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후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식구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토목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식기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괴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78
  • 조총련 朝靑 위원장 경질/후임에 고덕우 부위원장

    재(在)일본조선인 총연합회(조총련)의 청년단체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은 최근 제18차 대회를 열고 박구호 위원장을 경질하고 후임에 고덕우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 한진해운 중고선 7척 1억6,000만弗에 매각

    한진해운이 2,700TEU급 중고 컨테이너 선박 7척을 1억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그리스 다나오스사와 ‘매각 후임차 방식’으로 이뤄져 매각 선박은 기존항로에 그대로 투입된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21대의 선박을 팔았다. 판매 총액만 4억5,000만 달러에 이른다
  • 증권사 경영진 대거 물갈이/작년 부실경영 문책

    증권사와 보험사들이 올 정기 주총에서 경영진을 새로 구성했다.특히 증권사들은 지난 해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장을 대거 물갈이했다. LG증권은 30일 鄭永儀 LG경제연구원 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하고 秦榮一 사장 대신 吳浩洙 대우선물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장은증권은 임기가 끝난 朴昌洙 사장의 후임에 李大林 장은선물 사장을 뽑았고 조흥은행도 蔡柄允 전 조흥리스 고문을 사장으로 영입했다.신영증권은 金泰吉 사장을 퇴임시키고 李悅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에 앞서 산업증권은 28일 임시 주총에서 金德洙 산업은행 금융3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임기가 끝난 대우증권 金昌熙 사장은 연임됐다.현대증권은 姜學淳 부사장과 孫英甫 상무를 퇴임시켰다. 한편 조선생명은 30일 정기주총에서 崔宮洛 사장의 후임으로 李吉燮 전 두원생명 사장을 새 사장으로 뽑았다.태양생명도 李鍾厚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林栽豊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徐禹植 한덕생명 사장을 비롯해 흥국 동아 국제 두원 대신 한성등 7개 생보사 사장은 연임됐다.
  • 金壽煥 서울교구장 사임/후임에 鄭鎭奭 주교 임명

    【바티칸시티 AP AFP 연합 특약】 金壽煥 추기경이 서울 대교구장 자리에서 사퇴했다고 바티칸 당국이 29일 밝혔다. 바티칸 당국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金추기경의 후임으로 鄭鎭奭 청주교구장겸 주교회의 의장(66)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金추기경은 76세의 고령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교황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바티칸당국은 밝혔다.
  • 정통부차관 安炳燁씨

    정부는 29일 鄭弘植 정보통신부 차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安炳燁 정보통신부 정책실장을 승진,임명했다. 鄭 전 차관은 PCS(개인휴대통신)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협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安 차관 약력 ▲경기(53) ▲서울 대경상고 ▲고려대 정외과 ▲행시11회 ▲경제기획원 예산 제2심의관 ▲재정경제원장관 비서실장,국민생활국장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安炳燁 정보통신부 차관 프로필/외유내강형… 기획원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에 일처리가 합리적인 정통 경제관료.외유내강 형으로 화합과 인화를 중시한다. 옛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경제정책 종합조정업무에 밝다.96년 7월부터 초대 정보화기획실장을 맡아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각종 법과 제도를 정비했다.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정책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부인 李鍾順 여사(49)와의 사이에 1남1녀.
  • 서울대교구장 착좌 30돌 金壽煥 추기경 간담

    ◎“후임 교구장 새달 중순 결정”/鄭鎭奭 청주교구장 등 3명 교황청에 추천/새정부 개혁노력 평가… 노동계 파업자제를 金壽煥 추기경이 맡고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의 후임이 6월초나 중순경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金壽煥 추기경은 명동성당 축성 100돌과 서울대교구장 착좌 30주년을 맞아27일 기자들과 만나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아니면 다음달 중순까지 후임교구장을 교황께서 임명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金추기경은 지난해 5월 만 75세로 정년을 넘겨 교회법에따라 교황청에 서울대교구장 사표를 제출했으며,지난 2월 지오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주한교황청대사가 서울대교구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의 의견을 수렴해 鄭鎭奭 청주교구장,張益 춘천교구장,姜禹一 가톨릭대 총장 등 3명을 후임자로 추천한바 있다. 金추기경은 새 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해 “나름대로 ‘국민의 정부’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노동계의 파업결정에 대해서는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기 때문에 파업 하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최대한 대화노력을 계속해야 하며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 日 經團連 새회장에 이마이

