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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공룡 비주얼 보니 ‘상상초월’ 역대급 스케일..개봉일은?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공룡 비주얼 보니 ‘상상초월’ 역대급 스케일..개봉일은?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영화관람 중 공룡 습격 ‘상상초월 스케일’ 개봉일 언제?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쥬라기월드’ 제작진 측은 20일(현지시간) 동영상 채널 유튜브를 통해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쥬라기월드 예고편에는 쥬라기월드에서 공룡을 관람하는 사람들과 주인공 오웬(크리스 프랫)이 공룡을 훈육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는 공룡의 습격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죽고 오웬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과 생존게임을 펼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쥬라기월드 예고편을 보면 전편보다 한층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공개된 쥬라기월드 예고편에서 주인공들이 대형 수족관에서 수중 공룡의 쇼를 관람하는 모습, 동그란 모양의 관람차 안에서 공룡들과 함께 달리는 등의 모습 등은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쥬라기월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을 총괄했으며 국내에서 오는 6월 개봉할 예정이다.네티즌들은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대박이다”, “쥬라기월드 예고편 흥행 기록 대박일 듯”,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꼭 볼 거다”,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6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실제로 보니 ‘기대감↑’ 한국 개봉은 언제?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실제로 보니 ‘기대감↑’ 한국 개봉은 언제?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실제로 보니 ‘기대감↑’ 한국 개봉은 언제? ‘쥬라기월드 예고편 공개’ 영화 ‘쥬라기월드’ 제작사 측은 20일(현지 시간) 유튜브를 통해 영화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쥬라기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쥬라기월드에서 공룡을 관람하는 사람들과 주인공 오웬(크리스 프랫)이 공룡을 훈육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는 오웬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공룡과 생존게임을 펼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은 “‘쥬라기월드’는 많은 요소들을 담고 있는 영화”라면서 “공상과학도 아니고 공포나 순수한 액션 어드벤처도 아니며 단순하게 웃기거나 슬프기만 한 영화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로맨틱하기만 한 영화도 아니고,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활교사가 밀쳐 중증장애인 사망

    섬 장애인시설에서 거주하다 사망한 20대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재활교사들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유족들은 경찰 수사에 반발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3일 심모(24)씨 등 인천 옹진군 영흥도 장애인시설 전·현직 재활교사 9명을 폭행 및 폭행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 25일까지 지적장애 1급 이모(27·사망)씨 등 시설거주 장애인 10명을 각각 1~9회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7시 10분쯤 장애인시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도 시흥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씨의 부모는 이씨 머리 부위의 출혈과 눈·허벅지·발목 등에 멍이 든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쓰러지기 1시간 전인 6시쯤 교사 심씨가 이씨를 강하게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월 28일 숨졌다. 부검 결과 이씨의 사인은 뇌경막하출혈로 판명됐다. 심씨 등은 경찰에서 “중증장애인들이어서 대화가 어려웠다”며 “제지와 훈육 차원에서 물리력 행사가 불가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7일 심씨에 대해 폭행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설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이씨 사망과 결부시킬 수 있는 폭행 장면이 없었다”면서 “심씨의 행위가 이씨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어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씨 가족은 “부검 결과 등으로 미뤄 폭행에 의한 사망이 분명하다”면서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루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머리 벽에 내리쳐” 경악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머리 벽에 내리쳐” 경악

