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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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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경제연 제시 추곡수매 개편방안 내용

    ◎하한가격 보장 쌀 약정수매 “유력”/약정수매­선도금 30∼50% 지급… 미달분 시가 매입/융자수매­민간자율에 맡겨… 정산과정 민원 예상/정가수매­영농기전 값·양 예시… 양질미 생산 차질 농촌경제연구원이 제시한 3가지 추곡수매제도 개편방안의 주요 내용과 현행 제도와의 차이점을 알아본다. ▷하한가격보장 약정수매(1안)◁ ◇시행절차=정부는 매년초 WTO 농업보조금 허용물량 범위내에서 각 지역농협별로 약정물량을 할당한다.농민은 파종전에 지역농협과 중앙회를 통해 정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정부로부터 약정가격의 30∼50%를 선도금으로 받는다.수확후 시가가 약정가보다 높으면 선도금에 연5%의 이자를 붙여 상환하고 약정을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정부는 수매량이 농업보조금 허용물량에 미달할 경우 미달분만큼 농협을 통해 시가로 매입한다.채택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안이다. ◇장단점=농민은 하한가격이 보장돼 안심하고 벼를 심을 수 있다.약정후 수매까지 6개월가량 선도금(총 6천억∼1조원)을 무이자로 쓸 수 있다. 약정가격과 물량,시가수매시 상한가격 등을 결정할 때 논란을 겪어야 한다.약정시 품질에 따른 가격차를 설정하기 어렵다.선도금이 소비자금화 할 우려가 크다. ▷융자수매(2안)◁ ◇시행절차=정부수매제를 폐지하는 대신 민간자율에 맡기는 미국식 제도이다.농민은 수확후 지역농협등에 판매를 위탁하고 위탁한 미곡을 담보로 예상가격의 70∼80%에 해당하는 융자금을 받는다.지역농협등은 자체판매 하거나 중앙회에 매각을 의뢰하고 판매가 끝나면 산지별 품종별 평균판매가격으로 농민에게 정산한다.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첫해는 8백만섬을 현행방식으로,1백만섬을 새 방식으로 하고 매년 1백만섬씩 융자수매량을 늘린다. ◇장단점=민간자율에 맡기는 선진제도이다.산지별 품종별로 형성된 판매가격에 따라 농가에 사후정산하므로 양질미 생산을 촉진할 수 있다.정부개입이 줄어 시장기능이 활성활 될 수 있다. 반면 이 방식은 정부가 수매를 기피한다는 비난의 소지가 있다.생산품의 품질 규격화가 이뤄져야 시행가능한 제도다.예상시가나 융자율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농민과 농협간에 상호신뢰가 전제되지 않을 경우 정산과정에서 민원이 예상된다. ▷사전예시에 의한 정가수매(3안)◁ ◇시행절차=정부가 영농기 이전에 수매가격과 양을 농업보조금 허용범위내에서 예시한다. ◇장단점=농민들은 안정적인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다.현행제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익숙하다. 수확기의 산지가격 여건 등을 수매가격에 반영하기가 어렵다.미질·산지별 가격차이를 반영하기 어려워 양질미 생산유인이 적다. ▷현행제도◁ 정부가 매년 수확기에 WTO가 정한 농업보조금 허용범위내에서 수매량과 가격을 정해 국회의 동의를 받아 시행한다.농업보조금 허용규모는 올해의 경우 1조9천5백94억원이며 1등품 80㎏ 기준으로 가마당 13만2천6백80원에 9백25만섬을 수매할 수 있다.수매가격을 2∼3% 올릴 수 있지만 이 경우 수매량을 같은 비율로 줄여 총수매예산이 같아지도록 해야 한다.〈염주영 기자〉 ◎「직접지불제도」란/WTO 허용 농가 보조금/무역에 영향 미치지 않는 정책관련 농가에만 지급 정부가 특정품목의 생산·가격·무역에 영향을미치지 않고 직접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WTO가 허용하는 보조금 중 하나다.모든 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정책목적이나 조건에 부합되는 농가만을 지급대상으로 한다.구체적인 지급대상 및 금액 기준등은 추후 결정한다.WTO가 추곡수매제를 통한 농업보조금 지급을 줄이도록 함에 따라 그 차액만큼을 허용가능한 형태의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 미원/우성인수 왜 포기했나/처음엔 채권단 제시 인수원칙 모두수용

