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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여름 속 학위수여식 [서울포토]

    푸른 여름 속 학위수여식 [서울포토]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걸음 [서울포토]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한걸음 [서울포토]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삼성스토어, 내달 10일까지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삼성스토어, 내달 10일까지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삼성스토어가 9월 10일까지 일상 속 나만의 스마트싱스 경험을 공유하는 ‘스마트싱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삼성스토어는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연결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체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삼성스토어에서 스마트싱스 연결이 가능한 삼성 제품을 구매하고 9월 10일까지 설치를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스마트싱스 루틴이나 반려동물을 위한 꿀팁 등의 실사용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또는 카페,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9월 10일까지 삼성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특히 ▲에너지(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등) ▲홈 케어(AI 진단과 관리, 패밀리케어 등) ▲펫 케어(맞춤형 펫 솔루션) 관련 내용을 포함하면 당선 확률을 높일 수 있다.삼성스토어는 색다른 스마트싱스 사용 팁을 공유한 우수 참여 고객 총 1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1명)은 ‘QLED 4K TV(189cm)’▲2등(1명)은 ‘갤럭시 Z 폴드5(256GB)’▲3등(2명)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 또는 ‘갤럭시 Z 플립5(512GB)’▲4등(6명)은 ‘갤럭시 워치6 골프 에디션 47mm’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착순 1000명의 응모 고객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전자판매 마케팅팀 이창희 팀장은 “스마트싱스로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일상과 나만의 활용 팁을 더욱 많은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스토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엠엔비, 당근마켓과 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

    엠엔비, 당근마켓과 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는 당근마켓과 함께 ‘당근알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쿵야 레스토랑즈’에서 100인의 ‘당근알바’ 시식 알바생 모집 공고를 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알바생으로 선발되면 쿵야 레스토랑즈가 보내 주는 음식을 시식하는 미션이 주어지며, 당근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 보고 시식 후기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수행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빕스 기프트카드 5만원권(3명), 본죽&본비빔밥의 본나물 비빔밥(10명), 본죽 야채죽(10명), 투썸플레이스 퀸즈 캐롯 조각 케이크(10명), 매일유업 썬업 과일 야채 샐러드(67명) 모바일 쿠폰 중 하나를 지급한다.
  •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동남아 가사 관리사 도입 등 가사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가 맞벌이 가정 등에 가사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위해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험 희망자는 14~27일까지 맘카페 ‘맘스홀릭베이비’(https://cafe.naver.com/imsanbu) 이벤트 공지란을 통해 가사서비스가 필요한 사연과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고용부는 3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9월에 2∼3회 가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정은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가사서비스는 청소·빨래·설거지와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이다. 무료 체험 이벤트는 지난해 6월 도입된 정부 인증 가사 서비스를 알리고 ‘가사 관리사’ 호칭 사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가사근로자법)이 시행되면서 과거 파출부·가정부 등으로 불리던 가사 근로자가 근로자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또 4대 보험 및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게 됐다. 정부 인증제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사근로자법 시행 이후 정부 인증 가사 서비스 제공기관은 지난달 말 현재 50개에 이른다. 최근에는 가사 근로자 호칭이 ‘가사 관리사’로 바뀌게 됐다. 그동안 아줌마·이모님 등으로 불리면서 직업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컸다. 이로 인해 가사 근로자의 전문성과 자존감이 반영된 새로운 호칭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 “진짜 미인이다” 박명수 딸 민서 미모 ‘깜짝’

    “진짜 미인이다” 박명수 딸 민서 미모 ‘깜짝’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미모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AI명수 보셨냐. 후기 좀 (부탁한다)”이라고 온라인에 떠도는 박명수의 AI프로필 사진을 언급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사람을 더 이상하게 만들었다. 근데 저런 사람 봤다. 상암동에서 봤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자 버전을 본 박명수는 “민서가 왼쪽같이 생겼겠다. 거의 비슷하다. 진짜 미인이다. 이건 고맙다 남자 버전은 맘에 안 든다”라고 딸 민서의 미모를 언급했다. ‘실물이 가장 예뻤던 아이돌은 누구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제가 본 사람 중에서 제 기준으로 가장 예뻤던 친구는 에스파의 윈터 같다. 현실에 있기 어려운 얼굴”이라 밝혔다. 박명수는 “남자는 제로베이스원의 한유진. 나는 유진이가 제일 맘에 들었다. 장난으로 민서한테 ‘민서야. 너도 저런 남자 만나라’ 했더니 투바투 얘기하더라. 애가 심지가 있다. 자기는 투바투라더라. 애가 강단이 있고 심지가 있다”고 딸 민서를 자랑했다. 또 다른 팬은 가장 좋아하는 별명과 싫어하는 별명을 물었고 박명수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거성이다. 제가 만든 거지만 ‘그레이트박’해서 ‘G-park’이 됐다. 벼멸구는 싫다. 해충이지 않냐. 메뚜기는 해충이 아닌데 벼멸구는 좀”이라고 토로했다.
  • ‘강원래♥’ 김송, 성형수술 했다

