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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농업인의 날/농업진흥 80명 훈포장

    제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일 서울과 지방에서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상오 서울 잠실의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농업인의 날 선포식 및 자축행사에 이어 하오에는 여의도 광장에서 강운태농림부장관 주례로 농업인 부부 30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또 생산자단체인 농협은 여의도광장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우리 농수산식품대축제」를 열고 있다.농협은 행사기간에 「김치종주국선언문」을 채택했다. 농업인의 날 선포식에서는 정장섭씨(64·서울)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농업진흥에 기여한 80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다. 훈·포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철탑산업훈장 정장섭(64·서울) △석탑산업훈장 서태석(53·전북),송규하(58·전북) △산업포장 김세영(39·충남),송외익(52·경북),최봉석(51·강원),황충남(49·제주)
  • 광복 51돌 경축식/이병희 여사 등 7명에 훈포장

    정부는 15일 상오 제5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김수한 국회의장 등 3부요인,광복회원,독립유공자 및 가족,여야정치인,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거행했다. 정부는 이날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이병희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고 임표 선생 등 이미 고인이 된 6명의 독립유공자에게도 건국훈장 및 포장을 추서했다.
  • 동두천 산불 피해 미군에 보상 촉구

    【동두천=박성수 기자】 동두천시 걸산동 미 2사단영내 탱크사격장 산불사고와 관련,동두천시는 24일 순직한 이강욱 산림계장(38) 등 7명의 희생자 유족들에게 장례비로 1인당 3백만원씩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동두천 민주시민회 등 시민단체들도 이날 성명을 내고 『사고의 원인은 전적으로 미군측에 있는 만큼,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완전한 배상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희생자 훈포장 추서 산림청은 24일 산불진화 현장에서 진화작업중에 순직한 경기도 동두천시 녹지과 이강욱 산림계장에 대해 옥조근정훈장을,공익근무요원인 박종식 김동완 김태훈 박명신 곽정근 윤상희씨등 6명에 대해서는 근정포장을 각각 추서키로 했다고 밝혔다.
  • 무역의 날/막오른 수출 1,000억달러 시대