    ◎막판 「대출금이자 면제」 무리한 조건 제안 미원그룹은 왜 우성그룹 인수를 사실상 기권했을까. 미원은 지난 8일까지만 해도 한일그룹과 비슷한 증자계획,추가자금요청 등을 내거는 등 인수조건에 차이가 없었다.선인수 후정산 등 제일은행이 제시한 인수원칙도 모두 받아들였었다.이날 채권금융기관 대표들의 회의에서는 오히려 미원그룹이 유리했던 분위기.재무구조가 상대적으로 좋고 우성과 같은 지역(전북)연고 때문이었다.하지만 미원은 다음날 느닷없이 말도 되지 않는 추가 인수조건을 제시했다. 6년6개월간 기존대출금에 대해 이자를 면제해주고 우성이 부도가 난뒤 대출받은 돈은 이자를 한푼도 낼 수 없다는 내용.한일은 대출금중 80%는 우대금리로 갚고 20%는 10년간 유예해주는 조건을 받아들였다.정상적인 금융기관 대표라면 미원쪽의 금융조건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 일이었다. 13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때문에 표결이 필요없었다.무이자를 지지할 채권자는 없기 때문이다.정영준 미원그룹 전무는 이에대해 『한일과 경합한 결과,채권은행단이정상화가 어려울 정도로 조건을 강화해 나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곽태헌 기자〉
  • 「한일」,우성 19개사 인수

    한일그룹이 부도를 낸 우성건설 그룹19개 계열및 관계사를 인수한다.〈관련기사 8면〉 우성건설의 채권금융기관 대표들은 13일 서울 제일은행 본점에서 운영위원회와 대표자회의를 잇따라 갖고 우성건설의 인수업체로 한일그룹을 선정했다. 제일은행 신광식 행장대행은 인수업체의 재력,경영능력,건설업 경험 등을 고려해 한일그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주당 1원씩 모두 3천만원이며 인수방식은 경영을 정상화시킨뒤 구체적인 금융조건을 확정하는 선인수·후정산 방식이다. 한일그룹은 인수와 함께 경영책임을 지고 채권금융단은 금융지원을 하는 등 자금관리를 하게된다.한일그룹은 2년내에 2천7백56억원의 증자를 할 계획이며 채권금융단에 2천7백46억원의 추가지원을 요청했다.〈곽태헌 기자〉
  • 삼보지질 희성서 인수

    희성그룹은 8일 지하토목 기초처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업체로 평가되는 삼보지질을 인수했다고 밝혔다.희성그룹은 구본능 회장이 삼보지질 강병산 사장과 최근 만나 구회장이 강사장의 지분 28.40%를 선인수 후정산 조건으로 인수키로 합의했다며 현재 삼보지질의 순자산 가치평가를 위한 실사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 추곡수매 시작/어제/작년가격 6백만섬

    올해 추곡수매가 5일 시작됐다. 올해 추곡수매는 수매가와 수매량에 대한 정부안 확정이 늦어짐에 따라 우선 지난해 가격으로 6백만섬을 수매한뒤 국회의 동의절차를 거쳐 수매가와 수매량이 결정되면 가격을 추후정산하고 추가수매량을 배정하게 된다. 이날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서안리 등 5개도 13개 마을에서 시작된 추곡수매는 내년 1월까지 전국 7천7백72개 수매장에서 7백43개 농산물검사소 검사반에 의해 계속된다. 농림수산부는 이번 추곡수매기간에 국립농산물검사소 사전지도반을 냉해농가에 보내 수매대상에 포함된 잠정등외품 견본을 배부하는 등 피해농가에게 검사편의를 제공한다. 농림수산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수매량 9백60만섬 가운데 1등품은 89%,2등품 10.9%,등외품 0.1%였는데 올해의 경우 냉해피해로 1등품 비율은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국제그룹 해체/전 전대통령 “신속정리” 지시

