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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역량평가’ 발전 방안 논의할 때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기고] ‘역량평가’ 발전 방안 논의할 때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공수부대의 활약상을 다룬 ‘밴드 오브 브러더스’라는 영화를 보면 엄격한 규율과 혹독한 훈련으로 부대원들을 최강의 전사로 육성하는 소블 대위가 나온다. 소블 대위는 훌륭한 훈련소 교관으로 인정받고 있었지만, 실전 투입을 앞둔 모의전투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모의전투에서 우유부단한 태도와 지도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무능으로 부대원들을 목적지로 인도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대위는 전투에 투입되지 못한다. 모의전투 상황에서 야전 지휘관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검증했고,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에게 최적의 인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어떤 직위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규명한 후, 실제 업무와 유사한 모의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을 통해 대상자를 평가하는 방법을 역량평가라고 한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미국·영국 군대에서 우수한 장교를 선발하기 위한 수단으로 실시됐고, 영국 정부는 공무원 선발 과정에도 이를 도입했다. 이후 역량평가는 미국·캐나다·호주 등 OECD 선진국으로 확산됐다. 민간에서도 AT&T를 시작으로 IBM, 제록스, 필립스,GE 등 대기업에서 활발히 사용됐다. 현재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인재선발에 역량평가를 활용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2006년 고위공무원단제도가 도입되면서 고위직에 진입하려는 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고위공무원의 실제 직무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구성한 다양한 과제를 사용해 의사소통, 고객지향, 비전제시 등 고위공무원에게 요구되는 9개 역량을 평가한다.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는 지금까지 2년여의 짧은 운영기간 동안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구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고, 공공부문뿐 아니라 삼성 등 민간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성공적인 선례가 됐다. 또 공무원들은 고위공직자로서 국정수행에 필요한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으며, 공직 사회에 자기계발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운영상의 일부 문제점에 초점을 맞춰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향도 있다. 그 사람의 과거 실적 또는 최고경영자의 감(感)에 의한 인사가 정확한데, 많은 비용을 들여서 평가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사담당자들은 과거 고과가 다른 직위에서 그 사람의 미래 성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토로한다. 또한 직원이 몇 명 안 되는 소규모 조직에서는 최고경영자의 감에 의한 인사가 가능하지만, 대규모 조직에서는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의 면면을 자세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영화 ‘밴드 오브 브러더스’에서도 과거 고과나 상사의 주관에 의해 소블 대위를 전장에 투입했다면 그와 부하는 모두 전장을 헤매다 죽거나 적의 포로가 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역량평가는 인재 선발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역량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선진 인사관리기법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지속적으로 시행되지 못한다면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역량평가제도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보다 역량모델의 정교화, 결과활용의 확대, 평가후 체계적인 피드백과 보완교육 등 발전 방안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공공부문과 민간기업 평가에서 이정표가 되어온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제도가 꾸준히 보완되고 확산돼 우리나라에서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관리의 모범사례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유태용 광운대 산업심리학과 교수 한국 산업·조직심리학회장
  • 천연자원의 마지막 보고를 잡아라

