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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인, 군입대 전 밝은 모습으로

    [NTN포토] 강인, 군입대 전 밝은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슈퍼주니어 강인 군입대 현장

    [NTN포토] 슈퍼주니어 강인 군입대 현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강인 ‘군인머리 잘어울리죠?’

    [NTN포토] 강인 ‘군인머리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팬들에게 큰절로 보답하는 강인

    [NTN포토] 팬들에게 큰절로 보답하는 강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강인을 응원하는 팬들의 플랜카드’

    [NTN포토] ‘강인을 응원하는 팬들의 플랜카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강인 군입대 현장에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군입대하는 강인’ 마중나온 슈퍼주니어

    [NTN포토] ‘군입대하는 강인’ 마중나온 슈퍼주니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슈퍼주나어 멤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홍콩팬들 ‘강인 사랑해!’

    [NTN포토] 홍콩팬들 ‘강인 사랑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강인 군입대 현장에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강인 ‘시원아, 눈물 흘리는거 아니지?’

    [NTN포토] 강인 ‘시원아, 눈물 흘리는거 아니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최시원을 바라보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강인 ‘2년후에 돌아올게요’

    [NTN포토] 강인 ‘2년후에 돌아올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취재진들과의 만남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이젠 고향에서 군대생활” 육군 연고지 복무제도 도입

    “이젠 고향에서 군대생활” 육군 연고지 복무제도 도입

    앞으로 육군은 장병이 살던 지역이나 연고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복무할 수 있게 된다. 육군은 5일 장병 본인이 살던 지역이나 잘 아는 지역에서 근무해 부대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신병 연고지 복무제도’를 이달부터 시험 적용한다고 밝혔다. 적용 지역은 GOP(일반전초) 부대와 파주, 연천, 철원, 양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삼척, 강릉, 동해, 양양지역 등 전방 사단이다. 희망자는 춘천 102보충대와 의정부 306보충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연고지 복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육군은 ‘연고지 복무제도’를 12월 말까지 시험 실시한 후 내년에 정상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대한민국 육군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군입대’ 강인, 네티즌 ‘격려의 글’ 쇄도

    ‘군입대’ 강인, 네티즌 ‘격려의 글’ 쇄도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5일 오후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했다. 강인은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강인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강인의 입대에 팬들은 “몸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미스런 음주사건에 휘말려 실질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있던 강인의 입대에 네티즌들은 “더욱 멋진 강인이 되어 돌아오길 바란다.”, “안 좋은 일이 있었긴 하지만 군입대를 했으니 몸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더욱 성숙해진 강인을 기대하겠다.” “멋진 남자로 돌아와 더욱 좋은 연예인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글을 올리며 그의 입대를 격려했다. 강인은 지난해 9월 폭행 사건에 연루된데 이어 한 달 후인 10월에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대여한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강인은 슈퍼주니어 4집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 [NTN포토] 희철·신동·규현 ‘강인 혼자보내려니 슬퍼요’

    [NTN포토] 희철·신동·규현 ‘강인 혼자보내려니 슬퍼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강인 군입대 현장에세 마중나온 희철 (사진 왼쪽부터) 신동 규현이 울먹이고 있다.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 뺑소니 사건 이후 슈퍼주니어 활동을 삼간 채 자숙의 시간을 보냈으며,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현성준 기자 논산(충남) gus@seoulntn.com
  • 30일 ‘장한 아내상’ 시상식

    1970년 해병대에 입대한 정만화(61)씨는 훈련소에서 왼쪽 눈을 실명하는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곧바로 전역했다. 스물한 살의 젊은 나이에 한쪽 눈을 잃고 방황하던 정씨에게 한줄기 희망이 찾아왔다. 아내 이명숙(57)씨였다. 이씨는 한쪽 눈을 실명한 정씨와 연애를 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이씨는 낮에는 식당에서 밤에는 포장마차에서 일하는 등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1남 2녀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워냈다. 방황하던 남편에게 새 삶을 안겨주고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뒷바라지해 훌륭한 사회의 일꾼으로 길러낸 것이다. 국가보훈처와 상이군경회는 이씨의 공로를 인정해 ‘장한 아내’로 선정했다. 보훈처는 29일 거동이 불편한 상이군경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아내에게 주는 ‘제9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3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이씨를 비롯해 문미례(60)·박두남(52)·이덕임(74)씨 등 20명이며 올해까지 모두 181명이 장한 아내로 선정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토니안, ‘꿀피부-인간방부제’ 인증샷...군생활 할만?

