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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1인자’ 이란서 피살… 5차 중동전쟁 위기

    ‘하마스 1인자’ 이란서 피살… 5차 중동전쟁 위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 최측근이 잇달아 숨지면서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이후 50여년 만에 ‘제5차 중동전쟁’으로 확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과 무장 세력들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이란 수도 테헤란 한복판에 침투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신임 이란 대통령 임기 첫날 하마스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61)를 암살한 것을 기정사실로 여기면서 “악랄한 테러 범죄”라며 격분했다. 하나야 암살 몇 시간 전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보복 공습을 감행했다. 지난 27일 이스라엘 골란고원 지역에서 축구를 하던 어린이 12명이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 이스라엘군은 30일(현지시간) 밤 이뤄진 이 공습으로 헤즈볼라 군사 최고 지도자인 푸아드 슈크르 최고사령관이 사망한 공격의 책임을 인정했지만, 하니야 암살에 대해서는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이후 9개월째 전쟁을 이어 가는 하마스도 “하니야가 이란 마즐리스(의회)에서 오후 4~6시 진행된 페제시키안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약 8시간 뒤인 31일 새벽 2시쯤 숙소에서 시온주의자(이스라엘)들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알렸다.하마스는 하니야를 순교자로 선언하며 “그에 대한 암살은 처벌받지 않은 채 지나갈 수 없는 비겁한 행위”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슬람 시아파 종주국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모두 지원하는 이란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범죄자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가혹한 징벌을 자초했다”며 “하니야가 흘린 피에 대해 복수하는 것을 우리의 의무로 여겨야 한다”면서 강력한 보복을 지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테러리스트 점령자(이스라엘)들이 자신의 비겁한 행동을 후회하도록 할 것”이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하니야의 피는 헛되지 않는다”며 “하니야의 순교는 이란, 팔레스타인 그리고 저항 세력의 깊고 뗄 수 없는 결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스라엘조차도 실용주의자로 평가하는 하니야가 사망하면서 미국과 카타르 등 주변국이 지원하는 가자전쟁 휴전 협상은 큰 장벽을 만나게 됐다. 하니야는 가자전쟁 발발 이후 사망한 최고위급 인사로, 이스라엘로서는 정점을 제거한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하마스와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과 이들을 후원하는 이란을 일컫는 소위 ‘저항의 축’으로선 가장 강력한 항거의 요인으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 60대 초반으로 알려진 슈크르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슈크르가 이스라엘 마즈달 샴스 지역 축구장에서 12명이 사망하는 참사를 낳은 헤즈볼라 로켓 공격의 책임자라고 주장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슈크르를 표적으로 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7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는 공습을 비난하며 “국제법을 명백하고 노골적으로 위반해 민간인을 살해한 범죄행위”라고 적시했다.슈크르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오른팔로 헤즈볼라의 최고 군사 기관인 지하드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1983년 베이루트에 있는 미국 해병대 막사를 폭격해 241명을 살해한 사건에 가담했다. 미 정부는 슈크르를 테러리스트로 지정하고 500만 달러(약 69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당장 전면전에 나서지는 않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인질·휴전 협상은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을 중재해 온 미국은 확전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가자전쟁 휴전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살해에 대해 미국은 인지하지 못했고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반서방연대를 꾸린 아랍권 세력들은 일제히 하니야의 죽음을 부른 이스라엘을 힐난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보냈다. 하마스 연대 무장조직인 팔레스타인의 이슬라믹 지하드는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예멘, 이라크 및 기타 저항 운동의 더 광범위한 지원을 이끌어 낼 뿐”이라고 강조했다.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과의 싸움에서 하마스의 결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간 가자전쟁을 두고 이스라엘과 갈등을 빚은 러시아와 튀르키예도 규탄에 동참했다. 튀르키예는 외무부 성명에서 “이번 공격 목적은 가자지구 전쟁을 중동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데 있다”고 맹비난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정치적 암살”이라고 규정했다.
  • [단독]‘바보사랑’ 운영자 파산신청… “금융위기 뒤 소비 심리 침체, 연쇄폭탄 터질 것”

    [단독]‘바보사랑’ 운영자 파산신청… “금융위기 뒤 소비 심리 침체, 연쇄폭탄 터질 것”

    판매자들에게 대금을 정산하지 않고 폐업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와 판박이란 지적을 받는 문구·생활용품 온라인 쇼핑몰 ‘바보사랑’ 운영사인 웹이즈 대표 심태왕(49)씨가 3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 심씨는 “할 수 있는 선까지 최대한 책임지겠다”며 코로나19 이후 대면소비 정상화로 이커머스 업계에 끼어 있던 거품이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실이 심화되고 있어 티메프와 자신이 운영한 바보사랑 같은 사태가 ‘연쇄 폭탄’처럼 터질 것이라고 밝혔다. 심씨는 앞서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판매자들은 사실상 대금 정산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 대금 미정산 규모는 69억원가량으로 파악됐다. 심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창업 후 20년 넘게 일군 제 인생이라 가족 대출까지 끌어다 버텼지만 더이상 거래를 할 수 없는 구조라고 판단해 파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쌀이나 농산물, 화장지 같은 생필품이나 연예인 스타 상품 이외에 다른 제품들은 전부 매출이 떨어졌다”면서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해마다 매출이 30%씩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심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일각에서는 가격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이커머스 기업들이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무리한 출혈경쟁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심씨도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초 한 마켓에서 상품 5만개를 샘플로 잡고 ‘제로마진’(원가에 가까운 특가)까지 시도했다고 한다. 그는 “사흘 동안 테스트를 했는데 매출에 변화가 전혀 없었다”며 “적자가 계속되는 재정 상황을 벗어나려면 자금이 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후회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적용됐던 소상공인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혜택이 끝난 데다 금리마저 높아져 이커머스 업계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한다. 심씨는 “6월 초까지는 신사업 등 돌파구를 찾으며 회사를 유지하려 했지만 은행에서 적금 해지도 거부당하니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면서 “판매자들에게 큰 죄를 지어 죄송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대형 플랫폼은 유동자금을 다 투입해 버틸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곳은) 아마 곧 (연쇄 부도가) 터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강남서는 심씨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바보사랑 사태를 수사하고 있다.
  • 하마스 “하니예 피살 보복” 이란대통령 “대가 치를 것”…전면전 우려도