    천연자원의 마지막 보고를 잡아라

    북극은 지구 자원의 마지막 보고다. 북극을 뒤덮고 있던 얼음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자, 각국은 이 차가운 바다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극 주변국의 국경 논쟁이 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들린다. 늦었지만 우리나라도 북극 진출에 주도권을 쥐고 있는 캐나다와 손잡고 2010년부터 북극해에서 지질 및 지리 탐사에 나서기로 했다. 각국이 북극을 노리는 이유를 알아보고, 정작 ‘옛 주인’은 외면당한 채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의 현장을 둘러본다.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마지막 자원의 보고를 둘러싼 각국의 영유권 다툼은 점입가경이다. 먼 훗날 일어날 이야기가 아니다. 상황은 이미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서항로 선점 위해 주변국 경쟁치열 러시아는 지난해 8월 해저 4000m 북극점에 국기를 꽂았다. 핵추진 쇄빙선에 최첨단 잠수정까지 동원했다. 러시아 TV방송은 이 과정을 러시아 전역에 생방송했다. 주변국들은 즉각 반발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개했다. 북극 문제는 영토 주권을 넘어선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미국, 덴마크, 노르웨이 등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지금 각국은 북극 영유권 선점에 국가의 사활을 걸고 있다. 문제는 북극해의 만년빙이 녹으면서 시작됐다.1979년 이후 260만㎢의 만년빙이 녹아 바다가 됐다. 한반도의 13배에 이르는 넓이다. 기후학자, 환경학자들은 생태계 교란과 자연환경 파괴 등을 걱정했다. 이 ‘지구의 불행’은 빙하로 막혔던 북극해가 녹으면서 북서항로가 뚫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북극을 통과하는 북서항로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최단거리다.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기존 항로보다 9000㎞ 이상 가깝다. 세계 언론은 “북서항로를 선점하는 국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장 북극권 국가들의 영유권 다툼이 시작됐다. ●풍부한 자원 노린 영유권 다툼 가속화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각국은 북극에 매장된 원유와 천연가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지난 7월 미 지질조사국(USGS)은 “북극권에 900억 배럴의 원유가 묻혀 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13%에 해당한다. 천연가스는 47조 3000억㎥가 매장돼 있다. 전 세계 매장량의 30%에 이른다. 불과 몇 년 전까지도 북극 자원은 ‘그림의 떡’이었다. 매장량이 많아도 다가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일 메이저들은 “북극해의 얼음을 깨고 원유를 채굴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지구온난화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면서 시추선의 접근도 하루가 다르게 쉬워지고 있다.‘북극 자원 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각국 군사훈련… 물리적 충돌 우려 먼저 실력 행사에 나선 나라는 러시아다. 러시아는 “북극해를 가로지르는 로모노소프 해령(海嶺)이 시베리아 대륙에서 뻗어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유엔해양법조약’이 대륙에서 뻗어나간 해저 대륙붕을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주장이다. 로모노소프 해령 주변 해역은 120만㎢에 이른다. 한반도의 6배 넓이다. 군사행동도 이어졌다. 러시아 폭격기는 매주 북극해 상공에서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해상에선 원자력 쇄빙선 8척이 빙하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북극해 감시를 위한 인공위성은 5년 안에 7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미국도 맞불을 놓았다. 미국은 올해 북극해에 접한 알래스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또 쇄빙선 3척을 투입하고 해안경비대에 87억달러(8조 7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캐나다는 지난달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또 북단 레졸루트 베이와 버핀섬에 전투훈련소 설립을 추진한다. 덴마크, 노르웨이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북극 심해 탐사에 들어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군사적 충돌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1세기 신냉전의 현장은 다른 곳이 아닌 북극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에릭, 10월 9일 입소…오늘 영장 받아

    에릭, 10월 9일 입소…오늘 영장 받아

    그룹 신화의 멤버 겸 연기자인 에릭(본명 문정혁)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에릭은 오는 10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4일) 오전 영장을 받아 10월 9일 논산훈련소로 입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릭은 지난 2000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이후 입대 대상자가 됐으며 당초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2006년 드라마 ‘늑대’ 촬영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재검을 받고 최종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이로써 에릭은 신화의 멤버 중 최초로 군대에 가게 됐다. 한편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에릭은 아이들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연기자로도 변신해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최강 칠우’등 드라마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배구] LIG 새용병 카이 ‘화끈한 신고식’