    토니안, ‘꿀피부-인간방부제’ 인증샷...군생활 할만?

    연예병사 가수 토니 안(본명 안승호)의 군복무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제대 80여일을 남겨둔 ‘토병장’ 토니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사진 속 토니 안은 일명 ‘꿀피부’라 불리는 뽀얗고 눈부신 피부를 자랑, 여전한 막강 동안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데뷔 초와 다름없는 외모로 ‘인간 방부제’임를 증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피부가 좋은지 여자인 나보다 좋다.”, “군생활하면 늙는다던데 토니는 더 젊어졌다. 군생활 할만 한가보다.”, “피부가 너무 좋다. 대부분 여자 연예인은 명함도못 내밀 것이다.”는 등 그의 모습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토니는 2008년 4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 신병 훈련소에서 입소 5주간 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재 연예병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인석, 24日 소집해제...“이수근 이제 비켜”

    김인석, 24日 소집해제...“이수근 이제 비켜”

    개그맨 김인석이 25개월간의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마치고 24일 소집해제 했다.2008년 5월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김인석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종합복지관에서 복무하며 장애인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김인석은 소집해제 후 그동안 함께 근무했던 사회복지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고 후임 공익근무요원들은 헹가래로 김인석을 축하했다.이어 김인석은 자리에 모인 취재진들을 향해 “새로운 출발점에 선 것 같다.”며 “후배들이 잘 하고 있어서 긴장된다. 2년여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김인석은 “제가 돌아왔으니 현재 ‘봉숭아 학당’에서 선생님으로 출연 중인 이수근 씨는 그만둬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인석은 오는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사진 = 김인석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옥수’ 신창원, 일반교도소 이감…모범수형 결과

    탈옥수 신창원이 중경비시설인 청송 제2교도소에서 일반경비시설인 청송 제 1교도소로 이감됐다. 법무부는 22일 신창원을 박근혜 한나라당 전(前) 대표에게 테러를 가해 수감된 지충호와 함께 일반교도소로 이감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제 2교도소에서 교육을 마쳤으며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통상적인 이감 수순을 밟게 됐다. 본래 청소교도소는 제 1, 2, 3, 4교도소와 직업훈련소 등 4개 시설로 분할되며 그 중 제 2교도소는 아동 성폭행범을 포함한 흉악범죄자, 즉 특별관리 요구대상자들을 분리 수용하는 국내 유일의 중경비 시설이다. 앞서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1997년 1월 부산교도소 감방 화장실의 쇠창살을 절단하고 탈옥한 뒤 2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이다 1999년 7월 붙잡혀 22년 6월의 형이 추가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이동욱, ‘군복’ 입고도 ‘자체발광’

    이준기-이동욱, ‘군복’ 입고도 ‘자체발광’

    배우 이준기와 이동욱의 군생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은 이준기와 이동욱이 오는 25일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방부가 개최하는 ‘경계에서’(On the line) 사진전에 ‘도슨트’(전시해설가)로 선정돼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속 이들은 입대 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었지만 더욱 날렵해진 턱선이 남자다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인 사람이 있구나.”, “군복 입어도 자체발광”, “드라마 ‘마이걸’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같이 있으니 또 무슨 촬영하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준기는 지난 11일 훈련소 퇴소와 함께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에 배치돼 앞으로 선임 이동욱과 함께 국군방송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국방부 블로그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훈련모습공개 “극한의 고통 속 행복 느껴”

    이준기, 훈련모습공개 “극한의 고통 속 행복 느껴”

    훈련병 이준기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육군웹진 아미진은 16일 이준기의 인터뷰와 함께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이준기는 철모를 쓴 채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기는 아미진과의 인터뷰에서 “5주가 지나니 극한의 시험을 이겨낸 것 같아서 상당히 뿌듯하고 같은 동기들과 전우애로 똘똘 뭉쳐 5주간의 훈련소 생활을 마쳤다는 것에 큰 자신감과 행복,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 순간순간마다 극한의 고통을 느꼈다. 그것을 이겨내면서 한 번 더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찬란한 20대를 선사해 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멋진 남자로 돌아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군인의 자세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하려는 사명감인 것 같다. 열심히 해서 2년 군생활이 보석 같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준기는 지난 11일 훈련소에서 퇴소, 연예병사로서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했다. 사진 = 육군웹진 아미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훈련병땐 캔디…이젠 GI제인”