    하마스 “하니예 피살 보복” 이란대통령 “대가 치를 것”…전면전 우려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31일(현지시간)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의 사망 사실을 공식확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 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의 지도자 하니예가 거짓된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급습으로 테헤란의 숙소에서 순교했다. 위대한 팔레스타인, 아랍, 움라(이슬람 공동체) 그리고 전세계 모든 자유민의 아들을 추모한다”고 밝혔다. 하마스 정치국의 고위 인사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비겁한 그들(이스라엘)의 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을 다짐했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계열 강경파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PFLP)도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그들은 ‘저항의 축’ 전체와 전면전을 위해 상황을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항의 축은 적과 대결에 완전히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그들은 하니예를 암살하고 이란의 주권을 공격한 죄악을 후회하게 될 것” 경고했다. 하마스의 연대 무장조직 팔레스타인 이슬라믹지하드(PIJ)도 “강탈을 일삼는 그들(이스라엘)에 하마스 현제들과 손잡고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하니예, 취임식 참석 후 암살”“이스라엘, 하니예 거처 표적 공습”103일 만에 이란 본토 또 뚫린 셈 이란 국영매체는 하니예가 이날 오전 2시쯤 테헤란의 참전용사 시설에 마련된 거처에 머물다 암살당했다고 보도했고, 아랍 매체 알하다스도 이날 오전 2시쯤 날아든 유도미사일이 하니예 거처를 타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하마스 정치 지도자 하니예가 화요일(30일)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에 사망했다고 하마스가 화요일에 텔레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밝혔다”고 전했으나 이후 이란 국영매체 등은 사망 시점을 ‘31일 오전 2시’로 확인했다. 하니예는 전날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 반군 후티 등 이란을 중심으로 한 반서방·반이스라엘 성향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세력 ‘저항의 축’ 관계자들과 함께 이란을 방문, 수도 테헤란에 머물고 있었다. 하마스와 이란의 발표가 맞다면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직접 공격한 것은 지난 4월 19일 이후 103일 만으로 이번이 두번째다. 전날 저녁 이스라엘이 자국 점령지 골란고원 축구장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 헤즈볼라 최고위 지휘관인 푸아드 슈크르를 제거한 지 불과 몇시간 만에 이란 심장부까지 타격한 셈이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하니예 사망 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면담했다고 짚으며 “이런 수준으로 보안에 구멍에 뚫렸다는 사실은 암살 직전 하니예와 긴밀히 접촉했던 이란 지도자들의 안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NYT는 하니예가 자신의 근거지로 삼았던 카타르가 아닌 이란 테헤란 방문 도중 숨진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가지지구) 전쟁 발발 이래 이란은 카타르에서 하마스 지도자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란대통령 “‘비겁한 살인’ 대가 치를 것”이란 강경 대응 시 ‘전면전’ 가능성도확전 일촉즉발…美 외교적 해결 열어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이 약 10개월째 이어지는 와중에 하마스 서열 1위 지도자가 이란 심장부에서 급사하면서 중동 정세는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관영언론에 공개한 성명에서 “오늘 이란은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눈 자, 저항의 길을 변함없이 함께 걸어온 자랑스러운 동반자, 용감한 팔레스타인 저항의 지도자, 알 쿠드스의 순교자 하니예를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순교는 신의 작품이다. 자랑스러운 이란과 팔레스타인의 유대는 이전보다 강해지고, 억압받는 자들의 저항과 방위의 길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이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영토의 온전성, 명예, 존엄성과 자부심을 수호하고 테러리스트 점령자(이스라엘)들이 그들의 비겁한 행동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알라는 가장 자비로우면서 복수심이 많은 분이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란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자택에서 혁명수비대 정예 쿠드스군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를 긴급 소집해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란이 강경 대응에 나설 경우 전면전 가능성이 제기된다.미국은 확전 우려 속에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뒀다. 필리핀을 방문 중인 오스틴 로이드 미 국방장관은 회견에서 하니예 피살에 대한 질문에 “전쟁은 불가피하지 않다”면서 “외교를 위한 공간과 기회는 항상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하니예 사망과 관련해 공식 반응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현재 군 전선사령부의 지침에는 변화가 없다. 이스라엘군은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있으며, 변동 사항이 생기면 공지할 것”이라는 짤막한 성명을 밝혔다. 올해 62세로 가자시티 인근 난민캠프에서 태어난 하니예는 1980년대 1차 인티파타(민중봉기) 당시 하마스에 합류했다. 그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의 대승을 이끌고 총리에 올랐지만, 이후 선거 결과를 둘러싼 하마스와 파타(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주도)간 갈등 속에 해임됐다. 이후 2007년 하마스가 일방적으로 가자지구 통치를 시작하면서 가자지구의 하마스 지도자를 맡았다. 하니예는 2017년 2월 가자지구 지도자 자리를 야히야 신와르에게 넘기고 같은 해 5월 하마스 정치국장으로 선출된 뒤 카타르에서 생활해왔다. 가자전쟁 발발 후에는 이집트, 카타르,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의 휴전협상에 참여해왔다.
  • 韓복싱, 8년 만에 올림픽 승전고…임애지, 1승만 더하면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女복싱 최초 메달리스트

