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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보고 하는말이 “갓 걸” 허리는 가는데 힙이 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 보더니 하는 말이 “갓 걸” 엉덩이 사이즈 흡족?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수 박진영이 배우 김사랑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영과 김사랑은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나란히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박진영은 2부 오프닝 공연을 펼쳤고 김사랑은 박진영에게 “멋진 공연 감사드린다”며 “저희 어머니는 안 궁금하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센스 있게 언급한 것. 박진영은 “그것은 어디를 좀 봐야 하는데”라고 답한 후 김사랑의 몸매를 힐끗 봤다. ‘어머님이 누구니’에는 ‘아무리 예뻐도 뒤에 살이 모자라면 난 눈이 안가’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등 여성의 큰 엉덩이에 매력을 느낀다는 가사가 담겨있기 때문. 이어 “갓 걸”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다음 뮤직비디오에서 꼭 뵙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고 김사랑은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화답했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러브콜에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빵 터졌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몸매에 반한 듯”,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정말 뮤직비디오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은 나영석 PD에게 돌아갔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추운 겨울 만재도에서 요리한다고 고생해준 차승원 씨, 옆에서 고기 잡는다고 고생한 유해진 씨, 그리고 호준이. 정선 빨리 가야한다고 하던 중 왔는데 tvN 공무원 이서진 형, 이 영광 나누고 싶다. 물 빠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 택연이, 이광규 형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PD는 “대상이니까 하고 싶은 말 하겠다.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백상예술대상 박진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프로듀사 지루해지면 채널 돌려달라” 예능PD의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프로듀사 지루해지면 채널 돌려달라” 예능PD의 수상소감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부문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나영석 PD는 수상을 예상 못한 듯 놀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나영석 PD는 “감사하다. 뜬금없는 상을 주셔서.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 ‘삼시세끼’ 때문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예능은 대상 받으면 잘 안 된다는 징크스가 있는데.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다. 후배들, 작가들, 스태프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상도 감사하지만 시청률이 높은 게 더 중요하다. 박신혜 나오는 2탄이 더 재미있다. ‘프로듀사’ 보다가 조금 지루해질 때 tvN으로 채널을 돌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승철 “30년 세월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

    이승철 “30년 세월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

    “제가 인생의 굴곡이 좀 많았잖아요. 그 시간을 함께하며 재기할 수 있게 도와준 곡들은 다 감사하고 소중해요. 데뷔곡인 ‘희야’, 그룹에서 솔로 가수로 성공할 수 있게 해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활’로 다시 뭉쳐서 낸 ‘네버 엔딩 스토리’처럼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철(49)에게 수많은 히트곡 중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을 꼽아달라고 했더니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답했다.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등으로 1990년대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꽃미남’ 가수는 이제 없지만 한결 여유 있고 편안한 중견 가수 이승철이 그곳에 있었다. 1986년 록그룹 ‘부활’의 보컬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승철. 가창력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한 그는 솔로로 독립한 뒤에도 ‘긴 하루’, ‘인연’, ‘소리쳐’, ‘마이 러브’ 등 30곡이 넘는 히트곡을 내며 ‘라이브의 황제’로서의 명성을 이어왔다. 27일 발매되는 12집 앨범에서 그는 처음으로 수록곡 전곡의 편곡에 도전하며 30년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보인다. “많은 분에게 공감을 얻고 편안한 음악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어요. 특히 그룹 음악의 냄새를 내고 싶어서 기타 리프(반복 악절)를 활용하는 등 리듬을 많이 쓰는 편곡을 주로 했죠. 제 음악의 태생 자체가 록그룹이기 때문에 아마 그건 평생 못 버릴 거예요.” 그는 화려한 편곡보다는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화해 사람의 가슴에 와 닿는 감성을 표현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타이틀곡 ‘시간 참 빠르다’와 ‘마더’ 등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곡들이 유독 많다. “진짜 30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시간 참 빠르다’는 가정을 꾸리고 삶을 헤쳐 온 남자분들이 아련하다는 평가를 해줬어요.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 ‘마더’는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는 분들이 좋아하고요. 제 딸 원이는 경쾌한 ‘달링’을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죠.” 그는 캐나다의 스티브 핫지, 영국의 댄 패리, 미국의 토니 마세라티 등 유명 믹싱 엔지니어와 작업하고 1877년산 고가의 명품 피아노를 직접 공수하는 등 사운드에도 공을 들였다. 이번 앨범에는 신사동 호랭이와 전해성 등 유명 작곡가와 무명 작곡가의 비율이 5대5에 가깝다. 신인 작곡가들이 원하는 감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녹음하다 보니 이전과는 다른 색깔의 노래가 나왔다. 앨범의 첫 번째 수록곡 ‘시련이 와도’에는 대마초 사건, 방송 정지 등 지난 30년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꿋꿋이 음악을 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최근 그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30년 세월이 흐른 뒤 노인 분장을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굵은 눈물을 흘렸다. “그 순간 먼저 간 (신)해철이도 생각나고 어머니도 떠올랐어요. 제가 쉰 살이 될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과연 여든 살이 돼도 프랭크 시나트라처럼 턱시도를 입고 노래를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돌아보면 슬럼프 역시 음악으로 이겨냈던 것 같아요. 방송 출연을 못 할 때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하고 방송에서 틀지도 못하는 앨범을 만들어도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나면서 힘을 얻었죠.” 그는 새달 5일부터 일본,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를 돌며 12집 발매 기념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독도에서 노래를 했다는 이유로 입국 금지당한 일본에는 공연 비자 신청 중이니 추이를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평양에 가서 콘서트도 열고 모란봉 합창단을 지휘해보고 싶어요. 이제는 제가 (조)용필이 형을 바라볼 때처럼 후배들이 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요. 늘 돌아보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오랫동안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뭉클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뭉클

