 “말을 안 예쁘게 한다”는 말을 듣기도.비록 백균은 표현을 잘 못하더라도 그 누구보다 내 사람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의리를 가지고 있어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다.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격대기 바빴던 민규와 호형호제하게 된 이후 민규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으로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하는가 하면 연구팀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빠졌을 때도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할 방도를 찾는 모습을 보인 것. 뿐만 아니라 헤어진 전 여자친구 지아에게도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과 과거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조금씩 연애 젬병에서 탈피하고 있는 백균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띠게 만든다. 이처럼 보이는 모습과 180도 다른 속마음과 매력을 갖고 있는 유승호와 엄기준은 지아를 만나고 난 이후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귀 기울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이 조금씩 변화되고 연애 박사로 거듭나게 될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유승호와 엄기준의 반전 매력 공개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첫 방송합니다” 훈훈 인증샷

    ‘윤식당2’ 박서준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첫 방송합니다” 훈훈 인증샷

    ‘윤식당2’ 정유미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윤식당2’의 네 주인공 박서준,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앉아만 있어도 느껴지는 네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식당2’의 주메뉴는 비빔밥이다. 앞선 시즌에 이어 배우 윤여정이 셰프를, 정유미가 셰프 보조를 담당하고 이서진이 전체를 총괄하는 상무 역할을 맡는다. 배우 박서준이 서빙 업무로 새롭게 투입됐다. ‘윤식당2’는 오늘(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달달한 일상 “격하게 사랑한다”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달달한 일상 “격하게 사랑한다”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4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격하게 사랑한다. 내 꿀돼지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우와 레이먼킴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뽀뽀를 하려는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