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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발로 뛰며 고군분투 ‘황광희 매니저 통편집’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발로 뛰며 고군분투 ‘황광희 매니저 통편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샤방샤방’한 대상의 품격을 보여줬다. 매니저와의 뜨거운 동료애, 전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마음 등 이영자는 진정한 대상 수상자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두 번째 이야기와 이승윤과 매니저의 도시 방송 진출 도전기가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 1부가 7.9%, 2부가 11.1%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4.0%, 2부가 6.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부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까지 차지했다. 이영자의 올해의 예능인상과 박성광·병아리 매니저의 베스트 커플상, 매니저들의 인기상 수상에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의 수상은 계속 이어졌다. 유병재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고, 박성광은 남자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26년 만에 처음으로 MBC 시상식에 참석한 송은이는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현무 또한 올해의 예능인상 주인공이 됐다. 모두가 기다리는 대상 발표의 시간이 다가왔다. MC 전현무가 이영자의 이름을 외치는 순간 다른 이들을 벌떡 일어나 수상을 축하했다. 하지만 이영자 매니저는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저는 일어날 수 없었다. 멍하니 있었다. 1년의 기억이 확 지나가더라. 일했던 것이 쭉 생각나면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자리에서 겨우 일어난 매니저는 눈물을 쏟으며 이영자에게 다가갔다. 그를 발견한 이영자는 매니저를 와락 껴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은 이영자는 “송성호 팀장님은 나의 최고의 매니저입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소감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서 스타들을 향한 매니저들의 애정 가득한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병아리 매니저는 “내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고정 7개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저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승윤 매니저는 “2019년 연예대상에 꼭 형이 수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승윤을 위로했다. 유병재 매니저는 “매니저라는 것이 별을 닦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닦는 만큼 네가 빛나고 있는 것 같다. 형이 더 열심히 닦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영자 매니저는 “2관왕을 하셨다. 개그우먼으로서 역사를 새로 쓰신 것이라서 기분도 좋고 자부심도 생겼다. 올 한 해 감사드릴 것이 많았는데, 항상 표현력이 부족한지라 죄송하다. 내년 한 해도 더 많은 활동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더 잘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시상식에서 하지 못한 이영자 매니저의 공약도 실행됐다. 이영자가 대상을 받으면 그의 주제곡인 ‘샤방샤방’을 부르겠다고 공약을 건 매니저였지만, 정작 무대에서 이를 시행하지 못한 것. 매니저는 “영자 대상 끝내줘요~” 등 센스있는 개사로 ‘샤방샤방’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첫 회식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자가 예약한 양곱창집에서 회식을 하게 된 ‘전지적 참견 시점’ 팀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를 이어갔다. 황광희의 못다 한 이야기도 펼쳐졌다. 제대 후 자신의 인지도를 확인받고 싶어 대형 쇼핑몰을 찾았지만 그를 알아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식사를 마친 후 황광희는 다시 한번 관심을 찾아 주위를 돌아다녔고 하나 둘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이에 황광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을 만끽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제대 후 첫 예능 복귀식을 치른 황광희는 시청자에게 “여러분께 정말 좋은 웃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기다려주시면 재밌게 하겠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두 달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을 찍는 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이승윤은 최선을 다해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정작 사진작가는 촬영 중 그의 얼굴을 보고 계속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이승윤 매니저는 “저는 그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프로패셔널하게 포즈를 취하고 표정을 취하면서도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참견인들은 과대 포장이라며 격하게 항의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윤의 프로필 촬영을 위한 매니저의 고군분투는 이어졌다. 다리 꼬는 것이 어려운 이승윤을 위해 직접 자세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포즈를 취하는 것이 어색할 이승윤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찾아오는 등 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매니저는 “이승윤과 함께 프로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프로필을 정리하기도 했다. 그는 꼼꼼한 조사와 센스있는 PR 포인트가 돋보이는 프로필을 준비해 이승윤을 감탄케 했다. 다음은 실전이었다. 이승윤의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MBC를 찾은 매니저는 ‘복면가왕’과 ‘궁민남편’ 회의실을 차례로 찾았다.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까지 찾으며 만전을 기한 매니저였지만, 그는 제작진에 예리한 질문 세례에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매니저는 이승윤이 가장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진짜사나이300’ 회의실을 찾았다. 제작진은 해운대를 제대한 매니저에게 관심을 보이며 “동반 입대 하면 안 되냐”고 제안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저는 다음에 돌기 위해 오늘 도전한 거다. 계속 도전하겠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참견 영상을 통해 이를 알게 된 이승윤은 매니저의 노력에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한 줄 몰랐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준다는 것이 감동이 오고 뭉클해지는 것이 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고 감동을 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대상 그 후..양곱창 회식 “진정한 엄마 미소”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대상 그 후..양곱창 회식 “진정한 엄마 미소”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이 유쾌한 회식을 즐겼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등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이영자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후 시상식 후 ‘전지적 참견 시점’ 회식이 예약돼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회식 메뉴가 양곱창이라고 밝히면서 신명 나는 맛 표현으로 당시 현장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들었다 놨다. 이에 이번 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화제의 양곱창 회식 현장이 공개될 것이 예고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먼저 이영자가 전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의 축배를 들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녀는 “먹자! 맘 놓고 먹자!”라며 대상의 기쁨을 스태프들과 나눴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이 궁금해하던 이들의 회식 메뉴 양곱창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즐겁고 기쁜 자리를 즐기고 있는 이영자 매니저와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까지 공개돼 ‘전지적 참견 시점’ 팀의 돈독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한다. 이영자의 남다른 배포로 벌어진 이날 회식은 참견인들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맘껏 즐겼다는 후문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이영자부터 병아리 매니저까지 모두를 만족시킨 회식 현장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피오 “송민호와 강호동-이수근 같은 사이 약속”