    ◎반도체 등 50% 급신장 큰힘/중화학제품 비중도 72%로 높아져/100억달러 무역적자 해소 과제로 수출 1천억달러 시대가 활짝 열렸다. 우리나라 수출은 10월 말 현재 1천19억달러,연말이면 1천2백5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64년 1억달러를 돌파했으니 31년만에 1천배나 성장한 셈이다. 정부와 무역업계는 30일 상오 10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구평회 무역협회 회장,수출입유공자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1천억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3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 수출에 공이 큰 현대전자산업 정몽헌 회장과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김수광 사장,미경사 강도원 사장,삼양사 유제춘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두 6백32명이 훈·포장을 수상했다. 올 수출은 지난 해보다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내용면에서도 아주 좋아진 점이 특징이다.특히 수출구조의 하이테크화와 고도화가 1천억달러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집약적 제품의 수출이 전년보다 50%나 증가,전체 수출품중 하이테크 제품의 비중이 지난 해 17%에서 19%로 높아졌다. 10대 수출품 중 1위 전기전자,3위 화공품,4위 자동차,5위 철강,7위 일반기계,8위 선박,9위 유류제품,10위 플라스틱 등으로 중화학 제품이 수출을 휩쓸었고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 해 68.7%에서 올해 72%로 높아졌다. 그러나 「수출 1천억달러 위업」의 이면에는 수입급증과 1백억달러 무역적자라는 어두운 모습도 있다.10월말까지 수입은 1천1백14억달러로 지난 해 동기보다 35.6%가 늘어 이 추세라면 연말까지 수입이 1천3백50억달러에 이른다. 무역업계 관계자들은 이제 교역규모 세계 12위에 걸맞게 무역적자를 축소하고 수출 2천억달러 시대를 열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한다. 안팎곱사등이 신세인 경공업 부문의 경쟁력 회복과 자체상표 수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섬유·신발 등 경공업 부문은 그동안 품질보다 중저가의 물량공세로 명맥을 유지해 왔지만 이제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후발개도국에 밀리고 있다.품질면에선 선진국에 뒤져경공업이 날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게 현실이다.얼굴없이 수출하는 OEM(주문자 상표부착)에서 탈피,디자인을 선진화하고 자체상표를 만들어 값나가게 파는 일도 시급하다. 세계 수출시장은 기술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기계·전자 등 주요 업종의 핵심기술과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의 선도기술에 승부를 거는 기술혁신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수상자명단 ◇금탑 ▲현대전자 정몽헌대표 ▲이화다이아몬드 김수광대표 ▲미경사 강도원대표 ▲삼양사 유제춘대표 ◇은탑 ▲삼성전기 이형도대표 ▲신아조선 김태섭대표 ▲국도화학공업 이삼렬대표 ◇동탑 ▲재원실업 박희웅대표 ▲신호테크 이순욱대표 ▲동양전원공업 한선우대표 ▲실트론 이창세대표 ▲포항강제공업 신광식대표 ◇철탑 ▲고려식품 구자연대표 ▲애경 쉘 박두희대표 ▲일성기계공업 김원묵대표 ▲기아인터트레이드 이수장대표 ▲동성교역 조복제대표 ▲LG반도체 김재선상무 ▲양영제지 박찬규반장 ◇석탑 ▲반도레포츠 정종오대표 ▲삼익대표 김동현이사 ▲미성합섬 김광수대표 ▲성민상사 박천수대표 ▲한국티타늄 최정렬대표 ▲금호쉘화학 김태환대표 ▲대우 이부영상무 ▲보광 안용근반장 ◇1백억불 탑 ▲현대종합상사(박세용) ▲삼성전자(김광호) ◇10억불탑 ▲LG화학(성재갑) ▲삼성전기(이형도) ◇5억불 탑 ▲고려합섬(이상운) ▲삼양사(유제춘) ▲한국타이어제조(홍건희) ▲삼성종합화학(황선두) ▲진도(김영진) ▲티엠씨(이재욱) ◇1억불탑 ▲기아인터트레이드(이수장) ▲쌍용자동차(손명원) ▲한솔무역(선우영석) ▲고려종합화학(양갑석) ▲진웅(이육재) ▲이수화학공업(김찬욱) ▲동성교역(조복제) ▲태왕물산(권성기) ▲신도리코(우석형) ▲우성타이어(김동철) ▲삼아(김광연) ▲금호쉘화학(김태환) ▲실트론(이창세) □금탑 산업훈장 2명 인터뷰 ◎정몽헌 현대전자 회장/“신기술 투자로 고속성장 이룩”/설립 12년만에 매출 4조·수출 42억달러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회사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1만8천여직원들이 흘린 땀의 결실입니다』 30일 제3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현대전자 정몽헌회장은 수상의 영광을 근로자들에게 돌렸다. 현대전자는 지난 83년 설립후 고속성장을 구가해왔다.작년에는 매출실적 2조8백50억원을 달성,전년대비 64.9%의 경이적인 증가율을 보이면서 국내기업 최초로 회사설립 11년만에 27억달러 수출을 기록했다.올해는 수출 42억달러를 포함,4조원의 매출로 국내제조업체 랭킹 10위에 진입할 것으로 확실시 된다.미국 AT&T­GIS사의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을 인수,국내 반도체산업의 메모리 편중구조를 개선하면서 국내반도체 기술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했다.