    LIG손해보험과 한국도로공사가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LIG는 29일 경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신협 상무와 풀리그 첫 경기에서 20점을 신고한 새 외국인 선수 카이 반 다이크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21)으로 이겼다. 프로배구 역대 최장신(215㎝)으로 관심을 모은 카이는 높이를 이용해 상대 블로킹 위에서 내리꽂는 스파이크를 연방 찍어내리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허리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주포 이경수를 대신해 레프트로 나선 김요한이 15점으로 카이의 뒤를 받쳤고, 지난 시즌 주전이던 이동엽을 대신해 세터 자리를 꿰찬 손장훈도 안정된 토스로 신고식을 치렀다. 상무는 삼성화재 출신 공격수 김정훈과 조성훈을 보충해 한결 나아진 전력을 갖췄지만 신병들이 훈련소 퇴소 뒤 팀에 합류한 기간이 짧은 탓에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보람(12점)과 오현미(13점)가 한송이의 공백을 잘 메운 한국도로공사가 KT&G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22)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거뒀다. 양산 연합뉴스
  • 공유, 홈피에 故이언 애도 “보고 싶었는데”

    공유, 홈피에 故이언 애도 “보고 싶었는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故 이언과 함께 호흡을 맞춘 공유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이언을 떠나보낸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공유는 지난 22일 미니홈피 메인페이지에 ‘커피프린스 1호점’ 당시의 이언 사진을 공개하고 이언의 사망 직전일 우연히 이언을 떠올렸던 순간과 미안한 감정을 표현한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언의 사진은 ‘커피프린스 1호점’의 ‘황민엽’ 역으로 열연했던 당시의 모습으로 추측된다. 공유는 “이상해. 너 떠나기 전날 밤에 훈련소에 있는 나 들으라고 라디오서 띄었던 육성편지를 어쩌다 다시 들었는데..그래서 니가 보고 싶었는데, 전화하고 싶었는데 전화 걸 걸.. 고집스런 컬러링 그만 바꾸라고 또 닥달할 걸..미안해”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공유는 23일 새벽에 치러진 발인식에서 이언의 위패를 들고 화장장까지 가는 동행, 동료가 가는 길을 지켰다. 故 이언은 지난 21일 오전 1시 30분경 자신이 출연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후 오토바이를 몰고 친구를 만나러 가던 중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사고를 당했다. 지난 2000년 모델로 데뷔한 이언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드라마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에릭이 주연한 드라마 ‘최강칠우’에서 자객단 일원인 ‘자자’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공유의 미니홈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올림픽 2008 D-3] UAE ‘태권공주’ 알 막툼 훈련소감

    [베이징올림픽 2008 D-3] UAE ‘태권공주’ 알 막툼 훈련소감

    “올림픽에 나간다는 것이 꿈만 같다. 한국 태권도팀과 훈련한 것이 좋은 경험이 됐다. 두 번째인 한국 방문이 보석 같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가라테에서 태권도로 전향해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태권 공주’ HR. H 셰이카 마이타 알 막툼(28) 공주가 한국에서 훈련한 소감을 발표했다. 알 막툼 공주는 4일 오후 감독 및 코치진과 함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태권도 훈련을 하는 것이 베이징올림픽 참가에 앞서 좋은 경험이자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 막툼 공주는 아랍에미리트 7개 자치 도시 국가 중 하나인 두바이의 왕세자이자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인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이다. 알 막툼 공주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 가라테 대표로 참가했고,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가라테 여자 60kg급 이상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실력파다.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태권도로 방향을 틀어 실력으로는 본선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지만, 세계태권도연맹 초청 자격으로 운 좋게 출전권을 얻었다. 알 막툼 공주는 베이징 올림픽 67kg급 이하 데뷔전을 앞두고 방한해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한국 태권도팀과 함께 맹훈련 중이다. 지난 25일 방한한 그는 6일 ‘격전의 땅’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그는 “올림픽에 태권도로 참가하는 건 처음이지만 내 나라를 알리고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알 막툼 공주는 “2004년 처음 국내에 태권도 대회가 열리면서 태권도에 입문했다.12살 때 아버지에게 처음 무술을 접한 뒤 공수도를 비롯해 태권도와 킥복싱 등을 배웠다.”면서 “태권도는 집중력이 필요하고 많은 경험이 필요한 종목”이라고 나름대로의 분석을 내놓았다. 글 사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이기찬ㆍ재희 오늘(4일) 나란히 군입대

