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후분양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사적 제재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무상 사용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테러 비판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생활지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1
  • 상가·오피스텔 후분양 올 연말로 6개월 연기

    국회의 파행 운영으로 상가·오피스텔의 후분양제 시행시기가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상가·오피스텔·쇼핑센터·펜션 등의 후분양제 의무화를 담고 있는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아 법률 마련이 사실상 물건너갔다.이에 따라 법률안은 새로 구성되는 17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밖에 없게 됐다.시행시기는 일러야 연말,늦으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건교부는 “오는 6월 열릴 임시국회에 법률안을 상정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법 제정작업을 최대한 서둘러 연내 시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법률안은 3000㎡(909평) 이상의 상가나 오피스텔 등 대형 건축물에 대해 골조공사를 3분의2 이상 마친 뒤 해당 시·군·구의 신고절차를 거쳐 분양토록 의무화하고 있다.또 대형 건축물에 대해 분양신고 이전까지 대지 소유권을 확보하고 분양광고에는 반드시 건축허가 및 대지소유권 확보 여부를 명시토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은평뉴타운 새달 착공

    은평뉴타운 등 강북 3개 시범 뉴타운 개발사업이 3월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는 25일 은평·길음·왕십리뉴타운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과 도시계획 절차를 마무리짓고,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05만여평 공영개발 은평뉴타운 개발사업은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다음달부터 원주민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을 위한 세부 물건조사에 들어간다.같은 달 23일에는 구파발 삼거리 공영주차장내에 현장사무소와 홍보관을 개관한다.4∼5월에는 보상계획과 이주대책을 수립,공고하고 9월에는 은평뉴타운 3개 지역 가운데 제1구역부터 건물철거 및 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은평뉴타운 개발지역의 총 면적은 349만 5248㎡(105만여평)로 이 가운데 제1구역은 75만 9800㎡다.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며,2005년 12월쯤 분양가를 확정하고 늦어도 2006년 1월에는 분양공고를 낼 예정이다. 인구밀도는 분당·일산의 절반 수준인 110명/㏊로 3만 9200명,1만 4000가구를 수용한다.용적률은 130∼150%다.현재 8900여가구가 있는 은평뉴타운 지역은 개발이 끝나면 임대 4750가구와 일반분양 9250가구로 탈바꿈한다. 김병일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추진단장은 “임대아파트를 33평형까지 확대하고 분양과 임대아파트를 혼합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살도록 할 것”이라면서 “60평형 이상이 전체에서 10%를 차지하고 고급 단독주택단지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25일 착공식을 갖는 길음뉴타운은 우선 성북구 정릉동 숭덕골에서 길음2구역을 잇는 서경대로 740m에 대한 확장공사를 시작한다.왕십리뉴타운도 같은달 도시개발공사 주도로 시공업체를 선정,성동구 하왕십리 청계천변에 첨단 주상복합건물을 세울 계획이다. ●평수 다양화… 임대·고급 주택단지도 시는 은평·길음·왕십리 등 3개 뉴타운 개발사업을 2008년말까지 끝낸다는 방침에 따라 사업 지연 등 장애요소를 직접 나서 해결할 뜻을 내비쳤다.‘민간주도 공영개발방식’이 그것이다. 다양한 계층·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사는 형태가 뉴타운의 가장 큰 목표다.전체 가구 중 임대주택을 35%쯤 짓고 큰 평형과 작은 평형을 골고루 배치하겠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시는 우선 개발규모가 가장 큰 은평뉴타운의 경우 공영개발 방식을 택했다.대상토지 105만여평을 수용,단계적(3단계)으로 보상을 실시한 뒤,관 주도로 사업을 진행시키기로 했다.어느 정도 주민 반발은 있으나 대부분은 개발방식에 동의,큰 문제는 없다는 게 시의 주장이다.화합의 장 마련,현장설명회 등 주민 달래기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주민 주도’ 길음·왕십리 개발 지연 가능성 그러나 주민 주도로 재개발되는 길음·왕십리뉴타운은 상황이 다르다.주민들이 조합을 설립,개발구역지정 등 사업계획을 만들어 구청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이해 관계에 따라 사업 지연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왕십리뉴타운의 경우 주민 동의율이 50%대에 머물고 있는 것도 합의가 덜 됐다는 방증이다. 시는 일단 올 연말까지 자력개발 기회를 줄 방침이지만 주민 스스로의 개발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시가 전면에 나서는 공영개발 카드를 빼들 태세다.도시개발공사 주도로 다음달 안에 길음뉴타운에 서경대로 확장공사를,왕십리뉴타운에 주상복합건물 착공식을 갖기로 한것도 주민들에게 개발 압박을 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용규 이유종기자 ykchoi@˝
  • [공공택지 공급가 공개] 문답풀이