    ‘이왕표 은퇴’ 이왕표 은퇴사가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이왕표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WA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 참석해 은퇴식을 가지며 그간 회한의 눈물을 쏟았다. 이왕표는 도담암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은 뒤 마침내 은퇴식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왕표는 자신이 보유한 세계프로레슬링협회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왕표는 “40년 동안 받은 사랑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며 “한국 프로레슬링을 지키는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내달라”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훈훈한 선후배 모습’ 눈길

    힐링캠프 성유리 전인화, ‘훈훈한 선후배 모습’ 눈길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자신들의 ‘인생 스승’을 찾아가는 MC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인화를 찾아간 성유리는 “선생님이 저의 힐링이었다. 진작에 찾았어야 했는데...”라며 자신의 인생스승으로 전인화를 꼽았다. 전인화는 결혼보다 일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성유리에게 솔직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전인화는 “결혼할 때는 내가 저 사람에게 막 해주는 게 행복할 때, 그 마음을 내가 먼저 갖고 결혼하면 힘도 안 든다. 내가 바라면 바랄수록 서로가 더 힘들게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힐링캠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가슴 뭉클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가슴 뭉클

    ‘이왕표 은퇴’ 이왕표 은퇴사가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이왕표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WA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 참석해 은퇴식을 가지며 그간 회한의 눈물을 쏟았다. 이왕표는 도담암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은 뒤 마침내 은퇴식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왕표는 자신이 보유한 세계프로레슬링협회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왕표는 “40년 동안 받은 사랑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며 “한국 프로레슬링을 지키는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내달라”라고 당부했다. 프로레슬러를 40년 동안 이어온 이왕표는 1975년 김일 도장 1기생으로 시작해, 1985년 1987년 NWA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 1993년 GWF 헤비급 챔피언, 2000년 WWA 헤비급 챔피언 등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가슴 뭉클

    이왕표 은퇴사 “40년간 주신 사랑 후배들에게 주시길” 가슴 뭉클

    ‘이왕표 은퇴’ 이왕표 은퇴사가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이왕표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WA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에 참석해 은퇴식을 가지며 그간 회한의 눈물을 쏟았다. 이왕표는 도담암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은 뒤 마침내 은퇴식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왕표는 자신이 보유한 세계프로레슬링협회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왕표는 “40년 동안 받은 사랑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며 “한국 프로레슬링을 지키는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내달라”라고 당부했다. 프로레슬러를 40년 동안 이어온 이왕표는 1975년 김일 도장 1기생으로 시작해, 1985년 1987년 NWA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 1993년 GWF 헤비급 챔피언, 2000년 WWA 헤비급 챔피언 등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전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사같이 착한 딸” …‘딸 바보’ 황교안의 눈물

