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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赤총재 張忠植씨 선출

    대한적십자사는 12일 한적 강당에서 제2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정원식(鄭元植)총재 후임으로 장충식(張忠植)단국대 이사장을 21대 총재로 선출했다. 장이사장은 대통령의 인준을 받아 다음달부터 3년 임기의 한적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필 지난 80년대 중반부터 남북간 모든 체육회담에 참여해 온 회담 전문가.한적이 이산가족 문제를 중심으로 6·15공동선언 이행과 관련해 북측과회담을 갖는다는 점이 인선에서 고려됐다는 후문. 단국대 총장(67∼93년)을지냈으며 대학축구연맹회장·대학농구연맹회장 등도 역임.부인 신동순(申東順·66)씨와 1남3녀. ▲평북 선천(68) ▲서울대사대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90∼91년) ▲단국대 이사장오일만기자 oilman@
  • 연세대 총장 金雨植교수

    연세대는 10일 재단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총장에 김우식(金雨植·60)화공생명공학부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신임총장은 오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병수(金炳洙)총장 후임으로 8월1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1961년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75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취득한 김 신임총장은 98년부터 대외부총장직을 맡아왔다.학생처장,총무처장,공과대학장,연세공학연구센터 본부장 등도 역임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美정부·의회 NMD 갈등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9일 빌 클린턴대통령에게 국가미사일방위(NMD)체제 구축에 대한 최종 결정을 후임자에게넘기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전날 새벽의 실험을 포함,지금까지 세 차례의 요격 실험 가운데두번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NMD 구상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년 1월 백악관을 떠나는 클린턴 대통령의 후임자가 NMD 구상에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지프 리버먼 상원의원(민주.코네티컷주)은 폭스 TV에 출연,“클린턴 대통령은 알래스카 공사 계약입찰까지만 관여하고 실제 착공 여부는 내년에 차기대통령이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척 헤이걸 상원의원(공화.네브래스카주)도 CBS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국민과의 대화’에서 “차기 행정부가 새 의회와 함께 협력해 이들 결정을내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9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NMD체제 시험이 실패로 끝났음에도 불구,이에 관한 결정을 차기 대통령에게 미루지 않고 올여름중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hay@
  • 중앙선관위원 柳志潭씨

    최종영(崔鍾泳) 대법원장은 10일 대법관 임기만료로 중앙선거관리위원직을사임한 이용훈(李容勳)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유지담(柳志潭) 대법관을 지명했다.유대법관은 대법관 가운데 임명된 중앙선관위원이 관례적으로 선관위원장을 맡아온 점에 비춰볼 때 선관위원(9명)간에 호선으로 선출할 선관위원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필 우체국 직원을 거쳐 지난해 10월 대법관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민사통’으로 일선 판사시절 치밀한 기록검토와 소송 당사자를 배려하는 매끄러운 재판진행으로 좋은 평을 얻었다.서울지법 남부지원장 재직시 법정에서 ‘모의재판 시연회’를 갖는 등 법원과 시민간 괴리를 줄이는 데 적극 나서 화제가 됐다.부인 김주현(金周賢·55)씨와 2남1녀.취미는 등산. ▲경기 평택·59▲체신고▲고대법대▲사시 5회▲대구지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지법 남부지원장▲울산지법원장▲대법관
  • 청소년위원장 후보 허위경력 논란

    공석중인 국무총리 소속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후임인사에서 임용 적격자로 추천된 후보자의 경력이 허위로 기재됐거나 심사과정이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총리실에 따르면 강지원(姜智遠)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공식 추천된 모 병원 원목 차모씨(58)의 이력서에 기재된 경력은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 제출된 차목사의 이력서에는 지난 7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청소년 위원을 맡아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 문제를 10년 이상 전문적으로 담당한 자’라는 위원장직 자격요건을 충족시킨 것으로 돼있다.그러나 실제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청소년위원을 지낸 것은 75년 1월부터 82년12월까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총리실 관계자는 “차목사가 85∼93년까지 서울 YMCA에서 추가로 근무한 경력이 나중에 확인돼 위원장 자격요건은 갖추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지운기자 jj@
  • 멕시코 정권교체/(하)취약한 경제와 전망

