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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덤핑 확정땐 미국 가트에 제소/박수길대사 밝혀

    박수길 주제네바대표부대사는 9일 제네바에서 열린 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이사회에서 미국이 오는 7월 중순 외국산 철강에 대한 반덤핑및 상계관세부과 최종판정에서 미업계에 승소판정을 내릴 경우 이 문제를 GATT에 제소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대사는 미국이 지난달 27일 취한 한국산 냉연강판·열연강판·후판·아연도 강판등 철강제품에 대해 잠정반덤핑관세를 매기고 이에앞서 지난해 11월30일 잠정상계관세를 부과한 것은 ▲상계관세및 반덤핑관세를 포함해 21개국 84건에 달하고 ▲지난해 3월 10년간의 수출자율규제협정이 종료된 직후 취해졌으며 ▲브라질의 경우 1백%가 넘는 관세율(1백9%)이 매겨졌고 ▲수출자율규제협정 아래서 수출된 물량이 미업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을리 없기 때문에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최종판정 이전까지 만족스러운 해결책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한국은 GATT상의 모든 권리를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사는 또 미국이 상계관세판정때 국내 사채시장 이자율과 공금리와의 차이,그리고 차관도입때 철강산업에 대한 우선적 자금배정등을 정부보조금으로 산정한 것은 잘못이라면서 이같은 판정은 지난 82년과 84년 2차례의 유사사례에 대한 미상무성의 판정과 상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한·일·EC 등 19개국 철강제품/미,최고 1백9% 덤핑예비판정

    ◎포철 열연강판 30%/6월 최종판정… 연 2억불 타격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상무부는 27일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최고 30%의 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 상무부는 이날 클린턴 행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유럽공동체(EC)등 19개국의 철강수출품에 대해 덤핑 예비판정을 내리고 최저 0.47%에서 최고 109.22%에 이르는 덤핑률을 판정했다. 한국산 제품의 덤핑률은 열연강판 30%,냉연강판 12.73%,아연도강판 3.28%,중후판 4.72%등으로 예상보다 높았다. 론 브라운 미 상무장관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미 행정부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사례로부터 구제를 받아야 되는 국내산업의 권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고 『판정이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시행됐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덤핑예비판정으로 각국 수출업체들은 앞으로 수출을할때 마진율만큼의 담보금을 미 세관에 예치해야하며 6월중순에 있을 상무부의 최종판정과 그로부터 45일후에 있게 될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산업피해여부 판정이 면 덤핑률만큼의 관세를 물어야 한다.
  • “칼날 통상압력” 클린턴의 신호탄/미의 철강제품 덤핑예비판정 안팎

    ◎국내업계 파장/덤핑마진율 5%이상땐 수출중단 위기/“새달 다자간협상의 우위 선점의도” 분석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미 상무부의 고률덤핑예비판정으로 대미 철강수출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됐다. 비록 예비판정이긴 하나 미국에 수출하려면 품목에 따라 당장 최고 30%의 담보금(채권)을 미세관에 예치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 때문이다.철강업계는 덤핑마진율이 5%이상이면 수출을 사실상 중단해야 할 형편이라고 말해왔었다. 더욱이 철강제품은 미 상무부가 지난해 11월 수출보조금 지급을 이유로 2.93∼5.51%의 상계관세를 이미 부과한 품목이어서 충격의 강도가 더하다. 오는 6월중순쯤 있을 미 상무부의 최종판정과 이후에 이어질 미 국제무역위원회의 산업피해여부 최종판정에서 덤핑마진율이 예비판정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판정에 정치적 고려가 없다는 미국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판정은 클린턴 정부의 첫 통상작품으로 보호주의 색채가 짙게 뭍어 있다.따라서 덤핑마진율의 하향조정을 기대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인다. 덤핑예비판정을 받은 철강제품의 대미수출은 지난해 1∼11월까지 모두 3억9천5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5%의 증가세를 보였다.열연강판이 2억3천4백만달러,아연도강판이 9천92만달러,냉연강판이 6천47만달러,중후판이 8백63만달러씩이다. 