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설립초기 미국 현지에서의 제품양산 계획 실패로 86년 독일 지멘스사에 공장을 넘기고 장비를 한국으로 철수시켰던 일이 가슴아팠다』고 정회장은 말했다. 정회장은 『반도체 분야에 있어서 고부가가치제품인 CPU,MPU,ASIC 등 비메모리 분야의 균형적 발전을 기하고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위성및 이동통신사업에도 주력할 것』이라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디지털 영상소프트웨어사업을 집중개발,세계1위의 소프트웨어 공급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도원 미경사 대표/“반도체 세금선기술 세계 1위”/모든 생산공정 국산화… 인텔사에 납품 『오늘 이 상은 전직원이 전력투구한 덕분입니다』 반도체 기초소재인 세금선(골드 본딩 와이어)을 국내 최초로 개발,32회 무역의 날 금탑 산업훈장을 받은 강도원 미경사 대표이사(50)는 수상의 공을 모두 직원들에게 돌렸다. 강사장은 『반도체의 칩단자와 리드프레임을 연결하는데 쓰이는 회로인 세금선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을 보고 82년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국내 반도체 산업은 상당히 발전을 했지만 기초분야는 여전히 취약,핵심부품을 일본과 독일 등에서 수입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금융지원을 얻어 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착수,4년만에 정제·주조·가공 및 생산 등 전공정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둬 오늘의 영광스런 터전을 닦았다고 지난 날을 회고했다. 미경사의 강점을 자체 개발한 반도체용 세금선 기술의 두 축인 「고순도 정제기술」과 「초극세선 생산기술」이라고 손꼽는 그는 『올해부터 인텔사의 팬티엄 칩에 우리가 개발한 T형의 세금선이 쓰이게 됨으로써 세금선 기술에 관한한 미경사가 세계 최고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지난 15년동안 벤처기업으로서 오직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로 경쟁의 험한 파고를 헤쳐왔다는 강씨는 『올해 생산설비를 지난해의 두배로 늘리는 등 기술혁신을 통해 벤처기업의 자부심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색제품 수출 포상받은 기업들/롯데제과­본고장 미서도 인정한 껌/정우제과­입에서 톡톡 터지는 캔디/미원농장­저온·진공 포장 돼지고기 제32회 무역의 날 각종 훈포장과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중 이색제품 하나로 시장개척에 성공한 롯데와 정우제과·미원농장 등의 기업들이 유독 눈길을 모았다. 제과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5천만달러 탑을 수상한 롯데제과는 「껌」을 팔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달말까지의 수출액 7천만달러중 71%에 해당하는 5천만달러가 껌을 팔아 번 돈이다.롯데껌은 수입관세가 45%나 되는 철옹성 중국에서 최다 판매되는 등 동남아·아프리카·남미는 물론 껌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껌의 명성을 「세계인의 껌」으로자리 매겼다고 자평하는 롯데제과는 97년의 수출목표를 1억달러로 잡고 있다. 또 정우제과는 캔디 수출로 1천만 달러 수출탑을 거머쥔 캔디 제조업체.미국을 주 수출국으로 하고있는 정우제과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을 주는 「매직 더스트」 브랜드 하나로 올해 1천8백만달러의 수출목표를 쉽게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미원그룹 산하 종합축산회사인 미원농장은 돼지고기로 1천만달러 수출탑을 손에 쥐었다.미원농장은 냉장 돼지고기 「하이포크」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등 올해 총 1천2백만 달러어치의 돼지고기를 수출했다.도축에서 유통까지 「얼리지 않고」 진공포장해 섭씨 0∼3도로 유지해야 하는 하이포크는 냉동육보다 30∼40% 비싼 고부가가치 상품.89년부터 수출에 나선 미원농장은 오는 98년 중국,호주,캐나다에서 현지생산과 판매를 통해 3천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는 생각이다. ◎인터뷰/통산장관 표창 받은 일인 야마자키 데이치로/“품질로 일 무역장벽 뚫어야”/한국기업 인수… 새시 5백만달러 수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한국의 대일 무역역조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 32회 무역의 날 5백만달러 수출 공로로 통상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산금속 대표이사 야마자키 데이치로(산기경시낭·60)씨. 지난 90년 도산한 한국기업을 인수,알루미늄 새시 생산업체인 정산금속을 세웠던 야마자키씨는 『지금까지 많은 투자를 했지만 제조업은 2∼3년안에 이익이 남는것이 아닌만큼 한국측 경영자들에게 열심히 노력할 것만을 주문했다』고 밝힌다. 한국산 제품이 일본의 까다로운 기준을 맞추기에 다소 미흡,그간 첨단설비로 전공정을 자동화하고 일본에서 기술자를 파견,기술지도를 하고 있다는 그는 『품질만이 대일수출 장벽을 뚫을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건축자재 전문 회사인 야마자키사를 2대째 이끌고 있는그는 『일본 건설업체들은 대만·싱가포르 등지로 수입선을 다변화시키고 있지만 야마자키는 한국산만을 수입,한국제의 품질을 보증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애착을 나타냈다.
  • 독립유공 1천4백42명 발굴