    대구 교사 폭행사건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머리 벽에 내리쳐” 경악 지난 8일 대구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부모가 교사 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부모를 구속하기로 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로 A(42)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 45분쯤 대구 모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수업 중인 교사 B(39·여)씨의 머리카락을 붙들고 벽에 머리를 내리치는 등 수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영장을 가져오라고 소리지르며 경찰관 가슴을 때리고 손가락을 꺾어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전날 자기 아들이 교실에서 크레파스를 집어던져 B씨가 나무라는 과정에서 머리를 1차례 때린 데 항의해 학교를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교사 B씨는 이번 일로 충격을 받아 이틀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일단 해당 학급에 위센터 상담사를 보내 학생들을 상대로 상담을 하는 한편 추후 집단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들을 상대로 상담활동을 하고 B씨가 퇴원하면 지속적으로 심리 치료를 해나가기로 했다. 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례로 일단 교육청은 피해자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 체벌이 있었는지 등은 추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대구 교사 폭행사건 대구 교사폭행 사건 “초등생 훈육 30대 여교사 폭행” 도대체 무슨 일이? 지난 8일 대구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부모가 교사 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부모를 구속하기로 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로 A(42)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 45분쯤 대구 모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수업 중인 교사 B(39·여)씨의 머리카락을 붙들고 벽에 머리를 내리치는 등 수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영장을 가져오라고 소리지르며 경찰관 가슴을 때리고 손가락을 꺾어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전날 자기 아들이 교실에서 크레파스를 집어던져 B씨가 나무라는 과정에서 머리를 1차례 때린 데 항의해 학교를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교사 B씨는 이번 일로 충격을 받아 이틀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일단 해당 학급에 위센터 상담사를 보내 학생들을 상대로 상담을 하는 한편 추후 집단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들을 상대로 상담활동을 하고 B씨가 퇴원하면 지속적으로 심리 치료를 해나가기로 했다. 시교육청 한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례로 일단 교육청은 피해자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 체벌이 있었는지 등은 추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송일국 훈육 방법 화제…“일관적인 모습이 중요해” 배우 송일국의 훈육방법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9화 ‘언제 이렇게 컸니?’에서는 다시 만난 삼둥이(송대한·송민국·송만세)와 쌍둥이(이서언·이서준), 엄태웅과 엄지온 부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휘재는 방송에서 삼둥이와 송일국을 이사한 새 집에 초대했다. 아이들이 함께 노는 과정에서 민국과 만세가 인어공주 카드를 놓고 다투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본 송일국은 웃음기를 지우고 두 아들을 방으로 데려갔다. 송일국은 민국이와 만세를 생각하는 의자에 앉히고 “싸우면 안 된다. 5분 동안 잘못한 것을 생각하라”고 훈육했다. 송일국은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고 훈육을 안 하면 ‘밖에서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조심하지 않을 것 같아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자 틀렸다” 이유로 3살 조카 때려 사망

    “철자 틀렸다” 이유로 3살 조카 때려 사망

    단어 철자가 틀렸다는 이유로 3살 된 조카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이 법의 심판대 위에 섰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데일이라는 이름의 21세 여성이 친언니의 아들 이선 알리(3)를 벨트로 수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했다. 피고는 경찰 조사에서 조카가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 공부에서 철자를 틀려 수차례 벨트로 폭행했음을 시인했다. 그녀가 밝힌 자백 중에는 벨트로 폭행한 것 외에도 방 한쪽 구석에서 양손으로 병을 들고 팔을 뻗도록 했다. 이를 넘어질 때까지 계속시켰고 소년은 엉덩이를 심하게 다쳤다. 피고의 학대는 그 다음 날도 계속됐다. 치명상은 이때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피고와 사망한 조카, 그리고 친언니가 함께 사는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검사 측은 사망한 소년의 몸에 수많은 버클 자국이 남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부검 결과에서 소년은 몸통과 등, 엉덩이, 허벅지, 팔, 심지어 두피에까지 광범위하게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피고가 조카를 사랑하고 신경을 기울였다는 것에 의문은 없다”며 “여기 우리가 안고 있는 것은 과도한 훈육이 낳은 비극적 결과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망한 소년의 부모는 이미 이혼했다. 친부는 몹시 분노한 상태이며 엄마 나타샤 알리(27)는 공황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는 일이 바쁘고 밤에는 학교에 가야 해서 아들의 양육권을 친동생 크리스틴으로 변경했었다. 크리스틴은 살인죄 등으로 체포됐기에 보석 청구의 권리는 박탈된 상태이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어 철자 틀렸다 이유로 3살 조카 때려 사망