    멕시코 경제는 ‘대선 징크스’를 끊고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71년만의 역사적 정권교체로 유능한 비즈니스맨 출신을 신임 대통령으로 맞게 된 멕시코 국민들 사이에는 막연한 희망감이 팽배해 있다.코카콜라 사장시절의 경영성과로 대권가도에서 막대한 프리미엄을 누렸던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는 그만큼 향후 6년간 기대 충족의 과제를 떠안은 셈.그첫관문이 대선 징크스 타파다. 산업구조의 취약성에 일당 지배체제의 폐해가 어우러져 지난 수십년간 멕시코는 대선이 치러지는 6년마다 경제위기에 휘말리는 악순환을 겪어왔다.집권연장을 위한 제도혁명당의 무분별한 확장정책이 선거 후 거품 붕괴와 함께후임자 부채로 이어지는 일이 되풀이됐다.이는 82년 모라토리엄(외채지불 동결),88년 경제난,94년 페소화 폭락으로 불거지며 멕시코 경제의 건강성을 뿌리부터 좀먹었다. 올해는 어느때보다 이같은 파국의 사슬을 끊을 기회로 분석된다.94년 집권과 함께 ‘데킬라 파동’(페소화 대폭락)에 휘말려 국제통화기금(IMF) 신세를 져야 했던 에르네스토 세디요 현대통령이 초긴축정책으로 멕시코 경제를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뒀기 때문.94년 전임 살리나스 정권 말기에 외환보유고120억달러, 단기부채가 400억달러에 달했던 멕시코 경제는 현재 320억달러의외환보유고에 단기부채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등 회복돼 있다. 10% 안팎의인플레,3% 미만의 실업률,7% 이상의 성장률 등 기타 경제지표도 유례없이 안정적이다. 이를 발판으로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경우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배후로 아시아를 가볍게 따돌리고 세계적 수출강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은 폭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폭스는 이와 관련,3일 AP와의 회견에서 유럽연합(EU)과 유사한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시장 창설 구상을 공개하고 10년 이내 멕시코 노동자들에 대한 미국의 인력시장 개방을촉구하는 등 벌써부터 공격적 경영마인드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잠재력에도 불구,해소해야 할 과제가 만만찮다.무엇보다 현재 멕시코 경제 안정이 두가지 예외적 변수 때문이며 이런 상황이 사라질 때에대한 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첫째는 고유가.석유가 최대 수출품목인 멕시코는 요즘 반년만에 세배로 뛰어버린 유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전문가들은 그러나 조만간 닥쳐올 유가하락에 대비해야 함에도 불구,석유수익으로 정부가 방만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하나는 미국경제의 유례없는 호황.이는 멕시코 경제의 미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보다 본질적 문제와 결부돼 있다.멕시코 수출의 90%,외자의 6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본격적 성장둔화 국면에 돌입하면 당장 멕시코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때문에 경제학자들은 상대적으로 상황이 좋은 지금이 수출선의 다변화,외환·금융시장의 체질 개선,부채비율 축소 등으로 구조 내실화를 꾀할 시기라고 지적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 부상군인 계속 복무 허용 검토

    전투 및 군사작전 중 ‘모범적’ 행동을 하다 부상한 상이군인도 계속 현역으로 복무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육군은 2일 전투·훈련도중 귀감이 되는 행동을 통해 장애인이 된 경우,종전과는 달리 현역복무를 허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하기로 하고 전투·군사작전·훈련의 개념,모범행위의 범위,적용시점 등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방분야에서 국방정책이나 교육 등 장애인이 맡아도 될 전문분야가 느는데다 군도 장애인 고용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가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것이다. 현재 육군은 전투의 개념을 ▲전시 적과의 교전 ▲평시 대침투 작전,외국파병중 적과의 교전 ▲무장폭동·반란·치안유지를 위한 교전으로,작전·훈련의 개념은 ▲평시 전방·해안·내륙 지역에서 경계 및 작전활동간 행위 ▲전시나 비상사태시 작전과 관련된 훈련 등으로 규정짓고,‘모범행위’ 기준도검토중이다. 장애인이 계속 현역복무를 하게 되면 장애정도를 고려,적합한 부서 및 직위에 우선적으로 보직하고 위탁교육이나 전문교육 과정에 먼저 배려하는 한편신체검사나 체력검정 등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상태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비무장지대내 지뢰폭발 사고 당시 두 다리가 잘린 극한상황에서도 부대원 20명의 안전을 지켰던 육군 전진부대 수색대대 전임 대대장인 이종명 중령(육사 39기)과 후임 대대장인 설동섭 중령(육사 40기)에 대해몸이 완쾌된 이후 육군대학 교관 등 현역복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건의가 육사 동기생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 대전시 정무부시장 賈基山씨