    韓복싱, 8년 만에 올림픽 승전고…임애지, 1승만 더하면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女복싱 최초 메달리스트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복싱의 유일한 희망으로 남은 임애지(25·화순군청)가 한국 복싱 사상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까지 한 걸음을 남겨놨다. 임애지는 31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54㎏급 16강전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브라질)를 4-1 판정으로 물리치고 8강전에 진출했다. 한국 복싱이 올림픽 무대에서 승리(부전승 제외)를 거둔 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유일하게 출전했던 함상명(은퇴)의 남자 56㎏급 32강전 승리 이후 8년 만이다. 3년 전 도쿄 대회에서는 임애지와 오연지(34·울산시체육회) 2명이 출전했으나 32강전 부전승 이후 16강전에서 모두 쓴잔을 들이켰다. 이번 대회에도 임애지와 오연지가 동반 출전했으나 지난 28일 먼저 링에 오른 오연지가 여자 60kg급 32강전에서 우스이(대만)에게 무너지며 임애지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임애지가 8월 2일 오전 4시 4분 예정된 8강전에서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콜롬비아)를 꺾으면 최소 동메달을 확보, 한국 복싱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선사하게 된다. 올림픽 복싱은 준결승전 패자가 따로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함께 동메달을 받는다. 한국 복싱의 마지막 올림픽 메달은 현재 대표팀 코치인 한순철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60kg급에서 따낸 은메달이다. 임애지는 또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면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대진 추첨 결과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임애지는 이날 16강전에서 경쾌한 발놀림으로 상대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착실하게 점수를 쌓는 아웃복싱으로 경기 내내 우위를 보인 끝에 결국 판정승을 거뒀다. 왼쪽 어깨와 왼쪽 다리 부상에도 이를 악물고 대회를 준비한 임애지는 경기 뒤 “내가 잘하는 걸 하려고 노력했지만 준비한 것의 70% 정도만 한 것 같다”면서 “올림픽은 올림픽이다. 누구를 만나도 쉽지 않다. 이틀 정도 남았으니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연지도 임애지에게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임애지는 “연지 언니가 후회 없이 즐기고 끝까지 하자고 응원해줬다”면서 “8강에 올라갔는데 국내 중계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복싱을 응원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 “금메달 6개 딸 것”…‘삐약이’ 시절 신유빈, 떡잎부터 달랐다

    “금메달 6개 딸 것”…‘삐약이’ 시절 신유빈, 떡잎부터 달랐다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 올림픽 메달을 선물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20·대한항공) 선수의 과거 ‘탁구 신동’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31일 온라인상에서는 신유빈이 5살에 ‘탁구 신동’이라는 타이틀로 SBS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모습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신유빈은 “밥보다, 친구들보다 탁구가 좋아!”라고 외쳤다. 신유빈은 당시 얼굴 크기만 한 탁구채를 들고 가슴 높이까지 올라오는 탁구대 앞에 서서 목표물을 탁구공으로 맞히는 데 성공하는 등 탁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신유빈의 어머니는 당시 인터뷰에서 “아빠가 탁구장을 하셔서 아기 때부터 제일 먼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탁구채였다”고 전했다.이에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여제’ 현정화가 직접 영재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현정화는 신유빈과 랠리를 한 뒤 “볼이 똑같은 게 아니라 바운드가 다 다르다. 본인이 움직이면서 맞추고 있다”며 “어렵겠다고 생각한 볼도 받아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패널의 “5세 나이에 비해 탁월한 실력이냐”는 질문에 그는 “앞으로 이대로만 큰다면 정말 우리나라를 빛낼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신유빈은 패널의 “금메달을 몇 개 딸 거냐”는 질문에 “6개! 가족하고 선생님 나눠주고 싶어서”라는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유빈 선수 너무 귀엽다”, “그대로 잘 컸다”, “탁구대 높이보다 작은데도 잘 한다”, “이번 올림픽 경기 후회 없이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연소 탁구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은 ‘탁구 신동’에서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했다. 지난 30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3위인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 조는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4위)을 4-0(11-5 11-7 11-7 14-12)으로 완파했다. 앞서 한국 선수로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여자 복식)을 땄던 신유빈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 입상의 기쁨을 맛봤다. 신유빈은 “오빠가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힘들었을 텐데 내색하지 않고 견뎌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큰 종합 대회를 처음 경험해봤던 것이 이번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 여자 개인전(8월 3일)과 여자 단체전(10일)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 ‘100% 리얼 탄산 공법’으로 청량감 극대화

    ‘100% 리얼 탄산 공법’으로 청량감 극대화

    맥주덕후(맥덕)들의 가장 큰 고민은 체중관리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지만 늘어나는 체중에 아침마다 후회를 반복한다. 이런 맥덕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제로 슈가에 칼로리를 30% 낮춘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 기획 초기부터 즐겁고 활기차게 건강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시대상을 반영했다. 다이어트와 저칼로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부담 없고 가볍지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라이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년에 걸쳐 100여종의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알코올 도수 4.0%와 100㎖ 기준 25㎉로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잡은 최적의 라이트 주질을 개발했다.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호주산 100% 청정 맥아’를 기본으로 사용했으며, 테라 본연의 강렬한 청량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리얼 탄산 공법’을 적용했다. 또 라이트 맥주가 가지기 어려운 맥주다운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일반 맥주보다 4배 더 긴 시간을 들여 추출한 맥즙을 사용해 완성했다.
  • K탁구 듀오의 라켓 반란… 퍼펙트게임으로 “짜요” 잠재웠다

    K탁구 듀오의 라켓 반란… 퍼펙트게임으로 “짜요” 잠재웠다

    4세트 듀스 접전 끝 홍콩에 완승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 합작임, 새달 입대 앞두고 ‘병역 혜택’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선물했다.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이 2012 런던올림픽(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귀중한 동메달을 수확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홍콩, 중국 관중들의 “짜요” 함성도 이들의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못했다. 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4위)을 게임 점수 4-0(11-5 11-7 11-7 14-12)으로 완파했다. 홍콩이 한 점 낼 때마다 중국 관중의 함성이 터졌으나 임종훈-신유빈은 특유의 파이팅으로 돌파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호흡을 맞추고 불과 2년 만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합작했다. 4강에서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중국)를 만난 임종훈-신유빈은 인상적인 활약에도 아쉽게 패배한 뒤 하루 만에 동메달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이들은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도 만리장성에 가로막혔다. 다음달 19일 입대를 앞둔 임종훈은 이날 승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그는 대회 전 “입대 여부를 떠나 파리에서 후회 없이 후련하게 뛰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 2개(남자복식, 단체전), 동메달 1개(혼합복식)로 병역 혜택을 놓쳤다. 한국 선수로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여자복식)을 땄던 신유빈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맛봤다. 홍콩의 실책으로 선제점을 올린 한국은 임종훈이 연속 왼손 드라이브로 상대 기를 꺾었다. 이어 신유빈이 왼쪽 구석에 공을 찔러 넣었고 임종훈도 백핸드로 차이를 벌렸다. 2세트에도 신유빈, 임종훈이 백핸드 스트로크로 먼저 두 점을 따냈다. 한국은 무리한 공격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다시 두호이켐, 웡춘팅의 실수를 차례로 유도했다. 당황한 두호이켐은 공을 라켓에 정확히 맞히지 못했고 신유빈이 드라이브로 2세트를 가져왔다. 신유빈은 네트를 맞고 굴절된 공까지 넘기며 3세트 첫 점수를 올렸다. 양 팀은 치열하게 타이밍 싸움을 벌였는데 홍콩이 친 공이 네트를 맞고 벗어났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4세트에도 팔을 길게 뻗어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4점을 선점한 한국은 연속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다. 홍콩이 세트 승리까지 한 점만 남기자 관중들은 두 발을 빠르게 번갈아 구르며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한국이 10-10 듀스를 만들었다. 양 팀은 강력한 공격을 주고받았고 집중력 승부에서 앞선 한국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16강에서 세계 2위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일본)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던 북한 리정식-김금용은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하면서 북한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8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 유도 맏형 김원진 ‘2전 3기 올림픽’ 끝내 눈물로 마무리

