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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23~24일 레저스포츠페스티벌

    2016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저스포츠 도심을 날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클라이밍,서바이벌 게임, BMX, 드론, 카트, 페달보트 등 15개 종목을 평화의 광장과 인공호수인 몽촌호수 등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3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는 ‘레저스포츠, 산업으로의 부각’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AI 프로젝트 지휘하는 ‘천재 해커’

    AI 프로젝트 지휘하는 ‘천재 해커’

    ‘천재 해커’ 이두희(33)씨가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의 발전 프로젝트를 지휘한다. SK텔레콤은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를 고객 참여로 진화,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담당할 가상의 회사 ‘누구나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누구’는 SK텔레콤이 지난 1일 출시한 인공지능 서비스로, 이용자와의 대화 속에서 명령을 파악해 가전기기를 제어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날씨와 일정을 알려 주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일종의 인공지능 비서다. SK텔레콤은 ‘누구나 주식회사’의 CEO로 이두희씨를 임명해 프로젝트를 지휘하도록 했다. 이씨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하던 2006년 서울대의 교내 전산 시스템의 보안 문제를 발견해 학교에 제보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접 해킹해 학생 3만여명의 정보를 빼내며 ‘화이트해커’로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이씨가 2013년 서울대 동아리로 설립한 코딩 교육 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은 전국 8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규모가 커졌고 지난달에는 구글코리아의 사회공언 프로젝트 ‘구글임팩트챌린지’에서 최종 우승해 구글의 후원을 받게 됐다. ‘누구나 주식회사’는 이씨 외에도 전문가 그룹으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뇌인지과학연구소,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등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누구나 주식회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통하고 서비스의 진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커뮤니티로 꾸려 나갈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각 영역에서 ‘누구’를 활용한 서비스와 기술을 개발하고, 일반 고객들은 매월 개최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에 적용된다. 이씨는 “한 회사의 연구 인력만으로 인공지능의 진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집단지성이 모이면 단기간 내 인공지능 기술이 괄목할 성장을 거둘 수 있다”면서 “주식회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빠짐없이 실제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민화협 “북한 수해지역 어린이 방한복 지원 모금”

    민화협 “북한 수해지역 어린이 방한복 지원 모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북한 함경북도 수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방한복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민 모금 운동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종로구 사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매에서 배송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방한복을) 구매해 국경 지역에 보관하고 정부의 허가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민화협은 “수해지역 1만 7000가구가 완전히 수몰됐다면 1가구당 한 명의 어린아이만 있어도 1만 7000명”이라면서 “특히 종교계의 성원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수해 지역의 겨울 추위가 엄청나다”면서 “정부의 반출 허가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001-002-001-01(예금주 민화협)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사고] 국민참여형 ‘제2회 정책포럼’ 엽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정책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탄소 시대, 에너지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토론회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화급한 과제입니다.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의 공존 전략,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원자력의 편익과 사회적 비용도 함께 토론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유상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연구소,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함께 상호 토론을 벌이면서 폭넓은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2016년 9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5시 ■장소: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서울신문 ■후원:한국수력원자력㈜ ■참가비:무료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제2회 정책포럼 사전등록’ 신청을 하신 분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02-2000-9271~5) rubyryu@seoul.co.kr
  •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힐링 섬이자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섬’ 제주를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가 22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것이 제주多’ 특별전을 통해 제주해녀 문화와 전국 최대 규모로 제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 서울에서 제주를 느낄수 있는 VR체험, 제주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앱이 접목된 스마트관광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제주의 핫한 정보와 쉼을 전하는 ‘제주 휴 쉼터’, ‘고맙삼다워터카페’가 각각 운영되며 청정 자연을 머금은 ‘made in jeju’ 특산품,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역사·문화를 접목한 관광상품인 ‘제주지오브랜드’와 세계적인 라이트아티스트인 브루스먼로가 참여하는 제주LED아트페스타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꼬마해녀 몽니, 꼬마하르방 제돌이 등 제주 캐릭터들이 모두 모인 ‘제주이야기’ 부스에서는 우드팬시 만들기 체험 및 몽니런 게임, 행운의 룰렛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8시에는 제주살이 중인 방송인 허수경의 사회로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전 기념식이 진행된다. 여기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도 함께한다. 제주개발공사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맺은 박인비 선수는 이날 오후 7시부터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기념식이 종료된 뒤에는 제주도민이 된 가수 이재훈이 속한 혼성그룹 쿨 등이 함께 하는 ‘I LOVE JEJU’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얼마 전 제주도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해 도민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건이 벌어져 무거운 마음”이라며 “청정 자연의 힐링 섬으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제주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기차 보급, 스마트관광 활성화 등으로 인간, 자연,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최순실 의혹에 “언급할 만한 가치가 없다”