    대전시 정무부시장에 가기산(賈基山·58) 시 의회 사무처장이 29일 임명됐다. 가 신임 정무부시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홍성고와 대전대 법학과 졸업 후 69년 9급 행정직으로 충남도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대전시 내무국장,대전시 서구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대전시는 지난달 10일 김현규(金賢圭) 전 정무부시장이 사퇴한 뒤 후임으로 총선에 나왔던 이모씨가 거론되자 그동안 인사에 많은 혼란을 빚어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고위직 인사설로 관가 술렁

    공직사회가 고위 공직자들의 인사설로 술렁이고 있다.6월 말로 예정된 정년퇴직,명예퇴직 대상자와 일부 부처의 공석중인 주요 자리를 놓고 부처별로하마평이 무성하다. 28일 현재 확인된 3급 이상 고위급의 명예퇴직자만도 6명이나 된다.법무부2명과 보건복지부 1명,기획예산처 1명,국세청 2명 등이다.행자부 행정정보기획관,해양부 항만국장 등 공석인 자리도 적지않다.대부분 개방형 직위에 해당돼 부처간 벽을 넘는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 행정자치부는 본청에 국장급인 행정정보화계획관 자리가 비어있다.개방형직위로 선정돼 있어 현재 공개모집 공고를 낸 상태다. 이외에도 대구행정부시장이 곧 명예퇴직 할 것으로 알려졌다.1급자리인 이자리에 대한 인사를 할 경우 인사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청사 주변에선 관측하고 있다. 또 28일자로 문창수(文昌洙)지방자치국제화재단 이사장이 사표를 내,인사요인이 발생했다.이 자리는 통상 행자부 간부 출신이 맡는다.본청 모국장이그만둘 것이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이 자리는 전문직에서 승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예산처] 정지택(鄭智澤) 전 예산관리국장(행정고시 17회)이 중앙종합금융 부회장으로 옮기기 위해 명퇴를 신청한 데 따른 인사가 예정돼 있다.문제는 국장급에서 빈 자리가 생겼을 경우 핵심자리인 예산총괄심의관을 개방형으로 해야한다는 점이다. 기획예산처의 고위 관계자는 “내년의 예산을 심의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가장 바쁜 때”라고 전제,“예산총괄심의관을 개방형으로 하기는 힘든 입장”이라고 설명했다.중앙인사위원회에 이를 알려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예산총괄심의관을 개방형으로 하는 게 불가피하면 현 김경섭(金敬燮) 심의관(행시 14회)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예산관리국장에는 배철호(裵哲浩) 공보관(16회)이 옮길 가능성이 높다. [국세청] 황수웅(黃秀雄) 차장(14회)과 서상주(徐相柱) 대구지방 국세청장이명예퇴직을 신청해 연쇄적인 승진 및 전보인사가 예상된다. 개청 이후 처음으로 개방형 채용도 이뤄질 전망이다.개방형 직위는 본청의 감사관과 납세지원국장,서울청 납세지원국장,중부지방 국세청 세원관리국장,국세공무원 교육원장 등 5개다.이 중 두 자리는 개방형으로 해야한다.어느 자리부터 개방형으로 할지도 관심거리다.황차장의 후임으로는 행시 12회인 손영래(孫永來)조사국장,곽진업(郭鎭業) 법인납세국장,장춘(張春) 개인납세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홍성추 곽태헌기자 sch8@
  • 성공회대 총장에 金成洙씨