    【도쿄 연합】 일본 재계의 총본산인 게이단렌(經團連)은 26일 정기총회에서 임가가 만료된 토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郞·토요타자동차회장) 회장 후임에 이마이 다카시(今井 敬·68) 신일본제철 회장을 4년 임기의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 생산성본부 회장 蔡載億씨

    한국생산성본부는 蔡載億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朴有光 전 회장후임인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蔡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상공부 통상진흥국장,공업진흥청장,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 嚴涍鉉 방송개발원장 사임

    嚴涍鉉 한국방송개발원장이 22일 사임했다.후임자 선정을 위한 임시이사회 소집 등 관련 일정은 다음 주에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 팽팽한 긴장… ‘제2 폭동’ 예고/印尼사태 이모저모

    ◎전직관료들 “개각보다 퇴진” 반기/언론도 반정부기사 잇달아 게재/삼성·SK 등 주재원 가족들 철수 시작 【자카르타 외신 종합】 인도네시아 소요사태는 15일을 고비로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이는 ‘폭풍전의 고요’일 뿐 수하르토의 퇴진을 둘러싼 대립은 여전히 내부적으로 팽팽한 긴장을 키워나가고 있다.따라서 인도네시아 사태는 결국 대규모 유혈충돌에 따른 ‘피플파워’의 승리나 또는 군부에 의한 ‘궁정쿠데타’의 둘중 하나로 끝날 것같다. ○…수하르토에 충성하던 전직 관료들에게서도 수하르토의 시대는 끝났다며 그의 하야를 촉구하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쿠즈마트마자 전 환경장관은 17일 “수하르토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대통령직에 계속 머문다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인도네시아의 문제는 바로 대통령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또 수브로토 전에너지장관은 “대통령은 개각을 얘기하고 있지만 개각으로는 충분치 않다.국민이 원하는 것은 새 각료가 아니라 ‘새대통령’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퇴역장성 15명 개혁 촉구 ○…인도네시아 군부 원로로 추앙받고 있는 케말 이드리스 육군중장을 비롯한 퇴역장성 15명도 수하르토를 퇴진시킨 후 후임 대통령을 선출키 위한 ‘국민자문위원회’ 비상회의 소집을 촉구.49년 독립 이후 군부를 이끌어온 이들은 학생들의 요구사항인 정치개혁 이행조처를 지지한다고 발표. ○…수하르토에 반대하는 기사를 싣는데 소극적이던 언론들도 최근엔 서슴없이 수하르토를 비난하는 기사들을 크게 다루고 있는데 이는 공개석상에서 수하르토를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간 국가원수 모독으로 체포·구금되던 과거의 양상에 비춰볼 때 상상도 할 수 없던 일. ○…인도네시아 민간 방송채널들은 자체 제작한 뉴스 대신 정부가 공급하는 뉴스만을 내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자카르타 포스트지가 17일 보도.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5개 민간방송 채널에서는 격렬한 폭력사태나 폭동에 관련한 뉴스들은 일체 자제한 채 사태수습과 함께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모습들만 전파를 타고 있다. ○공항 외국인들로 북새통 ○…수카르노­하타공항이 인도네시아를 빠져 나가려는 외국인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민들도 16일 밤 350여명이 대한항공편으로 서울로 떠난 데 이어 17일 하오 9시40분쯤 400여명이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삼성,SK,현대,한국석유개발공사,한국중공업 등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도 20일 상오까지 직원 가족들을 먼저 귀국시킬 계획이며,상황 악화에 대비,잠정휴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자카르타시 가토트 수브로토 지역에 있는 한국대사관 비상대책반에는 출국절차 등을 묻는 교민들의 전화가 폭주,인도네시아 사태에 대한 교민들의 불안감을 실감케 했다. ○일 자위대가 파견 준비 착수 ○…일본 정부는 인도네시아 사태와 관련,17일 인도네시아에 체재중인 일본인들에게 ‘퇴피(退避)권고령’을 내렸다. 일본 정부는 이와 함께 자위대수송기 파견을 위한 구체적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외상은 방위청에 자위대 파견 준비를 의뢰했으며 방위청은 오부치 외상의 의뢰에 따라 C130 수송기 파견을 위한 부대편성 등 준비 작업에착수했다.
  • 고려유화부회장 張峻峰씨

