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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우상호·이재명도… ‘결선 투표’ 목소리 커진 민주

    박영선·우상호·이재명도… ‘결선 투표’ 목소리 커진 민주

    朴·禹, 박원순 시장 향해 공세 “대선 불출마 선언 뒤 경선을” 서울·경기 등 6·13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에서 결선투표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반면 민주당 지도부는 안정적인 선거 전략 운영을 이유로 불가 입장이어서 당내 진통이 예상된다.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 3인방 중 박원순 시장을 제외한 박영선·우상호 의원은 25일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투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내일 최고위원회에서 결선투표 도입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박 시장이 결선 투표를 수용할 차례”라며 “(당 지도부가) 높은 지지율에 안주해 새로운 흥행 요소를 만드는 데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박 시장을 겨냥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시장경선에 나와야 한다”며 “서울시장이 4년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다면 피해는 당과 서울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도전자들은 결선투표 도입으로 뜻을 모았다. 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의 결선 도입 요청에 이어 이재명 전 성남시장까지 찬성했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과열 경쟁의 단점이 있지만 민주성 확보라는 장점 때문에 결선투표 도입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결선투표 도입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공천심사를 통한 컷오프 이후 한 차례 경선으로 본선 후보 선출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웠고 그 원칙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며 “서울·경기·광주 등 특정 지역을 전제로 도입을 검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관계자도 “당 지지율이 낮을 때 관심을 끌어오기 위해 결선투표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 당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며 “(결선투표를 하면) 지지율이 낮은 후보가 (판세를) 뒤집기 위해 네거티브 전략을 이용하면서 도리어 시끄러워지기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신청엔 모두 47명이 접수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경선 평균 경쟁률은 2.8대1이다. 광주시장 선거에 윤장현 시장과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 등 7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 의혹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예비후보 사퇴로 요동친 충남지사 경선에는 양승조 의원과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후보 신청을 했다. 정성호 공관위원장은 “최고위 결정 사항이겠지만 후보자를 추가 공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與 “상설 특검해야” 野 “靑 연루… 셀프 특검 말이 되나”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與 “상설 특검해야” 野 “靑 연루… 셀프 특검 말이 되나”

    형식 놓고 ‘상설’ vs ‘별도’ 팽팽 朴대통령 수사 여부 최대 쟁점 與 “재임중 형사 소추 받지 않아” 野 “조사받지 말라는 뜻 아니다” 수사 기간 등 입장 차 난항 예고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국회의 ‘특별검사’ 도입 논의가 시작부터 진통을 낳고 있다. 여야가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보다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한 수싸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된다.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최순실 특검’ 도입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협상은 1시간 만에 결렬됐다. 여야는 1차 관문 격인 특검 형식에서부터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평행선만 달렸다. ●국민의당 “대통령이 진상부터 밝혀라”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들이 신속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바라기 때문에 2014년 여야 합의로 만들어 놓은 ‘특검 임명법’을 통해 최소 10일 이내에 최대한 빨리 특검을 발동해야 한다”면서 “야당이 요구하는 별도 특검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고 특정 정파에 치우친 특검은 정치 공세 대리인밖에 안 된다”며 현행 특검법에 규정된 ‘상설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는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수도 있는데, 대통령의 ‘셀프 특검’으로 과연 진실 규명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별도 특검’을 요구했다.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저희 당이 특검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다”라면서 “국면전환용 특검은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검찰 조사를 조금 더 지켜본 뒤 특검을 진행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스스로 진상을 밝힌 뒤 자신을 포함해 철저히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검 형식에 대해선 민주당의 주장에 동의했다. 여당이 상설 특검을, 야당이 별도 특검을 주장하는 이유는 ‘자기편’ 인사를 특검으로 임명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상설 특검은 법무부 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호사협회장, 국회 추천 4명(여야 각 2명) 등 7명의 특검후보자추천위원회가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3일 이내에 그중 한 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따라서 여권 인사가 특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적 이득 위한 수싸움” 비판도 반면 별도 특검은 여야의 협상을 통한 특별법 제정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여소야대’ 국면에선 아무래도 야권 인사가 특검으로 임명될 여지가 많은 편이다. 결국 특검 형식 공방은 여야의 특검 후보자 추천권 쟁탈전인 셈이다. 수사 기간에도 차이가 난다. 상설 특검은 최장 90일간 활동이 가능하지만 별도 특검은 여야 합의로 기간이 정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사 기간이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시킬지 여부도 접점을 찾기 힘든 쟁점이다. 여당 지도부는 ‘대통령은 재직 중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헌법 규정을 앞세워 “박 대통령은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야당 지도부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조사까지 받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제한되면 특검은 변죽만 울리다 끝날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시민사회·운동권 ‘전진’… 학계·전문직 ‘후퇴’