    ‘강원래♥’ 김송, 성형수술 했다

    강원래의 아내이자 김송이 성형을 고백했다. 김송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성형 전후 직후기”라며 성형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셀프로 공개했다. 사진 속엔 수술을 마치고 썽꺼풀 라인이 또렷해진 김송의 눈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송은 “눈꺼풀이 얇고 늘어서? 처진 살을 잘라도 또 금방 내려오는데 쌍수(91년, 98년 2번 함)는 (눈두덩뼈 땜시) 더이상 할 수 없는 눈이고 푹꺼짐은 없어서 눈꺼풀에 지방 이식도 안되는 눈이라고 하셨는데…결론은 저의 바람대로 눈처짐은 잘라내고 쌍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살짝 위로 예쁘게 한땀한땀 꿰매주셨습니다 꺄”라고 자랑했다. “역시 의느님”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김송은 “눈썹 (이마 간)실리프팅도 했고요.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 관자놀이에도 살짝 필러로 채움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잠깐 바람나서 다른 성형외과 가서 실패하고 다시 돌아와도 복원 시켜주시는 금손”이라며 의사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재차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1996년 그룹 콜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前 시즌 ‘승자승’敗 NH카드, 이번엔 가장 먼저 5强 PS행

    前 시즌 ‘승자승’敗 NH카드, 이번엔 가장 먼저 5强 PS행

    NH농협카드 그린포스(이하 NH)가 ‘승자승’에 밀려 탈락한 지난 시즌 기억을 떨치고 이번엔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PS)의 관문을 열어젖혔다. NH는 11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3~24시즌 1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를 4-1(1-11 9-7 15-5 9-5 11-7)로 제쳤다. 9개 팀이 풀리그를 펼쳐 순위를 정하는 올 시즌 팀리그에서 종합전적 7승1패, 승점 20을 쌓은 NH는 이로써 승점 1 차이로 턱밀까지 추격하던 크라운해태의 이날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PS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9개로 팀이 늘어난 PBA 팀리그는 5개 라운드 각 1위가 PS 진출권을 얻는다. 전날 블루원 엔젤스를 4-1로 따돌리고 5승2패, 승점 16으로 막판 역전의 기회를 노리던 크라운해태 라온은 이날 NH가 1위를 확정하면서 승점 차가 4로 벌어져 SK렌터카를 상대로 김빠진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크라운해태는 SK를 상대로 승점 3을 얻어도 NH를 넘어설 수 없다.지난 시즌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4강에 들지 못했던 터라 NH의 이번 PS 진출은 더욱 뜻이 깊다. NH는 당시 후기 리그 종반 1승4패의 부진에 빠져 4승1패로 막판 스퍼트에 나선 블루원과 12승9패로 공동 2위를 허용한 뒤 승자승에서 밀려 PS 무대를 밟지 못했다. PBA 팀리그는 8개팀 체제였던 지난 시즌 전기·후기 각 1, 2위 팀이 PS에 진출했다. NH는 이날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조재호-김현우가 신정주-초클루 조에게 3이닝 만에 1-11 대패를 당한 것. 팀리더 조재호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갔는데 다음 세트 여자복식에 나선 김민아-김보미 조가 망쳐버린 분위기를 다잡았다”고 돌아봤다.3세트부터는 어렵지 않았다. 제1 남자단식에 다시 나선 조재호가 초클루를 상대로 5이닝 만에 15-5로 낙승하고 혼합복식의 오성욱-김보미 조도 꾸억 응우옌(베트남)-사카이 아야코(일본) 조를 9-5로 제쳐 PS 진출에 한 발만을 남겼다. 이어 나선 ‘신입생’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는 응우옌과 초구 4~5득점의 연타를 주고받아 접전이 예상됐지만 막판 두 이닝 연속 3득점으로 소속팀 NH의 PS 진출에 마침표를 찍었다. 캡틴답게 단·복식 13승 3패로 제 역할을 다한 조재호는 “PS 조기 진출 1번 수훈갑은 몬테스”라면서도 “2번은 말 못하겠다”고 말끝을 흐렸다. 휴온스에게 유일한 1패를 당해 ‘도장깨기’에 실패한 이유에 대해 조재호는 “늘 4-0 완승 다음 경기가 불안했다. 팀원들한테도 그렇게 주의를 환기시켰는데 첫 경기 에스와이를 상대로 4-0승을 거둔 게 심리적으로 좀 풀어졌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어쨌든 너무 기쁘다. 제가 잘해서 보탬이 돼서 더욱 기분이 좋다. 시합 때마다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서 팀워크가 더 좋아졌다”고 이번 시즌 첫 라운드를 평가한 조재호는 “PS행을 조기 확정한 만큼 남은 4개 라운드 전략과 운영 목표는 팀원들과 상의해 정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 중국서 30만 년 전 두개골 발견 “어떤 초기 인류와도 달라”