    ‘아는 형님’ 피오 “송민호와 강호동-이수근 같은 사이 약속”

    블락비 피오가 절친인 위너 송민호와의 약속을 밝혔다. 1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돌아온 ‘원조 예능돌’ 황광희와 떠오르는 ‘예능 대세’ 블락비 피오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서장훈은 두 사람이 등장하자 “오늘 녹화가 ‘강호동 동생’ 특집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와 피오 모두 강호동과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날 녹화에서 황광희는 강호동을 ‘배신한 동생’으로, 피오는 강호동과 ‘새롭게 엮인 동생’으로 불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강호동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황광희는 과거 ‘스타킹’ 녹화 당시 에피소드를 폭로하며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피오 역시 강호동과 함께했던 ‘신서유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강호동과 이수근이 잘 챙겨줬다.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고 전해 두 형님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그래서 나도 친구인 위너 송민호와 함께 ‘둘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자고 약속했다”며 훈훈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이에 형님들이 “피오와 송민호는 강호동과 이수근 중 각각 누구 역할을 맡고 있냐”고 묻자, 이어진 피오의 대답이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과 이수근’을 꿈꾸는 피오와 송민호의 약속은 12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난한 맥도널드 직원 울린, 부자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맥도널드 직원 울린, 부자의 따뜻한 사랑

    1등만이 전부인 세상,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일상이 되어버린 삭막한 세상 속에서 간간히 우리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소식들은 어쩌면 우리가 더 따뜻하게 살아야만 하는 절대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맥도널드에서 근무하는 한 성실한 여직원이 단골고객으로부터 하늘을 날아갈 것만 같은 큰 선물을 받았다. 선물을 준 이유는, 이곳을 찾을 때마다 늘 자신을 늘 기쁘게 웃게 만들었다는 것 하나였다. 이 감동적인 사연을 지난 10일 뉴스플레어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캔자스 주 맥도날드 가게 안. 크리스 엘리스(Chris Ellis)란 이름의 단골 고객이 맥도널드 직원 비키 앤더슨(Vicki Anderson·53)에게 다가왔다. 이 남성은 앤더슨에게 매장 밖으로 잠시 함께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밖에는 그녀를 위한 2009년산 폰티악 G6 차 한대가 주차돼 있었다. 이 남성은 엘리스에게 자동차 키를 꺼내보이더니 “이 차는 지금부터 당신 차예요”라는 뜻밖의 말은 건넸다. 그녀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키를 받는 순간부터 그녀의 차가 됐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앤더슨은 감사의 표현으로 남성과 포옹을 요청하고 남성 또한 환대하게 포옹을 받아들인다. 차를 제공한 남성의 기쁨과 차를 받은 그녀의 감동이 하나가 된 순간이다.  자동차 선물을 주게 된 배경은 이렇다. 그녀는 오래된 중고차에 의존해 직장에 출근해 왔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가 고장나기 시작했다. 수리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그녀는 출근할 수 있는 새 차를 찾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의 단골 고객 중 한명인 크리스가 맥도널드 드라이브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러 왔다. 인사차 그녀는 고객에게 ‘값싼 차를 살 수 있는 있는 방법‘을 물어봤고 며칠 후 이 남성은 그녀를 위해 자신 아들의 오래된 차를 공짜로 주게 된 것이다.  아빠는 차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흔쾌히 동의한 아들에게 “아들아, 신의 은총이가 네게 있을 거야”라고 했고 아들도 선행을 베푼 아버지의 마음을 존경하며, “아버지도 신의 은총이 있으시길”이라며 말했다.  그녀는 이들 부자에게 왜 이런 선물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주었는지를 묻자 대답은 비교적 간단했다. “당신은 내게 축복입니다. 당신은 내가 이곳을 지나가며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나를 웃게 만들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이 훈훈해지는 사연이다.  사진 영상=Arber Delilaj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응답하라’ 우정”...‘남자친구’ 박보검 응원 위해 커피차 보낸 안재홍

    “‘응답하라’ 우정”...‘남자친구’ 박보검 응원 위해 커피차 보낸 안재홍

    배우 안재홍이 박보검을 응원했다. 10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홍이형!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안재홍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과 안재홍은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박보검을 응원하는 안재홍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보검은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김진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왜 그래 풍상씨’ 전혜빈, 송종호와 한밤 중 밀회 포착 ‘어떤 관계?’