    이기찬ㆍ재희 오늘(4일) 나란히 군입대

    가수 이기찬(29)과 배우 재희(28)가 4일 오후 나란히 입소한다. 이기찬은 4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36보병사단 내 신병 훈련 교육대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기찬은 최근 10집 ‘행복해야해’가 각종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격 입대하게 돼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재희도 같은 날 오후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현역으로 복무한다. 당초 재희는 5일 군입대로 알려졌으나, 소속사측은 날짜가 잘못 알려져 4일 입대한다고 전했다. 재희는 KBS 2TV 공포 드라마 ‘전설의 고향’과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찬 군입대 “(김)동완아 빨리 와라!”

    이기찬 군입대 “(김)동완아 빨리 와라!”

    가수 이기찬이 오늘(4일) 군입대했다. 이기찬은 4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36사단 신병 교육대로 입소, 4주 동안 기초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방송통신대학교 도서관에서 26개월간 대체복무 한다. 이하는 일문일답. - 군입대 소감은 어떤가? 담담하다. 10집 앨범을 낸지 얼마 안돼 아쉽다. - 어제 뭐 했나? 사무실 식구들과 친한 동료들과 술 마셨다. 왁스, 화요비가 와 주었고 노홍철은 오늘 아침에 촬영이 있어 못 왔다 - 가장 걱정되는 사람은? 어머니가 제일 걱정된다. - 머리는 언제 잘랐나? 어제 잘랐다. 중학교 이후 처음인데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훈련을 마치면 어떻게 변할 거 같나? 더운 날씨만큼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가족 그리고 팬클럽 친구들이 가장 생각난다 - 군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 준 사람은? 하하씨가 여기 출신 선배님이다. 조심해야 할 점과 유의사항을 알려줬다. 연예인이라는 생각하지 말고 일단 열심히만 하라고 했다 -점심은 무엇을 먹었나? 막국수, 햄버거, 보쌈을 먹었다 - 훈련소에서 노래 시키면 어떻게 할 것 인가? 목이 찢어져라 부르겠다. 하지만 내 발라드로는 그리 즐겁지 않을 거 같다 - 경례 연습은 했나? “경례연습은 못했다. 몸이 아파서 공익으로 왔는데 민망할거 같다 - 제대 후 계획? 열심히 생활하고 더 좋은 음악, 뮤지션으로 찾아 복귀하겠다 - 아직 군대 안 간 동료들에게 한마디? 빨리 몸 건강히 갔다 와서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다. (김)동완아 빨리 와라 서울신문NTN(원주 강원)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상반기 가요계는 ‘여인천하’였다. 원더걸스-이효리-엄정화-서인영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수들의 가요계 평정은 그 어느 해보다 두드러져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7월 말 여름의 정점이 지나니 가요계에도 남풍(男風)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다. 포문을 연 이는 서태지. 이어 비, 빅뱅, 동방신기, SS501, 김건모, 조성모, 김종국 등 한국 가요계에 있어 소위 내노라 하는 남성 최고 가수들은 일제히 컴백을 선언하고 나서 하반기 가요계는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로 변모할 전망이다. ◆ ‘男 음반 밀리언셀러’ 서태지vs김건모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한국기네스북에 ‘최다 판매앨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건모. 두 대형 스타의 컴백은 사상 최악의 불황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기고 있다. 실제로 4년 6개월만에 귀환을 알린 서태지의 8집 첫번째 싱글 앨범 ‘아모스 파트 모아이(SEOTAIJI 8TH ATOMOS PART MOAI)는 29일 발매 되기가 무섭게 예매 물량을 포함해 10만장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보였다. 이는 서태지의 2004년 전 앨범인 7집의 예약 판매량 7만여장 보다 3만여장이나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침체 일로에 들어섰던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히 경이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12번째 앨범 ‘솔 그루브’(Soul Groove)를 통해 대중을 찾는 김건모도 8월 2일 녹화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김건모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을 탄생시킨 인기 작곡가 김창환과 13년 만에 재결합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다. ◆ ‘男 아이돌 대격돌’ 빅뱅vs동방신기vsSS501 그동안 기간 차를 두고 활동해 좀처럼 비교가 쉽지 않았던 남자 아이돌 그룹들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선다. 불꽃 튀는 3각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세 그룹은 빅뱅과 동방신기, 그리고 SS501이다. 