이번 판정으로 대미 열연강판수출의 1백%를 차지하고 있는 포철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됐다.포철이 수출하는 열연강판은 포철과 USS사가 합작한 미 UPI사가 전량 수입해 쓰고 있다.또 동국제강과 거양상사 경안실업 포항코일센터 포항도금강판 포항강재등도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번 판정은 미 철강업체들이 산업피해를 이유로 지난해 6월 한국등 21개국의 철강수출품에 대해 반덤핑 48건,상계관세 36건등 모두 84건을 무더기로 제소한 데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그러나 정부와 국내 철강업계는 미 상무부가 자국산업보호를 판정의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다자간 철강협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상공부는 이번 판정으로 줄게 되는 철강수출물량을 중국과 동남아시아로돌리고 다음달 중순에 있을 미 상무부의 국내업체 실사때 자료제출과 입장설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상공부의 한 관계자는 『미 상무부가 자국업체들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반도체와 철강분야에서 고율의 덤핑예비판정을 내리고 있다』며 『우리측 입장이 반영되도록 통상외교노력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일본·EC등과 공동대응,다음달 9일에 있을 GATT(관세및 무역협정)이사회에 미국의 반덤핑남용을 공동으로 문제제기하는 한편,다자간 철강협상에서 이번 판정의 부당성을 지적,정치적 타결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미국업체들은 지난 82년과 83년에도 대규모 반덤핑및 상계관세 제소를 했다가 수출국과 철강수출 자율규제협정(VRA·92년 3월만료)을 체결함으로써 정치적인 타결을 본 바 있다. 그러나 철강외에도 현재 한미간에는 반도체 협상문제와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미국의 지적재산권 보호및 쌀시장 개방요구,미 국세청의 한국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등 어려운 통상현안들이 산적해 있다.여기에 미국의 경기침체와 UR협상의 지연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새로 출범한 클린턴정부가 강도높은 쌍무협상을 요구해올 것으로 보여 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미 조치의 배경/무역보복 강도높여 자국기업 보호 속셈/미 일각 “통상정책 보호주의로 선회” 비난 미국상무부가 27일 한국을 포함한 19개 철강수출국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키로 예비판정을 내린것은 클린턴신행정부의 무역정책 노선을 예고한것으로 볼수있다. 로널드 브라운 신임상무장관은 이날 덤핑판정에 따른 성명을 통해 『불공정한 무역으로부터 구조를 받기위해 법에 호소하는 미국내 기업들의 권리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히고 있다.이는 클린턴행정부가 앞으로 「불공정무역관행」으로부터 미국업계를 보호하기위해 통상관계법을 강력히 집행하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클린턴행정부의 무역정책방향은 이미 경제각료들의 상원인준청문회과정에서부터 예견됐었다.브라운상무장관과 미키 캔터무역대표부대표는 『외국의 불공정무역관행에 대해 미국도 상응하는 대응책을 세울것』이라면서 『통상법 301조를 비롯한 미국의 통상관련법규는 외국을 다루는데 적절한 수단』이라고 밝혔다.특히 캔터대표는 ▲통상대상국에 대해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개방을 공세적으로 촉구하고 ▲우방과의 유대관계도 경제접근법을 구사,안보·국방문제도 무역과 연계시켜 나가며 ▲슈퍼301조를 부활시켜 불공정무역국가에 대한 강경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임을 분명히 했다. 클린턴행정부의 경제정책기조에 많은 영향을 줄 백악관경제자문회의 로라 타이슨 의장도 인준청문회에서 『완벽한 경제체제하에서는 정부는 자유시장 결정에 완전히 손을 떼야하지만 그같은 세계는 존재하지않기때문에 미국도 성공적인 경쟁국가들이 하고있는것과 같은 조치로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클린턴행정부가 이처럼 대외무역에 강경한 정책을 구사하는것은 미국의 만성적인 무역적자와 함께 국내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한 것이라 할수있다.미국의 국내경제는 최근 수년간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유수한 대기업들이 적자의 누적을 감당하지 못해 잇따라 감량경영을 추진,대량실직사태를 빚고있는 실정이다.최근엔 세계정상급 기업들인 미국의 보잉사와 IBM·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사등이 사상 최대의 적자나 수입격감으로 대대적인 기구축소,감원선풍을 일으켰고 경영쇄신,점포폐쇄의 진통을 겪고있다. 