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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봉사활동 개시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봉사활동 개시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현장에서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공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전남 여수 등 전국 각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창호 교체와 단열 시공을 한다. 봉사단은 이날 첫 활동으로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 보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복도와 계단 창틀 등을 시공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해 후원 중이다. 수혜 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에 GS칼텍스 사업비를 더해 가구당 최대 430만원까지 시공 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 대상 가구는 총 1900가구 규모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지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부사장은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암사동 일대 한강변 정취 안고 달린다

    서울 강동구는 오는 29일 우리나라 최대 선사시대 유적지인 서울암사동유적에서 ‘2024 선사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선사마라톤축제는 다음달 11~13일 열리는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신석기 문화의 대표 유적인 서울암사동유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암사동유적 광장에서 출발해 암사 토끼굴을 지나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하프 코스부터 10㎞, 5㎞의 짧은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로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광나루 한강공원과 잠실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아름다운 한강의 정취를 만끽하며 환상적인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를 위해 대회 당일인 오전 9시 2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마라톤 코스 일원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큼 다가온 가을날 선사마라톤축제에 참여해 아름다운 한강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조만간 개최되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신효광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국민의힘·청송)이 2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올해 8회째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에 공적이 큰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신 위원장은 주민밀착형 의정활동 시행과 지역맞춤형 정책 제시 등을 통해 경북 지역의 농수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방자치 확대를 위한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청송 출신의 도의원인 신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농수산위원장으로서 농업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으며, 23년간의 공직생활과 청송군 부의장, 경북도의회 재선 등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경북의 핵심산업인 농수산업 분야의 정책개발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 위원장은 “이 상은 저 혼자의 공이 아닌, 우리 도민들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 현안 사업 지원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 현안 사업 지원 건의

    경남 양산시는 25일 나동연 양산시장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나 시장은 우선 ‘2026년 양산 방문의 해’ 후원 명칭 사용 승인과 도 단위 각종 주요 행사 때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년을 양산 방문의 해로 만들고 관광자원·지역축제·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려 한다. 양산 부산대학병원 권역 응급의료 센터 역할과 여건 설명도 있었다.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는 요구도 이어졌다. 나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도비 지원(11억원),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지원 등도 당부했다.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식 초청장도 박 지사에게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가 지속해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현재 추진 중인 계획이나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공 봉사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공 봉사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현장에서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공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첫 활동으로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 보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건물 복도, 계단 창틀 등을 시공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전남 여수 등 전국 각지 사업 현장에서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해 후원 중이다. 수혜 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에 GS칼텍스 사업비를 더해 가구당 최대 430만원까지 시공 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 대상 가구는 1900가구로, 지역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부사장은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제1기 리더스아카데미 수료식 축사·우수 졸업생 시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제1기 리더스아카데미 수료식 축사·우수 졸업생 시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0일 개포4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강남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제1기 리더스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우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으며, 김 의원이 발의한 소상공인 지원조례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비를 계속 지원,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강남구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박현건)가 주최하고, 서울시·강남구청·강남구의회가 후원한 제1기 리더스아카데미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기 리더스 아카데미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기법 ▲유튜브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법 ▲유튜브 채널 개설 및 동영상 업로드 방법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난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8주간 교육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사업하느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심과 열정을 갖고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수료증을 받게 된 소상공인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디 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사업이 2기, 3기 등 차기 기수에는 더 많은 강남구 소상공인분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3월 대표발의했던 소상공인 지원조례 개정안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리더스아카데미 교육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 및 확대될 수 있도록 시비지원을 계속하는 등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아지와 신나‘개’…서울 중구, 반려견 축제 ‘해피투개더’ 내달 12일 개최

    강아지와 신나‘개’…서울 중구, 반려견 축제 ‘해피투개더’ 내달 12일 개최

    서울 중구는 다음 달 12일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반려견 축제 ‘해피투개더’(포스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견을 소개하는 ‘펫스타 패션쇼’ 예선 및 결선이 진행된다. 중구는 참가자에게 행운권을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견과 함께 블록을 쓰러뜨리는 ‘고질라 대회’를 비롯해 허들 넘기 및 달리기로 진행되는 ‘반려견 운동회’, 견주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는 ‘기다려킹’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에서 1~3등을 차지한 팀에게는 간식과 사료 등의 후원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4일까지 해피구개더 관련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 중구는 반려견 건강 및 행동 상담, 위생 미용 부스, 입양 홍보 등의 홍보 부스도 운영해 반려견 돌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구민은 약 3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5% 수준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성숙한 공존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란씨 오픈, 기부 문화 선도 채리티 클래식으로 50년 만에 재탄생…총상금 맞먹는 10억 기부, 선수와 골프장도 기부 동참

