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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패션, 세계로!”…‘컨셉코리아Ⅱ’, 뉴욕패션위크 선다

    “韓패션, 세계로!”…‘컨셉코리아Ⅱ’, 뉴욕패션위크 선다

    ‘컨셉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가 오는 9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한국 패션문화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셉코리아Ⅱ’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지난 2월 뉴욕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잭 피어슨의 화보집과 로즈마리 트로켈의 예술 협업 ‘컨셉코리아Ⅰ’의 후속편이다. ‘컨셉코리아Ⅱ’에서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 7인을 뉴욕 패션 시장에 진입시킨다.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이들 디자이너는 뉴욕 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인 크리스타니 놀트와 미국 패션디자인협회의 부총장 리사 스미러,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총괄 에디터 메리 레이스 스테판슨 등 권위 있는 해외심사위원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위촉돼 현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9일에 진행되는 뉴욕 패션 위크 공식 그룹 패션쇼 무대에는 곽현주, 이주영, 이진윤 등 3인이 데뷔한다. 뉴욕 패션 위크의 그룹 패션쇼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패션쇼 전문 무대 연출 디렉터, 헤어, 메이크업 등 뉴욕 현지 스텝들이 대거 참여해 1천석 규모의 런웨이가 개최된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들은 세계적인 명성의 현지 패션계 거장들과 1:1 멘토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디자이너들의 뉴욕 현지 비즈니스에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내년 2월에는 도향호, 이상봉, 정혁서, 배승연, 최범석 등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2월 패션쇼에서는 현지 패션계 바이어, 언론인을 중심으로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패션 프레젠테이션과 개막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패션과 IT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역시 진행한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샤이니, 2집 음원 공개…‘루시퍼’·‘사계후’ 등 인기↑

    샤이니, 2집 음원 공개…‘루시퍼’·‘사계후’ 등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정규 2집 음원이 19일 공개됐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샤이니 2집 앨범의 수록곡들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2집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는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수록곡들 역시 멜론,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의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총 13곡이 담긴 샤이지의 2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를 비롯, 지누가 작곡한 ‘일렉트릭 하트’(Electric Heart), 1집 수록곡 ‘사.계.한’의 후속편 ‘사.계.후’(Love Still Goes On)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샤이니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트랙도 있다. 샤이니의 온유가 데뷔 이후 처음 작사한 ‘유어 네임’(Your Name)을 비롯, 사랑을 놓친 아픔에 절규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욕’은 또 다른 멤버 종현이 가사를 써 화제를 모았다. 음원을 먼저 접한 팬들은 20일 공개 예정인 ‘루시퍼’의 뮤직비디오에도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달 초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격 변신한 샤이니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3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고를 전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샤이니 신곡 ‘욕’, 자극성 제목 논란? ‘해프닝’ 귀결

    샤이니 신곡 ‘욕’, 자극성 제목 논란? ‘해프닝’ 귀결

    그룹 샤이니(SHINee)의 정규 2집 수록곡 ‘욕’(慾)이라는 다소 자극성 제목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샤이는 19일 각종 응원사이트들을 통해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와 작사가로 변신한 종현이 참여한 ‘욕’을 비롯한 정규 2집 음원을 모두 공개했다. 샤이니의 파격적인 변신이 예고되는 새 앨범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자극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욕’은 샤이니의 그룹명과 함께 ‘샤이니 욕’이란 검색어로 포털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해프닝까지 낳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빅뱅-거짓말’과 ‘다비치-사고쳤어요’, ‘신혜성-애인’ 등이 발표됐을 당시에도 불거졌던 현상이다. 네티즌들은 “무심결에 검색어 보고 샤이니가 욕한줄 알고 깜짝 놀랐다.”, “샤이니가 그런 아이들이 아닌데 욕했다 그래서 당황했다.” 등 황당한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의 팬들은 “공복부터 ‘샤이니 욕’ 하는거 들으니 기분이 참 좋다.”, “자꾸 자꾸 ‘욕’듣고 싶은데 변태가 된 건가”, “샤이니가 이렇게나 ‘욕’을 잘하는지 몰랐다.” 등 곡의 독특한 제목을 이용한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3곡이 담긴 샤이지의 2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를 비롯, 지누가 작곡한 ‘일렉트릭 하트’(Electric Heart), 1집 수록곡 ‘사.계.한’의 후속편 ‘사.계.후’(Love Still Goes On) 등이 수록돼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샤이니, 2집 타이틀곡 ‘루시퍼’ 인기가도↑