    유도 맏형 김원진 ‘2전 3기 올림픽’ 끝내 눈물로 마무리

    ‘2전 3기’ 올림픽 무대를 미소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한국 유도 대표팀 맏형 김원진(32·양평군청)은 끝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채 눈물 속에 12년에 걸친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 했다. 김원진은 27일(한국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세계 2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조지아)에게 절반을 두 번을 내주며 한판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 남자 유도 최경량급 간판으로 한 때 세계 1위에도 올랐으며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아시안게임 동메달 1개, 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를 따냈던 김원진은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내지 못한 채 퇴장을 알렸다. 시상대와는 한끗 차이였다. 2016년 개최된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패자부활전에서 쓴잔을 들이켰고, 2021년 열린 도쿄 대회에선 동메달 결정전에서 연장 혈투를 펼치며 아버지 영전에 메달을 바치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32강과 16강을 모두 반칙승으로 통과한 김원진은 8강에서 세계 3위 루카 므케제(프랑스)에 누우면서던지기 절반 패를 당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샤르달라슈빌리에게 모두걸기 절반, 누르기 절반으로 완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부터 어깨 연골이 찢어진 상태로 통증을 참아내며 소화하던 김원진의 올림픽 레이스를 거기까지였다. 조만간 어깨 수술을 받고 내년 1월부터 현 소속팀에서 경량급 코치를 맡아 ‘제2 인생’을 여는 김원진은 경기 뒤 떨리는 목소리로 “올림픽이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였다는 것이 굉장히 영광스럽다”며 “결과가 좋았으면 좀 더 좋았겠지만, 저 자신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 “세 번째 도전이었는데 더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여기까지가 제 역량이다. 아쉬움이나 후회는 일절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선수 김원진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는 “울어서 안 된다”며 뒤돌아서서 한참 눈물을 쏟아냈다.
  • ‘대학 동기’ 전도연의 폭로 “유재석,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 있어”

    ‘대학 동기’ 전도연의 폭로 “유재석,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 있어”

    배우 전도연이 대학 동기인 방송인 유재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다음 달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의 주연 전도연과 임지연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도연은 유재석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자 “저 나름대로 시간을 힘들게 혹은 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왔는데 굳이 또 돌아가서 또 경험하고 싶진 않다”며 “경험은 한 번이면 족한 거 같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투자 같은 거 다시 하고 싶지 않냐. 미래를 알고 있으니까 과거에 가서 투자한다든가 하고 싶지 않나”라며 비트코인을 예로 들었다. 이에 전도연은 “그렇게 욕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이럴 줄 몰랐네”라고 응수했고, 유재석은 “이게 뭐가 욕심인가”라며 억울해했다. 전도연은 “아니 그니까 돈 벌겠다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이어 “방송에서도 몇 번 얘기했지만 그래도 굳이 돌아간다면 나는 20대로 돌아가서 나한테 좀 얘기를 하고 싶다. ‘정신 좀 빨리 차리라’고. ‘공부도 좀 하고 나태하게 좀 살지 말아라’라고. 그리고 도연이한테도 한마디 하고 싶다. ‘나랑 좀 친하게 지내자’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전도연은 “이렇게 후회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왜냐하면 나는 그때 진짜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살지 않은 친구도 있었고, 교수님도 (유재석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셨었다. 되게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이 있는 친구였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쥐 48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60년생 : 주변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72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이 없다. 84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6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61년생 : 재물과 이득 얻게 된다. 73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85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97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62년생 : 먼 여행은 삼가라. 74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가 있다. 86년생 : 참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다. 98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다. 토끼 51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63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75년생 : 잔꾀를 부리면 오히려 불안하다. 87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9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용 52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4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76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88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00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뱀 53년생 : 소소하게 실속 있는 하루. 65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77년생 : 역마살이 있으니 분주하구나. 89년생 : 일보 후퇴하면 인기 상승하겠다. 01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말 54년생 : 스스로 일을 해결하라. 66년생 : 힘을 내면 곧 좋은 일 있다. 78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90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02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양 43년생 :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철저히. 55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6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를 잘하라. 79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91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원숭이 44년생 : 도움을 청하면 이루어진다. 56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8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다. 8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92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친다. 닭 45년생 : 하는 일마다 희망의 빛이 비추는구나. 57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잠시 쉬어야. 69년생 : 사기, 도난을 주의하라. 81년생 : 크게 성공할 운이 따른다. 93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진행하다 큰 손실. 58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70년생 : 현실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 82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94년생 :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59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라. 71년생 : 경솔한 행동은 망신만 부른다. 83년생 : 빈틈이 많아 실수가 많다. 95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 위메프 1400명 환불 완료…“우린 왜 안돼!” 티몬엔 수백명 몰려 ‘험악’

    위메프 1400명 환불 완료…“우린 왜 안돼!” 티몬엔 수백명 몰려 ‘험악’