    “천사같이 착한 딸” …‘딸 바보’ 황교안의 눈물

    황교안(58)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토요일 외동딸을 출가시키며 눈물을 보였다.  황 후보자의 딸 성희(29)씨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 4층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조종민(32·수원지검) 검사로, 부친의 성균관대 법대 25년 후배다.  황 후보자는 조용히 혼사를 치르겠다며 법무부와 검찰에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고, 은행원인 성희씨도 회사에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300석 규모의 예식장이 가득 차는 등 500명 이상의 하객이 몰렸다. 황 후보자는 결혼식 안내판의 ‘혼주’ 이름을 공란으로 두었으며 축의금·방명록 등도 생략했다. 식권도 가족·친지에게만 미리 나눠 줬고 따로 여분을 준비하지도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검찰총장의 화환을 식장 안에 놓고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화환을 로비에 남겨 놓고 나머지는 돌려보냈다. 주례는 황 후보자의 대학 동문인 강영호 특허법원장이 맡았다.  결혼식 시작 30분 전쯤 나타난 황 후보자는 하객들에게 “미안해요.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요”라며 혼주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하객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는 잘 돼 가냐”는 취재진의 질문은 “네, 결혼 준비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농담으로 받았다.  평소 성희씨를 ‘천사같이 착한 딸’이라고 말해온 황 후보자는 결혼식 중 딸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아빠의 마음’, ‘너에게 꼭 잘해 주고 싶었는데’ 등의 대목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부선 “황석정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입장 번복 도대체 왜?

    김부선 “황석정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입장 번복 도대체 왜?

    김부선 황석정 김부선 “황석정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입장 번복 도대체 왜?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부당 하차와 관련해 후배 연기자인 황석정에게 사과했다가 다시 이를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은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차 경위를 말하는 중 못 들을 걸 들었어요. 설마 했는데”라며 “하차는 그녀와 관계 없다는 건 제작진의 거짓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김부선은 황석정이 ‘엄마가 보고있다’ 녹화에 늦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김부선은 이어 ‘엄마가 보고있다’ 측이 황석정을 꾸짖은 자신만 프로그램에서 나가라고 했다며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 구성에 변화를 주게 되면서 김부선과 일부 출연진 및 제작진이 하차하게 된 것”이라며 김부선의 하차와 황석정과의 언쟁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김부선은 23일 황석정에 사과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김부선은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황석정을 겨냥해 “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착한 척 정의로운 척 하지 않겠습니다. 저 죽고 싶을 만큼 지금 괴롭습니다. 사실은 너무 아픕니다.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이 글을 올리기 전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순수한 후배를 상처주고 무섭게 화를 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그 친구 지각 처음이고 그날도 조금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을 착각 했습니다. 지금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염려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무척 괴롭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잘됐다 너 한 번 혼나바라 이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선배라는 사람이 품어주진 못할망정 순수하고 착한 황석정씨를 벼랑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황석정씨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제가 지나쳤습니다. 용서바랍니다”라며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직접 언급했던 황석정을 향해서도 사과했다. 김부선은 또 황석정에게도 “5월8일 이후 너가 전화해주길 기다렸는데 답신도 전화도 없어서 많이 감정이 상했었다. 근데 돌이켜 보니 내가 왜 먼저 전화는 못했을까 자괴감이 들어서 넘 괴롭다.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아. 진지하게 상의 좀 하고 싶은데 통화좀 하자.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황석정에 대한 입장 번복과 관련해 “졸지에 밤새 ‘X라이’로 전락했네요. 신중치 못한 거 죄송해요. 스트레스가 과했던 것 같아요”라면서 “저도 놀랐어요. 페북 끊어야겠어요”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김부선의 새로운 주장과 관련해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아직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황석정 역시 공식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확석정 논란 “석정에게 사과? 자긴 살아야 한다고” 입장 공개 대체 왜?

    김부선 확석정 논란 “석정에게 사과? 자긴 살아야 한다고” 입장 공개 대체 왜?