    고합그룹은 15일 서울할부금융의 張峻峰 대표이사 사장을 고려석유화학 부회장으로,후임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琴鍾奭 전 신신상호신용금고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 映振公 사장 尹一峰씨 내정

    문화관광부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영화진흥공사 朴圭彩 사장의 후임에 원로영화배우 尹一峰씨(72)를 내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경찰 유흥업소 수뢰 문책/당시 강남서장 직위해제

    경찰청은 11일 서울 강남경찰서 직원의 유흥업소 뇌물 수수사건과 관련,당시 경찰서장인 경기경찰청 제 2부장 琴東俊 경무관과 후임자인 서울경찰청 경무과장 朴鍾九 총경을 직위해제했다. 또 전 방범과장 朴永圭 경정과 현 방범과장 南基燦 경정 등 2명에 대해 계고 조치하고 방범지도계장 정수현 경위 등 계장급 4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이와 함께 방범과 소속 朴鐘百 경사(50) 등 3명을 추가로 파면 조치했다.
  • 실패한 정책 단죄 첫 사례/姜慶植 前부총리 영장청구 배경과 의미

    ◎기아처리 지연… 환란 몰고와/韓銀과 갈등… 換亂개입 차단/직무유기보다 직권남용에 무게 환란(換亂) 수사가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영장 청구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체포동의안의 국회통과 여부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있지만,구속 여부와 상관없이 환란의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국가경제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姜 전부총리가 직권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했다는 것이 검찰의 결론이다.감사원은 직무유기 혐의만으로 수사를 의뢰했지만 검찰은 직권남용에 더 무게를 두었다. 기아사태의 처리를 지연시켜 외환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부분을 대표적인 직권남용 사례로 들었다. 기아 처리에 대한 ‘정부 불간섭’ 원칙을 천명하고서도 채권은행 은행장들에게 법정관리를 추진하도록 압력을 넣는 등 이중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3개월여 동안 기아사태의 처리가 지연되면서 대외적으로 경제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의심받게 하고 국가 신인도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지난 해 10월28일 한국은행에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말도록 일방적으로 지시,대외적으로 정부가 환율관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이게 한 점도 직권 남용사례로 지적됐다.환율이 불안하고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한은의 개입까지 막아 환율이 상승제한 폭까지 폭등하는 등 외환시장이 마비된 데 대한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검찰은 이같은 지시 배경에는 당시 한국은행과 갈등을 빚고 있던 姜 전부총리가 외환관리 집행기관인 한국은행을 곤경에 몰아넣을 의도가 있었다고 못박았다. 외환위기의 심각성을 金泳三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직무유기의 책임을 물었다.특히 지난 해 11월19일 IMF 금융지원 요청사실을 발표하기로 돼 있었지만 당일 경질된 뒤 林昌烈 후임 부총리에게 발표계획을 알리는 조치를 하지 않은 배경에 최소한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경제실정으로 남게되는 IMF 문제를 스스로 거론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林 전 부총리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법원이 이같은 판단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대출 압력 등의 직권남용 혐의 때문에 영장 발부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월드컵 조직위장 朴世直 의원 추천/金 총리서리

