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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후보 지원한 이순재, ‘뜬눈 밤샘’

    오세훈 후보 지원한 이순재, ‘뜬눈 밤샘’

    6.2 지방선거의 개표가 절반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연예인들도 진땀을 흘리며 개표방송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지난 2일 이후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개표 방송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중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도왔던 탤런트 이순재의 현재 심경은 아마 피를 말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탤런트 이순재는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아 후원금을 모금하는 이벤트에 나서는 등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쳐왔다.서울시장 선거는 현재 개표가 약 58%정도 진행된 상황. 개표 초반부터 초접전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3시 2분 현재 판세는 한 후보가 오 후보를 0.4% 가까이 앞서고 있다.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15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이 트위터 등을 통해 투표 사실을 알리거나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한 것이 젊은 유권자들이 투표 장소에 몰리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순재(오세훈)vs문성근(한명숙) 개표 조마조마

    이순재(오세훈)vs문성근(한명숙) 개표 조마조마

    6.2 지방선거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연예인들도 진땀을 흘리며 개표방송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오늘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개표 방송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중 특히 각기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도왔던 탤런트 이순재와 배우 문성근의 현재 심경은 아마 피를 말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탤런트 이순재는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아 후원금을 모금하는 이벤트에 나서는 등 활발한 선거 운동을 펼쳐왔다.영화배우 문성근은 민주당의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운동을 해왔다. 문성근은 한명숙 후보뿐 아니라 경기도, 충남 천안 일대를 돌며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한편 서울시장 선거는 아직 개표가 10%도 채 진행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앞서거니 뒷서거니 초접전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는 아직 개표가 10%도 채 진행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앞서거니 뒤서거니 초접전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2일 오후 10시 44분 현재 판세는 한 후보가 오 후보를 2% 가까이 앞서가는 상황.이번 지방선거는 2008년 총선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전국단위 선거로, 2012년 총선 및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서울 경기도 등 각 지역 투표율 및 전국투표율, 투표상황 등이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 캠프가 차츰 진용을 갖추고 열전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한나라당 오세훈·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선거 베이스 캠프를 10일 방문, 선거 조직과 전략 등을 비교해봤다. ■ 친이·친박 아우른 연합군 계파 초월 선대위·7개위원회가 ‘화합’ 주도 일반시민 10여명 ‘O2시민행복위원회’ 참여 “갤러리 속에 꾸민 선거캠프” 11일 개소식을 갖는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를 개조한 사무실이다. 갤러리를 개조한 덕분(?)에 벽이 없는 게 특징이다. ‘화합’을 모토로 내세운 캠프 특징을 반영한 듯하다. 친이·친박계, 정치인·시민을 구분하지 않는 캠프 형태를 두고 오 후보 쪽은 ‘시민참여형, 화합형, 전진형’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無계층] 시민대표들이 선대위에 직접 참여한다. 오 시장 재선과 산소 같은 깨끗함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아 ‘O2 시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여진 선대위 상위조직에는 시민 10여명이 참여한 ‘O2시민행복위원회’가 자리하고 있다. “시프트 입주자,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등 일반 시민이 직접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 뿌리형 선대위’를 구현해냈다.”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의 ‘돈줄’도 시민 손에 맡겼다. TV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인공 이순재(75)씨와 택시기사 이집석씨, 본인의 부탁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0대 여성 사회복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깨끗한 선거 운동을 담보한다. 깨끗한 ‘하이킥’으로, 재선 걸림돌을 뚫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오 후보 캠프는 법정 선거비용 38억 5700만원 가운데 절반을 ‘시민 응원회’를 통해 조달할 계획도 밝혔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금만으로 선거비용을 충당한 뒤 재선에 성공해 이를 다시 시민 행복 정책으로 되갚는다는 방침이다. [無계파] 오 후보 캠프에는 계파가 없다. 계파를 구분 짓는 장벽도 없다. 승자와 패자도 없다. 경선에서 패했던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또 총괄본부장을 맡은 장광근 전 사무총장을 필두로 한 7개 위원회에는 탕평책이 반영됐다. 친박계 진영·이성헌·이혜훈 의원이 각각 기획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중립 성향인 이종구·정진석 의원은 각각 대외협력위원장, 직능위원장을 자처했다. 친이계에선 진수희 의원이 여성위원장, 전여옥 의원이 홍보미디어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상황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를 진두지휘했던 박종희 전 의원이 차출됐다. 조만간 서울시당 48개 원내외 당협위원장이 모두 캠프에 합류한다. 그야말로 친이·친박을 아우른 연합군이다. 대변인은 조윤선·김동성 의원이 맡았다. 조 의원은 이미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으로서 검증을 마쳤고, 김 의원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임종석 전 의원에 대적하기 위한 포석이다. 두 사람은 지난 18대 총선 당시 서울 성동을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 전적이 있다. [전진형] 오 후보 캠프는 재선 캠프로서의 프리미엄을 버렸다. 공격적인 정책 개발로 지난 4년을 보완해갈 계획이다. 그래서 대대적인 거리 유세전보다는 ‘생활 시정’을 강조할 수 있는, ‘1일, 1현장, 1정책 메시지 캠페인’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 참여’ 전략과 궤를 맞춘 것이다. 지난 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싱싱운동회’에서 밝힌 노인공약, 9일 인천·경기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밝힌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식’도 같은 성격이다. 이종현 공보특보는 “지난 4년간 펼친 생활시정의 종착점인 교육·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을 계획하는 생산적인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정권심판” 진보인사 포진 이해찬 前총리 등 거물급이 정책·전략 기획 아이디어 뱅크 ‘사람특별시추진본부’ 활동 서울 여의도에 자리잡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10일까지도 정리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 마포구 신수동에서 임시 사무실을 쓰다가 후보로 확정된 뒤 지난 7일에야 민주당 여의도 당사 건물 7~9층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아직 선거캠프 구성도 다 마무리되지 않았다. 후보등록일인 13일 전까지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라 변동의 여지가 크다. 하지만 현정권 심판이라는 ‘깃발’ 아래 모여든 민주개혁진영 인사들이 총망라된 캠프의 저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 전 총리 선거캠프의 특징을 짚어봤다. [있다] ‘선거기획통’이 있다. 바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각종 전략을 기획, 지휘하는 ‘사령탑’이다. 본부장 회의도 거의 직접 주재한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도종환 시인,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가세하고 있다. 정책분야는 한 전 총리가 환경부 장관일 당시 차관이었던 김수현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가 총괄하고, 첫 도시건축가 출신 국회의원인 김진애 의원이 힘을 보태고 있다. ‘사람특별시 추진본부’와 ‘시민참여운동본부’가 있다. 다른 선거캠프에는 없는 조직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틀을 만들자는 취지도 있지만, 그 자체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여기서 마련되는 정책이 훗날 구축할 거버넌스의 기초라고 약속하고 있다. [없다] 돈이 없다. 대신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시민참여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의원은 10일 국회 정론관에 ‘땅투기’를 조장하러 왔다. 사이버 공간에서 서울광장을 1㎡에 10만원씩 받고 가상분양해 후원금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오후부터 한 전 총리 홈페이지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 ‘사람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땅문서도 준다고 한다.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자신이 분양받은 땅에서 취임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광장사용위원회를 구성,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주요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아이디어다. [많다] 전직이 많다. 임종석 전 의원이 캠프의 입인 대변인이고, 이화영·김영주 전 의원과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등도 요직을 맡고 있다. ‘역전의 용사’들이 총출동한 올스타팀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의 지방권력 독점 등 설움을 겪으며 ‘분노 게이지’가 최고치까지 올라가 있어 전투력은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자원봉사자가 많다. 조직동원력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시민들이 하나둘씩 캠프 사무실로 찾아와 “뭐라도 하고 싶다.”고 한다. 특히 노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광장으로 나왔던 20~30대 ‘촛불세대’들이 많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공이나 직업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맡는다. [적다] 의사결정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적다. 때문에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좋다. ‘날 것’ 상태의 아이디어는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를 거쳐서 한 전 총리에게 최종 승인을 받는다. 불과 세 단계다. 또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열리거나 동시에 진행되기도 한다. 서울광장 분양 아이디어도 처음 나온 뒤 최종 결정까지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조용필 소록도서 ‘친구여’ 노래한다