    김부선 황석정 김부선 확석정 논란 “석정에게 사과? 자긴 살아야 한다고” 입장 공개 대체 왜?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부당 하차와 관련해 후배 연기자인 황석정에게 사과했다가 다시 이를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은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차 경위를 말하는 중 못 들을 걸 들었어요. 설마 했는데”라며 “하차는 그녀와 관계 없다는 건 제작진의 거짓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김부선은 황석정이 ‘엄마가 보고있다’ 녹화에 늦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김부선은 이어 ‘엄마가 보고있다’ 측이 황석정을 꾸짖은 자신만 프로그램에서 나가라고 했다며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 구성에 변화를 주게 되면서 김부선과 일부 출연진 및 제작진이 하차하게 된 것”이라며 김부선의 하차와 황석정과의 언쟁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김부선은 23일 황석정에 사과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김부선은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황석정을 겨냥해 “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착한 척 정의로운 척 하지 않겠습니다. 저 죽고 싶을 만큼 지금 괴롭습니다. 사실은 너무 아픕니다.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이 글을 올리기 전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순수한 후배를 상처주고 무섭게 화를 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그 친구 지각 처음이고 그날도 조금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을 착각 했습니다. 지금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염려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무척 괴롭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잘됐다 너 한 번 혼나바라 이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선배라는 사람이 품어주진 못할망정 순수하고 착한 황석정씨를 벼랑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황석정씨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제가 지나쳤습니다. 용서바랍니다”라며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직접 언급했던 황석정을 향해서도 사과했다. 김부선은 또 황석정에게도 “5월8일 이후 너가 전화해주길 기다렸는데 답신도 전화도 없어서 많이 감정이 상했었다. 근데 돌이켜 보니 내가 왜 먼저 전화는 못했을까 자괴감이 들어서 넘 괴롭다.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아. 진지하게 상의 좀 하고 싶은데 통화좀 하자.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황석정에 대한 입장 번복과 관련해 “졸지에 밤새 ‘X라이’로 전락했네요. 신중치 못한 거 죄송해요. 스트레스가 과했던 것 같아요”라면서 “저도 놀랐어요. 페북 끊어야겠어요”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김부선의 새로운 주장과 관련해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아직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황석정 역시 공식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인간의 조건-도시농부(KBS2 토요일 밤 11시 45분) 가수 윤종신·조정치, 셰프 최현석·정창욱, 개그맨 정태호·박성광이 도시농부가 된다. 이처럼 여섯 멤버들이 6인 6색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내 관심을 모은다. 이번 테마는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는 기획 의도에 맞춰 도심에서 농사짓기다. 여섯 멤버들은 도심 속 옥상에서 다양한 작물에 도전한다. 한편 멤버 중 최현석·정창욱 셰프는 요리에 필요한 특이 작물에 도전하는 데 열심이다. 과연 그들 외에도 모든 멤버들이 옥상 텃밭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배우 조민수가 경기도 파주로 여행을 떠난다. 평소 ‘센 언니’로 통하는 조민수의 출연 소식은 여행 전부터 MC 이영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한편 30년 경력의 연기 장인 입에서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조민수의 겸손한 말에 후배 이영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2015 UFC(수퍼액션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대한민국 UFC의 자존심 김동현이 드디어 기다리던 ‘웰터급 빅매치’ 조시 버크만과 대결을 펼친다. 그외에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앤서니 존슨와 대니얼 코미어의 대결, ‘미들급 챔피언전’ 크리스 와이드먼과 비토 벨포트의 경기 등 총 10개 체급 대결이 진행된다.
  • [스타뷰] 명창 안숙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스타뷰] 명창 안숙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영상, 기구 등 화려한 볼거리가 판을 치고 판소리가 중심이 되는 공연이 없으면 우리의 소리가 사라져요. 수십년 걸려도 완성되지 않는, 죽을 때까지 해도 완성을 볼까 말까 하는 판소리를 누가 하려 하겠습니까. 멋있게 보이고 화려한 조명을 받는 공연을 하려 하지. 나이가 들면서 걱정이 돼 어떨 때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안숙선(66) 명창은 열변을 토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그는 대형화·서구화만 추구하는 최근 공연 풍토에 대해 작심하고 할 말을 했다. 작은 체구에서, 온화한 미소 속에서 격정적인 울림이 퍼져 나왔다. 22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판소리가 명맥을 유지하는 건 예술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다 들을 수 있는 판소리가 없어진다는 건 우리나라 정신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명창 타이틀 부담감 커…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 또 연습” 안 명창은 1986년 남원 춘향제의 전국명창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뒤 ‘명창’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명창으로 일컬어지면서 소리를 하는 게 더 어려워졌다. 부담감과 책임감 때문이다. “명창으로 불리기 전엔 자유자재로, 내 마음대로 소리를 했어요. 명창을 꿈꿨지만 막상 명창이 되고 나니 어디서 소리를 하려고 하면 ‘명창이 저 정도밖에 안 돼’ 하는 말을 들을까 봐 상당히 신경 쓰였습니다. 