    시민사회·운동권 ‘전진’… 학계·전문직 ‘후퇴’

    김종인의 ‘탈이념노선’ 불발…문재인과 인연 인사들 약진男 1위 운동권 농민 김현권, 女 1위 민변 사무차장 이재정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자에는 전문성보다는 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주도로 ‘탈(脫)이념 실용노선’을 표방하고자 했으나, 결국 시민사회나 노동계, 운동권 출신이 주를 이뤘던 19대 비례대표 성향으로 ‘복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앙위원회가 22일 실시한 순위 투표 결과대로 비례 명단이 확정될 경우 학생운동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나 시민단체 출신들이 다수 원내에 진입한다. 애초 김 대표가 전면에 내세웠던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은 투표에서 하위권으로 뒤처졌다. 이들은 비교적 당선 가능성이 높았던 A그룹(1~10번)과 B그룹(11~20번)에 배치됐었지만, 그룹 간 경계를 허물고 일괄 투표 방식으로 순위를 매기면서 뒤로 밀렸다. 당선 안정권을 15번 이내로 봤을 때 당 대표 몫 전략공천 4명과 청년·노동·취약·지역당직자 등 분야별 할당자 4명 등 총 8명을 제외하면 국회 입성 가능성이 높은 순위 투표자는 7명에 이른다. 당선 안정권인 15번 이내에 배치된다고 가정했을 때 순위 투표자 가운데 국회 입성 가능성이 높은 후보는 7명에 이른다. 남성 1위인 김현권(왼쪽)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서울대 운동권 출신으로 졸업 후 경북 의성에서 농민운동을 벌여 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임미애 전 혁신위원의 남편이다. 김 부위장은 당초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C그룹(21~30위)에 속해 있었지만 투표를 통해 1위로 뛰어올랐다. 여성 1위는 이재정(오른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이다. 대구 출신으로 민주통합당(더민주의 전신) 19대 비례대표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18대 대선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아들 지만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던 ‘나는 꼼수다’ 재판 변호를 맡았다. 문재인 전 대표와 인연 있는 이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문 전 대표가 영입한 문미옥(여성 2위)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기획정책실장, 이철희(남성 2위) 전략기획본부장, 이수혁(남성 3위) 전 6자회담 수석대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3위인 제윤경 주빌리은행 대표는 18대 대선에서 문재인의 담쟁이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반면 학계와 전문직 인사들은 후퇴했다. A그룹에 있던 양정숙 국무총리 소속 행정심판위원회 위원과 조희금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는 순위 투표에서 각각 여성 7위와 15위로 당선 안정권에서 멀어졌다. B그룹에 있던 이덕환(남성 10위) 서강대 교수, 이재서(남성 9위) 총신대 교수 등도 당선 안정권에서 멀어졌다. 한편 더민주는 ‘험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갑에 지역구(여수) 불출마를 선언한 4선 김성곤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대구 달서을에 김태용 대구시당 대변인, 달성에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 포항북구에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공천했다. 또 창원·마산합포에는 박남현 지역위원장, 창원·마산회원에는 하귀남 지역위원장, 진주을에 서소연 지역위원장, 산청·함양·거창·합천에 권문상 지역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김무성 “유승민 공천해야”…최고위는 결론 못내