먼저 빅뱅은 미니 앨범 ‘Stand Up’ 발표일을 최종 8월 8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29일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은 이들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각 분야에서 견문과 실력을 넓힌 멤버들의 재결합을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본에서 한류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동방신기와 SS501도 가세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세장의 싱글 앨범이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며 위상을 드높인 동방신기는 4집 앨범으로 8월말 국내 팬들을 찾는다. 24일 미니앨범 ‘FIND’를 발매한 SS501은 29일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귀국해 다음 달 2일 MBC ‘음악중심’으로 2주간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男 예비역 스타’ 조성모vs김종국 군 복무를 끝내고 돌아온 예비역 스타들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76년 용띠 동갑내기 두 가수 조성모와 김종국은 26개월간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지난 5월 23일 동시에 소집해제 됐다. 지난 2006년 3월 30일 논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했던 이들은 컴백 동향에서도 비슷한 행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전역 후 이색 신고식을 치뤘는데 바로 유명 스타 결혼식의 축가 전담 가수로 초대된 것. 조성모는 오는 9월 28일에 있을 권상우·손태영 커플의 축가를, 김종국은 지난 유재석·나경은 결혼식의 축가를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종국은 다음달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갖고 잠시 해외활동에 나선 후 빠르면 9월 께 국내 가요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 역시 서서히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두 가창력 스타들의 합류도 가요계의 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 ‘男 돌아온 월드스타’ 비 여기에 월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스타로 거듭나 돌아온 비의 10월 초 컴백이 확정되면서 하반기 가요계는 사상 최고의 부흥기에 접어들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알린 비는 “10월 초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이번 해 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가요계를 뒤집어 놓겠다. 쇼킹한 아이템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여성 가수들의 댄스 음악이 상반기 내 사랑을 받았다면 올 가을 부터는 바야흐로 ‘남성 가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왕년 음반 왕으로 꼽히는 대형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과 해외에서 한류를 이끌었던 한류 전도사들의 귀환, 그리고 최근 우세를 보였던 아이돌 그룹 3파전까지…. 음반 전문가들은 “더이상 화려할 수 없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하반기 가요계에서 젓가락을 쥔 이는 결국 대중”이라고 평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년대 제주 궁금하세요?

    50년대 제주 궁금하세요?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부터 5년여에 걸쳐 제주도지사를 지낸 고 길성운(1981년 타개)씨 유족들이 50년대 제주도의 정치·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진자료를 제주도 탐라기록물관리소에 기증했다. 길 전 지사의 차남 길희성(66·서울)씨는 어머니가 지난 2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버지의 유품중에 제주도와 관련된 자료들은 개인이 소장할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제주도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유언에 따라 제주도 관련 자료 89점을 최근 제주도에 기증했다. 이들 자료 중에는 한국전쟁 당시 제주도 육군 제1훈련소인 ‘강병대’에서 벌어진 체육대회,4·3사건으로 6년여동안 이뤄지던 한라산 금족령이 해제된 직후인 1954년 10월 ‘한라산 개방 기념 답사’, 이승만 대통령의 제주도 순시 모습 등이 있다. 또 지금은 주변 환경이 크게 변한 서귀포 정방폭포의 옛 모습과, 제주시-서귀포시간 5·16횡단도로 개통 당시의 한적한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1953년 11월 41세 나이로 제7대 제주도지사로 부임했던 길 전 지사는 1959년 5월까지 재임할 동안 제주대학 4년제 승격을 비롯해 국립제주도목장인 ‘송당목장’ 설치 등의 업적을 남겼다. 이희주 탐라기록물리소 담당은 “길 전 지사의 기증품 등 그동안 수집한 제주도 관련 행정박물들을 제주시 연동 ‘탐라 게스트 하우스’에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이워크’ 장수원 “젝스키스 이후 가장 열심히 활동