    정부가 12일 내놓은 ‘택지 및 주택 공급제도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분양원가를 전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분양가 공개는 건설사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해 중장기적으로 공급이 위축되고 주택의 품질이 저하되는 부작용이 있다.브랜드 가치에 대한 원가계산이 사실상 어렵고,공개된 원가의 적정성을 검증하기도 어렵다.또 기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 분양가 규제를 받는 전용 18평이하 주택의 건설실적은.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규제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18평 이하 주택의 건설을 기피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설실적이 2002년 5775호가구에 불과했다.전용 18평 이하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연리 5%(후분양 주택은 4.5%)로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 중이나 앞으로 기금지원 금리를 내릴 계획이다. 주공아파트 건축비도 공개하나. -주공이 주력하고 있는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영향과 공기업으로서의 특성 등을 고려해 공개 여부를 검토하겠다.이를 위해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주택공급제도 검토위원회’를 구성한 뒤 개선방안을 마련토록 하고 6월중 공청회 등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정부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공공택지의 채권입찰제 배경은. -현재 공공택지 가운데 공동주택용지는 감정가격으로 추첨해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건설사는 싼 값에 택지를 공급받고 있지만 분양가를 주변시세와 비슷하게 책정,공공택지 개발이익을 과다하게 산정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따라서 공공택지 중 공동주택용지 공급방식을 감정가로 공급하되,채권입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플러스] 군산 '성원상떼빌’ 675가구 임대분양

    성원건설은 전북 군산시 소룡동 산6-1 외 11필지에 ‘성원상떼빌’ 아파트 675가구를 임대분양 중이다.선착공 후분양 방식으로 오는 7월에 입주예정이다.22평형이 270가구,32평형 405가구이다.1000여만평 규모의 군산,군장산업단지 배후지역에 있으며 임대분양가는 22평형 2450만원,32평형이 3750만원이다.월임대료가 없는 5년임대아파트다.5년 후 분양전환시 우선권 부여된다.(063)465-5500.˝
  • 2007년부터 아파트 후분양

    공공부문부터 의무화 오는 2007년부터는 모든 공공부문 아파트에 후분양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관련기사 20면 민간 아파트에 대해서는 후분양을 강제하지 않지만 공공택지 공급과 국민주택기금 차등 지원을 통해 후분양을 유도키로 했다. 정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아파트 후분양 활성화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이에 따라 주택공사,지방자치단체 등이 공급하는 아파트의 경우 2007년부터 공정률이 40% 이상 돼야 분양이 가능해진다.분양이 가능한 공정률도 2009년 60%,2011년에는 80%로 단계적으로 높아진다. 건설교통부는 후분양제 의무화 이전까지는 해마다 시범단지(공정률 80% 이상)를 선정키로 했다. 올해는 주공 인천 동양지구와 서울시 장지·발산지구 아파트 일부가 시범단지로 뽑혔다.공정률 80%는 골조와 옥탑공사를 마치고 내부 마감재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실제 샘플 주택을 보여줄 수 있는 단계다. 류찬희기자 chani@
  • 아파트 후분양제 의미·전망/실수요자 주택선택권 확대 분양가 상승·공급위축 우려