    오란씨 오픈, 기부 문화 선도 채리티 클래식으로 50년 만에 재탄생…총상금 맞먹는 10억 기부, 선수와 골프장도 기부 동참

    국내 최초 민간 기업 후원 골프대회였던 ‘오란씨 오픈’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더 채리티 클래식’으로 50년 만에 재탄생한다. 헬스케어 전문 동아쏘시오그룹은 다음 달 17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 양양의 설해원 더레전드 코스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2024(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를 개최한다. 지난해 상금왕 박상현(41·동아제약)을 비롯해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976년 동아제약이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대회로 개최했던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모태다. 당시 오란씨 오픈은 제품명을 대회 이름으로 사용하는 등 골프 대회에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한 첫 사례다. 많은 기업이 골프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대개 골프 대회는 타이틀 스폰서 기업의 이름을 대회 이름에 반영하는 게 일반적인 데 더 채리티 클래식은 기부를 의미하는 ‘채리티’만 대회명에 담았다. 정도경영(鼎道經營)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동아쏘시오그룹은 대회 주최사, 골프장, 선수, 갤러리가 한데 어우러져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대회로 더 채리티 클래식을 뿌리 내리게 할 계획이다. ‘모두의 채리티’가 대회 슬로건. 우선 동아쏘시오그룹이 총상금과 같은 액수인 10억원을 기부금으로 쾌척한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하는 상금의 10%를 기부하게 된다. 갤러리 입장과 선수 애장품 경매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도 기부된다. 12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부금은 소아암,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여는 설해원도 1억원을 쾌척한다. 설해원의 기부금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쓰인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스포츠 이벤트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KPGA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채리티 대회로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승 경쟁’ KLPGA vs 동화 쓰는 LPGA… ‘하나’의 주인공은 누구

    ‘다승 경쟁’ KLPGA vs 동화 쓰는 LPGA… ‘하나’의 주인공은 누구

    리디아 고 등 美 상위 랭커들 출전첫 4승 노리는 국내파와 접전 예상 리디아 고(27·뉴질랜드)의 ‘골프 동화’가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시즌 4승에 선착하는 국내파 탄생으로 마무리될 것인가. 26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의 관전 포인트다. 오는 2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108명이 출전해 승부를 겨룬다. 리디아 고는 24일 “대회를 앞두고 올림픽 금메달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한국 팬들이 보내 주신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달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LPGA 명예의 전당 가입 요건을 충족한 데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과 지난 23일 끝난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는 등 ‘가을의 동화’를 쓰고 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과 장거리 비행 등 체력적인 면이 부담이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인 이민지(28·호주)와 패티 타와타나낏(25·태국) 등도 후원사와 한국 팬들 앞에서 샷을 뽐낼 예정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15세 선수 이효송은 주최사의 추천 선수로 출격한다. 이들에게 맞설 KLPGA에선 다승과 상금왕 경쟁도 후끈 달아올랐다. 나란히 3승을 거둔 박지영(28·시즌 상금 10억 2200만원)·박현경(24·9억 8600만원)·이예원(21·8억 5800만원)·배소현(31·7억 3400만원)에 이어 2승의 노승희(23·8억 2300만원)도 다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승 상금이 2억 7000만원이어서 윤이나(21·8억 7300만원)도 상금왕으로 도약할 수 있고 배소현 역시 상금 10억원 돌파 가능성이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27)과 LPGA에서 뛰는 김효주(29)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가 레이디스 아시안투어(LAT) 시리즈의 하나로 진행되는 만큼 출전 선수 중 태국·중국·대만·필리핀·인도 등 외국 국적 선수가 16명에 이른다.
  • 자전거 발전기로 만든 비눗방울… ‘지구하다 페스티벌’

