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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부화가들’은…30년대 英 ‘애싱턴 그룹’ 실화를 무대로

    ‘광부화가들’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원작자 리 홀의 최신작이다. ‘빌리 엘리어트’가 광산촌 꼬마의 최고 발레리노 등극기라면, ‘광부화가들’은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동한 영국 광부화가들의 모임 ‘애싱턴 그룹’ 실화를 연극으로 만든 것이다. 1934년 영국 북부 탄광촌인 애싱턴에 미술선생 라이언이 도착한다. 그러나 첫 수업부터 악전고투한다. 12~13살때부터 새벽 4~5시에 탄광에 나가 하루 10시간 넘게 구부리고 앉아 석탄을 캐야 했던 광부들이 그림을 알 리 없기 때문이다. 답답해진 라이언선생은 차라리 그림을 직접 그려 보자는 파격 제안을 하고, 광부들은 “그까짓것”하고 받아들인다. ‘노동’, ‘홍수’ 같은 일상적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이들의 작업은 주목받고 전국적 유명인사가 된다. 미스 서덜랜드 같은 이가 개인적인 후원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공동작업을 하는 자신들만의 작업방식을 고집한다. 미술과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에 다다르는 올리버의 성장이 가장 눈부시고, 조금 모자란 듯 단순한 그림을 그려 되레 그림이 가장 잘 팔리는 지미와, 예술은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모순을 폭로해야 한다는 스탈린주의자 해리의 익살이 눈길을 잡는다. 무대에 실버스크린 3대를 설치, 작품 전체를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개별 그림에서 부분을 확대해 보여주는 등 그림 자체에 충실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정치활동’ 전교조·전공노 273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유호근)는 6일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사와 공무원 27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공무원 사법처리다. 검찰에 따르면 양성윤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과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등은 정당 가입이 금지된 국가 공무원의 신분인데도 민주노동당에 당원으로 가입해 2005년부터 당비와 후원금 명목으로 모두 1억 153만 2000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265명은 민노당 당원이나 당우로 가입해 자동납부(CMS 등) 방식을 활용, 민노동 계좌로 매달 5000~1만원씩, 평균 40여만원의 당비를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8명은 당비를 내지 않았지만 민노당에 정치자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신분별로는 국·공립 교사 148명(현직 132명, 퇴직 16명), 사립학교 교사 35명(현직 34명, 퇴직 1명), 지방공무원 90명(현직 84명, 퇴직 6명) 등이다. 국가공무원법 65조와 정당법 22조는 공무원이 발기인 또는 당원 신분 등으로 정당이나 정치단체의 결성에 관여하거나 가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45조도 당원이 될 수 없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의 정치자금 기부 행위를 금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오세인 2차장검사는 “헌법에 규정된 공무원·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한 점, 피의자들이 대부분 노조 내에서 중요 직책을 맡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일괄 기소했다.”면서 “국회의원 개인이 받은 후원금은 기소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정치자금 기부금액이 10만원 이하이거나 당원 가입기간이 짧은 11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당비 납부가 확인되지 않은 6명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전교조에 대한 탄압과 압박의 결정판”이라면서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은주 최재헌기자 ejung@seoul.co.kr
  • 1회 융합보안 콘퍼런스 7일 경기대 수원캠퍼스서

    미래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융합보안에 대한 기술개발을 논의하는 자리가 7일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열린다. 관·산·학·연 전문가 및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융합보안 콘퍼런스’는 경기도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 수원시, 사단법인 한국산업안전포럼 등이 후원한다. 경기산업기술보안협의회 주관이다. 오전 10시~10시30분 양재수 경기도 정보화특별보좌관이 ‘유비쿼터스(U) 경기도 실현과 보안산업밸리 구상’ 주제발표를 갖는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학술포럼에서는 강연장을 4곳으로 나눠 이용균 이글루시큐리티 전무가 ‘산업기밀 유출방지를 위한 융합보안관제’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등 오후 6시까지 대학교수와 업체 전문가들이 융합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모닝 브리핑] 세계여성발명대회 코엑스서 6일 개막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10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대회’와 ‘대한민국 여성발명품박람회’가 6~9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500여명의 여성발명인과 기업인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세계 여성발명포럼과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워크숍도 열려 전시·경연·학술·교육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명대회는 산업재산권으로 출원 또는 등록된 권리를 보유한 여성이 출품한 발명품을 대상으로 심사, 수상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지자체 너도나도 ‘김연아 마케팅’