    金鍾泌 총리서리는 6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李東燦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후임으로 자민련 朴世直 의원을 金大中 대통령에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총리서리는 이날 주례보고에서 월드컵 주경기장을 서울 상암지구에 신축하는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으며,金대통령도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국무조정실의 한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 한나라 임시국회서 강공 벼른다/국회 운영 우여곡절 예상

    ◎정부 失政·‘야당파괴’ 실상 알리기에 총력/상위별·현안별로 對與 전투태세 다시 점검 1일 열리는 제192회 임시국회는 여당의 불참으로 개회 초반부터 공전될 가능성이 높다.반쪽 국회에도 불구,한나라당 지도부는 현 정부의 실정과 야당파괴공작의 실상을 낱낱이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개회식에 이어 곧바로 본회의장에서 실업대책 토론회를 갖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총무단은 이와 함께 상임위 활동의 비중을 감안,상위별 주요 현안을 정리한 문건을 소속 의원들에게 돌려 전투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문건에 따르면 본회의에서는 5분발언 등을 통해 실업대책과 총리임명동의안 처리문제,연합공천 금지 등 정치개혁입법특위 구성 등을 다루도록 했다.또 운영위는 후반기 원구성과 복수상임위 도입에 따른 국회법 개정을 상정했고 법사위에선 환란 및 종금사 인·허가 비리에 대한 검찰의 표적수사,감사원의 경제실정 감사와 계좌추적권 보유문제,金鍾泌 총리서리의 후임 보건복지부장관 제청의 위헌성 시비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재경위는경제위기 책임론과 재벌정책의 문제점,무역수지상의 제반 오류,기아·한보 등 부실기업 처리 등을 철저히 따지도록 했다. 통일외교통상위에서는 통상교섭본부 체제의 비효율성을 비롯,외교통상부와 산업자원부간의 통상외교창구 다툼,대북정책의 일관성 부재,종군위안부 처리문제 등을 규명할 계획이다.또 국방위에선 국군포로 송환문제와 군인사의 문제점,千容宅 국방장관의 당적이탈 및 전국구 의원직 사퇴여부 등을 따지고 행정자치위는 실업대책기금의 특정지역 편중배정문제에 체중을 싣도록 했다.이밖에 과외단속기준(교육위),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 건립문제와 통합방송법(문화관광위),경부고속철도사업(건설교통위) 등도 주요현안으로 상정했다.
  • 보건복지장관 金慕妊씨

    金大中 대통령은 30일 재산공개 파문으로 사퇴한 朱양자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에 金慕妊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을 임명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朴대변인은 “신임 金장관은 여성으로서 교수와 대학원장을 지내는 등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가진 분으로 보건행정 개혁의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된것”이라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장관에는 당초 13대 국회의원과 평민당 총재권한대행을 지낸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이 사실상 내정됐으나 최종 검증과정에서 金장관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제 회동에서 金대통령에게 복수로 추천했으나 朴씨로 합의,총리실로 돌아와 한사람만 추천했다고 한 것”이라면서 “그런데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 朴씨에게 문제가 있다고 청와대에서 연락이 와 두번째 사람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갈등설’을 일축했다. ◎金慕任 신임 복지장관/11대 전국구 의원 지낸 간호학계 대모 일 욕심이 많고 업무 추진력이 강한 우리나라간호학계의 대부.독신을고집하면서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 “일과 결혼했다”고 서슴없이 말할 만큼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다. 대한가족계획협회 회장,대한적십자사 부총재,국제가족계획협회 동나아지역 재무위원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94년 사사카와 보건상과 지난해 크리스천라이만상 수상 때 받은 상금 15만달러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놓았으며 사후 장기기증도 약속했다. 취미는 그림과 서예,테니스도 즐긴다. ▲서울·63세 ▲연세대 간호학과 ▲미 존스홉킨스대 간호학 박사 ▲11대의원 ▲국제간호협의회 회장 ▲연세대 간호대학장 ▲〃 보건대학원장
  • 朱 장관 교훈삼아 철저검증… 朴씨 낙마/복지부 장관 인선 뒷얘기