    위메프는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강남구 본사를 찾아 환불을 신청한 고객 누적 1400여명에 대한 환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현장에서 “위메프(사무실)에 방문해 수기나 QR코드로 환불 접수를 신청한 약 1960명 가운데 1450명가량에 대한 환불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오후 8시 이후에 온 사람들은 내일 중으로 환불이 진행될 것”이라며 “오후 8시 이후에 접수된 환불 건수는 아직 집계를 못 했다”고 전했다. 위메프는 전날 밤부터 현장에 몰려온 고객들에게 결제자 이름과 연락처, 예약번호, 상품명, 환불요청 수량, 예금주 이름과 계좌번호를 종이에 적게 한 뒤 순차로 환불금을 입금해주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환불 접수 방식을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전환하고, 종이 신청은 받지 않고 있다. 환불은 위메프 직원이 상품과 결제 정보 등을 확인한 뒤 은행 계좌로 현금을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PG사와 카드 결제 취소 협의 위메프는 당초 여행상품부터 환불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이날 오후부터는 일반 상품도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환불 건수에서 여행상품이 80∼9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류 대표는 “오후부터는 (환불 진행에) 속도가 나서 품목을 가리지 않고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며 “여행상품을 먼저 환불하기로 했는데 직원들 착오로 일반 상품도 하나씩 환불되다 보니 (고객들 사이에) 싸움이 나서 지금은 상품권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 오셨던 분들에게 환불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낮에는 환불 접수부터 환불금이 은행 계좌로 입금되기까지 4∼6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위메프는 신청 순서에 따라 환불을 진행하고 있지만, 한 때 순서가 뒤바뀌며 현장에서 불만이 터지기도 했다. 현장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내에서 환불 신청을 해야 한다. 위메프는 오늘과 내일 중으로 여행상품에 대한 환불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결제대행업체(PG사)와 카드 결제 취소를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류 대표는 오후 9시쯤 “현재 실무자가 협의 중이고 내일 오전 중에도 협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PG사들이 티몬·위메프 기존 결제 건에 대한 카드 취소를 막으면서 고객은 환불 요청을 해도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현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티몬 “순차로 모두 환불할 것” 티몬의 경우 본사에 환불 접수창구가 없지만,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 수백명이 본사 앞에 몰려 있다가 늦은 오후부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사무실을 점거했다. 이날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티몬 신사옥 건물 지하 1층에는 소비자 수백명이 모여 분통을 터뜨렸다. 회사 대표가 본사를 찾아 현장 환불을 하고 상황 설명을 한 위메프와 달리 티몬은 아예 건물을 폐쇄해버린 탓에 몰려온 이들의 분노를 부채질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티몬 직원들이 건물 내부 회의실에 있단 소식이 들리자 건물 바깥에 있던 소비자들의 분위기는 험악해졌다. 이들은 건물 관리인이 출입하는 틈에 함께 지하 1층으로 진입하고는 귀가하려는 티몬과 공정위 직원들을 막아서고 “관계자 불러내라! 입장 발표해라!”, “너도 직원인데 알았을 것 아니냐!”고 고성을 질렀다. 오후 10시 현재까지 100여명이 지하 1층 회의실 앞에서 공정위와 티몬 직원들이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원성에 못 이겨 공정위 직원이 상황 설명을 하러 나왔지만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공정위 직원은 “저희는 피해 확산을 막아보기 위해 조사하러 나왔고, 속 시원히 답을 해드리면 좋겠지만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며 “소비자원에서 집단 분쟁조정을 접수받고 있고 민사소송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5000억~7000억(티몬) + 예상 1조 이상”, “컨트롤타워 부재. 정상화 어려움 판단, 기업 회생 고려”라는 내용이 적힌 티몬 직원의 수첩을 발견하기도 했다.티몬 피해자 수백명은 이날 오전에 인근 구사옥 건물 앞에 모여 무더위 속에 대기하다가 공정위 직원들이 신사옥을 찾았단 소식에 10분 거리 신사옥으로 이동했다. 도매업체를 운영한다는 한 40대 남성은 “티몬 캐시 4000만원어치를 구매했는데 환불도 안 되고 연락도 안 돼 찾아왔다”며 “설명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칠순을 맞아 필리핀 가족 여행을 떠나려 했다는 한 남성은 “여행을 못 가면 후회가 될 것 같아 여행사에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갈 것 같다”며 “최악의 경우엔 티몬에 낸 돈은 포기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초등학생 아이를 등교시키고 달려왔다는 조모(48)씨는 “여기서 직원을 만나 얘기라도 들어보려 했는데 직원은 다 도망갔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티몬 고객이 환불받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환불 절차를 밟는 수밖에 없다. 모바일앱과 홈페이지 일대일 톡 상담,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환불 신청을 받고 있다. 환불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환불 대기’ 상태로 넘어간다. 최근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 위메프에서 발생한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는 다른 계열사인 티몬으로까지 확산, 보름 넘게 이어지며 장기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메프와 티몬에서 보고한 미정산 금액은 1600억∼1700억원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중량급 첫 메달 도전… 서건우 “좋은 결과 내겠다”

    태권도 중량급 첫 메달 도전… 서건우 “좋은 결과 내겠다”

    “그동안 선배들이 밟아온 길을 따라왔는데 이번엔 새로운 길을 걷게 됐어요. 선배들이 많은 것을 물려주신 것처럼 저도 후배들에게 멋진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겠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에 출전하는 서건우(21·한국체대)는 2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서건우는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 80㎏급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 번도 중량 체급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서건우는 “근력 운동과 기술 훈련은 완벽하게 마쳤다. 사전 캠프에서 컨디션 관리와 마지막 준비 과정을 마치고 올림픽 무대에 설 계획”이라며 “파리는 상당히 덥고 선수촌엔 에어컨이 없다고 들었다. 무더위는 컨디션 조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난 더위에 강한 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엄청난 더위 속에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다”며 “당시 땡볕 하늘 아래 야외무대에서 경기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이번 대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응원도 서건우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서건우는 “아버지는 긴장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조언해줬다”며 “모든 것을 집중해서 대회에 임하라고 말해줬는데, 아버지 바람대로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 [단독] 가족 실망할까 말도 못 하고… 유서로 고백한 ‘떠밀린 죽음’ [빌런 오피스]

    [단독] 가족 실망할까 말도 못 하고… 유서로 고백한 ‘떠밀린 죽음’ [빌런 오피스]