    ‘왜 그래 풍상씨’ 전혜빈, 송종호와 한밤 중 밀회 포착 ‘어떤 관계?’

    ‘왜 그래 풍상씨’ 전혜빈이 송종호와 한밤 중 밀회를 갖는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는가 하면 포옹까지 나누는 등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대체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10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 측은 진지함(송종호 분) 앞에서 평소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정상(전혜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 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왜 그래 풍상씨’ 1-2회에서는 아버지 장례식까지 발칵 뒤집는 풍상씨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셋째 정상은 가족들에게 시크하게 팩트 폭격을 거침없이 날리는 팩트 폭격기로 등장, 쌍둥이 동생 화상(이시영 분)과 만났다 하면 싸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정상이 가족들 앞에서 보여줬던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정반대되는 반전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상이 지함과 손을 꼭 잡고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관심을 중폭시킨다. 정상을 무장해제 시킨 주인공은 바로 그녀의 선배 의사 지함. 그는 정상과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로 정상에게는 존경의 대상이다. 지함은 자상하고 훈훈한 선배미로 정상의 신뢰를 한 몸에 받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끈다. 이와 함께 지함이 정상에게 의문의 상자를 건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상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지함이 건네는 상자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어 그가 건넨 상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정상과 지함이 차 안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그 모습을 화상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왜 그래 풍상씨’ 측은 “항상 냉철했던 정상이가 지함이 앞에서는 부드러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면서 “지함이 정상에게 내민 상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정상과 지함의 만남을 본 화상이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후의 품격’ 최진혁 품에 안긴 장나라 ‘폭풍 오열’

    ‘황후의 품격’ 최진혁 품에 안긴 장나라 ‘폭풍 오열’

    ‘황후의 품격’ 장나라, 최진혁이 폭풍 눈물 속 토닥이는 ‘오열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신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5.9%,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장나라와 최진혁은 ‘황후의 품격’에서 각각 황실의 비리를 깨부수고 진실을 찾으려는 황후 오써니 역과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으로 극찬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오써니와 천우빈은 서로의 깊은 상처를 매만지며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오써니는 엄마의 시신을 찾아 관에 넣으면서 통곡하는 천우빈을 토닥이는데 이어, 상처 난 천우빈의 손에 약을 발라주며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던 터. 뿐만 아니라 천우빈은 태후 강씨(신은경)의 계략에 또 다시 죽을 뻔한 위기에서 오써니를 구한 후 눈물을 떨구며 가지 말라고 호소하는 오써니에게 “내가 옆에 있을게요”라고 다짐, 앞으로의 운명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감케 했다. 이와 관련 10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와 최진혁이 눈물을 쏟아내며 애잔함을 폭발시키는 극강의 ‘오열 포옹’ 장면을 펼친다. 극중 눈물을 흘리며 괴로움을 터트리는 오써니를 천우빈이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토닥이는 장면. 오써니가 자신의 가슴을 치며 대성통곡을 하자 천우빈은 오써니를 품에 끌어안고 울컥한다. 천우빈이 건넨 빨간 목도리를 소중하게 목에 두른 채 절규하는 오써니와 오써니에게 진심이 담긴 포옹을 건네는 천우빈의 ‘애잔 투샷’이 안방극장의 ‘눈물주의보’를 예고하고 있다. 장나라와 최진혁의 ‘오열 허그’ 장면은 서울시 용산구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촬영분은 살을 에는 강추위와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 진행됐지만 장나라와 최진혁은 평소의 웃음기를 거둔 채 감정선 다잡기에만 몰입했던 상태. 추운 날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집중하는 두 사람의 감정 열연을 위해 스태프들마저 말수를 줄이며 분위기를 조성했고 찬란한 불빛이 반짝이는 야경이 더해지면서 애잔함이 배가됐다. 더욱이 장나라는 큐사인과 동시에 눈물을 뚝뚝 떨구며 1초의 지체도 없이 오열을 쏟아냈고, 최진혁은 장나라의 애처로운 심정에 동조, 함께 눈물을 글썽거려 지켜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나라는 자신이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장면에서도 눈물을 그치지 않고 연기를 펼쳐 최진혁의 감정 잡기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최진혁은 힘든 오열신을 마친 장나라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케 했다. 제작진 측은 “오써니와 천우빈은 황실로 인해 받은 상처와 아픔에 대한 복수를 다짐함과 동시에, 서로를 향해 진심어린 위로를 나누고 있다”며 “극도의 괴로움에 오써니가 오열을 터트린 이유는 무엇일지, 오써니와 천우빈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박지훈,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자주 봐요~”