    ◎복원본부가 밝힌 「공중분해 진상과 문제점」/제일은,어음 432억원 지급거절… 1차부도/은감원,자구노력조건 2,842억 지원 승인/처리안 청와대 보고… “전면해체” 결정/준정산방식 동원… 받을어음도 계산 못해 헌법재판소가 국제그룹의 해체를 「위헌」이라고 결정한 이후 그 해체 경위와 문제점이 새삼스럽게 관심을 끌고 있다.국제그룹 복원본부(구 복권추진위원회)가 주장하는 해체의 진상과 문제점을 알아본다. 국제그룹은 지난 84년부터 자금사정이 어려웠다.삼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그룹들이 마찬가지였다.12월 들어서는 더욱 어려워졌다.은행이 다른 대기업처럼 일반대출을 해 주었으면 해결될 수 있었으나 은행은 그러지 않았다.1백억원을 빌려주고 다음 날 갚으면 다시 빌려주는 형식의 일시대만 지원했을 뿐이다.2주 정도 이런 일시대가 반복됐다. 그해 12월27일 국제그룹의 어음거래 계좌가 개설된 제일은행 광화문지점에서 1차 부도라는 예상 외의 사태가 일어났다.광화문지점은 교환에 돌아온 국제상사의 지급어음 4백32억원에 모두 「지급거절」이유를 붙여 하오 5시30분 각 어음 지출은행에 반송했다가 다음 날 회수,전액 결제했다. 이를 안 대부분의 단자사들은 즉각 국제그룹의 어음을 돌리기 시작했다.청와대가 국제그룹을 기피재벌로 찍었다는 소문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국제는 어렵게 자금을 마련해 하오 6시쯤 은행에 갔으나 은행은 받아주지 않았다.당시에는 하오 7시까지 받아주는 게 관행이었다.대기업을 부도내는 일은 지점이 할 수 없는 것으로 은감원에 보고를 해야 했다.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이에 앞서 12월5일 김만제씨가 국제그룹에 일반대출 8백65억원과 사채발행등을 승인했으나 전두환씨가 거부했다.김씨는 85년 2월4일 국제상사·국제제지·원풍산업·국제상선등만 양정모회장에게 주고 나머지는 매각하는 안을 청와대에 올렸으나 거절당했다. 전씨는 6일 『구정(2월20일) 때까지 신속히 정리하라』고 지시했다.재무부는 전씨의 「뜻」을 알고 그날 야간 작업 끝에 국제그룹의 자금상황·처리방안·언론대책을 만들었으며 다음 날 김씨가 청와대에 보고했다.전면해체와 부분정리등 2가지 안 중 전씨가 전면해체를 선택했다.인수업체는 10일 결정됐다.전씨는 『한일합섬은(현한일그룹) 사옥을 갖고 싶어하니 재량권을 주라』고 했다. 이에 앞서 제일은행은 85년1월 말 「국제그룹 정상화계획」을 마련했으며 은감원은 2월5일 이미 지원키로 한 1천3백83억원 외에 1천4백59억원의 추가지원을 승인했다.부동산매각,계열사 통폐합,계열주 개인재산 처분 등으로 86년 말까지 2천12억원의 자체 재원을 조성한다는 조건이었다.한마디로 전씨의 독단적인 결정에 따라 해체됐다.양회장과는 사전에 말 한마디 없었다. 해체 방식도 선인수 후정산이라는 해괴한 식이었다.살아있는 회사를 망한 회사로 간주해 상표권과 영업권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으며 상품은 물론 받을 어음조차 계산하지 않았다. 인수기업들은 부채탕감,조세감면,종자돈(시드 머니) 지원 등으로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
  • 윤화환자 진료비 보험서 우선지급/의료기관 기피 없도록 사후정산

    정부는 의료기관의 교통사고환자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 진료비를 보험에서 먼저 지급한 뒤 사후에 정산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또 지금까지 의료기관과 자동차보험회사간에 논란이 됐던 보험회사의 진료비개별심사방식을 개선,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립된 전문심사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다. 6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 91년의 3·9%였던 교통사고사망률을 오는 96년에는 3%이하로 낮춘다는 방침아래 이같은 제도개선과 함께 교통사고 구급의료체계 개선방안을 마련,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보사부는 구급의료체계 개선방안으로 교통사고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건설부와 협의,현재 경부고속도로등 일부구간에 2㎞간격으로 설치돼 있는 고속도로 긴급전화를 모든 고속도로에 설치하는 한편 고속화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도 긴급전화를 설치키로 했다.
  • 벼 수매가 5% 인상/정부안 확정