    김무성 “유승민 공천해야”…최고위는 결론 못내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 “유승민 의원으로 공천하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를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명히 전했다”고 말했다. 주류 친박(친박근혜)계 측에서 불출마 또는 탈당을 압박해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새누리당 내 갈등이 커지는 조짐이다. 김 대표는 총선후보 등록 하루 전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유 의원의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 때 한 이야기는 밖에 얘기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 (그동안) 얘기하지 않아 왔다”면서 “유승민 의원을 공천해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했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재오 의원이 낙천한 서울 은평을을 비롯한 일부 지역구에 대해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의결을 요구해온 데 대해서도 “당규에 위배된 사항에 대해서는 ‘나는 표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 비례대표 명단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는 “비례대표 공천이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공천 심사를 마친 서울 은평을(유재길)과 송파을(유영하), 경기 화성병(우호태), 대구 동갑(정종섭), 대구 달성(추경호) 등 5개 지역에 대한 공천 심사도 다시 하도록 의결했다. 다만 유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는 여전히 결론 내리지 못했다. 공관위원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승민 의원 안건에 대해서는 어제(22일)까지 공관위에서 제대로 논의하지 못했다”면서 “최고위는 공관위가 논의해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핫뉴스] “백미러 접어라”…운전기사 발로 찬 재벌3세 ▶[핫뉴스] 오세훈 여동생, 더민주에 비례 신청했다 돌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선 vs 이혜훈… 당내 최대 격전지 ‘강남 벨트’ 경선 치른다

    계파 대표 女후보 자존심 대결 친박 강석훈 vs 친이 이동관 서초을 공천도 지역 주민 손에 송파을만 친박 유영하 단수추천 새누리당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막판까지 미뤄 뒀던 당내 격전지 ‘강남벨트’에 대한 공천을 경선에 부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15일 7차 공천발표에서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된 서울 강남 지역구는 서초갑, 서초을, 강남갑, 강남을이다. 서초갑은 친박계인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승민 의원계인 이혜훈 전 최고위원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경쟁하고 있는 당내 최대 격전지다. 한때 둘 중 한 명을 영남 지역에 재배치한다는 설도 돌았다. 자존심을 걸고 대결해 온 두 중량급 여성 후보는 이제 외나무다리에서의 결투를 남겨 놓았다. 공관위 입장에서는 서초을도 후보들 중 누군가를 단수추천하거나 우선추천하기엔 골치 아픈 지역이다. 친박계 현역인 강석훈 의원이 버티고 있고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 정옥임 전 의원,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 이동관 예비후보 등 도전자들도 전부 쟁쟁하다.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지는 것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공천 신청자 간 경쟁이 치열했음을 의미한다. 공관위는 강남갑과 강남을도 경선에 부쳤다. 강남갑에선 19대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아 북한인권법 통과에 공을 세운 심윤조 의원과 이 지역에서 재선을 했던 이종구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공관위는 강남을에서 비박계 초선 김종훈 의원과 강남구청장을 세 번 지낸 권문용 후보, 원희목 전 의원의 공천 여부도 지역구민의 손에 넘겼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입각으로 현역 의원이 없는 송파을에는 친박인 유영하 전 인권위 상임위원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김무성 대표의 영입인재 1호 박상헌, 여성 구청장 출신 김영순 예비후보 등이 나름대로 강세를 보였으나 경쟁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송파을은 강남3구 가운데 유일한 단수추천 지역이다. 앞서 발표됐던 송파갑에서는 현역인 박인숙 의원과 안형환 전 의원, 진용우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이 경선하고, 송파병은 김을동 최고위원과 김희정 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이 경쟁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더민주 ‘현역 컷오프’ 지역구 구원투수 누구?

