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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 헨리, 첫 날부터 기습 뽀뽀…예원 “너무 빠른데…짧아서 아쉬워”

    ‘우결’ 헨리, 첫 날부터 기습 뽀뽀…예원 “너무 빠른데…짧아서 아쉬워”

    ‘우결’ 헨리, 첫 날부터 기습 뽀뽀…예원 “너무 빠른데…짧아서 아쉬워” 우결 헨리,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가 예원에게 기습 뽀뽀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헨리와 예원의 언약식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예원과의 언약식이 진행되던 중 예원에게 눈을 감아 줄 것을 제안했다. 예원이 눈을 감자 헨리는 그대로 예원의 입술로 돌진했다. 이로써 깜짝 입맞춤을 하게 됐고 놀란 예원은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헨리는 이어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순간 다가가고 싶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예원은 “깜짝 놀랐지만 짧아 아쉽기도 하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예원은 앞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욕설을 주고받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고, 영상이 유출된 뒤 ‘우결’ 게시판에는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빗발쳤다. 그러나 우결 측은 이날 예원과 헨리의 언약식 장면을 내보내는 등 하차요구에도 방송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험특약 가입 안심하고 운전대 바꿔잡았는데…아차, 실제 생일과 달라 보험처리 안 된다네요

    40대인 직장인 A씨는 지난 설 연휴 때 아내와 교대운전을 하다가 가벼운 추돌사고를 냈다. 다행히 출발 전에 아내도 운전 대상에 포함시킨 특약에 가입해 내심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런데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보험사 설명에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운전자 나이를 30대로 한정했는데 아내 나이가 주민등록상 나이와 달라 특약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은 후회였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런 유형의 피해와 분쟁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운전 가능자의 범위를 부부나 가족, 지정 1인 등으로 한정했을 때는 반드시 특약 대상만 운전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필수적인 대인 배상만 가능하다. 부득이하게 다른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겨야 할 때는 ‘임시운전자 특약’이나 ‘지정 운전자 한정 특약’ 등을 활용해 보험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금감원은 조언했다. 운전자 연령을 제한하는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좀 더 아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운전할 사람의 만 나이와 생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약 가입 다음날을 기준으로 가족의 주민등록상 생일이 지났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실제 생일과 주민등록상 생일이 달라 사고 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반응이?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 동영상 논란, 예원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이태임 “내가 우스워 보여?” 영상보니..

    이태임 예원 동영상 논란, 예원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이태임 “내가 우스워 보여?” 영상보니..

    ‘이태임 예원 동영상 논란’ 28일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태임(29)과 가수 예원(26)의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달 24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과 예원이 갈등한 1분 30초 가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 안에는 예원의 얼굴이 정면으로 등장한다.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목소리가 담겼다. 동영상은 이태임이 예원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만 해도 목소리는 밝았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추워요?”라고 묻는다.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답했다. 이때까지는 두 사람 사이 특별한 갈등의 기류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 예원이 “안 돼”라고 대답하자 이태임이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말했다. 예원은 이에 “아니,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이태임이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했고, 예원은 “아니, 아니요”라고 했다. 이어 이태임이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말하자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두 사람은 2~3초가량 말이 없었다. 이후 예원은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라고 말한다. 둘의 대화에 욕설이 등장한 건 이때부터였다. 이태임은 “눈X을 왜 그렇게 떠?”라고 말했다. 예원이 “네?” 라고 반문했다. 이태임은 이번에는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라고 재차 물었다. 이태임을 계속 바라보는 예원에게 이태임이 무언가 작은 소리로 말을 하고는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 응? 그지?” 라고 말한다. 영상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눈치 챈 스태프들이 다가와 말리는 소리와 함께 이태임의 욕설이 섞여서 들려온다. 이태임은 “XXX, X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라고 욕설을 했고, “너는 내가 연예인인 걸 네 평생…”이라고 말하다 스태프들에 만류에 그 자리를 떠났다. 동영상은 이태임이 사라진 후 예원이 “저 미친X 진짜…”라고 말하고, 스태프 혹은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끝난다. 앞서 지난 2월 24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태임이 이 프로에서 하차한 이유가 녹화 현장에서 다른 연기자에게 욕설을 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태임은 “예원이 반말을 해 나도 모르게 욕설이 나왔다”고 해명했지만 예원 측은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파문이 커지자 양측 모두 소속사를 통해 공개 사과를 했다. 지난 5일 이태임은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예원은 다음날 역시 소속사를 통해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이 평소 친분이 없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선배님이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아래는 동영상 내 대화 전문) 예원 : ~ 또. 이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 이태임 :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 예원 : 안 돼. 이태임 :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 예원 : 아니, 아니. 이태임 :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니, 아니요. 이태임 : 내가 우스워 보이니? 예원 : 추워가지고. … (2초간 정적)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이태임 : (작은 소리로 무언가 말하는 중 스태프들이 말리러 옴)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 응? 그지? 제3자 (스태프 추청) : 왜 그래, 태임아. 이태임 : 반말하잖아, 반말. … 이게 어따 XXX 진짜. 너 X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XXX. 너는 내가 연예인인 걸 네 평생… (말 잇지 못하고 사라짐) 예원 : 저 미친X 진짜... 이태임 예원 동영상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끝내 눈물..안타까워