    조용필 소록도서 ‘친구여’ 노래한다

    가수 조용필(60)이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21일 레이디 R 재단에 따르면 조용필은 5월5일 어린이날 오후 2시부터 국립소록도병원 내 우촌복지관에서 열리는 ‘필하모니아 AT 소록도’ 공연에서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갖는다. 조용필은 러시아 출신의 거장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가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꿈’과 ‘친구여’ 등 두 곡을 부를 예정이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이날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조용필과 아시케나지는 출연료를 받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은 레이디 R 재단의 회장으로 재일교포 2세 출신인 로더미어 자작(61·한국명 이정선) 부인이 추진해 이뤄졌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후원회장인 그는 지난해 7월 설립한 재단의 첫 자선프로젝트로 소록도 공연을 기획했다. 재단 측은 “곡 선정 과정에서는 음악적인 이유보다는 따뜻하고 감동의 메시지가 담긴 곡을 선물하기를 원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오는 6월2일 실시될 제5회 동시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으로 수성에 총력전이다. 야권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기세등등하다. 공식 후보자 등록은 5월 13~14일. 하지만 예비후보들은 공약을 가다듬으며 공천 표밭 갈이에 나선 지 오래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면 제대로 된 일꾼부터 뽑아야 한다. 오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정리한다.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자:자유선진당, 민노:민주노동당, 진:진보신당, 미: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 참:국민참여당, 사:사회당, 무:무소속 ●서울 ▲종로구 김충용(71·구청장·한) 남상해(73·하림각 회장·한) 정창희(63·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영종(57·교육연수위 부위원장·민) 양경숙(48·전 시의원·민) 이상설(51·전 종로, 강북 부구청장·민) 이성호(47·전 시의원·민) 정흥진(66·전 구청장·민) 김재헌(39·당 종로구위원장·민노) 최백순(45·당 종로구당원협의회 위원장·진) ▲중구 정동일(56·구청장·민) 류재택(51·전 중구 수석부위원장·한) 임용혁(50·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영건(51·서울시당 부위원장·한) 이학봉(62·서울시당 부위원장·한) 김길원(68·중앙대 의대 외래교수·민) 김상국(56·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민) 박형상(50·변호사·민) 김인식(41·중구 위원장·민노) ▲서대문구 이해돈(56·부구청장·한) 이문복(61·전 구 부의장·한) 이은석(51·전 시의원·한) 하태종(63·시의원·한) 김영일(59·서울시당 지방의원협의회장·민) 김진욱(40·당 부대변인·민) 문석진(54·전 시의원·민) 이재토(5 6·서대문노인복지연구센터 소장·민) 조찬우(51·구 학교급식네트워크 대표·민) 이상훈(37·서울시당 부위원장·민노) 최종두(41·서대문당협위원장·진) 박동규(48·전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참) ▲마포구 신영섭(55·구청장·한) 김주식(45·인천대교 감사·한) 윤정용(64·시의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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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49·전 구의회 의장·민) 이창우(40·전 청와대 행정관·민) 정한식(54·전 시의원·민) 하해진(56·전 시의원·민) 강우철(34·당 동작구위원장·민노) ▲서초구 박성중(51·구청장·한) 조서현(53·변호사·한) 허준혁(46·시의원·한) 차세현(40·청와대 행정관·한) 곽세현(48·전 리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민) 정내현(63·세화엔지니어링 대표·민) 김어진(39·당 서초구위원장·민노) ▲강남구 맹정주(62·구청장·한) 김상돈(65·서울메트로사장·한) 이재창(61·강남민주평통회장·한) 김성욱(50·당 부대변인·민) 김평남(44·전 새천년민주당 강남을 사무국장·민) 이판국(54·서울시당 상무위원·민) 신언직(47·시당 위원장·진) 임찬규(44·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참) ▲송파구 유형재(63·중앙위 농림수산위 부위원장·한) 정동수(61·구의원·한) 고영로(46·전 도시교통연구모임 대표·민) 박병권(45·변호사·민) 정직(49·서울시당 대변인·민) 차성환(48·당 지방자치위 부위원장·민) 김현종(46·당 송파구위원장·민노) 조동문(52·진보송파연구소장·진) 성기청(45·전 국회 입법보좌관·참) ▲광진구 정송학(57·구청장·한) 구혜영(46·한양사이버대 교수·한) 유승주(52·전 시의원·한) 유준상(68·전 국회의원·한) 이상칠(71·광진갑 당협 자문위원·한) 김기동(63·전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민) 김용(45·소상공인경제정책연구소장·민) 김태윤(48·변호사·민) 박래학(55·서울시의원·민) 임동순(55·광진갑 지역위원장·민) 부일환(44·(주)브릿지글로벌 대표이사·민) 이중원(44·광진구위원장·민노) 김준성(39·광진당협위원장·진) 조상훈(48·전 시의원·참) ▲중랑구 문병권(60·구청장·한) 백현진(51·전 중랑구의회 의장·한) 이성민(53·중랑구의회 의장·한) 강성환(54·전중랑구의원·민) 강원(56·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민) 김동승(53·전 구의회 의장·민) 김준명(55·전 서울시의원·민) 서영교(45·여·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민) 송재덕(47·전 중랑을 지역위원장·민) 오성문(50·당 중랑을 지역위 부위원장·민) 장갑수(46·충남건설 대표이사·민) 조양호(46·전 서울시의원·민) 차용호(42·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민) 전권희(38·민노당 기획조정실장·민노) 황성희(37·중랑당협위원장·진) ▲성북구 서찬교(67·구청장·한) 기동민(43·전 청와대 행정관·민) 김영배(42·전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민) 박순기(51·전 구의원·민) 오상호(45·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민) 윤건영(41·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민) 이승로(49·전 구의원·민) 진영호(65·전 구청장·민) 황호산(50·전 구의원·민) 정태흥(37·성북구위원장·민노) 김준수(37·성북당협위원장·진) 박창완(50·전 진보신당 서울시당위원장·진) 엄윤상(44·법무법인 드림 대표 변호사·참) ▲강북구 김현풍(69·구청장·한) 김기성(62·현 시의회 의장·한) 