    “재심위 심사 결과 우선… 아직 고심 중” 더불어민주당이 ‘김종인표’ 공천 배제(컷오프) 대상에 포함된 현역 의원들의 지역구에 누구를 투입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종인표’ 공천으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은 총 6곳으로 광주 북갑(강기정), 서울 동작갑(전병헌), 서울 강북갑(오영식), 서울 마포을(정청래), 경기 파주갑(윤후덕), 경기 안산 단원을(부좌현) 등이다. 더민주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현재 정청래, 전병헌, 부좌현, 윤후덕 의원이 재심 신청의 뜻을 밝혔다. 11일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컷오프 이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된 곳에 누가 대안으로 적합할지는 재심 결과가 나와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직은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당내 영입인사와 해당 지역의 예비후보 등을 대안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제된 현역 의원 외에 예비후보가 뛰고 있는 곳은 현재 마포을, 파주갑 2곳이다. 마포을에는 정명수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파주갑에는 정진 정책위 부의장과 박찬규 도서출판 익두스 대표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곳에는 각각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과 비례대표인 김기식 의원의 이름도 거론된다. 나머지 4곳은 예비후보조차 없는 상태다. 특히 2주 넘게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광주 북갑은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나왔지만 김 대표는 “다른 곳은 몰라도 광주는 안 된다”고 단호한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 대통령 TK 전격 방문… 총선 예비후보들 ‘긴장’

    박 대통령 TK 전격 방문… 총선 예비후보들 ‘긴장’

    유승민 참석… 정종섭만 악수靑 “일자리창출 현장 방문” 불구 현역 ‘물갈이說’ 중 野도 촉각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구와 경북을 찾았다.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둘러본 뒤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보고대회,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 등에 참석하는 일정이었지만 총선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어서 정치권이 바짝 긴장했다. 특히 대구에서는 박 대통령과 가까운 ‘진박’(眞朴·진실한 친박) 후보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존 현역 의원들이 ‘물갈이설(說)’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박 대통령이 지난해 9월에 대구를 찾았을 때도 대구 현역 의원은 관련 행사에 초청받지 못하고 지역 연고가 있는 참모진이 동행해 여권 내에서 ‘TK(대구·경북) 물갈이론’이 본격화했었다. 청와대는 취임 3주년을 맞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현장 방문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현재 새누리당 공천 작업이 한창이고 공천 살생부 파문, 친박계 핵심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 등으로 여당이 시끄러운 터여서 여론의 관심을 잠재울 수 없었다. 대구 방문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선 전체 구도에는 역효과를 불러올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어 야권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결과적으로 이날 행사에서 ‘출마자’로 박 대통령과 악수를 한 인사는 대구 동갑의 정종섭 예비후보뿐이었다. 대구에서의 3차례 행사에서 국회의원이나 예비후보들은 물리적으로 박 대통령과 접촉할 수가 없었다. 공개 행사인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서 박 대통령은 도지사, 교육감 등과 악수를 나눴으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과는 거리가 있었다. 현장에는 유승민 의원도 있었다. 이날 박 대통령에게서 특별한 정치적 언사나 행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이날 방문에 대해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는 “박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했다고 해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다른 결정을 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유권자 입장에서도 박 대통령이 다녀갔다고 해서 박 대통령이 좋아하는 사람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박 대통령이 지원 유세를 하고 나면 2~3일 후부터 지지율이 10% 가까이 오르곤 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대구에서는 그 효과가 더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대구 지역 정서를 감안할 때 진박 후보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윤 의원의 ‘막말 파동’ 등을 여권 지지층에서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면 박 대통령에 대한 보호심리가 표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야권에서는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특정 계파 지원으로 인식되면 전체적으로는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박 대통령은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서 “지금 북한이 안보 위협과 사이버테러 등으로 우리의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이 위기에서 사회 분열을 야기해선 결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평화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경제와 안보의 복합 위기 상황을 맞아 어느 때보다 국민 단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북한 정권의 안보 위협을 이겨내고 남북 통일이라는 우리 민족의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굳건한 안보정신과 애국심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포토] 조응천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조응천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조응천 예비후보가 면접을 보고 있다. 2016.03.06.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심사하는 홍창선 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서울포토] 심사하는 홍창선 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창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면접 심사에서 조응천 예비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병관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김병관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병관 예비후보가 면접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16.03.06.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표창원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표창원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표창원 예비후보가 면접을 보고 있다. 2016.03.06.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홍창선 공천위원장이 표창원 예비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조응천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조응천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조응천 예비후보가 면접을 보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16.03.06.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병관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김병관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병관 예비후보가 면접을 보고 있다. 2016.03.06.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표창원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서울포토] 표창원 예비후보, 더민주 공천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면접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표창원 예비후보가 홍창선 공천위원장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16.03.06.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새누리 현역 공천탈락 1호 김태환 의원, “중대결심할 수도 있다”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친박근혜 중진 3선인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이 4일 당의 결정을 ‘밀실공천’이라고 비판하며 승복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새누리당의 공천에 대한 입장’에서 “당은 분명히 국민공천제를 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밀실공천이 돼 버렸다”면서 “당헌, 당규에도 위배되는 이번 결정에 대해 구미시민의 이름으로 당당히 이의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간 구미와 구미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한 덕분에 그 어떤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었다”며 “그런데 한마디 설명도 없이 저를 배제해버렸다. 더욱이 경선도 없이 전략공천 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구미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던 저를 배제한 것은 구미시민을 배제한 것”이라며 “구미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사유가 없을 경우 저는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경북 구미을에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을 단수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친박 3선 김태환 ‘탈락’ 당적 옮긴 조경태 ‘확정’