클린턴행정부가 국내 산업보호를 경제안보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최근엔 미국의 3대 자동차메이커들도 모든 수입외국차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하도록 정부에 요청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제너널 모터스(GM)·포드·크라이슬러등 미국 자동차메이커협회측은 외국산차들이 국내 판매가격보다 훨씬 싼값으로 미국에 수출함으로써 불공정무역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미국의 외국산수입차량물량은 연간 4백50억달러에 이르고있어 그 귀추가 매우 주목된다. 미국정부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미국수출반도체제품에 대해 최고 87%의 반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었고 연방국세청은 한국기업들의 미국내 현지법인들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일부기업에 대해서는 영업실적을 이례적으로 해마다 정밀추적하고있다. 이러한 무역제재나 세무조사는 한국에 대해서만 하는것은 물론 아니고 부시행정부때부터 계속되어온것이긴 하지만 클린턴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그 강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미국의 통상정책이 보호주의로 선회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미국내 일각에서도 제기되고있다. 우려의 시각은 국내산업의 보호를 위해 보복관세,정부보조금 지원,특정국가에 대한 수입제한조치등이 빈발해지면 통상상대국의 부정적 반응을 불러와 결과적으로 국제경제질서를 보호주의로 몰고간다는 것이다.이들은 특히 미국기업들이 그들의 경쟁력 저하가 다른데 원인이 있는데도 중간과정을 무시하고 바로 백악관에 「경쟁력 제고」의 이름을 빌려 특혜조치를 요구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국산철강 대미수출 비상/미,상계관세 최고 5.5% 부과

    미상무부가 한국산 철강에 대해 최고 5·5%의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대미수출이 타격을 받게 됐다. 미 상무부는 1일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정부보조금 지급을 이유로 열연제품 5.51%,냉연제품 4.49%,아연도강판 2.93%,후판 3.90%의 상계관세(평균 4.2%) 예비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상무부의 예비판정발표 7일이내에 이루어지는 관보게재이후 현지에서 통관되는 철강제품은 수입업자가 상계관세 마진율만큼의 채권을 미세관에 예치해야 한다. 이번 예비판정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냉연강판 1t,약 4백달러 어치를 수출할 때 18달러의 관세를 수입업자가 부담해야 해 t당 5∼10 달러의 가격 차이로 수출 여부가 결정되는 현실에서 우리측 철강은 사실상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철강업계는 특히 이번 상계관세와 함께 내년 1월2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반덤핑관세에 대한 미상무부의 예비판정에서 이번과 같이 고율의 판정이 내려질 경우 대미수출을 전면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 철강업계는 지난6월 한국등 21개국의 철강제품에 대해 덤핑및 보조금 지급(외화대출등 저리융자,정부지분출자등)혐의로 제소했었다. 한편 상무부는 이날 예비판정에서 브라질에 최고 43.35%(열연및 아연도강판)의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 한국산 열연강판 등 철강제품에 미무역위,덤핑 예비판정

    ◎일산 후판등엔 무혐의 처분 미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10일 한국을 포함한 21개국의 대미철강수출품에 대한 반덤핑 및 보조금 피해조사결과 한국산 열연강판·냉연강판·도금강판·후판 등 4개 품목을 비롯한 대부분의 제소에 대해 산업피해 긍정 예비판정을 내렸다. ITC는 그러나 호주·뉴질랜드·영국·대만산 냉연강판과 뉴질랜드·이탈리아산 열연강판·일본산 후판·대만산 도금강판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미국상무부는 이에따라 반덤핑 및 상계관세 마진율을 조사해 내년 1월26일에는 덤핑마진율에 대한 예비판정을 내리게 된다.한편 한국철강협회는 한국산 철강재를 포함한 대부분의 제소에 대해 ITC가 긍정 예비판정을 내린것은 보호주의적인 불공정판정의 표본이라고 유감을 나타냈다.
  • 미,철강 반덤핑조사 결정/상무부,ITC에 통보

    ◎새달 14일까지 예비판정/국내업계 불·독등과 공동대응 검토 미국 상무부는 미국내 철강회사들이 제소한 21개국 철강업체들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건을 정식 조사키로 20일(현지시간)결정,미무역위원회(ITC)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ITC는 21일 워싱턴에서 미국내 업체들과 제소 당한 각국 업체들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예비판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1일 한국철강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베들레헴 스틸 등 미국 주요 12개 철강업체들이 한국을 포함,21개국철강업체들을 대상으로 무려 84건을 반덤핑혐의로 제소하고 상계관세 부과를 요구함으로써 시작된 대규모 철강무역 마찰은 미상무부의 이번 조치로 세계의 통상현안으로 비화되게 됐다. 