    “엄마 미안해. 나한테 해준 게 없다 했지. 그래도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서 행복했어.” “여기서 못 버티는데 어디 가서 버티겠냐라 생각하니 더 암울해진다… 아빠, 저 너무 힘들어요.” 살아 있을 때 딸은 엄마에게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까불며 괜찮다고 했다. 직장 기숙사로 돌아가기 전 아들은 가족들 앞에서 의젓했다. 유서를 보니 어쩌면 그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려 말을 아꼈던 것 같기도 하다. ‘힘들다, 싫다, 당하다, 지치다, 잘못되었다, 버티다, 수치심, 모멸감, 스트레스, 욕설, 괴롭힘….’ 죽음보다 힘들었던 퇴사가족 기대 배신이라 생각 ‘죄책감’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산재 증가세 자녀가 유서에 적은 단어를 하나도 납득 못하는 부모에게 자녀와 가까운 데 살던 친척이 “사실은 ○○가 많이 힘든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말 못하겠다 했었다”며 뒤늦게 털어놓는 일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사망한 빈소에서 드물지 않은 광경이다. 어렵게 들어가 놓고 그 직장에서 못 버틴다는 건 부모의 뒷바라지를 배신하는 일, 성숙하지 못한 태도, 나약한 행동이라고 자책하는 게 한국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떠밀리듯 죽게 됐다고 유서에 고백하면서도 가족들에게 죄스러워했다. “먼저 가서 미안”했고 “기대에 못 미쳐 미안”했고 “가슴에 대못 박아서 미안”했고 “가족을 너무너무 사랑”했다. 서울신문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후인 2019년 7월 이후 5년 동안의 법원 판결문, 언론 보도, 2022년 질병판정서 등을 통해 확보한 23건의 유서 내용을 24일 분석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산재, 괴롭힘과 관련된 정신질병 산재는 이 기간 동안 늘어나는 추세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최승현 직장갑질119 노무사가 2019~2022년 승인된 자살 산재 200건을 사유별로 분석한 결과 괴롭힘(61건)은 과로(68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괴롭힘을 당한 뒤 비교적 단시일 안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주로 진단되는 적응장애 산재는 2019년 72건에서 2023년 228건으로 3.2배가 됐다. 직장에는 ‘퇴사’라는 출구가 있다. 그런데도 정신 질환을 앓거나 가족보다 먼저 떠나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 때까지 직장을 벗어나지 못했던 복잡한 이유들이 유서에 담겼다. 유서엔 직장 내 괴롭힘의 실체가 분명하게 적혀 있었다. “야근·주말 근무가 끝이 없다”, “○○ 상사의 폭언과 폭행을 견딜 수 없다”, “부당한 업무 지시가 너무 많다” 등이다. 일부는 특정 구역의 폐쇄회로(CC)TV를 보거나 자신의 휴대전화 자동녹음 앱을 조사하면 폭행·폭언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썼다. 원인을 아는 괴롭힘이기에 원인이 제거되면 괴롭힘도 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을 수 있었겠지만 많은 이들이 상황을 바꾸지 못한 채 장기간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장기간 괴롭힘을 당한 흔적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유서들의 내용에서 드러났다. “버티기 힘들다”거나 “많이 지쳐서 이제 쉬고 싶다”라고 했고 “이렇게라도 해야 끝이 날 것 같다”고 체념했다. 괴롭힘의 이유를 자신의 무능력이나 한계에서 찾으며 스스로를 탓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나는 부족한 사람”, “한 마디도 못하는 내가 싫다”며 자책하고 “능력에 과분한 회사”라고 자신을 한없이 낮췄다. 유일한 바람으로 회사에 들어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는 일을 꼽는 유서도 발견됐다. 한 군인은 “입대만 안 했어도, 관사로만 안 나왔어도”라며 후회했다. 고졸로 입사해 승진이 늦었던 공기업 직원은 열심히 하면 기회가 생길까 싶어 큰 지점 근무나 기피 업무를 자청했던 일을 후회하며 “(부당한 지시를) 단호하게 거부하거나 지금처럼 갑질 신고 제도를 이용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라고 돌아봤다. 마지막 순간 이들이 내비친 희망은 자신이 세상을 등지는 마지막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정식으로 문제가 돼 낱낱이 밝혀지면 좋겠다”, “한을 풀어 달라”고 했다. 괴롭힘 이유, 자신의 무능 탓 자책“이렇게라도 해야 끝날 것” 체념도마지막 글엔 고통 그대로 유서는 남은 가족의 답답함을 풀어 주지 못했다. 유서를 읽은 뒤에도 사랑하는 가족이 왜 ‘직장인으로서의 죽음’의 길을 가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유가족이 많다. 돌아오면 맞아 줄 가족이 있으니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황도 아니고 자신이 겪는 괴롭힘의 원인과 양태를 잘 알고 있으니 직장을 관두면 괴롭힘이 끝난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었을 텐데 대체 왜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 간호사 괴롭힘 문화인 태움, 서이초 교사 등 ‘직업 집단의 자살’을 연구한 김명희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이 ‘숙명론적 자살’의 성격을 띤다고 진단한다. 구성원들 사이 갈등을 초래하는 업무 과다, 한 직원에게 여러 역할을 맡기는 등의 ‘직장 시스템’이 죽음으로 떠미는 요인이 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개인들이 그들의 관계를 둘러싼 제도·규범·가치에 지나치게 규제되고 자율성과 통제력을 박탈당하면 숙명론적 자살의 잠재적 희생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회사에서 잘 못 버틴다고 엄마에게 말하기가 죄송한 사회, 회사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한때일 뿐이야. 버티면 좋은 날 올 거야”라고 격려하는 사회는 ‘숙명론적 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서유정 연구위원 등이 지난해 근로자 1200명을 조사, 한국형 직장 내 괴롭힘 자가진단 기준을 개발했습니다. 링크를 복사해서 붙이면 괴롭힘 자가진단을 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saloo993.github.io/workplace-bullying-diagnosis1
  • ‘불륜 재판’ 강경준 측 “장신영과 이혼 NO”

    ‘불륜 재판’ 강경준 측 “장신영과 이혼 NO”