    원유철·이주영 등 9명 ‘단수 추천’ 서울 노원병·관악갑 ‘청년 우선’ 선정 부천 원미갑·안산 단원을 ‘女 우선’ 새누리당 친박근혜계 3선인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이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으로 옮긴 3선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다른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대 총선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구미을에서는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단수후보로 추천돼 공천을 받았다. 김 의원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공천에서 탈락함에 따라 여당의 강세 지역인 영남권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 물갈이’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무성 대표가 주장해 온 ‘100% 상향식 공천’ 원칙도 사실상 깨졌다는 점에서 당내 계파 갈등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 의원이 단수추천되면서 경쟁 후보였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등은 고배를 마셨다. 단수추천 대상은 장 이사장과 조 의원을 비롯해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김정훈 의원(부산 남갑), 서용교 의원(부산 남을), 이주영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 등 모두 9명이다. 이들은 당내 경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으로 가는 ‘직행 티켓’을 받아 든 셈이다. 역으로 보면 적잖은 후보가 경선 명단에서 제외된 만큼 앞으로도 자격 심사 등을 통해 ‘컷오프’되는 후보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공천 배제 후보들의 반발도 우려된다. 공관위는 또 서울 노원병과 관악갑을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경기 부천 원미갑과 안산 단원을은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노원병은 이준석 전 당 비상대책위원, 관악갑은 원영섭 변호사에 대한 공천이 확실시된다. 원미갑에서는 이음재 전 경기도의회 의원, 단원을에서는 박순자·이혜숙 예비후보 중 한 명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서울 종로를 포함한 경선 지역 23곳도 확정됐다. 종로에서는 박진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인봉 당협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강동을에서는 이재영 의원과 윤석용 전 의원이 맞붙는다. 부산 진갑에서는 나성린 의원과 허원제 전 의원, 의사인 정근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새누리, 1차 경선지역 23곳 등 발표…친박 3선 김태환 ‘컷오프’

