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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집에서 무슨 일이?

    소녀시대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입건.. 집에서 무슨 일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35) 작가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을 벌였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 효연도 현장에 있었다?

    소녀시대 효연 전 남자친구, 폭행 혐의.. 효연도 현장에 있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친으로 알려진 김준형(35) 작가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A씨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을 벌였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형 작가, 폭행혐의 입건에 현장에 효연 동석여부 관심 이어져..

    김준형 작가, 폭행혐의 입건에 현장에 효연 동석여부 관심 이어져..

    김준형 작가가 지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시 현장에 소녀시대 효연의 동석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효연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모 씨(35)는 지난 21일 술에 취해 지인과 몸싸움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 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지인 A와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골프채 던지고…충격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골프채 던지고…충격

    효연 전남친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지난 21일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효연 전남친 김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A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시비가 이어져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와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했으며 추후 불러 조사를 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주변에서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씨는 지난 3월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효연을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라고 진술했고, 효연은 무혐의 처분된 바 있다. 당시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교제한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실제 키, 윤아+수영 깔창 끼는 이유?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니..’

    써니 실제 키, 윤아+수영 깔창 끼는 이유?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니..’

    ‘써니 실제 키’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실제 키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롱다리 숏다리’ 특집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현장에는 키재기판이 등장했고, 출연진이 키 측정에 나섰다. 측정 결과, 써니의 키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프로필 그대로 158cm. 이에 써니는 기뻐하며 “나 너무 억울했다. 인터넷을 봤는데 네티즌들이 나를 155㎝인줄 알더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 실제 키를 접한 네티즌은 “써니 실제 키..진정한 포켓걸”, “써니 실제 키..수영 옆에 서기 싫겠다”, “써니 실제 키..써니 너무 귀엽다”, “써니 실제 키..소녀시대 멤버들이 키가 크구나”, “써니 실제 키..깜찍하다”, “써니 실제 키..써니는 키 작은 게 더 어울린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단신인 써니는 이날 “키가 큰 멤버들도 비율이 좋아 보이기 위해 깔창을 낀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래서 날 포함한 단신 멤버 태연, 티파니, 효연, 제시카는 더 높은 깔창을 껴야만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써니 실제 키 158cm…깔창 까는 멤버 또 누구 있나 봤더니 ‘깜짝’

    써니 실제 키 158cm…깔창 까는 멤버 또 누구 있나 봤더니 ‘깜짝’