정희일(49·한국가족보호협회 회장·한) 조천휘(66·서울시의원·한) 박겸수(50·전 서울시의원·민) 신승호(59·전 구의장·민) 유대운(60·전 서울시의회 부의장·민) 전형문(59·전 서울시 뉴타운 기획단장·민) 최충민(48·전 서울시의원·민) 허태갑(56·한성이엔지 대표이사·선) 김윤환(52·강북구위원장·민노) 박용진(38·전 진보신당 대변인·진) ▲용산구 원건호(69·전 구의장·한) 김근태(69·구의원·한) 정효현(59·전 구의장·한) 주용학(48·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한) 성장현(55·전 구청장·민) 정남길(49·전 구의원·민) 서정호(63·전 구청장 비서실장·민) 장영환(61·동일에너지 대표·자) 김종민(40·시당 부위원장·민노) 황혜원(45·시당 녹색위원장·진) ▲성동구 이호조(64·구청장·한) 이승래(56·아이템풀연수원장·한) 이주수(47·평화통일정책연구위원·한) 나종문(49·전 시의원·민) 정병채(48·성동지역문제연구소장·민) 임종석(44·전 국회의원·민) 김영재(45·전 청와대행정관·민) 나종문(48·전 시의원·민) 김진(59·성동미래포럼원장·민) 오성옥(50·변호사·민) 최창준(54·지구당위원장·민노) 은희령(50·당협위원장·진) ▲동대문구 방태원(51·구청장 권한대행·한) 김재전(66·전 동대문 시설공단 이사장·한) 박주웅(68·전 시의장·한) 박정철(66·전 시의원·한) 고정균(41·시의원·한) 유덕열(53·전 구청장·민) 윤종일(56·전 시의원·민) 백금산(52·구의원·민) 정병걸(61·자동차검사정비조합연합회장·민) 유수현(53·동대문비전네트워크 대표·민) 전철수(46·구의원·민) 김재운(46·구위원장·민노) ▲노원구 이노근(56·구청장·한) 이종은(57·시의원·한) 고용진(46·전 시의원·민) 김태선(42·전 국회의장비서관·민) 서종화(45·전 서울시의원·민) 이동섭(54·당지역위원장·민) 이훈(5 1·구부의장·민) 황한웅(61·전 지역위원장·민) 전인찬(48·전 당조직국장·자) 조규선(45·구위원장·민노) ▲양천구 추재엽(55·구청장·무) 김승제(58·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한) 배상윤(46·시의원·한) 최용주(46·시의원·한) 김인수(54·서울디지털문화대 외래교수·민) 문영민(59·전 구의장·민) 박충회(66·당중앙위원·민) 이제학(47·지역위원장·민) 김훈미(38·구위원장·민노) ▲강서구 김재현(70·구청장·한) 김도현(68·전 구청장·한) 김기철(58·시의원·한) 이한기(69·시의원·한) 김경자(62·전 시의원·한) 노현송(56·전 국회의원·민) 유영(61·전 구청장·민) 이양호(54·시당특위위원장·민) 김영권(49·구 한의사회 회장·민) 이창섭(48·전 구의장·민) 김기운(50·서울시당 사무처장·민) ▲금천구 한인수(64·구청장·한) 권지섭(66·시당부위원장·한) 김재형(51·시당부위원장·한) 이종학(63·시의원·한) 정은숙(53·전 당협위원장·한) 정준호(65·당협위원·한) 최유성(44·특임장관실제1조정관·한) 김철(54·전 한국소비자원 부원장·민) 김훈(55·구의원·민) 나이균(68·민주평통구협의회장·민) 선한길(54·전 한국우편사업지원이사장·민) 유성훈(48·전 청와대행정관·민) 이태홍(47·민주평화연구소 연구실장·민) 최병순(58·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민) 이승무(5 1·구위원장·민노) ▲영등포구 김형수(62·구청장·한) 양창호(43·시의원·한) 박충희(65·전 부구청장·민) 정경환(48·부대변인·민) 박진수( 45·성심학원이사장·민) 임재훈(4 3·당 벤처금융특위위원장·민) 이정미(43·정당인·민노) 조길형(53·구의장·민) ▲관악구 김갑용(59·시의원·한) 이남형(58·시의원·한) 이영춘(69·정당인·한) 허증(68·경원산업관리대표·한) 김용채(72·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겸임교수·민) 김상국(58·전 시의회사무처장·민) 진진형(76·전 구청장·민) 이훈평(67·전 국회의원·민) 유종필(53·국회도서관장·민) 박정목(59·구 건설교통국장·민) 허기회(45·구의회 부의장·민) 이용선(54·시의회 사무처장·민) 박준희(45·구의원·민) 정태호(48·전 청와대대변인·민) 이성심(55·구의원·민) 장영권(50·관악미래연대대표·민) 김수복(56·전 시의원·민) 이봉화(38·관악정책연구소장·진) 김영부(49·노사모전국초대회장·무) ▲도봉구 최선길(73·구청장·한) 정병인(62·시의원·한) 김영천(56·시의원·한) 이재범(55·변호사·한) 하대봉(50·다락원주유소 대표·한) 최광웅(47·전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민) 이동진(51·전 시의원·민) 정규진(66·전 시의원·민) 김승교(43·변호사·민노) ●부산 ▲중구 김은숙(64·구청장·한) 문창무(63·캐논코리아비즈니스 대표·한) 원수희(51·의평기업 경영자문대표·자) ▲서구 박극제(58·구청장·한), 김종대(56·시의원·한) ▲동구 박삼석(60·시의원·한), 최형욱(52·시의원·한), 박상욱 (61·화인산업 대표·미) ▲영도구 어윤태(64·구청장·한) 안성민(48·시의원·한) 문제열(44·민노당 영도구위원장·민노) ▲부산진구 하계열(65·구청장·한) 강치영(47·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경남 본부장·한) 김청룡( 38·정당인·한) ▲동래구 최찬기(58·구청장·한)김희곤(47·보좌관·한) 조길우(66·시의원·한) 정상원(48·민주당 동래구 지역 위원장·민) ▲남구 이종철(64·구청장·한) 김선길(51·시의원·한) 배수태(60·정당인·한) 이산하(54·시의원·한) 김성수( 58·법무사·한) ▲북구 이성식(60·구청장·한) 천판상(64·시의원·한)허태준(62·시의원·한) 이종택(61·정당인·한) 조춘자 (69 ·전 구의회 의장·한) 주우열 (38·정당인·민노) ▲해운대구 배덕광(62·구청장·한) 김영수(53·시의원·한) 백선기(63·시의원·한) 이동윤(44·시의원·한) 이광용(48·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사무총장·한) 허훈(55·희망코리아 부산회장·한) 최중식(57·변호사·미) 허영관(47·정당인·진보신당) ▲사하구 조정화(46·구청장·한) 권영(70·부산시 지방행정 동우회 부회장·한) 이경훈 (60·정당인·한) 이석래(63·정당인·한) 박홍주(65·시의원·한) 김동윤(64·사업·한) 장창조(57·현대정화대표·한) 노재갑(45·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사권(65·거성CM부회장·민) 배명수(68·정당인·민) ▲금정구 고봉복(64·구청장·한), 원정희(56·세일기업대표·한) 김종암(69·포럼금정발전위원회 회장·한) 정영석(5 9·전부산환경공단이사장·한),윤종대(62·부산지방공단 스포원 이사장·한) 최영남(53·시의원 한) 정장근( 54·민노당 금정구 위원회위원장·민노) ▲강서구 강인길(51·구청장·한) 이성두(58·시의원·한) 박광명(67·사업·한) 조용원(63·시의원·한) 안병해(54·정당인·무) 구대언(55·대학 강사·무) ▲연제구 이위준(67·구청장·한) 임주섭(66·정당인·한) 오순곤(61·부산요양보호사 교육원총연합회 회장·한) 이삼렬(64·구의회의장·한) ▲수영구 박현욱(54·구청장·한) 김성발(50·민주당 시당 지방자치위원장·민) ▲사상구 박국언(64·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한) 송숙희(51·시의원·한) 신상해(54·시의원·한) 정대욱(58·샛별유치원이사장·한) 황영부(68·사상농협조합장·한) 배병호(63·정당인·한) 이영철(47·부산자치21 대표·민) 조차리(38·민노당 사상구 위원장·민노) ▲기장군 서석순(62·부산여객 회장·한) 홍성률(63·시의원·한) 김유환(60·시의원·한) 강경수(53·구의원·한) 최영환( 65·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한) 강훈(61·기장문화원 원장·미) 오규석 (52·한의원 