    국가보훈처는 8월 15일 제50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때 독립투사로 활동했던 채상덕 선생 등 독립유공자 1천4백42명을 새로 발굴,대통령장·독립장등의 훈포장을 수여키로 최종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무회의는 이와 관련,포상대상자 가운데 대통령표창 대상자 2백64명을 제외한 1천1백78명에 대한 포상안을 이날 심의,의결했다. 보훈처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민족의 국권회복운동 정신을 드높이고 이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객관성을 기하기 위해 당시 신문기사등 1차 자료를 토대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 오늘 경찰의 날/유공2백14명 훈포장

    정부는 21일 49회 경찰의 날을 맞아 중앙경찰학교 이필우 치안감등 4명에게 홍조근정훈장을,부산금정경찰서장 김용규 총경등 15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전남경찰청 보안과 김송주 경감등 2명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한다. 또 전북 임실경찰서 김용완 경사등 24명이 근정포장을,경찰청 공보관실 이상기 경위등 71명과 충남경찰청등 5개관서가 대통령표창을,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장국진 경정등 98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함께 강력범검거에 우수한 실적을 올린 서울 노량진경찰서 황영목 순경등 14명은 무궁화봉사왕으로 선정돼 김화남 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1계급 특진된다. 경찰은 이날 상오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3부요인과 경찰관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또 이날 하오 7시 경찰청에서는 이영덕 국무총리와 황낙주 국회의장,김종필 민자당 대표위원,이기택 민주당 대표,최형우 내무장관등 정·관계인사와 주한외교사절등 1천여명이 참석하는 리셉션이 열린다.
  • “공기업 인수에 중기참여허용”/김대통령/기술개발·해외진출 적극지원

    ◎“무한경쟁시대 기술혁신” 다짐/중소기업 전진대회 김영삼대통령은 13일 『중소기업도 공기업 민영화의 공동인수와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공동진출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대표들과 만나 『특히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서로 힘을 합쳐 기술을 개발하고 합동으로 해외진출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대통령은 『금년들어 경제의 큰 틀이 잡혀가고 있다』면서 『경제성장률은 당초 목표인 6%를 훨씬 넘고 물가는 6%선에서 안정되며 수출도 목표인 9백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지금 선진국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영영 낙오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1∼2년이 중요한만큼 중소기업은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노력으로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 경제·기술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70여명에 훈포장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제6회 중소기업주간의 마지막 날인 13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대회를 갖고 「중소기업인 신사고정립 선언문」을 채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선언문에서 무한경쟁시대에 세계속의 기업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 부단한 자기혁신 노력을 기울이며 일류 부품공급을 위한 기술혁신과 인간존중 및 노사안정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새로운 기업인상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회에서는 중소기업발전에 공헌한 이성재영신금속공업 대표이사가 금탑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70여명이 유공자로 뽑혀 훈·포장과 각종 표창을 받았다.
  • 경관 2백14명 훈·포장/오늘 경찰의 날