    중국서 30만 년 전 두개골 발견 “어떤 초기 인류와도 달라”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초기 인류와도 형태가 같지 않은 30만 년 된 두개골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중국·스페인·영국 공동연구팀은 2015년 중국 동부 ‘화룽동’(HLD) 동굴에서 30만 년 전에 살던 호미닌의 두개골 화석을 발굴했다. 이 화석은 아래턱뼈(하악골)와 다른 뼈 15점으로 이뤄져 있다. 중기 홍적세의 말기로 불리는 당시에는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를 포함한 인간 조상들인 호미닌의 진화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다. 국제학술지 ‘인간 진화 저널’(Journal of Human Evolution) 7월 31일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연구팀이 발굴 장소의 약자를 따서 ‘HLD 6’라고 부르는 두개골 화석이 기존 어떤 호미닌 분류군과도 맞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결과는 사실 연구팀조차 예상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발굴된 많은 홍적세 호미닌의 화석들도 다른 특징을 보였지만, 이전에는 단지 이례적인 사례로 인식됐다. 그러나 이번 발견은 또 다른 최근 연구와 더불어 중기 홍적세 말기라는 당시의 진화 패턴에 대해 지금까지 상식처럼 알려진 이론을 점차 바꾸고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HLD 6의 아래턱뼈를 호모 사피엔스 뿐 아니라 다른 홍적세 호미닌의 것들과 비교했다. 그 결과, 이 뼈는 호모 사피엔스 뿐 아니라 데니소바인과도 비슷한 특징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호미닌은 호모 에렉투스에서 각기 진화한 서로 다른 호미닌의 특증을 모두 갖는다. 연구 공동저자인 마리아 마르티논토레스 스페인 국립인류진화연구센터(CENIEH) 소장은 “HLD 6는 (우리와 같은) 아래턱을 보여주지 않지만 약하게나마 호모 사피엔스처럼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면서 “화룽동(HLD)은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한 특징을 나타내는 아시아에서 알려진 최초의 화석 개체군”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HLD 6이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새로운 분류군에 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이 개체의 현생인류적 특징은 동아시아에 현생인류가 출현하기도 전인 30만 년 전 이미 존재할 수 있었다는 이론을 세웠다. 이번 연구에서는 HLD 6 개체의 나이도 고려됐다. 두개골의 모양은 어린이와 성인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두개골의 주인은 12~13세 아이라고 추정했다. 같은 호미닌의 성인 두개골은 아직 발굴되지 않았지만, 형태학적으로 비슷한 다른 홍적세 중·후기의 호미닌들을 조사한 결과, 나이에 상관없이 모양 패턴이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구팀 이론을 더욱 뒷받침한다. 연구팀은 HLD 6가 인류의 가계도에서 정확히 어느 가지를 차지하는지 알아내려면 더 많은 화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르티논토레스 소장은 “이번 발견은 과학계가 현생인류의 역사가 형성되던 시대(중기 홍적세의 말기)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다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해남에서 관광 인증샷 올리면 상품권 드려요”

    “해남에서 관광 인증샷 올리면 상품권 드려요”

