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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단지는 과학기술 도약대”/2001년까지 7대선진국 진입

    ◎노 대통령,연구도시 준공식서 강조 【대덕=김명서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7일 19년만에 완공된 8백40만평 규모의 대덕연구단지 조성 준공식에 참석,『우리는 2001년까지 과학기술 7대 선진국에 반드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 위해 온 국민·사회 각계가 뜻과 힘을 모을 것을 요망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덕연구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있은 단지조성 준공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세계의 흐름에 맞춰,선진국 진입의 국민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입국」과 「과학기술자립」을 실현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노대통령은 『오늘의 세계에 있어 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에는 높은 장벽이 놓여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위치에 있느냐,아니면 남의 기술을 이전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느냐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갈리게 되는 만큼 이 연구단지 준공을 과학기술 입국과 자립을 앞당기는 시발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단지 조성에 공이 큰인사 5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 총리표창에도 수장·부상 지급/정부표창규정 개정

    ◎단체엔 기에 다는 수치 수여/인사반영 가점제는 96년에 폐지 총무처는 최근 정부표창규정을 개정,국무총리표창수상자에게도 명예와 사기를 높이기위해 가슴에 달수있는 작은 메달인 수장(수장)과 부상을 지급키로 했다. 이와함께 수상단체에는 단체기에 다는 기다란 띠인 수치(수치)를 수여키로 했다. 지금까지 훈·포장및 수장이나 부상은 대통령표창이상 수상자에게만 증서와 함께 수상사실을 기념할 증표로서 수여해왔다. 따라서 국무총리표창수상자는 그동안 증서만을 수여받아 상의 명예가 떨어지고 각급 기관장표창때에도 부상이 주어지는 관례와도 균형이 맞지 않았었다. 공무원에 대한 훈·포장및 표창수여는 일반기업체에 비해 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위해 국가업무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져왔다.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는 근정훈장. 국가발전에 대한 기여가 클 경우 장관이상은 청조,차관은 황조,1∼3급은 홍조,4∼5급은 녹조,6급이하는 옥조훈장을 받게 된다. 그 다음으로는 근정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장순이다. 상 가운데서 역시 가장 받기어려운 것은 근정훈장. 공직에 한평생 몸담아도 정년퇴직전까지 1백명중 10명에게도 주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10월까지 훈·포장및 표창을 받은 일반공무원·교원·군인·경찰공무원의 숫자는 모두 7천5백28명. 그러나 이들중 공직에 25년이상 근무함으로써 훈·포장등을 받은 정년퇴직포상자 4천8백여명을 제외하면 자신이 담당한 업무발전에 현저하게 기여해 상을 받은 공무원의 숫자는 2천6백여명에 불과하다. 훈·포장자등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특전은 인사고과때 반영되는 가점제도. 근정훈·포장수여자는 1.0점,대통령표창자는 0.75점,국무총리표창자에게는 0.5점이 더해진다. 얼핏보면 별것아닌 점수같지만 근무성적·경력등이 비슷한 승진대상자들끼리 경합을 벌일 경우 훈·포장수여사실이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총무처관계자의 설명이다. 총무처는 가점제도가 인사에까지 반영되는등 훈·포장제도의 본래취지를 퇴색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96년6월부터 이를 폐지할 방침이다. 한편 대상이 공무원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건국훈장수여자에게는 3∼4가지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선 수상자가 생활이 어려울 경우 월소득에 따라 4만∼5만원씩 지급되고 의료혜택이 주어지며 자녀학자금이 면제된다. 또 수상자나 자녀의 직업을 알선해주기도 하고 은행등 금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대부를 받게해준다.
  • 서인천 복합화전 준공/용량 1백88만㎾… 수도권 안전공급 가능