    경기도 지자체들이 피겨여왕 김연아를 내세운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5일 부천시문화재단은 부천 도당공원 등 3곳의 후보지 가운데 한 곳에 ‘김연아 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도당동이 김연아 선수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 선수가 초·중·고교를 졸업한 군포시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김연아 빙상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야미역 인근 그린벨트 3만 6700㎡에 1370억원을 들여 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과천시는 최근 김연아 선수와 국내 피겨 유망선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피겨 꿈나무 육성지원 합의서’를 체결했다. 도는 김연아 선수와 협의해 국내 피겨 꿈나무 육성 대상자를 선정, 장학금을 지원하고 과천시 빙상장 및 시설물 사용 등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과천시 빙상장은 김연아 선수가 1997~2002년, 2003~2005년 총 8년간 연습장으로 이용한 곳이다. 도는 2006년 김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자체들은 “세계 스타로 성장한 김연아 선수를 활용하면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며 “지자체들이 김 선수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각종 사업이나 이벤트를 한번쯤은 검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자체가 일회성 홍보를 위한 사업이나 이벤트가 아닌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소록도 울린 희망의 음악

    소록도 울린 희망의 음악

    음악의 거장들이 전남 소록도의 한센병 환자들을 찾았다.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가왕(歌王)’ 조용필은 어린이날인 5일 국립소록도병원 우촌복지관을 찾아 이곳에서 치료 중인 한센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1시간30분 동안 희망의 음악을 들려줬다. 공연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마틴 유덴 주한 영국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환자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에서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애국가와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연주했고, 조용필은 이들의 연주에 맞춰 ‘친구여’와 ‘꿈’을 열창했다. 공연은 재일교포 2세인 영국 로드미어(한국명 이정선·61) 자작부인이 이끄는 ‘레이디 R 재단’이 주선했다. 로드미어 여사는 2004년부터 이번까지 5차례나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을 찾아 후원행사를 가져왔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전쟁고아때 받은 도움 평생 나눌 수 있어 행복”

    “전쟁고아때 받은 도움 평생 나눌 수 있어 행복”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던 전쟁고아가, 이제는 자라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에버렛스완슨재단 이사장 백이선(69) 목사는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는 감회가 남다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0살 때 전쟁으로 그 가정마저도 빼앗긴 슬픔도 물론 한 이유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런 상황에서도 무사히 자라 지금까지 사회의 큰 일꾼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감격스럽기 때문이다. ●컴패션 설립자 스완슨목사 도움 받아 부모를 모두 잃고 고아원에 버려졌던, 그래서 대학은 꿈도 꿀 수 없었던 그를 이렇게 키운 것이 바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었다. 컴패션 후원으로 자라, 평생 그 후원자를 기리는 나눔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백 목사는 5일 “컴패션의 사랑과 도움의 손길은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컴패션은 1952년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백 목사와 같은 6·25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다. 가난한 수혜국 어린이와 후원자를 1대1로 연결시켜 매달 양육비를 보내는 방식으로 어린이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백 목사는 어린 시절 컴패션 설립자인 스완슨 목사의 직접 후원을 받은 각별한 인연이 있다. 1959년 당시 18살이던 그는 스완슨 목사가 매달 보내주는 후원금 12달러(당시 약 1만원)로 신학대를 다니면서 목회자의 꿈을 키웠다. “본래는 사관학교에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스완슨 목사님과 같은 나눔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신학대로 진학, 목사가 됐습니다.” ●후원자 본받아 목회자 되어 사랑 실천 도움의 손길을 받아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백 목사는, 지금 그대로 다시 사랑을 나눠주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복무 이후 계속해서 컴패션 일을 돕다가 이후 산하 기관인 에버렛스완슨 재단 업무를 맡아 관련 기념 사업을 벌이는 한편, 양로원·요양원을 운영하며 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물론 그도 한국컴패션을 통해 필리핀과 케냐에 사는 어린이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컴패션의 강점이 “신앙과 사랑으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에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물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편지교환 등을 통해 후원자와 어린이 사이의 끊임없는 소통과 교감을 유도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한국컴패션의 발전을 바라보는 감회도 남다르다. 한국은 1993년까지 총 41년간을 수혜국으로 있다가 2003년부터 후원국의 지위로 돌아섰다. 지금은 결연어린이 7만여명을 둔 세계 3번째로 큰 컴패션 후원국이 됐다. 백 목사는 “스완슨 목사님이 살아계신다면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라면서 “신앙과 사랑의 터전 위에 컴패션의 근본정신을 굳게 세우고, 아이들에게 더 큰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기관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北·中 정상회담] “中, 北 불리한 상황 원치않아… 한·중 갈등 계속될 수도”