    아파트 후분양제는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도입되는 제도다.후분양제가 전면 실시되면 주택공급 시장이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단기적으로는 분양가 상승과 주택공급 감소 등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주택시장 소비자 위주 재편 소비자가 완성된 주택을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후분양제의 가장 큰 장점이다.강팔문 건교부 주택정책과장은 “입주 당시의 주변 시세와 분양가를 정확히 비교·분석할 수 있어 불확실한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권 전매로 인한 시장 교란 행위를 막아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할 수도 있다.부실시공·입주지연 등의 문제가 해소되고,모델하우스 설치비 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금융기관의 엄격한 사업성 분석과 다양한 보증상품 개발 등으로 주택사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분양가 상승 소비자로부터 조달했던 계약금·중도금을 준공 이후 회수하게 되므로 건설업체의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이렇게 되면 분양가 상승,주택공급 위축 등의 부작용도 예상할 수 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산술적으로는 분양가격이 10%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선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선납금에 대한 금융비용(연 4.95%)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분양가 상승률은 5∼6%로 추산된다. 연구원은 후분양제가 전면 실시되면 당장은 주택 공급량이 15∼30% 줄어들고 아파트값도 2∼4.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증가와 집값 하락으로 주택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돼야 주택업체들은 선분양을 통해 소비자들의 계약금·중도금으로 충당했던 연간 21조 9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다른 방법으로 조달해야 한다.선분양 조달자금 21조 9000억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원 정도는 소비자가 은행에서 중도금을 대출받아 넘겨줬으나 후분양을 실시하면 이 자금 조달 역시 건설사의 몫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후분양제의 성패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꺼번에 구입자금을 마련해야하므로 소비자를 위한 장기주택 대출 상품 개발도 뒤따라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소형 의무비율 확대·후분양제등 재건축 강화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선회

    소형건립 의무비율과 후분양제,양도세 과세 강화 등으로 재건축시장이 급속히 냉각되면서 아파트단지들이 리모델링으로 속속 방향을 틀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강남·서초·강동·용산 등의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이 크게 늘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이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5차와 한양1차아파트,서초구 방배동 궁전과 삼호아파트 등이 시공사를 선정한 상태다. 1200가구에 달하는 반포동 미도1차아파트는 조만간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증축이 허용되는 2007년쯤 곧바로 리모델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반포동 한양아파트와 강동구 둔촌동 현대1차아파트 등도 주민들 사이에 리모델링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강북에서는 미군기지 이전과 고속철 개통 등으로 관심을 모으는 용산구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이촌동 로얄아파트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해 오는 4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갈 계획이다.인근 골든맨션은 80% 이상의 주민 동의를 받아냈다. 리모델링이 활발한 것은 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규제가 많이 따르는 반면,리모델링은 정부가 오히려 촉진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리모델링 아파트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 요인이다. 그러나 일부 아파트는 실제 리모델링이 어려운데도 리모델링 소문을 내 집값을 올리려는 경우가 없지 않아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리모델링도 종세분화에 따른 용적률 제한을 받는 만큼 리모델링 대상단지의 용적률과 단지가 속한 지역의 법정 용적률을 비교해 평수를 늘려도 지장이 없는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김성곤기자
  • 새해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주택매매 이중계약서 금지 무주택공급 75%로 확대

    ‘10년 동안 해야 할 일들이 올 한해에 다 이뤄진 것 같아요.’ 올들어 바뀐 부동산 관련 제도와 세금체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제도들이 올들어 도입됐다고 말한다.주택거래신고제 도입과 종합부동산세 신설,재건축시 소형의무비율 60%로 확대,조합원 명의변경금지 등 굵직굵직한 것만 10개가 넘는다. 하반기에는 한달에 몇개씩 대책들이 쏟아졌다.이같은 소나기식 대책으로 집값은 어느 정도 잡혔다.그러나 이미 발표된 정책들이 차질없이 집행되지 않으면 집값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없지 않다. 수요자들은 어떤 제도가 도입됐고,시행시기는 언제인지 알아둬야 내집 장만이나 보유 부동산 매각시 활용할 수 있다. 재건축 후분양이나 직장지역 조합 분양권 전매금지는 이미 시행에 들어갔고,재건축단지의 중소형 건설 의무비율을 60%로 높인 조치도 현재 시행 중이다.서울,과천,5대 신도시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을 강화하는 조치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분양가 규제 관련 법안은통과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재건축 개발이익 환수 등 주택공개념 관련 조치들은 집값 추이 등을 봐가며 시행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 경제 플러스 / 파보레 멀티쇼핑몰 분양