    ‘제이워크’ 장수원 “젝스키스 이후 가장 열심히 활동

    남성 듀오 제이워크의 멤버 장수원이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 놓았다. 제이워크는 3집 앨범 ‘My Love’ 발매를 앞두고 멤버 김재덕의 뜻하지 않은 현역병 입대를 맞이하게 됐다. 79년생인 김재덕은 “더 이상 늦춘다는 말을 듣기 싫어 군입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지난 4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장수원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갑작스러웠다.”며 김재덕의 군입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근 (김)재덕 형이 훈련소에서 보내온 편지를 받았다. 그 속에는 군 입대에 대한 절절한 심정과 내가 솔로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한 걱정들이 담겨 있었다. 너무 고맙고 형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 “본의 아니게 솔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함께 준비한 앨범이 잘 되지 않으면 어떡하나’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덧붙였다. 90년대 중반 H.O.T와 쌍벽을 이룬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인 장수원은 이번 제이워크 활동에 대해 “가장 편하지만 가장 어려운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장수원은 “(젝스키스 시절엔) 앨범을 내는 것에 대한 감흥이 전혀 없었다. 한두 달만에 음반 하나를 만들고 나왔을 때 우리가 (가요프로에서) 1등할 것을 뻔히 알고 있기에 더욱 그랬다.”고 젝스키스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이제는 음반을 내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젝스키스 이후로 가장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웃었다. 6인조 그룹 젝스키스에서 2인조 제이워크로,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해 온 장수원이 이제 홀로서기를 시도하려고 한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뛰어넘어 한 명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는 그의 노력을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이워크 김재덕 “4일 군대갑니다”

    제이워크 김재덕 “4일 군대갑니다”