    ◎유공자 7명 훈·포장 수도권 전기수급안정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될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일도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가 17일 준공됐다. 발전용량 1백88만㎾의 이 발전소가 준공됨으로써 우리나라 전체 전력수요의 44%를 차지하는 수도권에 안정적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는 지난 90년6월에 착공돼 2년만인 지난 6월30일 가스터빈8기 1백24만㎾가 상업발전을 시작한데 이어 7월31일 증기터빈 2기 16만㎾가 상업운전에 들어가 올여름 전력수급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날 나머지 부분인 증기터빈 6기 48만㎾가 발전을 시작함으로써 전용량 1백88만㎾가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포상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은탑산업훈장 ▲안천학 한국중공업사장 ◇동탑산업훈장 ▲이동호 한전부사장◇철탑산업훈장 ▲김영문 한전수화력건설단장 ▲백승안 서인천복합건설소장◇석탑산업훈장 ▲최병철 한전사업관리역 ◇산업포장 ▲박한수 대우소장▲정동규 한국중공업소장
  • 에너지절약 한층 힘써야/노 대통령,서인천 화전준공식 치사

    【인천=김명서기자】 노태우대통령은 17일 상오 국내 최대의 화력발전소인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일도소재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준공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 발전소의 준공으로 수도권은 이제 전력난으로부터 해방되고 우리나라는 10%정도의 전력예비율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천연액화가스를 연료로 1백90만㎾의 전력을 공급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화력발전소를 29개월의 짧은 기간에 완공한 것은 우리의 국력과 기술수준을 다시한번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치하했다. 노대통령은 또 『이 발전소는 현대적 설비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할 뿐아니라 청정연료의 사용으로 환경문제를 거의 유발하지 않음으로써 우리 전력산업사에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정부가 올해를 에너지절약의 원년으로 삼고 에너지 정책을 공급위주에서 수요관리위주로 과감히 전환한 것도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준공식에서 발전소건설 유공자 8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 “에너지수요 원천감축 절실”/노 대통령,절약촉진대회 치사서 강조

    노태우대통령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 참석,치사를 통해 『에너지소비의 급격한 증가는 국제수지개선을 어렵게 하며 경제발전과 성장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기업과 가정이 에너지절약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석유소비증가율은 세계1위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기록을 거듭해왔다』면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소비문제는 새로운 무역장벽요인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같은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정부의 에너지이용합리화정책을 설명하면서 『기업들은 장기적 안목에서 에너지절약시설투자와 기술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가정에서도 물자절약과 자원재활용을 통해 에너지수요를 원천적으로 줄이는데 더욱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대회에서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하기주(주)코오롱대표이사등 기업인과 개인·단체대표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 “새마을운동 제2도약” 다짐/유공 2백95명 훈­포장·표창

    ◎전국지도자대회/5백1개 우수마을 지원금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9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노태우대통령을 비롯,백광현내무부장관과 일선시·도지사,새마을지도자,관련단체장,지방자치단체관계관등 3천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갖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한번 승화,발전시켜 제2의 도약을 이룩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김수학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20여년동안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유도해온 새마을운동이 최근 몇년동안 행정주도로 변형되는 모습을 보인데다 지도층의 참여가 저조해지면서 약간의 부작용을 일으켰던게 사실』이라고 회고하고 『그러나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모두 나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날대회에서는 지역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2백95명에 대한 훈·포장및 표창장이 주어졌고 새마을지도자 3명의 수범사례발표,우수마을에 대한 특별지원금이 지급됐다.
  • 2백30명 포상

    제4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 상오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태우대통령과 백광현내무부장관,이인섭경찰청장,허정훈경찰위원장등 각계인사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천경찰청장 황용하경무관등 2명이 홍조근정훈장,전북남원경찰서장 이용상총경등 17명이 녹조근정훈장,용산경찰서 구선회경감이 옥조근정훈장,경찰청 김용채총경등 23명이 근정포장,성동경찰서 전판용총경등 88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등 모두 2백30명의 경찰관과 서울동대문경찰서등 5개 경찰관서가 각종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DB편집자주:명단 생략 또 서울용산경찰서 박성호순경등 경찰관 14명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찰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다한 공로로 올해 「무궁화 봉사왕」으로 선정돼 1계급씩 특진됐다.
  • 포철/조강능력 세계3위/광양4기설비 준공/증설 24년 마무리