원장·무) 손현경(46·정당인·민) ●대구 ▲중구 윤순영 (59·구청장·한) 류규하 (54 ·대구시의회 부의장·한) 남해진(54·전 대구시장 정책협력보좌관·한) 한기열 (59·자유총연맹 중구지부장·한) 송세달(47·대구시의원·한) ▲동구 이재만(52·구청장·한) 김세호(4 9·경북도당 대변인·한) 이윤원 (67·대구시의원·한) 임규옥(51·변호사·한) 정해용(40·대구시의원·한) 이 훈(70·전 동구청장·한) ▲서구 서중현(60·구청장·무) 손창민(46·경북농산 대표·한) 강성호 (46·전 대구시의원·한) 신점식(56·전 서구 부구청장·한) 박진홍 (48·전 서구의원·한) 조호현 (47·대아테크 부사장·한) 류한국(57·달서구부구청장·무) ▲남구 임병헌(58·구청장·한) 남병직(5 4·대구시당 대변인·한) 박일환 (59·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한) 박판년 (60·남구의회 의장·한) 박형룡( 46·전 국회의원 보좌관·무) 김현철 (49·전 남구의원·무) ▲북구 이종화 (62·구청장·한) 장경훈 (66·대구시의원·한), 김충환 (50·대구시의원·한) 박성철 (57·전 대구시공무원·한) 권효기 (68·서비스업·무) ▲수성구 김형렬 (52·구청장·한) 김경동 (52·수성구의원·한) 김대현 (40·대구시의원·한) 김훈진 (66·전 대구남구청 행정관리국장·한) 이승억 (49·국민참여정당 수성지역위 창당준비위원장·참) 이진훈(55·전 시 대구시기획관리실장·한) ▲달서구 곽대훈 (56·구청장·한) 최문찬 (58·대구시의회 의장·한) 김대희 (58·신세계교통 대표·한) 김재용 (51·전 대구시의원·한) 김부기 (55·당 중앙위 상임위원·한) 박창진(47·영남스포츠신문 대표·한) 강신우 (44·진보신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진) 김홍영(43·시민운동가·참) ▲달성군 이석원 (65·군의회 의장·한) 곽병진(52·한국산업단지공단 감사·한) 한대곤 (62 ·한창실업 대표·한) 서보강 (62 ·전 대구시의원·한) 박성태 (48 ·전 대구시의원·무) ●광주 ▲동구 유태명(66·구청장·민) 손재홍(50·광주시의원·민) 임홍채(48·전 시당 사무처장·민) 조영복(63·동구의원·민) 안병강(48·동구위원장·민노) 김강열(50·광주시민협 공동대표·무) ▲서구 전주언(62·구청장·민) 정용활(46·당협위원장·한) 김선옥(52·전 광주시의원·민) 김종식(62·전 서구청장·민) 박영수(62·전 광주시의원·민) 강기수(58·전 시당 위원장·민노) ▲남구 황일봉(53·구청장·민)강원구(61·한중문화교류회장·민) 김만곤 (52·전 남구의원·민) 김영집(47·전 국가균형발전위 국장·민) 김화진 (52·전 남구의원·민) 박용권(60·전 남구청장·민) 이철원(52·광주시의원·민) 이호준(62·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민) 정범석(51·전 남구의회 의장·민) 정재수(52·남구재향군인회장·민) 정재훈(52·동아병원장·민) 최영호(45·전 광주시의원·민) 이이현(44·남구위원장·민노) 강도석(54·전 광주시의원·무) ▲북구 송광운(57·구청장·민) 서세일(67·당협위원장·한) 남평오(50·비전한반도포럼 공동대표·민) 이형석(49·전 광주시의회 의장·민) 정상진(51·전 구의회 의장·민) 김현성(41·당 구위원장·민노) ▲광산구 강박원(74·광주시의회 의장·민) 김종오(51·김대중평화센터위원·민) 유재신(51·광주시의원·민) 윤봉근 (5 5·전 광주시교육위원·민) 이정남(54·광주시의원·민) 이정일(63·전 서구청장·민) 박종현(51·시당 공동대표·진) 송병태(72·전 광산구청장·참) ●인천 ▲중구 박승숙(73·구청장·한) 김식길(68·전 시의원·한) 노경수(61·시의원·한) 이병화(60·시의원·한) 이정학(49·중국사법연구소장·한) 조병호(70·시당 민원위원장·한) 차석교(61·전 인천수협조합장·한) 한영환(61·전 시의원·한) 박재선(41·전 당대표보좌역·한) 김홍복(58·중구농협조합장·민) 안병배(53·전 시의원·민) ▲동구 이화용(59·구청장·한) 백응섭(50·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윤대영(57·전 구의원·한) 이환섭(59·전 중부경찰서장·한) 이흥수(49·전 시의원·한) 정종섭(57·시의원·한) 허식(50·시의원·한) 허인환(42·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조택상(51·전 현대제철노조위원장·민노) 문성진(43·시당 사무처장·진) ▲남구 이영수(60·구청장·한) 김성숙(63·시의원·한) 김을태(63·시의원·한) 박창규(64·시의원·한) 이근학(59·시의원·한) 이영환(69·전 시의원·한) 김상호(57·전 남부경찰서장·민) 박우섭(55·전 남구청장·민) 성관실(64·시당 재정경제특별위원장·민) 문영미(43·구의원·민노) 정수영(4 3·전 남구위원장·민노) 백승현(37·남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전우진(37·당 지역위원장·참) ▲연수구 남무교(68·구청장·한) 김용재(45·시의원·한) 이재호(50·시의원·한) 전정배(46·시당 중앙위원회 부회장·한) 정구운(65·전 연수구청장·한) 고남석(51·전 시의원·민) 문영철(50·정당인·민) 안귀옥(51·변호사·민) 추연어(51·전 시의원·선) 이혁재(37·시당 정책위원장·민노) ▲남동구 강석봉(55·시의원·한) 신영은(60·시의원·한) 최병덕(53·시의원·한) 성하현(52·성하현문화사회교육원장·민) 신맹순(68·전 시의원·민) 윤관석(50·시당 대변인·민) 이강일(67·나사렛한방병원장·민) 배진교(42·시당 대변인·민노) 강원모(46·당 지역위원장·참) ▲부평구 박윤배(58·구청장·한) 강문기(42·시의원·한) 고진섭(53·시의회 의장·한) 오태석(57·부구청장·한) 곽영기(63·전 부평구 총무국장·민) 김용석(58·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민) 이성만(49·정당인·민) 홍미영(55·전 국회의원·민) 한상욱(49·정당인·민노) 박동현(36·부평계양당원협의회 사무국장·진) 박주희(36·당 지역위원장·참) ▲계양구 이익진(70·구청장·한) 오성규(57·민주평통 계양지회장·한) 조갑진(58·건국대 겸임교수·한) 한도섭(58·시의원·한) 길학균(50·전 구의원·민) 김성정(70·전 시의원·민) 박형우(53·전 시의원·민) 전병곤(56·전 시의원·민) 한정애(41·정당인·민노) 김민석(40·계양부평 당원협의회 부의장·진) 이한구(44·시민운동가·무) ▲서구 이훈국(64·구청장·민) 강범석(44·당 부대변인·한) 송병억(59·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한) 이행숙(48·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한) 홍순목(41·구의원·한) 박영기(47·전 한화갑대표 비서실장·민) 박균열(62·전 시의원·민) 전년성(68·시교육위원회 의장·민) 강성구(61·구의회 의장·민) 권정달(40·정당인·민노) 이은주(45·정당인·진) ▲강화군 안덕수(64·군수·한) 유천호(59·시의원·한) 김선흥(73·전 강화군수·민) 안성수(61·전 자유총연맹 강화지부장·민) 김윤영(62·사업·무) ▲옹진군 조윤길(61·군수·한) 엄광석(63·전 SBS해설위원실장·한) 최영광(61·군의원·한) 김철호(59·시당 농촌발전특별위원장·민) 방귀남(58·전 군의원·민)
  • 과학기술연합 차기회장 박상대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박상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 겸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11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다.
  • ‘국민 아버지’ 최불암 “배우 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너무 도덕적인가… 허허…”