    자전거 발전기로 만든 비눗방울… ‘지구하다 페스티벌’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자전거 발전기로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다. 교보생명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탄소 저감과 친환경 생활을 통한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野 “홍명보 선임 과정, 계모임보다 못해”… 홍 “특혜라 생각 안 해”

    野 “홍명보 선임 과정, 계모임보다 못해”… 홍 “특혜라 생각 안 해”

    이임생에 위임 등 절차 문제 질타‘전강위원 회유 의혹’에 돌연 “사퇴”정몽규 “음모나 불공정은 없었다”협회장 4선 도전 여부는 즉답 피해문체부, 새달 2일 축구협 감사 발표 여야 의원들이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석연치 않은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절차와 대한축구협회의 운영상 문제점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임생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총괄이사는 답변 도중에 돌연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선 연임 시도도 도마에 올랐다.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의 돌연 사임에 따라 이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선임 전권을 위임받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강 의원은 “정관 위반”이라며 “(축구협회가) 동네 계모임이나 동아리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에 정 회장은 “관행상 이사회 결의는 보안의 이유로 사후 결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이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선임의 전권을 위임받은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11차 회의가 정족수 7명을 채우지 못했다고 지적했고,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도 “5명이 참석했다. 규정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기술총괄이사는 홍 감독 선임 전 전력강화위원들로부터 ‘최종 결정에 대한 위임’을 받는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감독 선임 전 전력강화위원회 5명에게 모두 동의를 받았다. 이건 거짓이 없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명예가 달린 문제다. 사퇴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홍 감독은 “이 문제를 갖고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성적이 안 좋으면 언젠가 경질될 것이다. 지금 내가 맡은 역할은 남은 기간 우리 팀을 정말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 정 회장은 홍 감독 선임과 관련해 “음모나 불공정은 없었다”고 부인했고, 홍 감독도 “제게 특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홍 감독은 한국 축구의 어려운 점을 외면하기 어려워 ‘국가대표팀에 마지막 봉사를 하기로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이에 네티즌 사이에서 “연봉 20억원짜리 봉사도 있느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감사를 하고 있고 10월 2일 이 부분에 대한 발표를 먼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 거취에 대한 부분은 축구협회에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정 회장이) 4연임 도전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염원을 위해 사조직처럼 축구협회의 결정을 전략적으로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4연임 도전 포기를 공언하라고 했다. 이에 정 회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외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체육회가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후원사와 162건, 300억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은 점을 지적했다. 국가계약법상 물품·용역 계약 시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해야 하는 규정을 어겼다는 것이다.
  • “원하는 신발 신게 해달라” 안세영 물집 터진 발…배드민턴협회장 “규정 바꾸겠다”

    “원하는 신발 신게 해달라” 안세영 물집 터진 발…배드민턴협회장 “규정 바꾸겠다”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에게 후원사 물품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나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를 받고 “그간 오랜 기간 규정과 협약 때문에 선수의 요청을 듣지 못했다. 이제는 규정을 바꾸겠다”고 답했다. 현재 협회는 유니폼뿐만 아니라 경기력과 직결되는 라켓, 신발까지 후원사(요넥스)의 용품을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44개의 종목 중 경기력에 직결되는 용품을 선수들에게 강제하는 경우는 복싱과 배드민턴뿐이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훈련 과정에서 후원사 신발의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협회를 향해 용품과 관련한 선수의 결정권을 존중하라고 지시한 상황이다. 이날 민 의원은 회의장에서 안세영의 발바닥 물집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후원사 브랜드 신발을 신을 때 나타났던 현상이다. 규정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어른들의 한심한 처신이 이해가 안 된다”면서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후원 물품 유용 의혹엔 “사실무근” 이날 김 회장은 후원 물품(셔틀콕) 배임 및 유용 의혹에 대해선 “제대로 배분한 것이 맞다”며 유용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참고인으로 나선 차윤숙 배드민턴협회 이사는 김 회장이 후원 물품을 개인의 임의대로 사용했다며 김 회장의 의견에 반박했다. 차 이사는 “협회장의 페이백 논란은 나뿐 아니라 모든 이사가 알고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며 “협회의 집행부가 현 사태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압박했다.
  • “창덕궁에 90㎏ 멧돼지 출몰” 긴급 관람 중지…수색 끝 사살