    부림BM㈜은 경기 광명지역의 유일한 계획상업지구에 들어선 파보레 멀티쇼핑몰(사진)을 분양하고 있다.지하2층∼지상8층의 초대형 상가로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어서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지하2층은 전문 식당,지하1층∼지상2층은 패션몰,3층은 첨단 IT존과 대형마트,4∼6층은 대형주차시설,7,8층은 8개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선다.주변에 광명 전지역과 서울을 연계 운행하는 시내버스 14개 노선이 있다.(02)2683-0041.
  • 부동산 파일

    홍천 연봉2지구 택지 2필지 한국토지공사는 강원 홍천군 연봉리 홍천연봉2지구에서 공동주택지 2필지를 공급한다. 60㎡(18평) 이하 건설용 임대주택지 1필지 4190평(341가구)은 조성원가의 70%선에서,60∼85㎡(25.7평) 건설용 택지 1필지 7031평(431가구분)은 감정평가액으로 공급한다.8∼10일 신청을 받는다.(033)258-4043. 경기 화성 545가구 월드건설은 5일 경기 화성에서 ‘화성태안 월드메르디앙’ 545가구를 분양한다. 병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화성 동탄신도시와 연계된다. 분양가는 평당 590만∼600만원.중도금에 무이자 융자를 해준다.2005년 9월 입주 예정.(031)217-7100. 의정부 녹양동 582가구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의정부 녹양 현대홈타운’ 582가구를 오는 8일부터 분양한다. 녹양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단지규모는 1196가구이다. 24평형 216가구,30평형 45가구,32평형 321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509만∼586만원이다.중도금 70% 가운데 50%는 융자 가능하며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2005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1호선 녹양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에 있다.단지에 ‘꽃바람 정원’,‘반딧불 정원’,‘푸름이 정원‘ 등 5개의 정원과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는 오는 2006년 9월 예정이다.(031)837-9324. 평창군 봉평면 복지펜션 ㈜클럽캐나다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에 기존 펜션과는 다른 기업체 복지용 테마펜션을 분양중이다. 클럽캐나다는 단순한 숙박개념을 탈피,기업체 직원들의 연수나 휴양 등 복리후생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연회장,레스토랑,전용노래방,야외바비큐장,인터넷룸 등을 갖췄으며 핀란드식 사우나도 설치돼 있다. 1,2,3차까지 모두 36가구로 구성되며 1차분 3개동 12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이미 준공이 났다.(02)599-3227.
  • 후분양제 따른 청약전략/청약예금·부금 가입자 판교등 택지지구 노려라