    워너원 박지훈,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자주 봐요~”

    워너원 박지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성됐다. 10일 박지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지훈의 사진 및 영상과 함께 박지훈이 쓴 글이 올라왔다. 박지훈은 “여러분들과 SNS에서도 뵙게 되어서 너무 좋다. 다양한 정보와 소식 접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과 자주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박지훈은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017년 6월 1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됐다. 지난 12월 3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 박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박지훈에 앞서 워너원 멤버 황민현, 강다니엘, 윤지성, 라이관린 등 멤버들이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막영애17’ 제작진 “노처녀 주제는 종료..제2막은 육아활투극”

    ‘막영애17’ 제작진 “노처녀 주제는 종료..제2막은 육아활투극”

    더욱 강력해진 꿀조합과 새로운 이야기를 장착하고 돌아온 ‘막돼먹은 영애씨17’의 핵웃음 터진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이 10일, 핵웃음 시너지로 불금을 접수할 ‘레전드 시리즈’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tvN의 개국공신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온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현실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 녹아있는 독특하고 참신한 유머, 하드캐리로 웃음을 제조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시너지는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하며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이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되어 돌아온다. 공감을 저격하며 울리고 웃겼던 영애가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이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지난 3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막돼먹은 영애씨17’ 대본 리딩 현장에는 한상재 PD를 비롯해 의리의 원년 멤버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송민형, 김정하, 윤서현, 정지순, 고세원, 이규한, 정다혜, 새롭게 합류한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까지 총출동 했다. 무려 17번의 시즌을 함께 해 온 원년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물론,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개성 만점 캐릭터가 활력과 웃음을 더하며 현장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찼다. 특히 첫 대본 리딩에 참석한 멤버들에게 “어서 와 ‘막영애’는 처음이지~”라는 재치 넘치는 환영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막영애’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한상재 PD는 “전 시즌을 끝으로 초기 기획 의도였던 노처녀의 일과 사랑이라는 주제는 막이 내렸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은 육아활투극과 오피스 스토리가 될 예정”이라며 “제2의 도약이 기대되는 시리즈라 생각한다.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내공 짱짱한 연기 고수들이 거침없이 주고받으며 ‘빵빵’ 터트리는 리얼한 연기 열전은 ‘역시 막영애!’ 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먼저,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그동안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김현숙은 ‘맘영애’로 돌아와 하드캐리 했다. 뭘 하든지 ‘막영애 표’ 사이다를 선사했던 김현숙이 그려나갈 육아활투극은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쏠린다. 특히, 낙원사의 새 사장으로 등장한 정보석과의 앙숙 케미는 매 순간 웃음을 유발하며 기대를 끌어 올렸다. 사랑꾼 이승준은 여전히 철없는 남편과 초보 아빠의 모습을 오가며 이번 시즌 역시 ‘소름 끼치는’ 활약을 예고했다. “넣어둬! 넣어둬!”를 외치며 매 시즌 뜨거운 인기를 견인한 라미란은 맛깔스러운 연기로 현장의 ‘웃음 제조기’를 자청했다. 또한 윤서현, 정지순 역시 여전히 시끄럽고 바람 잘 날 없는 낙원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지난 시즌에서 승준의 사촌 동생이자 성인웹툰작가로 첫 등장해 안방극장을 폭소케한 이규한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청 연기로 맹활약했다. 변하지 않은 매력으로 돌아온 영애의 가족 송민형, 김정하, 고세원, 정다혜 역시 유쾌한 애드리브로 ‘막영애’만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NEW 멤버의 등장은 꿀잼력을 높였다.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치는 성격 급한 낙원사 새 사장으로 합류하게 된 정보석의 하드캐리는 그야말로 명불허전. 연기 베테랑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는 첫 대본리딩부터 낙원사 식구들과 퍼펙트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을 증폭했다. “좋은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영애씨의 회갑잔치, 꿀벌이의 결혼식까지 그려지는 세계 최장수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잘하겠다”는 센스 넘치는 소감을 전하기도. 낙원사 신입 경리이자, 반전을 가진 인물 ‘수아’로 연기에 도전하는 박수아는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넉살 좋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이규한의 ‘자비리스’ 어시스트 역을 맡게 된 연제형 역시 적재적소에 깨알 같은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이규한과의 브로맨스도 기대케 했다.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2월 8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전국 리사이클센터 세탁기 전달식 ‘아름다운 동행’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하는 세탁기 지원 사업,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함께 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에 15kg 세탁기 1,000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사이클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광주, 부산 등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리사이클센터에서 지원하는 세탁기는 재활용 제품이 아니며, 행사 수익금을 통해 새 세탁기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폐가전 제품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시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시는 리사이클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개인으로서도,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말미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축하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머플러를 수여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가수 김경호, 길건, 개그맨 윤정수 등 연예인 및 스포츠인으로 이루어진 9명의 재능기부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후의 품격’ 최진혁 향해 총 겨눈 신은경 포착 ‘살벌한 분위기’