미국측은 21일의 ITC 공청회 이후 8월14일 안에 ITC가 예비판정을 내리고 이어 반덤핑건은 내년 2월22일까지 상무부의 최종판정,내년 4월8일까지 ITC의 최종판정절차를 마치는 한편 상계관세 건의 경우는 올해 12월7일까지 상무부의 최종판정,내년 1월21일까지 ITC의 최종판정을 마친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미국산 철강제품을 반덤핑 제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캐나다를 비롯,EC(유럽공동체),일본 등 각국 철강업체들의 맞대응 움직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업체들의 경우 우선 미국과 각국의 동태를 정확히 파악키 위해 상공부,철강협회,해당 업체 관계자들을 워싱턴에 급파해 공청회에 참석토록 했으며 특히 미국 업체들의 제소대상중 한국과 함께 가장 강도 높게 제소를 당한 브라질·프랑스·독일 등과의 공동보조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국이 열연강판 부문을 맡는 등 각국이 변호사를 앞세워 부문별로 역할을 분담,공동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을 포함한 이들 4개국은 미국 업체들에 의해 열연강판·냉연강판·아연도금강판·후판 등 4종류의 판재류에서 모두 반덤핑,상계관세 두가지를 겹쳐 제소당한 국가들이다. 우리나라는 건수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업체들에 의해 멕시코와 함께 대표적인 덤핑국가로 꼽혀 이번 제소에 따른 처리결과에 따라 대미 수출에 막대한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미,철강 4개품목 84건 덤핑제소/국내업계 타격 클듯

    ◎작년 대미수출량의 절반 대상 미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 대미 철강수출국에 대해 대규모반덤핑 및 상계관세제소를 해 국내 철강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무역협회와 철강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베들레헴스틸사와 USX사 등 12개철강업체는 우리나라와 EC(유럽공동체),일본,캐나다등 21개 대미철강수출국산 핫코일과 냉연강판,도금강판,후판 등 4개 품목 84건에 대해 무더기 반덤핑 및 상계관세제소를 했다. 미국 철강업계의 이번 덤핑제소에는 포항제철과 동부제강,연합철강 등 3대 판재류업체를 포함해 이들 품목을 미국에 수출하는 국내의 모든 철강업체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소된 우리업체들의 품목별 덤핑마진율은 핫코일의 경우 8.59∼57.52%, 냉연강판은 13.78∼54.61%,도금강판 2.47∼64.5%,후판 3.19∼88.31% 등이다. 특히 제소대상에 포함된 핫코일과 냉연강판,도금강판 등은 지난해 국내 업계의 대미철강수출의 50%(3억5천만달러)를 차지한 주요 대미수출품이기 때문에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국·EC등 20개국 철강제품/미,무더기 덤핑제소

    USX를 비롯한 미국굴지의 5대 철강업체들이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과 EC(유럽공동체),일본산을 비롯한 20개 주요 대미철강수출국가의 각종 철강제품에 대해 70여건의 무더기 덤핑제소를 단행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3일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USX·베들레헴 스틸·LTV·내셔널 스틸·인랜드 스틸 등 미국의 5대 철강업체들은 최근 피츠버그에 모여 그동안 미국철강업계가 준비해온 70여건의 덤핑제소계획을 되도록 이른 시일내에 실행에 옮기기로 합의했다. 이들 5대메이커가 제소키로한 제품은 박판과 후판 등으로 제소시기는 미국철강협회 총회(27∼28일)가 열리는 주를 피해 이번주나 6월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철강업계는 열연강판의 경우 EC국가들은 국내 판매가격이 t당 3백42∼3백63달러인데 비해 미국수출가격은 3백달러에 불과해 자국내 판매가격이하로 수출하고 있고 일본도 열연강판의 국내가격은 t당 5백18달러이나 대미수출가격은 4백5달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본격 CA TV시대 개막/프로덕션 설립붐

    ◎전직방송인 24명 모여 「제3채널」가동/광고공사·체육공단도 자회사 발족채비/“프로그램공급 전망 밝다”… 군소업체도 진출 모색 다채널미디어시대를 앞두고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프로그램 공급을 위해 각 업체의 프로덕션설립이 한창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최근 CA­TV용 프로그램제작과 방송스튜디오,기자재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자회사 「한국방송문화사업주식회사」의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직 방송인 24명이 중심이 된 종합영상 커뮤니케이선전문프로덕션 「제3채널」이 여의도 대하빌딩 5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17일 