    내년부터 무주택자 우선공급이 확대되고 아파트 후분양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들이 발길을 멈칫거리고 있다. 그동안 청약통장 가입 기간에 따라 우선 청약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묵은 통장일수록 값어치가 높았다.그러나 무주택 우선공급 확대실시,후분양 도입으로 청약통장 매력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무주택자는 청약통장 가입이 유리 무주택자 우선공급 확대로 기존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청약기회를 잃었다.후분양제 역시 주택 수요와 공급을 전적으로 시장 기능에 맡기자는 뜻을 담고 있다.때문에 무주택자들이 청약통장 신규 가입 여부를 놓고 눈치를 살피고 있다.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되고 1순위 자격이 강화되면서 통장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이 이를 보여 준다. 그러나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후분양제를 도입해도 순수 민영아파트는 선택 사항이다. 청약제도를 당장 폐지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공공택지지구 등 입지가 빼어난 곳에 공급되는 아파트를 마련하는 데는 그래도 청약통장이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장 가입자 600만명 넘어 지난 10월 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628만 1345명,가입액은 20조959억원이다.지난해 말보다 524만487명이 늘었지만 증가율은 둔화됐다.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 가입자가 239만 1482명,매달 일정액을 내는 청약부금 272만 3775명,청약저축 116만 6088명이다.1순위자도 10월말 현재 청약예금 109만750명,청약부금 79만 5496명,청약저축 23만 9303명에 이른다. ●기회 닿으면 청약하라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기회가 오면 청약통장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서울 등 수도권 유망 택지지구 아파트,도심 대단지 아파트는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청약저축 가입자는 주공이 공급하는 전용면적 25.7평짜리 공공분양 주택을 기다렸다가 적극 청약하는 것이 좋다. 청약예금·부금가입자는 화성 통탄,판교 신도시 등 택지지구 아파트를 노리는 것이 좋다.서울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고 조성하는 국민임대주택단지에들어서는 민영 아파트 역시 청약 1순위로 꼽힌다. 류찬희기자 chani@
  • 아파트 ‘後분양’ 내년 시범도입

    내년 상반기부터 주택공사나 지방 자치단체가 짓는 공공부문 아파트에 후분양제가 시범 도입된다. 건설교통부와 국토연구원 주최로 28일 열린 ‘주택 후분양제 조기정착 방안’ 공청회에서 김혜승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후분양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분양권 전매에 따른 시장교란을 막을 수 있는 제도라고 주장했다.그러나 후분양제를 전면 도입하면 일시적으로 주택공급 감소,분양가 및 기존 아파트값 상승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후분양을 선도할 수 있는 공공부문부터 민간 아파트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되,공공부문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는 전용면적 18∼25.7평 민영 아파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하자고 제안했다.이어 공공부문은 2006년 상반기,공공택지지구 민간주택은 2007년 상반기에 본격 시행하자는 안을 내놓았다.그러나 순수 민영 아파트는 선·후분양 방식을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후분양제가 실시되면 소비자가 완성된 주택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된다.입주 당시의 주변 시세와 분양가를 정확히 비교,분석할 수 있어 불확실한 투자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김 연구위원은 후분양제의 도입으로 소비자가 부담하는 실질적인 분양가 상승률은 5.6∼6.1%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주택공급은 연평균 15∼30% 줄고 기존 아파트값은 단기적으로 2∼4.1%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중·장기적으로는 집값 상승이 수요를 감소시키고 공급을 늘려 집값이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점쳤다. 또 주택업자가 연간 21조 9000억원의 선분양 자금을 자체 조달해야 하는 만큼 후분양제를 실시하는 민간 아파트는 분양가를 자율결정토록 하고 주택기금 지원액을 높여 자금 조달을 쉽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1999∼2001년 기준으로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인 업체의 주택건설 실적은 연평균 10만 4663가구로 전체 공급의 22.9%를 차지했다.후분양제를 실시하면 당장 이 업체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 때문에 공급을 중단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택장기대출 상품 개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법 제정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김 연구위원은 주장했다. 건교부는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후분양제 도입시기 및 적용 범위 등을 조만간 확정할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산·대구·광주·울산·창원·양산시/투기과열지구 추가지정