    전남 해남군은 ‘해남에서 인생샷 찍어요’를 주제로 관광 후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의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개인 SNS 활성화에 따른 해남 여행 일상을 기록한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해남군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관광 후기를 게재하면 된다. 군은 응모된 후기를 심사해 매월 10명의 우수 후기를 선정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며, 기간은 11월까지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된 사진, 영상 기록을 공유함으로써 해남 관광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크랭크인…‘서울에 삽니다’

    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크랭크인…‘서울에 삽니다’

    서울시 청년정책이 웹드라마로 탄생한다. 시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청년정책 참여 후기를 활용한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를 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웹드라마는 취업, 주거, 금융 등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거나 겪었을 고민을 정책과 접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정책 참여를 통한 긍정적인 효과를 드라마 스토리에 녹여 주인공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주인공의 삶에 공감하면서 정책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에 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드라마 제목도 ‘서울에 삽니다’로 정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달 촬영에 들어가는 웹드라마는 청년의 날부터 시 청년정책 공식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2023 서울청년주간-청년정책 박람회’에서는 웹드라마 시사회도 열릴 예정이다. 웹드라마 출연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배우 오디션 참여자 모집 결과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주연에 배우 손상준(27)과 강주연(24)이 발탁됐다. 손씨는 2022년 청년수당 참여자이기도 하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Z세대는 동기부여나 해결책이 필요할 때 ‘나도 따라할 수 있는 정도의 습관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또래를 롤모델로 삼는 또래 레퍼런스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특성을 고려해 청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정책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웹드라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우울증 갤러리’서 여중생 만난 20대男…성관계 후기글 ‘9차례’ 썼다

    ‘우울증 갤러리’서 여중생 만난 20대男…성관계 후기글 ‘9차례’ 썼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알게 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성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김정아)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7)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며 “(검찰 측) 증거도 모두 동의한다”고 말했다. 피고인의 생각을 묻는 재판장의 말에 A씨 역시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A씨는 지난 6월 20~21일 부천시 모텔과 만화카페에서 중학생 B(14)양과 2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만난 B양이 만 16세 미만 중학생인 사실을 알고도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형법에 따르면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만 16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하면 처벌을 받는다. 또한 A씨는 B양과 성관계한 경험을 글로 써서 우울증 갤러리에 9차례 올렸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B양에게 지속해서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알게 된 또 다른 10대 여학생의 극단적 선택을 방조한 혐의(자살방조 등)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A씨의 2차 공판은 오는 10월 1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용산구, 외국인 대상 관광자원 홍보…박희영 구청장, 깜짝 ‘영어 해설’도

    용산구, 외국인 대상 관광자원 홍보…박희영 구청장, 깜짝 ‘영어 해설’도

    서울 용산구가 지난 8일 용산역사박물관에 외국인 14명을 초대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이용 외국인이다. 용산역사박물관은 1928년 건립된 철도병원(국가등록문화재)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3월 23일 개관했다. 붉은 벽돌과 내부 흔적을 보존해 근대건축물의 가치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먼저 1층 로비 스태인드글라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일 영어 도슨트’로 나서 프롤로그-용산에 모이다-용산에서 흩어지다-인터섹션-용산으로 이어지다-용산에서 하나되다-에필로그 순으로 안내했다. 프랑스에서 온 지니(32)씨는 “용산역사박물관 영어 해설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해설사가 구청장이라니 깜짝 놀랐다”며 “훌륭한 박물관이 예전에는 철도병원이었다는 사실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관람 후 참가자들은 박물관 2층 교육실로 이동했다. 광복절과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 통역에는 캐서린 코르테자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장이 나섰다. 참가자들은 용산공예관 도자체험 강사 지도에 따라 마음에 드는 태극기 도안을 골라 머그잔에 직접 그렸다. 태극기를 그린 머그잔은 압착기로 눌러 완성했다. 스페인에서 온 레베카(31)씨는 “그림을 머그잔에 입히는 체험이 인상적”이라며 “용산공예관도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고 답했다. 참가자들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후기를 남겼다. 박 구청장은 “최근 K팝, K뷰티 등 한류 열풍을 좇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의 관광자원을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대한적십자사에 3억 8000만원 기부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대한적십자사에 3억 8000만원 기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8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성도들이 조성한 인도주의 기금에서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한 김현수 장로는 “집중 호우로 인명 손실과 재산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교회는 지난 4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기밥솥과 선풍기 등을 전달한 바 있다.
  • “위험한 순간에 써달라”…홍대입구역 의문의 바구니