개업,본격적인 프로그램제작에 돌입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CA­TV의 스포츠부문 프로그램공급을 전담하기 위해 이미 2년전부터 사업준비단을 구성,타당성 조사를 해왔는데 올6월까지 1백50억원 규모의 자금으로 기초준비를 완료하고 공보처의 정식 허가를 얻는 7월부터는 본격적인 방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 군소독립프로덕션들도 오래전부터 프로그램공급업의 전망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7월로 CA­TV가 본격 가동되고 제2·제3의 민방설립이 추진되는 등 매체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어서 이를 뒷받침할 최근의 움직임은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조사연구소가 목동·상계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시범방송돼온 CA­TV의 이용성향을 조사분석한 결과 가장 큰 불만요인으로 「프로그램부족」을 꼽았다는 점에서도 CA­TV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프로그램 개발이 가장 큰 과제임을 알 수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난 15일 자회사준비단을 구성 이기흥전무를 단장으로 임명했고 서초동에 사옥건설을 위해 대지를 구입하는 등 7월 자회사 발족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기존 제도권 방송을 제1채널로,독립프로덕션을 제2채널로 규정한 「제3채널」은 자신들의 영역을 완성도 높은 종합영상제작에 두고 「기존방송사가 하지 않는 것,할 수 없는 것을 한다」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다. KBS기획제작국 특집부장을 지내다 지난해 퇴직한 윤기호씨를 대표로 김태기 홍순호 채수일 김상원씨 등 주로 KBS 교양국·예능제작국·드라마제작국 등에서 PD로 활동하다 퇴직한 12명과 이규동(전 예술의 전당 기획실장)송두희(전 동숭아트센터 기획담당)등 기획관리직 5명,번·통역요원으로 신한규(불어),김남숙(일어)등 4명과 조연출 3명이 참여해 종합적인 인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들은 현직에서 쌓은 경력을 토대로 교양·오락·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물을 제작,MBC·KBS·SBS 등 기존방송사에 외주프로그램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CA­TV의 개막에 따른 준비와 각종 홍보·교육·오락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비디오제작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제3채널」은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창의력을 최대한 살린 제작,사전제작 후판매 원칙,전사원이 동등한 자격으로 경영과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 노쇠기에 접어든 「100리 청춘과원」(새로 쓰는 북녘지리지:24)

    ◎황해남도:하/62년 군전체에 과수 심고 과일군으로 개칭/수종갱신·비배관리 안돼 품질저하로 고심 ○특용작물 재배 역점 황해남도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입지조건을 이용하여 농업부문 발전에 전력투구한 지역중 하나이다. 자연개조사업이라 불리는 대규모 간석지건설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알곡 증산을 위한 관개·수리시설의 확충과 영농의 기계화·과학화 등을 꾀해왔다. 그 효과와 생산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과일군은 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과수단지로 만들고 「100리 청춘과원」이라 선전한다. 과수원의 길이가 40㎞에 달한다는 뜻인데 1962년부터 심은 과수여서 많은 나무들이 이미 노쇠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 심은 과수는 사과 배 복숭아 감 등이며 포도 살구나무도 많이 심었는데 생산되는 과일을 오래 보존하고 처리하기 위하여 과일저장고와 통조림공장 건조공장 양조공장 등의 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다. 수종경신이나 비배관리가 제대로 안돼 알의 크기나 품질이 떨어져 과일주를 만들거나 통조림용으로 주로 쓰인다고전하는 사람도 있다. 농업부문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재령 안악 신천 연안 배천 청단 등지에서의 논벼 증산이지만,특용작물 재배도 큰 몫을 한다. 주요 특용작물은 담배를 비롯한 목화 유채 참깨 등인데 신천 삼천 송화 은률 등지는 잎담배의 주산지. 궐련 「구월산」은 신천담배공장에서 생산된다. 황해남도의 공업은 채취공업이 으뜸이다. 예부터 철광석으로 이름난 은률광산과 재령광산 등이 있어 황해남도 흑색광업연합기업소(지배인 김성하)를 이루고 있다. 재령광산의 철광석 생산량은 연간 5백만t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철광석은 주로 황해제철소 등에 공급되어 중후판 박판 조강 등의 철재를 만드는데 쓰인다. 