    성공회대는 26일 정기이사회에서 16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이재정(李在禎) 전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김성수(金成洙·70) 전 성공회 대주교를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김 신임총장은 단국대 정치학과와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93년 대한성공회 대주교를 거쳐 현재 성베드로학교 교장과 장애인재활시설 우리마을 원장등을 맡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민주당 기조실장 鄭東采씨

    민주당은 25일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재승(崔在昇)기조실장의 후임에 정동채(鄭東采) 대표 비서실장을 내정했다.정기조실장 내정자는 합동통신 기자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거친 재선의원으로 국민회의 총재비서실장과 기조위원장을 역임했다.
  • [뉴패러다임 경영 CEO에 듣는다] 李康煥 대한생명회장

    지난해 11월 대한생명 최고 사령탑에 취임한 이강환(李康煥·64) 회장은 생명보험업계의 대부로 불린다. 부임 당시 대한생명은 2조7,000억원이 넘는 빚으로 허덕였다.지난 93년이후임기 3년의 생명보험협회 회장을 두차례나 지낸 그의 역정은 이 곳에서 활짝빛을 발했다.이 회장은 정부로부터 2조원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아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부실의 원인이던 계열사를 과감히 처분했다.계열사 12개를 합병하거나 매각했다.현재 신동아화재와 63시티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 계열사는 정리작업이 진행중이다.조직을 살리기 위해 영업성적이 나쁜 설계사 6,500여명과 임직원 372명을 정리하는 아픔도 감내했다. 요즘 대한생명의 경영상태는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객의 신뢰가 높아진 덕분에 보험에 처음 가입한 사람들이 내는 ‘초회보험료’의 수입액이 지난해보다 월평균 34%나 늘었다.단체 일시납의 신규 가입자수도 업계 1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지난 66년 대한교육보험(현 교보생명)에 입사해 19년만에 교보생명 사장에 오른 보험 전문경영인이다.생보협회장시절에는 국내 보험시장을 세계6위권으로 끌어 올린 주역이기도 하다.이 회장은 ‘생명보험이 효자나 부모형제보다 낫다’는 지론을 갖고있다. ?지난 7개월 동안의 경영성과를 평가하신다면.취임 당시 가장 큰 문제점은오너 중심의 독단적·폐쇄적 경영체제였습니다.경영시스템은 후진성을 면치못했고 영업경쟁력도 경쟁사보다 훨씬 뒤졌습니다.경영구조 개선에 힘을 쏟아 지금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이를 지원하기 위해각종 소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독단적 의사결정이 불가능하도록 했습니다.전사적인 손익관리체계와 책임경영체제 기반을 일구는데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취임초 가장 먼저 자산운용부문의 문제점을 역설하셨는데요. 불필요한 부동산이나 무수익 자산을 처분하고 대출등 고수익 상품 위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여신심의위원회와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자산부문별로 리스크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부임 당시 63빌딩내만 해도 계열사가여러개 있었지요.회사별로 조직을 갖다 보니 불필요한 인원이 많아 적자를가중시켰습니다.지난 2월 63빌딩 계열사를 63시티로 통합했더니 5월 한달에만 20억원의 이익이 났습니다. ?요즘 영업상황은 어떻습니까.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영업지표는 '월납 초회보험료'입니다.새 가입자들이 첫 회에 내는 보험료를 일컫는 말로 앞으로매달 그만큼씩 보험료가 늘어난다는 뜻이지요.초회보험료 수입은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월평균 140억원대에 머물렀으나 올들어 170억원대로 늘었습니다.단체보험료도 4월에 1,777억원을 올려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여러 경영지표들이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평소 강조하는 ‘열린 경영’이란 무엇이며 사원들과의 대화창구는 어느정도 열어놓고 계시는지요. 열린 경영은 경영상의 의사결정이 독단적이거나폐쇄적인게 아니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과거 경영부실화가 폐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에서 비롯됐다는 생각에서 열린 경영을제시했던 것입니다.63빌딩 한층을 통째로 쓰던 최순영(崔淳永) 전 회장의 집무실을 없애고 사무실이 하나뿐인 회장실을 새로 만들었습니다.고급 소파도회의용 탁자로 바꿨습니다.직원들 누구나 들어와서 상담하고 얘기를 나눌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중역회의제도’를 마련해 직원들과 스스럼없는대화창구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결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자산부실화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는 점차 해결되고 있다고 봅니다.다만 과거 몇년간의 경영위기로 인해 미래에 대한 투자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정보인프라 구축이 앞서 있는 경쟁사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외국계 보험사와 재벌의 보험업 진출,인터넷 판매 등으로 보험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요. 시장구도가 대형사와 고능률 판매채널 중심의 질적 차별화를 추구하는 외국계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보험은 기본적으로 설계사들이 움직이는 산업입니다.설계사 한사람을 양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신생 업체들이 쉽게 따라오기 힘든 것도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외국 업체가 들여온 재무설계사 제도는 우리가 분명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분기별로 재무설계사를 300명씩 선발해 2002년까지 2만명을 양성할계획입니다. 대면(對面)마케팅과 함께 전화·사이버를 통한 새로운 판매채널구축에 힘을 쏟아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겠습니다. ?금융지주회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의 금융산업구조를 어떻게 보십니까. 은행을 중심으로 한 지주회사 아래에 다른 금융업종의 자회사가 결합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가 될 것입니다.전산인프라 공동 구축과 복합금융서비스 제공 등의 시너지효과에 힘입어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봅니다.앞으로 금융산업은 지주회사 중심으로 재편될 것입니다.자체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업체는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강선임기자 sunnyk@
  • 대법관 6명 임명제청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은 23일 다음달 10일로 6년 임기가 만료되는 대법관6명의 후임으로 이강국(李康國·55·사시 8회)대전지법원장, 이규홍(李揆弘·56·〃 8회)제주지법원장,손지열(孫智烈·53·〃 9회)법원행정처 차장,박재윤(朴在允·52·〃 9회)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강신욱(姜信旭·56·〃9회)서울고검장, 배기원(裵淇源·60·〃 5회)전 대한변호사협회부회장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 제청자들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 정식으로 대법관에 취임한다.국회는 김 대통령이 보낸 임명동의안에 대해 10일 동안의 인사청문회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초 이틀간 대법관 후보들을 상대로 헌정 사상 최초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표결로 처리하게 된다. 대법원은 다음달 21일(고법 부장판사급 이상)과 28일(지법 부장판사급 이하) 신임 대법관 인선에 따른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에 임기만료로 물러나게 되는 대법관은 법원 출신인 김형선(金炯善) 이용훈(李容勳)신성택(申性澤) 이임수(李林洙),검찰 출신인 지창권(池昌權), 변호사 출신인이돈희(李敦熙)대법관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민주당 대변인 朴炳錫의원 내정