명창에 걸맞은 소리 판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소리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죠. 늘 무거운 등짐 하나를 짊어지고 다니는 듯합니다. 한편으론 소리를 좇으며 반복적으로 소리를 하다 보니까 소리 속에 숨겨져 있는 비의를 깨닫게 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요즘도 하루 한 시간 이상 연습한다. 제자를 가르칠 땐 더 많은 시간을 소리에 들인다. 지속적으로 소리를 하지 않으면 필름 끊어지듯 소리가 끊어지고 만다. “기계가 녹이 스는 것처럼 하루라도 소리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를 않아요. 소리를 넓혀 주고 조여 주고 해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소리가 안 나와요. 쉬지 않고 연습해야 관객들이 행복해하고 눈을 떼지 못하는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판소리는 안 명창의 운명이었다. 그는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외삼촌은 동편제 판소리 인간문화재 강도근이고, 이모는 가야금 명인인 강순영이다. 대금산조 인간문화재 강백천은 어머니의 사촌이다. 태어나고 자란 전북 남원은 국악의 성지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춘향가와 흥부가의 배경지이고 동편제 판소리를 확립한 가왕(歌王) 송흥록이 태어나 활동한 곳이다. 집안 배경이든 지역 전통이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국악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아홉 살 때 주광덕 명창의 문하로 들어가 소리 기초를 배웠다. 열아홉 살 때 상경해 김소희, 박봉술, 정광수, 성우향 등 여러 명창들에게 판소리 다섯 바탕을 배웠다. “국악인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소리를 택해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것도, 인생 끝까지 더 연구하고 가야 하는 것도 모두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명이 아니고서는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안 명창은 창극의 본모습을 늘 고민하고 되살리려 한다. 열한 살 때 창극을 처음 접했다. 동네 마당에 포장을 쳐놓고 하는 남녀 혼성단체 공연이었다. 당대 명창들이 판소리를 중심으로 사도세자 같은 역사극과 춘향전, 심청전 등을 열연했다. “창극은 판소리가 중심이 되는 음악극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 음악극이죠. 어렸을 때 봤던 게 창극의 원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안 명창은 창극의 역사는 짧지 않다며 1902년 서양식 국립극장인 협률사(원각사 전신)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창극이 비롯됐다는 통설을 반박했다. “혼자 노래를 하다가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극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오래전부터 음악극의 명맥이 이어졌다고 봐요. 남사당도 있고, 탈춤도 음악극이지 않습니까. 조금씩이라도 남아서 전해졌기 때문에 옛사람들이 계속 이어온 거죠. 원각사에서 중국의 경극이나 일본 가부키 영향을 받아서 시작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997~2000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을 할 때도 어린 시절 봤던 창극의 원형을 복원하고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다. 해외 어디를 내놔도, 누가 보더라도 ‘저 공연은 한국적인 음악극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하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우리 것의 원형을 보전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어요. 요란스러운 조명을 쓰지 않고 우리의 소리, 우리의 몸짓으로 우리의 색깔을 보여 주는 공연을 무대에 많이 올리려 합니다.” ●판소리 세계화 고무적… “외국인들의 심금 울려” 판소리 대중화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안 명창은 “옛날 어른들은 판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전수되는 데만 매진했다”며 “이제는 훼손되지 않고 보존돼 온 판소리를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춘향가는 한 바탕을 하는 데 아무리 짧게 잡아도 6시간 30분에서 7시간 걸린다. 박동진 명창은 9~10시간도 걸렸다. 흥부가, 수궁가 등도 보통 3~4시간 걸린다. 일반인들이 다 듣기에는 힘들다. 판소리의 가장 감동적인 대목을 ‘눈대목’이라고 부른다. 눈대목을 중심으로 한 공연을 활성화하는 게 관건이다. 아이들을 위한 창작 판소리 제작도 시급하다. 판소리에는 한자 표현이 많아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춘향의 의복을 원전대로 녹의홍상으로 표현하면 아이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붉은 치마에 연두색 저고리로 풀어야 합니다. 판소리 다섯 바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서 어릴 때부터 우리 장단과 박자에 익숙하게 해야 합니다.” 안 명창은 남원 비전마을을 시작으로 산간벽지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다. 그는 “우리 음악에는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커나가게 하는 자양분이 모두 들어 있다”며 “우리 음악에 담겨 있는 그런 가치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안 명창은 앞으로 ‘퓨전’ 공연도 하려 한다. 대금, 바이올린 등 동서양 악기에 맞춰 판소리를 하고 무용도 곁들이려 한다.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 한다는 미명 아래 퓨전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우리의 정체성이 없어서는 안 돼요. 우리 음악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다른 것과 어울리는 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판소리 세계화의 가능성을 본 것은 고무적이다. “외국인들은 판소리의 엄청난 변화에 감탄합니다. 쪼였다 터뜨렸다 하는 걸 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느냐며 놀랍니다. 문화가 좀 다를 뿐이지 판소리에 들어 있는 희로애락은 외국인의 심금도 울립니다.” 후배들 중에는 판소리 소질을 타고난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런 후배들이 다른 곳에 힘쓰지 않고 소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안 명창의 남은 과제다. “제 선생님들이 마음속에 감춰뒀던 것까지 모두 끄집어내 제게 가르쳐줬듯 저도 후배들에게 저의 모든 걸 다 내주고 싶어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부선 확석정 논란 입장 오락가락 “하차 황석정 관계없다는 건 거짓” 무슨 뜻?