    포항제철이 4반세기에 걸친 제철소건설의 대역사를 마무리지었다. 포철은 2일 상오 11시 전남 동광양시 광양제철소 종합운동장에서 노태우대통령과 박태준 포철회장,그레그 주한미대사,국제철강협회 브리이언 로톤회장및 임직원등 1만2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8년 창업이래 계속돼온 제철소건설을 마무리짓는 「포항제철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내자 1조3천8백49억원,외자 7억5천1백만달러등 모두 1조9천6백86억원을 들여 이날 완공한 광양4기설비로 포철은 연산 2천1백만t의 조강생산능력을 갖춤으로써 일본의 신일본제철과 프랑스의 유지노사실로사에 이은 세계 3위의 철강업체로 부상하게 됐다. 또 광양 4기설비가 정상가동되는 내년에는 철강생산이 3천2백만t에 달해 우리나라의 철강자급도도 93%로 높아질 전망이다. 포철은 지난 73년 7월 포철1기설비준공이후 15년 7개월만인 89년 1월 조강생산누계 1억t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지난 6월말에는 1억6천만t을 넘어섰다. 이날 준공식에서 포철 황경로부회장등 3명이 금탑산업훈장을,김종진광양제철소장등 3명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등 28명이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 44돌 국군의 날 기념/5백60명에 훈·포장

    제44회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경축연이 1일 하오 육군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축연에는 노태우대통령등 3부 요인과 민자당 김영삼총재·민주당 김대중대표,각계대표,최세창국방부장관·이필섭합참의장등 현역및 예비역 장성,주한외교사절과 외국군 장성등이 참석했다. 이에앞서 노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양호공군참모총장 김동진한미연합사부사령관 김연각제2군사령관 구창회제3군사령관 조남풍제1군사령관에게 통일장을,육군교육사령부등 7개부대에 부대표창을 수여했다. 또 공군 김호동대령등 5백60명에게 훈·포장및 대통령표창이 수여됐다.
  • 민방위대 창설 17주기념/4백32명 훈·표창/내무부

    내무부는 22일 민방위대창설17주년을 맞아 그동안 민방위대발전에 기여한 민방위유공자와 우수민방위대등 4백32명에게 훈·포장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이날부터 11월초까지 각시·도 주관으로 민방위장비전시회 생활민방위경연대회등 각종행사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각·시도별로 가진 기념행사에서 이동호내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평소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쌓아 유사시에는 기민하게 위기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춰나가자』고 강조하고 『보다 밝고 명랑한 선진민주사회를 조성하는데 5백만 민방위대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지난 75년 창설된 민방위대는 대원수가 3백90만명에서 5백만명으로 늘었고 그동안 1천7백만명의 대원이 각종 재해복구와 인명구조 활동등에 참여했다. 이날 주요 훈·포장및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현상문(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민방위대장) ▲김관섭(경기 안산시 와동 소양교육강사) ◇국민포장 ▲번형원(부산 서구 토성동3가 소양교육강사) ▲주창구(전남 나주시 영산동 인명구조대장) ◇대통령표창 ▲이근형(충북 청주시 우암동 민방위대장) ▲이정언(문화방송 라디오기술국차장) ▲배재홍(경북 문경군 가은읍 왕능리 민방위대장) ▲노동우(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소양교육강사) ▲김두봉(전북 장수군 계북면 매계리 〃) ▲서종대(광주 서구 주월1동 민방위대장) ◇국무총리표창 ▲박춘석(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소양교육강사) ▲금병항(강원도 동해시 사문동 방위협의회 위원) ▲신린균(대전 중구 대흥2동 민방위대장) ▲박진규(인천 남구 학의1동 〃) ▲김종기(경남 거제군 신현읍 고현리 소양교육강사) ▲유기화(대구 대동은행대리)
  • 퇴직교원 1천3백22명 훈·포장