    박태환 기자회견, 끝내 눈물..안타까워

    ‘박태환 기자회견 눈물’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6) 선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도핑 파문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났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다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박태환은 “올림피언으로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왜 너 같은 선수가 네 몸에 그런 성분이 들어오는 것을 방치했느냐는 질문을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받았다. 고의성 여부를 떠나 대표 선수로서 이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 수영장 밖에 세상에 무지했다. 과정이 어찌 됐든 나의 불찰이다”라고 반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영장 밖 세상에 무지… 제 불찰”

    “수영장 밖 세상에 무지… 제 불찰”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올림픽 출전 등 미래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금지 약물 양성반응으로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수영 스타’ 박태환(26)이 27일 눈물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문을 읽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고개조차 제대로 들지 못했다. 그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먼저 용서를 구했다. 그가 도핑 파문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그는 “지난 몇 개월은 매일매일이 지옥이었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고 후회하고 반성했다”면서 “수영 하나만 알고 해 왔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200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물에 의존하거나 훈련 이외의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 뒤 “지난 10년간의 모든 영광이 물거품이 되고 모든 노력이 ‘약쟁이’로…”라는 대목에서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올림피언으로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면서 “수영장 밖의 세상에 무지했다. 과정이 어찌 됐든 나의 불찰”이라고 반성했다. 그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과 관련해 “올림픽 메달이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면서 “향후 일정은 수영연맹과 논의해 결정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 “일단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떠한 힘든 훈련도 잘 견디고 하겠지만 지금 출전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남성호르몬 주사제를 맞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수영을 오래해 피부 트러블이 생겨 병원을 소개받았다. 호르몬 주사제였다는 것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 결과를 통보받은 후에 알게 됐다”면서 “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주사를 맞았다는 이야기도 도핑 양성 결과가 나온 뒤 병원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알게 됐다”는 기존 이야기를 되풀이했다. 치료 기록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그의 변호를 맡은 우상윤 변호사가 “해당 병원장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니 지켜보는 게 맞다”고 대신 답했다. FINA 징계가 내년 3월 2일 끝남에 따라 내년 8월 열리는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지만 도핑 징계를 받은 선수는 징계가 끝난 뒤 3년 동안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의 규정으로 인해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후회하고 반성한다” 기자회견에서 무슨 말 했길래?

    박태환 기자회견, “후회하고 반성한다” 기자회견에서 무슨 말 했길래?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6) 선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도핑 파문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났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다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박태환은 “올림피언으로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왜 너 같은 선수가 네 몸에 그런 성분이 들어오는 것을 방치했느냐는 질문을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받았다. 고의성 여부를 떠나 대표 선수로서 이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 수영장 밖에 세상에 무지했다. 과정이 어찌 됐든 나의 불찰이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 몇 개월은 매일매일 지옥이었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을 가지 않았더라면, 주사를 놓지 못하게 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후회하고 반성했다. 수영 하나만 알고 해왔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고통의 시간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끝내 눈물 흘린 이유?

    박태환 기자회견, 끝내 눈물 흘린 이유?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났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다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박태환은 “올림피언으로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왜 너 같은 선수가 네 몸에 그런 성분이 들어오는 것을 방치했느냐는 질문을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받았다. 고의성 여부를 떠나 대표 선수로서 이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 수영장 밖에 세상에 무지했다. 과정이 어찌 됐든 나의 불찰이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 몇 개월은 매일매일 지옥이었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을 가지 않았더라면, 주사를 놓지 못하게 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후회하고 반성했다. 수영 하나만 알고 해왔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고통의 시간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서 공식 사과 ‘눈물까지 흘려..’

    박태환 기자회견서 공식 사과 ‘눈물까지 흘려..’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스스로도 용납할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박태환은 “수영장 밖의 세상에 무지했다. 다시 한 번 이번 결과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 도핑 사실을 알게된 후 지난 몇 개월이 지옥이었다”며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 안갔더라면, 주사 못 놓게 했더라면하고 후회했다. 수영만 알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됐다. 얼마나 내 자신이 부족한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지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후 말을 이어가던 박태환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박태환은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200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물에 의존하거나 훈련 이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난 10년간 모든 영광들이 물거품이 되고 모든 노력들이 약쟁이로…”까지 말한 후 눈물을 훔치느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수영밖에 몰랐던 저를 약쟁이로..” 눈물 보인 이뉴는?

    박태환 기자회견 “수영밖에 몰랐던 저를 약쟁이로..” 눈물 보인 이뉴는?