    단어 철자 틀렸다 이유로 3살 조카 때려 사망

    단어 철자가 틀렸다는 이유로 3살 된 조카를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이 법의 심판대 위에 섰다고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데일이라는 이름의 21세 여성이 친언니의 아들 이선 알리(3)를 벨트로 수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했다. 피고는 경찰 조사에서 조카가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 공부에서 철자를 틀려 수차례 벨트로 폭행했음을 시인했다. 그녀가 밝힌 자백 중에는 벨트로 폭행한 것 외에도 방 한쪽 구석에서 양손으로 병을 들고 팔을 뻗도록 했다. 이를 넘어질 때까지 계속시켰고 소년은 엉덩이를 심하게 다쳤다. 피고의 학대는 그 다음 날도 계속됐다. 치명상은 이때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피고와 사망한 조카, 그리고 친언니가 함께 사는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검사 측은 사망한 소년의 몸에 수많은 버클 자국이 남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부검 결과에서 소년은 몸통과 등, 엉덩이, 허벅지, 팔, 심지어 두피에까지 광범위하게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이에 대해 변호사는 “피고가 조카를 사랑하고 신경을 기울였다는 것에 의문은 없다”며 “여기 우리가 안고 있는 것은 과도한 훈육이 낳은 비극적 결과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망한 소년의 부모는 이미 이혼했다. 친부는 몹시 분노한 상태이며 엄마 나타샤 알리(27)는 공황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는 일이 바쁘고 밤에는 학교에 가야 해서 아들의 양육권을 친동생 크리스틴으로 변경했었다. 크리스틴은 살인죄 등으로 체포됐기에 보석 청구의 권리는 박탈된 상태이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독] [위기의 어린이집] 월급 인상에 2교대 근무…교사 처우 개선이 최우선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아이를 둔 엄마들은 불안하다. 특히 포털사이트 육아커뮤니티 등 엄마들이 주축이 된 유명 온라인 모임에서는 아동 학대에 대한 불안감과 대책 등을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되풀이되는 아동 학대에 대한 정부의 무력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글들이 많다. 정부의 ‘재탕 삼탕식’ 아동 학대 근절 대책에 대해 아이디 ‘영이엄마’는 “끊임없는 아동 학대 사건과 솜방망이 처벌, 딱히 대책도 내놓지 않는 정부에 성난 부모들의 파워를 보여주고 싶다. 이래 놓고도 출산 장려를 하는 정부, 화나지 않나”라고 분개했다.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를 놓고는 찬반 토론이 뜨거웠다. 아이디 ‘벚꽃비’는 “CCTV가 근본적인 문제는 못 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 교사 인권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좀 더 중요하기에 절충안을 마련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아이디 ‘웬디’는 “CCTV 자체를 반대한다. CCTV가 없어서 인천 어린이집 사건이 터졌나.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 교사에게 우리 아이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보육교사 처우 개선이 우선이라는 엄마 보육교사들의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아이디 ‘아린윤하맘’은 “요즘 같아서는 죄 안 지어도 죄인인 것 같다. 어디 가서 어린이집 선생님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면서 “화장실 편하게 가 보는 거, 밥 급하게 안 먹는 거, 너무 큰 건가요? 하루에 화장실 못 가는 날들이 허다하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아이디 ‘랄라쏘쏘맘’은 “친구를 때려 훈육 차원에서 생각의자에 앉혔다고 구속된 사건을 봤다. 정확한 법적 규정이 없고 알 수 없는 기준으로 구속을 하니 보육교사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주부들의 의견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진희맘홀릭’ 운영자 김현정(36)씨는 “보육교사들은 로봇이 아니다. 혼자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도 욱해서 아이 엉덩이를 때리고 그러는데 하루 종일 많은 아기들을 돌보는 보육교사들은 오죽하겠나”라면서 “월급 인상 등의 처우 개선과 함께 2교대를 시행해 선생님들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김영인 대학생 인턴기자
  • 말 안 듣는 자녀 위한 헤어컷 서비스

