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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 태연, 메이비·강동원·배철수 응원에 ‘눈물’

    ‘소시’ 태연, 메이비·강동원·배철수 응원에 ‘눈물’

    소녀시대의 태연의 25일 방송을 끝으로 2년 동안 진행해온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DJ에서 하차했다. 태연은 25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친한친구’의 마지막 방송을 가졌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 전원은 이날 ‘친한친구’ 2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팀 동료인 태연에게 든든한 힘이 됐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에사 하차한 가수 메이비의 격려 멘트와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진행자인 배철수의 응원 멘트도 이어졌다. 이에 태연은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특히 그동안 태연이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강동원의 특별 응원 멘트도 이날 마지막 방송을 통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태연은 DJ 하차 이후 내달 공연이 예정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의 후임 DJ로는 소녀 가수 아이유가 임시로 내정됐다. 현재 고정DJ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J 하차’ 김기덕, “은퇴 아닌 또 다른 시작”

    ‘DJ 하차’ 김기덕, “은퇴 아닌 또 다른 시작”

    MBC 라디오의 인기 DJ 김기덕이 방송을 떠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5일 오전 11시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91.9Mhz)를 통해 고별 방송을 가진 김기덕은 “인생에 은퇴란 없듯이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쉬지 않고 매일 방송했다. 새 충전도 필요하고, 변화와 도전도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음악방송이 아니더라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덕은 “팬들게 나를 길게 기억해 달라는 자체가 무리한 것 같다. 늘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것이 순환의 법칙이라 생각한다. 은퇴가 아닌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덕은 지난 197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듬해 ‘2시의 데이트’의 전신인 ‘FM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문 DJ로 활동했다. 이후 ‘FM 방송실’, ‘2시의 데이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며 97년부터 10년 넘게 DJ와 PD를 겸하는 등 37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다. 또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는 만 22년 동안 총 7500회 이상 전파를 타면서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후임은 가수 이상은이 맡았다.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은은 26일부터 청취자의 일상은 물론, 음악 여행 영화 책 미술 등 다방면의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녀시대의 태연이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태연은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에서 조정린의 바통을 이어받아 ‘친한친구’의 새 안방마님으로 등극했다. 이후 강인이 하차하자 단독 DJ를 맡아 2년 동안 ‘친한친구’를 이끌어온 태연은 지난해 2009 MBC 연기대상의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으로 라디오 DJ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연은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날 생방송에서 청취자들과의 작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태연의 DJ 하차 소식이 들려오자 채연의 팬들과 청취자들은 “떠나지 말라.”, “이제 태연 DJ를 볼 수 업다니 눈물 밖에 안난다.” 등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또 DJ로서 수고한 태연에 대한 응원과 박수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태연의 후임 DJ로는 그룹 비스트 윤두준과 소녀 가수 아이유가 임시로 마이크를 잡게 됐다. 현재 고정DJ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태연의 친한친구’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효연, 윤두준, 태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기덕, 37년만에 DJ 하차 “마라톤 완주한 기분”

    김기덕, 37년만에 DJ 하차 “마라톤 완주한 기분”

    MBC 라디오의 인기 DJ 김기덕이 37년만에 방송을 떠났다. 김기덕은 25일 오전 11시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91.9Mhz)를 통해 고별 방송을 갖고 정들었던 라디오 인생에 안녕을 고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기에 헤어짐이 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오늘이 바로 그 시간이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김기덕은 자신의 긴 라디오 DJ생활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동안의 마라톤을 완주한 기분이 든다.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달려왔다.”며 “긴 마라톤 완주를 도와주신 청취자들께 감사드린다. 동반자는 여러분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팬들이 직접 방문해 김기덕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하기도 했다. 김기덕은 지난 197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듬해 ‘2시의 데이트’의 전신인 ‘FM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전문 DJ로 활동했다. 이후 ‘FM 방송실’, ‘2시의 데이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며 97년부터 10년 넘게 DJ와 PD를 겸하는 등 37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다. 또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는 만 22년 동안 총 7500회 이상 전파를 타면서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진행’ 인증서를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후임은 가수 이상은이 맡았다.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은은 26일부터 청취자의 일상은 물론, 음악 여행 영화 책 미술 등 다방면의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두준 아이유 2주간 ‘친한친구’ DJ