    샤이니, 2집 타이틀곡 ‘루시퍼’ 인기가도↑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의 정규 2집 음원이 공개됐다. 19일 첫 선을 보인 샤이니 2집 앨범의 수록곡들은 공개 직후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집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는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다른 수록곡들 역시 멜론,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의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총 13곡이 담긴 샤이지의 2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를 비롯, 지누가 작곡한 ‘일렉트릭 하트’(Electric Heart), 1집 수록곡 ‘사.계.한’의 후속편 ‘사.계.후’(Love Still Goes On)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샤이니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트랙도 있다. 샤이니의 온유가 데뷔 이후 처음 작사한 ‘유어 네임’(Your Name)을 비롯, 사랑을 놓친 아픔에 절규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욕’은 또 다른 멤버 종현이 가사를 써 화제를 모았다. 음원을 먼저 접한 팬들은 20일 공개 예정인 ‘루시퍼’의 뮤직비디오에도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달 초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격 변신한 샤이니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3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신고를 전할 계획이며 ‘루시퍼’(LUCIFER) 뮤직비디오가 오는 20일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준형, 뮤비 감독 변신..동료 개그맨 총출동

    박준형, 뮤비 감독 변신..동료 개그맨 총출동

    개그맨 박준형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박준형은 최근 ‘내 사랑 반쪽’으로 활동 중인 이부영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이는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한 ‘내 사랑 반쪽’ 뮤직비디오를 원하던 이부영이 후속편을 찍기로 결정하고 평소 친분이 있던 박준형에게 부탁해 성사됐다. 메가폰을 잡은 박준형은 뮤직비디오 연출, 캐스팅, 출연까지 도맡아 하는 등 열성을 보였다. 특히 박준형은 자신을 비롯해 김가연 오지헌 옥동자 심현섭 김지혜 등 동료 연예인들을 적극 참여시켜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박준형과 이부영은 즉석에서 ‘수상한 패밀리’를 결성하는데 의기투합하는 등 더욱 친분을 다지게 됐다. 사진 = 엠플러스파이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KBS파업, ‘천하무적야구단’ 등 드라마 방송 차질

    KBS파업, ‘천하무적야구단’ 등 드라마 방송 차질

    KBS 새 노조 ‘언론노조 KBS본부’가 파업에 돌입하는 사태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 방송이 차질을 빚게 됐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을 비롯해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1박2일’, ‘남자의 자격’ 등이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됐다.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새 노조는 전면적인 제작 거부에 들어갔으며 상당수의 드라마PD들도 파업에 동참한 상태다. 이에 따라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도 방송 차질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한편 파업이 1주일 이상 계속될 경우 5일 첫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극 ‘구미호, 여우누이뎐’과 새로 시작한 주말극 ‘결혼해주세요’ 등의 후속편 제작 진행이 순조롭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나라 中대학 연기과 부교수로

    장나라 中대학 연기과 부교수로

    한류 스타 장나라(29)가 중국 베이징 화가(華嘉)대학 연기과 부교수로 초빙됐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장나라는 이날 화가대로부터 부교수 임명장을 받았고 9월부터 정식 강의에 들어간다. 장나라는 가을부터 중국에서 의학드라마 ‘황가교의’와 ‘댜오만 공주’의 후속편 ‘댜오만 황후’를 잇달아 촬영할 예정이다.
  • 장나라 이젠 교수님… 중국 대학교 교수 초빙

    장나라 이젠 교수님… 중국 대학교 교수 초빙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중국 대학 교수로 임명됐다.30일 장나라는 중국 북경의 화이로 지역에 있는 화가대학교 활동과 경력을 인정받아 연기과 부교수로 초빙돼 중국 교육당국으로부터 교수증을 수여받았다.이와 관련해 장나라는 30일 중국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기과는 연기를 가르치기보다는 개인의 특성을 개발하는 것을 돕는 학문이고 세대마다 표현이 다르니 젊은 교수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면서 연기과 교수로서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장나라는 올 가을부터 중국 의학드라마 ‘황가교의’와 ‘띠아오만 공주’의 후속편 ‘띠아오만 황후’를 연달아 촬영할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오리지널 ‘V’ 돌아온다