    부산·대구·광주·울산 모든 지역과 경남 창원·양산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과 6대 광역시,행정수도 이전예정지인 충청권과 경남 창원·양산시로 늘어났다. 건설교통부는 부산·대구의 경우 ‘10·29대책’ 후속조치로 해운대·수영구 및 수성구를 지난 10월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으나 투기 조짐이 인근 지역으로 번지고 있어 나머지 지역도 투기과열지구로 묶었다고 17일 밝혔다.창원·양산시는 청약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아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됐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주택공급계약일’로부터 소유권 이전등기가 끝날 때까지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35세 이상의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85㎡(25.7평)이하 민영주택의 50%를 우선 공급해야 하며 다음달부터는 우선공급비율이 75%로 높아진다. 과거 5년간 아파트 분양에 당첨된 적이 있거나 2주택 이상 보유자,가구주가 아닌 경우는 청약 1순위 자격이 없어진다.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이 금지되고 주택법이 개정되면 분양권 전매 자체가 제한된다.지역·직장조합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고,재건축 아파트는 건축 공정의 80%가 완료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을 실시해야 하며 내년 1월부터는 아예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된다. 분양권을 불법 전매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불법 전매된 분양권의 주택공급 계약도 취소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복도식 리모델링 아파트 노려볼만 / 대체투자 어디가 좋을까

    ‘대체 투자처는 없을까.’ 정부의 연이은 집값대책으로 건전한 부동산 투자자들마저 방황하고 있다. 틈새상품으로 각광을 받았던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규제대상에 포함되고,중소형 의무비율 확대와 후분양제 도입 등으로 재건축아파트조차 매력을 잃었다.부동산 시장의 주류 상품들이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투자상품을 찾을 때라고 말하면서도 이제는 단기 투자보다 중장기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그러나 토지 등은 위험도가 큰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모델링이 틈새상품?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을 대체할 투자수단으로 리모델링 아파트를 추천한다.재건축만은 못하지만 평수를 늘려갈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최근 가격이 크게 뛰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처음 단지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궁전아파트의 경우 지난 6월 초 시공사가 선정되면서 가격이 5000만∼6000만원 올랐다.31평형의 경우 현재 4억 6000만원선이다. 그러나 리모델링 아파트도 함정은 많다.리모델링에 유리한 복도식이라고 하더라도 용적률의 규제를 받는다.리모델링을 통해 늘어나는 면적도 용적률 한도를 초과할 수는 없다.매입 전에 지구별 용적률을 정확히 알아 볼 필요가 있다.또한 주민들이 집값을 올리기 위해 리모델링 소문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RE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복도식 낡은 아파트 가운데 증축면적 및 비용대비 경제적 효과가 큰 단지라면 장기적 관점에서 재건축 대체상품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역테마를 보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상품 대신 지역테마가 지배할 것으로 내다봤다.호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지역적으로 가격이 널뛰기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에서는 목동이나 마포,용산,상암,마곡,청계천,문정·장지지구 등이 유력지로 꼽힌다.또 수도권 남부의 강남 대체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성남이나 하남,광명 등도 괜찮다는 평가다.내년 4월 개통예정인 경부고속철과 관련, 천안이나 아산신도시 권역도 지역테마로손색이 없다는 분석이다.이런 지역에서는 노후아파트는 물론,일반분양 아파트도 노려볼 만한다. ●일반분양을 주목하자 아파트 일반분양은 가장 고전적이고 안전한 투자수단이다.통장 소지자들은 노른자위 아파트가 나올 때마다 꾸준히 청약할 필요가 있다.중장기 투자이기는 하지만 당첨만 되면 어느 정도 시세차익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일반분양이야말로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이라면서 “노른자위 아파트는 경쟁률이 치열한 만큼 꾸준히 청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900평 넘는 상가·오피스텔 내년 7월부터 후분양 의무화/ 입주자도 공개모집·추첨해야

    내년 7월부터 분양 면적이 900평(3000㎡) 이상인 상가·오피스텔 등을 분양하려면 반드시 건축 허가권자에게 분양신고를 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상가·오피스텔 등의 분양 피해를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22일 입법예고한다. 법안에 따르면 분양업자는 상가 등을 분양하기에 앞서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고,토지에 설정된 저당권 등을 모두 말소한 뒤 분양신고를 해야 한다.분양신고는 건물의 골조공사를 마쳐야 가능토록 규정,사실상 후분양을 의무화했다.분양 규제를 받지않는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주택법을 개정,분양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분양보증도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분양자 선정은 반드시 공개모집·공개추첨 방식을 택하도록 했으며,분양광고에는 대지 소유권 확보여부 등을 반드시 표시토록 했다. 또 분양계약서에 건물의 위치·준공예정일·분양면적·대금납부방법 등을 포함,사업자의 부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했다.분양대금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준용,청약금(10%)·계약금(10%)·중도금(60%)·잔금(20%)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25.7평 아파트 국민주택기금 지원 중단