    윤두준 아이유 2주간 ‘친한친구’ DJ

    소녀시대의 태연이 떠난 자리에 비스트의 윤두준과 가수 아이유가 임시로 자리를 잡았다. MBC 라디오 ‘친한친구’의 임시 DJ로 윤두준과 아이유가 뽑힌 것. 이 둘은 오는 26일부터 2주간 ‘친한친구’의 임시 DJ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두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아이유의 순발력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태연의 후임 DJ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친한친구’는 MBC 파업으로 인해 임시 연출진이 제작을 하고 있어 후임 DJ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8년부터 ‘친한친구’를 이끌어 온 태연은 오는 25일을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턴 “나와 힐러리, 대법관 되기엔 나이 많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 ABC방송의 대담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존 폴 스티븐슨 대법관 사임에 따른 후임 대법관 인선문제와 관련, 자신과 부인 힐러리 국무장관은 만약 지명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수락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올해 63살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전통적으로 경험이 많은 판사를 대법관에 기용해온 관행을 뛰어넘을 것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주문하면서 “나와 힐러리는 대법관을 하기에는 너무 늙었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이 직업에 대한 에너지를 지닌 40대 혹은 50대 초반의 인물을 대법관에 지명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한 살 아래인 부인 힐러리 장관에 대해 “그녀가 대법관 제의를 받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에게 ‘나보다 10~15년 젊은 사람을 알아보라.’고 조언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와 관련, “공화당이 몇 석을 더 얻는 것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상·하원 가운데 한 군데서도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공화당은 어느 쪽에서도 다수당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취임 이후 껄끄럽게 이어져온 미·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하토야마 총리에게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고 힐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만찬장에서 가진 10여분간의 비공식 면담에서 하토야마 총리가 “후텐마 문제를 5월 말까지 결론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당신은 (지난해 11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나를 믿어달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며 극도의 불신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하토야마 총리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후텐마 기지 문제에 대해 조기 해결을 약속해 놓고 하루 만에 일본 기자들에게 “백지상태에서 재검토”라고 말을 바꾼 것에 대한 불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미 행정부는 이때 이후 하토야마 총리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성토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양 정상 간 신뢰관계가 전혀 없음을 나타낸 것으로, 향후 미국 정부가 하토야마 정권에 더욱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미·일 양국은 90년대 무역마찰을 겪으며 미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양국 간 주장이 부딪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미 대통령이 일본 총리 개인에게 불신감을 직접 언급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외교가에서는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소원한 관계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This man(이 사람)”이라고 칭한 것과 같은 외교적 참사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이달 안에 예정돼 있던 커트 캠벨 차관보의 일본 방문도 보류한다고 일본정부에 17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멀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각 지지율이 정권의 위험 수위인 20%대까지 추락한 하토야마 정권은 더욱 위기에 몰리게 됐다. 그동안 하토야마 총리의 거취 문제에 대해 비교적 담담했던 일본 언론들도 드러내놓고 ‘총리 교체론’까지 거론하며 유력한 후임자들을 언급하고 있는 형국이다. jrlee@seoul.co.kr
  • 재정1차관 임종룡·조달청장 노대래·OECD대사 허경욱