    오리지널 ‘V’ 돌아온다

    ‘미드’(미국 드라마)라는 단어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시절, 미드를 대체하는 단어는 ‘외화’였다. 그 시절을 뜨겁게 보낸 시청자들에게 내는 퀴즈 하나. 다음에 열거한 배우들과 연관이 있는 외화 시리즈는 무엇일까. 제인 배들러, 페이 그랜트, 마크 싱어,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로버트 잉글런드…. 언뜻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들이 연기한 캐릭터 이름을 열거하면 어떨까. 외계인 여성 과학자 다이애나, 지구인 과학자 줄리엣 박사, 레지스탕스 우두머리가 되는 방송 카메라맨 마이클 도노반, 레지스탕스의 돌격대장 햄 테일러, 착한 외계인 윌리엄…. 1980년대 쏟아진 ‘에어울프’, ‘맥가이버’, ‘A특공대’, ‘전격제트작전’ 등 숱한 인기 외화 시리즈 가운데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브이’(V)다. 쥐를 맛있게 꿀꺽 삼키던 다이애나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21세기 들어 새로 만들어진 ‘브이’ 시리즈가 최근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추억의 오리지널 ‘브이’ 시리즈가 새달 7일부터 CJ미디어 계열 채널CGV를 통해 방영된다. 지구를 지배하려는 파충류 외계인과 이에 맞서 지구인들이 결성한 레지스탕스의 전투를 그린 SF TV 드라마의 걸작이다. 추억의 ‘브이’ 시리즈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러닝 타임이 무려 197분에 달하는 오리지널 ‘브이’는 1983년 5월 미국 지상파 NBC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1년 뒤엔 3부작 ‘브이-파이널 배틀’이후속편으로 나와 열풍을 이어갔다. 하지만 1984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 1회 방송된 19편짜리 시리즈는 이야기가 늘어진 탓인지 전작들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브이’는 국내에서 1985년 KBS 2TV를 통해 첫선을 보였고, 열광의 도가니는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다시 방영되는 작품은 오리지널 ‘브이’와 ‘브이-파이널 배틀’이다. 모두 합쳐 460여분에 달하는 분량이 10편으로 편집돼 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두 편 연속 방영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볼수록 애교만점’ 포스터 ‘볼수록 개성만점’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의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개성만점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후속편인 ‘볼수록 애교만점’ 의 포스터는 모두 다섯 종류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을 거의 흡사하게 패러디한 포스터 두 종류와 교실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두 종류, 그리고 남녀의 상반된 모습을 코믹하게 담은 포스터가 바로 그것. 최근 일산 MBC 드림센터 내의 특별 제작된 교실 세트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은 ‘볼수록 애교만점’ 의 주요 출연진 11명이 모두 모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하룡, 송옥숙, 김성수, 예지원 등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의 메인 포스터 속의 현빈, 김민준 등으로 깜짝 변신해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임하룡은 빨간 티셔츠를 입어 캐릭터를 부각시켰으며 김성수는 김민준보다 더 강렬한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포스터 촬영에선 팔씨름하는 김성수, 예지원과 응원하는 임하룡, 송옥숙의 실감나는 표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식구로 살아남을 것인가 말 것인가. 우리가 남이가... 식구” 라는 개성만점 카피도 ‘볼수록 애교만점’ 만의 유쾌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거나 팔씨름하는 두 친구를 응원하는 촬영에선 모두 천진난만함을 맘껏 드러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줄곧 계란프라이를 들고 촬영에 임한 임하룡은 “계란프라이가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처음이네.” 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볼수록 애교만점’ 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돌아온 뻔뻔한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들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편·리메이크 제작 봇물…같은 뿌리 다른 느낌