    “위험한 순간에 써달라”…홍대입구역 의문의 바구니

    전국 곳곳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호신용 스프레이가 담긴 바구니가 등장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지난 4일 홍대입구역 출구에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호신용 스프레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두고 간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호신용 스프레이가 가득 담긴 바구니가 놓였다. 안내문에는 “꼭 위험한 순간에만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한분당 한 개씩만 가져가 달라”는 메모도 있었다. 최근 흉기난동 사건과 예고글이 잇따라 호신용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자 익명의 시민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전철역에 호신용품을 두고 간 것으로 보인다. 후기에 따르면 이 스프레이는 빠른 속도로 개수가 줄어들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호신용 스프레이라면 너무 착하신 분 같다”,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선 출처가 불분명한 물품인 만큼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들은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걸 함부로 받으면 안 된다”, “대치동 마약 사건 잊었나, 절대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대낮에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데 이어, 약 2주 만인 지난 3일엔 경기도 성남 분당 서현역에서 또다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최모(22)씨는 5일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는 7일 결정된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7일 오후 2시 피의자 최씨에 대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로 인해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은 중상이다. 이에 앞서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시민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 박명수 또 미담…‘연봉 1억’ 매니저 대신 운전

    박명수 또 미담…‘연봉 1억’ 매니저 대신 운전

    박명수의 미담이 또 ‘폭로’됐다. 3일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씨는 인스타그램에 박명수의 전남 여수 공연 사진을 올리면서 후기를 전했다. 그는 “요즘 감사하게도 명수 형을 찾아주시는 곳이 많아 지방을 많이 간다”면서 여수 공연 당일 겪은 일을 써내려갔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박명수는 “몇시에 일어났느냐”고 묻고선 “내가 늦게 일어났으니까 내가 운전할 테니 뒷좌석에서 자라”고 했다고 한다.또 여수 공연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도 운전을 교대로 해줬다고 전했다. 앞서 한경호씨는 2017년 JTBC 예능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 연봉을 밝힌 바 있다. 비슷한 경력의 다른 매니저들은 연봉 4000만~5000만원 정도를 받고 차량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한 그는 자신의 연봉에 대해 “(보통)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많이 받는다. 8000만~1억원 정도 받는다”고 고백했다.
  • “잼버리 피서 아니다…귀하게 자라 불만” 전북도의원 글 논란