    靑, 최순실 의혹에 “언급할 만한 가치가 없다”

    청와대가 21일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 씨가 청와대 인사에 개입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액세서리를 선물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을 통해 박 대통령이 착용하는 브로치와 목걸이 등이 최씨가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우병우 민정수석과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도 최 씨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최태민 목사는 1975년 박근혜의 후원으로 대한구국선교회를 조직, 총재를 맡았던 사람이다. 또 박 대통령이 주도한 정신개혁운동인 ‘새마음갖기 운동’과 그 조직이었던 ‘새마음봉사단’의 실세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씨는 최태민 목사의 딸이다. 정 대변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예”라고 답한 뒤 ‘조사를 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도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더 확인을 (하는가)”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씨가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인사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답을 반복했다. 정 대변인은 또 최씨가 준 브로치를 박 대통령이 착용했다는 조 의원의 주장에 대해 “(최씨가 브로치를 산) 가게에선 아니라고 했다고 신문에 나왔다”고 간접 반박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최 씨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느냐는 물음에는 “전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후원 ‘희망가게’ 한부모 女 가장 건강검진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주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 창업주를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재검진·정밀검진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가게 창업주 200여명은 1인당 최대 연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립을 통해 빈곤 탈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고(故) 서성환 선대 회장의 가족이 기부한 ‘아름다운세상기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삼정KPMG 21일 이란 진출 세미나 개최

     삼정KPMG는 오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이란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기업 해외투자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란의 투자·회계·세무·법률·정부 지원정책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의 이란 제재 결의안이 해제되면서 국내 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중동 양대 경제대국으로 건설, 플랜트, 인프라 등의 수요가 발생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정부 소유의 이란 자동차 회사를 전면 민영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이란 진출 금융지원방안과 투자개발사업 발굴지원 정책은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가 안내한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란진출지원단도 이란의 산업구조, 경제·외교정책, 지정학적 특성 등 전반적인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한다.    신경섭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이란과의 경제 협력 확대는 우리 기업과 경제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생태 돋보기] 볼바키아, 질병을 퇴치하라/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생태 돋보기] 볼바키아, 질병을 퇴치하라/정길상 국립생태원 생태기반연구실장

    요즘 지카바이러스로 온 세상이 시끄럽다. 교통과 운송수단의 발달로 이런 질병이 전 세계로 급격히 퍼진다니 심히 우려스럽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매개되는데 뎅기열·말라리아·웨스트나일바이러스·뇌염 등 수많은 전염병들이 모기를 통해 전염된다. 이런 질병과 모기의 세포질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인 볼바키아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세포질 불합치’라는 작용을 이용해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를 퇴치할 수 있을 것이다. 볼바키아에 감염된 수컷과 감염되지 않은 암컷이 교미를 해 낳은 알은 깨어나지 못하고 죽는다. 유전자변형 모기가 아닐뿐더러 감염된 수컷 모기가 생식능력을 상실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함께 살아온 진화적 산물인 줄로만 알았던 하찮아 보이는 곤충의 공생미생물체가 인류에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자원이 되다니. 이게 다가 아니다. 볼바키아는 모기 같은 절지동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기생 선충에서도 발견된다. 이 선충에서의 작용은 성비교란 작용과 전혀 다르다. 이 선충들은 볼바키아 없이는 새끼를 낳는 것이 불가능하다. 즉 볼바키아가 선충의 알 생성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기생선충류에 의한 상피병(림프수종)과 사상충증이라는 질병은 전 세계에서 각각 불구와 실명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 요인이다. 이 선충류 기생충들이 몸 안에 들어오면 약 10~15년을 살며 매일 수천 마리의 새끼(마이크로필라리아)를 혈액으로 뿜어낸다. 새끼를 죽이는 약인 구충제를 매일 복용해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볼바키아는 곤충에서 성비를 교란하고, 선충에서 알 형성에 필수적이다. 역이용한다면 우리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과학적 상상은 현실이 되곤 한다. 여러 나라에서 볼바키아를 이용해 모기를 방제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또 항생제의 하나로 선충류에서 볼바키아를 제거해 알을 낳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 빌게이츠재단과 국제건강혁신기술기금 등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볼바키아는 1924년 모기의 세포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 후 50년의 침묵과 외면이 흐른 뒤 드디어 존재 가치가 드러났다. 이것을 이용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발견한 베이트슨의 명언을 되새겨 보자. ‘예외를 소중히 하라.’ 우리는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예외를 휴지통에 던져 버렸을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예외를 만나게 될까.
  • [하프타임]