    속편·리메이크 제작 봇물…같은 뿌리 다른 느낌

    올해 국내 영화계의 특징적 흐름 가운데 하나는 속편 및 리메이크 제작 붐이다. 지난해 속편 영화가 ‘구세주2’, ‘여고괴담5’ 두 편에 그쳤고, 리메이크는 한 편도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국내 영화계가 산업화되고 있는 긍정적 신호라는 의견과, 속편 혹은 원작의 명성에 안이하게 편승하려는 기류라는 비판이 엇갈린다. 전편보다 나은 진정한 속편을 위해서는 새로운 창작의지와 갑절의 노력이 곁들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유2, 하녀, 만추, 영웅본색…추억의 영화 다시 스크린으로 1999년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관객 256만명을 동원하며 코미디 영화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던 김상진 감독은 약 10년 만에 ‘주유소 습격사건2’를 내놨다. 백동훈 감독의 ‘식객-김치전쟁’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은 두 번째 영화. 2007년 첫 번째 작품이 303만명을 동원했고, 이듬해에는 드라마로 변신하기도 했다. 지난달 말 일주일 차이로 개봉한 두 작품 모두 전편 흥행에 미치지 못 했지만, 박스오피스 5위권에 진입하며 선전하고 있다. 개와 사람의 우정을 훈훈하게 다룬 2006년 개봉작 ‘마음이’도 속편(감독 이정철)이 곧 개봉된다. ‘마음이2’는 어느새 엄마가 된 마음이가 어리바리한 악당에게 납치된 막내 강아지 장군이를 구출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사’(2008), ‘넘버3’(1997), ‘각설탕’, ‘미녀는 괴로워’, ‘괴물’, ‘타짜’(이상 2006) 등도 속편 제작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고전영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는 리메이크 작업이 한창이다. 아내가 친정에 간 사이 하녀와 관계를 가진 남자가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바람난 가족’(2003)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도연, 이정재, 서우, 윤여정 등이 캐스팅됐으며 지난달 초 촬영을 시작했다. 이만희 감독의 걸작 ‘만추’(1966)는 벌써 네 번째 리메이크 작업에 들어갔다. ‘가족의 탄생’(2006)을 만든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류스타 현빈과 중국 스타 탕웨이가 주연이다. 지난달 중순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모범수로 특별 휴가를 받아 감옥에서 잠깐 나온 여자와 도주 중인 젊은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사랑을 그린 ‘만추’는 1972년 사이토 고이치 일본 감독이 ‘약속’으로, 1975년 김기영 감독이 ‘육체의 약속’으로, 1981년 김수용 감독이 ‘만추’로 각각 다시 만들었다. 1980년대 중반 홍콩 누아르 열풍을 일으켰던 ‘영웅본색’(1986)도 국내에서 새로 제작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을 찍었던 송해성 감독이 연출하는 리메이크작에는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다. 지난달 말 태국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창의력 뒷받침 안되면 영화발전 저해” 최근 2~3년 사이 경기 불황으로 영화 투자가 위축된 탓에 조금 더 안전한 흥행을 담보하려는 차원에서 속편과 리메이크 제작 기획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속편이나 리메이크작은 어느 정도 성공한 원작이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갖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고, 인지도가 있어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차승재 한국영화제작자협회장은 “최근 영화계에 비관론이 많아 제작자들이 긴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니 프랜차이즈물을 많이 기획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영화마케팅사 이노기획의 김성은 대표는 “속편이나 리메이크가 많이 이뤄진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방증이며 한국 영화에 연륜이 쌓여 간다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프랜차이즈가 많을수록 좋은 건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창의력이 부족한 영화들이 계속 나오게 되면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지적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도 “전편의 인기에 묻어가려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재해석, 새로운 창작이 있어야 아류가 아닌 진정한 속편이 나올 수 있고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도 속편 개봉 잇따라 한편 프랜차이즈의 천국인 미국 할리우드도 속편들을 속속 선보인다. 마지막 해리포터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트와일라잇 사가-이클립스’가 찾아온다. ‘토이 스토리3’, ‘월스트리트2’, ‘트론-레거시’는 전작에 이어 각각 10~20년 만에 나오는 후속편이다. 전편의 흥행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아이언맨2’,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슈렉 포에버 애프터’도 기대를 모은다. ‘크래시 오브 타이탄스’, ‘나이트매어 온 엘름 스트리트’, ‘에이-팀’, ‘가라데 키드’, ‘레드 던’ 등 1980년대 인기 영화와 드라마도 리메이크된다. 홍지민 이경원기자 icarus@seoul.co.kr
  • 김윤석·하정우 ‘황해’, 할리우드 투자 유치