    말 안 듣는 자녀 위한 헤어컷 서비스

    미국 조지아 주 스넬빌 소재 한 이발소에서 선보인 독특한 헤어컷 서비스가 화제라고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이 전했다. 말을 잘 듣지 않는 자녀를 위한 맞춤형 헤어컷 서비스인데 이름하여 ‘벤자민 버튼 스페셜’ 헤어컷이다. 이발사 러스티 프레드(Rusty Fred)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고안해냈다. 80세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젊어지는 모습을 갖게 되는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처럼 아이들의 머리 스타일을 중년 아저씨들의 대머리 스타일로 만들어 철을 들게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세 자녀를 둔 이발사 러스티 프레드는 “12살 아들의 성적이 폭락하자 머리를 밀어버렸더니 성적이 극적으로 다시 치솟았다”며 “효과적인 체벌 방법을 광고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머리는 그의 설명처럼 대머리 아저씨를 연상케 한다. 우습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바라본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비통함 마저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정신적 학대가 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러스티 프레드의 창의적인 훈육 방법을 극찬하며 자녀를 이발소로 데려오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러스티 프레드는 이 헤어스타일에 한해서는 무료로 헤어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날 이 헤어스타일을 하고 학교에 간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며 반성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방법. 왠지 낯설지 않다. 사진·영상=Rusy Fred, CBS46, ChasinDatPaper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교황 “훈육 위해 아이에게 매 들어야”

    교황 “훈육 위해 아이에게 매 들어야”

    교황이 훈육 차원에서 체벌의 필요성을 지지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일반 알현 행사에서 가정 내 아버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존엄이 지켜진다면 훈육 차원에서 아이들을 때리는 건 “오케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과거 상담 때 만났던 한 아버지가 “때때로 아이들을 체벌하더라도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절대 얼굴은 때리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교황은 “잘한 일”이라며 “그 아버지는 존엄성을 지켰다”고 평가했다. 교황은 좋은 아버지의 특징에 대해서도 아이의 기를 꺾지 않으면서 잘못을 단호하게 바로잡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교황은 가정 내 부권 회복을 촉구하며 “가끔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자신들의 역할과 교육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 자녀와 친구처럼 지낼 필요가 있지만, 친구로만 대한다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통신은 이런 발언이 교황청이 체벌에 대해 유화적이라는 논란을 재점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유엔 아동인권위원회는 가톨릭 학교와 기관에서 광범위한 체벌과 신체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황청에 전 세계 가톨릭 학교와 가정에서 체벌을 금지하는 자체 법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토머스 로시카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이 아동 학대 혹은 폭력을 용인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무슨 짓을 저질렀길래?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도대체 어디?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도대체 어디?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도대체 어디?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민국, 서당에서 서러운 눈물

    삼둥이 민국, 서당에서 서러운 눈물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민속촌 체험에 나서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당에서 둘째 민국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지만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님께 크게 꾸중을 듣게 됐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계속 방바닥에 붓칠을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훈장님은 회초리를 들면서 민국이를 따끔하게 혼냈고 민국은 울음을 터뜨렸다. 민국이는 훈장님한테 혼나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고 훈육 후 훈장님은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하지만 민국이는 훈장님의 품 안에서 더 서럽게 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둥이 서당, 훈장님 꾸중에 눈물 터뜨려

    삼둥이 서당, 훈장님 꾸중에 눈물 터뜨려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민속촌 체험에 나서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당에서 둘째 민국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지만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님께 크게 꾸중을 듣게 됐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계속 방바닥에 붓칠을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훈장님은 회초리를 들면서 민국이를 따끔하게 혼냈고 민국은 울음을 터뜨렸다. 민국이는 훈장님한테 혼나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고 훈육 후 훈장님은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하지만 민국이는 훈장님의 품 안에서 더 서럽게 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둥이 서당, 훈장님 꾸중에 서러운 눈물