    U19 카타르친선전 세네갈과 1-1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세네갈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최익진(아주대)이 만회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한국은 22일 우루과이, 25일 카타르와 풀리그를 치른다. 29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린다. 체육공단 학교밖청소년 운동처방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3개 체력인증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및 직업체험 기회를 준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꿈드림센터 홈페이지(kdream.or.kr)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인 202개 꿈드림센터에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후원하고 오는 12월 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여자배구팀 AVC컵 5전 전패 김철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일 베트남 빈푹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대만에 0-3(20-25 17-25 18-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고 5전 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7∼8위 결정전이자 대회 최종전에 나선다. 레알마드리드 리그 16연승 질주 레알 마드리드가 16연승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2-0으로 이겼다. 기존 최고 기록은 바르셀로나가 2010~11시즌 기록한 리그 최다 16연승이었다. 보람상조 남자실업 탁구단 창단 상조업체 보람상조가 10월 3일 남자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감독에는 리우올림픽 일본여자대표팀을 맡았던 오광헌 코치가 내정됐고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이정우(32)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전 농심삼다수 소속의 최원진과 이승혁도 합류했다. 이로써 남자실업 탁구단은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 [사설] 대북 제재, 이중적인 중국 태도부터 변화시켜야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어제 미국 뉴욕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맞서 강력한 대북 제재 의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등 3국 외교 수장들이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하고 포괄적인 국제적 대응을 견인하기로 한 것이다. 한·미·일은 공동성명에서 기존 안보리 결의(2270호)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견인하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신규 안보리 결의 채택을 주도하며, 북한의 각종 불법활동을 포함한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 자금원 차단을 위한 독자적 조치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케리 국무장관은 “모든 범주의 핵 및 재래식 방어 역량에 기반한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공약이 포함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명시,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했다. 제71차 유엔총회에 앞서 3국 외교장관이 한목소리로 강력한 대북 제재를 공언한 것은 소극적인 중국과 러시아 등 다른 회원국들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사실 북한이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대북 제재 결의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 실험을 강행할 수 있는 것은 대북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엔 안보리는 4차 핵실험에 대응해 전략물자와 금융거래를 차단했지만 5차 핵실험을 막지 못했고 북한의 핵무장에 시간만 벌어 준 꼴이 됐다. 대북 제재 결의를 할 때마다 ‘끝장 제재’를 운운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결국 북한의 최대 후원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소극적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유엔 결의 2270호가 결의된 4월 초부터 4개월간 북한이 중국에 수출한 철광석의 월평균 증가율이 113%에 이른 것도 이를 방증한다. 시종일관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해 온 중국 정부는 이제라도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실질적인 제재에 동참함으로써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원칙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국가가 국제 사회에서 어떻게 리더 국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지 자문할 필요가 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새로운 유엔 대북 제재안이 도출되기까지 한반도 정세는 불안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다. 우리 내부 역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안보 분야에서의 초당적 협력과 일치된 의지는 북한은 물론 주변국에도 강력한 메시지를 줄 수 있다. 한반도 위기 관리를 위한 정부의 책임도 크다. 국제사회의 일치된 제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사드 갈등을 조속히 봉합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북핵 해결 과정에서 균형 감각을 상실해 자칫 한반도가 한·미·일-북·중·러가 대결하는 신냉전의 장으로 변하지 않도록 정부 당국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8세 소녀의 프로 뺨치는 스케이트 보드 실력