    “훈련병땐 캔디…이젠 GI제인”

    “훈련소 때는 캔디였죠. 매일 밤 울었거든요.” 서울신문과 국방부가 선정한 국군모범용사 송상화(44) 육군 상사는 25년 전 여군 훈련소 시절을 회상했다. 미대생을 꿈꾸다 갑작스레 아버지를 잃고 군입대를 결심했다고 한다. 고교 담임 선생님이 군대는 공부도 시켜주고 돈도 주고 여러가지를 모두 책임져 주는 곳이라는 말에 당장 지원서를 썼단다. 지금은 25년차 베테랑인 송 상사에게 군생활의 첫발을 내딛던 1985년은 막내딸로 자란 그녀에게 혹독한 해였다고 한다. 송 상사는 훈련소 시절 너무 힘들어 동기생들에게 ‘탈영하자’고 설득하며 진지하게 탈영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군인’보다는 ‘열아홉 소녀’였던 터라 엄격하고 혹독한 생활, 갇혀 지내는 생활이 맞지 않았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1군단 사령부에서 후배들과 병사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송 상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달라 보인다. 훈련소 생활을 끝낸 뒤 첫 근무지로 배치받으면서 그녀는 캔디에서 ‘GI 제인(영화 속 미 여군 전사)’으로 바뀐다. 최전방 15사단에 처음으로 배치받았다. 병과는 심리전. 최근 천안함 사건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북심리전 요원이다. 27명의 동기 중 3명만 심리전 병과를 달았고 송 상사만이 전방에 근무했다고 한다. 야전에 근무하는 첫 심리전 병과 여군인 셈이다. 자부심이 대단했단다. 송 상사는 밤이면 마이크 앞에 앉아 “북에 계신 오빠들~”을 부르곤 했다고 전했다. 심리전 방식 중 하나라는데 자세한 내용은 군사보안이라며 얘기하길 꺼린다. 그녀는 휴전선 155마일 7개 사단 전지역에서 심리전단 선임하사로 근무했단다. 여군으로 전방 부대를 모두 근무한 것은 그녀가 처음이다. 하지만 심리전 정책이 바뀌면서 전방에 근무할 행정요원을 교육시키게 됐다. 상부의 명령에 따라 행정요원 교육에 최선을 다했다. 얼마 뒤 군은 그녀를 또 다른 시험에 들게 했다. 병과를 항공으로 바꾸라는 것이었다. “정말 말이 안 된다는 생각에 항의하려고 육군본부를 찾아가기도 했어요. 그런데 간단하게 뒤돌아서게 만들더라고요.” 육군 항공 최초 여자 정비사가 되어 보라는 것이었다. “최초의 여군 정비사로서 정책적인 것이니 꼭 성공해야 한다는 취지였어요.” 송 상사를 선두로 4명의 여군이 항공학교에 입교했다. 훨씬 어린 정비 장학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시험볼 때 커닝도 했지만, 과락도 경험했다. “그만둘까도 생각했죠. 동생들 앞에서 커닝하다 들켰는데 너무 창피했죠.” 그날 이후 송 상사는 달라졌다. 무섭게 공부했고 졸업할 때 3등을 차지했다. 송 상사는 항공 관제사로 일하게 됐다. 여군 관제사도 처음이다. 2004년까지 서울에서 관제사로 근무했다. 그녀는 이 기간에 특무상사로 군에 근무하다 심장마비로 아버지를 잃고 접었던 공부도 시작했다. 낮에는 군에서, 밤에는 대학에서 공부했다. 건국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하고 석사가 됐다. 공부 못한 꿈도 군에서 이뤘다. 그런 그녀가 2004년 말 또다시 병과를 바꿨다. 군경력 19년차 때다. 이번엔 정훈이다. 각종 정책과 예산 등 다양한 일을 하게 됐다.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정훈업무를 담당하며 도움이 됐다. 그 기간에 딸도 낳았다. 복덩이라는 딸의 이름은 태헌이다. 우리나이로 6살이란다. 군생활 20년 만이며 결혼 10년만에 얻은 딸이다. 남편은 학군 25기 출신의 예비군 중대장 심달우씨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생명의 窓] 학교가 포기한 아이들/하지현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생명의 窓] 학교가 포기한 아이들/하지현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요즘 진료실에 중고생들이 부쩍 많이 찾아온다. 등교 거부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며칠씩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막무가내로 우기는데 이유도 얘기 안 한다. 답답한 부모는 병원에까지 데리고 오게 된다. 상담을 해보면 심한 우울증이 있거나,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아이도 있지만 놀란 것은 생각보다 아이들의 객관적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 우울하기는 하지만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납득할 수준이었다. 