    [北·中 정상회담] “中, 北 불리한 상황 원치않아… 한·중 갈등 계속될 수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격 방중을 둘러싸고 한·중 간 외교전선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김 위원장 방중 사흘 전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음에도 불구, 중국이 이에 대한 사전 통보가 없어 한·중관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제정치 및 중국 전문가들로부터 양국 관계에 대한 구조적 문제 및 해결 방안 등을 들어봤다. ●“국익차원서 中에 유화적 제스처 필요” 백진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5일 “김 위원장의 방중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 정부 간의 정보 공유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다.”면서 “혈맹국가인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전통적 인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북한의 후원국으로서 북한의 혼란이랄지 불리한 상황을 원치 않고 있는 반면 한국은 북측의 비합리적 돌발 행동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등을 고려하는 측면이 커 향후에도 북한을 둘러싼 한·중 간 갈등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이어 “정부가 중국에 대해 냉철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치·경제적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한반도의 평화, 북핵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분명히 설명하는 한편, 한국과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국 정부 이익에도 부합될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승함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중국 정부가 김 위원장 방중 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것은 한국 정부를 비교적 가볍게 보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는 한국의 현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 공조를 중시하는 데 불편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견제 차원에서 이같은 행태를 보인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생각하는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정치·경제·사회 등 전반적인 관계인데 비해 한국 정부는 군사·안보 면에서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북한의 후원국인 중국의 태도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미국 중심의 외교를 드러내며 하기보다는 다변적 외교, 균형외교를 지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중국에 있어 북한은 전쟁을 함께하며 피를 나눈 혈맹국가이고, 한국 정부는 말 그대로 동맹이 될 수 있고 전략적으로 경쟁관계가 될 수도 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 북한과 남한에 대한 동일한 외교 수준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국제정치는 철저히 국익에 부합돼 움직인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는 이번 중국의 행동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거나 외교적 결례를 범할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이어 “현 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강화론이 힘을 얻으면서 중국 정부는 참여정부 때와 달리 한국 정부가 중국을 경시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서 “전략적으로 정부도 국익 차원에서 중국 정부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치·군사 협력관계로 나아가야”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중국은 북한이 지정학적, 정치적 중요성을 갖기 때문에 늘 남한보다 북한을 중시해 왔다. 중국이 변했다기보다 한국 정부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 정부가 무조건 중국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보다는 전략적으로 긴밀한 한·중관계를 구축하고, 중국이 북한을 감싸면 감쌀수록 국제사회에서 입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병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도 “한국과 중국의 전략적 동맹관계는 사실 선언적 의미를 지닐 뿐 실질적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SK컴즈·문화부, ‘나라 품격 높이기’ 스타 출동!

    SK컴즈·문화부, ‘나라 품격 높이기’ 스타 출동!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는 나라 품격 높이기 캠페인 ‘당신에게 품격이 있듯이’를 공동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10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선동렬 야구감독, 영화배우 정준호 등 각 정부부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28명)의 기고문을 게재, 네티즌들의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스타 홍보대사들의 기고문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를 위한 제안 등을 담아 매주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 네이트판(pann.nate.com)’, 문화부 ‘공감코리아(www.korea.kr)’에 게재된다.참여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에게는 매월 선정해 스타 홍보대사의 사인과 CD, 책 및 도토리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도토리 중 일부는 자동으로 ‘사랑의 열매’에 후원할 예정.홍보대사 기고문은 먼저 야구 감독 선동렬과 배우 박해미, 미스코리아 김주리, 탤런트 김성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사진=문화부 ‘공감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차⑪] 신지애 타는 영국 명차 ‘재규어’ 는 어떤차?

    [스타의 차⑪] 신지애 타는 영국 명차 ‘재규어’ 는 어떤차?