    불륜 의혹에 휘말린 탤런트 강경준(41)이 부인인 탤런트 장신영(40)과 혼인 관계는 유지한다. 강경준 법률대리인은 24일 “현재 장신영씨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혼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다만 “강경준씨가 불륜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소송 종결이 곧 불륜 사실 인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은 유뷰녀 A씨의 남편 B씨가 강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 애초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여, 4월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넘겼다. 이날 재판부는 청구 인낙(전면 긍정) 결정을 내렸다. 이는 ‘청구권이 원고에게 있다’고 피고가 인정하는 것을 뜻한다. 한마디로 강경준이 B씨 주장을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5000만원 지급 결정이 내려졌음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강경준이 사실상 불륜 사실을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강경준 법률대리인은 “불륜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노력했지만, 강경준씨가 사실관계를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가족, 이를 지켜보는 분들께 상처와 불편함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는 의견을 줬다. 이에 따라 상대방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 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씨는 불륜설이 불거진 지 6개월 만인 이날 직접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올해 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 나와 가족을 응원해준 분들께 이번 일을 통해 더욱 큰 실망감을 안겨 마음이 무겁다. 우선 이번 일이 언론에 알려진 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행여 나의 말 한마디 혹은 행동이 상대방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이런 나의 태도가 오히려 많은 분께 더 큰 상처로 이어지지는 않았을까 후회한다”고 했다. 이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소송관계인 주장 중 일부 내용이 발췌된 것”이라며 “이 일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은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내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사실도 감내하는 것이 내 몫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송이 제기된 후 줄곧 당사자와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가고자 노력했다”면서도 “결국 양측 모두 원만한 결론에 이르지 못했고, 부득이하게 법원을 통해 끝맺게 됐다. 오해를 풀고자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당사자가 받을 마음의 상처는 더욱 깊어질 것이고, 나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불쾌감만 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강씨는 “해명을 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을 법적인 절차로 다투지 않고, 상대방 청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시 한번 나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유부녀 A씨의 남편 B씨는 ‘강경준이 내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강경준이 A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입장이었다. 이후 강씨와 A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강씨는 2018년 장신영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장씨가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도 품었다. 다음 해에는 둘째 아들도 낳았다. 강경준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었으나,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하차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4일

    쥐 48년생 : 장거리 여행은 삼가라. 60년생 : 자존심 상할 일 있겠다. 7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84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96년생 : 여행은 어려움 예상. 소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61년생 : 밤거리를 조심하라. 7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97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갑작스레 당황하는 일이 생긴다. 62년생 : 문서로 큰 이익 있겠다. 74년생 : 하루종일 웃음꽃 핀다. 86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98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토끼 51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무리. 63년생 : 새로운 일 벌여도 좋다. 75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8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99년생 :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때. 용 52년생 : 바깥에서 행운 따른다. 64년생 : 때를 기다렸다가 추진하라. 76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가 높다. 88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00년생 : 버려야 될 것은 과감히 버려라. 뱀 53년생 : 아직 기회가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65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 한다. 77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89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01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말 54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짜증이 많으니 안정이 필요하다. 7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0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55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67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1년생 : 유혹에 빠져들면 금전적 손실 크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56년생 : 화를 내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라. 68년생 : 남을 너무 믿지 마라. 80년생 : 동쪽 이동은 별로다. 92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닭 45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57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9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81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93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개 46년생 : 쌓인 감정을 풀면 좋은 일이 있다. 58년생 : 문서로 인한 소득이 있다. 70년생 : 분위기에 쉽게 동요되지 마라. 82년생 : 뜻을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가라. 94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돼지 47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59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린다. 71년생 : 울적한 기분은 떨쳐버려라. 83년생 : 서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95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너무 마음 쓰지 마라.
  • 두 사나이의 파리 결의…K레슬링 자존심 무조건 세운다[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두 사나이의 파리 결의…K레슬링 자존심 무조건 세운다[파리 올림픽 주인공은 나!]

    “승찬아, 꼭 메달 따자. 우린 할 수 있다. 무조건 따자.”(김승준) “그럼요, 한국 레슬링 중량급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줘야죠.”(이승찬)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김승준(30·성신양회)과 130㎏급 이승찬(29·강원도체육회)의 어깨가 무겁다.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남녀 자유형 각 6체급을 합쳐 18체급 경기가 열린다. 메달에 도전하는 64개국(난민팀 등 포함) 289명 중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김승준과 이승찬뿐이다. 한국 레슬링의 자존심이 두 선수의 어깨에 놓여 있는 셈이다.레슬링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수확한 효자 종목이었으나 유망주 발굴과 세대교체에 실패하며 10년 넘게 추락을 거듭했다. 올림픽 금메달은 2012년 런던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역대 최소 2명이 출전했던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선 49년 만에 메달을 따지 못했다.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 2개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이번에도 도쿄에 이어 최소 인원, 그것도 아시아가 약세인 중량급이라 기대가 크지 않은 것이 사실. 오는 27일 결전지 파리로 향하는 김승준과 이승찬은 “아무것도 못 하고 졌다는 이야기는 듣기 싫다. 중량급도 하면 된다는 것을, 한국 레슬링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며 입을 모아 반전을 예고했다. 둘 다 첫 올림픽이다. 나이에 견줘 다소 늦었다. 청소년 시절에는 유망주였지만 성인 무대에선 국제대회에 몇 번 나가 보지 못했고 이렇다 할 성적도 내지 못했다. 대개 국가대표 2진이나 훈련 파트너로 진천선수촌을 들락거리는 등 만년 이인자였다. 부상 탓이 컸다. 김승준은 2017년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뒤 체중이 불어 5년 정도 부침을 겪었다. 이승찬은 2021년 어깨를 크게 다쳐 운동을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묵묵히 버티며 조금씩 성장한 끝에 레슬링 선수로 가장 빛나는 시기를 맞게 됐다. 지난해 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 4월 아시아 쿼터 대회에서 파리행 티켓까지 거머쥐게 된 것. 국가대표 1진으로 당당하게 국제대회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2019년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찬은 “늘 그만두고 도망가고 싶었다. 가족을 생각하며 꾹 참았다. 그래서 오늘이 있는 것 같다. 이번 파리행엔 아내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돌이켰다. 김승준은 “부산에서 새벽부터 올라와 응원해 주신 어머니가 눈에 밟혔다. 그래도 한 번은 웃으며 내려가시게 하고픈 마음이 컸다. 중간에 포기하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승준과 이승찬은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레슬링은 그동안 올림픽 중량급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유럽과 중남미가 강세를 보이는 체급이라 시상대까지 이르는 길이 험난하다. 팔이 길고 빨라 맞잡기와 옆굴리기 등이 강점인 김승준과 한국 선수단 최장신(195㎝)의 체격에 그라운드 기술을 갖춘 이승찬은 외국 선수의 타고난 힘에 밀리지 않기 위해 근력 강화 훈련에 힘을 쏟았다. 김승준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는 마음으로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승찬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는 일이 많았는데 어렵게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후회 없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눈을 빛냈다.
  • 최동석, 이혼 후회? “목사 친형 말이 맞았다”