    써니 실제 키 158cm…깔창 까는 멤버 또 누구 있나 봤더니 ‘깜짝’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실제 키를 공개해 화제다. 써니는 2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인터넷상에 알려진 자신의 키에 대해 “프로필상의 키와 내 실제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나를 155cm로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써니는 실제 키를 증명하기 위해 직접 키를 쟀고, 써니의 실제 키는 158㎝인 것으로 밝혀졌다. 써니는 “멤버 중에 깔창을 까는 멤버가 나 외에도 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라고 폭로하면서 “장신 멤버가 깔면 중간 멤버들도 깐다. 나는 세 단 정도 깐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어 써니는 “깔창을 깔면 안무에 부담이 가고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인다”며 깔창을 깔았을 때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또 써니는 키가 커 보이는 노하우에 대해 “바지 길이가 어중간하면 안된다. 조금 짧게 입고 상의는 길게 내려입는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세우는 것이 키가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써니 실제 키, 정말 아담하네”, “써니 실제 키, 예쁘기만 하네”, “써니 실제 키, 키 크게 보이는 법 마음에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실제 키 158cm “방송에서 언급한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써니 실제 키 158cm “방송에서 언급한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써니 실제 키 158cm “방송에서 언급한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실제 키를 공개해 화제다. 써니는 2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인터넷상에 알려진 자신의 키에 대해 “프로필상의 키와 내 실제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나를 155cm로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써니는 실제 키를 증명하기 위해 직접 키를 쟀고, 써니의 실제 키는 158㎝인 것으로 밝혀졌다. 써니는 “멤버 중에 깔창을 까는 멤버가 나 외에도 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라고 폭로하면서 “장신 멤버가 깔면 중간 멤버들도 깐다. 나는 세 단 정도 깐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어 써니는 “깔창을 깔면 안무에 부담이 가고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인다”며 깔창을 깔았을 때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또 써니는 키가 커 보이는 노하우에 대해 “바지 길이가 어중간하면 안된다. 조금 짧게 입고 상의는 길게 내려입는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세우는 것이 키가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써니 실제 키, 그래도 작아보이진 않는데?”, “써니 실제 키, 키 크게 보이는 비결 정말 좋다”, “써니 실제 키, 158cm면 정말 아담하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실제 키 “158cm인데 155cm로 잘못 알려져” 깔창 까는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써니 실제 키 “158cm인데 155cm로 잘못 알려져” 깔창 까는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써니 실제 키 “158cm인데 155cm로 잘못 알려져” 깔창 까는 태연·효연·제시카·티파니 키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실제 키를 공개해 화제다. 써니는 2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인터넷상에 알려진 자신의 키에 대해 “프로필상의 키와 내 실제 키는 158cm인데 사람들은 나를 155cm로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써니는 실제 키를 증명하기 위해 직접 키를 쟀고, 써니의 실제 키는 158㎝인 것으로 밝혀졌다. 써니는 “멤버 중에 깔창을 까는 멤버가 나 외에도 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라고 폭로하면서 “장신 멤버가 깔면 중간 멤버들도 깐다. 나는 세 단 정도 깐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어 써니는 “깔창을 깔면 안무에 부담이 가고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인다”며 깔창을 깔았을 때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또 써니는 키가 커 보이는 노하우에 대해 “바지 길이가 어중간하면 안된다. 조금 짧게 입고 상의는 길게 내려입는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세우는 것이 키가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써니 실제 키, 158cm면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는데?”, “써니 실제 키, 155cm나 158cm나 그게 그것 같은데”, “써니 실제 키, 내가 보기엔 훨씬 더 작아보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얼음물 샤워’는 계속…현빈·김희선·고현정도 의연하게 물세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출발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분야를 막론하고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김희선, 최지우 같은 톱스타들도 물벼락을 맞는 데 주저하지 않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들까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현빈은 22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원하게 물 한 바가지를 둘러쓰는 영상을 공개했다. 현빈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을 낸 후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해야 하는 캠페인 ‘규정’상 최근 결혼한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와 배우 장동건을 다음 타자로 호명했다. 아리따운 여배우들도 물세례를 피하지 않았다. KBS 2TV ‘참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했던 옥택연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은 김희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현정이 쏟아붓는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김희선과 천정명으로부터 동시에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인 최지우도 스스로 의연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배우 장혁·장나라도 기꺼이 얼음물을 맞았고 박신혜와 김유정, 클라라, 이서진, 안재현 등도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최근 관객수 1천500만을 돌파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도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 직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물세례를 받았다. 앞서 주연배우 최민식과 류승룡도 이미 차가운 얼음물을 맞았다. 이날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뉴스타임’ 진행자인 양영은·최동석 앵커와 SBS ‘모닝와이드’ 진행자인 신동욱 기자와 최기환·유경미 아나운서도 방송 말미에 얼음물 샤워를 했다. 방송인 김병만도 커다란 파란 물통을 들어올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김병만은 성악가 조수미를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유재석의 지목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정현은 노란 리본을 단 채 얼음물을 맞으며 루게릭병 환자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정현의 지목을 받은 이들은 배우 전도연,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 박찬욱 감독이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음물 샤워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과 배우 천정명, 그룹 샤이니 종현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일부는 얼음물 샤워 대신 관련기관에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해외촬영 중인 정우성은 얼음물 샤워 대신 루게릭으로 투병 중인 농구 선수 출신 박승일이 공동 대표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이다. ALS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의 의학 용어 약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애여성 성폭행’ 3명 공소시효 끝나 면소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부(김창보 제주지방법원장)는 20일 이웃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고모(39)씨 등 3명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면소 판결했다. 이들은 2002년 4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아파트 이웃 여성 B(당시 23세)씨를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11년 8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7~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처럼 1심과 항소심이 전혀 다른 결론을 낸 건 공소시효 배제 규정의 적용을 놓고 상반된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당초 성폭력범죄처벌법상 특수강간의 공소시효는 10년이었지만 2011년 11월 법 개정으로 장애인에 대한 강간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옛 성폭력범죄처벌법이 적용되면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2012년 4월에 끝나 피고인들을 처벌할 수 없다. 하지만 시효가 완료되기 5개월 전 장애인 강간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됐기 때문에 이 규정대로라면 처벌 대상이 된다.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은 범죄에도 적용한다’는 경과 규정은 2012년 12월에야 만들어졌다. 반면 항소심은 공소시효를 배제하거나 연장하는 규정의 경우 시행 이전에 저질러진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도 적용하려면 명확한 시점을 담은 경과 규정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윤아 공항패션,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키니진 ‘역시 시크’

    윤아 공항패션,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키니진 ‘역시 시크’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중인 소녀시대 윤아와 효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윤아는 ‘꾸러기 패션’을 선보인 효연과 대조되는 ‘시크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소녀시대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듯 베이직한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패치워크가 독특한 스키니진 그리고 클러치, 슬립온, 선글라스로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SPA브랜드 조프레시 (JOE FRESH)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그녀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유리, 폭풍 먹방에도 44사이즈? ‘몸매 비결은?’