    ◎5일부터 일반벼 8백50만섬 수매/국회동의 거쳐 사후정산 정부는 올해 추곡수매가격을 지난해 보다 5% 인상,모두 8백50만섬을 수매하기로 했다. 그러나 올 추곡중 통일벼는 수매하지 않는다. 이와함께 93년산 보리수매가격도 올해대비 5%인상,겉보리는 조곡1등품 40㎏들이 한가마에 2만5천30원,쌀보리는 조곡1등품 한가마에 2만8천3백70원에 50만섬을 수매키로 예시했다. 정부는 30일 상오 현승종국무총리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하는 「92년도 추곡및 93년도 하곡수매안」을 확정 의결,국회에 동의를 요청했다. 정부안대로 올 추곡수매가격이 결정될 경우 80㎏들이 한가마에 1등미는 지난해 11만9천2백10원에서 12만5천1백70원으로,2등미는 11만3천8백40원에서 11만9천5백30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정부가 확정한 올 추곡수매안은 수매가 인상률이 지난해의 7%에서 5%로 2%포인트 낮아진 것이며 수매량은 일반벼 7백만섬,통일벼 1백50만섬등 모두 8백50만섬을 수매했던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강현욱농림수산부장관은 이날 추곡수매안확정과 관련한 발표문을 통해 『올해 추곡은 수매가와 산지쌀값과의 격차,재정부담,정부미재고 등을 고려할때 수매가인상이나 수매량을 최대한 억제해야 할 실정이나 농가경제의 어려움과 쌀이 농가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등을 감안,부분적인 무리함을 감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회동의 때까지 농가의 벼보관과 자금사정 등을 고려,오는 11월5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정부안가격으로 수매를 실시하고 국회동의과정에서 변동이 있을 경우 추가인상분은 추후 정산키로 했다. 정부는 수매량 가운데 2백50만섬은 농협에서 수매토록하되 판매결손은 재정에서 보전해주기로 했다.
  • 관세 물적담보제도/신용담보위주 전환

    백원구 관세청장은 19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인들과의 조찬회에서 관세담보제도를 현행 물적담보 위주에서 신용담보 위주로 전환,항만적체 및 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청장은 신속한 통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입통관후 일정기간의 통관실적을 종합해 기업별로 사후정산토록 하고 성실기업과 우범업체를 구분,차등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백청장은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수입자유화된 물품에 대한 특별법 상의 구비요건 확인을 강화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를 철저히 가려 수입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관세 선환급대상/관세청,대폭 확대/업체 자금난 덜게

    관세청은 수출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관세환급을 할때 선환급후정산 대상을 대폭 확대해 주기로 했다.관세환급이란 수출용 원자재를 수입할때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원료로 만든 제품을 수출할때 되돌려 주는 제도이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선환급후정산시 적용되는 환급률표를 매년 한차례 고시했으나 올해는 지난 3월에 이어 오는 8월쯤 환급률표를 추가 고시하고 대상기업도 종전 연간 3회 이상 개별환급을 받는 업체에서 모든 업체로 확대키로 했다.
  • 관세 「선환급제」 확대/모든 수출업체에 적용/내년부터

    수입원자재를 사용해서 만든 수출상품을 선적한 뒤 수출면장만 제시하면 원자재를 수입할 때 납부했던 관세를 즉시 되돌려주는 「개산 선환급 후정산제도」가 내년부터는 모든 수출업체에 확대,시행된다. 관세청은 그동안 전년도의 개별 관세환급실적이 3회 이상인 업체에 한해 이같은 혜택을 주었으나 최근 수출부진으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모든 수출업체에 선환급제도를 적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1백29개업체·9백87개 품목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아 전체 환급액의 21%인 2천92억6천만원의 관세액을 미리 되돌려받았다. 관세청은 내년 1월 한달동안 모든 수출업체(90년 현재 8천여개 추정)를 대상으로 「개산 선환급」적용에 대한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 제도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관세를 되돌려받기까지는 수출 후 3∼4개월이 걸린다. 납부세액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야 하는데다 수출품 제조에 사용된 수입원자재의 비중을 일일이 계산해야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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