    김윤석·하정우 ‘황해’, 할리우드 투자 유치

    김윤석과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영화 ‘황해’(감독 나홍진·제작 팝콘필름)가 미국 할리우드의 대형 스튜디오인 20세기폭스사의 투자를 유치했다. 19일 ‘황해’의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관계자는 “‘황해’는 스타엠웰메이드와 쇼박스에 이어 미국 20세기폭스사의 공동투자를 받고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세기폭스사의 직접 투자를 받게 된 국내 영화는 ‘황해’가 최초다. 관계자는 “20세기폭스사는 이 영화의 후속편과 리메이크 제작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해’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때 연출은 나홍진 감독이 그대로 맡고 프로듀서 역시 국내 제작사인 팝콘필름이 우선권을 보장받게 됐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황해’의 투자 사례는 할리우드의 대형자본과 한국의 투자배급사가 손을 잡고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20세기폭스사 측은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에 매료돼 차기작인 ‘황해’의 짧은 시놉시스만 가지고 ‘황해’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황해’는 할리우드뿐 아니라 촬영 전부터 프랑스 와일드사이드필름사에 선판매된 데 이어, 지난해 열린 홍콩아시안필름파이낸싱포럼(HAF)에서는 ‘HAF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해외 각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해’는 빚을 갚기 위해 중국에서 살인 의뢰를 받고 서울에 잠입한 연변 남자 구남(하정우 분)과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인 면가(김윤석 분)의 추격전을 그린다. 지난해 12월 크랭크인 한 ‘황해’는 약 6개월간의 촬영을 거처 올해 여름께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샤이니’, 최연소 아빠된다

    아이돌 ‘샤이니’, 최연소 아빠된다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최연소 아빠가 돼 육아 체험에 도전한다.샤이니는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 ’샤이니의 헬로베이비’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에 처음으로 발탁됐다.’샤이니의 헬로 베이비’는 지난해 종영한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후속편으로 소녀시대 엄마의 바통을 이어 받은 샤이니가 이번에는 아빠로써 육아체험에 도전하게 됐다.’샤이니의 헬로베이비’는 초보 아빠 샤이니가 정유근(4세) 남자 아이를 돌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평균 나이 20.2세의 어린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는 “아빠가 되어 아이를 키우게 될 프로그램에 대해 걱정 반, 기대 반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잘 적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파스타’, 제목만큼 산뜻한 출발

    MBC ‘파스타’, 제목만큼 산뜻한 출발

    ‘선덕여왕’ 후속편으로 관심을 모은 MBC 새 월화드라마 ‘파스타’ 가 산뜻한 ‘출발’ 을 했다. 4일 첫 회 방송분은 주방 막내 보조 ‘서유경(공효진 분)’ 과 이태리서 직수입(?)된 넘버 1 쉐프 ‘최현욱(이선균)’ 의 첫 만남과 현욱이 이태리 식당 ‘라스페라’ 로 새로 부임하면서 기존의 요리사들 간에 벌어지는 마찰과 해프닝을 그렸다. 이선균은 기존의 ‘훈남’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까칠하다 못해 괴팍한 쉐프 현욱으로 분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종일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향후 캐릭터의 발전 양상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고정시키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실제로 첫 회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선균의 연기변신이 멋지다”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달라질 수 있냐”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는 등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들이 쏟아졌다. 여주인공 공효진도 ‘합격점’ 을 받았다. 공효진은 밝고 씩씩한 막내 쉐프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실수로 펄펄 끓는 기름 솥에 얼음을 빠뜨려 폭발을 일으키는 등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공효진은 극중 유경이 26세인 점을 감안해 앞머리를 자르고 밝은 색 옷을 입는 등에도 신경을 썼다. 다만 기존의 캐릭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파스타’ 는 시청률 12.2%를 기록하며 KBS2 ‘공부의 신’ 15.1%, SBS ‘제중원’ 14.9% 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5일 저녁 10시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셜록 홈스