    민주당은 21일 사표를 제출한 정동영(鄭東泳) 대변인 후임에 박병석(朴炳錫·대전 서갑) 의원을 내정했다.정의원은 오는 8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준비를 위해 사표를 냈다.
  • 경기 행정2부시장에 韓仁錫씨

    경기도는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최병호 행정2부지사 후임에 한인석(韓仁錫·52) 수원시 부시장을 임명했다.또 수원시 부시장에는 이무광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최 부지사는 올 연말 정년을 앞두고 명퇴를 신청했다.
  • 다케시타 前일본총리 별세

    친한파이며 일본 자민당 실력자로 일본 정치의 한 시대를 주도해온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 전총리가 19일 입원중인 도쿄(東京)도내병원에서 타계했다.향년 76세. 다케시타 전총리는 지난달 변형성 척추증 수술 후유증에다 직계인 오부치게이조(小淵惠三) 전총리가 쓰러진 데 따른 충격이 겹쳐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 관방장관 등 측근을 통해 정계은퇴를 발표한 뒤 요양해왔으나 이날 새벽 호흡곤란으로 숨을 거뒀다. 87년 총리에 취임한 다케시타는 89년 퇴진 이후에도 우노 소스케(宇野宗佑),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등 후임내각의 탄생에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는 한 ·일의원연맹 일본측 회장을 역임했으며 와세다(早稻田)대 동문을중심으로 한 한국내 인맥을 통해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해온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쿄 외신종합
  • 다케시타 前 日총리 생애