    ◎金 총리 “복수추천땐 朴씨에 후한 점수”/청와대 검증후 “문제” 통고… 金 장관 선택 金大中 대통령과 金鍾泌 국무총리서리,그리고 청와대와 총리실은 공동 정권을 보다 정교하고,체계있게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같다.그것이 29일과 30일 金慕姙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을 인선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혼선을 겪으며 양측이 얻은 교훈이라고 할 수 있다. 金총리서리는 30일 상오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하룻밤 사이에 신임장관이 朴英淑 전 평민당 총재권한대행에서 金慕姙 연세대 간호대학장으로 뒤바뀐 과정을 설명해달라는 기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金총리서리는 차분한 목소리로 “추측을 엮지말고 그대로만 전해달라”는 당부를 던졌다.이어진 金총리서리의 설명은 이렇다. “朱양자 장관의 후임으로 추천할만한 여성이 자민련에는 없었다.여성계 등 주변의 조언을 듣고 29일 朴英淑·金慕姙 두분을 金大中 대통령께 추천했다.金대통령은 朴씨가 좋겠다고 말해서 흔쾌히 합의하고 나왔다.총리실로 돌아와 참모들에게도 복수로 추천했다는 얘기는 안했다.이름이 오르내리는 것 만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밤 늦게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朴씨는 재고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B안(金慕姙)으로 받아주면 되겠다고 답변했다.金대통령이 오늘 아침 일찍 대구로 내려가기 때문에 6시40분쯤 청와대에서 다시 연락이 와 金장관으로 확정한 것이다.”金총리서리는 “朱장관 때 실패했기 때문에 거기(청와대)서도 최종결정까지는 신중을 기했을 것”이라면서 “이런저런 추측을 하는 모양이지만 다른건 없다”고 말했다. 金총리가 당초 어떤 ‘의도’를 갖고 朴씨를 추천했는가는 확인하기 어려운 사안이다.총리실 고위관계자는 “金대통령과 金총리서리가 적어도 국정을 놓고 게임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청와대의 한 핵심인사도 “朴씨의 고향이 평양이나 전남여고를 졸업한 게 변수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청와대와 총리실간의 혼선은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정치권에서 벌이는 이해다툼과는 차원이 다르다.인선과정에서 드러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검증’작업이 일부 바깥으로는 혼선으로 비친데 대해 주변에서는 다소 당황했던 것 같다.
  • 복지부장관 朴英淑씨 내정

    재산공개 파문으로 사퇴한 朱良子 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으로 朴英淑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金大中 대통령은 29일 하오 청와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부터 朴소장을 제청받고 朱전장관이 재산파문으로 물러난 만큼 철저한 검증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金대통령은 검증 결과,특별한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 한 30일 朴소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전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 인선을 발표하지 않은 것과 관련,“金총리서리가 후임으로 두 분을 제청했으나 전임장관이 재산의혹으로 물러난 상황이어서 관계기관을 통해 철저한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측은 이에 앞서 전임 朱장관의 후임도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金대통령의 뜻을 金총리서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복지장관 오늘 임명/朱良子 장관 사표 수리

    金大中 대통령은 28일 하오 朱良子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29일중 金鍾泌 국무총리서리의 제청을 받아 후임장관을 임명키로 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이에 앞서 청와대에서 金총리서리로 부터 주례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물의를 빚어온 朱장관의 사퇴의사를 보고받고 후임인선 문제를 협의했다. 朴대변인은 이날 “후임장관은 법에 의거해 金총리서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장관에는 申英順 전 여의사회회장 및 申泰姬 전 정무2차관,李肯珪·許南薰·朴世直 자민련의원,金鎔采 자민련부총재,尹成泰 전 보사부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朱장관은 새정부 출범 56일만에 처음으로 물러나게 됐다. 이에 앞서 朱장관은 이날 상오 金총리서리의 청구동 자택을 방문,“열심히 해보려했는 데 누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며 金총리서리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