    김부선 확석정 논란 입장 오락가락 “하차 황석정 관계없다는 건 거짓” 무슨 뜻?

    김부선 황석정 김부선 확석정 논란 입장 오락가락 “하차 황석정 관계없다는 건 거짓” 무슨 뜻? 배우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 부당 하차와 관련해 후배 연기자인 황석정에게 사과했다가 다시 이를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은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차 경위를 말하는 중 못 들을 걸 들었어요. 설마 했는데”라며 “하차는 그녀와 관계 없다는 건 제작진의 거짓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김부선은 황석정이 ‘엄마가 보고있다’ 녹화에 늦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김부선은 이어 ‘엄마가 보고있다’ 측이 황석정을 꾸짖은 자신만 프로그램에서 나가라고 했다며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최근 프로그램 구성에 변화를 주게 되면서 김부선과 일부 출연진 및 제작진이 하차하게 된 것”이라며 김부선의 하차와 황석정과의 언쟁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앞서 김부선은 23일 황석정에 사과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김부선은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황석정을 겨냥해 “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착한 척 정의로운 척 하지 않겠습니다. 저 죽고 싶을 만큼 지금 괴롭습니다. 사실은 너무 아픕니다.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이 글을 올리기 전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순수한 후배를 상처주고 무섭게 화를 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그 친구 지각 처음이고 그날도 조금 늦었다고 합니다. 제가 시간을 착각 했습니다. 지금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염려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무척 괴롭습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잘됐다 너 한 번 혼나바라 이런 감정이 있었습니다. 선배라는 사람이 품어주진 못할망정 순수하고 착한 황석정씨를 벼랑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황석정씨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제가 지나쳤습니다. 용서바랍니다”라며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직접 언급했던 황석정을 향해서도 사과했다. 김부선은 또 황석정에게도 “5월8일 이후 너가 전화해주길 기다렸는데 답신도 전화도 없어서 많이 감정이 상했었다. 근데 돌이켜 보니 내가 왜 먼저 전화는 못했을까 자괴감이 들어서 넘 괴롭다.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아. 진지하게 상의 좀 하고 싶은데 통화좀 하자.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황석정에 대한 입장 번복과 관련해 “졸지에 밤새 ‘X라이’로 전락했네요. 신중치 못한 거 죄송해요. 스트레스가 과했던 것 같아요”라면서 “저도 놀랐어요. 페북 끊어야겠어요”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김부선의 새로운 주장과 관련해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진은 아직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황석정 역시 공식적인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티격태격 ‘썸 탈까?’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티격태격 ‘썸 탈까?’

    21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9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장도연과 유상무가 썸 커플이 됐다는 이야기에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여배우들과 할 줄 알았는데, 왜 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출연료를 주니까 딱 그만큼만”이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내 윗기수 선배랑 사귀던 것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며 실제 썸을 타는 듯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후배 법조인이 되살리는 ‘노동자·빈민의 대변인’

    후배 법조인이 되살리는 ‘노동자·빈민의 대변인’

    독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인권 변호사이자 ‘전태일 평전’의 저자인 조영래(1947~1990) 변호사 25주기를 맞아 후배들이 기념사업을 펼친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1일 ‘시대를 밝힌 자랑스러운 변호사 조영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조 변호사는 노동, 빈민, 공해, 학생 관련 인권 변호에 힘써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고 후배 변호사들에게 귀감이 됐다”면서 “바람직한 변호사상을 제시하기 위해 조 변호사를 추모하는 기념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1965년 서울대 수석으로 법대에 입학한 뒤 197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민청학련사건으로 수배를 받는 동안 이름을 숨긴 채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을 집필해 노동 운동가 전태일의 삶을 조명했다. 1980년 수배가 풀린 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인권 변호사로 활약했다. 1984년 서울 망원동 수재 사건 집단소송, 1986년 여성 조기 정년제 철폐 사건, 1987년 서울 상봉동 진폐증 사건,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등이 그를 거쳐 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설립을 주도했던 조 변호사는 그러나 1990년 12월 12일 지병인 폐암으로 세상을 떴다. 기념행사는 오는 12월 1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에 앞서 11월 말부터는 조 변호사의 사진, 자필 문서 등이 전시된다. 조 변호사 흉상도 변호사회관 입구에 세워진다. 유족 및 지인들의 인터뷰 녹취록, 후배 변호사들의 추모 글, 미공개 자료 등을 담은 기념 책자도 발간된다.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선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조영래 인권상’도 제정된다.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은 조 변호사가 운영하던 남대문합동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첫발을 뗀 김선수 변호사가 맡았다. 김한주 변호사, 여연심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각각 부위원장, 간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9년간 선후배 사이였는데 썸 시작? “예쁘다” 칭찬에 표정보니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9년간 선후배 사이였는데 썸 시작? “예쁘다” 칭찬에 표정보니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9년간 선후배 사이였는데 썸 시작? “예쁘다” 칭찬에 표정보니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가 썸 커플이 됐다. 21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9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장도연과 유상무가 썸 커플이 됐다는 이야기에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여배우들과 할 줄 알았는데, 왜 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출연료를 주니까 딱 그만큼만”이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예쁘다”고 칭찬했고 장도연은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장도연은 “내 윗기수 선배랑 사귀던 것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며 실제 썸을 타는 듯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5일간의 썸머’는 스타들의 썸 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5일간의 썸머 방송캡처(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3회 교정대상 수상자] │대상│ 장선숙 의정부교도소 교위