    경찰청은 경찰 창설 48주년을 맞아 21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역대 내무장관및 치안총수등 내빈 3천8백여명과 경찰간부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충북경찰청장 김길동청장 등 19명이 국민훈장 등을 받는 것을 비롯,모두 2백14명이 국민포장·대통령표창등 각종 훈포장을 받게 된다.
  • 「서훈박탈」놓고 총무처 고민

    ◎감사원 31명 조치요구에 전례없어 난처/케이스별 외국사례 분석… 대처방안 모색 국가가 훈장을 주었다가 다시 뺏을 수 있는 것인가. 상훈관련 주무부서인 총무처는 요즘 고민에 빠져있다.감사원이 과거 국가서훈자중에서 윤자중 전교통부장관등 31명의 자격문제를 지적,서훈박탈조치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 감사원은 윤 전장관등 19명은 훈포장수여이후 자격박탈요건이 생겼다고 밝혔고,최신해 청량리정신병원장등 12명은 사전 자격이 없는 인사에게 서훈이 주어졌다고 지적. 상훈법 8조에 보면 ▲서훈공적이 허위임이 판명됐을 때 ▲국가안전에 관한 죄를 범한자로서 형을 받았거나 적대지역으로 도피한 때 ▲3년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의 형을 받은 경우에는 서훈을 박탈하도록 규정되어있다.따라서 비리혐의로 형을 확정받은 윤 전장관등은 법적 자격박탈케이스에 해당한다. 총무처 상훈지침은 금고이상 형을 받고 3년이 경과되지않은 인사는 훈포장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최정신병원장등 12명이 그같은 경우라는 것. 법규는 그같이 되어있으나 훈포장 박탈사례가 이제까지 한건도 없었다.공무원 제안제도로 상을 받았던 철도청직원이 남의 제안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지자 스스로 상을 반납한 예가 있을 뿐이다.상을 줄때 신원조회가 미흡했다면 정부의 잘못이니 선뜻 취소처분을 내리기 힘들다.또 상을 받을 당시에는 유공자였으나 나중에 비리를 저질렀다고 훈장을 박탈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도 있다는 것이다. 야당에서 「5·18」진압관련인사들의 서훈을 박탈하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도 정부로서는 골칫거리이다.이번 감사원 지적을 잘못 처리하면 「5·18」서훈문제와 맞물릴 수도 있다. 총무처는 향후에는 자체 신원심사에 철저를 기해 무자격자의 서훈수여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서훈후 형을 받은 경우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견해와 외국사례들을 종합,신중히 대처방안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 「5·18」 훈포장·표창자 명단