    삼둥이 서당, 훈장님 꾸중에 서러운 눈물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민속촌 체험에 나서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당에서 둘째 민국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지만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님께 크게 꾸중을 듣게 됐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계속 방바닥에 붓칠을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훈장님은 회초리를 들면서 민국이를 따끔하게 혼냈고 민국은 울음을 터뜨렸다. 민국이는 훈장님한테 혼나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고 훈육 후 훈장님은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하지만 민국이는 훈장님의 품 안에서 더 서럽게 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둥이 서당, 민국 장난치다 훈장에 꾸중 ‘눈물 뚝뚝’

    삼둥이 서당, 민국 장난치다 훈장에 꾸중 ‘눈물 뚝뚝’

    2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민속촌 체험에 나서 훈장님의 지도 아래 서예 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당에서 둘째 민국이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였지만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훈장님께 크게 꾸중을 듣게 됐다. 민국은 해맑게 훈장을 보다가 뒤늦게 사태 파악을 하고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계속 방바닥에 붓칠을 하며 장난을 쳤다. 결국 훈장님은 회초리를 들면서 민국이를 따끔하게 혼냈고 민국은 울음을 터뜨렸다. 민국이는 훈장님한테 혼나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고 훈육 후 훈장님은 따뜻하게 민국이를 안아줬다. 하지만 민국이는 훈장님의 품 안에서 더 서럽게 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CTV에 안 찍혔다고 교사는 되레 협박”

    “CCTV에 안 찍혔다고 교사는 되레 협박”

    지난해 4월 경기 부천의 유치원에 다니는 준희(4·가명)를 목욕시키던 엄마는 등에 가늘고 긴 막대기로 맞은 듯한 상처들이 벌겋게 부어오른 것을 발견했다. 준희는 엄마에게 “선생님이 블록 방에서 파란 막대기로 때렸다”고 말했다. 준희 엄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신고는 ‘상처’로 되돌아왔다. 경찰은 2시간 동안 아이를 경찰서에 잡아 둔 채 진술을 받고, 집에도 두 차례 찾아와 당시 상황을 되물었다. 심지어 유치원에 있는 막대기들을 모두 가져와 아이에게 보여 주며 어떤 막대기로 맞았는지 묻기도 했다. 3개월 만에 경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해당 교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유치원에 폐쇄회로(CC)TV가 있었지만 준희가 언급한 블록 방이 찍히지 않은 데다 진술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준희 가족 측은 “경찰이 수차례 찾아와 아이를 붙잡고 물어보는 통에 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며 “해당 교사는 처벌을 받지 않았고 되레 소송을 걸겠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인천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 이후 정부가 부랴부랴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내놓았지만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21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아동학대로 판정받은 6796건 가운데 고소·고발 등으로 수사에 착수한 경우는 544건(8%)에 불과했다. 형사처벌에 이르는 길 또한 멀다. 2010~13년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 937건 중 검찰은 289건(30%)만 기소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이 같은 ‘솜방망이’ 처벌 관행이 이번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검찰은 이제야 ‘모든 아동학대 행위자를 원칙적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한다’는 방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장성근 변호사는 “그동안 아동에 대한 체벌이 ‘훈육’으로 둔갑돼 용인되는 분위기였지만 더는 가혹행위가 용납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아동학대 행위자를 법정에 전부 세우겠다는 것은 앞으로 (이들을) 엄벌로 다스리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아동폭력 근절대책으로 제시한 CCTV 설치가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전날 상습폭행 의혹이 제기된 인천 S유치원의 경우 경찰이 CCTV 영상을 확보했지만 4일치밖에 보관돼 있지 않았다. 이재연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교수는 “아동은 학대 상황이 있어도 부당함을 이야기하거나 소통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이집의 모든 문을 없애고 누구나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야 한다”며 “교사 한 명에게 아이들을 맡길 것이 아니라 보조교사를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사과정에서 아이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학대 상황에 대한)질문이 반복되는 경우 아이들의 진술이 ‘오염’될 수 있고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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