    ‘국민 아버지’ 최불암 “배우 되기 전에 인간이 돼야… 너무 도덕적인가… 허허…”

    양복 윗도리의 왼쪽 소맷부리에 덧댄 천에 슬쩍 눈길이 간다. “이거 40년된 옷이야. 재가 떨어져서 덧댔지. 그냥 입고 나왔지만 전혀 못입을 것도 아니잖아? 모양도 나쁘지 않고…. 허허허” ‘국민 아버지’ 최불암(69)이 지난해 ‘식객’ 이후 1년 남짓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26일 시작한 SBS 특별기획 ‘그대 웃어요’(극본 문희정·연출 이태곤)를 통해서다. 우리 사회의 한창 어려웠던 시기를 겪으며 몸에 밴 탓에 평소 집에 있을 때 전기를 자꾸 끄다가 자녀들에게 한소리 듣는다고 빙긋 웃는 모습에 극중 강만복이라는 캐릭터가 겹쳐 보인다. 만복은 물 한방울 허투루 흘러도 난리를 치고, 신발짝 닳게 왔다갔다 하지 말고 그냥 집에 있으라고 호통을 치는 노인네다. 암을 앓고 있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다. 젊은 세대에겐 목청 큰 잔소리꾼일 수도 있다. 서울 목동에서 그를 만났다. ●철저한 코믹드라마속 돈에 집착하는 수전노役 “내 역할은 돈을 지키는 노예, 수전노야. 구두쇠나 노랑이라고도 할 수 있어. 물질에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역설적으로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아끼며 사느냐, 그런 것이 잘 표현됐으면 하지. 경제가 좋아지려면 국민들에게 이런 면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어?” 만복은 이북 출신으로 고생 끝에 재벌 집안에 운전기사로 들어가 평생을 바친다. 회장이 세상을 뜬 뒤 재벌 집안이 몰락하자 그 식솔들을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게 한다. ‘그대 웃어요’는 한지붕 두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가치관의 충돌을 풍자적으로 다루게 된다. “만복을 대표하는 또 다른 성격은 바로 의리야. 모든 것을 아껴쓰자는 것 말고도 사람의 도리와 의리를 지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 사람은 혼자 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잘 살펴보면 은혜를 갚아야 할 경우가 많아.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라는 말도 있잖아. 은혜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에게는 촌스럽게 느껴질까? 허허허.” ‘그대 웃어요’는 철저하게 코미디를 표방하고 있는 드라마다. 1990년대 본의 아니게 짧은 유머 ‘최불암 시리즈’의 주인공이 돼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코믹 연기는 1999년 시트콤 ‘좋은 걸 어떡해’, 2004년 영화 ‘까불지마’ 등에서 이따금 접해봤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막장이라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많다고 하더라고. 윤리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작품들도 있다고 하고. 이 드라마는 그렇지 않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지. 너무 웃기는 게 흠이야. 겉으로만 요란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고민도 많이 해. 이유 있게 웃겨야지 엉터리로 웃기면 안 돼. 리얼하게 연기해서 진실이 진실을 찾아가는, 재미있으면서도 페이소스가 있는 웃음을 만들어야지. 힘든 시기에 안방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도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시대의 문제를 고쳐가는 것도 드라마의 역할이라는 게 그의 설명. 마냥 웃기고 새콤달콤함만 전해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요즘 TV를 보면 걱정스러운 점이 많아. 나는 좋은 방송이 좋은 나라를 만든다고 생각해. 드라마도 유유한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인간상을 만드는 데 영향력을 보태야지. 시청률이 좋지 않더라도 그런 좋은 영향을 주면 결국 다 보게 돼 있어. 너무 도덕 교과서적이고 훈장 같은 소리인가? 허허허” 최근 들어 연기 활동이 예전만큼 왕성하지는 않다. “한번에 욕심을 내면 안 돼. 몸과 컨디션, 제작 여건도 맞아야 하지. 그런데 쉬고 싶어서 쉬었더니 한없이 게을러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 연기를 잠시 쉬는 순간이라고 해도 바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개인 운동부터 집안 대소사, 그리고 사회 활동까지. 워낙 우리 시대 아버지의 표상으로 여겨지는 까닭에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각종 관광이나 문화 행사 등의 봉사, 홍보 활동이 이어진다. “쉬다보면 후배들에게 죽어도 내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남겨야 하는 정신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사명적으로 밀려와. 나이를 들다 보니 그런 생각이 생기는 것 같아. 마침 이 작품 제의가 들어왔지.” 그래서 오랜 만에 젊은 후배들과 만나고 있는 게 반갑단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민정, 정경호, 이천희, 최윤정 등과 함께 하고 있다. 먼저 칭찬이 앞선다. “캐릭터 분석이야 당연히 하고 나오는 것이겠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정말 능력이 있어. 잘해. 보기 싫은 모습은 없어.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유연한 것 같아. 하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 숙달되면 안돼. 깊이 있게 심연의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작품에서 만나 가르치고 경험시켜 주고 싶어.” ●“후배들 정말 능력 있어… 사회 보는 눈은 키워야” 젊은 시절에 다른 사람의 연기를 많이 접하며 공부하고, 특히 사회를 보는 올바른 눈을 가지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배우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는 것이다. “연기자는 남의 집 안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는 사람이야. 느낌이 나쁘면 시청자가 받아들이지 않지. 안방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격을 만들어야 해. 인기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나라를 걱정하고 역량껏 봉사하라고 말하지. 나라가 없는데 한류 스타가 나올 수 있겠냐는 거지. 국민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고.” 행복한 가을이다. 촬영을 하며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기 때문이다. 들판에 나갔더니 누런 냄새가 나고, 밤송이가 열렸는데 아직 따지 않았더라며 웃는다. “(연기는) 워낙 하던 일이라…. 건강은 나쁘지 않아. 하지만 작품 초입이라 밤을 새고 그러면 다음날 휘청휘청하고 그래. 나이가 있어서 어렵구나 느껴요. 순발력과 기억력도 떨어지고…. 하지만 이러한 것을 극복해나가는 재미도 있지. 허허허”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SBS 제공
  • [9·3 개각] 野 대선후보군서 MB노믹스호 ‘깜짝 승선’

    [9·3 개각] 野 대선후보군서 MB노믹스호 ‘깜짝 승선’