    19일 타계한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 전 일본총리는 자민당 최대파벌의 오너로 일본 정가 막후에서 10년 넘게 ‘킹메이커’로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일본 경제 최대호황기에 총리를 지낸 그는 ‘조정의 미학’‘화(和)의 정치’를 구현했다는 호평과 함께 파벌정치,선단(船團)정치 등 일본형 정치병리의 씨를 뿌렸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와세다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잠시 교사로 일하던 다케시타는 58년 중의원에 당선,정식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내리 14선을 기록했다.일찍부터 다나카가쿠에이(田中角榮) 전총리의 유력한 후계자로 권부를 지켜오다 87년 7월 독자적으로 ‘게세카이(經世會)’(다케시타파)를 출범시켜 그해 11월 총리에취임,절정기를 구가한다. 89년 6월까지 1년반 재임하는 동안 다케시타는 소비세 도입 등에서 강력한추진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정·관·재계가 고리처럼 얽힌 유착형 정치문화를 심화시켜 일본경제의 거품붕괴를 가져왔다는 비판을 사기도 했다.리크루트사 헌금의혹 사건으로 퇴진한 뒤에도 우노 소스케(宇野宗佑),가이후 도시키(海部俊樹),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등 후임내각을 탄생시키며 건재를과시했고 92년 파벌영수를 정치문하생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전총리에게넘겨준 뒤에도 사실상의 오너로서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오부치의 총리선출에 깊숙히 관여해 왔다.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 역시 병상의 다케시타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공식 행사를 멀리한채 요양해왔지만 결국 지병인 변형성 척추증을 이기지 못한 셈.그의 공백으로 모리 총리의 위상은 물론,오부치파를 비롯한 집권당 역학구조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와세다(早稻田)대 동문인 박태준(朴泰俊) 전총리 등과 오랜 지인인 것을 비롯,한국내에도 인맥이 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손정숙기자 jssohn@
  • 포커스 투데이/ 후계자 떠오른 바샤르

    [카이로 연합] 아사드 대통령 후임으로 유력시 되는 아들 바샤르(34)는 냉철하면서도 겸손한 이미지가 아버지를 빼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영국 유학파 안과의사인 그는 1994년 형인 바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부터 후계자 수업에 돌입,뒤늦게 군사관학교를 거쳐 지난해 대령까지 달았다. 인터넷 사업을 주도하는 젊은 이미지를 한 축으로,공직 부패를 질타하는 깨끗한 이미지를 다른 축으로 대중에 어필해왔다. 그는 컴퓨터학회장 역임,시리아 최초의 인터넷 사이트 개통 등으로 컴퓨터및 정보통신 기술의 국내보급에 주력해왔다.한편으론 정부내 부정부패 행태를 지속적으로 비판,공직사회 정풍운동을 몰고 오기도 했다. 그는 와병중인 아버지 대신 이미 중요한 외교 업무를 직접 챙겨왔다.지난 98년엔 레바논 대통령의 권력이양을 전과정에 걸쳐 중재하기도 했으며 자크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압둘라 요르단 신임국왕,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압둘라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등 각국 수반들과 교분을 쌓았다. 하지만 권력승계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친이 사망함에 따라 군의 지지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게 됐다.
  • [2000 美 대선](2)부통령 후보