    ‘황후의 품격’ 최진혁 향해 총 겨눈 신은경 포착 ‘살벌한 분위기’

    ‘황후의 품격’ 신은경, 최진혁이 격이 다른 ‘기(氣)대결’을 펼치는, 극강의 총구 대치 현장을 선보인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최진혁과 신은경은 각각 안타깝게 죽은 엄마에 대한 복수를 위해 황실에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과, 황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자비한 악행과 서슬 퍼런 악랄함을 보여주고 있는 ‘태후 강씨’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태후 강씨(신은경)의 은밀한 행보에 대한 진실을 캐내려는 천우빈(최진혁)과 황후 오써니(장나라)를 황실에서 쫓아내고자 천우빈을 독촉하는 태후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천우빈은 민유라(이엘리야)를 동원, 태황태후(박원숙)를 살해한 유력한 범인으로 태후를 궁지에 몰아넣는가 하면, 소진공주(이희진)가 가지고 있던 태후의 페이퍼컴퍼니 관련 서류를 입수, 태후의 비자금을 추적해나갔다. 반면, 태후는 천우빈에게 “오써니를 맡긴 게 언젠데 그깟 계집 하나 못 구슬리고 미적거려?”라면서 스캔들을 종용, 천우빈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진혁이 갑작스럽게 눈앞에서 총구를 겨누는 신은경으로 인해 당혹스러워하는, 살벌한 ‘총구 대치’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태후가 천우빈이 가지고 있던 총을 꺼내 이마에 겨누는 장면. 잠시 멈칫한 천우빈은 이내 평정심을 찾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반면, 태후는 독기가 폭발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천우빈에게 분노를 터트린다. 이와 관련 황제가 왜 천우빈을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천우빈을 극찬했던 태후가 갑자기 천우빈을 향해 총구를 들이댄 이유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진혁과 신은경의 ‘격이 다른 카리스마 대결’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은 절정으로 치달아 폭발하는 태후와 태후에게 맞서 덤덤하게 행동하는 천우빈의 감정선 대립이 가장 중요했던 상태. 두 사람은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시키고자 집중력을 기울였다. 짧은 순간, 밀도 높은 감정의 대치를 담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이 이뤄졌음에도 불구, 두 사람은 흔들림 없이 감정선을 유지하며 탄탄한 연기공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최진혁과 신은경은 선후배의 따뜻한 온기로 현장을 달궜다. 연기에 몰입해, 서로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던 두 사람이었지만, 촬영 중간중간마다 서로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돋웠던 것. 격려를 건네는 선배와 깍듯하게 예의를 보이는 후배의 돈독한 모습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감돌게 했다. 제작진 측은 “천우빈은 황제 이혁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후에게도 믿음을 받았던 터라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장면”이라며 “태후의 갑작스런 도발 속에서 천우빈의 운명은 어찌될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신수연, 비하인드컷 공개 “연기천재 남매”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신수연, 비하인드컷 공개 “연기천재 남매”

    아역 배우 신수연은 지난 7일과 8일 개인 SNS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잇따라 게시했다. 갈대숲을 배경으로 한 해당 사진 속 신수연은 여진구, 윤경호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으며, 특히 극 중 오라버니인 여진구와 다정다감한 남매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여진구가 1인 2역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극 중 신수연은 임금 이헌(여진구 분)과 얼굴을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의 여동생 달래 역으로, 지난 8일 방송에서 행방불명된 오라버니 하선에게 데려다준다는 의문의 남자를 따라갔다가 신치수(권해효 분)의 아들 신이겸(최규진 분)에게 능욕을 당해 충격을 안겼다. 같은 시간 왕 이헌을 대신해 궁중 생활을 하다 독살 위기를 겪고 궁을 뛰쳐나온 하선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의 참변을 알게 되었고, 이후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향후 어떤 비극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신수연은 현재 방영 중인 화제의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왕이 된 남자’에서는 혼신의 열연으로 여진구를 각성케 하며 절절한 남매의 모습을 담아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펙트럼 넓은 캐릭터 소화 능력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신수연의 열연이 빛난 tvN ‘왕이 된 남자’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러도 대답 없는… 종교계 남북 교류 ‘숨고르기’

    불러도 대답 없는… 종교계 남북 교류 ‘숨고르기’