    ‘고등학교 시절 지독한 가난에 환멸을 느껴 가출을 결심한 적이 있다. 단칸 셋방을 떠나 보다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었다. 그때 어머니께서 내 앞에 공작처럼 화려한 기대를 펼쳐 놓으셨다. “우리 집안에 3대째 정승이 끊겼네. 자손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공부에 정진하여 가문의 명예를 일으켜야 하네.” 나는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결국 가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책 ‘가슴으로 생각하라’ 중 요약 발췌’) ●45년만에 어머니의 기대 부응 3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45년 만에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한 셈이 됐다. 정 내정자는 우리나라 경제학 분야의 기틀을 다지고 후학 양성에 힘써온 ‘학자’ 출신이다. 지난 17대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주자로 거론됐지만 정치세력화에 대한 환멸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그동안 소중하게 여겨온 원칙들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는 등 원칙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서울대에서 ‘정운찬 교수’는 정통파 경제학자로 유명했다. 한국은행 근무 경험이 있는 그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교수로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자자했다. 1998년 IMF 경제위기 때에는 경제전문가로서 정부와 언론에 위기 극복을 위한 조언을 많이 했다. 정 전 총장과 함께 근무했던 교수들도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 전 총장과 함께 일한 한 교수는 “정운찬 교수는 교수들 사이에서도 젠틀맨으로 불렸다.”고 회고했다. 정 전 총장에게 경제학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그를 “삶의 방향을 알려준 교수님”이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장은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30년 넘게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활동과 함께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를 하면서 지명도를 쌓았고, 10여년 전부터는 정·관계의 영입대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국민의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1998년 한국은행 총재직을 맡아 달라는 청와대의 요청을 고사한 이래 정 전 총장은 개각 때마다 경제관련 부처의 수장이나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하마평에 올랐다. 러브콜이 올 때마다 “정년까지 학교에 남고 싶다.”고 거절했던 정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사회적 인지도를 넓힌 것은 지난 2002년 교수 직선을 통해 서울대 총장에 임명되면서부터다. 정 전 총장이 추진한 각종 서울대 개혁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인재선발을 기치로 내걸고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교육행정가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서 정 전 총장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당시 여야 정당 모두가 정 전 총장의 영입에 뛰어들 정도였다. 특히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정 전 총장을 만나 서울시장 선거에 나와 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초연한 태도를 보였던 정 전 총장도 총장직에서 물러난 2006년 말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범여권의 대권후보로 거론됐던 2007년 초에는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대권행보에 나서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당시 스승인 조순 전 부총리의 권유를 뿌리칠 수 없었고 세상일에 무관심할 수 없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조 전 부총리는 취업부터 결혼까지 또 한 분의 아버지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신 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 지명자와는 특별한 관계다. 그는 당시 “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연장선에서 정계 입문을 고려했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정 전 총장은 두터운 현실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고, 결국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세력화를 추진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야구광… 뮤지컬 ‘영웅’ 후원회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야구광’으로 통한다. 지난 주말 잠실구장에서는 프로야구 정규리그 1위팀인 기아와 3위인 두산의 주말 3연전이 벌어졌다. 정 전 총장은 두산의 열혈팬으로 유명하다. 30일 잠실야구장을 찾은 정 전 총장은 두산이 기아에 3연패를 당하자 “기아가 요즘 너무 잘한다.”면서 “두산의 패인은 홍성흔, 안경현과 같은 고참선수가 없어 노련미가 떨어져 큰 경기에 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내정자는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되는 뮤지컬 ‘영웅’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하는 등 예술 애호가이기도 하다. 화가인 부인 최선주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나눔 바이러스 2009] 한우 한 마리 팔 때마다 1만원씩 적립… 소외 어린이 꿈·희망 키운다

    [나눔 바이러스 2009] 한우 한 마리 팔 때마다 1만원씩 적립… 소외 어린이 꿈·희망 키운다

    “한우 한 마리를 팔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해 어려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13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갑자기 200여개의 형형색색 풍선이 떠올랐다. 농협중앙회와 경북 상주시청, ㈜태우그린푸드, 서울 프라자호텔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사랑나눔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꿈과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하며 풍선을 날려 보낸 것이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어린이재단(옛 한국복지재단)이 초청한 아이들. 대부분 소년소녀 가장이거나 한부모 가정, 또는 저소득층 아이들이다. 김영은(8·가명)양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집을 나갔다고 한다. 어머니는 영은양을 돌보기 위해 매일 저녁 가사도우미 일을 나간다. 어두컴컴한 밤을 혼자 집에서 보낼 때면 우울해지기 십상이다. 다른 아이들처럼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서 잠들고 싶다는 게 간절한 소원이지만, 이 행복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이미선(11·가명)양 역시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해 어머니와 살고 있다. 어머니는 대형 마트에서 온종일 일하지만, 한 달에 100만원 벌기가 쉽지 않다. 미선양은 휴일 어머니와 손을 잡고 놀이공원에 가는 게 ‘꿈’이라고 한다. 영은양과 미선양도 이날 페스티벌에서만큼은 한껏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 또래 다른 아이들과 풍선을 날리고 멋진 비보이 공연을 봤을 때는 잠시나마 새 가족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날 페스티벌은 농협 등이 서울 프라자호텔에 일명 ‘안심 한우’를 공급하는 계약 체결을 기념해 마련됐다. 농협 등은 계약 성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 모두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선물했고, 어린이재단에도 현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농협 등은 앞으로 한우 한 마리를 프라자호텔에 공급할 때마다 1만원을 적립,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조규근 ㈜태우그린푸드 대표와 남성우 농협축산 경제대표이사, 최불암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이정백 상주시장, 김용준 상주축협조합장 등은 ‘농협안심한우 어린이재단 후원협약서’를 체결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나눔경영’ 실천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우리나라 전통 한우 시장을 되살릴 뿐 아니라 어린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출소자 등대 된 ‘희망은행’

    출소자 등대 된 ‘희망은행’