    최동석, 이혼 후회? “목사 친형 말이 맞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친형을 공개했다. 23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최동석이 7살 차이 친형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동석은 목사인 친형이 자신에게는 부모님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최동석은 “부부 사이가 안 좋아졌을 때 얘기할 데가 없었다. 친한 친구도 조심스럽고. 부모님은 걱정하시니까”라고 설명했다. 결국 최동석은 친형에게 가장 먼저 고민을 털어놨는데, 그의 형은 이혼을 반대했다. 최동석의 친형은 “서로가 조금 더 참고, 사랑하고, 이해하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최동석은 당시 형의 원론적인 조언이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 곱씹어 보니 형의 말이 맞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동석은 “부모님과 이혼 소식을 같이 들었는데, 아무 말씀 하시지 않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은 부부 사이의 문제를 전혀 몰랐을 거라고 덧붙였다. TV조선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 동반 교통사고서 애인은 사망…‘영혼결혼식’ 후 시모 모신다는 대만여성

    동반 교통사고서 애인은 사망…‘영혼결혼식’ 후 시모 모신다는 대만여성

    대만의 한 여성이 동반 교통사고에서 숨진 남자친구와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5일 대만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중 연쇄추돌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만 여성 위모씨의 절절한 사연을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위씨는 남자친구 훙모씨와 훙씨의 누나, 다른 친구 등 4명과 함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연쇄추돌 사고를 당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위씨는 다리를 다쳤음에도 동승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 여성은 같은 차 뒷좌석에서 친구 1명을 끌어냈고, 다른 사고 차량에서도 승객 2명을 구해냈다. 하지만 자신이 타고 있던 차 운전석 쪽의 파손이 워낙 심해, 운전자였던 훙씨 누나와 그 뒷자리에 타고 있던 남자친구 훙씨는 결국 구하지 못했다. 위씨는 대만 매체에 “사고 당시 세 사람을 구했지만 가장 큰 후회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그 누나를 구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자식 둘을 한꺼번에 잃은 훙씨의 어머니는 약 10년 전 교통사고로 또 다른 아들을 잃었고 몇 년 전에는 남편까지 사별했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사귄 위씨는 남자친구의 어머니 등 가족과도 자주 왕래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에 위씨는 훙씨와 사후 세계에서라도 부부가 될 수 있도록 영혼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남자친구를 잃은 자신은 물론 훙씨 어머니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위씨는 또 훙씨 어머니를 앞으로도 계속 돌볼 계획이다.중국의 ‘영혼결혼’은 약 3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풍습이다. 망자에게 배우자를 찾아주는 취지다. SCMP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커플을 위해 유가족들이 영혼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구제역과 묶지 마…돈 뜯는 줄 몰랐다”

    ‘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구제역과 묶지 마…돈 뜯는 줄 몰랐다”

    구독자 1040만명을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의 과거 정보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변호사가 “사이버렉카와 연루됐다는 게 너무 후회된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고 해명했다. 변호사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입장문을 올리고 “이유막론하고 미안한 생각이다.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구체적으로 내용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4년간의 일들 저에 대한 두 개의 통화로 여론상의 사실로 확정되는 것 같아 씁씁함도 있다”며 “낮은 자세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료법률상담과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분에 대한 소송구조활동을 하겠다. 저희 사무실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연락 주시고 찾아주시면 좋겠다”며 “따뜻한 커피한잔 드리면서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A씨는 비판글을 남긴 네티즌들에게 댓글을 달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기에 양해 부탁드린다. 단편적으로 사건을 바라보지 않길 바란다”며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한 사실이 없다”고 적었다. 이어 “소위 (사이버)렉카와 연루됐다는 거 지금 보면 너무 후회된다”며 “그때는 렉카가 나름대로 취재도 하고 공익활동을 하는 줄 알았다. (내가) 준 자료로 돈 뜯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구제역과 묶지는 말아 달라. 취재요청 한 것(자료)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공론화 명분이 없으면 취재를 그만두면 될 것인데 그렇게 행동하다니 엄청 실망이 크다. 사람을 잘못 봤다”며 “구제역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난다”고도 했다. A씨는 쯔양을 4년간 폭행·착취한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B씨를 대리한 변호사다. 쯔양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제역에게 과거와 허위사실 등을 제보한 사람은 전(前) 소속사 대표를 담당했던 변호사”라고 주장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태연법률사무소의 김태연 변호사는 “변호사가 최소한의 윤리를 저버리고 전 의뢰인이 갖고 있던 정보로 쯔양을 협박했다”며 “전 소속사 대표의 변호사였으니까 쯔양에 대한 여러 허위 사실을 들었을 테고 이런 내용을 구제역에게 제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직권조사를 개시했다. 변협은 조사 이후 징계절차 착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기자로도 활동 중이던 A씨는 23일 C언론사에서 해고됐다. A씨는 지난해 11월 C언론사에 법조 전문기자로 입사해 기사 수백건을 써 왔다. 이날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C언론사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했다. 사유는 품위손상과 회사의 명예 실추 등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3일

    쥐 48년생 : 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시기. 60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72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84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지겠다. 96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 소 49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다. 61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73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5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97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마라. 62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7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결단을 내려야 될 일 생긴다. 98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토끼 51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63년생 : 때와 장소를 잘 가려라. 75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이다. 87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9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용 52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64년생 : 약속은 꼭 지키며 신용을 쌓아라. 76년생 : 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한다. 88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00년생 : 일찍 귀가하면 좋은 일 기다린다. 뱀 53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65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7년생 : 목표를 재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01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말 54년생 : 경사가 있으니 행복한 하루. 66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78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90년생 : 허풍은 나중에 큰 곤란을 겪는다. 02년생 : 중요한 일에 시간을 아끼지 마라. 양 43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게 되겠다. 55년생 : 움직이는 곳마다 기쁨이 넘친다. 67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79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91년생 : 방심하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 56년생 : 우연히 횡재수가 있다. 68년생 : 수고의 대가가 크다. 80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92년생 : 잘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닭 45년생 : 밤늦은 외출은 위험하다. 57년생 :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8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93년생 : 환경에 순응하라. 개 46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58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70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82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94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돼지 47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59년생 : 부동산은 유리하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3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95년생 : 혼자서 애태우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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