    참여 응답 못 받아 단독행사 치를 듯 조불련 새해 서신 보내는 등 교감 유지 “북·미 정상회담 교착에 답보상태지만 긍정적 결과 얻을 땐 교류 급물살 기대” ‘할 일은 코앞에 산적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요즘 종교계에서 남북 관계와 관련해 흔히 들을 수 있는 볼멘소리다. 두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맞물려 한껏 부풀었던 기대감이 썰물처럼 꺼지고 있는 데 대한 불만과 안타까움의 토로로 들린다. 한반도 화해의 분위기에 편승해 각 종단, 혹은 종교 연합단체 차원에서 앞다투어 추진하려던 대북 지원과 교류가 답보 상태인 만큼 당연한 반응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종교계는 어느 때보다 북·미 정상회담 추이에 촉각을 세우는 눈치다.천도교는 3·1운동 100주년과 관련해 대대적인 기념대회와 기념식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북측 천도교 인사들을 초청해 놓고 있다. 하지만 8일 현재 답신을 받지 못한 상태다. 천도교 측은 북한 통치권과 천도교의 밀접한 관계를 들어 3차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추이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결과가 여의치 않을 경우 남측 천도교 단독행사로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 개신교계는 다음달 25~28일 서울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준비 중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YMCA, YWCA가 공동 추죄하는 이 행사에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강명철 위원장을 초청했지만 역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개신교계는 NCCK를 중심으로 남북 개신교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할 ‘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을 전격 발족했지만 개점 휴업 상태에 빠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도 난처한 표정을 짓기는 마찬가지다. 순복음교회는 지난달 중순 기자회견을 자청해 북측과 협의해 평양에 심장 전문 대형병원을 짓기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260병상 규모의 이 병원이 건립되면 북한 최대의 종합병원이 될 전망이다. 의료진이 북한에 머물면서 시술 등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장비의 전수·교육까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병원 건축에 쓰이는 기자재의 일부가 인도적 지원에 위배되는 만큼 대북 제재 완화와 직결되는 북·미 정상회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교착에 따라 지원과 교류가 답보 상태에 빠졌지만 남북 종교계는 훈훈한 정서적 교감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은 지난 1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민족 화해와 단합, 평화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는 내용의 새해 서신을 보내왔다. 조불련은 “통일조국에 대한 신심과 열정으로 충만된 뜻깊은 새해에 조불련과 종단협 사이의 연대가 더욱 발전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남측 개신교·천주교계에 성탄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1분 38초 분량의 영상에는 ‘평화와 통일의 길로 뜻과 마음을 합쳐 굳게 손잡고 나아가는 북남 종교인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는 문구도 등장했다. 따라서 종교계는 향후 양대 정상 회담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경우 남북 교류가 급물살을 띠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각 종단은 남북 관계 경색으로 미뤄 왔던 대북 지원과 교류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천주교계는 북한의 장충성당 복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개신교계는 8·15광복절 기념 남북 공동기도회와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함께 추진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협의회’를 평양에서 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불교계도 8·15 남북 불교도 합동법회와 금강산 신계사 복원 합동법회를 우선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주(전 NCCK 총무) 남북평화재단 이사장은 “북·미 정상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경우 종교계의 움직임이 급속하게 활발해질 것”이라면서 “종교는 꽉 막힌 상황에서 매듭을 먼저 풀어 내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항상 종교 본연의 인도적, 평화적 가치를 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촬영 메이킹 현장 “첫 단추 잘 꼈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첫 촬영 메이킹 현장 “첫 단추 잘 꼈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환한 미소로 첫 촬영에 임하는 이동욱 유인나의 모습과 ‘진심이 닿다’ 속 두 사람의 미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오전 이동욱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된 데 이어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http://naver.me/FMXFZHmk)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벌써부터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의 첫 촬영 소감과 함께 권정록 오진심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촬영장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는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고요. 우리 감독님도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고 현장분위기도 편해서 잘 찍은 것 같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윤서(오진심) 역을 맡은 유인나는 “첫 촬영을 나왔는데 2년만에 하는 촬영이라 굉장히 굉장히 너무 너무 신이 나고요”라며 설렘을 드러낸 후 “(첫 촬영이 좋아서) 앞으로 4개월 정도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촬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들었어요”라고 사랑스러운 첫 촬영 소감을 밝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동욱-유인나의 현실 케미가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이동욱-유인나는 첫 촬영부터 유쾌하게 연기 호흡을 맞춰보며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동욱의 장난기와 유인나의 리액션이 찰떡 호흡을 만들어 낸 것. 이동욱은 “너 언제 데뷔했니?”라며 장난스러운 말투와 근엄(?)한 눈빛으로 급 선배모드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욱의 장난에 유인나는 센스 있게 맞장구 치며 해사한 웃음을 지어 발랄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진심이 닿다’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공과 사가 분명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우주여신 오진심의 드라마 같은 만남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심이 닿다’ 첫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동욱 유인나 믿고 보는 조합이네요! 본방사수”, “첫 촬영 분위기 너무 좋아요 설레요”, “현실 설렘! 심장 부여 잡았습니다”, “촬영장 분위기 좋다 두 분의 케미를 응원합니다”, “광대가 자꾸 솟아요 제 광대를 책임져 주세요”, “2월 6일 첫 방송! 벌써 기대돼요”, “감독님 엄마미소 제가 봤어요 연출 기대중이에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첫 스틸 공개, 카리스마 뽐내는 훈훈함