    8세 소녀의 프로 뺨치는 스케이트 보드 실력

    8살 소녀가 무시무시한 스케이트 보드 실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일본 규슈 미야자키 출신 스카이 브라운(Sky Brown·8)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유튜브에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묘기를 펼치는 브라운의 영상이 올라왔다. 브라운은 스케이트 보드에 몸을 맡긴 채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오는가 하면 어른들도 쉽게 하지 못하는 공중 점프 기술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같은 실력 덕분에 브라운은 인스타그램에서만 5만 명의 팔로워를 이끄는 SNS 스타이며, 여러 스폰서들의 후원을 받는 유망주다. 아래는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에서 열린 서핑대회 ‘반스 US 오픈’ 스케이트 부문에 참가한 스카이 브라운의 묘기 영상이다. 사진·영상=AWSMKI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건축시장 흐름 한 눈에, ‘2016 경향하우징페어 대구’ 개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상네트웍스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세미나가 함께 개최되어 업계 관계자와 건축주는 물론 건축∙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대구경북 지역 참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매년 2월 킨텍스,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9월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개최된다. 특히 올해 경향하우징페어는 지난 2월 킨텍스 전시회가 약 19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관객 수를 기록하는데 이어 8월 코엑스 전시회와 9월 초 부산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뤄 대구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내외장재, 구조재, 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전원주택,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재, 가구∙홈인테리어, 가전∙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등 건축자재 전 품목이 전시된다.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이상네트웍스와 환경부가 공동 진행하는 ‘실내용 건축자재의 환경기준 사전적합 확인제도 바로알기’ 가 준비됐다. 올해 12월 말부터 시행되는 해당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밖에도 이상네트웍스와 주택문화사가 공동 주최하는 ‘절대 손해 안보는 집 짓기 노하우 72가지’ 세미나, ‘대구실내디자인협회’ 세미나, ‘대경전원주택협회 특별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5시 반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1월 4일부터 6일에는 올해 마지막 경향하우징페어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제2회 서울신문 정책포럼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 제2회 서울신문 정책포럼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정책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탄소 시대, 에너지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토론회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화급한 과제입니다.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의 공존 전략, 우리나라의 전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원자력의 편익과 사회적 비용도 함께 토론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주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유상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각 연구소,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함께 상호 토론을 벌이면서 참석자들과 폭넓은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16년 9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 : 서울신문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주)  *참가비 : 무료(서울신문 홈페이지 ‘제2회 정책포럼사전등록신청’하신 분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 : 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02-2000-9271~5) / rubyryu@seoul.co.kr ☞참가신청 바로가기(클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흙수저’ 출신이라 미인대회 왕관 뺏겼다”

    “’흙수저’ 출신이라 미인대회 왕관 뺏겼다”

    불량한 태도 때문에 왕관을 빼앗긴 전 미스푸에르토리코가 왕위(?) 복귀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푸에르토리코 법원이 2016년 미스 푸에르토리코 크리스티리 카리데(25)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원은 "원고의 태도를 볼 때 왕관을 박탈한 건 정당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카리데 측은 그러나 법원의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카리데가) 평범한 집안 출신이라 법원이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말 열린 2016년 미스푸에르토리코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미인 자리에 오른 카리데는 4개월 만인 올 3월 왕관을 빼앗겼다. 이유는 태도 불량. 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일련의 사건을 보면 카리데는 미스푸에르토리코가 된 후 진짜 여왕처럼 행세했다. "헤어 컬러를 좀 바꿔봤으면 좋겠다", "헤이스타일에 변화를 줘보자"는 등 제안을 거부하는 미스푸에르토리코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회사와 번번히 갈등을 빚었다. 3월에는 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뷰와 조명을 싫어한다"고 짜증을 내 기자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미스푸에르토리코 조직위원회는 "기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라고 했지만 카리데는 거부했다.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하고 무단으로 펑크를 낸 적도 있다. 카리데는 그러나 "교통이 막혀 제시간에 못 간 걸 어떡하란 말이냐"며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미스푸에르토리코가 연이어 말썽을 내자 후원계약을 맺었던 한 신발회사는 "광고모델로 쓰면 오히려 판매에 방해가 되겠다"며 후원계약을 파기했다. 카리데는 4개월 만에 여왕(?) 자리에서 쫓겨나 다시 평민이 되자 조직위와 매니지먼트 회사를 상대로 300만 달러(약 33억)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카리데의 태도는 왕관 박탈의 충분한 사유가 된다"며 카리데의 요구를 기각했다. 현지 언론은 방송 중 재판 과정을 속보로 전할 정도로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카리데의 변호인은 "평범한 주민의 딸인 게 카리데에겐 제한적 요소가 됐다"며 "결국 권력이 카리데를 누른 것"이라며 흙수저론을 제기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공감미료업계 지원받은 연구 100%가 아스파탐 안전 결론”