    “현장에 있는 모든 교정공무원들이 받을 상을 제가 대신 받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33회 교정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장선숙(45) 경기 의정부교도소 교위는 “출소자 한 사람이 재범을 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교정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 신안 비금도에서 태어난 장 교위는 걸음마를 뗀 지 얼마 안 돼 아버지를 여의었다.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농사를 짓고, 뭍을 오가며 생필품을 떼어다 팔았다. 장 교위는 어머니를 도우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까지는 장학금으로 다녔지만 가정 형편상 대학 진학은 쉽지 않았다. 평생 은사가 된 가정 선생님이 학비 걱정은 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그러나 합격증을 받아들고도 취업을 택해야 했다. 선생님은 진로를 고민하던 그에게 “제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면서 교정공무원을 추천했고, 이듬해인 1990년 장 교위는 교정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선생님은 ‘너는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살아왔던 사람이고 수용자들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너 혼자서 교화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조언하셨죠. 하지만 어린 마음에 나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큰소리를 쳤어요.” 자신감 하나로 교정공무원이 되긴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낮밤이 바뀌는 근무 환경, 직원·수용자들과의 관계 등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다. 한겨울 싸늘한 교도소 복도에서 근무할 때면 이불을 덮고 잠들어 있는 수용자들이 부럽기까지 했다고 한다. 24년 전 사형수를 처음으로 대했다. 큰 죄를 지은 사람이었지만 안쓰러운 마음에 면회도 가고 편지도 주고받았다. 하지만 몇 개월 되지 않아 사형이 집행됐다. 장 교위는 그 일을 계기로 수용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제 수용자들은 나이를 떠나 장 교위를 ‘엄마’라고 부른다고 한다. 남성들을 주로 상대해 온 그는 여성 교도관들에게 버겁다고 여겨지는 ‘취업 담당’을 자청해 3년간 일하기도 했다. 안정된 일자리를 얻도록 하는 게 출소 후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었다. 주변에선 말렸지만 직업학을 전공으로 택해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입학했고, 그 경력을 앞세워 결국 취업 담당을 맡았다. 직접 발로 뛰며 업체를 찾아다닌 결과 장 교위는 다른 교도소보다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는 “직업학 분야로 박사 학위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기 계발을 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어느 공무원의 고백