    ‘진심이 닿다’ 이동욱 첫 스틸 공개, 카리스마 뽐내는 훈훈함

    ‘진심이 닿다’ 이동욱의 첫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물이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동욱은 승소율 1위, 신뢰도 1위인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권정록 역을 맡았다. 시간을 엄수하고 지각을 혐오하는 완벽주의 변호사로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위장취업 파트너가 되는 인물이다. 8일 ‘진심이 닿다’ 측은 권정록 역을 맡은 이동욱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법정에서 독보적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변호인석에 앉아 변론 준비를 하고 있는 이동욱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특히 그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입가에 걸려 있는 승자의 미소가 ‘올웨이즈 로펌’의 승소율 1위,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의 포스를 드러낸다. 이어 변론을 시작한 그의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믿음직한 훈훈함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캐릭터에 완전 몰입, 눈빛 열연을 펼쳤다.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다운 자신감을 깊은 눈빛에 담아냈고 변론을 할 때는 상대를 설득하는 진정성 있는 눈빛과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을 오가며 ‘승소율 1위, 신뢰도 1위’ 변호사 권정록으로의 변신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진심이 닿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은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권정록으로 변신했다. 완벽주의에 공과 사가 명확한 변호사 권정록의 모습에 이어 온화하고 부드러운 반전 미소를 드러내 촬영장 여심을 설레게 했다”며 “이처럼 이동욱의 다양한 매력을 ‘진심이 닿다’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Y 캐슬’ 이태란, 속이 뻥 뚫리는 탄산수 어록 ‘후반 관전포인트는?’

    ‘SKY 캐슬’ 이태란, 속이 뻥 뚫리는 탄산수 어록 ‘후반 관전포인트는?’

    이태란의 속이 뻥 뚫리는 어록들이 화제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에서 이태란이 김서형의 비밀을 파헤치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 이수임 역할을 맡아 극의 스토리를 견인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분당 최고 시청률 18% 이상을 달성했던 김서형과의 신경전 장면부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해온 이태란의 어록들을 되짚어본다. 1. “오죽하면 아이가 약을 먹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12회에서 이수임(이태란 분)이 김주영(김서형 분)의 거짓말을 밝혀내기 위해 던졌던 미끼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연두의 일을 모르는 주영은 수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수임은 연두까지 이용하며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던 주영의 검은 속내를 눈치챘고, 소설 출간을 막고 아이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김주영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 “예서한텐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 생각해 봤니?” 13회, 김주영에게 꺼림직한 낌새를 느끼면서도 해고하지 못했던 한서진(염정아 분)에게 확신을 준 한 한마디였다. 수임은 영재(송건희 분) 외에도 김주영에게 입시 코디를 받은 후 불행을 맞이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예서(김혜윤 분)의 안위를 걱정했다. 특히, 김주영은 혜나(김보라 분)를 이용해 예서에게 불안감과 열등감을 심어주고 있던 터. 수임의 말로 인해 예서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서진은 수임과 손을 잡고 김주영에게 맞서게 됐다. 3. “캐슬이 뭐 별거야? 맞짱 떠 여보!!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냥 해!!” 13회 중 남편인 황치영(최원영 분)의 전화를 받고 수임이 건넨 말이다. 해고당할 위기에서도 가족들을 염려해 강준상(정준호 분)에게 맞서 싸울지 고민하던 치영은 수임의 격려에 힘을 얻어 병원을 상업 수단으로 여기는 준상의 이면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했다. 특히, “나중에 문제 생기면 같이 책임져 보지 뭐.”라며 전적으로 남편을 응원하는 수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4. “천벌을 받을 년. 내가 네 악행을 끝내 줄 테니까 두고 봐!” 지난주 방송된 14회에서 수임이 주영에게 던진 결투장. 수임은 “당신, 혹시 천재 아이를 기르던 엄마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가 하루아침에 바보가 되어버린 딸을 참을 수가 없어서”라며 주영의 치부를 자극한 데 이어, 한 가정을 나락으로 빠뜨리면서도 한 치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주영에게 강력한 경고의 말을 날려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18.6%을 기록하며 이태란은 ‘탄산수임’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드라마 후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이태란과 김서형의 대립각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태란의 따끔한 명대사들로 인한 막바지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JTBC ‘SKY 캐슬’은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워너원 황민현,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 ‘눈에 띄는 훈훈 비주얼’