    * 대선후보 약점 보완… 표 흡입력 초점.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대선후보로 일찌감치 결정된 민주·공화 양당 후보인 앨 고어 부통령과 조지 부시 텍사스 주지사는 현재 부통령 후보감 선정에온 신경을 쏟고 있다. 고어 진영은 상대당인 공화당이 오는 7월31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 이전까지 부통령 후보를 선정,‘민주당 바람’을 먼저 일으킨다는 방침하에 엄선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시 진영 역시 딕 체니 전 국방장관이 나선 부통령선정위원회가 이미 한달가량 인선작업을 벌여 현재 20여명으로 압축,본인들과 접촉중이다. 미 대선에서의 부통령직은 행정체계에서의 의미와는 좀 다른 것을 함축하고있다. 정부조직상 부통령은 대통령을 ‘보좌’한다는 의미와 가부동수 때를 제외하고는 투표권이 없는 상원의장을 겸직,의회와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뜻이있다. 또 63년 케네디 대통령 저격이후 대권을 이은 린든 존슨이나,74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한 리처드 닉슨 후임 제럴드 포드처럼 대통령 유고시권한대행이란 중요성을 갖기도 한다. 이미 초대 워싱턴 대통령 당시 부통령을 맡았던 존 애덤스는 “나는 부통령이다.즉 무(無)인 셈이다.그러나 나는 또한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부통령직을 잘 설명한 적이 있다. 그러나 대선에서의 부통령직은 대통령 후보 이미지를 보완하고,표 흡인력이 높아 당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가란 측면에 더초점이 주어진다. 정치축제 성격이 더욱 강해진 대선전에서 축제무드에 신명을 더할 수 있는인사로서 고려되는 측면이 강한 것이다. 때문에 부통령이 될 인물은 대선 후보의 모든 것을 고려,보완관계를 이뤄야 한다.러닝 메이트란 개념이 여기서잘 드러난다. “부통령은 정치경력이나 성향,지역적 안배,혹은 성별 안배 등도 중요하지만 이외에 대통령 후보의 키,몸무게,생김새 등 모든 면에서 보완관계를 갖춰야 한다”고 미 기업연구소 노만 온스타인은 말한다. 동부 정치가문출신의 케네디가 남부 선벨트지역 신흥세력인 존슨을 택한 것이나 카우보이를 흉내내던 레이건이 전형적인 양키풍 정치가인 부시를 러닝메이트로 선정한 것은 좋은 예이다. 그런 보완관계를 포함한인물집단으로는상원의원이란 인력 풀(Pool)이 있다. 워싱턴의 정치는 물론 선거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지역적인안배를 고려할 수 있는 엘리트 집단인 상원의원은 이 때문에 종종 부통령 후보직군으로 봉사(?)해왔다. 2차대전 이후 모두 13차례 대선을 치르면서 민주당은 모두 11차례,공화당은 6차례나 러닝메이트를 상원에서 선정했다.이 결과 상원의원 정수 100명 가운데 20%는 언제나 러닝메이트 대상에 올랐던 사람들이며 항상 잠재적인 후보들이다. 고어와 부시 두 후보가 러닝메이트 선정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예비선거가 시들해지면서 잃은 대선열기를 다시 고조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러닝메이트를 잘못 선정해 표를 잃은 경우도 있다. 92년 선거에서조지 부시 후보가 바로 그 케이스.당시 부시는 더 많은 표를 가졌던,칙칙하게 생긴 존 덴포스 상원의원 보다 대중적인 용모를 가졌던 댄 퀘일을 선정,전당대회 분위기는 띄웠지만 중부지역 보수표를 대거 잃은 뒤 클린턴에 패배했던 것이다. hay@. *美 부통령 어디서 많이나왔나.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뉴욕주가 미국내에서 가장 많은 모두 8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으로 소개됐지만 부통령 역시 가장 많이 배출했다. 제3대 토머스 제퍼슨과 제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의 부통령을 잇달아 지낸 조지 클린턴을 비롯,제5대 제임스 먼로 대통령 시절의 데니얼 톰킨스등 부통령 8명이 뉴욕주에서 출생했다. 뉴욕주가 이처럼 미국에서 가장 정치위상이 높은 주로 간주되는 반면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는 현직 부통령 앨 고어 단 한명만이 출생,이곳은정치인이 태어나는 곳이 아니라 지역대표가 모인 곳이라는 면모를 드러낸다. 미 역사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부통령이 된 사람은 존 브레킨리지. 제15대제임스 부캐넌 대통령시절 부통령이 된 그는 36세였으며, 아직 그의 최연소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최고령으로 부통령이 된 사람은 제33대 대통령때의앨빈 버클리로 그의 나이는 당시로선 기념비적인 71세였다. 공교롭게도 가장 젊은 부통령과 가장 나이많은 부통령 두 사람은 모두 켄터키주 출신으로 동향이었다. *러닝메이트 누가 될까.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85년부터 상원의원이었던 앨 고어 진영은 정치면에서 이미 뿌리를 내린 덕분에 지역적 안배를 우선차원으로 고려해 부통령 후보를 고르고 있다. 선정책임자는 80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외교안보통으로 당선시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이 확실시되는 의회보좌관 출신 레온 포이스와 딕 더빈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클린턴으로 인한 도덕적 상처가 컸던 고어 진영은 이 점에 염두를 두고 깨끗한 정치엘리트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초점권에 든 인물로는 플로리다주 정치명문가 출신의 3선 상원의원으로 고어의 플로리다 선거유세를 안내했던 봅 그레엄(64)이 유력하다는 분석. 또 젊고 패기있어 예전의 고어라는 별명의 인디애너주 에반 바이 상원의원(44)과 조지 미첼 전 상원의원,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낸시 펠로시,그리고 에너지 장관으로 고어와 절친한 빌 리처드슨도 물망에 올라있다. 다이앤 파인시타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여성으로서 고려됐었으나 그녀의 남편이 중국과 사업을 해 중국측의 선거자금이 문제가 된고어가 피했다는 후문. 워싱턴 기반이 약한 부시는 좀더 상원의원쪽에서 후보를 골라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딕 체니 전 국방장관이 중심이 된 러닝메이트 선정책임자들은 최근 들어 부친인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한때 러닝메이트로 고려했었던 미주리주 출신존 덴포스 전 상원의원(63)을 거론하며 여론향배를 점검한다. 부시보다 10살이 더 많은 성공회 신부인 덴포스는 침착한 보수주의자로서정통 중서부 미국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한때 흑인이면서 성실한 두뇌파인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이 강력히 떠올랐지만 본인이 사양,차기 국무장관으로 낙점됐다. 펜실베이니아주 톰 리지와위스콘신주 토미 톰슨,그리고 미시건주 존 앵글러 등 주지사군과 존 케이식하원의원,조지 보이노비치 오하이오주,척 헤글 네브라스카주 상원의원 등도거론된다.
  • “차기 대법관 첫 조건은 청렴”