    [영화리뷰] 셜록 홈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 홈스는 시대를 초월한 명탐정의 대명사다. 홈스가 영화로 만들어졌다면 어떤 기대를 갖게 될까. 아무래도 두뇌 싸움에 초점을 맞춘 본격 추리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종합 격투기의 달인인 셜록 홈스를 상상해 본 적 있는지. 23일 개봉하는 ‘셜록 홈스’는 이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추리물이라기보다 화려한 액션 활극으로 보는 게 적당하기 때문이다. 액션물이라면 으레 등장하는 거대한 폭발 장면과 고공 격투 장면도 눈요깃거리로 등장한다. 현대 영화 관객들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일까. 홈스가 복싱이 아닌 권법(?) 실력을 자랑하는 도박 격투 시합 장면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 UFC를 연상케 한다. 홈스와 그의 조수이자 동반자인 존 왓슨 박사는 막바지 격투 장면에서 암바(팔 관절꺾기)와 초크(조르기)를 구사하기도 한다. 범죄현장 조사 과정은 ‘CSI’ 등 범죄 수사 드라마와 겹쳐 보인다. 무엇보다 영화가 추리물이 아닌 액션 활극으로 전개되는 까닭은 홈스의 적수로 나오는 블랙우드가 프리메이슨을 연상케 하는 비밀결사 조직을 휘어잡고 흑마술로 영국은 물론 세계를 지배하려는 인물인 탓이 크다. 책에서만 접했던 홈스의 이미지를 영화에서 생생하게 재현했을 것이라는 설렘에, 영화 곳곳에 감춰진 단서를 찾아 홈스와 지혜 대결을 펼쳐 보려는 기대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라면 실망감을 느낄 것 같다. 트레이드 마크인 사냥 모자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파이프 담배는 잠깐 등장한다. 물론 홈스가 천재적인 추리 솜씨를 과시하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홈스가 흑마술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관객들이 차근차근 따라가며 함께 즐길 수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원작의 설정과는 다른 부분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팬들도 있을 듯. 예를 들어 왓슨 박사와 결혼하는 메리 모스턴의 경우 원작에서는 ‘네 개의 서명’을 통해 의뢰인으로 왓슨 박사보다 홈스를 먼저 만난다. 또 이 사건에서 왓슨 박사와 인연을 맺고 결혼에 이른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모스턴이 왓슨 박사의 약혼자로서 홈스와 처음 만난다. 추리물과 원작 재현에 대한 기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셜록 홈스’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제격이다. 지적인 모습을 겸비한 새로운 액션 영웅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홈스를 다소 유쾌하고 자유분방하게 해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왓슨 박사 역할을 맡은 주드 로의 콤비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상태. 원작에서 홈스의 일생일대 적수로 나오는 모리어티 교수가 영화에 살짝 그림자를 드러내며 후속편을 예고하는 점도 흥미롭다. 아무래도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홈스를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만들 요량인 듯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정재훈 “주유소 습격사건2 는 바로 이 표정”

    [NOW포토] 정재훈 “주유소 습격사건2 는 바로 이 표정”

    배우 정재훈이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로 야부리역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영규 “제 노래 솜씨 어때요?”

    [NOW포토] 박영규 “제 노래 솜씨 어때요?”

    배우 박영규가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노래솜씨를 뽐내며 오프닝 무대를 열고 있다.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10년을 기다린 ‘주유소 습격사건2’

    [NOW포토] 10년을 기다린 ‘주유소 습격사건2’

    배우 정재훈(왼쪽부터), 문원주, 조한선, 지현우, 박영규가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한선 “주유소 습격2 ‘하이킥’은 접니다”

    [NOW포토] 조한선 “주유소 습격2 ‘하이킥’은 접니다”

    배우 조한선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정위기 그리스 극약처방

    “그리스는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빚에 눌려) 침몰할 수밖에 없다.”심각한 재정위기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그리스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고소득층 증세, 사회서비스 축소 등 ‘그리스판 고통분담’에 나선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노동계와 경영계 대표들을 만나 “일부 재정지출 축소는 고통스러울 것”이라면서 “즉각 새로운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게오르기오스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도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그리스는 (국가 부도사태를 맞은) 아이슬란드의 후속편이 아니며, 두바이처럼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판드레우 총리가 밝힌 ‘고통분담’ 방안은 크게 부유층에 대한 증세와 사회서비스 축소 등 긴축재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세입을 확대하고 지출을 줄여 재정적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먼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서 사회서비스 지출과 정부 운영비용을 각각 10% 삭감하겠다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국방비 축소와 회계제도 개혁, 국외 관광사무소 3분의1 폐쇄 등도 포함돼 있다. 증세조치로는 은행 고위층이 받는 거액 보너스에 최고 90%까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상속세와 재산세 재도입, 자본소득세 도입, 공기업 고위간부에 대한 임금 상한과 고소득 공공부문 종사자에 대한 생활비용 증가분 지원 중단 등도 주요 개혁조치들이다. 지난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재정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그리스는 200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부담률이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10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그리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올해 GDP의 12.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적자를 내년에는 4%포인트 낮추고 2013년까지 유럽연합 기준인 3% 이하로 축소할 계획이다.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테네증권거래소의 ASE지수는 15일 낮 현재 전날보다 1.14% 하락한 2,191.63을 기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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