    내년부터 국민주택기금의 분양 아파트 건설자금 지원 대상 규모가 전용면적 25.7평(85㎡)에서 22.7평(75㎡)으로 줄어든다. 건설교통부는 건설사들의 소형 아파트 공급 비중을 늘리기 위해 분양주택 건설자금 지원 대상 규모를 축소키로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교부는 또 25.7평 이하 국민주택규모의 아파트를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업체에 가구당 8000만원까지 모두 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조건이 비슷하거나 대상이 중복되는 국민주택기금의 종류를 25개에서 15개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집을 사는 무주택자에게 지원되는 최초 주택구입자금은 올해 배정된 1조원이 지난 7월말 소진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3000억원 정도 추가 배정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재건축조합원 전매금지 문답/투기과열지구 분양·입주권 적용

    내년부터 재건축조합 설립인가 이후 조합원 지분을 팔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재건축 아파트 시장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모든 재건축 아파트에 해당되나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아파트 입주 때까지 모든 분양권과 입주권을 팔 수 없게 된다.소형 의무비율이 적용되지 않는 재건축 아파트도 적용된다.재건축 아파트 후분양,일반 분양분 명의변경 금지에 이어 조합원 아파트까지 사고 팔 수 없도록 해 주택투기가 진정될 전망이다.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법률전문가 6명에게 위헌 가능성을 자문한 결과,헌법상 용인되는 사유재산권 제한이라는 의견이 나왔다.서민주거안정이라는 공공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져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견해다. ●전국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 과열된 재건축시장을 진정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때문에 집값이 많이 오르고 투기성 거래가 많은 투기과열지구에만 시행한다. ●현금 청산 절차는 주택이나 토지 등 지분을 사들인사람이 조합에 현금청산을 요구하면 조합은 150일 이내에 조합설립 인가일 당시 주택값을 내줘야 한다.가격 산정에 이견이 있으면 감정평가금액으로 정한다.재건축 사업은 조합이 모든 가구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다.때문에 입주 전에 조합원을 포기하는 경우는 조합이 이를 현금으로 사들여 사업을 추진토록 한 것이다. 류찬희기자
  • 2004년 예산안 / 연기금 어디에 쓰나

    균형재정 달성을 위해 예산은 초긴축으로 짜여졌지만 연기금은 일자리 창출 등의 경기활성화에 집중 투입된다.늘어난 기금 규모만큼 운용의 투명성이 높아진 점도 특징이다. ●경기활성화에 투입 경기활성화를 위해 연기금을 재정융자·정보통신(IT),노동력 확충 등에 집중 투입한다.2조 1000억원의 공공자금관리기금으로 지방채를 인수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간접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임대주택 지원규모를 올해 1조 9000억원에서 2조 3000억원으로 늘리고 후분양사업에 2000억원을 새로 투입한다.후분양 지원 대상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 건설사업자로 연리 5.5% 안팎으로 가구당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주5일제 실시를 위해 보육시설 확충에 200억원이 지원된다.직장 보육 활성화를 위해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금액을 월 65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올린다.지원 인원도 직장 보육시설별로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다.육아 휴직급여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고 월 소득 150만원,재산 5000만원 미만의 여성 가장이 창업하면 여성발전기금에서 전세보증금을 5000만원까지 연리 3%로 대출받는다. 로또복권 수익금의 70%를 별도자금으로 사용하도록 했다.즉,30%는 발행기관에 나눠주고,나머지는 임대주택건설 등에 집중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연기금 규모도 급증 고용보험 적립금이나 국민연금 여유자금 회수금 등은 그동안 연기금 규모로 계산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포함시켜 기금 운용규모가 47조 2000억원(24.8%)이나 증가했다.그만큼 가용자원이 늘었다는 것이다. 공공자금관리기금이 70조원으로 가장 많고 국민연금기금이 60조원,정보화촉진기금 20조원 등이다.연기금의 주식투자는 3조 9000억원 늘어난 11조 8000억원이다.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수익증권 등을 통한 주식 간접투자는 올해의 5조 9000억원에서 내년에 14조 1000억원으로 8조 2000억원(139%)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 부동산 플러스 / 시흥 근린상가 ‘동호프라자’