    제이워크의 김재덕이 오는 4일 군입대 한다. 김재덕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 했으며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2002년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를 결성해 활동해 왔다. 이번 김재덕의 군입대는 제이워크의 3집 앨범 발매를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제이워크 소속사 비타민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일 “소속사 측에서는 입대 연기를 원했지만 (김)재덕이 자진 입대를 원했다.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 만류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재덕은 “(장)수원이나 소속사 측에는 미안하지만 활동을 위해 군입대를 연기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가야하는 군대이기 때문에 늦었지만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재덕은 6월 4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로 입대해 24개월간 현역병으로 군복무 한다. 사진=김재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피요르드 랜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된 피요르드 랜드는 연간 평균 강우량 7000㎜로, 세계에서 가장 습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거대한 폭포가 많고 강우량이 풍부해 다양한 식생이 분포하는 피요르드 랜드는 세계인이 가고 싶어 하는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대한민국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 그 환자수 역시 10년 전에 비해 2.4배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심장질환 분야의 명의로 꼽히는 서울대 흉부외과 안 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와 함께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 박리증 등 다양한 심장 혈관 질환의 증상을 살펴본다. ●개그콘서트(KBS2 오후 10시5분) 안티 개그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왕비호.8집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김현정이 왕비호의 맹공격을 받는다. 김현정은 왕비호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쿨’하게 웃으며 박수를 친다.‘출동 김반장’은 범죄현장에 김준호, 김시덕이 참여해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주 피해자로는 이수근이 출연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1962년 탕가니카 카샤샤 마을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웃음 발작사건. 열두 살 소녀를 시작으로 95명의 학생들이 무려 7주 동안 쉴 새 없이 웃어댔는데…. 그러나, 그들의 웃음은 점점 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절규에 가까워져 갔다. 갑자기 일어난 웃음발작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익숙하고 편안한 과거에 대한 항수를 불러 일으키는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 사람들은 추억의 가수를 찾고, 배우와 영화를 만나면서 아련한 향수에 젖는다. 가요계에 불었던 복고 댄스, 복고 패션에 이어 향수를 자극하는 기업 광고가 전파를 타고 있는 데다 다이얼 전화기나 LP플레이어도 소비가 다시 늘고 있다. ●2008 스페이스코리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을 만나다(SBS 오후 11시15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과 함께 우주인 탄생의 전 과정,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전한다. 우주인 2년간의 대장정, 발사부터 도킹, 해치오픈까지 꿈의 카운트 다운, 우주에서 생긴 일(ISS 생활, 실험, 우주생방송) 등을 영상으로 정리한다. ●나눔+(EBS 오후 11시20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신병들의 교육 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입소대대. 그야말로 육군 장병을 양성하는 최고의 병사들로 이뤄진 부대다. 그러나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만 되면 입소대대 병사들은 인근에 자리한 황화정 공부방의 자원봉사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입소대대 장병들의 공부방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가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이상기온, 한층 잦아진 홍수와 가뭄. 기후변화는 우리의 삶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준다. 기후변화협의체(IPCC)에 따르면, 기후 변화는 현재 전지구적으로 만연한 질병과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다. 과연 기후 변화가 우리의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일까?
  • [교정 대상 수상자] 특별상