    재정1차관 임종룡·조달청장 노대래·OECD대사 허경욱

    이명박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종룡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조달청장에는 노대래 기재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에 내정됐다. 임 차관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했다. 노 청장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시 23회에 합격했다. 허 대사 내정자는 한국은행 총재로 임명된 김중수 전 대사의 후임이다. 허 대사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국제금융통으로 행시 22회에 합격했다. 이 대통령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 위원장에 정선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법·제도 단장을 내정했다.정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검 검사와 대구지검 1차장 검사를 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프로필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금융정책과장, 종합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등 금융정책 및 거시경제와 관련된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제정책국장 때 ‘MB물가’로 불리는 52개 생필품을 선정하고 고유가 민생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주도했다. 부인 최수형(50)씨와 1녀 ▲전남 보성(51) ▲영동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24회 ▲재정부 경제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 ●노대래 조달청장 187㎝의 장신으로 재정부 내 경제기획원(EPB) 출신들의 맏형 역할을 했다. 2008년 경제 위기 뒤 각종 위기 극복대책과 일자리 대책을 짜면서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하는 데 역량을 발휘했다. 조달청 물자정보국장을 지냈다. 부인 박혜리(52)씨와 1남1녀 ▲충남 서천(55)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 ▲행시 23회 ▲재경부 정책조정국장, 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허경욱 OECD 대사 관료 생활 대부분을 국제금융 파트에서 보낸 국제금융통이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국제금융과장과 국제금융국장,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김계현(53)씨와 2녀. ▲서울(55)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재정부 국제금융국장 ▲대통령 국책과제비서관
  • [월드 뉴스라인] 힐러리 대법관 하마평 부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주 은퇴를 선언한 존 폴 스티븐스 대법관의 후임 하마평에 올랐다. 미 상원 사법위원회 소속 오린 해치 공화당 의원은 12일 NBC방송의 투데이쇼’에 출연, 후임 대법관 후보들을 언급하면서 “오늘 힐러리 국무장관의 이름을 들었다.”면서 “후보군 조합에서 아주 흥미로운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와 관련, “그런 일은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토미 비에터 백악관 부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은 힐러리 장관이 국무장관으로서 훌륭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직책에 계속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아차 화성공장장 경질… 노무 전문 윤문수씨 임명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장(부사장급)이 전격 교체됐다. 교체는 노무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이른바 문책성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12일 강성훈 전 화성공장 공장장 후임으로 노사 전문가인 윤문수 전무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잔업을 하지 않고도 잔업수당을 달라는 노조의 요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기아차 화성공장은 최근 판매호조로 물량이 달려 주말 특근을 해야 할 상황이지만 노조가 특근 및 잔업수당의 조건 없는 보장을 요구하며 특근을 거부했다. 기아차는 2008년까지 노조와 협약을 맺고 잔업을 하지 않아도 하루 2시간분의 잔업수당을 지급했지만 이후에는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내세워 실제 잔업이 없으면 수당을 주지 않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새 대법관 인선 美정국 변수로 부상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존 폴 스티븐스 미국 연방 대법관의 은퇴 선언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후임 대법관 인선을 둘러싸고 민주·공화간 정치적 공방이 불가피해 보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법관의 상원 인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공화당은 이를 선거와 연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최초의 히스패닉 대법관으로 지명된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68대 31로 상원에서 인준 가결됐지만 건강보험 개혁 입법 이후 의회의 정치환경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비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인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상원에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에서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티븐스 대법관의 용퇴 의사 표명 이후 “빠른 시일 내에 후임을 물색하겠다.”며 가급적 신속하게 새 대법관 인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백악관의 기대와는 달리 상원의 인준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백악관과 민주당은 공화당이 대법관 인준 절차를 8월 의회 휴회 기간을 넘겨 11월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는 때까지 끌고가 정치쟁점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후임 대법관 후보로는 하버드대 로스쿨 학장을 지낸 엘리나 케이건(49) 법무부 송무담당차관, 머릭 갈랜드(57) 연방항소법원 판사, 다이앤 우드(59) 항소법원 판사와 한국계인 헤럴드 고 국무부 차관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kmkim@seoul.co.kr
  • [모닝브리핑] 北외무성 부상에 김성기 前주중공사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북한 김성기 전 주중 공사가 최근 노동당 국제부장으로 승진한 김영일 전 부상(차관급)의 후임으로 외무성 부상에 전격 발탁됐다. 11일 평양주재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류훙차이(劉洪才) 신임 주북 중국대사가 지난 1일 자신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리셉션에 김 전 공사가 외무성 부상 자격으로 참석했다. 때문에 지난달 중국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김 전 공사가 김 부장의 뒤를 이어 외무성에서 중국을 담당하는 부상에 임명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stinger@seoul.co.kr
  • 금통위원 정해방·김석동·임영록씨 거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심훈 위원이 4년 임기를 마치고 7일 퇴임함에 따라 후임 금통위원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24일 자리를 떠나는 박봉흠 위원을 포함하면 두 명이 바뀌게 된다. 심 위원은 은행연합회, 박 위원은 대한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았다. 현재 한은은 은행연합회와 대한상의에 후임자 추천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했다. 형식상으로는 민간 추천이지만 실제로는 최종 임명권을 가진 청와대에서 금통위원을 낙점해 왔는데, 현재 청와대 내부에서 막판 의견조율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한상의 추천 몫으로는 정해방 전 기획예산처 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행시 18회의 정 전 차관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2007년부터 건국대 법대에서 교수생활을 해 왔다. 은행연합회 추천 몫은 각각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1차관과 2차관을 지낸 김석동 농협경제연구소 대표와 임영록 현대차 사외이사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김선옥씨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회는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신무성 이사장 후임에 김선옥(65)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최근 선임했다. 8일 총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또는 1급이 용퇴하면서 이 자리로 옮겨온 적은 있지만 차관급이 선임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 때문에 향후 공정위의 선순환 인사가 어렵게 됐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 교육과학기술부(상)