    “인공감미료업계 지원받은 연구 100%가 아스파탐 안전 결론”

     인공감미료 연구와 관련해 업계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연구가 다른 독립적인 연구들에 비해 거의 17배나 높은 우호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의 리사 베로 교수 연구팀은 1978년부터 2014년까지 31개의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인공감미료 업계의 지원을 받은 경우 연구 전반에 편향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특히 이같은 편향성은 연구분야 동료의 평가(peer-review process)에서도 걸러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900여개 논문 가운데 연구 대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한 31개를 조사, 이들을 △인공감미료 업계 지원 4개 △업계와 무관한 곳의 지원 10개 △독립적 연구 13개 △감미료 산업의 경쟁자로 인식되는 설탕 및 물 산업 지원 4개 등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업계 지원을 받은 연구는 100%가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안전하다고 결론 내렸지만, 독자적인 연구 논문의 92%는 아스파탐에 대해 부작용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또 연구 논문의 42%에서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이해충돌을 밝히지 않았고, 이들 논문의 3분의 1은 연구자금의 출처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해충돌을 가진 연구자들의 연구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7배나 높은 우호적인 결과를 내놓은 반면, 이해충돌과 전혀 관계가 없는 연구자들이 참여한 9개 논문 어느 것도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지 않았다.  베로 교수는 “문제점 지적 없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앞세우는 연구 결과를 내도록 인공감미료 업계가 데이터뿐 아니라 결론에도 많은 영향력을 끼친 것을 알게 돼 놀랐다”라고 말했다.  뉴욕대학의 매리언 네슬레 교수는 “이번 결과는 의학연구에 대한 제약산업의 후원과 일맥상통한다”며 식품산업과 영양 연구자들 간 관계에도 제약회사들과 의학연구 사이 관계처럼 엄격한 감시와 규제가 필요하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공개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시식 만으로 유튜브서 월 200만원씩 버는 미국 대학생

    시식 만으로 유튜브서 월 200만원씩 버는 미국 대학생

     고풍스러운 복장으로 패스트푸드의 맛을 평가하고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로 돈도 버는 미국 젊은 대학생이 화제에 올랐다고 CNN 머니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부모와 함께 뉴욕 외곽에 사는 존이라는 학생은 ‘리포트오브더위크’(ReportOfTheWeek)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진지하고 실감 나는 패스트푸드 맛 평가로 팬들의 인기를 끈다.  그는 여러 패스트푸드 업체가 시판한 600개에 달하는 신상품을 직접 맛보고 소감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렸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본명 대신 존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뷰에 응한 그는 패스트푸드뿐만 아니라 각종 에너지 음료도 시음·평가한다.  2012년 9월에 개설된 그의 유튜브 채널을 8만 6690명이 정기 구독한다. 조회 건수는 17일 현재 780만건을 넘었다.  존은 독특한 복장으로 연출에 공을 들여 1인 미디어인 유튜브 채널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자택 거실 또는 정원에서 이뤄지는 동영상 촬영 때 그는 1940년대 남성을 떠올리게 하는 큼지막한 양복 정장 상의와 와이셔츠,넥타이를 착용한다.  옛스런 복장과 특유의 뉴욕 발음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패스트푸드 평가 유튜브 채널에서 존을 돋보이게 한다고 CNN 머니는 전했다.  동영상 정기 구독자와 시청자 수의 집계에 따라 결정되는 유튜브 채널 광고로 존이 버는 돈은 한 달에 1500달러. 창작자 공식 후원사이트에 지원되는 기부금 300달러를 합치면 1800달러(약 202만 5900원)의 수입을 올린다.  존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삼고자 고급 식당 대신 패스트푸드를 평가 주제로 삼았다”면서 “철 지난 정장 덕분에 유튜브 사용자 사이에서 독특한 사람으로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와 자동차 평가 전문 채널 ‘데임 드롭스’(구독자 67만 7000명)와 ‘푸드 코미디’ 채널을 표방한 ‘조이스월드투어’(구독자 16만 5000명)는 유튜브의 대표적인 ‘먹방’(음식 방송)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클린턴 병상서 트위터 선거전… 15일 유세 재개