    워너원 황민현,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 ‘눈에 띄는 훈훈 비주얼’

    워너원 황민현이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7일 황민현은 “ㄹㅌㅇㄴㅆ”라는 초성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코트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황민현은 지난 2017년 6월 1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된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지난 12월 3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이 종료된 이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황민현에 앞서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윤지성, 라이관린 등 멤버들이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박보검, ♥ 송혜교 父와 첫 만남 포착 ‘신뢰 담긴 눈빛’

    ‘남자친구’ 박보검, ♥ 송혜교 父와 첫 만남 포착 ‘신뢰 담긴 눈빛’

    ‘남자친구’ 박보검, 문성근의 흐뭇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8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동화호텔 로비에서 마주친 박보검과 문성근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악수를 나누고 있는 진혁(박보검 분)과 수현(송혜교 분)의 아버지인 차종현(문성근 분)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혁은 자신의 연인인 수현의 아버지, 차종현과의 뜻밖의 만남에도 당황하지 않고 올곧고 믿음직한 눈빛을 내비치며 밝은 미소를 띤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차종현 또한 진혁에 대한 신뢰가 담긴 눈빛과 미소로 화답하고 있어, 두 사람의 훈훈한 첫 만남에 관심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지난 ‘남자친구’ 방송에서 차종현은 수현과 진혁의 스캔들 기사를 본 뒤 진혁이 다치게 될까 걱정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차종현의 우려와는 달리, 진혁은 수현의 옆을 굳건히 지켰고 더욱이 쿠바 호텔 준공 문제까지 해결하고 온 바. 이에 진혁을 실제로 보게 된 차종현의 반응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혁과 차종현의 사이에 선 남실장(고창석 분)의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남실장은 차종현에게 진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가 하면, 수현과 진혁의 관계를 밀어주는 큐피드이자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준 바 있다. 이 가운데 진혁과 차종현의 만남이 흐뭇한 듯 여느 때보다 밝게 웃음 짓고 있는 남실장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뷔, 어린왕자 비주얼 ‘시선집중’

    ‘2019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뷔, 어린왕자 비주얼 ‘시선집중’

    ‘2019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뷔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뷔는 푸른색 계열의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JTBC, JTBC2, JTBC4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진행을 맡았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같이 살아야죠”…경비원 해고 막아낸 하남 아파트 주민들

    “같이 살아야죠”…경비원 해고 막아낸 하남 아파트 주민들

    고용 불안과 저임금, 주민들의 ‘갑질’ 등에 시달리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열악한 처우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는 현실에서 입주민들이 직접 나서 경비원들의 일자리를 지켜낸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기 하남에 있는 하남자이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지난해 10월 회의를 열어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 수를 늘리고 무인 택배함을 설치해 경비원 15명 중 5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경비원들의 해고를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이 아파트의 입주민 A씨는 지난 4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결정을 듣고)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경비원들이 아파트 어두운 곳곳에 계시면서 보안 업무를 담당하시니까 아이들도 마음 놓고 키울 수가 있고, 쓰레기 정리에 낙엽 치우고, 눈 치우고, 사실 궂은 일을 다 하시는데 ‘누가 이렇게 결정을 했을까’, ‘어떤 이유에서’ 이런 의문이 들었다”면서 “입주민 대표에게 면담 신청을 했는데 벌써 결정이 된 거라서 어떻게 번복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A씨는 아파트 관리규약을 찾아봤고, 입주민 20명이 서명을 통해 어떤 안건을 제시하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그 안건을 상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입주민들 의견을 물어서 주민투표에 부치자고 안건을 냈고, (주민 20명으로부터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회의 안건으로 채택돼 주민투표를 하게 됐다”면서 “총 투표율은 79%였고 ‘경비원 수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78.9%로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경비원 수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로 발생하는 가구당 월 관리비는 3800원 정도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주민들은 이를 개의치 않았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돈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거 몇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다 같이 먹고 살아야지’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셨다”면서 “그래서 저도 되게 감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주자 대표들은 자신들의 결정이 무산되자 이번에는 경비원들의 주간 휴게시간을 30분을 늘리는 안건을 신속하게 의결해버렸다. 휴게시간을 늘려 경비원들의 임금을 깎은 것이다. A씨는 “(휴게시간 30분 연장 결정에 대해 입주자 대표들에게) 항의를 했지만 처음에 경비원 5명을 해고하려고 했을 때 보여준 태도와 사실 같은 태도를 보이더라. 그래서 씁쓸했다”고 안타까워했다. A씨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비원 인원 감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인원 감축은 결국 부메랑이 돼서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한 공동체다. 공동체로서 같이 그 부담을 조금 나눈다면 소득이 늘어나니까 소비도 늘고, 결국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비원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고리에 계신 분들이다. 약한 분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을 지키는 게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일들을 했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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