    새누리, 1차 경선지역 23곳 등 발표…친박 3선 김태환 ‘컷오프’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3선 중진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4·13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옮긴 3선 조경태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에서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1차 경선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 대상을 발표했다  구미을은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 장석춘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 지역 현역인 김태환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대구·경북(TK) 지역의 친박계 중진이 첫 공천 탈락자로 정해지면서 TK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의 ‘물갈이’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조경태 의원도 단수추천됐다. 조 의원과 경쟁하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등은 탈락했다.  단수추천 대상은 원유철(경기 평택갑),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김정훈(부산 남갑),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서용교(부산 남을), 유의동(경기 평택을), 정용기(대전 대덕) 의원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공관위는 또 서울 노원병과 관악갑은 청년 우선추천지역으로, 경기 부천원미갑과 안산단원을은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노원병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관악갑은 원영섭 변호사가 공천을 받을 것으로 확실시된다.  1차 경선 대상 지역은 서울 종로를 비롯한 23곳으로 정해졌다. 종로에서는 박진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인봉 종로구 당협위원장이 경선을 벌이게 됐다.   부산 진갑은 현역인 나성린 의원에 의사인 정근씨와 허원제 전 의원이 도전하는 구도로 확정됐다. 다음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가 발표한 단수·우선추천지역 및 경선지역(1차 발표). ■단수추천 지역(9곳) <부산(3곳)> ▲남구갑 = 김정훈 ▲남구을 = 서용교 ▲사하구을 = 조경태 <대전(1곳)> ▲대덕구 = 정용기 <경기(2곳)> ▲평택갑 = 원유철 ▲평택을 = 유의동 <충남(1곳)> ▲보령·서천 = 김태흠 <경북(1곳)>▲구미을 = 장석춘 <경남(1곳)> ▲창원 마산합포 = 이주영 ■우선추천 지역(4곳) <청년우선(2곳)> ▲서울 노원병 ▲서울 관악갑 <여성우선(2곳)> ▲경기 부천원미갑 ▲경기 안산단원을 ■경선 지역(23곳) <서울(8곳)> ▲종로구 = 박진, 오세훈, 정인봉 ▲광진갑 = 전지명, 정송학 ▲광진을 = 이병웅, 정준길 ▲동대문을 = 김형진, 박준선 ▲중랑을 = 강동호, 윤상일 ▲성북갑 = 권신일, 정태근 ▲노원을 = 김태현, 홍범식 ▲강동을 = 윤석용, 이재영 <부산(2곳)> ▲부산진갑 = 나성린, 정근, 허원재 ▲연제구 = 김희정, 이주환, 진성호 <세종(1곳)> ▲김동주, 박종준, 조관식 <경기(6곳)> ▲의정부갑 = 강세창, 김남성 ▲안양동안갑 = 권용준, 윤기찬 ▲부천오정 = 박순조, 안병도 ▲광명을 = 이효선, 주대준 ▲하남 = 유성근, 윤완채, 이현재 ▲이천 = 김경희, 송석준, 윤명희 <강원(2곳)> ▲원주갑 = 김기선, 박정하, 최동규 ▲원주을 = 김기철, 이강후 <경북(2곳)> ▲김천 = 손승호, 이철우 ▲구미갑 = 백성태, 백승주 <경남(2곳)> ▲창원 의창 = 박성호, 박완수 ▲창원 진해 = 김성찬, 박종춘, 이종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공천 살생부설… 이한구 “3김 시대 냄새” 누구 지목?

    새누리 공천 살생부설… 이한구 “3김 시대 냄새” 누구 지목?

      새누리당의 공천 살생부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한구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 위원장은 28일 “우리 당의 공식 기구에서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굉장히 깨끗한 선거, 공정한 공천을 해야 하는 사람이 찌라시(사설 정보지) 전달자나 찌라시 작가 비슷한 식으로 의혹을 받는 것을 그대로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사안이 중요해 발언자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조사한 결과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은 했지만 제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다”라면서 “정두언 의원에게 직접 들은 여러 상황과 대외적으론 알려지지 않은 상황까지 생각 한다면 마치 3김 시대의 음모 정치의 냄새가 난다”고 비판했다.  정두언 의원은 지난 25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김 대표의 측근이 ‘김 대표가 친박 핵심으로부터 현역 의원 40여명의 물갈이를 요구하는 명단을 받았으며 거기에 정 의원도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새누리당, 대구 중구ㆍ남구 공천신청자 면접

    [서울포토]새누리당, 대구 중구ㆍ남구 공천신청자 면접

    2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대구 중구ㆍ남구 공천신청자 면접이 열렸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예비후보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2016. 02. 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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