    어느 공무원의 고백

    고등학생 아들을 둔 금융위원회의 한 국장급 간부는 올 초 아들의 학교 교실을 찾았다. 학부모가 직접 진행하는 진로 탐색 수업에 공무원을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이 간부는 자신이 속한 금융위 국·과장들의 프로필을 꼼꼼히 준비해 갔다. 프로필을 펼친 순간 그는 아차 싶었다. 죄다 ‘서울대’ 출신에 ‘행정고시’ 합격생들이었기 때문이다. ‘에이’ 하는 반응이 학생들 사이에서 터져 나왔다. 한 학생은 작은 목소리로 “서울대 안 나오면 금융위 공무원 못 하겠네” 하고 자조 섞인 냉소를 뱉어 냈다. 그 자신도 서울대 출신인 간부는 “조직 안에 있을 때는 별로 못 느꼈는데 막상 내 손으로 꺼내 놓고 비교해 보니 출신 성분 편중이 심하긴 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금융위는 정부 부처 중에서도 유난히 ‘경기고·서울대(KS)-행시’ 라인이 두드러진다. 전체 직원의 70% 정도가 고시 출신일 정도다. 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서 ‘비고시인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금융위에서 최근 ‘파격’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비고시 출신이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탁된 것이다. 송재근(53) 금융위 감사담당관이 주인공이다. ‘KS’는 기본이고 서울대 상대나 서울대 법대 아니면 비주류로 취급되는 분위기 탓에 송 감사담당관의 승진은 ‘이변’으로까지 불린다. 금융위 과장급 이상 가운데 비고시 출신은 송 감사담당관을 포함해 2명밖에 없다. 비고시 출신인 한 사무관(5급)은 “엘리트 출신으로 무장된 조직에서 비고시 출신은 논외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 인사가 비고시 출신들에게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인사에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임종룡 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정 학벌과 고시 편중이 심하다는 안팎 비판 여론도 감안한 포석으로 보인다. 금융위 국장급 이상 14명 가운데 임 장관(연세대)만 빼고는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5급 이상 사무관 111명 중 고시 출신만 67명이다. 송 감사담당관은 단국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7급 공채로 당시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이재국에서 일을 시작했다. 금융위 축구단 감독도 맡고 있다. 사랑봉사단을 결성해 15년째 노숙인 무료급식소와 장애인 시설도 찾고 있다. 이런 안팎의 활약상이 인사에도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송 감사담당관은 “비고시 후배들에게 희망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일찍 포기하는 후배들을 볼 때면 때때로 마음이 아팠는데 앞으로 금융위에서도 열심히 하면 과장, 부이사관, 나아가 국장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설] 14개월간 해외출장비 2억원 쓴 안홍철 KIC 사장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또 입길에 올랐다. 해외 출장이 너무 잦고 출장비로만 하루 평균 200만원에 달하는 돈을 썼다는 ‘호화출장’ 논란이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 따르면 안 사장은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14개월 동안 24차례에 걸쳐 115일간 해외 출장을 갔다. 나흘에 하루꼴로 해외에 머문 셈이다. 이 기간에 안 사장의 출장비로 KIC가 지출한 돈은 2억 1681만원으로 1일 평균 출장비만 188만원에 달한다. 올 1월엔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5박6일간 다보스에 머물면서 아우디 차량을 렌트하는 데만 332만원을 썼다. 지난해 11월엔 싱가포르 포시즌 호텔 딜럭스룸에서 사흘간 머물면서 호텔비로만 225만원을 냈다. 지난해 5월 런던 출장에서는 이틀간 숙박비 124만원을 포함해 890만원을 썼다. 안 사장은 숙박비로만 1일 평균 58만원씩을 썼는데, 이는 공무원 여비 규정에 나와 있는 장관급 국무위원이 해외 출장에서 쓸 수 있는 하루 숙박비 상한액인 471달러(약 51만원)보다도 많다. KIC는 외환보유액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국부 펀드다. 업무의 특성상 해외 출장을 갈 수 있지만 해외에 나갔을 때 기관장이 값비싼 딜럭스룸에 묵는다거나 고급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은 누가 봐도 ‘호화출장’이다. 업무와 관련된 출장이었는지, 출장이 업무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더구나 KIC는 임원의 출장비용을 사전심사하도록 돼 있던 규정을 사후심사로 고쳤다. 이는 공기업의 출장비용 사전심사를 강화하도록 규정한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공무 국외여행 개선 방안’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게 박 의원의 지적이다. KIC 측은 이에 대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전 및 사후 심사를 강화하는 쪽으로 지난해 11월 여비 세칙을 개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 사장은 2012년 대선 때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종북·좌파’ 등 원색적으로 비난한 게 드러나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으로부터도 사퇴 압력을 받았지만 버티고 있다. KIC 사장이 되기 전에는 대학 후배인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 친박계 핵심 인사들에게 80여 차례에 걸쳐 4000여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안 그래도 코너에 몰려 있는 공기업 기관장이라면 더 제대로 처신해야 하지 않는가. 답답한 노릇이다.
  • 정홍원, 이완구, 정홍원...”총리...다른 공통점은...”

    정홍원, 이완구, 정홍원...”총리...다른 공통점은...”

    황교안(58) 법무부장관이 21일 국무총리에 내정됐다. 황 장관의 총리 내정으로 총리실은 말그대로 성균관대 출신들의 차지다. 3연속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인 것이다. 황 총리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1981년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에 합격, 검사로, 이완구(65) 전 총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1975년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 경찰로, 정홍원(72) 전 총리는 1971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에 합격, 검사로 잔뼈가 굵었다. 이 전 총리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찰에 들어서기 전 군청과 경제기획원에 짧은 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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