    정부는 22일 이달 말로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는 교원 1천3백22명에게 한 평생 국민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훈포장을 수여하고 2백21명의 교원에게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교육부장관 표창장을 각각 수여키로 했다. 이번 퇴직교원중 전남대 오병문 전총장과 이춘근 전총장 등 2명은 국민훈장 무궁화장 ▲장세희 서울대교수 등 28명은 모란장▲부산가야국교 김삼세 교장 등 7백20명은 동백장▲서울무학여중 안상선 교감 등 2백15명은 목련장▲고성농공고 진재은 교사 등 2백30명은 석류장을 수여받는다. 또 서울성동기계공고 방석오 교사 등 1백27명은 국민포장을,서울세종고 이성우교사 등 2백21명은 대통령 표창등을 각각 받게 된다. 훈포장 및 표창장은 이달 말께 각 대학 또는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하는 정년퇴임식에서 시도 교육감 또는 대학총학장이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상자들에게 전달한다. ◆DB편집자주:명단생략
  • 독립기념관서 경축식/1백95명에 훈·포장

    정부는 15일 충남 목천 독립기념관에서 노태우대통령과 정부관계자및 주한외교관등 초청인사·일반인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주년 광복절및 정부수립 44주년을 기념하는 경축식을 가졌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고 현정건씨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돼 후손이 수상하는등 독립유공자 8명등 1백95명이 정부 훈·포장을 받았다. 경축식이 끝난뒤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뒤뜰에서 경축식 초청인사 1천6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연회가 베풀어져 광복의 의미를 다졌다.
  • 국무회의:13일

    ◎“올림픽 마라톤제패 희망찬 미래의 초석”/정 총리/“교육공무원 임용권 일부 소속장에 위임”/조 교육 제34회 국무회의는 올림픽선수단의 개선과 우리별1호 인공위성발사성공등 국가적 경사로 축하와 격려가 오가는 흐뭇한 회의분위기로 진행됐다. 의결안건은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등 대통령령안 5건과 「한국과 호주간 사법공조조약체결안」등 일반안건 4건등 모두 9건이며 회의는 약1시간동안 진행됐다. ◎…정원식국무총리는 안건심의에 앞서 『올림픽의 빛나는 성과에 대해 다시한번 축하하고 선수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면서 『이번 쾌거는 선수·임원들의 분발은 물론 체육계지도자·가족 그리고 정부유관기관등의 합심과 국민적 성원이 가져다 준 소중한 결과』라고 치하. 정총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을 우리가 획득하고,더구나 56년만에 마라톤을 제패한 것은 우리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밝은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천금같은 계기다』고 칭찬한 뒤 이를 위해 뒤에서 힘쓴이진삼체육청소년부장관에 박수를 유도. 정총리는 또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도 우리과학 기술분야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경사』라고 말하고 『이 두가지 경사를 계기로 근래 우리사회에 번져가고 있는 부정과 자조의 분위기를 새롭게 고치고 사회각부문을 획기적으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각 부처에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 ◎…이용만재무부장관은 『교육·연구목적의 홍삼을 원료로 한 의약품 생산을 위해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아닌 자도 홍삼류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정안을 낸다』며 인삼사업법시행령중 개정안의 안건 제안이유를 설명. 이에따라 앞으로 공사가 아닌자도 홍삼류의 성가를 유지시키는 범위내에서 제조할 수 있게 돼 인삼사업의 활발한 발전이 기대된다. ◎…조완규교육부장관은 교육공무원 임용령중 개정안 안건제안이유에서 『교육부소속 교육공무원에 대한 임용권 일부를 소속기관장에게 주고 국내외 파견승인권자를 조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조장관은 『이 개정안에 따라 보직이 없는 교육부소속 장학관및 연구관에 대한 기관내 전보권을 당해 기관장에 위임하며,행정지원 특수사업의 공동수행을 위해 관련기관에 파견하거나 국제기구에 파견할때 국무총리승인이 아닌 시·도교육청장과 교육부장관이 승인하게 됐다』고 보고. ◎…이상옥외무부장관은 『오는 22일부터 9월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1차 만국우편총회 준비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만국우편연합과 협정을 체결하고자 한다』고 협정체결 안건을 상정해 의결. ◎…이날 회의에서는 과테말라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대통령에게 우호 증진및 상호협력강화에 대한 공로로 무궁화대훈장을,이임을 앞둔 주한미제7공군사령부 토머스 에이대령에게 보국훈장을,그리고 감사원 황영하씨등 우수공무원에게 근정훈·포장 등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도 심의,의결. ▷의결안건◁ ◇인삼사업법시행령(개)◇교육공무원임용령(개) ◇교육법시행령(개) ◇대한민국학술원및 예술원의 회원수당지급규정(개)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1992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 ◇「대한민국과 호주간의 형사사법공조조약」체결(안) ◇「제21차 만국우편총회개최에 관한 대한민국정부와 만국우편연합간의 협정」체결(안) ◇영예수여(안)
  • 모범공무원 3백27명 훈·포장