그밖의 주요 산업시설로는 해주시멘트 공장과 해주도자기 공장 해주곡산공장 해주종합기계공장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해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편직 피복 신발등 경공업 공장들이 들어서 있으며 페인트등 화학공장도 세워져 있고 현재 화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 도내 특산물은 해주의 「부용주」(술),벽성·옹진의 곶감,강령의 다시마가공품,안악의 수지그릇,태탄의 우산,장연의 안경·머리빗 등이다. ○해주는 교통중심지 수산업 부문은 몽금포수산사업소와 해주수산사업소등 여러 수산사업소와 천해양식사업소들이 있어 비교적 활기띤 편. 강령반도의 남동부에는 북한에서 가장 큰 다시마양식기지인 부포천해양식사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도내에는 황해청년선(해주∼사리원),배천선(장방∼은빛),옹진선(해주∼도원),은률선(은파∼철광),장연선(수교∼장연),부포선(신강령∼부포) 등의 철길이 있고 해주∼재령∼사리원,해주∼장연∼룡연,해주∼배천∼개성,해주∼평천∼평산,해주∼안악∼제도,안악∼신천∼태탄,벽성∼옹진∼강령 사이의 자동차길이 있다. 해주항을 비롯한 부포 제도 몽금포 구미포 등의 항구와 재령강을 통한 강·하천 운수도 이루어진다. ○소문난 명승지 많아 도내에는 구월산을 비롯하여 예부터 「황해금강」이라 불려온 장수산과 룡연반도의 몽금포,벽성의 석담구곡등 소문난 명승지가 많다. 유적·유물도 다양한데 원시시대의 것으로 룡당포·몽금포·룡매도에 분포되어 있는 조개무지,은률군 관산리·안악군 로암리·배천군 룡동리의 고인돌,은천군 송봉리의 선돌,그리고 고조선시대의 것으로 은률군 운성리·신천군 청산리의 토성과 고분군,고구려시대의 것으로 해주의 수양산성,안악의 고분들이 있다. 안악군의 안악 제1호·제2호,제3호고분 가운데 특히 제3호 고분의 벽화는 그 내용이 다양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고려시대의 것으로 옹진군 본영리의 화산산성,신천군의 자혜사,해주5층탑,해주다라니석당,신광사무자비 등이 있으며 이조시대의 것으로 안악군의 월정사,연안읍성터 등이 있다. ◎황해남도 행정구역 ▲해주시=옥계동 구제동 연하동 양사동 선산동 장춘동 영광동 부용동 사미동 해운동 해청동 광하동 광석동 세거리동 승마동 대곡동 용당동 서애동 석천동 석미동 결성동 남산동 읍파동 학현동 산성동 영양리 신광리 장방리 작천리 ▲강령군=강령읍 부민리 광천리 금수리 오봉리 용연리 인봉리 향죽리 신암리 평화리 부포노동자구 식여리 등암리 쌍교리 삼봉리 봉오리 송현리 내동리 사언리 동포리 동강리 수압리 순위도리 어화도리 금정리 ▲과일군=과일읍 신평리 수풍리 신대리 염전리 포구리 덕안리 월사리 오정리 장암리 송곡리 용학리 사기리 운산리 율리 산수리 숙도리 석도리 세교리 천남리 주촌리 북창리 논벌리 신성리 풍해리 ▲용연군=용연읍 사원리 금수리 구미리 선포리 가평리 용호리 용정리 근록리 석교리 평촌리 봉태리 박계리 몽금포리 장산리 오차진리 향초리 원촌리 남창리 고현리 곡정리 ▲백천군=백천읍 봉양리 강호리 석산리 도태리 정촌리 창포리 화산리 오봉리 일곡리 대아리 화양리 홍현리 신월리 수복리 수원리 금성리 향정리 추정리 방현리 금곡리 운산리 금산리 문산리 용동리 봉화리 역구도리 ▲벽성군=벽성읍 옥정리 장현리 석동리 서원리 사현리 상림리 월현리 용정리 죽천리 백운리 쌍암리 대성리 월봉리 안곡리 내호리 도현리 통산리 원평리 석담리 대형리 장촌리 ▲삼천군=삼천읍 수장리 덕천리 추릉리 고현리 궁흥리 달천리 도명리 신명리 금천리 월봉리 용천리 용암리방남리 탑평리 군산리 도봉리 연평리 괴정리 수교리 ▲송화군=송화읍 원당리 악산리 흥암리 수증리 용호리 다암리 구탄리 온천리 관양리 명례리 ▲신원군=신원읍 검촌리 무학리 화석리 신흥리 가여리 백운리 염탄리 자하리 영월리 신창리 률라리 계남리 장금리 수원리 청석두리 운양리 월당리 아양리 신덕리 ▲신천군=신천읍 서원리 반정리 우용리 원암리 새길리 본산리 용당리 온천리 송암리 백석리 명석리 새날리 우산리 석당리 청산리 화산리 건산리 용산리 사창리 복우리 근로자리 월성리 석교리 호암리 명사리 동영리 이목리 도락리 냉정리 지남리 장재리 인암리 ▲안악군=안악읍 연등리 평정리 판육리 남정리 금강리 유성리 신촌리 엄곳리 구와리 복사리 봉성리 대추리 원용리 굴산리 덕성리 오국리 노암리 마명리 경지리 월산리 용산리 한월리 월지리 강산리 패엽리 월정리 ▲연안군=연안읍 자양리 나진포리 개안리 장곡리 용호리 해월리 고포리 정촌리 창덕리 아현리 와룡리 풍천리 청하리 천태리 호서리 화양리 본산리 소정리 신양리 해남리 호남리 봉덕리 소아리 도남리 부흥리 오현리 송호리 염전노동자구 남산리 관철리 ▲옹진군=옹진읍 옹진노동자구 은동리 수대리 냉정리 노호리 입석리 장송리 남해리 서해리 본영리 구곡노동자구 삼산리 연봉리 전산리 마진리 국봉리 대기리 용천리 제작리 해방리 송월리 진해리 구랑리 용호도리 창인도리 기린도리 ▲은율군=은율읍 언암리 산승리 낙천리 구월리 원평리 산동리 삼리 운성리 가천리 대조리 관산리 서곡리 금산포노동자구 서해리 김천리 송관리 이도포리 철산리 장연리 관해리 금복리 율리 은혜리 ▲은천군=은천읍 초교리 신창리 덕양리 송봉리 제도리 남산리 양담리 마두리 복두리 덕천리 숙정리 제양리 안리 학천리 학월리 매화리 동창리 정동리 삼산리 은혜리 ▲장연군=장연읍 산천리 화원리 명천리 청계리 박산리 산수리 샘물리 학림리 내산리 창파리 광천리 금사리 백촌리 추화리 삼산리 세마리 낙흥리 석장리 선정리 낙연노동자구 ▲재령군=재령읍 삼지강리 용교리 석탄리 봉오리 서림리 양계리 천마리 장국리 서원리 청천리 신곳리 부덕리 벽산리 고산리 재천리 신환포리 강교리 굴해리 김제원리 동신흥리 북지리 남지리 내임리 고잔리 봉45 금산노동자구 ▲청단군=청단읍 용포리 구월리 영산리 남촌리 신생리 소정리 금학리 화산리 갈산리 칠봉리 삼정리 운곡리 덕달리 화양리 동대리 흥산리 청정리 심평리 구암리 사동리 ▲태탄군=태탄읍 성남리 목감리 학천리 삼봉리 기엄리 광탄리 부양리 지촌리 운산리 유정리 의거리 대진리 옥암리 공세리 수동리 ▲평천군(*봉천군으로 개칭가능성 큼)=평천읍 행정리 한정리 신답리 황용리 신명리 백석리 연홍리 원산리 용촌리 송정리 봉암리 대용리 누천리 군동리 죽동리 응촌리 가동리 성기리 한촌리 주답리 석사리 화촌리 광암리