    [MB정부 파워엘리트] 교육과학기술부(상)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합쳐져 교육과학기술부가 됐다. 공교롭게도 부총리급 수장이 지휘하던 두 곳이 통합됐다. 과기부는 대통령직인수위에서 부처 통폐합 1순위로 거명됐다. 다른 부처와 업무가 중복된다고 했다. 최근 교육비리가 불거지자 이번에는 교육부 무용론이 불거져 나온다. 부총리급 조직에서 쓸모없는 조직으로 전락하기까지 3~4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조변석개’의 극치라 할 만하다. 위상이 이처럼 ‘모 아니면 도’인 부처가 또 있을까. 정부 수립 이후 반 세기가 넘는 동안 과학 정책에는 지도자의 국정 철학이 담겼고, 교육 정책에는 지도자의 개혁 의지가 반영됐다. 그래서 과기부 연혁이 한국 성장동력의 판박이가 됐고, 교육부 연표가 사회 민주화 지표와 닮은 꼴을 이뤘다. 둘을 합했으니 교과부에는 지도자의 국정 철학과 개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클 법도 하다. 일은 쉽지 않고, 비난을 한꺼번에 받기 좋은 구조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이 부처의 업무를 챙기겠다고 하는 배경에는 이런 구조적인 이유도 숨어 있다. 외부의 우려스러운 시선을 교과부는 순환 인사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통합 2년째인 교과부에서 교육 관료와 과학 관료의 순환이 활발하다. 이런 관점에서 부처 정책을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김차동 기획조정실장이 과기부 출신이라는 점은 상징적이다. 과기부 시절 연구개발국장·과학기술협력국장을 지낸 김 실장은 통합 교과부에서 인재육성지원관을 거쳐 인재정책실장을 맡았다. 심야학원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교육비 절감 대책, 대입 자율화, 학교정보 공개 정책 등이 김 실장이 손을 댄 교육 정책들이다. 부산 출신인 김 실장은 전북 군산 출신 김영식 과학기술정책실장과 함께 과학쪽에서 쌍두마차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김영식 실장은 국립 중앙과학관장으로 있다가 지난달 9일 이상목 전 실장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과학기술정책실에서는 나로호 발사와 같은 우주개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책 등을 아우른다. 김영식 실장은 현안에 밝을 뿐 아니라 과기계에서 ‘호인’이라고 불리며 두루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김차동·김영식 실장 모두 과기부 공보관 출신이다. 최수태 인재정책실장은 지난해 초 교과부 1급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뒤 본부로 돌아왔다.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곽창신 학술연구정책실장은 대학구조개혁팀장을 맡다가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지난달 부임했다. 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최 실장이 행시 23회, 곽 실장이 행시 22회이다. 이들 덕분인지 교과부에서는 젊은 과기부 출신 관료와 원숙한 교육부 출신 관료의 구도가 형성됐다. 과기부 행시 기수가 다른 부처보다 2~3기씩 젊었던 탓도 있다. 이규석 학교지원본부장은 정부 고위공무원단 가운데 최고령이다. 서울고 교장·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국장을 지낸 교육행정 전문가로 지난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됐다. 1974년 경북 교육청 9급 공채로 시작해 고위공무원단에 오른 이성희 서울시 부교육감도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교육행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데다 성격이 호탕해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이 부교육감은 최근까지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을 지냈다. 김경회 전 부교육감이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퇴직하자 자리를 옮겼다. 지금까지는 교사·전문직 출신이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가 교과부에서 드문 일만은 아니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지난달 관훈토론에서 교직과 부처 간 순환근무에 대해 “필요한 것 같다.”고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기도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 최고령 대법관 은퇴시사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최고령인 존 폴 스티븐스(89) 대법관이 조만간 은퇴할 수 있음을 3일(현지시간) 시사했다. 진보 성향의 스티븐스 대법관은 이날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과 인터뷰에서 은퇴 문제와 관련, “여전히 찬성·반대 의견을 고려하고 있다.”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개인적인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차상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내가 어느 쪽인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대통령과 상원이 후임자를 결정하는 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후임 대법관으로는 하버드대 로스쿨 학장을 지낸 엘레나 케이건 법무부 공판담당차관 등이 거론된다.
  • [모닝브리핑] 종편사업자 선정로드맵 이달말 발표