    ㈜광백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은행택지지구 인근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근린상가 ‘동호프라자’를 분양 중이다.연면적 1509평에 지하1∼지하7층 규모로 상가는 지상1∼7층이다.근린생활시설은 10∼50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전용률이 64%로 기존 상가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평당 330만∼1200만원.입주는 2003년 10월 예정이다.대야동,은행동 등으로 이뤄진 시흥지역 중심 상권인 은행택지개발지구의 진입로변에 있어 상권 전망이 밝다.(031)404-8700.
  • [시론] 집값 안정 항구 대책을

    정부는 중소평형 의무비율을 60%까지 확대하고 조합원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는 ‘9·5 재건축시장 안정대책’을 내놓았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 강남 아파트값을 잡아보자는 의도로 올들어만 무려 일곱번째 등장한 주택시장 안정대책이다. 이번 대책이 발표된 뒤 하루 이틀만에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이 1억원 가까이 떨어졌다는 소리도 들린다.그야말로 초강력 대책이다.급한대로 아파트값 폭등은 잡은 것 같다. 재건축과 관련,‘5·23대책’에서도 후분양제도입과 일반분양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는 등 재건축 시장을 크게 흔드는 강도 높은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시장에 강한 충격을 주었지만 가격은 안정되지 않았다.단지 재건축아파트에 투자한 투자자나 구분소유자 및 업자들의 정책에 대한 내성(耐性)만을 키웠다. 문제는 초강수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될 때마다 집값이 잠시 주춤하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일이 반복된다는 점이다.전보다 더욱 강력한 대책이 아니면 시장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정부는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언제까지 이러한 초강수의 대책들을 만들어내야만 하는가.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강도의 충격요법 외에 다른 대책은 없는 것인가.집값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지 못한 채 내린 처방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연례행사처럼 진행되는 집값 폭등의 본질을 파악한 뒤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가 일관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다양한 정책의 제시나 변화는 시장 상황에 즉흥적으로 대처할 수는 있겠지만,임시 조치로 끝나서는 안된다.일단 발표되거나 제시된 정책은 지속적이고 일관성을 가져야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다. 둘째,주택시장의 정책기조를 확고히 정하고 방향성을 유지해야 한다.정부가 주택시장을 어떠한 방향으로 유도해 갈 것인가를 정한 뒤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조화,주택수요의 예측과 공급의 조절,주택가격의 유지와 견제 등의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셋째,과도한 시장규제는 시장을통제하기보다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낼 우려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규제일변도의 정책은 시장을 위축시킴은 물론 건전한 시장 참여자들의 활동을 제한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초강수 대책은 자칫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만큼 시장 조절기능을 살리면서 정책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운용의 묘가 필요하다. 넷째,시장 가격 결정과정의 맨 앞에 있는 중개업자의 과열경쟁을 막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중개업자의 수급문제나 중개서비스질의 향상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9·5대책’으로 중소형 의무비율이 확대됨으로 인해 오히려 중대형 아파트값은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중대형의 공급이 줄어 희소가치가 커질 것이라는 얘기다.그럼 중대형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또 다른 충격요법이 나와야 하는 것인가.정부는 뚜렷한 정책기조하에 주택시장을 장·단기로 예견하고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사전적 문제대응형의 정책 개발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장 희 순 강원대 교수 부동산학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