    ▲충무무공훈장(3명)=정호용 박준병 최세창 ▲화랑무공훈장(13명)=차정환소령(11특전여단·전사)변상진소령(동·전사)최연안중위(7특전여단·전사)조창구중령(11특전여단)박병수대위(7특전여단)김태용대위(11특전여단)김석찬대위(동)임명진중위(동)임수원중령 고성준대위(7특전여단 중대장)최영준대위(11특전여단)이종규상병(보병20사단·전사)변광열상병(동·전사) ▲인헌무공훈장(20명)=전광철상사(3특전여단·전사)박억순상사(11특전여단·전사)이영권중사(동·전사)김용석중사(동·전사)최갑규중사(동·전사)김용구상사(동)안희선상사(3특전여단)이동국중사(11특전여단)조진수중사(동)편종식대위(3특전여단중대장)전광수중위(7특전여단소대장)석희업대위(11특전여단중대장)정대덕소령(동·지역대장)김성범병장(보병20사단)한윤수상병(육군포병학교)이명규병장(보병20사단)윤태정일병(육군포병학교)임춘수일병(동)강대농상병(육군화학학교)이병택중사(전투병과교육사·전사) ▲무공포장(17명)=김경용병장(7특전여단·전사)이상수병장(11특전여단·동)권석원병장(11특전여단·동)이관형상병(7특전여단·동)권용운상병(11특전여단·동)김인태상병(동)김지호상병(동)김갑규하사(7특전여단)장원복하사(3특전여단)배현수하사(동)이종열일병(11특전여단)경기만일병(동)강용래병장(보병31사단·전사)김명철상병(동)최필양일병(동)이종규 배동환상병(11특전여단) ▲삼일장(1명)=김연균대령(광주 통합병원장) ▲광복장(4명)=이기양대위(보병20사단중대장)김용주병장(육군화학학교)박용근상병(보병20사단)배승일(전투병과교육사·군무원) ▲보국포장(11명)=호근철중사(3특전여단)이연배중사(7특전여단)이연수중사(3특전여단사령부)안경상일병(7특전여단)조용희하사(3특전여단)서영민일병(7특전여단)강춘구하사(3특전여단)신재덕일병(7특전여단)김기종하사(3특전여단)김관식일병(7특전여단)손광식일병(전투병과교육사·전사) ▲대통령표창(5명)=최웅준장 신우식준장 장운태중령(보병31사단대대장)특전사령부 보병20사단 ▲국무총리표창(5명)=오의근대위(3특전여단중대장)안부웅중령(11특전여단대대장)권승만중령 추삼득(광주경찰서경장)김정수일병(보병20사단)
  • 「이」 점령지 포기 호소/라빈총리 연설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2일 국민들에게 점령지포기를 강력히 호소하면서 성서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의 영토 전부를 장악하겠다는 희망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라빈 총리는 이날 군훈포장 수여식 연설을 통해 『대이스라엘 건설에 관한 종교적 환상을 떨쳐버려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이스라엘은 중동평화회담에서 아랍측과 타협책을 강구해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 퇴직교원 1천3백22명 훈·포장

    정부는 22일 이달 말로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는 교원 1천3백22명에게 한 평생 국민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훈포장을 수여하고 2백21명의 교원에게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교육부장관 표창장을 각각 수여키로 했다. 이번 퇴직교원중 전남대 오병문 전총장과 이춘근 전총장 등 2명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장세희 서울대교수 등 28명은 모란장▲부산가야국교 김삼세 교장 등 7백20명은 동백장▲서울무학여중 안상선 교감 등 2백15명은 목련장▲고성농공고 진재은 교사 등 2백30명은 석류장을 수여받는다. 또 서울성동기계공고 방석오 교사 등 1백27명은 국민포장을,서울세종고 이성우교사 등 2백21명은 대통령 표창등을 각각 받게 된다. 훈포장 및 표창장은 이달 말께 각 대학 또는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하는 정년퇴임식에서 시도 교육감 또는 대학총학장이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상자들에게 전달한다. ◆DB편집자주:명단생략
  • 모범공무원 3백27명 훈·포장

    정부는 20일 전남 해남군 지방행정사무관 윤상렬씨등 8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등 대민행정 모범공무원 3백2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외무부 외무행정주사보 김성오씨등 1백77명을 격려했다. 이날 포상에서 충북영동세무서 세무서기 윤성호씨등 6명은 옥조근정훈장을,경북 영주지방철도청 철도원 김영희씨등 14명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으며 강원도 원주영림서 임업기사 오병수씨등 1백71명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조달청 행정주사 임정수씨등 1백2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도로의 날 어제 기념식/4개회사에 단체표창

    제1회 도로의 날 기념식이 7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서영택건설부장관,권병식한국도로공사사장등 도로협회관계자와 도로교통관계관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22주년을 맞아 이날 처음으로 열린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도로공사등 4개 회사가 단체표창을,양선환우보기술단부회장등 12명이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훈포장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석탑산업훈장=양선환 우보기술단부회장 ◇산업포장=황해근 동일기술공사사장 ◇대통령표창=한국도로공사(단체),서영관 해창조경사장 ◇국무총리표창=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단체),유정욱 삼성종합건설이사,김광명 현대건설부사장.
  • 건설진흥촉진대회 유공자 포상