    방송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된 구체적 일정이 이달 말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당초 3월 말에 관련 계획을 공개하기로 했지만 이병기 전 상임위원의 후임자가 정해진 뒤 관련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2일 “방통위 내부에서 새로운 상임위원이 취임한 뒤 협의를 거쳐 발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이후에 전체적인 일정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 취임 시기에 대해서는 “국회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달 초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차관급 이상은 검증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 과정이 통상 보름 정도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쯤 임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나르샤, 메이비 후임 DJ 유력 “일정 조율 중”

    나르샤, 메이비 후임 DJ 유력 “일정 조율 중”

    가수 메이비(31)가 라디오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의 높여요’ DJ 자리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2006년 11월부터 3년 여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메이비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KBS 라디오 봄 개편을 통해 진행자 자리에서 하차한다. 메이비의 후임은 나르샤가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브아걸의 소속사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6월까지 스케줄이 빠듯하게 잡혀 있어서 제작진과 방송 일정을 두고 조율 중이다.”며 “이미 잡혀 있는 스케줄을 취소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제작진 측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두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을 개편을 통해 최강희의 바통을 이어받은 뒤 3년 반 동안 안정적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메이비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에릭손 코트디부아르 사령탑 오른다

    스벤 예란 에릭손(62·스웨덴)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사령탑을 맡는다. 지난달 28일 바히드 할리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을 물색해 왔던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FIF)는 29일 “경험이 많고 능력을 입증해 보인 에릭손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그의 지도경력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FIF 관계자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첫 번째 영입목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다. 그러나 협상이 불발되면서 에릭손 감독이 차기 1순위 후보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지난 3일 한국과의 대표팀 평가전을 현장에서 관전하기도 했던 에릭손 감독은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를 이끌고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 2002년과 2006년 잉글랜드를 이끌었던 에릭손 감독의 세 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코트디부아르는 디디에 드로그바, 콜로 투레, 아야 투레, 살로몬 칼루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월드컵 본선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브라질·포르투갈·북한과 함께 ‘죽음의 G조’에 속했기 때문. 잉글랜드를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려놓은 에릭손 감독의 지도력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마르코, ‘천무단’ 하차…탁재훈 등 고정합류

    마르코, ‘천무단’ 하차…탁재훈 등 고정합류

    마르코가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무단’)에서 하차했다. ‘천무단’ 제작진 관계자는 29일 “마르코가 지난 전국대회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천무단’에서 마르코의 하차를 암시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 제작진은 “마르코는 우물을 파는데 집중하기로 했어요. 우물 파겠대요. 회사에서 우물파게 하겠대요.”라고 말한 것. 마르코의 하차이유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스케줄상의 문제보다는 개인사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 후임은 따로 없고 탁재훈, 김현철. 임형준, 김동희가 고정 멤버로 투입돼 기존멤버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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