    골프 지존 ‘신지애’가 영국의 명차 ‘재규어’를 탄다. 재규어 코리아는 LPGA 프로 골퍼 신지애(22·미래에셋)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지애 선수는 2008년 8월 LPGA 투어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해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동시에 박세리 선수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일 신지애 선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재규어 코리아는 올 한해 동안 신지애 선수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뉴 XF 3.0D을 포함한 최신형 재규어 모델을 지원한다. 또 신지애 선수는 올 해 참가하는 모든 경기에서 재규어 로고가 새겨진 전용 캐디백을 사용한다. 신지애 선수는 “2008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 당시 유명인사들이 재규어를 타는 것을 보며 동경해왔는데 이번에 재규어 홍보대사로 임명돼 매우 기쁘다.”며 “재규어와 함께하는 2010년은 최고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지애 선수가 타게 될 뉴 XF 3.0D은 재규어만의 우아한 스포츠쿠페 스타일을 표현한 내외관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3.0ℓ V6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이 차의 가격은 7490~8390만원이다. 신지애 선수는 재규어의 공식 홍보대사로써 향후 재규어의 신차발표회 및 행사에 참석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연극계도 저소득가구 지원 팔걷어

    연극계가 소외계층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서울연극협회와 서울시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꿈나래통장’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박장렬 서울연극협회장은 “연극계도 넉넉한 살림이 아니지만 그동안 소외계층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 고민해 왔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꿈나래통장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극장 객석의 10~20%를 미소나눔티켓으로 발행하며 티켓은 인터넷몰 G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의 1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꿈나래 통장 저축지원금으로 지정기탁하게 된다. 서울연극협회 소속 213개 극단 중 150여개 극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꿈나래통장사업은 저소득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시가 처음 도입한 제도로 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저축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듀얼, 유니세프 아우인형 사업 후원

    듀얼, 유니세프 아우인형 사업 후원

    오디오 브랜드 듀얼(Dual, www.dualav.co.kr)이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사업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 말까지 아이팟 전용 스피커 ‘듀얼 팝(Dual Pop) 100’의 판매 금액 중 2만원을 구매 고객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아우인형’을 입양하는 것이다. 아우인형은 동생ㆍ아우르다ㆍ아름다운 우리 등을 뜻하는 말로 기부금은 빈민국가 어린이의 홍역ㆍ소아마비ㆍ백일해ㆍ결핵ㆍ파상풍ㆍ디프테리아 등 6가지 질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사업에 사용된다. 듀얼 팝 100은 아이팟 전용 스피커로 스테레오 FM 라디오 기능을 기본 내장했으며 알람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듀얼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문소리·권해효 ‘광부화가들’ “예술의 의미는 뭘까”

    배우 문소리와 권해효, 윤제문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광부화가들’이 프레스콜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빌리 엘리어트’의 극작가 리 홀의 또 다른 작품인 ‘광부화가들’은 1934년 영국 북부의 애싱턴의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들이 화가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등을 선보여온 이상우 연출은 이 작품을 직접 번역해 국내 정서에 맞는 작품으로 연출했다. ‘광부화가들’의 무대에는 대학로와 충무로의 이름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문소리는 광부들의 그림을 높이 평가하고 후원자가 되는 미술애호가 헬렌으로 분했고, 권해효는 광부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강사 라이언 역을 맡았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윤제문과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온 김승욱, 원창연은 그림을 통해 자아와 꿈을 찾는 광부화가들로 등장한다. 4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광부화가들’ 프레스콜과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이상우 연출은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광부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부를 위한 미술감상수업의 강사 라이언이 광부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볼 것을 권하며 시작되는 ‘광부화가들’은 미술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연극의 실제 모델인 애싱턴 그룹의 작품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고흐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또 다른 감동을 더한다. 한편 비유럽권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막을 올리는 ‘광부화가들’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자이언트’, 초호화 대작드라마 ‘성공할까?’

    SBS ‘자이언트’, 초호화 대작드라마 ‘성공할까?’