  • 독과점업체 3백52곳 지정/1백44품목 대상

    ◎작년보다 8품목 32사 늘어 햄 소시지 라면 쇼트닝 프로판가스등 총1백44개품목의 3백52개업체가 올해 독과점사업자로 지정됐다.공정거래위원회가 4일 고시한 「92년도 시장지배적 품목과 사업자지정」에 따르면 올해 지정된 독과점품목및 사업자는 지난해에 비해 8개품목,32개업체가 늘어났으며 2개이상 품목에 중복지정된 업체를 제외하면 순사업자수로는 모두 2백10개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로 지정된 사업자중 쇼트닝 청주 알칼리성음료 톨루엔 고무호스 석고보드등 19개품목의 42개업체는 연간매출액이 3백억원을 넘어 새로 지정됐고 슈퍼폴리아미드섬유(나일론사) 제초제 프로판가스 볼베어링 폴리플로필렌(P·P)필름 병마개 착색아연도강판등 11개품목,27개업체는 시장점유율이 높아져 새로 지정됐다. 또 이미 독과점품목이던 대두유 라면 커피 등유 부탄가스등 17개품목의 경우 삼양식품 빙그레 한국네슬레 쌍용정유 유공가스등 19개업체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새로운 독과점사업자로 추가지정됐다. △햄=롯데햄·롯데우유 제일제당 진주햄△소시지=롯데햄·롯데우유 제일제당 진주햄△조제분유=남양유업 매일유업△아이스크림=롯데삼강 롯데제과 빙그레 해태제과△참치통조림=동원산업 사조산업△대두유=동방유량 삼양식품(신) 제일제당△마가린=롯데삼강 삼립유지 서울하인즈△쇼트닝(신)=롯데삼강(신)삼립유지(신)서울하인즈(신)△비스킷=롯데제과 크라운제과 해태제과△껌=롯데제과 해태제과△빙과=롯데삼강 롯데제과 빙그레 해태제과△라면=농심 빙그레(신) 삼양식품△인스턴트면류=농심 삼양식품△정당=대한제당 삼양사 제일제당△간장=삼양식품 샘표식품공업 오복식품△화학조미료=미원 제일제당△혼합조미료=미원 제일제당△과당=두산곡산 미원식품 선일포도당△커피=동서식품 한국네슬레(신)△커피프리머=동서식품 한국네슬레(신)△위스키=베리나인 오비씨그램 진로유나이티드 디스틸러스△청주(신)=경주법주(신)금관청주(신)백화(신)△맥주=동양맥주 조선맥주△사이다=롯데칠성음료△주스=롯데칠성음료 해태음료△알칼리성음료(신)=동아식품(신)제일제당(신)호남식품(신)△곡분음료=롯데칠성음료 삼육식품 정식품△합성섬유방적사=태광산업 한일합섬섬유공업△내의류=백양 쌍방울 태창△신문용지=세풍제지 전주제지△중질지=세풍제지 전주제지△액체우유및음료용기=삼륭물산 한국아이피 한국테트라팩(신)△생리대=쌍용제지 유한킴벌리△종이기저귀=쌍용제지 유한킴벌리△톨루엔(신)=대림산업(신) 유공(신)△폴리프로필렌글리콜=한국포리올 한남화학△고밀도폴리에틸렌=대림산업(신) 대한유화공업 호남석유화학△저밀도폴리에틸렌=럭키(신) 한양화학△폴리프로필렌=대한유화공업 호남석유화학 호남정유△수산화나트륨=한양화학△탄산나트륨=동양화학공업△질소(신)=대성산소(신) 유니온가스(신) 한국가스공업(신)△슈퍼폴리아미드섬유(신)=고려합섬(신) 동양나이론(신) 코오롱(신)△슈퍼폴리에스터섬유=삼양사 선경인더스트리(신) 제일합섬△요소비료=남해화학 한국비료△복합비료=경기화학(신) 남해화학 조비(신)△제초제(신)=동양화학공업(신) 한농(신)△항혈청 및 미생물 백신=녹십자 제일제당△세탁비누=동산유지공업 무궁화유지 평화유지공업△화장비누=동산유지공업 럭키 태평양화학△연성합성세제=럭키 애경산업△치약=럭키 태평양화학△샴푸=럭키 애경산업(신) 태평양화학△폭약류=한국화약△사진원판 및 필름=우성필름 한국코닥 한국후지필름판매△롤상필름=금성사 새한미디어 선경매그네틱 SKC(신)△제트유=쌍용정유 유공 호남정유△휘발유=경인에너지 유공 호남정유△등유=쌍용정유(신) 유공 호남정유△경유=극동정유(신) 유공 호남정유△중유=유공 호남정유△프로판가스(신)=유공(신) 유공가스(신) 호남정유(신) 호유에너지(신)△부탄가스=유공 유공가스(신) 호남정유△자동차용타이어=금호 한국타이어제조△비경화가황고무의관(신)=평화산업(신) 화승산업(신)△고무벨트(신)=동일고무벨트(신) 한국벨트(신)△폴리프로필렌필름(신)=삼영화학공업(신) 서통(신) 율촌화학(신)△플라스틱장판=럭키 진양 한양화학△위생도기=계림요업 대림요업 동서산업△판유리=금강 한국유리공업△강화유리=금강 한국안전유리공업△적충유리(신)=금강(신) 대원안전유리공업(신) 한국안전유리공업(신)△고로시멘트=고려시멘트제조 아주시멘트공업(신) 한국고로시멘트제조△석면슬레이트=금강 벽산△플러스터판및 타일(신)=금강(신) 벽산(신)△내화시멘트(신)=삼화화성(신) 조선내화공업(신)△규소망간철=동부제강 동일산업 한합산업△슬라브=포항종합제철△블룸=포항종합제철△중후판=포항종합제철△열연광폭대강=포항종합제철△냉연전기강판(신)=포항종합제철(신)△냉연광폭대강=동부제강 연합철강공업 포항종합제철△선재=코스틸 포항종합제철△주철관=우민주철 유진철강산업 한국주철관공업△석도강판=동부제강 동양석판공업 신화실업△용융아연도강판=동부제강 연합철강공업△착색아연도강판(신)=동부제강(신) 연합철강공업(신) 포항강재공업(신)△정련동=럭키금속△아연괴=고려아연 영풍△석재용톱=동인다이아몬드공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효성다이아몬드공업△병마개(신)=삼화왕관(신)△통조림관(식관)=두산제관 삼화제관 한일제관△경운기=국제종합기계(신)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신)△농업용트랙터=국제종합기계 금성전선 