    소녀시대 효연-유리, 폭풍 먹방에도 44사이즈? ‘몸매 비결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효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라는 짧은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유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효연, 유리는 거하게 차려진 식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표정으로 음식에 집중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두 사람의 미모가 빛나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유리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효연-유리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네” “소녀시대 효연-유리 두 사람 갈수록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효연-유리..두 사람은 연애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남자친구에게 손편지를 써준 적 있다고 밝혔다. 1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선 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효연은 심리테스트를 했다. 기념일에 연인에게 어떤 감동의 선물을 주고 싶은지 묻는 질문이었는데 보기 중 하나였던 ‘감동의 손편지’에 티파니는 “난 해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의 솔직한 발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자 티파니는 “그럴 수 있잖아. 기념일이니까”라고 했고, 제시카는 “너 낚였어”라며 웃었다. 효연은 “이 나이에 연애를 못해 보면 바보인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온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日 친정팀에 의리…교토FC ‘레전드 매치’ 출전

    박지성, 日 친정팀에 의리…교토FC ‘레전드 매치’ 출전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33)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친정팀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한다. J리그 2부 교토상가FC는 이달 28일 교토 니시쿄고쿠(西京極)에서 개최하는 클럽 설립 20주년 기념 ‘레전드 매치’에 박지성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이번 레전드매치는 당일 열리는 파지아노오카야마FC와의 경기에 앞서 오프닝전 형식으로 교토상가의 역대 OB가 참가해 벌이는 이벤트성 경기다. ‘캡틴’ 박지성을 비롯, 2000년 박지성과 나란히 교토상가에 입단해 활약한 안효연 용호고 코치(36)도 12년 만에 오랜 팀메이트와 호흡을 맞춘다. 교토상가 측은 “이밖에 J3 나가노(長野)의 미노베 나오히코(美濃部直彦) 감독, 전 일본 국가대표로 일본 풋볼리그(JFL) 사가와(佐川) 인쇄 교토의 모리오카 류조(森岡隆三) 코치 등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자신에게 프로 선수의 길을 열어 준 친정팀의 설립 20주년 기념 경기 출전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만큼 박지성과 교토상가는 단순히 외국인 용병과 프로축구팀의 관계라기에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박지성은 시드니 올림픽대표로 선발됐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수원삼성 2군의 입단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고, 명지대 재학 중이던 2000년 6월 교토상가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로서 뛸 수 있게 됐다. 그가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배경도 교토상가 시절의 활약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입단 당시 2부 리그에 있던 교토상가의 리그 우승과 2002년 일왕배 전일본 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003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교토상가의 서포터들에게는 ‘교토의 별’이라고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다. 교토상가 측은 “팀의 역사를 일군 레전드들의 플레이에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달 28일 열리는 J리그 교토상가FC의 레전드매치 포스터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소녀시대 효연에게 무슨 일이..

    소녀시대 효연에게 무슨 일이..

    소녀시대 효연(25)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남성이 연인이었던 작가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효연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결별 언제?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결별 언제?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결별 언제? 최근 ‘폭행 신고 해프닝’으로 곤욕을 치렀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을 신고했던 남성은 단순한 지인이 아니라 2년 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김준형은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 유명하다. 김준형 작가는 대학입시에 두 번 실패해 삼수를 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뻔 했던 경험을 책에 담았다. 또 그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미디어서비스그룹 소속 직원이었으나,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형 작가는 현재 공연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업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4일 효연의 폭행 혐의 내용을 추적한 결과 경찰에 신고한 지인이 김준형 작가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효연과 김준형 작가는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지냈으며 싸우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효연과 김준형 작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효연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김준형과 오붓하게 거리를 걸어다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로 된 레스토랑 창가에 앉아 주위 시선을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둘 다 모자나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폭행 소동으로 경찰서까지 가게 됐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보도와 관련해서도 “효연은 김준형과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두 사람 왜 경찰서까지 가게 된 거지?”, “효연 김준형 결별, 폭행 신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효연 김준형 결별,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효연 김준형 결별, 이 시점에 티파니 열애설이라니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파파라치 데이트 사진..다른 점은?’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파파라치 데이트 사진..다른 점은?’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멤버 닉쿤의 열애 소식과 함께 효연과 김준형 결별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은 4일 “티파니와 닉쿤이 사랑에 빠졌다.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높은 관심을 끌었다. 티파니와 닉쿤은 음악 방송 및 여러 행사에서 마주치며 자연스레 가까워졌고 친분을 쌓았다. 각각 미국과 태국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해 말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티파니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닉쿤은 지난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결별 소식도 알려졌다. ‘칠전팔기 내 인생’의 작가 김준형과의 열애설에 소속사는 “이미 결별한 사이다”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한 매체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지난 2년 동안 작가 김준형과 교제 중이다”고 공개했다. 특히 지난 1일 경찰 신고 출동 사건에 연루된 남성 역시 김준형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정말 연애시대네”,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소녀시대 다 연애하고 있나?”,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축하해야 하나 위로해야 하나?”,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역시 소녀시대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티파니 닉쿤 열애, 효연 김준형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형 작가 효연 결별…김준형 효연 얼마 전 데이트 보니