    대작드라마 ‘자이언트’가 첫 방송을 앞두고 몸 풀기 중이다. 4일 오후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연진인 배우 이범수를 비롯해 박진희, 황정음, 정보석, 주상욱 등이 참여해 향후 포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유익신PD는 “‘자이언트’는 70년대 경제부흥기를 배경으로 한 경제드라마”라고 간단히 소개한 후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며 작품 설명을 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범수는 극중 맡은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는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강모’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며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여주인공 박진희는 “내가 맡은 캐릭터인 ‘정연’은 강모역의 이범수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여인이다.”고 설명한 뒤 “모두가 기대하는 대작인 만큼 최선을 다해 부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덤에 오른 황정음은 “시트콤에서 연기했던 것과는 다른 정극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부담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자이언트’는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첫 방송은 5월 10일 예정.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객원칼럼] 어버이 달에 띄우는 思母曲/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 어버이 달에 띄우는 思母曲/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두 해가 지났다. 그러나 지금도 어머니란 말을 떠올리는 순간 한없는 그리움과 사무침, 온갖 회한이 가슴 가득히 밀려온다. 새파란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힘든 병을 얻어 평생 갖가지 병마에 시달리시며, 오로지 한결같은 소망은 어린 자식이 장성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사시는 것이었다. 열아홉에 시집 와 스무 살에 나를 낳으셨으니 당신의 나이 40세까지 생존하시는 것이 생의 목적이고 기도의 제목이었다. 그런 어머니가 그토록 소망하시던 마흔의 갑절을 더 사시고 여든둘에 세상을 떠나셨다. 누구는 그만하면 장수하셨다고 위로도 하고, 내 자신 솔직히 고백하건대 긴 세월 동안 병 간호와 수발이 성가신 때도 있었지만 막상 죽음이 현실로 다가온 순간 너무나 큰 충격과 회한이 나를 사로잡았다. 지금도 가끔 사모(思母)의 눈물로 베갯머리를 흥건히 적신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결코 효자가 아니다. 효자는커녕 필부필부(匹夫匹婦)의 자식 노릇마저 제대로 못했다는 자괴와 후회가 가슴을 저밀 뿐이다. 돌아보건대 어머니의 죽음이 내게 준 큰 충격과 깨달음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송강 정철의 시조처럼 어머니의 죽음 앞에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이 이뿐인가 하노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다시는 어찌 할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막막함과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둘째는 비록 어머니가 병들고 노쇠하여 더 이상 자식에 대한 보호막과 후원자가 되지 못할지라도 그 존재와 부존재의 극명한 차이가 엄청난 무게로 내 삶의 버팀목을 앗아가 버린다는 사실이었다. 어머니의 부재가 가져다 주는 상실감과 허전함, 더없이 외롭고 막막함이 그토록 클 줄은 미처 몰랐다. 셋째는 비록 예견은 했어도 어머니의 죽음은 아무런 예고 없이 아주 갑작스레 다가옴으로써 그 아쉬움과 후회가 더 증폭되고 배가(倍加)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 누구나 부모가 언제 돌아가실지 그날을 정확히 안다면 아마 불효자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일찍 세상을 뜨실 거면, 돌아가시기 며칠 전이라도 살을 비비고 손발을 주물러 드리며 얼마나 당신이 좋은 어머니였으며 고맙고 감사하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이라도 드렸을 걸 하는 회한에 가슴을 쳤다. 예고 없는 부모님의 죽음 앞에 후회가 없도록 평소에 늘 어버이를 잘 봉양하라는 가르침을 거듭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나를 더욱 절망적이고 기막히게 한 슬픔은 임종 머리맡에 평생 두고 보시던 성경책 속에서 발견된 유서였다. 힘들고 떨리는 글씨로 이 세상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의 내용은 이랬다. 먼저 긴 세월 병을 얻어 자식에게 많은 부담과 고생을 시키고 떠나게 되어 참으로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마흔까지 살기 원했던 당신이 여든을 넘기고 자식이 잘된 모습을 보고, 그래도 우리 집안이 이 정도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므로 늘 기도하고 빠짐없이 교회에 나가라는 당부였다. 마지막 말씀은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여자인 당신이 나중에 가야 자식들에게 덜 부담이 될 텐데 이렇게 아버지를 남겨두고 당신이 먼저 가니 미안하고, 씻기 싫어하시는 아버지 발 좀 자주 씻겨 드리라는 부탁이었다. 나는 이 부끄러운 글을 쓰면서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가 떠올라 목이 메어 차마 글을 이어갈 수 없다. 이미 세상이 다 알고 자식들이 다 알고 있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어머니 죽음 앞에 비로소 깨달은 나는 그래서 더 불효의 회한으로 사모의 눈물을 쏟는가 보다. 어머니, 병든 몸 좀더 제대로 수발하고 모셔드리지 못한 어리석은 이 불효한 자식을 용서하시고 편히 잠드소서. 교회는 일요일 거의 빠짐없이 나가고 있으며, 아버님은 씻기 싫어하시지만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 세기피앤씨, 서울소년원에 사진교실 개설