    클린턴 병상서 트위터 선거전… 15일 유세 재개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가 폐렴 진단을 받고 병상에 누워있는 와중에도 트위터를 활용해 선거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클린턴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부터 선거 유세를 재개하기로 했다.  클린턴은 4일 간의 휴식을 끝내고 오는 15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그린즈버러에서 유권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AP 등이 13일 전했다. 클린턴은 이날 밤 ‘의회 히스패닉 코커스(CHC)’의 행사에도 참석한다.  클린턴은 원래 14일부터 유세를 재개하기로 했으나 하루 더 쉬는 게 좋겠다는 주변의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CNN은 전했다. 이에 14일 밤 예정된 라스베이거스의 행사는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힐러리의 빈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앞서 클린턴은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의 9·11 테러 15주기 추모행사에서 더위로 인한 탈수 증세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수행원들의 부축을 받아 차량에 실려간 바 있다. 이후 캠프는 클린턴이 지난 9일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해 클린턴의 건강 이상설이 증폭됐다. 클린턴은 주치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유세를 잠시 중단하고 뉴욕 차파쿠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클린턴의 빈 자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메웠다. 오바마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으며, 빌 클린턴도 예정됐던 후원회와 유세 등의 행사에 클린턴 대신 참가했다.  하지만 클린턴은 선거전을 이들에게만 맡겨두지 않고 트위터로 선거 유세를 이어나갔다. 클린턴의 트위터(?사진?)는 보통 캠프 담당자가 운영하지만 클린턴이 직접 트윗을 올릴 경우 말미에 ‘-H’를 붙인다. 클린턴은 유세를 잠정 중단한 이후 트위터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자신의 건강이 많이 호전됐고 곧 선거전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클린턴은 트위터에서 성소수자 차별 문제와 무슬림의 가치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사회적 소수자를 진정으로 대변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클린턴은 13일 트랜스젠더 차별법을 제정한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기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미국대학체육협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트윗을 올렸다. 4시간 후 클린턴은 희생과 자선을 기념하는 이슬람 축제일인 이드 알아드하를 축하하는 트윗을 게재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경제 브리핑] 수은, 사회적기업협의회 2억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2억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 가운데 1억 2000만원은 이주여성 중점 고용과 공정무역업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 5곳의 시설·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나머지 1억원은 결혼 이주여성과 외국에서 출생 후 부모의 재혼이나 취업으로 동반 입국한 외국인 자녀 20명의 인력훈련비 등에 쓰인다.
  • 로버트 김 50년 만에 고국서 추석

    로버트 김 50년 만에 고국서 추석

    ‘로버트 김 스파이 사건’의 주인공인 재미동포 로버트 김(왼쪽·76·한국명 김채곤)씨가 부인 장명희씨와 지난 9일 한국을 방문했다. 김씨가 고국에서 추석을 맞는 것은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50년 만이다. 미국 해군정보국(ONI)에서 정보분석가로 근무하던 김씨는 1966년 9월 24일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 백동일 대령에게 북한 관련 정보를 넘겨준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에 체포돼 징역 9년에 보호관찰 3년형을 받았다. 로버트 김 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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