    정부는 18일 건설부창립 30주년을 맞아 건설회관에서 건설진흥촉진대회를 갖고 건설업발전에 공이 큰 장영수 대우사장등 11명에게 훈포장을,정종민신세기건설산업사장등 52명에게 대통령,국무총리,건설부장관의 표창을 수여한다. 또 이날 대회에서는 박승전건설부장관이 「한국경제발전과 해외건설」,정훈목 현대건설회장이 「최근의 건설환경 변화와 향후 건설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 한미 군사외교에 유공/주한미군 12명 훈포장

    최세창국방부장관은 27일 상오 한미군사외교에 공이 많은 연합사 기획참모부장 윌리엄 에셀만 소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전수하는등 주한미군 12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을 전수했다. 훈·포장을 받은 사람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국훈장 삼일장 ▲주한미군사 정책처장 스티븐 D 에이커프 대령 ▲주한미군사 의전실장 캐런 브링크먼 중령 ▲주한미군사 기참부 SCM담당 스티븐 W 베어드중령 ◇보국포장 ▲주한미군사 기참부 전략장교 그레그 R 햅튼 소령 ▲주한미군사 인사참모부 캐시 S 우드 소령 ▲주한미군사 기참부 전략장교 라파엘 푸빌로니스 소령 ▲주한미군사 제17항공여단 레이 C 올레리 소령 ◇대통령 표창 ▲연합사 기참부 정책처부처장 닐 R 던컨 중령 ▲주한미군사 의전장교 윌리엄 E 루큰슨 소령 ▲주한미군사 통신참모부 통신장교 엠마 C 윌슨 대위 ▲연합사 기참부 MCM장교 마이클 버그만 소령
  • “더 일해 더 수출하자”결의 새로이