    “창덕궁에 90㎏ 멧돼지 출몰” 긴급 관람 중지…수색 끝 사살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 멧돼지가 나타나 3일간 수색을 벌인 끝에 사살됐다. 24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창덕궁관리소는 멧돼지포획단과 함께 이날 오후 1시쯤 창덕궁 후원 선원전 일대에서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다. 멧돼지는 약 1.5m 크기로, 몸무게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덕궁관리소는 지난 22일 상황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멧돼지가 후원 담장 주변을 맴도는 모습을 확인해 119에 신고하고 수색을 벌여왔다. 이후 종로구청 관계자, 엽사들과 함께 후원 일대를 중심으로 멧돼지의 동선을 추적했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는 후원 관람을 중단했다. 전날인 23일은 월요일로, 창덕궁이 문을 닫는 휴궁일이었다. 관리소와 포획단 관계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사냥개를 동원해 포획 작업에 다시 나섰고 약 2시간 만에 멧돼지 1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후원 관람은 현장 상황과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재개할 방침이다. 창덕궁관리소 측은 “당초 CCTV로 확인한 멧돼지는 1마리”라면서 “관람객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 뒤 후원 관람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도 창덕궁에서는 몇 차례 멧돼지가 나타났다. 2009년과 2012년, 2013년에는 멧돼지가 출몰해 관람이 한때 중단됐고, 2022년에는 궁궐을 활용한 인기 행사인 ‘창덕궁 달빛기행’이 취소된 바 있다.
  • 백석예술대학교·서울남부보훈지청,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백석예술대학교·서울남부보훈지청,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백석봉사센터·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백석예술대학교 후원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윤미란 총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지금의 풍족하고 가장 역동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건강하시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백석봉사센터 이승열 소장은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뜻에 보답하고자 우리 대학생들이 며칠 전부터 메뉴계획과 도시락 꾸밈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염정림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정성으로 예우하고 보답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소중한 명예이고 자긍심으로 될 수 있게 해주셔서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는 외식학부 호텔조리(지도교수 이정기, 최정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새벽부터 직접 만든 전과 나물, 갈비, 잡채 등 명절음식 도시락으로 국가유공자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29일 서울 노들섬 개최…K팝 팬들의 열정 펼쳐진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29일 서울 노들섬 개최…K팝 팬들의 열정 펼쳐진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축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29일 오후 4시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년여에 걸쳐서 미국·캐나다·튀르키예·불가리아 등 전 세계 12개 지역 현지 본선에서 우승한 커버댄스 대표팀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7~29일 노들섬 잔디광장 ‘노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서울시 대표 음악 축제 ‘2024 서울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선 27일에 크라잉넛, 나상현씨밴드, 브로콜리너마저, CHS의 공연이, 28일에 김윤아, 김수영, 아도이, 더픽스의 공연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전세계 K팝 팬들의 열정으로 무대를 달군 뒤 빅마마, 소란, 안신애가 가을의 감성을 짙게 채운다. 오후 4시에 시작되는 K팝 팬들의 무대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탁월한 진행 실력을 인정받는 개그맨 김성원과 걸그룹 CLC 출신으로 다양한 톤의 색깔을 표현하는 보컬 실력과 편안한 진행 실력을 겸비한 가수 예은이 MC로 나선다. 또 안무가 류디와 아이돌그룹 하이키(H1-KEY)가 특별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가운데 이들은 전 세계에서 온 K팝 팬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하공연까지 선보인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쓴 하이키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을 응원할 준비를 마쳤다. 하이키는 최근 서울에서 꿈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 ‘서울’(Seoul)을 통해 아름다운 서울의 생활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동안 ‘방과후설렘’(MBC), ‘피크타임’(JTBC), ‘킹덤: 레전더리 워’(엠넷), ‘퀸덤 퍼즐’(엠넷)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디렉팅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댄스 레이블 ‘오스피셔스’의 안무가 류디가 펼치는 파워풀한 저지쇼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디는 슈퍼주니어, 엑소, 엔시티, 스트레이키즈, 세븐틴과 호흡을 맞추며 케이팝 레전드 안무들을 탄생시킨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 안무가다. 올해 월드 파이널에는 캐나다, 호주, 멕시코, 불가리아,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홍콩, 베트남, 튀르키예, 태국 총 12개 지역에서 지역별 결선을 거쳐 선발된 각 지역 대표 커버댄스 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 중에는 여러 나라 국적 멤버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팀도 있다. 특히 불가리아 대표팀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불가리아 소피아로 피란을 온 중에 팀에 합류한 멤버들도 있다. 이들은 멤버들과 함께 K팝 커버댄스를 연습하며 안도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고향을 떠나온 슬픔을 견디고 있다. 각국 대표팀들은 이렇게 K팝 팬들의 언어가 되고 소통의 몸짓이 된 K팝 커버댄스를 통해 하나가 되는 역동적인 무대를 관객들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K팝 저변 확대는 물론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온·오프라인 양방향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문화소통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한다.
  • “정치행사 연설 한번에 3억 챙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연설료 ‘논란’