다른 중대한 정신질환의 소견이 보이는 것도 아니었고, 게임중독과 같은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것은 병원에 찾아와서 해결할 의료의 영역이라기보다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해결하면 될 문제였다. 이런 면을 설명하고 학교에서 이런 고민을 담임선생님이나 상담선생님과 상담해 보라고 했다. 그리고 이 주가 지나서 아이가 다시 찾아왔다. 아이는 얼굴이 조금은 밝아져 있었다. “저 자퇴했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학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진 덕분에 아이의 표정이 좋아진 것이었다. 아이 엄마도 검정고시를 치거나 대안학교를 보내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아이가 굳이 싫다는데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견이었다. 아마도 부모 자신들이 갖고 있는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한몫했으리라.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나는 일련의 과정이 속전속결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부모와 아이가 학교를 가고 상담을 하며 자퇴에 대해 얘기를 하면 선생님이 심층 면담을 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면서 시도를 하는 과정을 거치기를 기대했다. 최소한 그 과정이 한두 달은 가리라 여겼다. 그러나 너무 쉬웠다. 그냥 자퇴를 하겠다고 하자, 형식적으로 면담을 하면서 확인하고, 서류를 내고, 그리고 끝이었다는 것이다. 쉬워도 너무 쉽다. 통계를 찾아보았다. 2008년 학업을 중단한 고교생은 질병을 제외하고 3만 769명이었는데, 이는 2006년에 비해 무려 9000명이 늘어난 수였다. 이는 총학생 1000명당 17명에 달하는 무시 못할 비율이다. 그 중에서도 실업계 학교의 자퇴율은 1000명당 30명으로 평균의 2배 가까웠다. 1년에 3만명이면 고교시절 3년이 누적된다고 보면 대략 10만명 정도나 되는 십대들이 학교 밖으로 튕겨져 나와 있는 것이다. 대안학교도 있고 검정고시도 있지만 교육의 트랙 안으로 다시 들어가기란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뭘 하고 싶냐고 물으면 막연히 “돈을 벌고 싶어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그러고는 사회의 가장 밑바닥 생활전선으로 뛰어든다. 주유소, 편의점, 패스트 푸드점으로. 처음 부모가 생각했던 대안학교, 검정고시와는 길이 멀어진다. 아이들의 생각도 일리는 있다. 대학에 들어간다고 뾰족한 희망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다고 취업이 특별히 잘될 것 같지도 않다. 학교에서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성적 하위권을 깔아주는 아이들에게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학교는 재미가 없고, 친구도 별로 없고, 교실에 멍하니 앉아 있는 것은 시간낭비라 여길 뿐이다. 단순하게 생각해 봐도 이런 분위기면 학교에 남아 있는 것이 도리어 손해라고 판단할 만한다. 학교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한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소보다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사회인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습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학교가 아이들을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있고, 학교는 ○○대학 몇 명 입학에만 목을 맨다. 이혼이 급증하자 법원에서 숙려기간을 주었듯이 학교에서 자퇴를 원하는 아이에게 결석일수와 상관없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적당한 기간을 재량껏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 기간에 원인을 다각적으로 알아보고, 상담도 받고, 도움을 받을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어떻게든 현재 겪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충동이 가라앉는 데에는 절대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나오기는 쉽다. 그렇지만 돌이키는 것은 많은 대가를 요구한다. 사회와 학교의 관심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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