    ‘박태환 기자회견 눈물’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6) 선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도핑 파문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났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다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겠다.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박태환은 “올림피언으로서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좀 더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왜 너 같은 선수가 네 몸에 그런 성분이 들어오는 것을 방치했느냐는 질문을 청문회에서 가장 많이 받았다. 고의성 여부를 떠나 대표 선수로서 이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 수영장 밖에 세상에 무지했다. 과정이 어찌 됐든 나의 불찰이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 몇 개월은 매일매일 지옥이었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 컸던 게 사실이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을 가지 않았더라면, 주사를 놓지 못하게 했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후회하고 반성했다. 수영 하나만 알고 해왔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고통의 시간을 토로했다. 박태환은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200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약물에 의존하거나 훈련 이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난 10년간 모든 영광들이 물거품이 되고 모든 노력들이 약쟁이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태환이 국민들의 용서를 구한 것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상 FINA 징계가 끝나도 향후 3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박태환의 징계 기간은 소변샘플 채취일인 지난해 9월3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다. 따라서 대한체육회 국가 대표 선발 규정을 바꿔야만 내년 8월에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박태환은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직전인 지난해 9월 초 실시한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지난 23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에 참석한 뒤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도 박탈당했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 말 서울 중구 모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nebido) 주사제’ 때문에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났다며 지난 1월20일 병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주사를 맞은 배경 등에 대한 의혹들이 가시지 않았지만 박태환은 FINA의 ‘기밀유지’ 조항을 들어 함구해왔다. 네티즌들은 “박태환 기자회견 눈물 안타깝네”, “박태환 기자회견, 그러게 주사를 왜 맞았나”, “박태환 기자회견, 올림픽 나가고 싶어서 호소하나”, “박태환 기자회견, 징계 규정 바뀔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박태환 기자회견 눈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결국 눈물 펑펑..어떤 발언에?

    박태환 기자회견, 결국 눈물 펑펑..어떤 발언에?

    ‘마린보이’ 박태환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불미스런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태환은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스스로도 용납할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박태환은 “힘든 시간이었다. 이번 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지난 10년간 거의 매번 도핑테스트 받았지만 처음 있는 일이었다. 분명 뭔가 잘못된 거라 생각했다”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해받고 용서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청문회 이후 깨달았다. 스스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은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수영장 밖의 세상에 무지했다. 다시 한 번 이번 결과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 도핑 사실을 알게된 후 지난 몇 개월이 지옥이었다”며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 안갔더라면, 주사 못 놓게 했더라면하고 후회했다. 수영만 알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됐다. 얼마나 내 자신이 부족한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지 실감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기자회견, “주사 못놓게 했더라면… ” 약쟁이 발언에 눈물 펑펑..왜?

    박태환 기자회견, “주사 못놓게 했더라면… ” 약쟁이 발언에 눈물 펑펑..왜?

    박태환 기자회견, “주사 못놓게 했더라면… 10년간의 노력이 약쟁이로” 눈물쏟아 ‘박태환 기자회견’ ‘마린보이’ 박태환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늘 좋은 모습,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불미스런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말로 할 수 없이 죄송하고 무거운 마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태환은 “부족한 제게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스스로도 용납할수 없는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박태환은 “힘든 시간이었다. 이번 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지난 10년간 거의 매번 도핑테스트 받았지만 처음 있는 일이었다. 분명 뭔가 잘못된 거라 생각했다”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해받고 용서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청문회 이후 깨달았다. 스스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은 잘못이었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수영장 밖의 세상에 무지했다. 다시 한 번 이번 결과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한다. 도핑 사실을 알게된 후 지난 몇 개월이 지옥이었다”며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그 병원 안갔더라면, 주사 못 놓게 했더라면하고 후회했다. 수영만 알던 내가 수영을 할 수 없게됐다. 얼마나 내 자신이 부족한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지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후 말을 이어가던 박태환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박태환은 “올림픽 출전의 길은 열렸지만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200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물에 의존하거나 훈련 이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난 10년간 모든 영광들이 물거품이 되고 모든 노력들이 약쟁이로…”까지 말한 후 눈물을 훔치느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이에 국제수영연맹(FINA)은 지난 24일 박태환에게 FINA DC 규정에 따라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부여했다. 또한 박태환은 지난해 9월 3일부터 획득한 모든 결과(메달 포함)를 박탈당했다. 박태환의 징계는 그의 소변샘플 채취일인 작년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따라서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1장 5조 6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을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어 징계가 만료되는 오는 2016년 3월 2일부터 3년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사진=더팩트(박태환 기자회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욕설 논란’ 이태임 근황 공개… “부모님과 휴식 중” 활동 계획은?

    ‘욕설 논란’ 이태임 근황 공개… “부모님과 휴식 중” 활동 계획은?

    ‘욕설 논란’ 이태임 근황 공개… “부모님과 휴식 중” 활동 계획은?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한 배우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태임은 한국에 있다. 집에서 부모님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당분간 연예 활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움직이겠다는 의지에 따르겠다”며 “현 소속사와 계약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촬영 도중 함께 촬영하던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태임은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한 뒤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이태임은 이후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고, ‘내 마음 반짝반짝’은 결국 조기 종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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