대동공업△이앙기=국제종합기계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콤바인=국제종합기계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금속공작용절삭구(신)=신한다이아몬드공업(신) 태화기계(신)△건설용크레인=삼성중공업 한양공영△로더=삼성중공업 한라중공업 현대중장비산업△굴삭기(포클레인)=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중장비산업△자동판매기(신)=금성산전(신) 삼성전자(신)△룸에어컨디셔너=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차량공기조절기=대우기전공업 두원공조 만도기계 한라공조△자장공기조절기(신)=경원세기(신) 금성사(신) 삼성전자(신)△가정용펌프=금성사 신한일전기△엘리베이터=금성기전 금성산전 현대엘리베이터△포크리프트(지게차)=대우중공업 삼성클라크△트랜스미션샤프트=기아기공 세일중공업 코리아스파이서공업△볼베어링(신)=한국종합기계(신)△전련회로차단기=금성계전 금성기전 효성중공업△발전기 및 전동기(신)=만도기계(신)△TV수상기=금성사 삼성전자△VTR=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전화교환기=금성정보통신 동양전자통신 삼성전자△냉장고=금성사 삼성전자△선풍기=금성자 삼성전자(신) 신일산업△전기세탁기=금성사 삼성전자△전자레인지및 오븐=금성사 삼성전자△전기밥솥및 밥통(신)=금성사(신) 마마전기산업사(신) 삼성전자(신)△물품운반용크레인(신)=광림기계(신) 수산중공업(신)△진공소제기(신)=금성사(신) 대우전자(신) 삼성전자(신)△TV용브라운관(신)=삼성전관(신)△통신선및케이블=국제전선 금성전선 대한전선△형광전구=금호전기 별표형광등 신광기업△선박용내연기관(신)=쌍용중공업(신) 한국중공업(신) 현대중공업(신)△전동차=대우중공업 현대정공△승용차=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현대자동차△버스=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아시아자동차공업 현대자동차△화물자동차=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공업 현대자동차△트럭트레일러및차체(신)=서울차체(신) 쌍용자동차(신) 현대자동차(신)△자동차용내연기관=대우중공업△현가장치및 그 부품=대우정밀공업 만도기계△자동차차축=기아기공 세일중공업 코리아스파이서공업△자동차용방열기=만도기계 삼성라디에타공업 한라공조△이륜자전거=삼광산업 삼천리자전거공업 코렉스스포츠△모터사이클=대림자동차 효성기계공업△카메라=금성사 삼성항공산업 아남정밀△손목시계=삼성시계 오리엔트시계공업△속도계및타코미터(신)=만도기계(신) 풍성정밀(신)△피아노=삼익악기 영창악기제조△지퍼(신)=한국지퍼(신)△국내여객항공운수=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차량전화및무선호출업=한국이동통신 *(신)은 신규지정품목및 업체
  • 아산만에 대규모 철강단지/한보,1조투입… 연산 3백만t 규모 건설

    한보그룹이 서해안 아산만에 대규모 철강공업단지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공사 및 관련공장 건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한보그룹은 29일 상오 충남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현지에서 아산만 철강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고 91만여평의 공유수면 매립공사 및 연산 3백만t 능력의 대규모 철강단지 건설공사에 들어갔다. 내자 7천6백억원,외자 4천6백억원 등 총 1조2천여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95년말까지 총 90만8천7백51평의 공유수면을 매립,그 위에 오는 96년 6월말까지 ▲철강재 생산공장 6개(연산 2백90만t) ▲철골가공품 생산공장(연산 50만t) ▲전극봉 생산공장(연산 2만t) ▲보온관 생산공장(연산 5백㎞)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돼 있다. 철강재 생산공장은 대·중·소형 봉강공장 및 중소 형강공장은 물론 중후판공장(연산 50만t) 및 냉연공장(연산 50만t)도 포함하고 있다. 한보는 철강단지 조성에 필요한 공장설비를 일본·프랑스·독일·스위스·미국 등지로부터 들여오기로 하고 구체적인 설비도입선을 물색중이며 철강생산은 포철과 같은 용광로 방식이 아니라 최신설비인 직류전기로에 의한 생산방식을 도입,고철을 녹여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채택키로 했다.
  • 남ㆍ북한 직접교역 실현땐 교역량 연 10억불 이를 듯

    ◎90년대 중반엔 백억불/산업연 전망 남북한 사이의 고위급회담이 진전돼 직접교역이 실현될 경우 남북한의 상호교역 수준이 초기단계에서 연간 10억달러,90년대 중반에는 연간 1백억달러선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은 22일 남북한간의 직접교역이 실현되면 남쪽에서 기계류,섬유제품,철강제품,전자전기용품,철도차량 등을 반출하고 북쪽에서 마그네사이트,철강코일,압연후판,통나무,활석 등을 반출,초기단계에서 남북한 상호교역수준이 연간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KIET는 앞으로 경제협력이 구체화되면 ▲직접교역 확대를 위한 상호신뢰구축 ▲경제편의 상호제공 및 자원공동개발 ▲기술 및 자본협력ㆍ대외경제협력 등 3단계로 나뉘어 진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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