    지난해 8월 포항교도소에서 출소한 김광순(47·서울 암사동)씨에게 사회는 ‘또 하나의 감옥’이었다. 김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던 동생을 돕다가 우연히 지인의 마약 운반을 도왔다는 이유로 실형을 살고 1년3개월만에 세상에 나왔다. 아내와 네 살된 딸을 둔 가장으로서 생계를 위해 공사 현장을 전전하며 일했다. 하지만 불황 탓에 쉬는 날이 더 많았다. ●창업 교육후 사업계획서 심사 그러던 김씨는 지인을 통해 출소자들에게 담보 없이 대출해주는 ‘기쁨과 희망은행(희망은행)’을 알게 됐다. 지난해 10월 은행으로부터 1000만원을 대출받고 중고 트럭을 구입, 경기 부천과 용인 등지에서 과일장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제서야 세상이 나를 받아들이는구나 싶었다.”며 활짝 웃었다. 조수남(가명·54)씨는 운영하던 시설 설비업체가 도산하면서 10억원 가까운 빚을 졌다. 공사를 마쳤는데도 건축주가 공사대금을 제때 주지 않아 그를 찾아갔다가 고급 승용차가 있는 것을 보고 평생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폭행했다. 이 때문에 3년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조씨는 희망은행에서 교육을 받고 1500만원을 대출받아 방수(防水) 설비업체를 차릴 수 있었다. 그는 “매달 20만원 정도 상환하고도 1000만원 가까이 매출을 올린다.”면서 “나를 믿어준 희망은행이 없었더라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무담보 최대 2000만원·금리 2% 출소했지만 세상의 감옥에선 여전히 출소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출소자들의 버팀목이 돼주는 곳이 있다. 서울 삼선동에 있는 ‘기쁨과 희망은행’이다. 오는 25일이면 창립 1주년을 맞는다. 희망은행은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인 이영우 신부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21명에 지원금… 상환율 80% 희망은행은 출소한 지 3년 이내인 사람에게 무담보로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2%의 저리로 돈을 빌려준다. 원한다고 모두 돈을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희망은행은 상·하반기에 각각 창업교육 희망자 40명을 상대로 2주 동안 창업 기본교육과 생존을 위한 대화기술, 창업성공사례 등을 가르친다. 이어 창업에 대한 의지, 교육에 임하는 열정과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대출해준다. 대출받은 사람들은 전문 기술을 활용한 창업, 음식점, 소규모 인테리어업 등에 뛰어든 경우가 많다.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교육생 40명 가운데 22명은 중도이탈했고 나머지 18명 가운데 8명은 총 83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나머진 다른 곳에 취업을 했다. 올 상반기에는 13명에게 1억 8900만원을 대출해줬다. 이 신부는 “현재 상환율은 80% 수준”이라면서 “출소자들이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배신할 수 없다는 마음 때문에 더 열심히 갚는 것 같다.”고 말했다. 후원회의 역할도 컸다. 김영삼 정권 시절 ‘안풍(安風)’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던 김기섭 전 국가안전기획부 차장이 후원회장이다. 미용 관련 사업을 하는 김 전 차장의 회사 직원들도 출소자가 대부분이다. SK그룹과 애경그룹 등 대기업과 30여명의 후원자들이 매달 후원금을 내 설립 당시 6억원이었던 자본금은 현재 13억원으로 늘었다. 글 사진 유대근 오달란기자 dynamic@seoul.co.kr
  •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쓸쓸히 집 나선지 12시간여… 오열 속 ‘귀가’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쓸쓸히 집 나선지 12시간여… 오열 속 ‘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23일 오후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에 도착하자 마을은 온통 울음바다에 빠졌다. 검은색 상복 차림의 마을 주민과 노사모 회원, 관광객 등 수천명은 검은색 리무진 운구차를 뒤따르며 통곡했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이날 오후 6시30분쯤 봉하마을 회관에 안치됐다.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시설의 주요 인사 8명이 마을회관으로 운구했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와 딸 정연씨, 한명숙 전 총리 등도 오열하며 뒤따랐다. 노사모 회원 500여명이 스크럼을 짜고 뒤따라 들어갔다가 촛불을 받쳐들고 애도했다. 빈소가 마련된 마을회관에는 흰색 천막으로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조화를 보냈지만 마을 주민들이 들여놓지 못하게 했다. 이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도착했으나 주민들이 반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모여드는 봉하마을에는 추모객이 늘었다. 시민 조문객들은 마을 곳곳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울거나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통곡했다. 이들은 울먹이거나 넋이 빠진 모습이었다. 오전 10시부터 마을회관 공동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진혼곡과 유서 내용이 비통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을회관 맞은편 2층짜리 노란색 노사모 사무실에는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함께 환히 웃는 얼굴 사진 아래 메모판에 ‘노짱 고이 잠드소서.’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일부 마을 주민들은 취재진과 외지인을 상대로 “우리가 노 전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현정권과 검찰, 언론이 노 전 대통령을 죽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일부는 “사저 앞 취재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봉하마을을 찾은 관광객 300여명도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에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일부 관광객은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워했다. 일행 9명과 함께 봉하마을을 찾은 최규현(50·전남 여수시 연서동)씨는 “봉하마을로 가는 중 섬진강휴게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했다.”며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한 사람인데 명복이라도 빌기 위해 돌아가지 않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마을 다목적 광장 옆에 마련된 관광안내센터에 비치된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위해 고생했다.’ ‘좋은 데 가십시오.’라는 등의 조문 글귀를 썼다. 봉하마을에는 관광객과 취재진이 이날 오전부터 몰려들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오전 11시부터 봉하마을에서 900m 떨어진 진영읍 대현삼거리부터 교통을 통제했다. 사저 앞에는 경찰 10여명이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다. 빈소가 봉하마을 마을회관에 설치되면서 주민들은 장례절차 준비에 들어갔고, 마을 주민들과 노사모 회원 등은 노란색 리본을 단 긴 줄을 마을 주변의 도로변 등에 둘러쳤다. 탤런트 문성근씨와 전 후원회장 이기명씨는 노사모 회원 20여명과 함께 이날 오후 2시쯤 봉하마을에 도착, 노사모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 회원들과 앞으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해 특별취재팀 ksp@seoul.co.kr
  • [NOW포토] 김정은ㆍ이정길, 입양의 날 행사 참여

    [NOW포토] 김정은ㆍ이정길, 입양의 날 행사 참여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배우 김정은, 후원회장 이정길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입양의 날’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박연차 수사 ‘산 권력’도 제대로 파헤쳐라

    검찰수사가 ‘살아 있는 권력’을 겨누고 있다. 검찰은 어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의 자택과 본사, 계열사 사무실을 각각 압수수색했다. 구속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단서가 포착돼 출국금지된 뒤 2개월여 만의 급진전이다. 지난해 태광실업 세무조사를 맡았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라인에 대한 이례적인 압수수색과 관계자 소환조사에 이은 포위망의 압축이다. 천신일 회장이 누구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61학번 동기이자, 한·일국교 정상화 반대투쟁을 이끌었던 63동지회의 동지다. 대선 당시 선거캠프의 사실상 후원회장 역할을 했다. 고려대 교우회장으로 고대 출신 첫 대통령을 배출시킨 최고 공신이다. 박연차 회장이 “50년 넘는 사이”라며 일체의 돈거래 사실을 털어놓지 않을 만큼 돈독하다. 그는 박태준 전 포철 회장의 신임을 받아 제철화학이라는 포철계열사를 운영했고, 박 전 회장으로부터 이병철 삼성 창업자를 소개받아 인연을 맺었다. 세중나모여행사가 삼성그룹의 해외출장을 전담하는 특이한 관계도 이때부터 형성된 것이다. 이광재 의원,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대상으로 한 수사가 1라운드였다면, 노 전 대통령과 가족의 소환조사는 2라운드였다. 1, 2라운드가 ‘죽은 권력’을 대상으로 했다면 3라운드는 천 회장을 정점으로 한 ‘산 권력’을 정조준하고 있다. “박연차게이트의 몸통은 세무조사 무마 로비”라고 축소하는 시각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대선자금이라는 현 정권의 뇌관에 접근할 수도 있다. 천 회장의 계좌와 국세청의 검찰 미제출 자료 등에 포함돼 있을지도 모르는 대선자금의 폭발성 때문이다. 파편이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검찰의 수사에 주목하는 까닭이다.
  •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檢에 베인 입 건호씨, 500만弗 관련 부인하다 꼬리 내려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檢에 베인 입 건호씨, 500만弗 관련 부인하다 꼬리 내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의 말이 달라지고 있다. 근거자료를 들이미는 검찰에 밀려 말이 꼬이고 있는 것이다. 사촌매제인 연철호씨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송금받은 500만달러에 대해 그동안 건호씨측의 입장은 한마디로 ‘모르는 일’이었다. 이달 초 검찰과 언론을 통해 건호씨의 500만달러 개입설이 불거지자 “(박 회장 돈을) 10원 한 장 쓴 일이 없다.”며 관련성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에 세 번째 소환된 16일 건호씨측의 입장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변호사는 일부 언론에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나왔고 대통령의 아들인 점 등이 투자자 모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연씨가 동업자 수준으로 (건호씨를) 참여시켰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얼굴마담’이라는 의미이지만 결국 건호씨와 연씨의 커넥션을 인정한 발언이다. 검찰도 500만달러의 실체에 대해 상당히 접근했음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500만달러에 대한 입장을 (건호씨가) 변호인들과 정리해 주기로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의 자료를 반박할 답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건호씨의 진술이 흔들리는 것은 500만달러의 60%인 300만달러가 본인이 대주주로 있는 엘리쉬&파트너스를 통해 국내 벤처기업들로 흘러들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다. 엘리쉬&파트너스의 실제 주인인 건호씨가 투자결정을 주도했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홍 기획관은 “500만달러에 대해 건호씨가 어느 정도 지배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의적 동기가 개입한 거래’라는 노 전 대통령의 사과문 표현도 통상적인 투자는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노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장수천사건’에서 이같은 표현을 썼다. 노 전 대통령이 생수회사 장수천을 운영하며 생긴 빚 19억원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과 이기명 당시 후원회장이 대신 갚아 주려고 ‘위장 땅거래’한 혐의로 기소됐을 때다. 검찰은 강 회장 등을 기소했지만, 법원은 호의적이지만 불법 거래는 아니라며 무죄로 판결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민주, DY-신건 연대說 긴장