    김준형 작가 효연 결별…김준형 효연 얼마 전 데이트 보니

    김준형 작가 효연 결별…김준형 효연 얼마 전 데이트 보니 최근 ‘폭행 신고 해프닝’으로 곤욕을 치렀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을 신고했던 남성은 단순한 지인이 아니라 2년 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김준형은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 유명하다. 김준형 작가는 대학입시에 두 번 실패해 삼수를 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뻔 했던 경험을 책에 담았다. 또 그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미디어서비스그룹 소속 직원이었으나,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형 작가는 현재 공연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업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4일 효연의 폭행 혐의 내용을 추적한 결과 경찰에 신고한 지인이 김준형 작가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효연과 김준형 작가는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지냈으며 싸우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효연과 김준형 작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효연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김준형과 오붓하게 거리를 걸어다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로 된 레스토랑 창가에 앉아 주위 시선을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둘 다 모자나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폭행 소동으로 경찰서까지 가게 됐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날 또 다른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그룹 2PM의 멤버 닉쿤(26)도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효연과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효연은 김준형과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다만 티파니와 닉쿤에 대해서는 “닉쿤과 티파니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작가 결별, 그래도 연인 사이였는데”, “효연 김준형 작가 결별, 폭행 신고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 “효연 김준형 작가 결별, 도대체 두 사람 무슨 사연이 있길래”, “효연 김준형 결별, 지금은 연인이 아닌데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연 폭행혐의 신고 김준형 작가, 결국 결별..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보니

    효연 폭행혐의 신고 김준형 작가, 결국 결별.. 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보니

    소녀시대 효연(25)을 폭행혐의로 신고한 남성이 연인이었던 작가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효연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남자는 2년 동안 교제한 김준형 작가다. 김준형은 매사추세츠대학교암허스트캠퍼스 생화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이며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이다. 효연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 김준형은 연인 사이였지만 최근 헤어졌다”고 효연 김준형 결별 사실을 알렸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자정쯤 서울 서빙고동에 위치한 김준형의 집 2층에서 투신하겠다고 장난을 치다 말리는 김준형의 눈을 때렸다. 이에 김준형은 효연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안타깝다”, “효연 김준형 열애도 몰랐는데 결별 소식부터 듣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두 사람 결별 도대체 언제?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두 사람 결별 도대체 언제?

    김준형·효연 결별, 김준형 ‘작가·공연기획사 CEO’ 두 사람 결별 도대체 언제? 최근 ‘폭행 신고 해프닝’으로 곤욕을 치렀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을 신고했던 남성은 단순한 지인이 아니라 2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 김준형(35)으로 밝혀졌다. 김준형은 ‘칠전팔기 내 인생’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김준형 작가는 대학입시에 두 번 실패해 삼수를 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뻔 했던 경험을 책에 담았다. 또 그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미디어서비스그룹 소속 직원이었으나,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형 작가는 현재 공연 기획 및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업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4일 효연의 폭행 혐의 내용을 추적한 결과 경찰에 신고한 지인이 김준형 작가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효연과 김준형 작가는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지냈으며, 싸우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효연과 김준형 작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효연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김준형과 오붓하게 거리를 걸어다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밖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로 된 레스토랑 창가에 앉아 주위 시선을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둘 다 모자나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폭행 소동으로 경찰서에 가는 소동에 휘말리게 됐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보도와 관련해서도 “효연은 김준형과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만 간단하게 밝혔다.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경찰서 가게 된 이유는 정말 아직도 미궁이네”, “효연 김준형 결별, 폭행 신고 왜 한 거지?”, “효연 김준형 결별, 커플이었을 때 좋았을텐데”, “효연 김준형 결별, 티파니 열애설과 공교롭게 맞물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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