    “정치행사 연설 한번에 3억 챙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연설료 ‘논란’

    미국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 정치 행사에 참가한 뒤 수억원의 연설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 CNN은 트럼프 캠프의 최근 재정정보 공개현황을 인용해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4월 ‘통나무집 공화당원들’ 정치행사에서 23만 7500달러(약 3억 1718만원)를 연설료 명목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통나무집 공화당원들’은 성소수자(LGBTQ+)를 지지하는 공화당원 모임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올해 4월과 7월 총 두차례 이 단체 행사에서 연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번 대선에서 남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소극적으로 참가하면서도 해당 단체 행사에는 두차례 참석했는데 연설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지난 7월 행사와 관련해서도 연설료를 받았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선 관련 정치 행사에서 대선 후보 배우자가 참석을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윤리적으로도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고 CNN은 전했다. 버지니아 캔터 시민 윤리와 책임 단체의 윤리담당 국장은 “매우 자의적으로 보인다”며 “내 상식 선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멜라니아 여사에게 돈을 준 후원자를 명시해야 하는데 연설 장소만 명시한다면 향후 이해충돌 여지를 가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만 ‘통나무집 공화당원들’ 대표인 찰스 모란은 CNN에 자신들은 연설료를 지급한 적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행사에 참석했던 소식통은 멜라니아 여사가 돈을 지급받은지 몰랐으며,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돈을 받는지는 여사의 자유라고 주장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의 암살 미수 사건을 언급하며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34초 분량의 영상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어두운 배경에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한다. 그는 “남편의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는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며 “이제 주변의 침묵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왜 법 집행 공무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전에 총격범을 체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이야기에는 분명히 더 많은 것이 있으며,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원 ‘한국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 대상’ 大賞 수상

    중원 ‘한국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 대상’ 大賞 수상

    ㈜중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4 한국아웃소싱서비스 고객만족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 서구에 있는 생산·제조도급 전문기업인 중원은 양회길(67) 회장이 2010년 설립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광주와 천안, 세종, 울산, 당진, 서울 등 전국에 전문 도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회장은 “기업이 아웃소싱을 통해 경영 기반을 효율화하고 핵심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고, 개인에게 일자리 창출과 자질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를 인정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육성하는 데 대한 자부심도 높다. 양 회장은 “한국기술교육대, 조선이공대, 송원대 등 이공계 대학과 산학협약을 맺고, 인재 영입과 양성에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한 지난 2022년 샛별장학회를 설립해 매월 보육원과 광주미혼모센터에 정기 후원하고 있다.
  • “블랙리스트 만든 용사에 돈벼락을”… 모금 행렬 동참한 뒤틀린 의사들