    “잼버리 피서 아니다…귀하게 자라 불만” 전북도의원 글 논란

    전북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서 폭염과 시설 미비 등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북의 한 도의원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귀하게 자라 불평·불만이 많다”고 지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염영선 전북도의회 의원은 3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페이스북 글에 ‘잼버리의 저녁’이라는 제목의 댓글을 달았다. 전날 개영식에 다녀왔다는 임 의원은 “다른 의원들과 다수의 언론은 폭염 걱정을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감내할 만한 상황이었다”면서 “저녁에는 약간 습하지만 바람도 불었다. 최신식 화장실마다 에어컨 시설이 구비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잼버리는 피서가 아니다. 개인당 150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머나먼 이국에서 비싼 비행기를 타가며 고생을 사서 하려는 고난극복의 체험”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원은 “대부분 해외 청소년들은 얼굴이 빨갛게 익었지만 해맑았다”고 전했다. 이어 “문제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다.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데다 야영 경험이 부족하다”면서 “참가비마저 무료이니 잼버리의 목적과 가치를 제대로 몰라 불평·불만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라고 덧붙였다. 염 의원은 “이번 잼버리를 통해 청소녀들과 학부형들이 거듭나 전북과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쳤다.염 의원의 글에 누리꾼들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한낮 나무그늘에서도 숨이 턱 막히는데 다행? 한낮 잼버리장에서 3시간만 서 계시고 그런 소리하면 인정하겠다”고 지적했다. 잼버리 현장에 있는 봉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누리꾼도 “(에어컨 나온다는) 그 화장실이 몇 개 없다고 한다. 좋은 길로 왔다 좋은 길로 가셨으니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도 굴착기가 뻘흙을 걷어내고 있고, 애들이 그늘만 보이면 드러누워 있다. 잼버리 경찰서와 소방서에도 화장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염 의원은 자신의 후기가 논란이 되자 이날 오후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전날 개영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했지만 연일 이어진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영식에서 13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108명은 온열질환자로 파악됐다. 개영식이 늦은 오후에 열렸음에도 한낮 뜨거운 햇볕에 지친 참가자들이 공연 도중 무더기로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이다. 잼버리가 열리는 야영장은 새만금 매립 당시부터 농어촌 용지로 지정된 곳이라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이다. 더구나 숲이나 나무 그늘 등이 조성되지 않아 내리쬐는 햇볕을 피할 곳을 찾기가 어려운 환경이다. 또 바닷가와 인접해 있지만 낮 동안 데워진 열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밤에 열대야로 이어지고 있어 야영 활동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게다가 지난달 쏟아진 기록적인 장맛비로 생긴 물구덩이가 한낮 더위에 데워져 습기가 올라오면서 야영장이 한증막 같다는 경험담이 소셜미디어(SNS)에 쏟아지고 있다. 더운 날씨에 곳곳에 물웅덩이가 많아 모기떼 등 각종 벌레가 창궐해 벌레물림으로 병원을 찾는 대원들도 늘어나고 있다. 대회 참가 인원은 4만 3000여명에 달하는데 마련된 병상은 50개에 불과했다. 이미 온열질환자 수가 병상 수를 훌쩍 뛰어넘은 상태여서 몇몇 환자는 침대에 눕지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도 수용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조차도 천으로만 살짝 가려놓은 수준이어서 참가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행사장 내 편의점에서는 폭염을 틈타 시중보다 비싼 가격에 얼음을 판매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 대원들에게 지급된 달걀 등 식재료는 무더위에 상하거나 곰팡이가 피어 먹을 수 없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웰뱅 피닉스 김예은 “올 시즌 작전명은 치디치디뱅뱅”

    웰뱅 피닉스 김예은 “올 시즌 작전명은 치디치디뱅뱅”

    프로당구(PBA) 단체전인 팀리그 네 번째 시즌이 새로 생긴 전용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3일 낮 12시 30분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팀리그 두 번째 시즌 우승팀 웰뱅 피닉스와 ‘디펜딩 챔피언’ 블루원엔젤스가 펼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장장 7개월의 대장정이다. 이날 1라운드로 시작해 5개 라운드 동안 팀당 40경기를 펼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변화된 부분은 바로 신생 팀의 합류다. 하이원위너스와 에스와이 바자르가 새로 팀리그에 뛰어들면서 종전 7개팀에서 9개팀 체제가 됐다. 경기 규정의 변화도 있다. 승차제 방식으로 진행됐던 리그 순위 규정이 승점제로 바뀐다. 이기면 3점, 지면 0점이다. 다만, 풀세트(7세트)까지 가면 승리 팀은 2점을, 패배 팀은 승점 1개를 나눠가지게 된다.포스트 시즌 진출 방식도 바뀌었다. 종전 전·후기 리그에서 각각 우승·준우승한 네 팀이 펼치던 방식에서 올 시즌부터는 5개 라운드별 우승 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라운드별 우승 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 티켓을 가져간다. 포스트시즌 대진은 정규리그 종합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지난 시즌까지 상위팀에 부여하던 선승 어드밴티지는 폐지됐다. 개막 하루 전인 2일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9개팀 미디어데이에서는 4번째 시즌 우승을 놓고 치열한 설전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웰뱅 피닉스의 김예은은 “새 시즌 우리 팀에는 새로운 4명의 선수가 함께 한다. 많이 응원해 달라”면서 “시즌 작전명은 ‘치디치디뱅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치디치디뱅뱅은 ‘치고 디펜스, 치고 디펜스, 뱅크샷에 이어 또 뱅크샷’을 줄인 말로 필승의 당구 전략이다.지난 시즌을 마친 뒤 방출됐다가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의 투어 이탈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웰뱅의 팀리더 서현민은 “제적됐다가 복학한 느낌이라 얼떨떨하다. 우승을 놓고 구단이 선수들에게 엄청난 공약을 했다”면서도 “그러나 당장은 밝힐 수 없다”며 꼬리를 내렸다. 지난해 리그를 제패한 블루원 팀리더 엄상필은 “지난 시즌 유일하게 우승 후보로 지목받지 못했지만 결국 우승을 일궜다”면서 “올 시즌에는 지난 멤버는 몰론 전력까지 그대로다. 2연패를 노리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에스와이 팀리더 황득희는 “신생팀이지만 소통과 화합은 현재 200%다. 우승은 자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SK렌터카 다이렉트 캡틴 강동궁은 “작년(미디어데이)엔 제가 너무 너스레를 떨어서 성적이 안 나온 것 같다”면서 “올해는 8개팀에 좋은 점 1개씩 배우겠다”고 자세를 낮췄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8위)에 머물렀지만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를 비롯해 최성원과 전애린, 장가연 등 4명을 새로 영입하며 역대 최강의 전력을 갖춘 휴온스는 다른 8개 팀이 선정한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랐다.
  • 삼성스토어, 새 폴더블폰 체험 후기 확산되며 방문 급증