    민주, DY-신건 연대說 긴장

    이번 4·29 재·보선의 결과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의 명운을 가를 전망이다. ‘박연차 리스트’로 정가에 긴장감이 높아진 데다 각 당 내부에서 생긴 돌출 변수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지도부가 책임론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13일 정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자금 수사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무소속 출마로 심각한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은 2005년 두 차례의 재·보선에서 광역·기초 의원 등을 포함해 ‘0대 40’의 패배를 기록하면서 번번이 지도부가 교체된 쓰라린 경험이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여야간 ‘교전지’가 아니라, 내전이 진행 중인 경북 경주와 전주 지역을 주요 승부처로 삼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대 승부처인 인천 부평을까지 포함해 양당 지도부는 복잡한 경우의 수와 그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 양당 모두 “텃밭에서 지더라도 수도권인 부평을에서만 이긴다면 최악의 재앙을 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쪽은 이날 “최소 2승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을과 전주 완산갑에 승부수를 걸고 있다.”는 얘기다. 정 전 장관이 출마하는 전주 덕진은 사실상 큰 기대를 접은 셈이다. 대신 이웃한 완산갑에서 무소속 연대의 돌풍을 막아 내는 데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의 후원회장인 신건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 전 장관의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서는 “부평을은 물론 전주 두 곳에서도 모두 패한다면 정 대표와 지도부의 책임론은 불가피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조기 전당대회→새 지도부 구성→정 전 장관 복당 등의 수순이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분당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평을에서 이기더라도 텃밭인 전주 두 곳을 내어 주면 지도부의 입지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은 민주당보다는 사정은 조금 낫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하다. 경북 경주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할 경우에는 지도부는 공천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 이번 재보선의 유일한 수도권 지역인 인천 부평을에서 패배하면 사실상 선거패배가 되기 때문에 지도부 인책론도 예상된다. 하지만 청와대의 의중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도부의 교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지운 허백윤기자 jj@seoul.co.kr
  • 김미화, 독립영화 후원 앞장 “실질적 도움 필요”

    김미화, 독립영화 후원 앞장 “실질적 도움 필요”

    방송인 김미화가 독립영화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서울 인디스페이스, 명보아트홀 등 독립영화 상영관에서 열리는 ‘인디다큐 페스티발 2009’의 후원회장으로 김미화가 선정됐다. 김미화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요즘 몇몇 독립영화들이 흥행하고 있고 다큐멘터리 장르영화에 마니아층이 많은 응원과 독려를 해왔지만 외부의 실질적인 후원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해서 예술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디다큐 페스티발’이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은 금액이라도 후원해 주시면 ‘워낭소리’ ‘어느날 그길에서’처럼 훌륭한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더 많이 제작될 것이고 다양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김미화는 MBC 표준FM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브리핑] 李대통령 재산기부추진위원장에 송정호씨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재산기부추진위원회(가칭)’의 위원장에 송정호 전 법무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르면 다음주 중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장관은 이 대통령과 고려대 61학번 동기로,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한나라당 경선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은 재산 기부 방식과 관련, 장학재단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소외계층 복지와 관련된 사업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기부액은 약 3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취임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19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에 취임한다. 박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운동본부 산하 사랑의 각막은행 명예 후원회장을 맡아 시각장애우들의 시력 회복운동 사업을 펼친 바 있다. 이사장 취임 뒤에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념공원 조성과 식수사업, 장기기증자 예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종 벽을 넘다-美 오바마 시대] “오바마 위해” 숨은 한인 공신들

    |시카고(미 일리노이주) 김상연특파원|“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시대의 요청입니다. 한국에서 임금은 하늘이 낸다고 했는데 미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것 같습니다.” 오희영(50) 미국 일리노이주 한인 민주당 후원회장은 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오바마는 지금 미국이 필요한 스타플레이어”라며 감격해했다. 오 회장은 “지금 미국은 공화당 8년의 실정 결과 대공황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맞고 있으며,1조 달러의 대외 부채, 이라크 전쟁에서 젊은이들의 헛된 죽음, 독단적인 외교 정책으로 추락하고 있다.”면서 “미국인들은 유연한 사고와 뛰어난 연설 등 카리스마 넘치는 오바마가 추락하는 미국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985년 미국에 유학했다가 정착했다. 가구점 경영에 이어 인디애나주에서 정부와 공동으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벌이는 등 사업가로 성공했다. 제26대 시카고 한인회 이사장, 아시아 정치연합 지도위원, 윌링시 경제 개발 자문위원, 윌링 프로스펙트 하이츠 상공회의소 이사 등을 지냈다. 오 회장은 “사업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한인 동포들이 미국 정계와 공무원 등 정부 요직에 진출해야 한인 전체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오바마가 한인을 포함한 소수민족 전체에 희망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한인들이 더 이상 미국에서 변방에 머물 것이 아니라 주류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며, 오바마 당선으로 미국의 이민정책 등 소수민족에 대한 기회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arlos@seoul.co.kr
  • “어려운 이웃들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 됐으면…”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김장김치를 담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독지가가 있다. 경기 안산시에서 ‘사할린귀국동포후원회’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창석(60)씨가 그 주인공. 오씨는 올해도 변함없이 김장을 해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소년원, 양로원 등 사회의 그늘진 곳에 찬거리로 제공한다. 그가 올해 담근 김장의 양은 배추 1만 5000 포기로 무, 파, 갓, 고춧가루 등 양념을 합쳐 3000여만원에 이르는 비용의 대부분을 자신의 주머니에서 마련했다. 배추는 충남 당진에 사는 지인의 밭을 빌려 재배한 5000포기로는 부족해 나머지는 인근 마을에서 구매했다. 오씨는 5일 오후 안산시 부곡동 수인산업도로변에 자리잡은 안산시양묘장에서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과 배추 버무리기를 시작했다. 그는 “1988년 양로원과 고아원에 김장김치를 처음으로 전달한 게 벌써 20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힘 닿는 데까지 김치를 계속 담가 나눠줄 생각”이라고 말했다.“좋은 일 한번 해보자고 실행했는데, 이제는 그만둘 수 없을 정도로 이른바 ‘사랑의 전염병’에 걸렸다.”며 웃었다. 오씨가 주관하는 사할린동포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7일까지 진행된다.올해 담근 김치는 고향마을 489가구와 시립노인요양원, 안산평화의집, 부곡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된다. 오씨는 “경제가 어려워 후원자는 줄었지만 20년 동안 매년 해오던 일을 중단할 수 없었다.”면서 “불우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4세 때부터 고아로 살아온 오씨는 현재 안산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돈이 없어 망자(亡子)에 수의조차 입히지 못하는 사할린 귀국동포들에게 수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장례를 무료로 돕고 있다. 1997년에는 자신의 신장을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한 학생에게 기증했고, 2002년부터 러시아 사할린귀국동포후원회 회장직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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