    “블랙리스트 만든 용사에 돈벼락을”… 모금 행렬 동참한 뒤틀린 의사들

    환자 곁을 지킨 의사들의 신상을 턴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했다가 구속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를 돕겠다며 의료계 일각에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블랙리스트 작성 행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며 구속된 정씨를 ‘용사’로 치켜세웠다. 의사단체와 일부 의사들의 뒤틀린 일탈 행태가 반복적으로 부각되면서 의사사회 내부 자성의 목소리마저 집어삼키는 양상이다. 23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만 가입할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에는 구속된 정씨의 계좌에 적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수백만 원을 송금했다는 ‘후원 인증’이 쏟아졌다. 자신을 부산 피부과 원장이라고 소개한 한 이용자는 전날 저녁 특정 계좌에 500만원을 보낸 인터넷뱅킹 캡처 화면과 함께 “약소하지만 500만원을 보냈다. 내일부터 더 열심히 벌어서 또 2차 인증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10만원을 송금했다고 ‘인증’한 이용자는 “꼭 빵(감옥)에 들어가거나 앞자리에서 선봉에 선 사람들은 돈벼락 맞는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 선봉에 선 우리 용사가 더 잘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이용자는 “(나도) 생활비를 걱정하는 처지지만, 옳지 않은 일에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송금했다”고 썼다. 블랙리스트 작성 행위를 ‘의로운 일’로 포장한 것이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지난 21일 정씨를 면회한 뒤 돕겠다고 나섰고, 경기도의사회는 같은 날 서울 이태원 인근에서 ‘전공의 구속 인권 유린 규탄 집회’를 열었으며, 의대생 학부모 모임인 전국의대학부모연합도 전날 정씨 가족을 만나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배포하는 분들은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는 글을 올리긴 했으나 이런 목소리를 내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일부의 일탈 행위를 징계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전문가 조직”이라고 비판했다.
  • 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쾌거

    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쾌거

    광주시는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등 5개 부처가 후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을 공모,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전국에 공유하는 정책 경연대회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물가 안정, 지방소멸 대응, 지역청년 지원, 지역기업 육성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이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는 1차 서류와 현지 실사, 2차 발표심사 및 질의응답 등 심사위원회 합동 평가를 거쳐 상위 7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지역기업 육성, 지역청년 지원, 지방공공기관 혁신 등 3개 분야에 9개 사업을 신청했다. 이 가운데 지역청년 지원 분야의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이 독창성과 지속 가능성, 전국 지자체 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 청년 대상 부채경감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청년들에게 전문가와 일대일 심층 재무관리 상담을 통한 재무상태 진단, 채무조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올바른 재정 관리 방법을 배우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재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상담에 참여한 청년 중 3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담 전 3.53점(10점 만점)이던 경제적 자존감 지수가 상담 후 7.22점으로 크게 향상되는 등 청년들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일 잘하는 강진군’ 전국 최고 지자체 등극···전국 227개 정책중 1위

    ‘일 잘하는 강진군’ 전국 최고 지자체 등극···전국 227개 정책중 1위

    전남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를 인정받았다. 방치되는 농촌의 빈집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주 가구에게 월 1만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를 제공해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정책이다. 강진군은 23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책 경영대전이다. ▲지방물가 안전 ▲지방소멸 대응 ▲지역청년 지원 ▲지역기업 육성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산 극복 ▲지역특화자연 개발 등 7개 분야에 전국 81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227개 정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방소멸대응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강진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지역민이 다수인 공직자들과 속속들이 마을을 아는 이장들이 약 2년여 동안 발품을 팔며 빈집 실태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파악해, 리모델링 공사 후 월 1만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군 전입 귀농·귀촌인에게 제공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빈집을 군에 무상 임대시 5년 임대 5000만원, 7년 임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군에서 직접 리모델링해 전입자에게 임대한다. 전입 예정인 관외거주자가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전입하면 공사비의 50%, 최대 3000만원을,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임대 주택인 강진품애(愛) 입주자는 강진지역 권역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한다. 가구마다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34가구, 73명의 도시민이 강진군에 전입해 꿈꾸던 ‘강진살이’에 들어갔다. 군의 빈집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이미 중앙 정부와 전국 지자체에서 ‘인구소멸대응정책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과 함께 전국 20여개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왔다. 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지역 활력 우수사례로도 소개 됐으며, 강진원 강진군수가 직접 전국 부단체장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진군은 육아수당을 월 60만원씩 부모의 소득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만 7세까지, 최대 5040만원을 지원한다. 2022년 10월 시행 이후 군에 65.6% 출생아가 늘며, 2023년 합계출산율이 1.47명,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주거·육아·일자리 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선두주자가 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유입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타 지자체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을 선도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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