    삼성스토어, 새 폴더블폰 체험 후기 확산되며 방문 급증

    삼성스토어는 최근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 등 갤럭시 신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후기가 확산되면서 매장 방문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3일 전했다. 삼성스토어에서는 방문 고객 누구나 새로운 무선 시건장치를 적용한 갤럭시 신제품과 함께 셀피 촬영부터 폰 꾸미기 체험까지 편리하고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에 맞춰 ‘갤럭시 Z 폴드5’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컴투스 프로야구 2023 등의 게임을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스토어는 ‘삼성 강남’을 비롯해 청담, 대치 주요 매장에 외부 래핑을 통해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2023’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지난 26일에는 고객들과 함께 ‘갤럭시 언팩 2023’을 라이브로 시청하며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는 ‘삼성스토어 갤럭시 언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대·부천중동·용인구성·대전·서대구·상무·부산 등 전국 7개 매장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약 350명의 고객들은 언팩 라이브 시청과 함께 언박싱·퀴즈 이벤트 등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했다. 언팩 행사 참가 후 이벤트 후기에 참여한 고객들은 “신제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직접 볼 수 있어서 설렜다”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언팩이라 관심이 많았는데 가까운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대화면으로 생중계를 시청하니 더욱 흥미로웠다” 고 소감을 남겼다. 후기 콘텐츠는 공감과 댓글 약 2만 5천 건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판매 마케팅팀 이창희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제품을 가장 먼저, 보다 흥미롭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삼성스토어에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3000년 전 청동기 화살촉 알고보니 우주 운석으로 제작 [핵잼 사이언스]

    3000년 전 청동기 화살촉 알고보니 우주 운석으로 제작 [핵잼 사이언스]

    무려 3000년 전 제작된 한 화살촉이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으로 제작됐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스위스 베른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스위스 뫼르겐 유적지에서 발견된 화살촉을 분석한 결과 운석 철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고고학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발표했다. 스위스 비엘 호숫가 인근 뫼르겐 유적지에서 19세기에 처음 발굴된 이 화살촉은 후기 청동기 시대(기원전 900~80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박물관에 보관된 이 화살촉은 뒤늦게 과학자들과 역사가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에 의해 그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당초 연구팀은 마지막 빙하기 시기 트반베르크 지역에 떨어진 운석들을 재료로 제작된 물품들을 찾기위해 스위스의 고고학 수집품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인 철로 제작됐다고 여겨졌던 이 화살촉이 조사 대상에 올랐고 그 비밀이 밝혀진 것. 먼저 연구팀이 비파괴검사를 통해 화살촉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운석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철과 니켈과 함께 결정적으로 우주에서만 형성되는 동위원소인 알루미늄-26이 확인됐다. 곧 당시 인류가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가공해 화살촉을 만든 것.그러나 한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이 화살촉을 만든 운석이 트반베르크 지역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트반베르크와 화살촉 발굴 지역이 불과 8㎞ 떨어져있어 당연하다고 여겼으나 오히려 에스토니아에서 발견된 칼리야르프 운석과 가장 성분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칼리야르프 운석은 기원전 1500년 경 지금의 발트해 연안 국가인 에스토니아에 떨어져 수많은 작은 파편을 만들어냈다. 연구를 이끈 베른대학 지질학자 베다 호프만은 "선사시대에는 순수한 철이 귀해 당시 인류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이용했다"면서 "운석철을 사용한 것은 터키, 그리스,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이집트, 이란, 러시아, 중국 등에도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살촉의 경우 운석의 사용과 더불어 당시의 무역 네트워크까지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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