    대법관 13명중 6명의 임기만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임 대법관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10일로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은 이돈희(李敦熙)·김형선(金炯善)·이용훈(李容勳)·신성택(申性澤)·지창권(池昌權)·이임수(李林洙)대법관. 그러나 변호사 출신인 이돈희 대법관과 검찰 출신인 지대법관의 후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한변호사협회와 검찰이 추천하게 된다.따라서 순수하게 ‘법원 몫’은 4명이다. 이번 대법관 인선에서는 사시 1∼4회보다는 사시 6∼9회가 약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지난해 사시 5회 출신의 유지담(柳志潭)대법관이 인선됐기때문이다. 사시 6∼9회의 법원장급 인사는 6회의 권광중(權光重)사법연수원장과 강봉수(康鳳洙)서울지법원장을 비롯해 18명.특히 권성(權誠)행정법원장 등 사시8회가 지방법원장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법원 주변에서는 6회 1명,8회 2명,9회 1명인 이른바 ‘6,8,8,9설(說)’이유력하다. 인물이 넘치는 8회에서는 권법원장과 신명균(申明均)가정법원장,이강국(李康國)대전,김효종(金曉鍾)인천,김경일(金京一)전주지법원장 등이 거론되고있다.9회인 손지열(孫智烈)법원행정처차장 발탁 여부도 관심이다. 퇴임 대법관 가운데 호남 출신이 2명이라는 점에서 지역안배도 중요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흠결없는 인사를찾다보면 의외의 인물을 중용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변협 추천 대법관 후보로는 노경래(盧京來·사시 7회)변호사,정지형(鄭址炯·고시 16회)전 서울고법원장,박영식(朴英植·고시 15회)언론중재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검찰 몫으로는 K고검장(사시 9회) 등이 거명된다. 박홍환기자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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