    ◎28회 「무역의 날」예년과 달리 진지한 분위기/“이대로 주저앉을순 없다” 뜨거운 열기/불황 뚫고 값진 결실 이룬 유공자 일일이 격려/노 대통령 ○…30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8회 무역의 날 행사는 예년의 잔치분위기와는 달리 비교적 숙연한 가운데 올해의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자」 「주저 앉을 수 없다」는 다짐의 분위기가 역력했다.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1천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내년도 수출진흥을 위해 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특허품 및 아이디어상품을 개발하거나 수입대체를 위해 애쓰는등 값진 결실을 이룩한 중소수출업체들이 각종 훈포장을 받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1천여명의 행사참석자들은 노대통령이 10여분에 걸친 치사를 통해 노사화합과 경쟁력회복을 당부하고 무역입국의 결의를 천명하자 『더욱 노력하여 내년에는 기필코 무역수지적자를 해소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는 모습. ○…노대통령은 이날 77명의 훈·포장자,대통령표창자를 대표한 15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하며 『그동안 고생 많이했다』고 일일이 노고를 치하하고 수출의 탑을 받는 2백98개사중 15개사의 대표에게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양을 수출해 달라』고 당부. ○…지난 87년부터 「무역의 날」행사를 주관해오고 있는 한국무역협회 박용학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으뜸가는 많은 일류상품을 생산하면서도 자기상표를 붙이지 못하고 수출하는 경우가 전체수출의 절반을 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부터는 국제감각이 있는 자기상표의 개발과 자기상표제품의 수출을 늘려서 제값 받기에 주력해 나가자』고 제안. 또 이봉서상공부장관은 『10월말 현재 적자폭이 78억달러로 확대되었으나 수출은 전년대비 10.3%의 신장률을 나타냄으로써 89년의 3.0%,90년의 2.8%증가와 비교할때 회복추세에 있다』면서 『10% 더하기 운동을 확산시켜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기술개발과 생산성향상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면 무역수지 흑자기반을 앞당겨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기념식이 끝난뒤 종합전시장 3층 태평양홀에서는 포상자와 정부관계자,경제단체장등 3백여명이 모여 이날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열렸다. 이자리에서 박무역협회회장을 비롯,유창순전경련회장,김상하대한상의회장,황승민중소기업중앙회장,이동찬경총회장등 경제5단체장들은 수상자들과 다과를 함께 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수출을 해 달라』고 당부. 평사원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포장을 받은 부산삼경화학 최애수씨(58·여)는 『오로지 신발공장에서만 25년째 일해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감개무량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발산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 ○…올들어 지난 25일까지의 무역적자는 통관실적으로 1백20억달러에 이르고 있다.수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10.5%가 늘어난 6백16억3천2백만달러였고 수입은 18.5%가 증가한 7백35억8천만달러였다.수출 증가율은 89년의 2.8%,90년 4.2%에 비해 다소 회복되는 추세이지만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크게 웃돌아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64년 최초로 1억달러를 달성한 이후 77년 1백억달러,81년 2백억달러,85년 3백억달러,88년 6백억달러,90년 6백50억달러의 고속신장을 거듭,세계 13번째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우리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해 12%로 전체 성장률 9.2% 가운데 1.1%가 수출에 의해 이루어졌다.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지난 87년 47.7%까지 이르렀으나 차츰 낮아지는 추세이다. 수출산업 취업자는 2백65만명,이 중 제조업 종사자는 1백68만1천명으로 전 취업자의 14.7%,제조업 전체 취업자의 34.7%이다.수출 1백만달러당 취업유발 인원은 41명이나 된다. 10대 수출상품은 70년대 섬유류,합판,가발,광산물,전자제품,과자제품,신발류,연초 및 제조담배,철강제품,금속제품의 순이었으나 올해는 선박,일반기계,화학제품,자동차,전자·전기,철강제품,수산물,금속제품,플라스틱,섬유등으로 바뀌었다.수출대상 국가도 62년 33개에서 70년 1백40개국,90년 1백97개국으로 늘어났다.수출대상 1.2위국은 계속 미국과 일본이다. 1인당 수출액수는 홍콩이 무려 1만4천4백65달러,대만 3천2백89달러,일본 2천3백38달러,미국 1천5백75달러인데 비해 우리는 1천5백19달러에 머물러 있다.
  • 금상 문재우 사무관/공무원 창안상 시상

    총무처는 21일 상오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90년도 공무원 창안상」 시상을 갖고 최우수창안상으로 「세금계산서 발행·제출 및 전산대사제도 개선에 관한 제안」(문재우 재무부 행정사무관)을 선정하고 총 36건의 우수창안자 6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주요창안상 수상자 명단과 창안제목은 다음과 같다. ◇금상 ▲문재우(재무부 행정사무관·세금계산서 발행제출 및 전산대사제도개선·녹조근정훈장) ◇은상 ▲박무상(체신부 행정사무관·우편낭 봉함재료의 대체 및 개선·근정포장) ▲전영석(철도청 기계기사·새마을호 열차 제동장치 개량·〃)
  • 모범·우수 공무원 1백65명 훈·포장/정부

    정부는 20일 공직사회 기강확립에 공이 큰 모범 공무원 22명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백43명 등 모두 1백65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키로 했다. ◇DB편집자주:명단 생략 정부는 이와함께 모범 공무원 32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키로 했다. 이번에 훈포장을 받게되는 모범 공무원은 수범선행을 한 공직자이며 우수 공무원은 우수창안 등으로 국가발전에 기여를 한 공직자이다.
  • 정책추진 유공자 서훈ㆍ표창/1백37명ㆍ21개 단체

    노태우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생치안등 정부 주요정 책추진 유공자 81명 및 15개단체에 대해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강영훈국무총리도 이날 총리 대접견실에서 같은 유공자(주사급이하) 56명및 6개단체에 대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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