    정부는 20일 전남 해남군 지방행정사무관 윤상렬씨등 8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등 대민행정 모범공무원 3백2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외무부 외무행정주사보 김성오씨등 1백77명을 격려했다. 이날 포상에서 충북영동세무서 세무서기 윤성호씨등 6명은 옥조근정훈장을,경북 영주지방철도청 철도원 김영희씨등 14명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으며 강원도 원주영림서 임업기사 오병수씨등 1백71명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조달청 행정주사 임정수씨등 1백2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산재예방 유공자 30명 포상

    산업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제25회 산업안전보건대회가 1일 상오 부산 KSB홀에서 정동우노동부차관과 정동철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안전보건관련 단체장·사업주 및 안전보건관계자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 구미공장 조종렬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산재예방에 공이 큰 30명이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포상자 명단은 ◇동탑산업훈장=▲조종렬(삼성전자 구미공장 이사) ◇철탑산업훈장=▲이호근(금성사 창원2공장 공장장) ◇산업포장=▲김명수(유진화학 대표)▲이민(삼성중공업 조선해양사업본부 이사)▲박순동(무림제지 이사) ◇근정포장=▲이충복(노동부 산업안전국 사무관) ◇대통령표창=▲박명호(럭키개발 안전과장)▲권성진(서울동부지방노동사무소 산업안전과장)▲동일화성(단체)▲손정렬(요업개발 천안공장 안전과장)▲강태홍(한국항공 제주지점장)▲오희순(금성사 안전환경부장)▲강순중(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안전부장)
  • 가없는 은혜 기려/어제 스승의 날

    제11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15일 상오 서울 강남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조완규교육부장관,현승종한국교총회장,교육계원로,교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병렬서울사대부국교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등 교육발전에 공이 큰 교육자 4천8백62명이 훈·포장및 표창을 받았으며 시·도교육청별,학교별로도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졌다. 이날 조장관은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세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한뒤 『다가올 21세기를 맞아 창의력과 다양성을 길러주는데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 효자·효부 5백20명 포상

    정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장한 어버이와 효부·효자등 5백20여명에게 훈·포장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훈·포장을 받은 사람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조용순(64·여·경기도 시흥시 계수동331의2·동백장) ▲원득희(71·여·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4가11의6·목련장) ▲은순기(60·여·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광명아파트 가동302호·〃) ▲노진옥(51·농림수산부 국립농산물검사소 경남지소 울산출장소·석류장) ▲박귀연(64·여·부산시 동구 수정1동1011·〃) ▲김경학(61·대구 영락양로원장·〃) ◇국민포장 ▲김영임(62·여·전남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475) ▲금기호(54·경북 경주군 안강읍 검단2리1036) ▲김영자(54·여·경남 충무시 명정동247) ▲조어빈(64·여·광주시북구 운암동447의 29) ▲김자현(62·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김종백(54·전북 부안여상 교사) ▲양순임(44·여·서울 도봉구 창동241의4) ▲오세의(45·여·인천시 북구 부평동177의7) ▲김월화(46·한국방송공사 대구방송국 직원) ▲임완순(51·여·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주공아파트216동502호)
  • 오늘 70회 어린이날/글짓기대회등 행사 다채