    ●면려상 남상학 서울구치소 교위 1979년 교도관으로 임용된 뒤 28년 5개월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세입 확충과 직원 주차공간 마련 등에 힘썼다. 구치소 정화조 용량부족으로 오염 문제가 발생하자 의왕시와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안양시 오수종말처리장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시설보완에 필요한 막대한 국가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민원실에 민원인을 위한 유아놀이방을 새로 만들고 민원실 현관 입구에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를 설치해 장애인 처우 개선과 민원인의 편의를 적극 도모했다. ●창의상 김흥중 성동구치소 교위 1980년 교도관에 임용된 뒤 28년 1개월 동안 원칙적인 근무로 검신을 철저히 하여 도주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했다. 성동구치소 법조타운 이전과 관련, 관계기관에 교도소 쪽의 입장을 전달해 서울시에서 책정한 부지보다 4000여평을 추가로 할당 받았다. 민원인용 주차장이 부족해 민원 제기가 빈번하자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93년부터 상일동 소재 중증장애인 수용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공로상 정종훈 장흥교도소 교화위원 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으로서 1992년에 교화위원으로 위촉돼 15년 6개월 동안 교화상담을 실시하고, 수용자 체육대회 등에 물품을 지원했다.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출소자에게 취업을 알선했으며, 교정위원 발전을 위해 기금 및 위원 대기실 비품 등을 기증했다.90년부터 지역의 불우 대학생 7명에게 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장흥지청 예방위원으로 활동하던 2004년에는 절도범의 벌금 200만원을 대납하고 교화활동을 실천했다. ●자애상 최영순 영등포교도소 종교위원 1986년 종교위원으로 위촉돼 21년 10개월 동안 활동했다. 수용자 종교집회 및 교리지도에 적극 참여했고, 다과류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 신앙생활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영치금을 지원했다. 또한 종교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출소자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교도소내 정예직업훈련소의 책임봉사자로 일하며 천주교 신자들의 고충상담을 도맡아 ‘훈련소 어머니’로 불리는 등 교정교화에 헌신했다. ●박애상 홍재정 의정부교도소 종교위원 서울상북노회 전도목사로서 1995년 종교위원으로 위촉된 뒤 13년 7개월 동안 종교집회와 교리지도를 했다. 취업을 알선하고 벌금을 대납했으며, 수용자 정신교육과 교화강연을 했다. 교정복지선교회로부터 도서 2900여권을 지원받아 기증했다. 또한 2007년 모범 교정공무원 부부에게 격려 여행비를 지원하고 직원탁구장의 바닥공사 비용과 운동기구 구입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운영위원과 한국기독교 교정복지선교회 운영이사로 활동하며 교정교화에 공헌했다. ●성실상 윤동한 대구교도소 교위 1977년 교도관에 임용된 뒤 30년 11개월 동안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했다. 소송서류 담당시 서류 작성에 필요한 법률상식 소형책자 150여권을 자비로 만들어 수용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가족과 연락이 단절된 수용자 20여명에게 가족과 연락이 닿도록 조치해 주는 등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99년 변호사 협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2005년 수용자 정신교육 담당시 외부 전문강사들을 초빙해 수용자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2004년부터 지체장애인을 위해 봉사하는 희생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자비상 박윤자 경주교도소 종교위원 1994년부터 참여인사로 활동을 시작해 98년에 종교위원으로 위촉됐다.94년부터 여자 수용자들에게 미용봉사를 실시하고, 매월 불교행사시 음식물 등을 지원했다.97년부터 대구, 대전, 청주, 청주(여) 등 4개 교정기관에서 매월 정신교육을 했다. 또한 정보화교육 기자재 확보를 위해 기금을 마련했고,2003년부터 징벌위원, 교정시민옴부즈맨으로 활동했다.27년간 양로원,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미용봉사, 장애인에게 미용기술을 지도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노력했다. ●교화상 박한영 홍성교도소 교위 1977년 임용된 뒤 보안근무만 31년 4개월 동안 수행했으며 수용 벌금을 대납하거나 취업을 알선했다. 직원테니스장 신설시 적극적인 활동으로 외부인사에게 600만원을 기증받고, 종교인들에게 교화 기자재를 적극 지원받아 처우개선에 기여했다.2002년부터 지역 보존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내고향 지키기에 앞장서고 지역 원호가족 및 불우시설에도 성금을 지원했다. 또한 75세인 어머니는 췌장 및 비장암,52세인 부인은 간암 수술 후 간경화로 투병 중임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정신을 보여 주고 있다. ●교정발전상 양강래 육군교도소 원사 1976년 육군 하사로 입대해 32년 2개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자세로 수용자의 취미활동을 보장했다. 또한 면회시간을 연장하는 등 수용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군교도관들에게 수형생활지침서를 작성해 제공하는 등 군교도관 자질향상에 기여했다. 2000년부터 여주교도소와 자매결연을 맺어 정보교류를 활발히 했다. 또한 육군교도소 환경개선에도 기여해 98년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며 헌신했다.
  • [NOW포토] 이루 “까만안경, 쵸코파이 선물 받았어요”

    [NOW포토] 이루 “까만안경, 쵸코파이 선물 받았어요”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루 군입대 “충성! 잘 다녀오겠습니다”

    [NOW포토]이루 군입대 “충성!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소감을 전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태진아, 이루와 돈독한 부자애 과시

    [NOW포토] 태진아, 이루와 돈독한 부자애 과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전 아버지 태진아와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루 군입소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죠?”

    [NOW포토] 이루 군입소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죠?”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 입소 전 취재진과 만나 입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태진아 “이루야~ 몸 건강해라”

    [NOW포토] 태진아 “이루야~ 몸 건강해라”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자 아버지 태진아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태진아 “우리 아들 이루 자랑스럽죠?”

    [NOW포토] 태진아 “우리 아들 이루 자랑스럽죠?”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1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가운데 아버지 태진아가 배웅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6개월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한다. 서울신문NTN(논산)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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