    세기피앤씨는 서울 고봉중ㆍ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 3일 ‘세기P&C 사진교실’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진교실은 법무부가 기획하고 세기피앤씨가 운영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청소년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봉훈 세기피앤씨 대표이사가 법무부와 연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사진교실은 고봉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영상장비와 재료를 지원한다. 또 정성근 경원대학교 교수를 자문교수로 초빙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세기피앤씨는 자사의 사진 강좌인 ‘세기포토스쿨’의 메인 강사를 파견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기피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이봉훈 대표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상기하며 사진활동을 하는 개인과 단체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며 “고봉중ㆍ고등학교에는 실습재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사진영상반을 꾸준히 후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북 푸드마켓에서 사랑 나누세요

    “우리가 나누는 모든 것이 사랑이 됩니다.” 성북구가 식품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성북푸드마켓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2008년 12월 문을 연 성북푸드마켓(삼선동5가 22)은 라면·식용유·참치캔 등 각종 생필품을 기부 받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다.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공간이다. 성북구 거주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명이 월1회 이용할 수 있다. 주식과 부식류,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생활용품 가운데 3~5개의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성북푸드마켓은 식품 및 후원금 기부와 자원봉사에 의해 운영되며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페이지(www.sbfood.or.kr)를 방문하면 물품기부와 기금후원, 자원봉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성북푸드마켓의 운영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이용안내와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의견수렴 코너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기탁 가능 품목은 가급적 일정 기간 보관 및 저장이 용이한 식품류 등이며, 후원금도 접수한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아들의 이름으로” 이광기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지난해 외아들을 신종플루로 잃은 탤런트 이광기(41)가 아이티돕기 경매행사에 나섰다. 이광기는 3일 서울 영등포 월드비전 사무실에 마련된 아이티돕기 경매행사 설명회에서 “아이티 구호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그곳 아이들이 눈에 밟혀 견딜 수 없었다.”면서 “아들 석규에게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경매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재건복구 사업에 쓰인다. 이광기는 지난해 11월부터 죽은 아들과 동갑인 아프리카·인도네시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아들의 보험금 전액을 아이티 난민에게 보낸 뒤 직접 구호활동도 벌였다. 이번 경매행사 주최자 명단에는 아들 석규의 영문 이름인 ‘케빈’도 들어 있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화가 이승오 등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경매행사에는 국대호·김무준 등 전문 작가 작품 50여점과 영화배우 하정우, 구혜선, 가수 나얼 등이 그린 그림, 탤런트 박상원이 촬영한 사진 등이 나온다. 행사 진행을 맡은 서울옥션도 자체 보유 판화작품 100여점을 내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HN, ‘지식활동대’ 선발 “지식 고수 모여라”

    NHN, ‘지식활동대’ 선발 “지식 고수 모여라”

    NHN은 ‘지식iN’ 서비스 후원 프로그램인 ‘지식활동대’를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지식활동대 선발은 작년에 총 93명의 지식활동대원을 선정, 각자가 희망하는 지식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3만여 건 이상의 ‘지식iN’ 질문에 답변을 남기며,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 생산에 앞장섰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식iN 고수 이상 이용자는 오는 5월 16일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국내외 탐방과 연구, 나눔 활동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NHN 최인혁 포털 서비스 관리센터장은 “이번 ‘지식활동대’ 후원은 우수 이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그 동안 자신의 지식을 온라인을 통해 남들과 나누는 일에 앞장선 이용자들의 지식을 더욱 깊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 후원 활동을 통해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사진=NHN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피겨 꿈나무 키운다

    경기도가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국내 피겨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는 2일 과천시 빙상장에서 김연아 선수, 김문수 경기지사, 여인국 과천시장 등은 국내 피겨 유망선수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피겨 꿈나무 육성지원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김연아 선수 측과 협의해 국내 피겨 꿈나무 육성 대상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과천시 빙상장 및 시설물 사용 등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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