    오늘은 제70회 어린이날. 전국 각 시·도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식과 글짓기대회,체육대회등 각종 기념행사가 열리며 정부는 아동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천안시 삼일육아원 원장 김옥화씨(68·여)등 75명에게 훈·포장을,모범어린이 1백14명에게는 보사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노태우대통령도 이날 낙도어린이 30명과 소년·소녀가장 60명,시설어린이 1백50명,일반가정 어린이 41명등 모두 2백81명을 청와대로 초청,청와대 시설을 견학시키고 학용품과 탁상시계등 기념품을 줄 예정이다. 육군사자부대는 이날 상오9시부터 하오5시까지 성남시·하남시·광주군·용인읍 국교생과 학부모 1천여명을 초청,고공침투시범과 그림그리기·글짓기·보물찾기등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대한항공은 오는 10일 시설아동과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린이 1천명을 초청,항공기 4대를 이용해 전국일주를 시켜주기로 했다. ◇국민훈장 ▲김옥화(동백장) ▲임혜옥(72·여·혜심원원장·목련장) ◇국민포장 ▲곽종옥(65·풍익보육원 원장) ▲이상철(81·남해자애원 원장) ◇대통령표창 ▲이혜윤(72·여·우리집원 원장) ▲이석은(59·여·순창애육원 원장) ◇국무총리표창 ▲이지숙(48·여·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정현태(61·여·광원 원장) ▲이정순(65·여·신애원 원장) ▲김민자(55·여·신아원 원장) ▲은희현(45·문화방송 직원)
  • 「장애인주간」행사 다채

    20일은 유엔이 정한 제12회 장애인의 날.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장애인주간으로 공포,이 기간동안 각종 기념행사와 문화·체육행사 등을 다채롭게 펼친다. 20일 서울에서는 상오11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14개장애인복지단체주관으로 5천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또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는 15개국 3백12명의 장애인이 참가한 「92서울 아시아·태평양 농아인대회」가 27일까지 계속되고,21일에는 3백명의 정신지체인이 만든 공예품등의 전시회가 서울정신박약자복지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2일 서울시남부장애자종합복지관강당에서는 한국장애자재활협회주최로 장애예방대책에 관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한편 20일의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공이 큰 한국맹인복지연합회 박근수회장(47)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유공자 12명이 국민훈·포장,대통령표창 등을 수여받는다.
  • 한미 군사외교에 유공/주한미군 12명 훈포장

    최세창국방부장관은 27일 상오 한미군사외교에 공이 많은 연합사 기획참모부장 윌리엄 에셀만 소장에게 보국훈장 천수장을 전수하는등 주한미군 12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을 전수했다. 훈·포장을 받은 사람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국훈장 삼일장 ▲주한미군사 정책처장 스티븐 D 에이커프 대령 ▲주한미군사 의전실장 캐런 브링크먼 중령 ▲주한미군사 기참부 SCM담당 스티븐 W 베어드중령 ◇보국포장 ▲주한미군사 기참부 전략장교 그레그 R 햅튼 소령 ▲주한미군사 인사참모부 캐시 S 우드 소령 ▲주한미군사 기참부 전략장교 라파엘 푸빌로니스 소령 ▲주한미군사 제17항공여단 레이 C 올레리 소령 ◇대통령 표창 ▲연합사 기참부 정책처부처장 닐 R 던컨 중령 ▲주한미군사 의전장교 윌리엄 E 루큰슨 소령 ▲주한미군사 통신참모부 통신장교 엠마 C 윌슨 대위 ▲연합사 기참부 MCM장교 마이클 버그만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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